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해리
영어체험학습의 휴우증으로 너무 늦게 올리네요...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늦더라도 올립니다.


<초등4, 박가을>
좋은 글이네요.
부모라는 건, 정말 어려운 본분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무언가 바른 것만 이야기하면서...제 스스로가 이런 말을 해도 되는가~부끄러워질 때가 많거든요.
이번주 글은, 안네 프랭크에 대한 건가봐요. 제 일차 세계대전, 이차 세계대전...히틀러...
영어로 나라 이름 쓰는 게 쉽지 않았던지, 틀렸네요.
이미 읽어서 알고 있던 이야기지마, 영어로 보니~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참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초6 규빈
믿음의 침묵.........부모가 꼭 해야 하는것인데 정말 못하는 거이기도 하네요.
급 숙연해 집니다.
who was.. 작년에 읽으라고 밀어주니 별로 인것 같아 그냥 다른 책들 읽었는데
이제 한번 다시 밀어볼까 합니다.
오늘 탐구토론대회나간다고 어제 밤늦게 자서 피곤할텐데 별로 투덜대지 않고
한걸 보니 괜찮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듭니다.
믿음의 침묵속에 숙연해진게 바로 몇초전인데 또 이런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

초5/ 잭
꿀뽕님 내 삶을 똑바로 사는 것, 정말 힘들어요^^
닮고 싶은 인생의 선배가 되도록 언제나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해요^^
투표날 쉬면서 후다닥 했어요
이렇게 일주일 한가운데 한번씩 쉬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초4 지니
꿀뽕님 좋은시로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믿음의 침묵' 이거이 영원한 숙제인거 같습니다.
불신과 불안의 잔소리가 불쑥불쑥 아이 마음을 공격하려해서 참느라 삐질삐질,,입니다..
지니는 나라 이름 외우는 게 조금 힘들었다네요,,
요즘 강낭콩 관찰하고 있는데 쑥쑥 자라고 있는 강낭콩이 부럽답니다..
자기 키는 더디게 자라고 있다고ㅠ.ㅠ
어제 그 일기를 보고 아침에 고기를 구워줬다니 '엄마 이건 아니죠잉' 하네요^^

초4 바비(혜원)입니다.
안네라는 제목만 보고...
"아...겁나요. 이거 너무 슬픈데"
하네요.
이전에 읽었던 안네의 일기에 관한 인상이 무척 강했거든요.
다행히 이번에는 전반적인 배경이야기라 겁내지 않았어요.

지난번 마빈 이후 열심히 집듣이랑 읽기 하고 있어요.
정말 재미있다면서요.
어제는 날씨가 참 좋았지요.
바비는 저랑 한바탕 했어요.
아무래도 집이 아닌 곳에 하루종일 있다보니 짜증이 났겠지요.
바로 앞 공원에는 벚꽃이 만발하죠. 사람들은 다들 가벼운 옷차림으로 다니니...
그 마음을 달래주려고 근처에 있는 롯데**에 갔더니...
흐미나....줄을 서서 기다리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양념감자라 아이스크림이랑 시원하게 사다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초5 에드워드 입니다.
이번 47기를 올리면서 재때에 못 올리면 어떡하지?
라고 걱정 했는데, 그 걱정이 딱 맞네요.
죄송합니다
초 4 Gemma 입니다..
지난주 젬마가 너무 사랑했던 마빈이라 노래 하듯이 외우드니
안네랑 세계대전에대한 배경지식은 있었지만
나라이름의 나열에 진땀을 뺐어요..
단어들이 생소할것 같아 좀 찾으라 했더니 다 안다고 뺀질뺀질..
모르면 엄마한테 혼난다고 엄포를 하고
모를법한 단어들을 하나하나 물었더니 콕 찢어서는 아니지만
여하튼 유추가 다 되어 있어서
소리지는 절 민망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어! 고뢔~^^;)
이런식의 민망함 얼마든지 고맙지요.
그래도 단어유추와 외우기는 별개인지라...ㅋㅋ
감기까지 걸려 훌쩍되면서 열심히 했지만 울긋불긋..
하는 도중 힘내라고 땡큐~ 연발 날려주었답니다...

초5 여 로라
꿀뽕님 박노해 시인의 좋은 시로 대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대학시절 박노해 시인의 시집을 사서 많이 읽었는데 그때는
부모입장이 아니어서인지 이런 시가 눈에 안들어 왔었나봐요....
가슴에 와 닿는 정말 좋은 시입니다...
매일 짜는 스케줄표에 적어 놓고 읽어야겠네요...
글씨를 졈 이쁘게 쓰라고 그랬거늘 휙휙 날라 갑니다.
마지막 줄은 다른 공책에 한 줄 썼는데 올릴려고 하니 달랑 한줄이라
그냥 패쑤합니다...
지금 아이들 책읽어 주러 가야되서 나중에 댓글 올릴께요~
다들 편안한 밤 되시어요...^^*

초5 알렉스 입니다
역시나 어제 오늘 이틀 나눠서 했어요
오늘은 제가 맘의 평안을 찾아 지켜보는게 가능했는데 어제는 잔소리를 많이 했던 지라 시를 읽으며 찔렸답니다 ^^;;
후진 존재가 되지 않도록 애써야겠어요 ^^
꿀뽕님, 좋은 시로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 5 Esther
오늘은 선거일 왠지 정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날인 듯
마음이 가볍습니다.
아이도 그런 것 같습니다.
쑥맘님들 투표는 하셨는지요. ^^
Esther가 모르는 단어 정리해 놓았어요.
Allies, resentful, barely, force 하나 하나 정리 하다보면
좀 나아지겠죠. 5학년 되어 아이들이 큰학원으로 진입하는 것 보면
왠지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진정하고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꿀뽕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비 오는 날, 다들 투표는 하셨나요?
이번 주에는 세계 1차대전에 관한 내용이라 아이들이 쉽다고 하네요ㅎㅎ
세계사 만화를 빌려다 준게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만점을 받지 못핝게 아쉽네요ㅠㅠ

초등6/여/스텔라(민재)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아파트내 아는 동생이 비도 오는데 미나리 넣은 부침개해준다고 전화했더라구요.
집에서 놀겠다고 친구들과 함께 들어서는 민재한테 알아서들 간식 챙겨먹으라고 하고는 후다닥~~ㅎㅎ.
수다떨며 놀고오니 SQR을 해놓긴 했는데, 뭔 시간이 저리 많이 걸렸다냐...?
오랜만에 보는 박노해씨의 시네요. 최소한 후진 존재는 되고 싶진 않은데, 글쎄요~~^^

초5 프린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잠시 동행....에서 조금 울컥했습니다
애들이 자꾸 커갈수록 주어진 시간이 줄어드는듯하여...
요즘 프린스가 읽고 있는 세계사책이랑 맞물린 내용이라 전 좋던데
새로운 단어가 많아 조금은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참고 잘해줬어요^ ^

초 6 Selina
여러어머님들이 돌아가면서 대문을 여니 좋은글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 좋네요
세상에나~단 한가지도 못하고 있는 모자란 에미네요
그나마 두번째 안되는건 안된다 를 새겨주는 일이 제일 근접한데...
좋은글 접하며 좀더 현명한 부모이고자 오늘도 반성합니다
꿀뽕님 좋은글로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여긴 아침부터 흐려있더니 비와요
이비때문에 내일 투표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해보구
(ㅎㅎ 제가 좀 오지랖이어요)
흐린날이라 부침개 생각이 간절하네요
글올리고 저녁으로 해먹어야 겠어요
이번 QR은 1차대전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관련책도 읽어보고 참 좋았어요
역사쪽 굉장히 약한 아이인데 이런 계기로 책도 읽고 너무너무 좋아요

초4 민정입니다..
꿀뽕님 정말 좋은 글귀네요 ..비도 오고 글도 좋고 기분이,, ^^:; 반성모드로 급 변화네요 ~~
내일은 쉬는 날이라 컴터는 하기 힘들듯해서 미리 올립니다...
안네의 일기까지 꺼내서 읽다말다 qr하다가 지도 찾다가 정말 오랜시간동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