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맛있겠어요..
저 파인지 나물로 묶은것은.. 정말 너무 신기신기^^
요리책에서 본것같은데, 저건 힘들어.. 하면서넘겨버렸는데.ㅎㅎ
혜원이 너무 기분좋았겠어요. 흐흐..
오 맛있겠다...... 베이컨 김치말이... 우아.. 베이컨 정말 좋아해요~
좀전에 점심으로 들깨수제비 국물까지 싸악 비웠지만.. 완전 정말 캡숑 땡겨요!
혜원진현맘님 짱~ ^^
오늘 체험학습간 첫째,
지난번 둘째 소풍때 싸주고 남은 재료로 후다닥 만든 김밥 떠올라 부끄럽네요.
어쩜 이리 정성 가득 이쁜 도시락을.. 넘치는 사랑이 다 보여요~^^
밤인데....내가 어쩌자고 밤에 이 글을 열었을까요??/
먹고 싶어 죽겠네.......ㅎㅎㅎㅎ
맛난 도시락 눈만 호강하고 갑니다요.....(괜히 봤쓰....배고파 죽겠네....ㅋㅋ)
엄마 정성이 가득 들었네요.
아이가 도시락 먹을 때 정말 기뻤겠어요.
참 예쁩니다.
저 요거 먹고싶습니다...
전 엄마가 아닌가봅니다..
딸내미 저렇게 해줘봐야지라는 생각보다는, 나도 저렇게해서 먹어봐야지..라는 생각이 더 강합니다.
먹는거 앞에선 딸도 안 보이나 봅니다.ㅋㅋㅋ
배고픈 오후시간...
삼실에서 침만 꾹꺽! 삼켜봅니다.....ㅋㅋㅋ
아.. 엄청 찔림..
저희 아이들은 며칠전에 다녀왔었는데, 몇몇 엄마들과 함께 도시락을 맞춰서 보냈어요.
모양이나 색깔, 포장, 곁들임 젤리, 초코렛... 보기엔 무척 근사했는데 맛이나 그런건 엄마 도시락에 비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반성하고 가을소풍땐 제가 직접 싸줘야겠다.. 생각했어요.
1년에 두번인데 우째 이리 꾀를 부리는지.. ^^;
혜원이 재미나게 잘 다녀오겠네요. 나중에 엄마 생각하면서 아이들 도시락 싸주게 되겠지요.. ^^
근데 혹시 랩으로 한개씩 다시 싸신거예요? 뭔가 반짝이는게 보여서리....
우리 아이들도 좋아할 거 같아서 가을소풍때 도전해보려구요..
엄마가 싸주신 쇠고기 김밥이 생각나요.
엄마가 직장맘인데도 아침밥 9첩반상으로 한번 안건너 뛰게 정성으로 기르셨어요.
저희는 옛날이라 이렇게 알록달록한 과일 구경하기 힘들었지만 소풍날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 삼남매 도시락으로 시금치, 당근, 계란, 단무지, 잘게 다진 볶은 쇠고기를 모두 손수 준비하셔서 새벽부터 일어나 여섯식구 먹을 김밥까지 거의 40줄은 말고 가신 것 같아요.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선생님 도시락까지 많이 챙겨가고 친구들한테도 인기짱이었는데...
일찍 다른 세상으로 가시는 바람에 저는 친정엄마 음식 못먹어본지 10년 됐어요.
좋은 글에 급우울 모드 만들어서 지송~
혜원이는 행복하겠어용.
와, 너무 예쁩니다. 엄마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도시락이네요. 한번 시도 해봐야 겠어요.
작품일세.
먹는 혜원이만 즐거운 게 아니라 만드는 혜원 엄마도 즐겁구먼.
자식이 있으니 이런 시간도 보내보지.
품 떠난 녀석 언제 소풍 갔었나 싶다.
나도 나무젓가락 포장지로 싸서 리본까지 달아 보냈었슈. ㅋㅋ
그런데 베이컨은 구워야 되잖여? 저거 내 눈엔 햄으로 보이는디?
딴지 거는 거 아니고 신기술인가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