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유아게시판 보면서 제 스스로를 다시 추켜세우곤 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고, 또 배워야 될점도 너무 많구요..
님께서 이리 글을 올려주시니 덩달아 저도 힘이나는 기분이어요 ^^
어릴때 많이 놀아주면 커서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그 덕을 보게되는것 같습니다.
덕을 안보더라도 엄마와의 즐거운 시간들이 얼마나 좋아요~
쉽게 따라할수있는 좋은 정보들이 요즘은 정말 많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우리 열심히 따라해보자구요 ^_^
ㅎㅎ 우리 지웅은 Yes도 안합니다. (no no no는 잘합니다. ^^::)
꿈님은 계획이라도 많으시니 얼마나 좋으세요.
서두르지 않고 그 계획 하루에 짧게라도 한가지만 실행하시면
일주일, 열흘, 한달후면 벌써 작은열매도 열리리라 생각되요.
저도 지웅이가 우리말에 고속도로 뚫려서 이제야 정신이 확 듭니다.
31개월 들어섰습니다.
이제 오전에 어린이집 가기전과 데려와서 낮잠 재우기 전까지는 무조건 영어로만 대화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대화'는 아닙니다. 지웅인 우리말로 대답하니까요.ㅎㅎ
그래도 언젠가는 물병에 물이 가득차 넘치듯이
자기도 모르게 넘쳐 흘러내릴 아웃풋을 기다리며
답답한 맘 꾹 참고 열심히 인풋하고 있습니다.
같이 보조맞춰가며 열심히 해보아요~~
네....꿈에꿈모아님...
쑥쑥에는 정말 부지런하신 분들 많죠..
게시판에 자주 오시면서 좋은 정보도 가져가시고..심기일전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28개월이니 지금도 너무너무 안 늦었거든요...
그러니 기운내셔서 다시 한번 시작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