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유민호 (Alex 초1)
저에게 시간이 생긴다면 집정리 좀 하고 싶어요.
지난주 월요일에 이사가고 아직도 집 정리가 아직 안되어서요.
그리고 필요한 것들 수납장만들기 및 집안 꾸미기 하고 싶어요.
예전에 스텐실도 배웠는데 싱글때는 이것 저것 잘 만들고 했는데
결혼후에는 암껏도 못하네요.. 거기다 직장까지 다니니 더 그런듯.
----------------------------------------------------------------
마냥 착하고 엄마말 잘 듣는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어제 일 하나쳤네요.
학교와 집이 가깝다보니 등교를 8시 5분~10분쯤하게 되는데 바로 학교로 안들어가고
그동안 열심히 모은 자기 저금통의 돈을 가지고 문구점으로 가서 장난감 사들고 등교했더라구요.
장난감사온 걸 선생님이 아시면 혼날까봐 가방 맨 밑에 있는 필통도 못꺼내고,
가방이 빵빵하다보니 숙제할 노트 및 알림장 다 학교에 두고 오고...
학교 끝난후 바로 학원차가 와서 델고가니 나름 아침에 한가하게 문구점가서 사고픈거 다 사가지고
학원가서 자랑까지 했다는... (친구 엄마말에 따르면..)
문구점도 어린학생이 아침부터 문구가 아닌 장난감을 만천원어치살때 어떤 의심이나 엄마가 함께
동행하지 않았다고 돌려보내지 않고 파는 현실을 보고 한숨만 나오네요.
어제 그 일로 아이는 아빠한테 엄청 혼나고 그러면서 제 자신이 반성이 되더라구요.
은근 아이가 초등생되니 맘에 여유도 없고 더 바쁜듯 해요.
자주 들어온다면서 그러지도 못하고... 그래도 반가운 닉네임들 보면서 기분 좋네요. ^___^
저도 일 그만두고 3월 부터 쉬고 있는데..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달콤하죠?? 공감백배예요~~~~~
축하드려요~~^^
막내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할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막둥이가 효자네요~~엄마 맘편하게 도와주구요^^
전 그저 혼자만의 시간 즐기기...
그걸로 충분히 너무 좋아요~~~
초2/여/Anna
해방되신것 축하드려요~!!!^^*
하고싶으신것 하나하나 계획해서 모두 해보시길~!!
저는 일을 쉬어본 적이 없어서 저만의 자유시간에 항상 목말라요~ㅎㅎ
제일 하고싶은것.
잠자기(잠귀가 밝아서 푹 못자거든요...조용한데서 알람시계 없이 그냥 저절로 깰때까지 자고파요.)
여행하기(혼자서 여행해본적이 없어요...죽기전에는 꼭 해봐야할텐데...)
초1 남 나루
오랜만에 왔어요..^^;; 커피한잔콜님이 문지기시군요..^^ 고맙습니당..
저 요즘 너~~~무~~바빴어요..
친정엄마가 감기가 넘 심하시더니...중이염으로 귀에서 피가 철철나고 급기야 입원하셨거든요.
엄마가 면역력이 약해지셨는지..약을 먹어도 안듣고 약간 당뇨가 있으셔서 약을 세게 쓰니 당이 올라가고 약을 약하게 쓰니..감기가 안 낫고...
입원하는날 원래 대만으로 여행을 가셔야해서 영양주사 맞고 난리 쳤다는데..
결국..새벽에 응급실오고 ..입원하셨어요..지금은 영양주사 맞고 귀가 안아프니까..나이롱~환자..^^
근데 어르신들 그거 잘 봐드려야겠더라구요..
귀를 검사하니...귀에 염증이 "만성"으로 있었다는거에요..
근데 엄마는 전혀 아프거나..아 귀때문에 병원에 가야겠다 이렇게는 생각을 안하셨데요...
근데 잘 생각해보니..
언젠가부터 텔레비젼 볼륨을 자꾸 올리구(아빠가 언젠가부터 넘 볼륨을 높여서 같이 못보게 되는 정도...)
우리가 뭘 물어보면 꼭 되묻고...어? 뭐? 이렇게 하시더라구요..
편두통도 가끔오고..
잇몸이나 목안쪽도 아프고...
약간 신경질적으로..말씀하시고ㅋㅋ
엄마는 그런게 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러려니하고 귀는 전혀 의심을 안했는데..
근데 귀에 염증이 있어서 그런걸 이제 알았지 뭐에요..
어르신들 그냥 가는귀 먹는다고 생각하는데..귀는 검사도 잘 안하잖아요...
하여간 오전에 운동하고 엄마 병원가서 수발들고 ...
요즘 제가 하는 일이 다시 할 일이 많아져서 그것도 하고..
나루 중간고사에...
어제는 엄마들과 술한잔 4시에 들어오고...
오늘 오전에는 친구 아시는 분 부탁으로 임상실험 정상군으로 모집되서 설문지하고 피 쫌 뽑고 돈도 받고..
(친구랑 우리 참 별 알바를 다한다 했어요...)
하여간 요즘 넘 다사다난했답니다...ㅡㅡ;;;
쑥쑥 들어오고 싶은데...님들 글 읽고 댓글 좀 쓸만하면 나가야하고 일해야하고...
제글도 못쓰고 댓글도 못달고...그냥 나중엔 포기하고...ㅋㅋ
전 나루 어린이집 첨 보낼때는 빵도 배우고..이테리요리도 배우고.. 가정에 더 충실했던거 같구요..ㅋㅋ
나들이 유치원보내고 나서는 운동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친구랑 맛있는거 먹고 영화도 보고..돈도 벌고..하면서 저에게 더 충실해지는거 같아요...^^
참고로 전 그렇게 아이들 보내고 취미로 배웠던게..지금 업이 됬어요...^^
이왕 뭔가를 배우신다면 적성에 맞춰서...잘~찾아보세요..
또 알아요? 나도 모르는 나의 재능을 발견할지..^^ 화이팅입니다..^^
초1/ 여 / 쭈희
저에게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루종일 뒹굴뒹굴 음악도 듣고 책도 보고 아무생각안하고 잠만 많이 잤음 좋겠어요..ㅠ.ㅠ
그런 시간이 언제쯤 오려나.......
저에게 자유시간은 솔직히 직장 내 점심시간 40분정도~
늘 시간을 어떻게 쪼개야하나..그 고민과 이제 앞으로 5년 후면 좀 나아질까?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저는 저번주 토일월 2박 3일 경주여행을 드뎌 다녀왔어요..ㅎㅎ
사진도 그렇고 정리를 해야하나 역시나 시간이 문제네요..
오늘은 쭈희 소풍날..금욜은 쭈원이 소풍날...
정리하는데로 쑥쑥맘님들께 먼저 후기 올릴께요..ㅎ
초1/남/제이
저도 제이 유치원가면 시간이 많을줄 알았는데..게으름이 같이 찾아오더군요...ㅠ.ㅠ
아침에 부지런히 움직여봐야 문열어놓은 가게도 별로 없고...거의 10시 넘어서 움직여야 첫손님 인상을 피할수 있고...운동은 잘 모르겠지만 시간이 거의 10시 쯤인거 같고..
뭘 배우려 해도 그 시간이 지나야 가능하더군요..
12시쯤 끝나서 바로 집으로 오면 아이 오느시간...어느새 시간이 휙휙 가버려서..
시간조절을 잘 하심 알찬 시간일 꺼에요..
일단 남편분 말씀처럼 쉬세요....푹~~~~
참, 저는 일년정도 인터넷으로 하루에 한편의 영화를 봤어요...
영화장르를 넘나들다..인도영화시장까지 한눈에 볼수 있을정도로 푹빠지다..
나중에는 공포, 스릴러, 하드코어까지 넘어가더군요.
암튼..못본영화, 개봉도 안한영화..개봉했지만 못본영화들 모두 실컷 봤습니다..
제 취미에 맞고..시간도 맞고...가끔 조조영화보고 팝콘에 음료수마시면서 영화에 몰입하기도 하고..
점심을 근처에 햄버거집에서 때우기도 했구요..은근히 재밌더라구요..
쇼핑이 저한테 안맞아서 그건 별로 못했네요...지금도 백화점가면 바로 아동복,남성복코너만 돌고 나옵니다. 필요한것만 사는 습관이라...쇼핑에 재미를 못붙이겠더라구요.
참,큰 대형서점에 2시간씩 책보고 오기도 했네요...이때 무지 책도 많이 읽어서 나중에는 책 제목만 보고도 어느코너에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오늘 비가오는데도 엑스코에 열린다는 녹색에너지체험전에 가려고 제이 학교로 출발했네요.
도서관에서 엄마들과 수다도 떨고...책도 쓰윽 다시 흩어보고...
교실로 데릴러 갔더니 어떤 친구가 제이 책가방줄이 꼬이것도 풀어주고 잠바지퍼도 올려주고 그러더라구요. 뭐하냐고 물어보니 제이가 감기걸릴까봐 잠바 지퍼를 올리라고 했는데 안올려서 올려주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제이가 순한아이라 친구가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은근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아이라 주변 친구들이 여러가지로 챙겨주고 싶어하네요.
제이보다 아이들한테 제가 인기가 있어서...(아이들이 이상하게 절 보면 좋아서 몰려들거든요)
오늘도 교실에 가니 인사하고 자기 학교생활 이야기하고.. 화분 자랑하는거 하나씩 다 들어주느라 바빴네요.
유치원 선생님이나 할까봐요...^^
겨우 도착한 엑스코의 체험은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날짜나 제대로 보고 갈껄....ㅠ.ㅠ
과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을 위해 로봇도 만들어서 직접작동도 시켜보고 핵페기물처리과정도 모형으로 볼수 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담주 수요일에 다시 가게되면 사진이랑 같이 올려볼께요.
제이가 몇달뒤면 태권도 승단심사를 봅니다...
근데 운동신경이 없는 아이라 품세를 외워도 꼭 춤추는거 같아요..
토요일에 일부러 나오셔서 특별훈련을 시켜주시는데...그래도 여전히 폼이 안나더라구요.
결국 제가 저녁마다 발차기랑 품세를 가르쳐 주고 있네요.
고등학교때 태권도 선수반이라 (3단이에요..^^) 무엇이 문제인지 눈에 딱 보이더라구요.
우선 중심잡기, 발차기등을 가르치고 동작 교정은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참...남들은 한가지만 도와주면 아이들이 알아서 한다는데..
공부가르쳐주랴.. 체험장 다녀주랴.. 달리기, 자전거타기, 줄넘기 가르쳐주랴..
이제는 태권도까지 포함됬네요...
제가 태권도를 안배웠으면 제이가 혼자 못하는거 같아서 속상해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다행이 못하는 아이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무덤덤 하네요...가르치면 되니깐요..
열심히 가르치는 엄마에게 어제는 반항하더군요..
[엄마! 엄마는 옛날 태권도잖아요..요즘에는 그렇게 안해요...!!]라구요.
이눔아..그래도 품세는 똑! 같! 다!
네 신랑말이 맞아요^^
먼저 푹 쉬세요^^*
못만났던 친구들도 만나시고요^^*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 아이들은 많이 컸네요^^*
오늘은 큰 맘먹고 아들을 30분 일찍깨워 아침에 영어를 해 보았네요
투덜투덜 하지만 하고 나니 결론은>>>>
엄마가 부지런해야한다 쩝 ......
언제쯤 자기주도...가 될지..
책상이 왔어요
사진 찍어 올려 볼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전 둘째 낳고...산휴휴가동안(ㅋㅋ 욕심도 많지) 피아노 배웠어요^^ 전..아무래도 계속 직장다녀야 할 거 같아서..그 기간이 저에게 마지막 휴가기간..이었거든요..어머니께 잠시 맡겨두고...틈틈히...집에 피아노 있으면...책 가져와서..쳐보기도 하고..지금은 넘 바빠 거의 못 치지만..배우는 동안 넘 행복했고..나름 집중력을 요하는 거라..하고 나면 뿌듯합니다.
위의 리스트중에 뭐하나 뺄게 없네요..저도 요리도 배우고 싶고..피부과..운동...ㅎㅎ
자꾸 미루시면 잊어버릴지도 몰라요..빨리 계획세우셔서 제일 맘가는 거 먼저..시작하세요^^ 화이팅~
저라면 혼자만의 시간에 그냥 있겠어요^^
매일 혼자있는시간은 운전하는 시간뿐이네요.(직장에서도 늘 사람들을 만나고, 집에서도..)
그래서 전 혼자있는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ㅎㅎ
혼자 하루 종일 있어도 안심심한 사람이 저랍니다 ㅋㅋ
그리고 봄맞이 집 정리?? 도 너무 하고싶어요.
필요없는 물건은 좀 버리고...
쾌적한 공간 만들기~~
저 2박 3일간의 전북 고창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너무 좋은사람들을 만나고...
훈훈한 인심에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초 2 / 채니
시간이 난다면 여행 다니고 싶네요
제가 하는 일이 (생계형 가장이라~~) 여름 휴가 외엔 따로 주중에 휴가를 낼 수가 없어서..... ^^;;;;.......
이룰 수 없는 꿈이지만요~~
하루 중 짬이 나면.... 제가 원하는 책 읽고 싶어요
지금은 채니 영어책 미리 읽느라고 내 책 읽을 시간은 통 안나네요
채니는 중간고사 준비 모드로 돌입했어요^^
즐생 문제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채니가 꼭 즐생, 슬생에서 한두개씩 틀리더라구요
이번에는 꼭 일등한다고 벼르고 있네요
어제 채니가 문제 풀다가...... " 엄마, 도마가 뭐야? "....... 하는 거에요
순간 완전 충격이었네요
도마를 모르다니........ 제가 요리를 거의 안하거든요
엄마가 도마 쓰는 걸 본 적이 없으니 도마라는 말도 모르나봐요 ^^;;;;;
어릴 때 <브레인스쿨> 다닐때...... 국자랑 요리체를 주며..... 선생님이 "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 하니까
채니 말이........ " 모래놀이하는 장난감이요~!!! "........ 하더군요 ㅎㅎㅎ
살림을 해주시는 친정엄마가 동생네 다니러 오늘 가셨어요
며칠동안은 제가 살림해야 하는데..... 엄마가 가시면서 걱정이 태산이시네요
나도 걱정입니다요~~~
초1남 david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찍 문이 열렸네요...^^
하고 싶은거 리스트 적으신거 읽다보니 요리만 빼고 저랑 같으시네요...
대개 엄마들 비슷하겠지요?~~
마사지는 작년 이맘때 끊어놓고 아직 한번도 안써서..이제 하러 가야겠어요.
악기는 플룻도 있고 바이올린도 있는데 제대로 되는게 없네요...
다시 시작해볼까봐요. 사실은 피아노가 요즘 사고 싶은데 놀고 있는 악기를 보니
또 중도하차할까봐 참게 되요....^^;; --->제 성격나오네요...
운동은 요가 지금 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운동 같아요.
평생 이 운동을 해야겠다고 결심까지 했답니다. 꼭 시작하세요!!!
전 요즘 시간생기면 하는 일이 여기 들어오는 일이네요...^^
어제는 뮤엠영어라고 NEAT 대비 영어학원 설명회를 다녀왔어요.
NEAT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었는데... writing도 준비를 해야하는거구나 알게되었답니다.
물론 지금부터는 아니구요...^^
시간될때 영어학원 탐방을 해볼까해요. 영어학원 아직 다닐꺼는 아니지만
너무 무지하다보니 그 세계를 조금은 알아두는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아...그리고...
영어도서 중고사이트 이용하시는 곳 있으신가요?
cd포함한 리더스류 중고구입하고 싶은데..도통 못찾겠어요.
알려주심 감사할께요~~^^
오늘 비가 올껀가봐요~~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