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에 잠깐 있었는데,
캐나다 초등학교에서.... 뭐라고 해야 하나..... 홈쇼핑 책자 같은, 책 광고 책자를 보았어요.
거기에 제가 아는 온갖 종류의 영어책이 다 있었는데요. 가격이 꽤나 착했던 걸로 기억해요.
또, 온라인 서점도 책을 꽤 많이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다는 말도 들었어요.
미국은 상황이 다를 수도 있겠는데요,
그냥 미국 서점에서 책을 사는 건 당연히 비쌀테고(우리 나라도 그렇잖아요.),
분명 현지인들은 싸게 살 수 있는 온라인 서점이라 다른 루트를 알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학교에서 구매하는 책이 좀 싸긴 한데, 별로 한국에서 안유명한것들이더군요. 그리고 책 여기 비쌉니다.
한국이 더 싸다는 얘기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가져오느라 무거워 고생만 할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책은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는 게 훨씬 싸구요.
저라면 차라리 우리나라에 없는 그림책들..(초등생들이 볼 수 있는 훌륭하고 예쁜 그림책들이 미국 도서관에 널리고 널렸던데..) 그 중에 괜찮은 것들 구입해 오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