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기자기한 아들내미네요.
우리 아이는 학교 방과후에 비즈아트를 하고 싶어 하는데, 남학생이 한 명도 없어서 못하다는...
그래도 용기를 내어 보라고 했더니, 여자들만 있어서 절대 못한답니다. 몇년째 바라보기만 하고 있어요.
아들과 알콩달콩 재미있는 이야기 자주 올려주세요. 정말 달았겠어요.ㅎㅎ
녀석은 못 하는 게 없어, 궁시렁궁시렁...
희서야, 너무 달다 저거 다 먹지 마라.
(나도 달라는 뜻은 아녀. ㅎㅎ)
이런 예쁜 꼼꼼쟁이 아들램이 같으니~~~
희서가 저는 처음에 여자앤줄 알았거든요.
남자 아이인데도 감성도 충만해서 엄마랑 잘 맞는 아이일 것 같아요.
먹기에는 너무 아까워 보여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