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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원진현맘
  • |
  • 2012-04-15 13:30
답댓글

앤님..감사해요.

금요일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초음파랑 갑상선 조직검사를 했어요.

핸드폰으로 올리고 있는데 검사받으라고 해서 중간에 끄고 들어가는 바람에...

 

세군데 조직검사를 하고 나서 꾸욱 누르고 있어야한다길래 꾸욱 누르고 있었는데

너무 세게 눌렀을까요? 목에 멍이 들었네요.

 

그후로 지금까지 주욱 몸살상태처럼 몸이 안좋네요. 거기가 그날까지 겹쳐서...

 

그럼 저희 모두 입주선생이네요. 잠까지 같이 자는...

 

바비는 여전히 매장에서 매일같이 우등생학습 진도 나가고 있구요.

마빈레드포스트와 레인보우매직으로 읽기와 집듣 진행중이에요.

 

다시 퀼트를 시작한 제 옆에서 바느질 초보단계 하고 있어요.

저를 닮아서인지 손으로 만드는 것을 참 좋아하는 바비인지라 함께 천을 자르고 바느질을 하고있어요.

지금은 아빠 나비넥타이 만들어준다고 열심히 열바(열심바느질)중이에요^^

 

오히려 집에 있을때보다 덜 선생님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때문인지 잔소리를 덜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자꾸 칭찬하고 다독여주게 되고...ㅋㅋㅋ

매장에 있어 좋은 점도 있네요^^

 

다음주도 앤님이 열어주실거죠^^

그리고 쓰기 주제..참 좋네요. 얼른 바비에게 알려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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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5 23:08
그러셨군요.. 검사결과는 언제나 나오나요?
그게.. 참.. 검사도 검사지만 결과 기다리는 시간도 힘든 시간이라..
혜원이는 손재주도 좋은가봐요~~ 다재다능은 혜원양에게 어울리는 단어같아요.
다음주... 헉.. 제가 열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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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만이전부
  • |
  • 2012-04-13 22:29
답댓글

퇴근도 안하는 실력없는 선생1인 여기도 있습니다 ^^;

 

그런데 전 요즘 종종 퇴근대신 증발을 합니다.

그거라도 안하면 제가 미칠것 같아서리...

근데 하나뿐인 학생이 노는 시간에도 저는 채점하고 있어야 되네요.

에공~ 이 짓을 언제 끝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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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4 17:47
채점을 스스로 하게 해야 하는 시점이 언제일까요.. 저는 가끔은 아이가 할 때도 있고 대부분은 제가 하는데요.. 제가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해답지를 너무 가까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틀린 것만 알려주고 왜 틀렸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채점하면서 답안지와 해설을 봐버리면 그 생각하는 과정이 생략될까봐요..
그런데 고학년이 되니 조금 갈등이 되는군요.
글쎄요.. 언제 이 짓을 끝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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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4 22:18
증발 저도 하고파요..^^
요즘은 채점만 해주니 좋던걸요 ..
무조건 오답다시풀어 하고 땡이랍니다..예전에 가르칠려 했지만 이젠 손 떼니 집에 평화가 ^^
채점까지 손떼는날은 천국같을 꺼같아요..ㅎㅎbut 둘째가 이제 6살이라 언제쯤이 될지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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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5 13:32
전 채점을 바비에게 시켰어요.
본인이 쓴 것과 답안지의 것을 비교해보더라구요.
제가 해줬을때보다 나아진 것 같아 전 주욱 스스로 시키려구요^^

증발..저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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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짱
  • |
  • 2012-04-15 22:31
저도 채점을 해주고 틀린문제는 다시 풀라고 하고.. 몰라도 스스로 다시읽어보고 풀라고하고... ㅋㅋ 무지 힘들어하면서 풀기도하고.. 그렇게 지내다 어느날 민성원씨가 "이이가 수학문제를 푸는데 어떤 엄마는 답안지를 숨겨놓는다며... 그러지 말고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답안지를 보면서 이해하며 모법답안을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 강의하는걸 듣고 스스로 채점을 하고 틀리면 답안지를 보며 이해하고.. 오답노트를 만들어 다시 풀어보라고하고... 처음에는 너무 편하더라구요... 채점하면서 이런것도 틀려?? 어휴 하며 속이 터지는???일이 없어서요... 처음엔 자기 스스로 한다며 좋아라하면서 답안지를 보며 이해하고 ..다음에는 틀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언제부터인가 그냥 편하게 지나가는거예요.. 왜 틀렸는지? 어떤 과정이 잘못되었는지등등을요... 그래서 다시 제가 채점하면서 틀린문제는 다시 읽어보고 왜틀렸는지? 이해가 안되는게 있으면 이해가 되게끔 여러번 읽어보라면서 다시 관여하게 되었어요.. 장단점이 있는것 같은데...저도 아직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며 풀어과는 과정이 더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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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3 22:16
답댓글

빨강머리앤님께서 문을 열어주셨네요

참 마음속 깊이 와닿는 이야기에 찔리기도 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게 되네요

집에서 영어 진행을 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내가 너무 아이의 학습 스케줄에 매달려 지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어요

항상 마음속으로는 아이들의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 싶어요

좋은 엄마, 공부도 함께하는 엄마, 친구처럼 아무거나 즐겁게 수다떨수 있는 편한 엄마, 아이가 본받고 싶어하는 훌륭한 엄마 ^^ 참 되기 어렵죠잉

 

시온은 내일 담임 선생님의 계획 하에 충렬사라는 곳에서 전통놀이체험을 하러 갑니다

선생님 혼자 계획하셔서 우리반 아이들만 신청받아 가는거랍니다

역시 선생님은 너무 멋지세요

내일 시온이 얼마나 신나게 놀고 올지 벌써 기대 됩니다

그리고 다음주 부터는 연극연습을 시작한다고 해요 엄마인 제가 더 흥분되네요 ㅋㅋ

선생님께서 어떤 일을 계획중이며 함께할  참가자 접수 받는다는 전체 문자를 보내시면 총알같이 답문자를 보냅니다 당연히 참가하겠다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아마 제가 1등 일것 같네요

그리고 세번째 토요일마다 하는 등산반도 맡으셨다고 시온이 이것도 하겠다고하여 다음주 토욜엔 등산도 선생님과 함께해요 햐~~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

시온에게는 선생님의 영향이 정말 클것 같아요 일년이 지난 후에는 많은 경험 속에서 훌쩍 커있을것 같은 흐뭇한 마음이 벌써 들어요 ^^

 

영어 진행은 여전히 하루도 빠짐없이 ^^ 잘 하고 있어요

잭파일 뒷부분 7권을 대여해서 보고있어요 앞부분은 2번씩 반복했고 대여한 책 3번씩 반복하고 호리드헨리 하기로 했네요 잭파일 읽기도 5번책까지 20페이지씩 꾸준히 했구요

이번 writing은 못했구요 writing 문제집 풀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네요

다음주꺼 주제 미리 알려주고 생각해보자고 해야겠어요

 

둘째 앨리(7)도 여전히 오빠처럼 열심히 하고 있어요

30분정도씩 나누어서 2번 집중듣기를 하니 오빠보다 많은 시간을 듣는 날도 많아요

어스본과 아이캔2단계 퍼터앤테비 ost9단계 티아라까지 골고루 듣네요 티아라는 좋다고는 하는데 엄마 눈치로는 아직 내용파악이 안될것 같구요 빠른 소리에 익숙해지고 반복해서 들을수록 조금씩 이해하는 부분이 많아지는 듯 해요

아직 좀더 낮은 단계를 더 해야한다고 했는데 자기가 좋아서 한다고 하는날에는 내버려둡니다

둘째 스타일이 하나하나 다 못알아들어도 좋아하는 건 또 별로 어렵지 않다고 우기거든요

참 첫째랑 다르네요

시온이는 모르는 단어가 몇개씩 계속 나오고 속도 빠르면 내용 이해가 되어도 어렵다고 하거든요

 

막둥이가 이제 다 나아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아요

셋다 안 아파야 엄마가 병원 나들이를 안할텐데 제발 모두 건강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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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13 22:32
시온이랑 앨리이야기, 맛있는 간식, 아이들 사진 다 보고도 댓글을 못 남겼었어요.
그냥 마음에 여유가 없었어요. 세아이와님이 자주방 다시 활성화되게끔 열정으로 애쓰시는 것 보고도
제시가 학원으로 가고, 책을 읽지도 않아서 참여하지못했었어요. 늘 마음숙으로 미안하게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영어책을 잘 읽어요, 예쁘시죠?
앨리는 오빠에게 약간의 경쟁심이 있는지, 야무져서인지 금방 오빠만큼 할 정도로 잘하네요.
아이들은 형제,자매라도 다 다른 것 같아요. 워낙 세아이와님, 아이들 예뻐하시니 존중하며 잘 지도해주시겠죠~~

가끔 들를게요. 제시 책 안읽어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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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4 17:48
시온이 뿐만 아니라 그 반 아이들이 참 복을 받았네요. 아이가 셋이라 엄마가 미처 못 챙기는 부분을 선생님이 채워주시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호리드헨리는 잭파일보다 조금 레벨이 높죠? 잘 넘어가면 좋겠어요. 부드~~럽게..
writing 문제집도 괜찮아요. 뭐든 꾸준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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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4 22:28
첨 선생님 얘기 할때 감이 왔어요 정말 좋은 담샘이구나 하고..
정말 시온이 부러워요 ~~~ 좋은 선생님과 올해는 많은 경험을 하겠군요 .
집듣이랑 writing도 꾸준히 ^^ 정말 알차네요 ~~~
단어집은 중등 필수 단어집샀어요 ..
단어는 쉬워요 (챕터북빈도 단어들보다 훠얼씬) 근데 쉬운단어를 모른다는.. 철자는 알고 스피킹할때도 쓰면서 그 단어만 꼭 집어 물어보면 뭐지 ㅎㅎ10개중 1-2개 꼭 그런 단어가 오늘은 often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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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5 13:36
시온이가 멋진 선생님을 만났네요. 멋져요^^

늘 열심히 하시는 세아이와님을 보면서 참 많이 배워가네요.
그런 엄마를 보면서 자라는 아이들도 참 기특하구요.

저희는 둘째 진현이때문에 걱정이에요.
혜원이는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진현이가 요즘 통 티비에 빠져사네요.
방학생활을 보기는 하는데 티비노출시간이 너무 길어서요...

꾸준히 잘 진행해주시는 앨리와 같은 나이인 우리 진현이...저도 정신좀 차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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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짱
  • |
  • 2012-04-13 21:51
답댓글

매일 눈팅만 하다가 내 아이디도 헷갈리고...ㅋㅋ

얼마전  빨강머리앤님집에서 모였을때 윤민맘이라고 말씀드렀는데...

이런~~~~

이제부터라도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글을 남겨야 잊어버리지 않겠어요..

저희딸은 초등4학년..어제부터 주니비를 집중듣기하는데 쳅터북은 처음이여서 재미있을까? 힘들어 하지 않을까? 해서 챕터별로 들어도 된다고 했는데.. 끝까지 참고 듣더니..  "좀 길어 엄마" 하며 시큰둥하길래... 그래 그럼 나중에 다시 도전해보리라 마음먹으며 하루를 보내고 오늘 집중듣기를 하려는데.. 쥬니비를 듣겠다며.. "엄마 좀 긴데.. 재밌어!!!"하는데...아싸 했답니다... 역시 맘들께서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조금? 늦었지만 꾸준히 하자 다시 맘먹으면서.....  글쓰는것도 언제가는 도전하는 날이 오겠죠 ^^

 

저도 오늘 자모모임에서  퇴근도 안하는 선생님??? 에대해 말했더니 대부분의 엄마들 다들 자기라며 웃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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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3 22:26
빨강머리앤님집에서 모이셨다니 가까이 사시나봐요 부러워라... 제 주위엔 엄마표 하시는 분이 정말 없어서요..주니비 스스로 들어보겠다고 했다니 너무 기쁘셨을것 같아요 그럴땐 엄마 마음이 정말 모든게 해결된 것 같은 행복으로 가득하지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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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4 17:50
거봐요.. 윤민짱 이라니까!!!! ㅎㅎㅎ
너무 길다고 느끼면 반씩 나누어서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제 자주방에 자주 오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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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5 13:38
윤민짱님 안녕하세요^^
저희도 4학년...바비랍니다.
앤님을 직접 보셨다니...왕 부럽네요^^

앞으로 자주 인사해요^^저도 꼭꼭 출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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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짱
  • |
  • 2012-04-15 23:02
네~~~^^자주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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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윤이맘
  • |
  • 2012-04-13 21:37
답댓글

전 박재원님의 강의를 들었는데요...'집과 감옥의 차이점'

1. 마음대로 먹을 수 없다.(주는 음식만 먹고 허락받아야 먹음)

2. 마음대로 놀 수 없다. (허락없이 놀면 댓가를 치뤄야한다.)

3. 마음대로 잘 수 없다.

4. 마음대로 입을 수 없다.(사주는 것만 입어야한다.)

5. 기한이 있다. (20년 또는 영원히)

울 윤서(초3남)는 글쓰기를 계속 못했는데 이번엔 좀 도전해볼까도 싶고요...

북클럽 5기에 다시 신청을 해봤어요.

Curious George책도 주문해놨고..(주문은 얼마나 잽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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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3 22:27
집과 감옥 ^^;; 보면서 끄덕끄덕 하며 웃었네요
북클럽 시작하신거 화이팅~~
책도 척척 주문하고 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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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4 17:53
그럼 우리 아이들은 실력도 없으면서 혼만 내고 퇴근도 안하는 선생님하고 감옥에 사는 거네요?? 흐미..
노~~~란 바탕의 조지책.. 재밌죠잉.. 대박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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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4 22:32
조지책 저도 참 좋아했어는데 아마 대박 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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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5 13:39
조지책 저희집도 대박책중 하나였어요^^

그나저나 감옥...ㅋㅋㅋ반성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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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들
  • |
  • 2012-04-13 15:45
답댓글

초 4남/퇴근도 안 하는 선생님 ~~윽 너무 찔리네요

요즘 아이한테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는 거 같아 반성 하지만 잘 안 고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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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4 17:55
저도 잘 안고쳐져요..
저는 실력도 없는 선생이란 소리에서 막 찔렸었는데..
잘 안고쳐진다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지금보다는 쪼~~끔 나은 엄마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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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4 22:35
sqr에서 봄비맘님이 엄마의 잔소리는 시엄마가 며느리한테하는 잔소리 같다고 좋은 글을 올려주셨어요..
그 글귀 본후로 잔소리 할때마다 귓가에서 시엄마 ,하고 맴맴.. 잔소리가 절로 줄고 있답니다. 효과가 오래 가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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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5 13:39
ㅋㅋㅋ전 환경이 이렇다보니 조금 나아졌어요.
실력도 없는 조금 잔소리하는 선생님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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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13 15:17
답댓글
초3 /jessie

둘째라 완전 무장해제에요.
댓글읽으면서, 그래그래..사회,과학 처음 시험보니까 공부해야하는구나...생각했네요.
16일부터 공부한다고 그러네요, 꼼꼼히 할 수 있으려나..아가가 공부한다니, 너무 귀여워요.
왜 둘째는 이리 애기처럼 보이고, 공부 할거라는 얘기만 들어도 기특할까요,

제시가 요즘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갈때마다 단어를 30개씩 외워서 시험을 보는데 엉망이에요ㅎㅎ 근데 다른 애들은 더 못한대요.ㅋㅋ
대부분, 언니 오빠들인데 잘 안 끼워주기도 하고, 귀엽다고도 하고 그러나봐요.
세계1차대전에 대한 논픽션과 분자의 증발과 확산에 대한 과학내용이 나와서 저랑같이 한글관련내용
찾아보면서 공부하네요. 재미있고 신기한가봐요.
덕분에 세계역사에 좀 관심을 갖게되고, 표면장력,분자의 운동..요런 것들도 알게되어 뿌듯해해요.

요 과정 마치고 다시 집에서 책 읽으려구요. 한동안 책 안읽겠다고 선언했는데
요즘 다시 클래식스타츠 읽어요.
수학은 선행 쭉쭉 뽑고 있어요. 눈치봐서 멈춰야할때 재빨리 멈춰야겠죠.
1/100배 가르쳐주다가 둘이 서로 막 화 냈어요. 뭘 그런 걸 그렇게 표현하냐....그럼 어떻게 할껀데..!막 이럼서요.
모르면 아는 척 안하고 끝까지 모르겠다고 우기는 통에 완전 이해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도 많은데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자주방에 글 휘리릭 남기고 갑니다.

참, 지우가 중국어랑 로봇이랑 시작했는데
중국어로 곧잘 말해요... 신기하게,애들은 언어를 금방 배우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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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3 15:46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잘 하고 있나봐요. 결코 쉬운 내용도 아닌 것들을 그래도 엄마랑 같이 대화하고 책보면서 알아갈 수 있어 좋네요.
저도 세계사 책을 같이 좀 읽어봐야겠다.. 오늘 도서관 가서 책보며 생각했네요.
요새 중국어 바람이 부네요.. 자주방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나중에 중국어 진행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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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3 21:49
토대님 글 보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부터 써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제시 이야기도 반갑구요 제시가 언니 오빠들이랑 수업 받는군요 내용보고 놀랐네요 헉 한글책으로 접해도 쉽지 않을 내용일텐데 영어로 ? 야무진 제시가 떠올려지네요 학원 과정 마치고 집에서 책 읽기 시작하면 자주방 다시 오실거지요? 궁금해서 중등방에 가서 토대님 글 읽고 가슴 뭉클 해졌어요 참 마음도 따뜻하셔라..제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떠올려보아요 토대님처럼은 못할거 같다는 생각에 아직 저도 멀었구나 싶어요 더 큰 사랑을 품을수 있을만큼 마음을 비워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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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4 22:37
북클럽에서 제시가 아프다고 하신후 안오셔서 바쁘구나 했어요 ^^
학원에 잘 적응해서 재밌게 다니군요.. 자주방에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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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4-13 14:42
답댓글

허거걱... 그렇담 우리집은 기숙학원????

저를 두고 한 말 같아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ㅠㅠ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둘까요..? 에휴~~

 

저희는 다다음주 수요일이 중간고사예요. 처음으로 국수사과 네과목 시험을 보는 거지요.

그노무 사.과 때문에 전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단 곧잘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나 어렵더라는...

아는 상식으로 답을 맞추지 말고, 교과서 내용만으로 답을 골라야하는게 좀 어려운거 같아요. 저는 말이죠..^^;;

국어와 수학은 진도를 잘 따라가고 있지만, 단원정리를 하려면 조금 더 속도를 내야할 것 같아요. 

다음주까지 모두 끝내고 주말부터는 심화...라기보다 응용문제와 틀렸던 문제를 다시 살펴볼까합니다.

사회와 과학은 용어나 개념이해가 중요해서 교과서를 한번 훑어줄까 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이번 주말은 학습지도, 집듣도 할 수가 없겠네요. 

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날도 아닌데 울 신랑이 엄마가 보고싶은지 시댁에 가자고 하더라구요.ㅋㅋ

가는데 서너시간 걸리니까 흘려듣기만 좀 시켜야겠습니다.

 

선거때문에 하루 쉬었더니 일주일이 금새 지나갔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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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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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3 22:32
처음 치는 사회 과학 중간고사 특별히 준비하는 것도 없으면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문제집은 주말에 푼 것으로 시험범위까지 거의 다 했는데 단원정리가 더 중요하겠지요
한번 시험 쳐보면 아! 요런 거구나 감이 올거 같은데...
어떻게 치고 오든 점수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시온이는 편하게 생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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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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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4 17:58
남편들도 아들이죠. 아들이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게 오히려 감사한 일이에요. ^^
오가는 길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집듣보다 귀한 시간 될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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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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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4 22:48
벌써 중간 고사를 치군요 .
.저흰 작년에 과목별 단원마다 시험을 치는 통에 준비도 없이 일주일에 매번 시험이 ㅠㅠ.. 나중에 사회과학은 기냥 포기가 되던군요 애도 엄마도 정신이 없어서
들리는 말에 샘들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대요 반별로 다로 샘들이 다 시험내고 채점하고 하신다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 그래서 올해는 정말 간단히 바뀌었네요 ㅎㅎ
4과목이지만 잘 진도 맞춰 챙겨주시니 아이들도 잘해 나갈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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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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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3 13:16
답댓글

ㅎㅎㅎㅎㅎㅎ

이 선생 퇴근도 안한다에서 빵하고 터졌어요

공감이 많이 되는 말이었어요...^^

하지만 그 선생은 세상에서 누구보다 그 학생을 사랑해요~~~~

물론 사랑한다는 말로 모든것을 다 덮을순 없지만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이고 선생님이고 인생의 선배이고 싶은데

욕심만 많은 엄마 선생 선배가 되는것 같아서 한편으론 많은 미안함도 갖게 되네요

 

현경이의(초3)  요즘...

이번주에 틈틈히 과학과 국어 수학은 학교진도랑 얼추 맞추어 놓아서 다행인데

사회를 아직 들여다 보지도 못했네요 ^^

담주에는 사회를 좀 중점적으로 다루어보려구 해요

 

이번 주말엔 고향에 다녀오려구해요..

5살땐 설 올라와서 고향이라고 해도 기억이 없는 곳이지만

아빠 산소가 거기에 있어서요. 가는데만도 6시간이 걸려서

결혼하고 딱 한번 뿐이 못 다녀왔네요. 현경이 4살때 가보고나서 안갔으니까요

태훈이는 태어나서 한번도 못 보여들여서 늘 죄송했거든요

주말에 날씨가 좋을거라고 하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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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4-13 14:49
아버지 잘 뵙고 오세요. 손자손녀딸 많이 컸다고 기특해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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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3 22:36
산소가 멀어서 다녀오시는 것도 마음 먹어야 가능하시지요? 오랜만에 뵙고 오신다니 아버님이 기쁘실거예요 저희 아빠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추모공원이 가까워서 아이들 데리고 자주 갑니다 공원처럼 잔디밭도 있어서 뛰어놀고 , 매점에서 컵라면도 사먹고 온다고 아이들이 할아버지한테 자주 가자고 해요 평소에는 못먹는 컵라면 때문인거 같은데 그래도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편지도 써서 붙이고 오고 할아버지와의 추억도 얘기하고 다녀오면 너무 좋답니다
아이들에게 할아버지 얘기도 해주시구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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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4 18:01
먼 길 다녀오셔야겠네요.
아이들에게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존재를 반드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디서 뚝 떨어진 사람은 없고.. 또 엄마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귀한 딸임을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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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4 22:49
뜻깊은 주말을 계획하셨군요 .
오늘 날이 정말 좋아서 가는 발걸음도 가벼우셨을 듯 해요..
잘 다녀오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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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3 12:34
답댓글

 

 

수학은

요즘 1학기는 유형 반복을 하고 있어요. 많이는 아니고 한 페이지만 (10문제정도).

확실히  문제를 보고 푸는 시간이 빨라지네요.. 곱셈 합에서 오답이 나는데 숫자 깨끗이 쓰고 끝까지 적어 계산하게 하니 나아졌어요.

2학기는 2장씩나가도 벌써 3단원끝이예요.. 

수확이라면 쉽게 나가니 자기가 수학을 잘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답니다.. 학교에서도 수학 수업이 재밌대요...

영어는 ^^

집듣 시간을 늘리고, 필수 단어집을 하나 샀습니다..역시  any, just, also, such,,이런  쉬운 단어에서 구멍이 있었네요.. 이번기회에 조금 메꿀려구요..4학년이라 계속 두고 볼수 는 없는 노릇~~~

너무 싫어 하길래 ,,하루 10개당 200원이랍니다..   ^^  

이것 모아 평소에 사달라는 아이패드 사라했더니, 계산해보곤    황당해 죽겠다고 웃습니다.~~

( 고딩 졸업때까진 스마트 이런것들 안사주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

주말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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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13 13:18
단어집...저두 요즘 고민이에요.
하루 10개당 200원 ^^;;;;;;
리사의 황당함이 이해가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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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13 22:23
단어 그것이 참 고민이죵 책만 듣고 읽고 한다고 단어를 아예 안할수는 없공 .... 시온은 플링 단어 하는 걸루 편하게 하고 있어요 아직 스스로 외우게 해보지는 않았구요 단어 외우기는 어떤 단어집으로 하시나요 ?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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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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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4 18:05
쉬운 단어에 구멍.. 이 엄마표의 특징이죠.. ㅎㅎ
수학도 영어도 열심히 하고 있는 리사네요.
아이패드 사려면 죽어라고 해야겠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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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4-13 12:30
답댓글

빨간머리앤님 ^^ 유아방에도 이글 올려주세염.

이런 좋은 글을 초게에만 쓰시다니..

추천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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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망새엄마
  • |
  • 2012-04-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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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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