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aldi200/10016155761
완전 알짜 사이트네요~~
초등 2년 전과목 문제은행~~~!!!!!
저 오늘 직장에서 이번 중간고사 예상문제 레이저 프린트로 마구마구 뽑았네요 ㅎㅎㅎ
채니... 기다려라~~~ 오늘 다 죽었어~~~~~~~~!!!!!!
초1/여/Genie
주말에는 비가 와서 그런지..어제, 월요일까지도 조금은 흐릿했죠?
ㅎㅎ...결혼식을 가야했지만, 비오는 날씨도 그렇고, 아이들의 감기도 걍 애아빠만 보내고 우리끼리 뒹굴뒹굴했네요...온주말 집에서..
그랬더니 피곤한지는 않은데...먼가 맥이 빠진다고 해야하나, 알맹이를 쏙 빼먹은 듯한 느낌이 들고 그렇네요.
저질체력이라도, 허리가 아파도, 역쉬 나가노는게 좋은 겁니다..ㅠ.ㅠ...
주말에 뒹굴뒹굴하는 바람에, nate도 했구요..
쥬니비도 몇 챕터 해봤습니다. 그 녀석, 말이 좀 빠르고 많더군요..
지니는 단원평가에서 한개틀려서 9 5점 맞아왔더군요..
좀더 낮은(ㅜ.ㅜ)점수를 기대했던 저는 생각보다 잘 나온 점수에 의아했지만 (이김저김 잔소리 좀 할라고 했거든요..ㅠ.ㅠ..)
다른 친구들은 다 백점이겠거니 했는데...백점은 3명밖에 없대서..다른친구들은 실수해서 그래..라고 해줬네요...물론 지니도 실수로 쉬운 걸로 틀렸다고 하면서요
물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맛난것도 사줬습니다..
녀석이 원하는 건, 스티커, 껌이런거였지만요...--;;
지니는 오늘 소풍가네요.
이녀석 김밥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다보니, 엄마가 많이 편하네요.
엄마들도 안따라가고 보조교사들이 가신다 하시고..ㅎ
담달엔 저희도 공개수업 있는데..녀석 학교선 어떤 모습일지, 은근 두려워요..ㅠ.ㅠ....
초2 여아 로즈
지난주 금요일이 장애인의 날이였쬬?
그래서 숙제로 장애인에 관한 독서를 하고 독후감을 쓰는것이 있었어요.
다행히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어서 2권을 읽었어요.

읽어보신분도 있겠지만, 저역시 이책을 읽고 장애인에 대해서 선입견을 버리고
우리와 같은 일반인처럼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로즈도 마찬가지로 책을 읽고나서 장애인들중엔 우리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 되어 나름 좋았어요.
문제는...이걸 원고지에 독후감으로 10장 내외로 적어야 하는데...
원고지에 적어봤어야지요...겨우 대략 내용은 정리하는것 까지만 어제 하고,
오늘 한번 원고지에 적는걸 해보려구요.
아직 중간고사까진 시간이 있지만, 어제부터 국어,수학 중간고사 시험공부 시작했어요.
수학이야 조금씩 하고 있었고, 국어를 추가해서 풀기 시작했어요.
당연히 로즈..불만 나오죠...앞으로 풀어야하는 문제를 보고 얼굴이 굳어지더라구요-.-
하지만 몰아서 하느니 천천히 조금씩 해야 너도 편하고 좋다고 얼르고 있네요^^
요즘 날이 좋아서인지 여행가는 사람들이 주변에 몇몇있는데...
저희가족도 수요일부터 부여로 여행갑니다.
오랜만에 신랑이 5일 휴가를 받아서 3박4일은 부여에 구경하고 돌아오는 주말엔 경주로
갈까...남해 독일마을로 쭉~빠질까 고민중이네요.
집엔 오기 싫고..^^
초2 햇살왕자
지난주는 꽝인 한주였습니다
엄마의 컨디션도 안좋고 아들도 현장학습 덕분에 신나게 놀더군요
주말에는 비가 주룩주룩 지겹게 내리고
전체적인 저의 컨디션이 저조 하다보니 아들도 힘든가 보더군요
토요일에 책상을 샀어요
이제 좀 컸다고 앉은 뱅이 책상이 작더라구요
조금 오래하면 온몸을 비틀고 해서 생각중이다가 질렀습니다
신랑이 이번 주말에 쓴돈이 00만원이야
갑자기 가슴이 갑갑해져 오더군요
살건 많고 돈은 없고 ,,,,,
언젠가 해뜰 날이 오겠지요^^*
이번주는 지난주에 못한거 다 해버리려고 맘 먹었습니다^^
울 아들 죽었어 ㅋㅋ
좋은 한주 되세요
커피한잔 콜님 감사해요^^*
일주일 수고 해 주세요^^*
웃기는 얘기 하나~~~
채니가 큰 잘못을 해서...... 제가 화가 나서 막 혼내고난 후
" 무슨 벌 받을지 니가 정해 " ... 하니까
채니가 울먹울먹 하면서 하는 말이........
" 엉덩이로 이름쓰기~~~ " 하는 거 있죠 ㅎㅎㅎㅎㅎ
초1/남/제이
주말에 너무 무리를 해서 아침운동을 쉬려다 다녀왔네요..2시간 정도 왕복해서 걷는건데..
그래도 상쾌하더군요..
신랑 피곤할까봐 시장들려서 홍합왕창 사다가 홍합탕, 홍합밥 해주고..
이따 고기좀 구워줄까 합니다.
저희는 토요일에 축구장에 다녀왔어요.
대구 FC vs 성주상무 경기였는데 저희 식구 모두 경기장은 처음이라 너무 재밌더라구요.

이날 비도 많이 오고..날씨도 너무 추워서 다들 전반전만 관람하고 가는 분위기였는데..
제이는 내복,츄리닝,조끼,잠바,우비까지..완전무장이라 괜찮았어요...그래도 추웠다고 하더라구요.
응원하는것도 재밌고... 마침 대구 FC가 이겨서 더 재밌었습니다.^^
나중에 선수들이 인사할때 얼른 VIP석으로 내려가서 선수들을 가까이 볼수 있게 해주고..
인터뷰하는 모습도 보게 해주고...암튼..바람같이 빠른 엄마라서 제이가 가까이 볼수 있었네요.
대구에 축구홍보를 위해 각 학교마다 티켓이 식구수에 맞춰서 나왔어요.
그래서 좋은 기회였습니다..이제는 자주 가야겠어요..제이 입에서 행복한 시간이란 단어가 나왔답니다.

일요일에는 조카를 데리고 청소 소싸움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소싸움 기술은 8가지 정도 되는데요...싸우다 한마리가 도망갈때까지 진행되니 기본 20분 이상 걸리더라구요.. 경마처럼 배팅도 하는데 100원부터 시작해서 10경기 모두 배팅시 5만원까지 할수 있더라구요.
신기하게 제가 찍은 소들은 전부 이겼습니다...담에는 적은 금액으로 해보고 싶더군요..^^
주변에 다양한 체험장이 있구요. 초상화등을 그려서 액자에 담아주는게 천원이면 됩니다.
모든 체험이 무료구요. 볼거리,먹거리, 즐길거리가 아주 큰 장소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일찍갔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사진은 무지 많은데..인증샷정도만 올립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청소 소싸움!!!

그 다음에는 청도에서 고령으로 이동.... 대가야 체험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박물관이 이 축제 기간에는 무료구요..다양한 이벤트, 체험장이 있습니다.
특히 저 활을 얼마나 좋아하던지...

울제이 활쏘는 모습이 멋지죠? ^^
임종체험이라고 있길래 해봤는데...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유서를 작성하고..
소복으로 갈아입고 있으면 저승사자가 데릴러 옵니다..
저승사자가 동아줄로 묶고 관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서 아이들을 관에 눕히고 뚜껑을 덮고 3~5분간 있으면서 죽음을 체험하는 곳인데...관에 누워있으면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아이고..아이고..]하고 울음소리를 내주시면서 정말 죽은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요..
제이는 관뚜껑을 못덮고...저승사자에 이미 얼었구요..
조카는 뚜껑을 덮었지만 3초만에 두두려서 꺼내줬구요....둘다 오늘하루 최 단시간을 기록했답니다..
사진을 다 올려야 되는데...암튼 두곳 모두 엄청나게 큰 축제장이라 꼭 가보셨으면 해요.
참, 소싸움은 어제로서 끝났구요... 대가야축제는 잘 모르겠네요.
물놀이장도 있어서 여벌옷도 챙겨가시구요..
여름부터,가을까지 캠핑을 하려고 알아보는 중이네요..
밖에서 음식도 해먹고..커피도 내려마시고...조금씩 준비중이에요..
저희는 취침이 가능한 차가 있어서 요리 정도만 생각하거든요...
조카가 똑똑한 편인데 체험장에 데려가니 티가나더군요..
그 넓은 체험장을 3번이나 돌더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체험부터 먼저 하고...두번째는 구석구석 체험하고..세번째는 특별히 관심있던곳에 다시한번 가보는걸루요..
제가 어릴때 박물관에 가면 기본 3번은 돌았거든요..특히 박물관은 연대별로 전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과거부터 현재까지..현재부터 거꾸로 과거로 되돌아 가는게 참 재밌더라구요..
울제이도 얼른 이런 체험이나 박물관에 맛이 들어야 할텐데..
올해는 작년과 똑같이 다양한곳에 주말마다 다녀볼까 합니다...
근데...이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저희..넘 노는거 맞죠?ㅠ.ㅠ
초 2 / 채니
어제 채니가 제로니모를 다섯권 연속 재밌게 읽는 걸 보고 감동받아서... 오늘 출근하자마자 제로니모 더 주문하려고 들어갔더니....
지난 토요일까지 40% 세일하던것이...... 20% 세일로 리턴했네요
아~~~~ 속상해~~~~~!!!!
또 세일 하려면 몇 달은 기다려야할텐데....... 진작에 사둘걸.... 고민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렸네요
제로니모에 폭 빠져 있을 때 밀어부쳐야 하는건데...... 아쉽네요 ^^;;;;;;;;
토요일은 미장원가서 저는 파마하고 채니는 매니큐어했어요
전 미장원 가는 거 무지 싫어하고... 채니는 너무 좋아하거든요
미장원 한번 다녀오면 두달치 양식을 얻어온 기분이에요~~
채니는 매니큐어 처음했는데..... 머리결이 반질반질 윤이 나고 좋네요
일요일은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면서 책읽었고..... 저녁에는 고기집 가서 포식하고 들어왔어요
간만에 기적의 계산법도 했네요
3학년용 끝부분에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했는데..... 전에는 잘 못하더니 한달 지났다고 너무 잘하네요
십의 자리 곱셈도 했구요
수학하기 싫어하는 채니..... 간만에 진도 나가니까 뿌듯하네요
주말은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듯~~~
또 한 주의 시작이군요
이번 주도 아자아자~!!!....... 열심히 달려봐요~~~
초2/여/Anna
커피한잔콜님~이번주 잘 부탁드려요~^^*
작은아이 열도 빨리 떨어지길~!!
공개수업때에는 엄마들이 오니 아이들이 평소보다 더 들떠있더라구요.
아이의 기질+가정에서의 습관 모두 원인이 되겠죠.
태희는 역시 야무지네요~^^*
서울은 어제까지 계속 비오고 바람불고,,,
정말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보냈어요.
주말에 시간이 안나서 지금까지 버티다가 이제서야 옷정리도 하구요~ㅎㅎㅎ
버릴옷과 작아져서 물려줄옷도 한가득나오네요.
토,일 Anna는 날씨때문에 놀이터도 못나가고 친구들도 모두 연락이 없어서
집에서 뒹굴대면서 책도 읽고 음악도 많이 듣고 종이판화와 색종이접기등 미술도 열심히~
실내화빨고, 걸레질도하고, 빨래도 함께 개었어요.
오랫만에 영어자유작문할때에 영시를 적었어요.
주말동안 영어교재와 수학문제집도 했네요.
영어교재와 영어쓰기, 수학문제집 모두 Anna 혼자 생각날때에 하고있어요.
금요일 안과에 갔더니 한쪽눈 시력이 많이 나빠져서 안경을 쓰게되었어요.
올 1월에 시력검사할때만해도 정상이였는데 몇개월사이에 이렇게까지 나빠질수 있는지...
Anna는 안경쓰는게 좋은지 주말내내 신났는데 저는 맘이 아프네요.
이번주도 모두모두 힘차게 아잣아잣~!!!!!!!!!!!
초1남 david
태희네 반 이야기를 보니 저는 조금 걱정이 되네요.
부모상담시간에 염려되어 여쭤보니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괜챦다고 말씀하시긴 했는데...
입학식때요...
울 아이만 싱글벙글인거에요. 다들 긴장하고 앉아있는데 혼자 웃고 있더라구요.
성격이 밝은편이라 좋긴한데...입학식때는 정좌하고 긴장한 표정을 할 줄도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아는 친구랑 뒤돌아 얘기하고 (떠드는거죠...ㅜ.ㅜ) 아우...다시 생각하니 걱정이 ㅜ.ㅜ
5월말에 부모참여수업이 있으니 미리 주지시켜놔야겠어요.
스콜라스틱 100 words 와 phonics K를 구입했어요.
하루에 각 2장씩 4장이나!!!(울 david에겐 대단한일이죠!!~) 풀고 있답니다.
세상에 파닉스책에 나오는 만들기동화책도 이제 읽을 수 까지 있답니다!!!!!
Ants! Ants in the hat. 이런류의 문장이지만 전 이게 참 신기해요~
아들녀석도 그게 쬐~~~끔 재미있나보더군요. 그 쬐~~~~끔을 어떻게 늘려나가야 할지가
관건이에요.
아무튼 책은 참 좋은것 같아요.
초1에 시작하는 아이다 보니 고민이 많았고 쑥에서는 유치원에 시작하는 아이가 대부분이라
따라하기에 적용시키기가 좀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진행기만 있는것 같았거든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AAA_005&number=3&page=6
이 글 읽고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비슷하게 진행하려고 하고 있구요.
저랑 비슷하게 시작하는 아이가 있다면...
혹시 초1에 시작하는 아이에게 조언이 될 글 스크랩 해놓으신것 있으심 공유해봐요.
저도 매일 여기 출근해서 공부하고 있지만 공유하면 좋을듯요~~
그리고 이 아이표방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좋은분들도 많이 계시고...격려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좋은자료 보내주시는 분도 계시고...
힘을 내게 해준답니다.
모두모두 기분좋게 한주 시작하세요!!!!~~~
초2 큐티
애들 재우느라 잠시 누웠다가 살짝 잠들었다가 컴터 꺼야된단 생각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자야하는데...누워도 잠도 안올듯하고
대문 열어주셔 감사해요~
큐티는 오늘 학교 개교기념일이에요
그래서 맘이 좀 편하긴 하네요
태희가 당차군요
멋진걸요^ ^
지난주 금요일엔 과학의 날 행사로 과학상상화 그리기가 있었어요
반에서 세명 뽑는데 뽑혔다고 좋아하네요
결과는 학교가봐야 알겟지만 한층 들뜬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큐티는 주말에 도서관 수업받고
엄마랑 오빠랑 영화봤어요
큐티가 볼 영화는 아니었지만 혼자두긴 뭣해서 보호자 관리하에 ㅎㅎ
댄싱퀸 봤네요
요즘 좀 우울모드였는데 영화보면서 중간중간 울컥했어요
내가 울고 싶은데 옆에서 아들녀석이 우는바람에 휴지 주느라 눈만벌개졌다는 ㅎㅎ
영화 중간에 " 엄마처럼 안살거야" 란 딸램이야기가 나오는데
큐티는 "쟤 나쁘다...." 그정도 ^ ^
볼만한 영화였어요 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도 많았지만요 ㅡ.ㅡ
요즘은 한글책 주로 읽고 있구요 영어는 찰리앤롤라 집듣하구요
북클럽책으로 읽기는 근근히 이어가고 있어요
오늘은 아이들 일어나면 제 할일들 마치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려구요
걸어서 도서관까지 가자면 갈려는지...한번 꼬셔봐야겟어요
멋진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