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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자주방* 누구든 언제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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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미야사랑
  • |
  • 2012-04-18 00:11
답댓글

안녕하세요?

누구든 아무나 환영해주는거 맞나여? ㅎㅎ

정말 간만에 들어왔는데,,

자주방도 있공,,

낯설지 않은 ~앤님..도 계시공,,

예전에 살던 청주의 풍경까지 있어서 ,,

인사드리고 갑니다..

 

집에서 수학 한번 시켜 보고픈,,4학년 엄마랍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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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8 09:29
누구든 아무나 언제나 환영 맞아요~~!!
어서오세요..
예전에 청주에 사셨었군요. 참.. 좋은 곳이네요.ㅎㅎ
집에서 수학 시켜 보고픈... 이라면 지금은 학원을 다니나봐요?
여기 오셔서 다른 엄마들과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일지 같이 고민해봐요.
자주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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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사랑
  • |
  • 2012-04-18 11:30
감사합니다^^
학원은..다니다가 지금은 안다니고 있답니다..^^
금요일날 글을 오리시면,,주제에 맞는 댓글을 올려야 하는건가봐요?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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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8 11:35
미야사랑님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4학년 엄마이시군요 집에서 진행하는 수학이 잘 되시길 바래요 ^^
금요일날 자주방문 열때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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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4-17 09:22
답댓글

앤님 생신 축하드려요.

선물도 선물이지만 풍선이랑 색색으로 꾸민 배너가 넘 좋아보여요. 부럽습니당. ^^

 

날씨가 좋아서 봄나들이 다녀오신 분이 많네요.

저흰 주말에 강릉 시댁에 갔었는데, 거긴 경포대 벚꽃이 유명해요. 마침 축제기간이어서 인파가 말도 못하더군요.

주차할 곳 찾다가 결국은 드라이브만 하고 돌아왔는데 사진 한장 못찍은것이 너무 아쉬워요..

토요일날 점심쯤 갔는데 가기전에 영어듣기 하고 가겠다고 말해주어 무척 기특했다지요..^^

일요일은 늦게 도착해서 빼먹었구요.

차에서 흘려듣기 하려고 씨디 챙겨갔었는데, 같이 간 도련님이 어찌나 투덜거리는지, 씨디 한장을 다 못들었네요. --+

ort 계속 진행하고 있고, 매직리더스 한두권씩 섞고 있는데요, 첨엔 시큰둥하더니, 이젠 'chaper1 어쩌구', 'chapter2 저쩌구'도 열심히 따라 읽습니다.

그리고 시험준비 열쉬미~ 해야지요.

 

이번부터는 아이들 꼬셔서 writing을 한번 해보자고 할까해요.

올라오는 아이들 글 보여주고서 한번 해보자고 꼬셔볼 생각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기죽어서 안한다고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모두 즐봄하세요..

 

ps 참. 어제 아이들이 학교에서 올챙이를 몇마리 분양해왔어요. 이런거 처음 키워봐서 난감...

키워보신 분 계시면 먹이나 물갈이에 대해 정보 좀 주세요..

개구리가 되는 그날까지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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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7 11:15
뒷다리 얼추 나올때까지는 물고기 밥으로 연명이 되지만 개구리의 형태가 되니 그것도 안 먹고 결국 그냥 두면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연못에 놓아주었었어요. 개구리가 되면 살아있는 날벌레를 먹어야겠죠?
그리고... 엄마표 영어 잘 모르는 분들은 우리가 하는 짓(?)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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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7 22:36
도련님이 서방님되고 아빠되면 맘에 확 바뀔껄요 ^^
동해 가본지도 한참된 것 같아요 ~~~ 바닷바람 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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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8 11:37
시온이 유치원 다닐때 개구리 알 가지고 와서 올챙이 되고 개구리 될때까지 키웠었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새삼 신기하고 예쁘고 같이 좋아했어요 개구리 되었을땐 2마리가 저희집 거실을 폴짝거리며 몇일 다녔는데 먹이를 구하지 못해서 개울물에 풀어주고 왔어요
오래오래 잘 살아라 하면서요
아이들에겐 정말 잊지못할 소중한 기억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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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4-16 17:34
답댓글
리딩루키와 미스터맨 보실 분 ᆢ
일단 혜원진현맘님께 쪽지 먼저 드렸어요

두분 정도 줄서주세요

중간에 순번대로 잘 안돌아가져서 적은인원으로 신청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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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6 22:25
갑자기 댓글 읽고 깜짝 놀랐네요 호~~~
브죵님 빌려주시는 건가요? 저도 줄서고 싶어요 리딩루키 넌픽션 맞죠? 넌픽션 책 사준적이 없어 접해주고 싶었는데 줄 서봅니다 ^^ 기회를 주신다면 넙죽 감사히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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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7 07:11
브죵님..감사해요. 쪽지 답글 드렸어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시니 아침부터 로또맞은것처럼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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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4-17 08:53
혜원진현맘님과 세아이님이 쪽지하셔서 미스터맨과 리딩루키 순서 정하세요 책은 다이얀맘님께 있으니 서로 쪽지 하셔서 책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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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17 09:26
세아이님께 쪽지 보냈습니다..
리딩루키에 줄 섰습니다...
브죵님 감사해요...

이참에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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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2-04-17 09:40
아...저도 리딩루키 줄 서도 될까요? 미스터맨은...브죵님 덕분에 잘 읽었답니다...
번거로우실텐데..감사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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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4-17 14:03
혜원진현맘님 보시고... 세아이와님 보시고 그담 도현빈서맘 글고 대기만성님...이렇게 리딩루키 돌려보세요 한달정도씩 보시면 될거 같아요 오래 갖고 잇다고 잘 보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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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8 09:08
네 브죵님...다이얀님께 문자 받았어요. 깨끗이 잘보고 세아이와님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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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6 12:41
답댓글

앤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겠어요 아이들 마음이 참 예뻐요

이제는 컸다고 알아서 엄마을 위한 준비를 하지요? 그게 무엇이든 마음이 다들 넘 예쁜것 같아요

 

주말에 좋은 날씨 덕분에 겨울 시작될때 부터 집에만 있었는데 따뜻해지고 처음으로 나들이를 갔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집에만 데리고 있었네 싶어서요

 

아빠차에 앨리 자전거 싣고 막둥이 뛰뛰도 싣고 과일이랑 음료수만 준비하고 김밥은 사서 갔네요

시온은 토요일에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16명이 전통놀이 체험을 재미나게 하고 왔어요

도착하자마자 선비옷을 입고 다녔다네요

충렬사에 올라가서 추모도 하고 떡매치기도 해서 떡도 배터지게 먹었다고 ... 여러가지 많은 놀이를 하고 왔는데 친구들이랑 하니까 더 신났겠지요

다녀와서는 선생님이 주신 종이에 체험학습기록 해야한다고 줄줄 쓰더라구요

고마우신 선생님~~ 시온이는 복 터졌어요 ^^

 

영어책 듣기 읽기는 놀러갈때도 항상 미리 하고 간다지요 ㅋㅋ

습관이 되어서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투정도 안부려요 호호

빨리 출발할려면 빨리 공부해놓아야겠다면서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 먹구

둘다 집중듣기 하러 방으로 ...

 

토대님이 작년 겨울에 빌려주신 호러블 해리책을 재미없다고 안봐서 여태껏 (너무 오래 빌렸지요) 가지고있다가 돌려드린다고 하니 한번 들어보겠다고 하네요

예전엔 사실 챕터북 자체가 싫고 어려워서 재미없다고 안보겠다고 고집 부렸는데

잭파일 다 들어가는 지금 시점에 와서 들어보니 잭파일 보다 엄청 쉽고 이해도 다 되고 짧은 것 같다고 좋아하하는 거예요

일요일 놀러가기 전에 2권 연달아 듣고 한권 더 들어볼까 하는걸 말리고 놀러갔더랬어요

엄마 눈엔 영어 진행이 더디고 별 변화도 없는것 같지만 그동안 발전이 있었던것 같아 기뻐요

역시 조바심 내지 말고 아이를 믿어야 하는게 맞나봐요

 

마음 넓으신 토대님이 아니었으면 이런 기회도 없었을 텐데 너무 감사하고 또 오래빌려서 죄송스럽고 그래요 ^^

이렇게 누군가에게 어떤 댓가도 없이 큰 도움을 받고보니 제 자신이 너무 옹졸하진 않나 반성하게 되어요

난 과연 친한 친구가 아닌 누군가에게 내 소중한 무엇을 척척 빌려줄수 있을까 ......

솔직히 말하면 아직은 통쾌하게 예스를 못하겠다는거

그러면서 이렇게 도움을 받고 이는 저 .... 너무 소심하고 옹졸하지요?

반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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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6 12:52
사진속에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보이네요.
저희도 매장으로 자전거 가져다놔야겠어요. 베란다에 쳐박힌 자전거 빛좀보여야겠어요.

호리블해리 재밌죠.
바비는 거기에 나오늘 송리때문에 더욱 좋아했어요.

저도 브죵님께 공룡유치원 감사하게 빌려봤어요.
저도 빌려드리고 싶은데 정말 영어책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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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6 13:56
같이 나누면 서로가 성장하는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저희 7기 북클럽 회원분이 ort 사려고 하시길래 택배로 보내드렸어요. 실컫 보다가 돌려주기만 하라고..
그랬는데 생각지도 않게 그 분 아이가 신던 운동화며 구두들을 보내주신 거예요. 그 집에 저희집보다 큰 딸이 있거든요. 얼마 안되는 택배비로 너무 큰 기쁨을 누렸지요. ^^
더구나 영어책 많은 집은 주변에 흔치 않잖아요.
좋은 일은 많이 많이 유행했으면 줗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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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6 14:01
흑흑 맞습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 분께 도움을 받았는데 제가 도움이 될수 있다면 통크게 빌려드릴수 있어야겠지요 그런데 저희집엔 빌려드릴게 없다는 게 더 슬플지도 ^^;; 둘째 앨리가 보았던 아이캔리더1단계도 팔아버렸어요 가지고 있으면 분명 읽을 텐데 큰아이 영어교재 살려니 형편상 뭔갈 팔아야 살돈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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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6 21:57
즐거운 주말 보내셨군요 ..시온이는 친구랑 같이 해서 더욱 신나는 체험활동이였을 꺼 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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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16 11:35
답댓글

참...앤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의 생일날도 달라지는가보네요

엄마를 생각하는 맘이 느껴져서 넘 보기 좋았어요

울 현경이한테도 한번 기대해 볼까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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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6 12:53
현경태훈맘님
우선 앤님의 글을 얼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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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짱
  • |
  • 2012-04-16 11:29
답댓글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

아이들이 엄마를 위해 준비한게 너무 귀여워요...

 

토요일에 무심천 지나오면서 보긴했는데..

저희딸은 벗꽃을 안좋아해요..

이유는 일본꽃이라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싫어하더라구요.ㅋㅋ

소나무를 죽이기위해서 벗꽃을 많이 심어놓은거라면서...(책에서 봤나봐요)

그러면서도 무심천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아래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었나봐요...

근데 못갔어요.. 갔으면 뵐수도 있었을라나???

 

토욜에 예술의 전당에서 충북 예술제를 했어요.

소공연장에서 중.고등학생들이 창작연극제를 했는데 주제는 "학교 폭력"이었어요.

초4학년이 보기엔 좀 지루하지만 나름 언니오빠들이 연극하는게 마음에 와닿는게 있었나봐요.

저는 울컥했답니다..

우리 애들이 저렇게 당하면 어떻하지..하면서요

 

미래의 연극인을꿈꾸는 아이들의 열정을 보면서 숨을 죽이면서 봤답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 눈팅만 주로하는데.. 쓰는데 두서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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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16 11:33
주제가 주제인지라...울컥하셨을듯 싶어요.
토욜날은 날이 넘 좋아서 아이들과 자전거나 놀러가기 딱 좋았던거 같아요
저두 벗꽃이 일본꽃이라서 그닥 정이 가진 않지만...
그래두 이쁘니...ㅎㅎㅎㅎ
이번에 여행에선 벗꽃보단 배꽃이랑 복숭아꽃이 훨씬 이쁘다는 사실을
첨으로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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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6 12:55
그치요.
벚꽃이 참 많지요. 그런 의미를 알면서도 활짝 핀 벚꽃을 보면 좋더라구요.
벚꽃이어서라기보다 꽃자체가 좋아서요.

저희 바비네 학교에서는 이번주간이 학교폭력에 관한 주더라구요.
영상교육등 다양하게 하는데 바비는 벌써 걱정이네요. 무섭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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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6 13:58
벚꽃이 무슨 죄가 있을라구요.. 꽃은 꽃대로 피니 예쁘구나 감탄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이제부터 소나무도 많이 심으면 되지요.. ^^
잔인하고 자극적인 내용의 영화나 연극을 보여주지 않으면 좋으련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무방비로 몰라서 당하게 할 수도 없으니...

주중에라도 무심천 나가서 사진 찍고 오셔요.. 저는 처음 봐서 그런지 너무 눈이 즐거웠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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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6 22:03
이런 저런 간접 경험이 필요한 시대예요 순수하게 가릴꺼 다 가리고 키우고 싶은데
애들 커갈 수록 고민이 많이 되어요..저희도 기회 닿으면 역할극보면 좋을 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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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16 11:21
답댓글

초 3 마리...^^

 

토욜날은 미리고 미루었던 아빠에게 다녀왔네요

어린시절 참 아빠가 많이 미웠어요.

생활력도 약하셨고 술도 담배도 늘 하셨고

아빠가 돌아가시던날 울음도 나지 않더라구요

아빠의 죽음이 실감이 나지 안아서였는지

아빠에게 정이 없어서 였는지...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들 낳아 키우다보니

아빠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고생만 하시고 좋은거 제대로 못 보셨거든요.

오빠가 공부 열심히 해서 고시 패스한것도

여동생 오빠 저 결혼한거 손자 손녀두 6섯이나 되는데 하나 얼굴도 못 보신거

지금 계셨음 참 잘해드릴수 있는데....

결혼한다고 신랑이랑 같이 가보고 마리가 4살되던해 손녀얼굴 보시라고

그리고 지금 손자얼굴 보시라고......넘 멀다는 핑게를 대고 10년동안 3번

또 언제나 가 보련지....

멀어도 당신이 원하시던 고향땅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곳에

묻혀계시니 그나마 위안을 삼고 왔어요....

 

아빠 산소 앞에서 아이들만 찍어주었네요

 

 

그리고 가는길에 순천에 낙안읍성마을에 들렸어요.

생각보다 넘 멋져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조용하고 풍경이 옛스러워서 맘도 편해지더라구요.

날이 넘 좋아서 아이들이 가는 내내 배꽃 벚꽂 개나리 복숭아꽃까지

넘 좋은 구경을 했어요. 순천에 배밭이 넘 많더라구요.

벚꽃보다 배꽃이랑 복숭아 꽃이 더 이쁘더라구요.

양파랑 마늘도 많이 보고 왔어요...^^양파를 지금 수확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좋은 기억이 되었던거 같아요...^^

물론 12시간 운전만한 신랑한테는 좀 미안했지만요....

교대해서 운전하고 싶었으나...초보를 뛰어 넘는 왕초보인지라....^^

 

낙안읍성마을이에요...^^

아이들 아빠의 얼굴은 모자이크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요렇게 밖에 못하겠네요..기술이 부족한지라 지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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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6 12:50
아버님께 잘 다녀오셨군요 장시간 운전하신 남편이 고마우셨을것 같아요
이렇게 힘들게 먼 걸음 해서라도 한번 뵙고 오시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효도하셨어요
읍성마을 너무 멋진 경치에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와락 들어요
그런데 아이들 아빠얼굴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ㅋㅋ
전 사진 올리는거 울 신랑 모르는데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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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6 12:57
아잉! 조금만 더 내려왔다 가시지!ㅋㅋ
아버님 만나고 오셨군요.
아이들이 참좋아했겠어요.

늘 잘해야지 하면서도 마음뿐이네요.
현경태훈맘님 효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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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6 14:01
저희는 딱 반반 나눠서 운전을 해요. 그럼 교대로 잠도 자고 좋더라구요. 얼른 운전실력을 키우시기를..
어릴때는 부모님의 나쁜 행동이 그저 싫기만 했는데
제가 어른이 되면서 보니 왜 그런 행동들을 하셨나가 이해되니 밉지는 않더라구요.
오가는 길에 여행코스 잡으셔서 종종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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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6 22:00
사진을 보니 즐거운 맘인게 다 보여요 ^^
저는 그래도 운전 10년차인데도 신랑은 운전대 안 주네요 ..살고 싶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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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16 10:31
답댓글

초3 도현

 

 

청주 무심천 정말 이쁘네요^^

아이들도 이쁘구요^^

 

생일이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기분 좋으셨을 듯…

 

우리는 멀리는 안가고 집 앞에서 공놀이도 조금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자전거도 타고 잡기놀이도 하고 놀았어요^^

오랜만에 뛰어 다니니 어찌나 힘들던지….

운동 부족을 새삼 또 느낍니다..-.-

 

식구가 다섯이니 시소를 타면 참 재미있어요//

다섯이서 나눠서 타고 시소를 타는데요..정말 재미있답니다….

 

도현이는 이번에도 도서관에서 danger zone, horrible harry, usborne puzzle adventure 몇 권씩 빌려왔어요…

usborne에는 책마다 누군가가 색연필로 답을 다 표시해 놔서 도현이가 좀 화를 내요..

왜 도서관에서 다같이 보는 책에 이러는지 모르겠다고…그죠?

도서관 책문화도 좀 바뀌어야겠죠..

 

토요일에 전에 주문했었던 “너도 보이니?” 책이 도착했어요…

I spy 시리즈를 만든 월터 윅의 시리즈인데요…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내요,,,

장면 하나하나가 그림이 아니라 다 만들어서 사진을 찍은 거라고 하네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영어로 사고 싶었는데 가격의 압박 때문에....그냥 한글책으로 샀어요..

 

 

 

 

지난번에 산에 가서 나무 심고 거기서 씨앗 나눠주는 걸 받아왔어요..

지난주에 심었는데 싹이 나서 잘 자라고 있어요,,,

신가하고 이쁘고 그래요,,

상추랑, 열무, 봉숭아를 심었는데 상추랑 열무는 싹이 났는데 봉숭아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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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16 11:23
상추랑 열무 심으셨네요...^^
전 지난주에 조금 늦었지만 감자를 심었어요.
낼은 상추랑 쌈채소류를 조금 심어보려구해요.
아이들과 함께 나가서 심어야하는데 아이들이 더 바쁘네요...^^
주말 아님 같이 텃밭에 나가기도 힘들어요.
잘 키워서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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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6 12:54
직접 심은 씨앗에서 싹이 난걸 보는 기쁨이 얼마나 클까요 저희집 베란다에 봉선화 씨를 심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싹이 나지 않아서 아이들이 목빠지게 기다려요 ㅋㅋ
이참에 그냥 여러가지 씨앗을 사다가 심어봐야겠어요 어떤게 빨리 나나 알아보구요
놀이터에 아빠도 나가서 아이들과 시소를 같이 타셨나봐요
부러워라 울 남편 놀이터엔 같이 안가주는뎅 이렇게 옆집 아빠랑 비교하면 안되징 히~
도현이는 danger zone도 좋아하나 봐요 역사책 좋아하면 역사도 요렇게 영어로 진행하면 정말 좋겠지요 아직은 침만 꼴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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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6 12:59
이야 다섯식구가 시소타는 모습이 그려지네요ㅋㅋ

저희집도 도서관에서 받아온 씨앗이 두개 싹을 틔었어요.
할머니 숙제를 열심히 하고 있는 바비가 열심히 물을 주고 있거든요.
조금씩 자라나는 새싹을 보면서 아이들이 참 행복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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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6 14:08
저희도 상추 심었어요. 그냥 집에서 화분에다가..
근데 이게 잘 자랄까요??
워낙 뭐 키우는데 소질이 없어서리.. 과연 먹을 수나 있을까.. 궁금합니다.
도서관 책에 낙서... 정말 볼 때마다 화가 솟구쳐요..
언제쯤 정말 문화시민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짓을 하는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 안 가는 행동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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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6 22:06
새싹을 보니 갑자기 맛나겠다는 생각이 ㅎㅎ
오늘 리사도 who was 안네 ..보면서 볼펜으로 표해놨다고 소리질러요 .
.도서관책임을 알고 볼텐데 어쩜 .. 이럴까 싶어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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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4-17 15:28
전 책 한페이지에 죄다 검정색 매직펜 칠해놓은 것 본적 있어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책이었는데, 한페이지가 검정색이니 내용파악이 안될 정도였어요. 울애들이라도 그러지 못하게 잘 가르칩시다요.^^

새싹 보니까 저도 키워보고 싶네요.
아이들이 소풍갔다가 고추모종 얻어왔는데, 얼마나 잘 클까..생각했는데 그거라도 잘 키워봐야겠어요.
몇년전에 상추 모종 사다가 딸기박스에 키워봤었는데 생각보다는 잘 안자라더라구요.
하늘 높은줄 모르고 키만 크니 뜯어먹을 것도 없고.. 결국 죽었던거 같아요.
봉숭아꽃 피면 손톱에 물들이실건가요? 사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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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6 09:03
답댓글

참참참...앤님 생일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참 기특하네요.

풍선장식까지...ㅋㅋㅋ

 

내년 생일에는 미역국을 기대하신다구요...

음...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잘해낼 것 같은데요. 소은이랑 가은이랑.

 

생일 정말정말 축하드리구요.

전.음음음

 

=3 (뽀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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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6 14:04
감사..
뽀뽀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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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6 09:01
답댓글

초4/바비(혜원)

 

앤님...고맙습니다. 제 부탁을 이렇게 기꺼이 받아주셔서요^^

몸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활기차게 시작해보려고 일찍 컴앞에 앉았습니다.

실은 저희 가족이 어제 늦게 회를 먹었어요.

회를 먹고 싶다는 아이들...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직접 가서 회를 포장해 와서 집에서 밤늦게 맛있게 배터지게 먹고 잤더니 아침에 다들 입맛이 없는지 혜원이는 누룽지를, 진현이는 밥 반공기를, 남편님은 아직도 주무시고 계시네요^^

 

여기 여수는 벌써 벚꽃이 지고 있어요.

저희 매장 바로 앞이 공원이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어제는 점심을 먹고 한가해서 남편이 애들을 데리고 건너편 공원에 가서 벚꽃잎을 가지고 놀고 왔어요.

매장안에서 늘 답답했을텐데 조금의 투정도 없던 아이들, 하지만 공원에 가니 마냥 신이 났네요.

얼마나 뛰어놀고 싶었을까요^^

 

혜원이는 일주일 스케쥴이 토요일까지에요.

일요일에는 무조건 신나게 놀기죠.

근데 어제는 독서록을 두개나 쓰겠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읽은 책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나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우등생학습 스케쥴대로 풀고,

이제부터 독서록도 매일쓰겠다고 했고

집듣과 읽기는 마빈과 레인보우 매직으로 이어가고 있구요.

쓰기는 SQR과 자주방 자유글쓰기로 연명하고 있어요^^

 

참 요즘 바비가 빠진 것은 바로

엄마가 퀼트하다 남은 천으로 바느질하기입니다.

저건 '요요'라고 하는 것인데 저도 아직 안해봤던 것이에요.

자투리 천이라 딱히 할 것이 없어 한번 해보라고 설명해줬는데 제법 잘 만들었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샬롯의 거미줄' 디비디보면서 바느질하는 바비입니다.

ㅋㅋㅋ

 

전 이제 도서관에 갔다가 출근하려구요.

바비가 독서록 쓸 책 목록을 적어주고 갔거든요^^

 

그럼 어제 찍은 사진중 제가 너무나도 맘에 드는 사진이 있어 한장 올려보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이 아닐까 싶어서요^^(제핸드폰이랑 남편 핸드폰 메인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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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6 09:53
매장의 바비모습보고 울컥 했어요.. 저는 높은 책상인줄( 미용실처럼) 알았는데 .
매장에 독서실 책상을 하나 놓는 건 어떨지요 ^^
요즘은 작고 색깔도 예뻐 그리 눈에 그슬리지않은 듯해요 바비도 자기 물건도 놓을 수 있을 것같고 ,, 지나친 오지랖의 발동이네요 ^^;;
간만에 공원나들이에 바비랑 진현이 모습이 한없이 밝고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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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16 10:47
마지막 사진 정말 예뻐요...
아이들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혜원이는 도현이랑 한살 차이인데 왜이리 크게 느껴지는지///
사진을 보면 어린티가 나느데도 말이죠..

매장 앞에 공원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그죠...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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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16 11:2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맞네요...^^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야말로...엄마 아빠에겐 행복이죠
주말에 전남에 다녀왔는데.....정말 꽃이 많이 피었더라구요.
이곳이 얼마나 삭막하게 느껴지던지....
다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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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6 13:04
에궁 바비가 매장 책상에 앉아 책도 읽고 공부도 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갑자기 가슴이 찡~
너무너무 착하고 예쁜 아이들인거 아시지요?
떼쓰지도 않고 불만을 품지도 않는 요 예쁜 아이들
정말 안아주고 싶어요
오랜만에 공원에서 뛰어놀고 신났을 아이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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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6 14:04
저는 저런 테이블 의자에서 책보고 dvd 보는 바비가 부러운데요? 예쁘잖아요. 대학생 필도 나고..
벌써 벚꽃잎이 저렇게 많이 떨어져 있군요. 벚꽃은 피어있을 때도 예쁘지만 눈처럼 날릴 때도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갑자기 글 읽으니 회가 먹고싶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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