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2학년 딸래미를 둔 수재노맘입니다.
100%공감하여 글 올립니다.
제가 일 할때 영어비디오를 틀어주면 잘 보는 아일 기특해하며
어려부터 부담없이 영어에 노출 시키며
자연스레 5세때부턴 주위분들께
영어 잘하는 아이로 통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책 노출이 단지 영어책 비율보다 작았단이유로
아이의 한국 어휘는 무지 부족하고
7세때는 느슨히
8세땐느 조금 타이트하게햇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어휘는 크게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영어 받아들이듯
늘~쓰는 한글은 저절로 되는지 알았습니다.
오늘 영어마을을 갔는데
퀴즈에서 우리 아이는 3개 맞추고
영어한지 얼마 안되는 친구는 5개를 맞췄다합니다.
상식이 부족한게죠~~
그친구는 엄마가 학교쌤인데
직장맘이지만
늘~
한글책3권 일기쓰기를 매일 시킨 결과
상식과 지식등 많은 효과를 보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합니다.
알면서도 희안하게 자꾸 영어책으로만 손이 가는
엄마의 욕심을 잠시 버리고
1월 부터 도서실에서 한글책위주의 독서와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많은 책과 벗 삼아 한글 어휘를 열심히 늘려가며
영어도 재밌게 더 광범히 할수 있는 날을 꿈궈봅니다.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어요.^^
한글책도 꾸준히 열심히 읽도록 해야겠어요.
에잇! 추천부터 꾹~~~!!!
정말 진솔한 글이신 것 같아요.
저도 모국어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는 편입니다.
사실 영어는 언어소통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먼저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지요.
저에게 가장 큰 벽은 바로 저입니다.
제가 넋놓고 쉬기 위해 TV를 보고 있거나... 집에 왔으니 좀 쉬고 싶은 마음에 아이를 그냥 혼자 놀게 방치한 적은 없는지 다시 한번 반성해 봅니다.
그래!! 하진아~ 우리 오늘 부터 책이랑 좀 더 친해보도록 하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선, 아이가 책을 즐기고 안정이 되었다니 너무 기쁘시겠어요.
생략된 너무 많은 일들에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짐작해 봅니다.
잘 극복하시고 평온한 일상이 되기까지 엄마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서가 안정적인 것.
마음껏 상상하고 무언가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는 것.
부담이 아닌 동기부여가 되게 해 주는 것.
책을 읽고 감동받아 엄마도 읽어보라고 이야기하는 것.
요즘은 이런 것들에 더 노력을 기울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또 그리 어렵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 할때.. 이 곳에 글쓰기는 쉬운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가 어려움을 겪은 이야기를 쓰는 것은 더 주저되지요..
용기 내어주셔서 좋은 경험 풀어주시니 감사해요.
사실 전 영유를 보내진 않았는데.. 그것 땜에.. 조금 아쉬움 (가지 않은 길에대한..) 같은 것이 있었거든요.... 다시 유치원으로 돌아간다면.. 정말 고민이 될 거 같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보니.. 영어독서와 한글 독서중 꼭 하나를 해야한다면..
한글 독서가 먼저란 생각이 듭니다.
부모와의 대화도 책 못지 않게 중요한 것 같구요.
완전 동감합니다.
둘째 우리집 딸..아기때부터 책읽어 주면 엄청 좋아했습니다.책 안 읽어 주면 자다 깰 정도로요.
7살 요즘엔 영어에 완전 빠졌습니다.오빠 하는거 보구요.
제가 큰 아이처럼 봐주지 못해서 미안할 정도로요.한글책으로 스스로 한글도 땠구요.
저희 둘째를 보면 역시 최고의 학습자료(?)는 책이라는거 실감합니다.영어든 한글이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엄마들이... 영어만 잘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서 영어학원은 정말 열심히 보내는데..
책읽기를 소홀히 하시는 분들 있죠... 그래서... 정체기를 겪는 분들도 있고요.
저도.. 책읽기(한글, 영어포함) 뒷받침 없이 영어의 상승은 어렵다고 생각한답니다.
추천...꾹 누르고 갑니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진솔하고 진심이 묻어납니다..^^
많이들 동감하시리라 생각되어요...^^
좋은 글..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이네요. 제목처럼 용기내어 글쓰신 듯하여 더 좋구요 ^^
천천히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관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꾸준한 훈련이나 빡센 학원수업보다 빠르게 비상하며 반짝이는 아이모습을 보실 수 있을 듯해요.
(좀 딴소리같지만 비슷한 맥락에서) 훈련으로는 다져졌는데, 그 이상은 한발짝도 힘들어하는 딱한 똑똑이들이 대학에 넘쳐납니다.
훈련의 속도전은 이제 그만, 이해하고 스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때라 생각한답니다 ^^
추천 !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글이네요.
저도 동감하는 바이구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