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내리사랑인가봅니다..
요즘 아빠덕(?)에 눈병을 하고 있는 우리 둘째, 어제 병원에 다녀오면서 아빠랑 둘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니 어찌나 귀엽고 예뿐지..(아직 5살이야요~) 한창 이뿔때에요...그쵸? 남자아인데도... 종일 집에 몇일째 있지만 혼자 너무 잘 놀고 성가시게 안하고... 맘 같아선 어린이집 안보내고 계속 제가 데리고 있고
싶은 맘이 드는것 있죠? 눈병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우리 아들이 괜히 제가 미안해서 더 안아주고
보듬어주지만 혹 누가(?) 시샘할까봐... 살짝 겁도 나요..ㅎㅎㅎ 이제 이 이뿐 모습을 시간이 지나면 더 못 볼것 같아 계속 제 눈 앞에서 얼쩡거리라고 주문도 하기도 한답니다... 불혹의 나이에 셋째까지는 힘들지만
왜 자꾸 이뻐 보일까요??? 바라만 보기에는 너무 아깝고 또 아깝습니다요...
바다별님의 현명함과 지혜는 어디서 온것일까?요.
요로코롬 아이들을 잘 키우시는분들 보면 신기하여요^^
멋진 아들.딸 키우시는 재미에 행복함이 팍팍 느껴지네요.
바다별님 예쁜 눈망울이 눈에 선 하여요,,
늘 행복하세요^^^
내 아이 바라보다 머리가 돌아버릴 지경.. ㅋ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을 머릿속에 넣고 있는지 헤아릴 수가 없으니 답답..
바보 아니면 천재일까?
하지 못하던 것을 해냈을 때 너무 좋은데..
하지 않던 행동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나 생각을 할때는 다른 아이 바라보기도 내 아이 바라보기도 어렵네요.
도 닦고 있습니다. 요즘... ㅋㅋ
둘째라 그런 겨, 원래 도가 튼겨? ㅋㅋ
비키에 이어 똘똘한 녀석이 하나 더 나왔구먼.
이뻐 죽겄지유?
둘째가 이제 초등 1년생이군요..
너무 이쁘겠어요..^^
다른아이들도 바라봐주고 내아이도 바라봐주고..
물론 어떤 point of view에서 보느냐가 중요하겠죠..
근데 저는 바라보기도 좋지만..
아이랑 함께 마주보기가 많이 하고 싶어지네요..^^
사랑스런 아이들과 좋은 날들 되세요.~~
바다별님 행복하신게 마구마구 느껴져요~^^*
이쁜 아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행복하셔요~~~
그리고 주위에 아이들 살펴보기 글 정말 좋으네요~~
네^^
저두 제 아들만 바라봐야겠지요^^*
요즘 헤이해진 저에게 딱 좋은 글이었습니다^^*
바다별님~
전에 사진 올려주셨던 귀여운 둘째 아드님이죠?
막둥이 사랑이 묻어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자기 아이만 바라보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인터넷의 영향인듯 합니다.
그럴수록 엄마가 자기 눈 단속, 마음 단속이 더 필요한듯 해요.
개구쟁이 아드님, 영민한 큰 따님과 행복하세요~
비오는 날..많은 용기를 받고 갑니다.^^ 다른 아이들이 얼마나 앞서가든 내 아이만 바라보기..정말 와닿아요..그런데, 요즘은 엄마..그러니까 제 스스로를 비교하게 되네요...쑥쑥에서만봐도..너무도 잘 해내는 맘들 보며..난 왜..책읽어주는 거 말고는..하며 ㅎㅎ
다시한번 되내고 갑니다. '다른 아이들이 얼마나 앞서가든 내 아이만 바라보기'...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없이 내 아이만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엄마들은 다 알거예요~
그런데 때로 우리는 남의 눈때문에 내 아이만 바라보지 못하고...참 바보같아요 그죠~
저도 제 아이만 바라볼랍니다 근데도 자꾸 단점만 부족한 점만 보이면 제가 잘못된거 맞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