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덧붙이자면..엄마들끼린 편하게 우리말을 해도..중간에 아이가 끼어들어 얘기할일이 생기면..다시 영어로 씁니다.
단지..아이들 영어대화의 흐름을 끊지 않으려는 의도이지요.
소현맘님..이렇게 친절히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놀랍습니다..
엄마들끼리의 대화 또한 영어라...허거거거거...
머리 속이 맴맴 돌기 시작합니다..
비록 바닥수준인 내 실력이지만 엄마들끼리도 솰라솰라 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리며 다시금 영어공부에 이 다은마미가 돌진해 보렵니다~~~^^
안녕하세요. 소현맘이에요.
저희가 처음 모였을때에는 엄마들끼리도 영어를 하고 아이들한테도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맘들 실력차이가 있기 때문에 (특히 저때문에 ) 계속 하지는 못했어요.ㅠㅠ
제가 넘 못 알아듣고 의사전달이 안돼서 결국 두서너달 후에 편하게? 한국말로 했지요.
하지만 아이들한테는 영어로 했던 그 몇달간이 중요하게 자리잡혔던 것 같아요.
저희가 한국말로 열심히 수다를 떨어도 본인들은 꼭 영어를 쓰고 현재까지도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경험상 품앗이를 몇개 해보았지만 이중언어 모임을 하고 싶다면 처음에는 맘들이던 아이들이던 어색해도 영어로 시작을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