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신있는 분이시란 생각이 드네요...
사교육을 시키면서 아이에 대해 진심을 담은 상담을 들어본적이
없기에 이런 분이 있단 사실 만으로 놀랍네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시킬 의지를 가진 선생님이 계신다면
사교육이라 해도 그리 문제가 될것 같진 않아요...
하시는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아직 학부모로서 깨치지 못하시는
분이 있다면 옳바르게 이끌어 주셨음 하네요....
정말 화이팅 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는 제 자식이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시고 열심히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지금 그게 고민이거든요 우리 자식에게 무엇이 부족해서 무엇을 채워주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교육자로서 힘든 부분을 공감하며 힘내세요 님의 글에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과연 오픈형인 인간인가...
저는 그닥 오픈형인 인간이라기 보다는 방어형의 인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어울릴 듯 합니다.
하지만 아이에 대해서는 방어형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그 마음 변하면 아니될터인데...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가도
막상 성적이라는 현실에 부딛히고 나서도 오픈형의 마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지만, 역시... 이러한 말씀을 주시는 선생님 또한 많은 고민 후에 말씀해주시는 것이니
달갑게 받아들이고, 고칠점이 있다면 그걸 보완해 줄 방법도 있다는 뜻으로 알고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울 아이를 사교육에 맡기는 것이 싫어 엄마표하다가...
얼마전부터 저희 아이의 영어진행 모습을 보시고...
여러분들이 부탁하셔서.. 아이러니하게도 사교육에 몸을 담게 되었어요. ^^
저도 코니님과 비슷한 경험을 해서요... 사실 요즘 사기가 다운 되었답니다. ㅠ.ㅠ
아이의 부족한 점을 말씀드리고 저와 어머님이 아이에게 이런면을 도와주면
아이가 보다 힘들어하지 않고 발전할 거란 말씀을 드렸는데...
받아들이시는 분은 제가 말씀드린 의도와 다르게 해석을 하시더군요. ㅠ.ㅠ
그 아이가 "못한다"가 아니라 이제부터 이렇게 해보자.. 였는데요.
그래서 며칠을 힘들어하고 있어요. 제가...
정말 심사숙고하고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나 어머님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제 진심을 담아서
말씀드렸는데.
그후 학부모로써의 저의 모습은 어떠한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의 단점을 말해주는 선생님은 정말 그 아이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구나...
코니님의 글로 오늘 제 마음이 위로가 되어요. ~
코니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