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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썬맘
  • |
  • 2012-04-27 07:21
답댓글

둘째는 내리사랑인가봅니다..

요즘 아빠덕(?)에 눈병을 하고 있는 우리 둘째, 어제 병원에 다녀오면서 아빠랑 둘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니 어찌나 귀엽고 예뿐지..(아직 5살이야요~) 한창 이뿔때에요...그쵸?  남자아인데도... 종일 집에 몇일째 있지만 혼자 너무 잘 놀고 성가시게 안하고... 맘 같아선 어린이집 안보내고 계속 제가 데리고 있고

싶은 맘이 드는것 있죠?  눈병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우리 아들이 괜히 제가 미안해서 더 안아주고

보듬어주지만 혹 누가(?) 시샘할까봐... 살짝 겁도 나요..ㅎㅎㅎ  이제 이 이뿐 모습을 시간이 지나면 더 못 볼것 같아 계속 제 눈 앞에서 얼쩡거리라고 주문도 하기도 한답니다... 불혹의 나이에 셋째까지는 힘들지만

왜 자꾸 이뻐 보일까요???  바라만 보기에는 너무 아깝고 또 아깝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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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7 08:41
ㅎㅎ 둘째가 어느덧 애기티를 벗어가는 모습 보면 정말 세월을 붙잡고 싶어요.^^
애기는 별로, 오직 강아지에 껌벅 넘어가던 저였는데 내 새끼 낳고보니
남의 집 아이들까지도 어찌나 예쁜지 몰라요. 넘 이쁘지요?
오늘도 즐육(즐거운 육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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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04-26 15:13
답댓글

바다별님의 현명함과 지혜는 어디서 온것일까?요.

요로코롬 아이들을 잘 키우시는분들 보면 신기하여요^^

멋진 아들.딸 키우시는 재미에  행복함이 팍팍 느껴지네요.

바다별님 예쁜 눈망울이 눈에 선 하여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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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6 15:33
존경하는 우리 휘윤맘님께서 왠 과찬의 말씀을..
예쁘고 똘똘한 딸 셋이나 키우시는 그 알콩달콩한 행복에 비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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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26 11:16
답댓글

내 아이 바라보다 머리가 돌아버릴 지경.. ㅋ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을 머릿속에 넣고 있는지 헤아릴 수가 없으니 답답..

바보 아니면 천재일까?

하지 못하던 것을 해냈을 때 너무 좋은데..

하지 않던 행동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나 생각을 할때는 다른 아이 바라보기도 내 아이 바라보기도 어렵네요.

도 닦고 있습니다. 요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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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6 15:11
에디슨 될거야요. 그집 둘째. 기둘려 보길..
걔는 아파트 뒷산 휘집고 다니며 자연 관찰 시키며 키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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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4-26 08:54
답댓글

둘째라 그런 겨, 원래 도가 튼겨? ㅋㅋ

비키에 이어 똘똘한 녀석이 하나 더 나왔구먼.

이뻐 죽겄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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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6 08:55
아직은 평균 100점이니 똑똑하다고 믿으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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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4-25 22:01
답댓글

둘째가 이제 초등 1년생이군요..

너무 이쁘겠어요..^^

다른아이들도 바라봐주고 내아이도 바라봐주고..

물론 어떤 point of view에서 보느냐가 중요하겠죠..

근데 저는 바라보기도 좋지만..

아이랑 함께 마주보기가 많이 하고 싶어지네요..^^

 

사랑스런 아이들과 좋은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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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6 08:46
'마주 보기'라는 말이 더 멋지네요.
그런데 노는게 제일 좋은 둘째는 밤에 잠잘때 말고는 마주보려 하질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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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25 21:02
답댓글

바다별님 행복하신게 마구마구 느껴져요~^^*

이쁜 아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행복하셔요~~~

그리고 주위에 아이들 살펴보기 글 정말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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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6 08:48
감사요.. 저도 아이들 키우며 느끼는 이 행복이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벨벳님도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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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25 14:50
답댓글

네^^

저두 제 아들만 바라봐야겠지요^^*

요즘 헤이해진 저에게 딱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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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6 08:49
가끔은 다른 친구들도 봐 주셔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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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4-25 13:58
답댓글

바다별님~

전에 사진 올려주셨던 귀여운 둘째 아드님이죠?

막둥이 사랑이 묻어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자기 아이만 바라보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인터넷의 영향인듯 합니다.

그럴수록 엄마가 자기 눈 단속, 마음 단속이 더 필요한듯 해요.

개구쟁이 아드님, 영민한 큰 따님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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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6 08:51
그렇지요.
수 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기에게 적합한 정보만을 선택해서
받아들이는 능력도 필요한 시대인 것 같아요.
개구쟁이 맘님 아드님들도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언제 사진 한번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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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5 13:44
답댓글

비오는 날..많은 용기를 받고 갑니다.^^ 다른 아이들이 얼마나 앞서가든 내 아이만 바라보기..정말 와닿아요..그런데, 요즘은 엄마..그러니까 제 스스로를 비교하게 되네요...쑥쑥에서만봐도..너무도 잘 해내는 맘들 보며..난 왜..책읽어주는 거 말고는..하며 ㅎㅎ

다시한번 되내고 갑니다. '다른 아이들이 얼마나 앞서가든 내 아이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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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6 08:52
저도 책 읽어주는 거 말고는..
..
사랑 무지하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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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4-25 12:56
답댓글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없이 내 아이만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엄마들은 다 알거예요~

그런데 때로 우리는 남의 눈때문에 내 아이만 바라보지 못하고...참 바보같아요 그죠~

저도 제 아이만 바라볼랍니다 근데도 자꾸 단점만 부족한 점만 보이면 제가 잘못된거 맞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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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6 08:54
저를 포함한 모든 엄마들이 그렇지요, 뭐.^^
하지만 그런 심리에 그저 끌려다니지 않고 순간순간 극복할 수 있는 나만의 노력이 늘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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