아이표방 여러분...
주말이라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계시죠???
잘 보내시고 내일 만나요~~~
전 잠깐 막둥이 낮잠 재워놓고 왔어요... ㅎㅎㅎ
초2/여/큐티
한주간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커피한잔콜님~
태희가 한주간 책을 많이 읽는군요^ ^
큐티도 매주 하는 일이 비슷하네요
복습일기겸 노트 기록하구요
중국어 학원으로 갈아탄이후 화목토 예습으로 듣기하구요
영어는 찰리앤 롤라 집듣이랑 북클럽책읽기하고 있구요
시험준비겸 총정리 문제지 두장정도 풀구요
한글책은 읽고 싶은데로...^ ^
매일 피아노 연습.
좋게 보면 꼼꼼하고 나쁘게 보면 좀 느려서 하루종일 뭔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다른 뭔가 디밀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종일 뭔가를 하고 있는 녀석이 안타깝더라구요
속도가 좀 빨라져야 살짜기 뭐라도 하자고 할텐데 말이죠^ ^
아직 2학년 초라고 생각하면 어려보이고
내년에 3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면 좀더 욕심을 내줬으면 하고
둘째라 그런가 그냥 믿고 맡기게 되네요
내일은 도서관 수업이랑 토르 영화볼거에요
토요일이 제일 좋다는 큐티
신나게 공부하고 신나게 놀아 보렵니다~
아이표방 친구들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1 / 여 / 쭈희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ㅎ
저와 우리 가족은 이번주 너무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월요일은 여행이라 패쓰
화요일은 비몽사몽에
수요일은 쭈희 소풍에
목요일은 더 비몽사몽
금요일은 둘째 쭈원이 소풍...ㅠ.ㅠ
전 이번주 몸이 힘들기도 하지만, 육아로 인해 생각이 많은 한주이기도 했어요..
쭈희가 원래 월요일날 단원평가를 봐야하는데 화요일날 따로 선생님 앞에서 시험을 봤더라구요.
수학을 봤는데 85점을 받아왔습니다.
틀린 세개를 보니 좀 덤벙거리다가 놓친거 같은데 솔직히 아이 수학 한번도 봐주지 않고 85점 맞았으면
잘 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 시어른들은 너무 실망을 하셨더라구요.
쭈희한테 좀 안좋은 소리를 한거 같은데 우리 쭈희는 그 말에 상처받아 첫 시험에 이정도면 잘 본거지 왜 100점100점 하냐며 넘 속상해하더라구요.
할머니한테 대들기까지 하고요..
그래서 아무리 속상해도 할머니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했더니 자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며 난 어린이인데 다시 어린이집 가고 싶다고 소리내어 우네요..ㅠ.ㅠ
그럴만도 한것이 지금껏 맘껏 놀고 싶은데로 놀고 먹고 싶은데로 먹고 하다가 학교라는 곳에 가서 공부라는 것을 하고 시험이라는 것도 보고..왜 스트레스 안 받겠어요.. 그걸 아는 저도 괜히 화가 나고 아이가 짠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거기다가 우리 쭈희 요즘 쫌 컸다고 자꾸 혼자서 놀이터에 나가 놀려고 하고 혼자서 학교 끝나고 집에 오고 싶어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이번주 두번정도 아이 혼자 행동하다 없어져서 저나 어머니나 깜짝 놀랐어요..
여기저기 전화하고, 주위에서는 애한테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는 말만 하고..(온통 큰 아이 신경만 쓰고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내가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쭈희한테 핸드폰을 사줄까?라는 생각도 들고(게임을 좀 좋아해서 사주면 그거에 넘 빠질거 같아 좀 더 버틸대로 버텨보고 사줄려고요..)
둘째는 거의 방치되서 둘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도 모른채 지혼자 크고 있고
집안일은 밀릴데로 밀리고, 모든게 다 마음에 안드는 거 같아요..
여행까지 다녀오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고 온거 같아요..ㅋ
솔직히 나를 돌아보는 여행이 아닌 누군가를 계속 챙겨야 되는 여행인지라 거기다 여기저기 아이 체험위주로 이동을 했었던지라 몸과 맘이 더 지쳤었네요..
계속 다운다운된게 느껴지시죠???
우리 쭈희쭈원이는 이런 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엄마, 집 좀 치워야겠어..넘 더럽다"그러고 있네요..
이번주말은 집 좀 치우고 여행 후기도 좀 올리고 해야겠어요..ㅎ
계속 질질 끌고 있는거 같아 맘이 좀 불편해서 후딱해버려야지...
제가 스트레스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런 저의 성격도 한 몫을 하죠.
암튼 스트레스 노~~~~~~~~얼른 맘을 추스려야 할 듯하고요..이 맘을 다스리기 위해 틱낫한님의 화라는 책을 빌려놓았습니다..시시때때로 읽으며 이 맘을 다스려보겟습니다..ㅎㅎ
커피한잔콜님 이번 한주 대문지기해주셔서 넘 감사하고요..
쑥쑥맘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초1 벤자민
커피한잔콜님 한 주 동안 수고하셨어요~
어제부터 집 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사가 끝났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네요~
쓸어도 쓸어도 먼지가 계속 생기는 나날들이 끝이 났다는것이 말이죠 ㅋㅋ
이제는 정리하면 정리하는대로 깨끗해지기만 할테니 말이죠.
어제는 그 기쁨에 새벽2시반까지 집정리했네요.
덕분에 오늘 무척 피곤합니다.
벤자민은 오늘 태권도 승급심사있는 날이예요.
도복입고 노란띠 매고 간다고 아침부터 흥분해있더라구요^^
(품띠도 아니지만 ㅎㅎㅎ)
초2/ 여/ Anna
이번주는 소풍도 다녀오고, 다리교정때문에 병원도 다녀오고 친구랑 저녁까지 놀고
이래저래 책읽을 시간도 없었던것 같아요.
좀 전에도 친구랑 집에와서 간식먹고 놀이터 간다고 나갔네요.
친구가 학원가야해서 3시까지는 들어온다고 했는데 놀이터에 아는 친구가 오면 더 늦게 오곤해요.
주말인 내일은 저랑 Anna랑 둘이서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걷기대회에 참가하고,
일요일에는 반친구 생일파티에 가요.
이번에 3.4월 생일친구들 모으니 10명이나 되더라구요.
Anna는 6월인데 함께 할 친구들이 별로 없을것 같기도해요.
이번주에 새로 시작한것이 있는데 Anna가 이름지은 핵심노트에요.ㅎㅎㅎㅎ
(어디서 주워들은 모양...)
과학,수학 책들이나 신문을 읽다가 기억해두어야 할것들을 노트에 적으면서 책을 읽겠다고
새노트를 두권 꺼내가더라구요~
왜 갑자기 핵심노트 적을 생각을 했냐고 물었더니 큰수의 단위-조,경,해,자,양,구,간,정,재,극,항하사,이승기,나유타 처럼 전에도 봤던건데 읽을때만 알고 시간 지나면 잊어버려서
적어두고 가끔씩 읽어보겠다고 하네요.(기특기특~~)
이런식으로 처음에 거창하게 시작하고 얼마 가지 못해서 그만둔것들이 많아서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좋은 생각이라고 칭찬해주었네요.
커피한잔콜님 일주일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이표방 식구들 모두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요~~~~월요일에 다시 만나요~!!
아잣아잣~!!!
Anna아이표 ( 4월 20일~4월26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4.20
병원
안과
30가지 꾀 이야기
영어그림책 여러권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일기,
줄넘기
침대정리
21
신문스크랩
못말리는 과학방송국-전기 발견의 역사-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나 좀 내버려둬!-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대화가 필요해-
Oxford bookworms-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묵독&Activities
bbc듣기,
All aboard 8p,
workbook 10p,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미술-종이판화-
침대정리,
22
꿀벌 마야의 모험,
Oxford bookworms- The secret garden-묵독&Activities
bbc듣기,
영어자유작문
수학6 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미술-종이접기-
침대정리,
실내화빨기,
빨래개기,
걸레질하기
23
신문스크랩
새싹한테서 온 전화
방귀만세
그리스 신도 수학공부를 했을까?
Oxford bookworms- The jungle book- 묵독&Activities
bbc듣기,
화상영어,
All aboard 8p,
수학 4p
스케쥴표
독서록
째즈댄스,
줄넘기
침대정리
24
병원
세브란스
김정호,
다윈의 생물노트1.진화와 유전,
영어그림책 여러권
bbc듣기 ,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침대정리
25
현장학습
신문스크랩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줄무늬가 생겼어요.
신비한 수학탐험,
Oxford bookworms- The jungle book- 묵독&Activities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2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핵심노트정리
침대정리
26
아름다운 책
개구리 논으로 오세요.
신비한 수학탐험
Oxford bookworms- Love or Money?- 묵독&Activities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1p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바이올린,
리코더,
침대정리
Anna만족도
^^
^^
^^
^^
^^
엄마만족도
^^
^^
^^
^^
^^
헉~~~~ 나 미쵸 미쵸!!!!
실컷 댓글로 다 적어놨더니....댓글등록하자마자 로그인으로 넘어가버려서~~~휘리릭!!날아가버리네요.
미쵸미쵸!!!!^^;;;
그래도 한 번 더 힘을 내서~~~
커피한잔콜님!! 수고 넘 많으셨어요..^^
에궁....난 아이 둘 이상 키우는 엄마들!!! 존경 그 자체로 봅니다~!! 정말!~~~
이번 주에도...큰 변화는 없으며~~~사소한 변화가 있습니다.
Sally가 미술학원을 다님과 동시에 맘이 붕~뜨면서 친구만 찾았던...그리고 책 몰입도가
낮았던 한 주였습니다.
딴 곳으로 세어서~~~울 딸래미 뒷 말 좀 해 볼께요!!!
울 딸래미는 어쩜 이렇게 친구를 좋아할까요~~~~어쩜 이렇게 집 벗어나기를 좋아할까요~~~
어쩜 이렇게 주위에서 놀랄만큼 체력이 좋아서 노는게 지치지도 않을까요~~~
7세 때인가요?? 어디까지 놀 수 있는지 지켜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친구들을 만나서 다음 날 새벽 3~4시까지 놀았었는데, 울 딸 지치지도 않더라구요.
(다른 집 엄마들이 울 딸 멀쩡한 거 보고 놀랩니다..^^;;;)
먹고 뛰어놀더니..또 배고프다고...또 먹고... 또 뛰어놀고~~~
밤 12시가 넘으니 갈 곳이 없어 지하도에서 그리고 바닷가에서... 놀았던 기억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집에 박혀있으면...한 숨을 집이 떠날갈 듯 쉬어대는 녀석 덕분에
주말은 반드시 어디론가로 가야만 하네요..!!~~~
정말 체력여왕이신 Sally라는 제 딸입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더니...더 주체할 수 없는 체력인 듯 합니다.
5월 4일 운동회(?)한다며....꼭두각시 춤을 학교에서 무지 시키더군요..
다른 아이들은 체력소모가 된다는데, 울 집 녀석은 집에와서 많게는 10번 적게는 5~6번을 다시금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동화구연 학교대표에서 똑~떨어졌던 그 날... 릴레이 선수에 뽑혔다며 주체할 수 없는
그 체력을 완전 발산시키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연습이라는 명목으로 몇 바퀴를 달리더군요!!!^^;;;
학교->미술학원->집->숙제->꼭두각시 춤 연습-> 달리기 연습
그러다보니 마음이 붕~~떠 있는 듯 해요!!! 덕분에 책의 몰입도는 떨어지는게 당연한 듯...^^;;;
운동회가 끝나고서도 계속 연속이라면...눈물바다 함 만들어줘야겠지요???ㅋㅋㅋ
딴 집 아이가 아닌...울 집 아이이다보니~~~이런 붕~~떠 있는 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이의 모습이 정말 이쁘지만은 않네요...나도 어쩔 수 없는 엄마임을 느꼈답니다..^^
이제 제자리로 돌아와서~~~진행상황을 말하자면...
이번 주 즐겼고 즐기고 있는 한글책은~~~
세트에서 몇 권씩 뽑아서 보고있는 중이에요..
영어책은....
rainbow magic 시리즈 중 도서관에 새로운 시리즈가 들어왔기에 와장창 빌려줬더니 좋다고 읽었네요.
덕분에 harry potter은 찬밥신세!!!^^;;;
어제 도서관에서 제가 읽어볼 맘으로 the invention of hugo cabret을 빌려왔었어요!!
이 책을 꺼내자마자 샐리에게 뺏겨서 오늘까지 다 읽고서 넘겨주겠다고 하네요..^^;;
샐리도 그리고 저도 추천해주고픈~~너무나도 유명한 칼데콧 수상작이지요~!
작년에는 영화도 개봉이 되었구요!!
책의 두께는 헉~~소리가 나지만...
그 내용의 2/3 이상이 그림이며(그림이 많아서 우선 전 맘에 듭니다..ㅋㅋㅋ)...글자 또한 많지도 않습니다.
온라인상 기재된 레벨보다 체감 레벨은 낮은 듯 하기에...2~3점대 레벨을 듣고 이해하는 정도의
아동이라면 엄마가 읽어주거나 오디오로서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싶어요!!
영화를 먼저 접하고서 책을 접하면 그 이해도는 더 좋을테니요...^^
내일 학교에 가지 않기에...책을 다 읽은 후, 늦은 시간이라도 요 영화를 함께하기로 샐리와
약속했어요~~~^^
샐리와 제가 추천하는 이 번 주 책!!!!ㅋㅋㅋ
오늘도 화창한 하루이네요...
모두들 홧팅 외칩니다..^^
초1/여/Genie
ㅎㅎ...수욜날 결석했는데도 대문지기가 되었네요..
지니는 지난 화요일날 소풍갔다와서 덥다고 옷을 훌훌 벗고 빤쮸와 메리야스차림으로 마루바닥을 뒹굴뒹굴 하다가 제가 먹고 있던 떡을 마구 마구 먹더니만 딱꾹질을 하더니..역쉬나 체해버렸어요..(글케 옷입으라고 해도 잔소리려니 하고 귓등으로도 안 듣더니..)...수욜날 새벽부터 토사광란을 했더랍니다.
수욜날은 학교도 결석할 뻔 했어요..ㅠ.ㅠ..
덕분에 수욜일날 있었던 2달만의 수영공개수업은 커녕 방과후및 팔접기 기술을 들어간다는 인라인 수업이고 뭐고 모두 다 빼먹고 자리보전하고 누웠었네요.
정말...건강이 최고이지 말입니다..
잠을 잘 잤던지..뇬석..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배시시 웃으며..
"엄마, 오늘은 치마 입고 가고 싶어요" 하는 겁니다.....ㅠ.ㅠ...
지니네 반은 월, 금만 치마를 입을 수 있거든요..아무리 이쁜 옷을 사가지고 와서 입으라고 협박해도 츄리닝을 선호하시던 따님께서 초등입학 전후로 이쁜옷을 찾고 있네요...가급적이면 바지를 입혀보내고 싶은데..
왠지 시간을 역행하는 녀석이네요..--;;
지니는 요즘 "마법의 시간여행"을 학교도서관서 친구들과 읽고, 빌려서 오네요..
지니네 학교는 1층에 드나드는 출입구에 도서관이 있어, 접근이 참 용이해요..아이들도 엄마 안오면 그냥 도서관에서 책읽으며 기다리는 대기소와 놀이터의 중간쯤의 개념인 것같아요
어제 journey를 조금 한 섹션만 읽어보았는데, 쉬워서 그런지..의외로 잼있어 하더군요..
what is pal?..그러니까...help each other n share..그러네요..ㅎㅎ
아픈데도 책상에 앉아 쓰기 숙제를 하는 따님의 모습을 보니...
왠지 안 쓰럽기도 하고, 잔소리가 일상인 제 모습도 반성도 되고..이녀석 언제 이렇게 커버린건지..기특도 하네요..
초 1/남/제이
일주일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주 대문지기 은민마미님도 잘 부탁드려요..
처음에는 근육이 없어서 시작한 운동인데...요즘 제가 너무 먹어요...ㅠ.ㅠ
그래서 3kg 빼는걸 목표로 하고 아침마다 두시간씩 운동을 하고 오네요.
처음 나설때는 귀찮고 그렇다가도 한번 팔,다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 몸이 상쾌해 지는것이...
제이도 같이 살을 빼야 할텐데...
131cm 30kg이면...통통한거 맞죠? 흠.... 목이 없어지려고 해요...ㅠ.ㅠ
제이는 아침마다 전래 4권을 읽는데...이 시간을 아주 좋아해요.
듣는걸 좋아하는 아이라...1시간정도 걸리는 이시간을 위해 아침 7시면 무조건 기상이네요..
명작도 cd가 있는 책으로 다시 구입해야겠습니다.
이번주 내내 [마법의 시간여행]책을 하루에 한권씩 읽고 있어요.
제이는 글밥이나 페이지수가 많은 책을 그리 많이 읽은편이 아니라서 문고판 책을 읽게 하려고 시작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순서대로 빌려와서 읽어주네요.
그러다 영어책을 꺼내서 읽어보기도 하구요.
프레니도 읽고 있구요..
책의 페이지수가 많아지니 읽는 시간도 길어지고....
저녁에 제가 원리과학책을 같이 읽어주면서 설명해 주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3시간이 훌쩍 가버려요..
다른 아이들은 속독을 하는지..이해력이 높은지..
암튼 저희집에는 아주 ~~~ 천천히 시작해서 아주~~ 천천히 마무리를 짓네요..
영어책은 거희 cd로 흘려듣기,집중듣기를 하는편이라 그건 알아서 1시간씩 해주고 있구요.
1학기때는 일단 어휘력 높이는데만 신경쓸까 합니다..
그래야 영어도 쭉쭉 진행될것 같아요..
책읽기와, 공부를 같이 병행해보니...정말 시간이 부족하네요.
학교다녀오면 2시쯤...간식먹고 조금 놀면 태권도..
다녀오면 4시..엄마랑 간단히 공부하고 dvd 1시간 보면 저녁시간..
책읽기 3시간 지나면 잘시간....
요즘 저희집이 이런식으로 되풀이되네요..
이번주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초2/ 알맹
알맹이는 오늘부터 체육대회 연습이라 잔뜩 흥분했습니다.
달리기 반대표였던 친구가 다리를 다쳐서
자기가 대신 뛰기로 되었다며,
이어달리기 걱정이 태산이네요..
요즘 피아노 연습을 좀 힘들어해서,
그때마다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했던 말을 들먹였더니,
작은 쪽지에,
'엄마, 나 이제 피아니스트 안될레요. 디자이너나 선생님 할래요..'
이렇게 적어왔네요.. ^^:
영어는 계속해서 Nate 듣기와 Magic reader 따라읽기 연습중입니다.
책 듣는게 더 좋다고 해서,
로제타스톤은 방학때 다시 연결해볼 생각이구요.
날짜
듣기(Nate the great)
따라읽기(Magic reader)
4/20
the Sticky Case
Ricardo swaps his lunch
4/23
the Lost List
Ricardo swaps his lunch
4/24
the Missing Key
Ricardo swaps his lunch
4/25
the Missing Key
Ricardo swaps his lunch
4/26
the Pillowcase
The trouble with Samson
초 2 / 채니
아침부터 요거 질렀네요^^
어린이날 선물로 퉁치자 하면 오케이 할지 궁금한데요 ㅎㅎㅎ
채니는 액티북이나 스티커북을 좋아하거든요
내용물 보다 상자가 더 이쁘네요~~
채니는 일주일동안 제로니모, 매직스쿨버스, 호리드헨리, 윔피키드 등등 읽었어요
어제 학교 숙제로 엄마한테 부탁하는 편지글을 썼는데......
엄마가 중간고사 준비, 기적의 계산법 등등 많이 시켜서 영어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고...
문제집은 조금만 풀고 영어책을 많이 읽게 해달라고 편지를 썼네요 ㅎㅎㅎㅎ
채니는 확실히 영어책 읽기를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한글책은 위인전이나 과학에 관한 책을 주로 읽어요
꿈이 과학자가 되서 노벨상 받는 걸로 바꼈거든요
과학자 중에 위인전 나온 거나 저학년용 쉬운 과학책 추천 좀 해주세요
어제 채니가 친구들이랑 드라마를 제작했다며... 자기 핸폰으로 동영상을 찍은 걸 보여주는데 넘 재미있더군요
은행직원 두명, 경찰 두명, 은행강도 두명, 카메라 한명... 요렇게 모여서 자기들끼리 드라마를 만들었네요
채니는 은행강도 역할이구요 ㅎㅎㅎ
요즘 애들 창의성이 좋은 거 같아요
전 인형놀이, 소꼽놀이 외엔 역할놀이 따로 해본 거 같지 않은데..... 자기들끼리 드라마 만들 생각도 다하고.... 어느새 이만큼 컸나 싶은게 대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