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첫 챕터북 입문한 책이에요. 2학년초...벌써 2년이 지났네요.
cd가 없어서 안좋은 발음으로 어찌나 읽어주었는지...ㅋ
그다음 네이트로 넘어갔어요. 남자아이라면 네이트더그레이트 열광할꺼에요.
이책하면서 어느날 2~3문장 따라읽는데 어찌나 제가 감동받았는지 ^^;;
그리고 매직트리하우스, 잭파일, a to z끝나고 로알들달 얇은거 몇개하면서 지금 드룬하고 있네요.
짧은 저희아들 진행기였습니다~
저희 아이도 여자아이인데 좋아하는 종류는 완전 남자아이 취향입니다.공주 시리즈를 좋아하면 책 고르기 쉬울텐데..제레니모 사랑하고 스머프 완전 사랑합니다. 네이트 더 그레이트 처럼 약간 어설픈 탐정 좋아해요.한번 읽혀 보세요.언더팬츠나 마이티 로봇도 처음엔 시큰둥하다가 나중에는 넘 좋아했어요.
같은 작가의 <Captain underpants> 시리즈가 재밌어요.
이 시리즈중에 <dipaer baby>1,2권이 있는데 만화책이거든요.
이 책도 무지하게 좋아하더라구요.
가필드 만화책도 괜챦아요.
흑백으로 작은 책과 칼라로 큰 책이 있는데 후자가 더 나아요.
인터넷 서점 뒤져보시면 시리즈가 꽤 많이 나와있는데 보여주세요.
요 만화책 보여주시면서 같이 가필드 영화랑 챕터북(5권까지) 소리 들려주시면
서로 상승 작용이 될겁니다!
챕터북중에 프래니도 재밌어요.
엽기 과학 소녀인데 일단 그림이 크고 엽기스러워서 애들이 열광하더라구요.
프래니는 액티비티북도 3권 더 있으니 함께 구입해서 보여주시면 한동안 프래니만 찾을겁니다. ^^
ㅋㅋ
저희 딸과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네요.
저도 마이티 로봇을 얼마전에 알아서 사줬더니만..
수, 목요일 한권씩 읽고 뒤에 그림 따라 그리고 좋아하더라구요.
딸이 하는말 "엄마 좀 일찍 사주지.. 좀 쉬워~" 그러네요.
이보다 글밥 더 있는것으로는 캡틴언더뺀츠가 있을것 같아요.
전 네이트를 함 들여볼까.. 생각중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