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여/Genie
주중에 선거가 있었고, 또 감기걸려 짜증만땅인 지니와 실갱이했던 날도 있었던고로..skip했던 날이 있었네요..
담주에는 그러지 않길 기도해봅니다.
지니는 엊그제 ort8단계 시작했구요..
학교에서 아프리카 오빠에게 희망편지 써오는 숙제가 있었는데..자말인가 하는 애한테 영어, 한국어로 쓰더군요..
아직 writing은 싫어하기도 하고, 시켜본 적도 없어 대강대강 문장을 만들어 쓰더군요..ㅎㅎ..
지니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오빠를 돕고 있는 걸..얼마전부터 알고 있던 차라..
이녀석...자말오빠가 특별했나봅니다...I'll give you some money...라고 쓰더군요..--;;
저금통에 돈 모아 보내는 것도 학교에서 하거든요..
덕분에 책을 읽어도, 신발장 정리를 해도, 밥을 잘 먹어도...돈달라고...해서 저금통에 쏠랑쏠랑 넣곤 하죠
어제는 지니가 입학한 이후 처음 학교에 청소하러 갔는데..
선생님이..지니가 너무너무 잘 웃는다며..집에서도 그러냐고 물으시더군요..
집에선 안 그렇죠..라고 말씀드렸는데..속에서는 이넘이 얼마나 엄마한테 짜증부리는데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더군요...ㅜ.ㅜ....선생님이 친구들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많이 웃어주고 한다고..하시니 좋게 봐주신 것 같아...나쁘지 않은 기분이지만...뇬석..엄마한테 조금만 더 상냥하게 해준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어릴때부터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가..도 싶고...
날씨가 풀려 그런지..참 여기저기 행사가 많네요..
3개의 스케쥴이 꼬이고...(오늘만요...ㅜ.ㅜ..낼은 텅~ 비고) 그 와중에 운영자님의 호의로 응모하지도 않은 공연당첨까지 되고..ㅜ.ㅜ...
꼬인 스케쥴 하나하나 풀어서 지니에게 재밌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엄마욕심에 이거저거 많이 신청해서 그렇게 되어서 조금 미안하지만요..ㅎㅎ
하긴.. 이녀석은 뭐가먼지도 모를거예요...시간 맞추느라 엄마 속만 탈 뿐..ㅠ.ㅠ....
초~긍정, 단순 아이콘 genie니까요..ㅠ.ㅠ....
초1남 /제이--->개명했어요 David ^^
저희가 그동안 영어공부를 안하다 보니...
외국이름 쓸일이 없어서요~ ㅎㅎㅎ
예전에 이모랑 이모부가 지어줬던거라며 david으로 바꾼다네요..ㅋㅋ
아이표방에 몇번 들어오다보니 살짝 분위기 감지했어요.
오늘의 미션 무시하고 그냥 제 맘대로 일지만 적었드랬죠.
근데 오늘 마침 진행상황 공개일이네요!~~
DAVID'S ENGLISH / TODAY'S ENGLISH
이렇게 노트를 만들어서 오늘의 영어는 매일 영어진행상황 기록하고 있구요.
다른 한권은 쑥쑥에 들어와서 배우게 된 정보들을 기록하는 노트에요.
쑥쑥 매일 접속하기가 규칙이구요~ 글 하나라도 읽고 정보든..자극이든 얻다보면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집듣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고...또 읽기는 어떻게 시작하는건지 모르겠어서 마구마구 방황했었는데
조금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한결 진행이 즐거워졌어요.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정말 초보다 보니 ^^;;;
런투리드를 1세트씩 매일 4권을 2번씩 따라 읽게 하고 있어요. 재미는 크게 없어도 그냥 할만한가봐요.
다행이죠~ 따라와주니까요. 그리고 리틀팍스 동화 하루에 7개씩 따라읽고요.
읽다보니 이런게 SIGHT WORD 인가 싶네요. 매일 15권씩 읽는걸로 하고 스탬프를 사다가
8칸국어공책에 15개씩 찍고 있어요. 1000개 찍으면 선물 사준다고 했어요. 약 2달 걸릴거 같네요~
리틀팍스로 흘려듣기 한 시간 정도씩 하구요.
학교 입학하면서 한자는 하루에 1개씩 쓰고 있고...한자가 정말 필요하단 생각 절실해요.
한글독서에 관심을 좀 놓고 있었어요. 1학년 입학하면서 제가 영어 시작하는 것에 많이 몰두했더니...
담주엔 독서 습관들이기에 노력해보려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초1 남/ Samuel
오랜만에 뵈요. 지난번에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얼마간 쳐져있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엄마표를 시작했답니다.. ^^
아직 한국말 갈길은 멀지만, 주저만앉아있으면 뭐하겠어요. ㅋㅋ
일단 많이들 조언해주신대로 학교엄마들과 안면을 트고 전화번호도 얻고
축구팀에도 들어갔고요 같이 태권도도 들어갔어요. 그러더니 많이 밝아졌어요.
구몬을 시작해서 구몬국어 7A (뜨악.. ㅠㅠ) 구몬영어 A 시작했어요.
받아쓰기 연습시키고 기적의 국어 반복해서 시키고 있고, 그 외에 한글쉬운책 시작했구요.
그외에 영어도 그냥 놔두면 안되겠다싶어서
휴턴 미플린 교과서 2.1 로 reading comprehension 하고 writing 시작했어요.
일요일마다 친척들을 만나는 관계로, 저희애랑 2학년 5학년 세명 앉혀놓고 하는데,
Reading comprehension은 교과서 영어로 설명하고
서론/본론/결론 나누어 내용잡아주고 각각 한 paragraph 씩 쓰게 하는데 곧잘 따라오네요.
학년이 달라도 writing의 깊이만 다르게 해주면 되니 괜찮은것같아요.
그렇게 글을 하나 쓰게 하고(서론/본론/결론 한 문단씩이니) 내용을 가족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시켜요.
발표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찍구요. (나중에 비교할수있도록)
Grammar는 Grammar minutes grade 2
그외에 California에서 하는 학년 테스트 학습지로 테스트 한회씩 하고있어요.
저희애 하나 하려고 할때는 게을러져서 못하겠더니,
다른애들 같이 앉혀놓으니 돈받고 하는것도 아니지만 나름 책임감이 생겨서 꼼꼼히 챙기게되는듯해요.
겨우 2주했지만요.. ㅋㅋㅋ
저는 아이가 외국에서 영어를 배운지라, 진행기를 올리기 애매해서 올릴수없다고 생각했는데
기회가 되면 writing수업 진행기를 좀 동영상으로 찍어봐야겠어요.
엄마표 writing 하시는 분들이 힘내서 같이 갈수있도록요.
엄마 진행기가 되려나.? 허걱.. 화장을 해야하는구나.. ㅠㅠ
좀 가꿔보고.. 수업도 좀 진도가 나가면 그때 ^^;;;;;;;
그럼 좋은 주말되세요
초 2 여 / 지니
우리 지니 천권 읽기 400권 달성이요~~
이번주는 10권씩 못 읽는 날도 있었지만, 벌써 400권이 되었네요^^
주문한 ort 6단계가 오자마자 읽어서 벌써 몇 번째 반복이구요(4~6단계).
클래식 테일즈 들으려다가 쉽다고 그냥 읽고, 학교에서 빌려온 프로기,
집에 있는 헬로리더 3단계 헬렌켈러 듣고 읽고, 한글책 위인전까지 다 읽었어요.
듣기는 클래식 테일즈, 월드컴 영어, 헬로리더 3단계, 언아이캔 2단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로1~2권씩 들었구요,한글책 읽기는 삼국유사 이어지고 있어요.
3월 1일 읽기 시작할 때만 해도 ort 6단계를 소리없이 척척 읽지는 못했거든요.
그런데 쉬운책이라도 계속 읽으니 실력이 늘긴 느나봐요~
내일 학교 체육대회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비가 예상되는 기상예보로 취소되었네요.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한 이 이중적인 마음^^
하지만 연습으로 애들은 지금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upscale님
쪽지 보내려니 수신거부 상태로 되어있으시네요~^^*
쪽지 수신거부를 풀어주시거나 저에게 쪽지로 메일주소 보내주셔요~!!
초2/ 여/ Anna
라이트님 이번주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는 드디어 봄다운 날씨였네요~
바람이 아직 많이 불기는해도 낮에는 더울정도였네요.
Anna아이표 ( 4월6일~4월12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4.6
신문스크랩
김좌진,
수학의 마술사,
우리를 둘러싼 공기,
별난 재주꾼이야기.
Warriors 6.The darkest hour
#22~30 낭독&묵독
bbc듣기
수학 6p
스케쥴표 ,
독서록,
일기,
기타연습
침대정리
7
영화
낮잠도서관
요필연필페니의 비밀작전,
위기탈출 넘버원.
froggy여러권,
Diary of a wimpy kid 4.Dog days 1~32 p 낭독&묵독
bbc듣기,
Bricks reading workbook 20p
끝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기타연습-너는내운명 등…
침대정리,
8
병원
타이거 수사대 T.1.4 미스터리 정원,
TV스타 요술연필페니,
소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센스백과,
WHY? 미래과학
Diary of a wimpy kid 4.Dog days 33~126 P 낭독&묵독,
Garfield and the wicked wizard
낭독&묵독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체스,
그림그리기
침대정리,
실내화빨기
9
신문스크랩
선생님, 나만 믿어요.
도서관에 가지마, 절대로!
수학의 눈을 찾아라
Diary of a wimpy kid 4.Dog days 127 ~216P 낭독&묵독
끝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째즈댄스,
그림그리기
침대정리
10
친척모임
세상 밖으로 날아간 수학,
영어 1등 도전학교,
정몽주
Time for Kids
bbc듣기
스케쥴표,
독서록
바이올린,
리코더
침대정리
11
선거
친척모임
공이 굴러가지? 그게 물리야!
선생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
발레리나 벨린다,
Froggy외 그림책 여러권,
The new prophecy Warriors 1.Midnight 1~60p 낭독& 묵독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침대정리
12
신문스크랩
중력이 뭐야?
리틀변호사가 꼭 알아야할 법 이야기,
위기탈출 넘버원,
The new prophecy Warriors 1.Midnight 61~950p 낭독& 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바이올린,
리코더
침대정리
Anna만족도
^^
^^
^^
^^
^^
엄마만족도
^^
^^
^^
^^
^^
Anna는 화,수 외갓집 식구들 만나러 다녀온것 외에는 평소와 같았어요.
지금 시아버님이 오셔서 댓글은 다음에...^^*
초2 / 여 / 태희
이번주 대문 열어주신 라이트님 너무 수고하셨구요.
다음주 대문 열어주실 쭈희쭈원맘님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주에는 수요일 총선 때문에 아이들이 집에 있다보니 일주일이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수요일에는 아이들 다 데리고 투표하러 갔었구요.
김대중 대통령 선거 이후 투표를 안 했다는 태희 친구 엄마까지 데리고 갔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조금은 실망이었습니다...^^
다음번 대선에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혼자 바래봅니다.ㅎ
태희는 여전히 똑같은 일상으로 지내고 있어요.
튼*영어 매일 CD듣고 온라인 학습하기(꼼꼼하게 하면 한시간 가까이 걸리는데 매일 대충이네요)
이번주부터 새로 구*수학 학습지 하기(처음이라 워낙 쉬워서 5~6분이면 끝납니다)
프로기나 북클럽 책 하루씩 번갈아 집중듣기 하기
그리고 학교 숙제(주로 받아쓰기 2번쓰기 같은 거)
이 정도가 매일 하는 양이구요
이걸 다 하면 아앙의 전설 DVD를 볼 수 있지요.ㅎ
영어로 한번, 그리고 우리말로 또 한번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제 CD가 두장밖에 안 남았더라구요.
아앙에 빠져서 3,4월을 보내는 것 같아요.
다 보면 또 처음부터 본다는데... 역시 재미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벌써 주말인데 저흰 역시 방콕 할 것 같구요.
날씨 좋으면 놀이터에서 자전거랑 인라인 탈 것 같네요.
아이표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초 1/ 여 / 쭈희
어머어머...저 깜짝 놀랬슴다...
어머 저거 내 이름인데... 왜 저렇게 크게 써있지..했는데 ㅋㅋㅋ
대문지기라....감사히 바통 넘겨 받고 담주 열심히 한번 해볼께요...
우리 쭈희는 늘 똑같이 집에 오자마자 문제집 풀고, 숙제하고, 한자 쓰고..
제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같이 영어 공부 한 30분정도 하고,
엄마가 봐줘야하는 숙제 또 하고,
가방챙기고
잠자리에서 책 한 다섯권에서 여섯권정도 읽어주는 거 듣습니다.
글자로 풀어놓으니 그래도 간결하고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나, 속 사정은 그렇지가 않네요.
저 요즘 스트레스로 뒷목 땡김현상이 너무 심해져 아무래도 오늘 병원을 다녀와야할거 같아요.
솔직히 제 성향이 좀 계획적이고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나름 계획하고 있는 시간이 있는데 그걸 쭈희가 따라주지 못하고 자꾸 장난치려하고 어기적어기적...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에요.
제 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ㅠ.ㅠ
아주 요즘 넘 스트레스 받아서 아이들한테도 좋은 소리 못하고, 남편한테도 마찬가지이고, 직장에서도 아주 까칠녀로 등극할 거 같고...어쩌요...
쑥쑥맘님들 제가 정신차리게 아이입장에서 다시금 생각하고 조바심 내지 않게 얘기해주세요..
아주 달게 받고 반성 좀 해야겠습니다..
초1 남 나루
아~ 다리가 근질거려요...
나들이 유치원보내고 동네 동생과 1시간 탄천 걷고 왔거든요..폭풍수다로 입도 아프고..ㅋㅋㅋ
다리가 너무 간지러워요...체지방이 분해되서 그런거라며...좋은거라는데...
가만 앉아있으니 더 가렵네요..벅벅~~벅벅~!!
나루는 여행다녀와 선거날 대전으로 문병다녀와
모든 스케줄이 와르르....무너졌지 뭐에요...근데 좀 신기한 일이 많아요..^^
여행을 많이 하고 실컷 놀아서 그런지..
잔소리 없이 구몬하고 일기쓰고 리딩북1개 풀고 매직트리하우스 1권집듣하고 한글책도 120페이지가 넘는 책을 뚝딱...군소리하나 없이 어제 밤에 하네요...저에겐 희안한 일이거덩요..ㅋㅋㅋ
게다가 학교 끝나고 바로 바이올린 1시간 30분하고..바로 나들이 데릴러 갔다가 축구클럽가서 2시간을 뛰고..친구들과 저녁먹고 7시 30에 들어와서 말이에요...
그리고 저희는 단원평가를 본다고 선생님이 알려주시거든요...그래서 대부분..문제집 풀고 보는데..이번에는 주간계획도 늦게받고 공부할 시간도 없어서..한글자도 못보고 그냥 시험봤는데..넘 쉬웠다며...
운동하며 생각하니...
아~~공부를 시키지 말고...그냥 막 놀리면...더 잘 한다는게 이런건가? 생각이 드는거에요...
근데 엄마인 내가 불안해서 ...문제집도 풀리고 하는건데....앞으로 그냥 놀까보다...
이런 꾀만 스물스물...ㅋㅋㅋ
그럼 나두 놀구 너두 놀구..얼마나 좋아~~세상이 그냥 다 분홍빛으로 보일것 같구만...ㅋㅋㅋ
초 2 / 채니
어제 재클린윌슨 저학년 챕터북 시리즈가 배송되었는데.... 받자마자 4권 내리 읽어주시네요^^
문장은 평이하구요..... (3점대라고 하는데... 절대 아닌듯~~ ^^;; )......
챕터북 레벨 책정에 의문이 많아요~~
전 요즘 윔피키드 읽고 있는데..... 이것도 절대 5점대 아닌듯...... 그럭저럭 재미있네요
재클린윌슨 책은 이혼, 재혼, 편모, 편부가정 얘기가 많은 거 같아요
책 읽다가 채니가 하는 말이..... " 나도 스텝대드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 아빠는 회사 안가고 나랑 놀아주고....... 스텝대드는 회사가서 돈 벌어다 주고 " ......... 이러더군요 ㅎㅎㅎㅎ
돈벌어주는 아빠 하나 더 있다면........ 나도 뭐 그리 나쁘진않네요 ^^
어제 저녁에 논술학원이라며 전화가 와서 학원 보내라고 하는데......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하교하는 채니를 붙잡고... 엄마 아빠 뭐하니... 집이 어디니... 엄마 회사가 어디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개인정보를 알아내서 제 핸폰으로 전화한 거 있죠
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채니 말이...... " 엄마 나 절대 비밀번호는 안 알려줬어~!!! "......... 그러네요 ^^;;;;;
초 2 에 벌써 논술학원을 보내나봐요?
논술학원에서 도대체 뭘 가르쳐 주는거죠?
일주일에 한번 110분 수업이라는데...... 초 2 아이가 110분을 어떻게 집중을 한다는 건지.......
팸플릿에 보니 전집들이 쫙 실렸던데...... 이런 책 강매시키는 건 아닌지......
어찌나 애를 꼬드겨놔서 채니는 보내달라고 보채는데...... 난처하네요
채니가 넌픽션류를 많이 안 읽어서 여기 보내면 책 좀 다양하게 볼 수 있으려나 싶기도 하구요
팔랑귀 또 고민스럽네요
어쨌든 이런 식의 영업방식은 정말 맘에 안들어요~!!!
예전에 개척교회 목사사모랑 전도사가 채니한테 딱 들러붙어서 교회 나오라고 어찌나 전화 해대고 카톡 보내고 난리든지..... 채니는 교회 보내달라고 징징 거리고...... 교회 안가면 큰 일 나는 거 처럼 애를 꼬드겨 놓았더라구요
아직 판단력 없는 애들한테 종교를 강요하는 건 정말 아닌 거 같아요
일주일동안 채니는 제로니모, 매직스쿨버스, 플랫스탠리 주로 읽었어요
저는 3점대 챕터들 책 안보고 시디로 먼저 흘려들으면 잘 모르겠던데...... 채니는 잠잘때 제로니모 처음듣는 시디 틀어달라고 해서 들려주고 무슨 뜻인지 알겠냐고 하니까 내용을 대충 얘기를 하네요
확실히 리스닝은 저보다 나은 듯......
앞으로 리스닝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하는데...... 엄마표의 강점은 특히 리스닝에 있는 거 같네요
또 주말이네요...... 주말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지~~
일주일 참 빠르네요
벌써 4월의 반이 지나갔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네요
초1/남/제이
제이는 학교가 5교시라 태권도 끝나고 집에오면 4시쯤 되는거 같아요.
날씨도 좋고 벚꽃이 휘날리는 한주라 하루에 한번씩 밤외출 중이네요.
태권도 다녀와서 1시간정도 알아서 공부하구요.
리틀 아인슈타인이 쉽다고 하더니 완전 푹 빠져들었네요. 하루에 2편씩 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리틀 에디슨을 보여주려구요.
DVD를 좋아하지 않아서 활용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잘 보길래 놔두려구요.
100페이지 정도 문고판책을 처음에는 부담스러워 하더니 몇번 읽어보고 적응한듯 합니다.
제이는 참...책도 적응력이 느려요...-.-;
영어는 매직트리하우스가 공룡이 나와서 싫다. 여동생이 말을 안들어서 싫다..
계속 거부하더니 문고판에 눈이 익숙해지니 자기가 알아서 읽겠다고 하네요.
저희집에 책만 구입해놓고 cd가 없는 상태라 따로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제이가 7살쯤에는 cd없이 챕터북을 줄줄 읽을줄 알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넘 황당한 생각을....
이번주는 꾸준히 만화책 만드는데 열중이고..
엄마,아빠에게 문제를 만들어서 풀게 하는데 재미가 들렸네요.
100점 맞았더니 천원을 주더군요..
다음날은 100원...^^
다양한 문제를 내는데 수학문제만 올려볼께요...
제이도 정식으로 한글을 가르친 아이가 아니라 그런지 틀린 글자는 계속 틀려주네요..^^

수학문제와 아래는 띄어쓰기 문제입니다...문장을 쭉 써놓고 v표시 하는거에요..

자기 나름대로 어렵게 낸다고 하는데...그래도 매번 문제가 틀려지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우리식으로 ( )문제같아요.. ^^
참, 저 v표시는 제이가 한거에요...제가 처음에 띄어쓰기 가르쳐준다고 저 표시를 했더니 일단 줄줄이 써놓고 저렇게 표시하더군요..-.-;
받아쓰기도 저렇게 할까 걱정입니다..
이렇게 문제 만드는 놀이가 무척 효과적인것이..
문제를 만드는데 한계가 있으니 자기가 알아서 문제집을 풀어준다는거에요..
모방하려고...그렇게 엄마,아빠에게 문제를 만들어주기 위해 공부하는 제이네요...
그나저나...한글 맞춤법은 제대로 가르쳐 줘야겠죠? 아직도 ㅔ,ㅐ를 헷갈려 하던데..
영어도 그렇고, 한글도 그렇고...제가 직접적으로 가르치는건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응용하면서 놀이처럼 공부해주는게 기특하기만 하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2/ 여, 알맹
벚꽃구경들 하러 나들이들 많이 가시겠네요.
저도 오늘은 오랜만에 친정 방문 계획입니다~
빨리 글 쓰고 짐도 챙기고, 정리도 하고.. 맘이 바쁘네요..
알맹이네 반은 제비뽑기로 짝을 바꿨는데.
살짝 자폐가 있는 짝궁을 만났어요.
아직 어려서들인지 그냥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친구로 생각하는 듯 한데,
막상 짝을 해보니 앉을만 한다고 하네요..
자꾸 지우개를 빌려달라고 한다나? ^^:
준비물 챙길때 여유있게 준비해 줘야 겠어요..
저도 자폐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책이라도 빌려 보려구요..
Nate 계속 듣기 중이고,
매직리더는 한권당 5번 정도 따라읽기하면 수월해 지는 것 같네요..
여름방학때쯤 주니비존스 들어볼 수 있을까, 기웃거리는 중입니다..
듣기(nate)
따라읽기
(magic reader)
4/7
the Sticky Case
Smart Alec
4/9
the Sticky Case
Smart Alec
4/10
the Lost List
Smart Alec
4/11
the Snowy Trail
Blueberry Pancakes
4/12
the Snowy Trail
Blueberry Pancakes
초1/여/Sally
내가 일빠??ㅋㅋㅋㅋ
울 집 아그야의 진행상황부터 댓글로 적어봅니다..^^
여전히 '스스로 학습장'이라는 숙제는 진행중이구요...
요 숙제가 끝나면... 학습지 한 장 풀지않고 있습니다...ㅋㅋ
엄마 입장에서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넘 울 새끼가 불쌍하게 여겨지네요..
벌써 이번 주에만 소리 소문없이 시험 3개를 쳤거든요!T.T
Sally의 담임쌤이 정말 아이들에 대한 열정도 열정이지만...욕심이 많으신 분이신거 같아요..^^;;;
하지만...
놓지않고 있는 건...습관화되어버린 책읽기네요!
Sally가 요즘 학교에서 줄기차게 빌려오는 책이 있어요.
한국사에 관심과 재미를 느끼는 Sally답게 역시나 이 책들을 순번대로 빌려와서 녀석의 스타일로..
음독으로 한 권 한 권의 재미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더불어...
수학동화 전집 '개념씨 수학동화'를 매일 학교에서 한 권씩 들고가 읽어오고 있는 상황이며...
영어책 또한...
해리포터는 여전히 진행중이구요...
더불어 도서관에서 빌려온
the killer cat !!
재미있는 내용인 듯 하여, 도서관에 신청을 했더니~~며칠 전 들어왔다 문자받고서 냉큼...
빌려와서 Sally에게 기쁨을 안겨줬던 책들이랍니다.^^
휘리릭~읽기에 넘 좋고, 재미있나봅니다..^^
이 밖에 영어동화책도 좀 이것저것 빌려다줬더니 읽기도 했구요!!
Sally의 책 읽는 스타일이..이 책 저 책을 한꺼번에 늘여놓고~~동시 진행을 하는 스탈이네요.
한 책의 내용만을 쭉~~읽기보다는, 이 책을 자신의 생각한 양(양이 적어유!!^^;;)만큼 읽고서
북마크 한 후..
다른 책을 집어들고 읽고 또 북마크....이런 식의 독서로 끝까지 읽어내는 스탈인데~~
염려를 해야되는 점인지는 모르겠네요!~~~
그저 즐기며 독서를 하기에...그저 지켜보고만 있는 중이거든요~
그렇기에....
옆에서 제가 해 주는 역할은, 책의 레벨을 조절해가며 다양하게 읽도록 대여해주는 정도??
레벨이 높은 책을 읽는 듯 하면, 도서관에서 웃기고 잼있는 2점대 챕터 또는 쉬운 영어동화를
빌려다주기도 하고.....
대체로 레벨이 낮은 책들만 즐겨읽는 듯 하면..레벨이 어느정도 있는 책들을 빌려와 권해주거든요..
물론, 한글책 또한 영어책과 같은 식의 진행으로 대여를 해 주고 있습니다.
학습지는 언제부터 내밀어봐야할지...완전 미지수이구요!~!!
영어 롸이팅은 그저 손 놓고있다는 표현이 딱~일 듯 합니다..ㅋㅋㅋ
Sally에게..
" 엄마가 국어 문제집 하나 사 줄테니까 해 볼래??"
Sally의 대답은....
"그냥 책 한 권 더 읽을께요!!! 문제집은 됐어요!!" ^^;;;;
질문 있습니다..
국어 문제집 또는 슬생, 바생같은 문제집들은 언제부터 풀려야되는걸까요??
1학년때 풀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