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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월요일~새멤버 언제든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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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벨벳
  • |
  • 2012-04-09 15:19
답댓글

초2/ 여/ Anna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드디어 봄다운 봄이 온듯하네요~

라이트님 정말 좋은 체험하고 오셨네요~^^*

샐리양이 신나게 물감으로 발도장 찍고 쓱쓱 그리면서 신나하는 모습 너무너무 이뽀요~!!

 

토요일에 언터쳐블 조조영화 Anna와 단둘이 보러갔다왔어요.

단둘이서 영화본게 언제인지...

마치 연인들 영화보는것마냥 조물딱거리고 쫍쫍^3^대고 소곤소곤 귓속말 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네요.

소원하던 햄버거로 점심먹으면서 영화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수다떨고 도서관까지 다녀왔답니다.

일요일에는 실내화 빨고 저 청소하는것 도와주고 집에서 뒹굴대면서 책보다가

줄넘기 ,체스 다녀와서 런닝맨보면서 지냈어요.

저희는 워낙에 몸으로나 말로나 애정표현이 많아요~

유게에서 한때 방 만들어서 진행했을때에도 닭살모녀라고들 했었네요.

지금도 여전히 닭살모녀 컨셉을 유지하고 있구요~

밖에서만큼은 조금 자제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밤마다 잠자리에서 사랑의 대화도 꾸준히 하고 있고, 온몸 뽀뽀도 매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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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7:41
히~~벨벳님..나루맘 컴백홈했어요..^^
대문지기 멋지게 해주시고...라이트님으로다가 콕 찍어주시공..감사해요 정말~!!

딸래미..정말 부럽습니다. ..
정말 딸이라는 보장만있으면 셋째 낳고 싶은 심정입니다요..
항상 호시탐탐 노리는 울신랑한테는 절대 안된다고 티도 안내지만...
딸래미랑..저런 데이트..나중에는 찜질방도 같이 가고 쇼핑도 하고...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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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7:44
나루나들맘님 언능 여행후기 올려주셔요~!!!ㅎㅎ
저는 듬직한 아들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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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7:48
여행후기 쪼~~밑에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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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7:52
오홍~~~~~지금 댓글 달면서 내려가고 있는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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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10 17:19
따뜻하신 벨벳님은 Anna에게도 따뜻한 엄마인것 같아요^^*
저두 언젠가 제 딸과 같이 영화 보는 날이 얼른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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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9 14:11
답댓글

초2 / 여 / 태희

 

주말 잘들 보내셨어요?

전 오랜만에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자전거도 타고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요.

셋째까지 미끄럼틀 사랑에 빠져서는......

힘든 주말을 보냈네요.ㅎㅎㅎ

 

점심은 셋째 자는 틈을 이용해서 오리고기 먹으러 갔었구요.

셋째가 자주니 어찌나 식사시간이 평화롭고 좋던지요.

그러게 왜 셋째는 낳아가지구... 하는 후회가 아주 약간 났었답니다.ㅋㅋㅋ

 

그리고 서울에서 신랑 친구가 내려온다해서 같이 만났어요.

신랑은 친구랑 얘기하고 전 아이들이랑 방방? 타면서 놀았지요.

셋째도 끝까지 방방을 탄다해서 제가 데리고 타느라 너무 힘들었어요.ㅎㅎㅎ

 

라이트님께서 사랑표현을 물어보셨으니 대답은 해야겠는데...

과연 태희에게 제가 사랑표현을 잘 하고 있나 반성부터 드네요.

동생들에게 치여서 제대로 사랑 못 받고 있다고 생각할텐데...

많이 미안해지네요.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어요.

 

그럼 라이트님 이번주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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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14:15
아이 셋 데리고 힘드셨을텐데...즐거우셨다니 어떻게 보내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엄마 컨디션에 따라 노는것도 좌지우지 되는데..
커피한잔콜님이 봄기운을 타고 컨디션이 좋으셨을것 같네요..

저희동네는 실내이고 지하라..방방이(?) 타면 먼지때문에 오히려 안좋더라구요..
데리고 가면 좋은데..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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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9 14:21
커피한잔콜님..화이팅이에요..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기까지 해요...아이셋과 함께 놀이터...솔직히 전 아이 둘과 놀이터 가서는 즐기는 것보다는 거의 감시랍니다..애 떨어지지 않나, 저러면 안되는데...등 이런 생각에 절대 즐길수가 없는데 님의 몇줄의 글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들과 정말 즐겁게 지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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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7:46
커피한잔으로 되시겠어요? ㅋㅋㅋ
커피 한사발...보약한사발 좋다..ㅋㅋ...전 둘만되도 힘든데...
셋째 자니까 식사시간이 평화롭다는 말...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ㅡㅡ^
첫째한테 미안해하시는 맘만으로도 훌륭한 엄마입니다.
그래도 키워놓으면 얼마나 든든하시겠어요...응원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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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7:46
커피한잔콜님 눈은 하루종일 바쁘시겠어요.
첫째부터 셋째까지 눈으로 쳐다만 봐도 힘드실것 같은데
이렇게 몸으로 놀아주기까지 하시다니~~~역시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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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공이
  • |
  • 2012-04-09 13:22
답댓글

초1 남 /민욱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여기는 지방이라 체험 하기가 힘드네요~~

울 민욱이는

일욜날 인라인 타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바람도 넘 불고... 배도 고플거 같아 이제 그만 들어가자하니..

 

" 엄마, 이렇게 즐겁게 놀게 해줘서 고마워요"

 

이말 들이니... 저도 함께 행복한 하루 였어요~~ㅋ

 

저희 아들은 자기 느낌이나 속말을 물어보면 잘 안하는 아이인데

물을땐 죽어도 안하다가.. 가끔씩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씩 툭툭 던집니다.

학교생활이 어떤지... 궁금해서 물으니 댓구도 없다가

오후에 자기가 좋아하는 스파게티 해줬더니... 잘먹고.

엄마랑 노니 좋지?? 했더니..

"학교에서도 즐거운 일이 많아~~" 뜬금없이 얘기하네요~~

 

처음 학교 가는날 눈물을 보여서 걱정 스러웠는데..

즐겁게 잘 적응하는 울 아들을 보니

엄마가 원하는데로

학교생활도 즐겁게 해주는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ㅋ

 

여러분도 한주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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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9 14:13
민욱이가 학교 생활 잘 적응했나봐요.
태희도 학교는 항상 즐거운 곳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작년에 태희데릴러 학교에 갔는데 같은 반 친구가
학교는 너무 싫다며 다시 유치원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 그말 듣고 깜짝 놀랐잖아요.
공부하는게 싫어서라고 하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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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14:17
이제 슬슬 적응할때도 된거 같아요..일단 밥을 먹고오면 적응됬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저희는 이번주 내내 선거때문에 5교시를 하던데..
다른 곳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민욱이도 말이 적어도 이쁘게 말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이런 스타일 완전 정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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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7:48
민욱이 학교 잘 적응하고 있다니 기쁘네요~^^*
민욱이 매력있네요~
생각이 깊은 아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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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09 13:09
답댓글

초2 여 / 지니

 

라이트님 반가워요~

sally는 부지런한 엄마 둬서 좋겠어요^^

저는 이제 체력이 딸려서 어디 가지도 못하겠어요,

지난주 아이방 계속 못 들어왔는데요, 갑자기 어지럼증까지 생겨서...

 

주말에 벚꽃구경 갔다가 잠시 휘~둘러보고 그냥 왔어요.

애들이 자리 가져가자는 걸 됐다고 하고 그냥 둘러만 보고 왔는데

가져가서 좀 앉았다 올 걸 그랬어요.

이번주 중에 비오면 다 떨어질 것 같더라구요.

벌써 활짝들 피어서리...

 

우리집 애정 표현은 잠자기 전 뽀뽀와 허그에요.

그리고 스킨쉽...(엉덩이 만지기, 등 쓰다듬기, 안아주기 등등)

원래 제가 그런걸 잘 하는 편인데 이것도 체력이 딸려 먼저 해주지는 못하고

애들이 막 매달립니다.

그럼 번개같이 해치우죠.ㅎㅎ

 

오늘 봄방학 끝나고 개학해서 학교 갔는데

매일 늦잠자다 일찍 일어나 도시락 2개 싸서 보내고

장 보고 오니 지금도 체력이 딸려요...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지...

이번주에 체육대회도 있는데 토요일까지 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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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13:42
매일 도시락을 싸시는거에요?
힘드시겠어요
무상급식 하는 것만해도 정말 엄마들한테 큰 짐 더는 거죠
메론빵님.... 아자아자~!!!........ 체육대회할때까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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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9 14:15
에고에고... 메론빵님 어서 기운차리세요.
체육대회면 체력이 필요할텐데요...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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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14:20
엉덩이 만지기...이거 좀 있음 못할것 같아서 저희도 엄청 쓰다듬어요..ㅎㅎㅎ
제이는 특히 너무 오리궁둥이라..앞에서 보면 똑바로 걷는데 뒤에서 보면 구부정하게 걷는것처럼 보이거든요..^^
자기전에 뽀뽀와..허그...완전 아이들이 행복한 꿈나라로 가는 지름길 같습니다.
급식을 안하나요? 에고..힘드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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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7:52
도시락싸기~~
제가 딸넷중에 첫째인데 가끔 어릴때 생각하면 '엄마는 도시락을 어떻게 싸셨을까??'싶어요.
도시락2개싸서 매일 챙겨주려면 아침이 정말 바쁠것 같아요.
벚꽃이 활짝 피었군요~
여기는 추워서 남쪽에 벚꽃축제에 꽃이 없다고들 하던데요~
서울은 아직 조금 더 있어할것같은데 오늘은 정말 포근해서 금방 벚꽃이 피겠다..싶더라구요.
체육대회 이야기도 적어주셔요~
힘내시고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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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9 12:58
답댓글

초1/Genie

 

주말을 다들 재밌게, 알차게 보내셨네요..ㅎ

 

요즘 봄이라도 바람이 무진장 불어서..덩치에 안맞게 추운건 무지 싫어하는지라..

일욜날 얇은 롱패딩입고 외출했다..덥기도 하고, 참 어긋나버린 계절감에 챙피하기도 하더군요..땀찔질..--;;

 

시립미술관....둘째가 태어나기전, 지니랑 한번씩 고흐전, 마네전, 피카소전..할때마다 한번씩 들렀었는데..고흐전 보러갔을때...지니가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화가..라고 해서 그런지...

그 이후, 이녀석 고흐아저씨 도록은 아끼는 소장품 중에 하나였는데..지금은 안드로메다로...ㅎㅎ..--;;

정말 좋은 체험하셨네요...

 

울집 넘들은 여자애들이라도 신체놀이를 즐기는 경향이 있어서..

뽀뽀는 기본이구요..ㅎ..간질럼태우기, 숨바꼭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음악틀고 춤추며 뛰댕기면서 놀기, 비행기놀이..이런거 합니다..

아빠가 아니라 허리 안 좋은 제가요..이런 신체놀이를 안해주면, 엄마가 안 놀아줘서 밉데요..ㅡ.ㅡ

(무선 자식들입니다..)

 

토욜은 놀이공원을 갈까..했는데..지니부친께서 갑작스레 출근하신다는 바람에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거렸지요..ㅎㅎ

일욜은 몸이 아프면 화내는 엄마의 성향을 알기에..낮잠자는 사이, 아이들 델구 집근처 공원에 놀러 나갔더라구요...줄넘기 하나씩 들려서..ㅎㅎ...잠깐 바람쐬어 주고 온 거긴 하지만...아이들은 아빠랑 놀아서 좋아라 하더군요,,그러구 저번에 미뤘던 수업받으러 영등포로 갔는데...정말 사람 많더이다...

 

씨랄라 갈때..차타고 지나만 다녀서..그냥 막히는 곳 정도로만 알았는데...정말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1시간반여 수업을 마치고 나온 지니는...역쉬나 좋아라~ 수업듣고 싶다곤 하지만..

엄마의 저질체력으론 주말까지 뒷바라지해줄 수 없기에 pass~하고 나왔죠...--;;

수업끝나는 시간에 주차해놓은 곳근처에 마사회인가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수원의 그 사건도 생각나고..좀 사람이 무섭더라구요...아저씨들이 막 야바위도 막 길거리에서 하시고..

사람이 제일로 무서운 것 같아요..

 

그럼, 즐건 한주 start네요...

낼 모레면 선거도 있고...머가뭔지 모르겠는데 오늘, 내일 바짝 공부해서 선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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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13:48
저도 두꺼운 외투 아직도 고수하다가 오늘부터 봄잠바로 바꿨답니다 ㅎㅎ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목련도 피고... 벚꽃도 피고... 개나리... 매화... 산수유... 진달래까지~~~
은민마미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뭐가 뭔지 모를 땐....... 야권단일후보에 투표하세용~~~ *^^*
MB심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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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9 14:16
은민마미님..어디 사세요?ㅎㅎ 씨랄라..저희 집에서 가깝거든요...저도 몸아프면 짜증이 나고 화를 잘 내죠...울 아이들 그래서 아빠랑 노는걸 더 좋아하고 엄마는 정말 필요할 때만 써먹는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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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9 14:17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요.
아침에 둘째 어린이집 버스 기다리는데 하나도 안 춥더라구요.

아빠가 아이들이랑 놀아주고... 너무 좋으셨겠어요.
전 아빠가 아니라 제가 놀아줬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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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14:22
진짜 주말에 날씨가 좋았는데..대구는 25도 이상 올라가서..
대부분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반팔을 입고 꽃구경을 오셨더라구요.
저도 패팅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춥지 않게 입고 갔는데..나중에 공중화장실에서 다 벗어버리고 가벼운 야상하나 걸치고 다녔답니다.

그래도 엄마가 신체놀이 넘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저도 정적인 엄마라서 많이 해주려고 해도 힘도 딸리고 ...
에고 핑계를 대자면 한도 없네요..
암튼 멋진엄마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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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7:58
오늘 길가에서 패딩점퍼에 양산 쓴 아줌마보면서 날씨가 희안하긴 하다...싶던데요~ㅎㅎㅎ
저도 일요일에 반팔티에 패딩입고 다녔답니다.ㅎㅎㅎ

허리 안좋으시다니 조심하셔요~
저희는 앉아서나 서서는 절대로 못안아줘요~ㅜ,ㅜ
누워서 안아야만 해요.
저도 허리병으로 한동안 고생했었어서...
허리병있으신데두 그렇게 놀아주시다니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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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1:36
답댓글

초1 남 나루

 

일단 벨벳님~!! 넘 감사감사합니다..^^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답니다. 그리고 저와 어찌나 맘이 딱 맞으신지..라이트님과 샐리...^^ 당첨축하드려요..한주 재미난 썰~풀어주세요..

 

샐리는 주말을 알차게 보냈네요. 그림그리는 와중에 영어도 신경써서 써주는 센스~!! 가족 그림 멋지네요.저렇게 크게 그림을 그려보는거 새로운 경험이었겠어요..^^

 

저희는 1박 2일로 동해를 다녀왔어요.

 

집에서 동해로 출발~~평일이라 길도 안막히고 고고씽~!

먼저 숙소 근처에 있는 동해고래화석박물관을 갔어요..규모가 자그마한데..속은 나름 알찼어요..나루는 계속 우~와!를 연발하며 ..암모나이트, 삼엽충 등등 책에서 봤던 화석들을 직접볼 수 있고...커다란 고래뼈도 실제로 볼 수 있답니다. 고생대 중생대..연대표를 보면서 공룡이 언제 나오고 인류가 언제 출연하는지...정리도 되고..박물관 마당에 화석발굴터가 있어..아이들이 고고학자 놀이도 할 수 있는데요...저희는 조개캐러 많이 다녀서 차에 망이랑 호미, 삽이 구비되어있거덩요..ㅋㅋ 그래서 호미로 바로 발굴 놀이..아주 좋았어요..

 

숙소에 체크인..저희집은 거의 휘리릭 여행이라 숙소가 항상 허름한 민박,,온천장,, 모텔,,태백산맥 갇혔을 때는 무슨 밥집 창고방하나 빌려서 겨우 자구...뭐 이런식이거든요..근데 지나고 보면..넘 재미있는 추억이에요...그래서 이번엔 호텔체험(?) ㅋㅋ아빠가 소셜커머스에서 구입해서 조식주고 수영장사용해도 아주 저렴하더라구요...근데..막상 보니 방이 작은거에요...

아빠가 체험이니만큼..확실하게 느끼게 해주겠다며..ㅋㅋㅋ 방 업그레이드..월풀욕조에 룸도 2개 따고 있고..바다 전망에 벽난로도 있는 방으로다가..아빠 땡큐~!!

 

숙소 앞에 망상해수욕장에 호미(!)를 들고 산책..ㅋㅋㅋ

모래도 부드럽고 가슴도 탁 트이고 동영상도 찍고..재미있었는데...사건발생~!!

나루랑 나들이랑 파도 따라잡기 놀이하다가...ㅡㅡ^빠찍~!! 무릎 밑으로 홀딱 젖은거에요...에구~~!

신발도 없는데..으이구~!! 버럭 한번 해주고..다시 방으로 ..ㅜㅜ;

그래서 신발사고 밥먹으러 가자니까..그냥 방이 좋다며..나들이 감기도 약간 걱정되고..그래 ..

치킨 사오고 회떠오고..방에서 우리끼리 파티~!!

 

둘쨋날..

공짜조식을 든든히 먹고..호텔에 있는 작은 동물원구경하고...작은 마을 사이사이 구경하며 묵호항 도착..울긋불긋 작은 어촌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넘 이쁘더라구요..진짜 고깃배도 보고 그물 정리하시는 것도 보고..어부들이 일 하시는 것도 보고..다라이에..갓잡은 물고기 파는 어시장도 구경하고..

바로 옆에 묵호등대공원(?)이 있어요..인어공주 마리이야기등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더라구요..등대 올라가서 바다 구경하고..내려오면 작은 펜션이 몇개 있어요...남편이 워크샵으로 왔었는데..원래 가리비가 대박이라는데...어제 그 신발 때문에..못먹구..으이구..

 

체크아웃하고는 호텔 수영장, 스파 ,찜질방에서 푹~~쉬고 놀고 밤 12시 되서야 집에 왔답니다...

 

담날 쉬고 싶었는데...친한 친구 결혼식이 있어..여행도 짧아진거였거덩요...

저는 홍대에서 결혼식보고 친구들이랑 젊은이들과...^--^*ㅋㅋㅋ 오랜만에 쇼핑하고 노래도 듣고 카페에 앉아있구..젊은이(?)의 거리를 걸으니 대학때로 돌아간거 같고 좋더라구요...

아빠는 나루 나들이를 데리고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견학가고요...요즘 들어 아주 열심이에요..울아빠..^^ ㅋㅋ

 

아~~이렇게 빡~세게 보내다 왔답니다..

나루 영어는 가서 DVD보고..일욜날 혼자 매직트리 읽고 써머리 뚝딱~!하더라구요...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남편하고도 더 애뜻해지고..

아이들도..더욱 엄마아빠에게 믿음을 보이는거 같아요..

외지에서는 가족이 뭉치는게지요..ㅋㅋ

 

이번에는 나름 럭셔리(?)하게 갔지만..저희 스탈은 아니라는 결론~!!

저희는 역시 새로운 곳을 모험하고 흙을 파고 자연 속을 들어가는 것이 더 좋은거 같아요..이번에도 여전히 흙은 몇번 팠지만요..ㅋㅋㅋ

 

여러분도 1박2일 코스로 참고하셔요...^^

모두들 한주 시작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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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1:42
앗 사랑표현...맛난 밥해주고..뽀뽀해주고...음..잘 때 온몸 안마서비스....
사랑해~말로 하기도 하지만..저희는 집은 아직은 몸으로 ...스킨쉽하는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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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9 13:03
와...좋으셨겠다...
예전에 지니어렸을때 동해여행갔을때..참 좋았던 기억이랑 오버랩되네요...
저흰 늦가을에 가서..진짜 사람없고 좋았거든요...밤중에 해변에서 불꽃놀이두 하구 지니 모래사장에서 쉬~해서 영역표시도 해놓구 오고..ㅜ.ㅜ..
나루아버님은 참 좋으시네요...아이들과 함께 견학도 가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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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09 13:10
캠핑은 안 다니세요?
열혈 캠핑족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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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9 14:13
와우~넘 재미있었을거 같아요..ㅎ 고래화석박물관이라..제가 땡기네요..글구 남편분 넘 멋져요.알아서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ㅋㅋ 울 신랑은 그럴때 어쩠을까나...음...기회다 싶어 방 뺐을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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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14:23
럭셔리한 여행이셨네요~~
저희도 호텔팩키지로 여행 잘 다녔어요
체험은 몸이 힘들어서...... 가서 푹쉬는 걸로 다니지요 ㅎㅎㅎ
여행 자주 다니시네요..... 부러워요
삼엽충..... 정말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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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14:27
이야~~멋진아빠!!
알차게 시간을 보내신듯 합니다..
여행좋죠...
저희도 여행을 다닌다고 다니는데..갈수록 좋은거 같아요.
무엇을 보고 즐기기 보다 그저 식구가 한자리에 같이 예기도 하고 밥도먹고..
그런 짜투리 시간들이 더 소중하게 다가올때도 있더라구요.
참, 울산에 고래박물관에도 가보세요.. TV에 많이 소개된 곳인데..
고래 기름으로 화장품을 만들어서 전시해 놓은것과 고래 기름을 짜는 모형전시관이 참 좋더라구요.
4D로 간단하게 영화도 보고...(물도 분무기로 쏜것처럼 파도장면에서 맞거든요..울제이 넘어가더라구요)
흠...동해는 자주가는데..요 코스대로 또 한번 돌아 볼까요?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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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7:58
전 드라이브가 좋아요..그래서 멀리로 드라이브 하다가 휘리릭..ㅋㅋ

안그래도 캠핑하는 친구들이 2집있는데...같이 다니자며..텐트만 사오라 성화에요..
텐트사면...정말 주말마다 갈꺼같아서 두려워요...울아빠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
나들이 어리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는데(오늘 나들이 4돌 생일이랍니다..)..조만간 그러지 싶어요...
난 잠은 지붕있는데서 자고 싶은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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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8:06
오~~~~~~부러워요~!!!
저희는 아빠나 저나 주말에 시간이 별로 안나서 여행을 많이 못다녔어요..
게다가 남편님이 호텔방 업그레이드~~~~~짝짝짝~!!!!!!!!!
방이 두개라서 남편님과 따로 분위기도 잡으시고 좋으셨겠어요~^^*
열심아빠님 멋지시다고 전해주셔요~!!!
다음에 1박2일 여행가게되면 나루나들님께 자세히 묻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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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9 10:25
답댓글

초1 / 여 / 쭈희

 

라이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음...저도 우리 쭈희쭈원이에게 스킨쉽보다 더 좋은 사랑표현방식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침에 아이들 께울때 간지럼을 태우며 깨우고,

저희 부부 출퇴근때 "오늘 하루 잘 보내..화이팅 / 보고싶었어"하며 한번씩 안아주고,

솔직히 둘째 쭈원이는 한창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하고 너무 이뻐 화장실 데려갈때도 마주보고 앉아

"사랑해...우리 쭈원이를 보고 있음 너무 행복해"라는 말을 해주고, 안아주고 그러는데

우리 첫째 쭈희는 이제 너무 커버렸어요...ㅠ.ㅠ

오늘 아침 스스로 깬 쭈희가 너무 이뻐 아기 앉아주듯이 안았는데 헐~내 품에 쏙 안기지 못하고

상체만 안긴 큰 애를 보며 진짜 많이 컸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순간 더 많이 안아주어야겠다는 생각에 꽉 안아주고 이마에 볼에 뽀뽀세례를 부어준 후 "너무 이뻐"라고 해줬더니 급 아기의 목소리로 "응애 응애"라고 하네요..ㅎㅎ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좋으련만....애들은 하루하루 커가겠죠???

 

주말에는 신랑이 출근해서 그냥 아이들 데리고 동네 어린이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도서관 나들이를 했더니 책 못 보던것도 많이 있고..ㅋㅋ 당분간 부지런히 왔다갔다해야겠어요.

근데 도서관에서 쭈희 단짝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아빠랑 같이 신데렐라 오페라 공연을 보러 왔다고 그러더라구요.(도서관 밑에층은 공연홀이거든요..) 거기도 엄마가 토욜날 일해서 아빠랑 왔다고 그러는데, 우리 쭈희도 보여주고 싶더라구요.근데 초등학생 관람가라 우리 쭈원이는 안되서 어떻게 할까하다가 에라 모르겠다..아줌마의 힘으로

살짝쿵 그 단짝 친구 아빠에게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흔쾌히 오케이해주시네요..ㅋㅋ

거기다 아직 공연 관람하려면 시간이 걸리니 데리고 있다가 나중에 다 보고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는 말에

얼마나 감사하던지..ㅎㅎ

암튼 쭈희 잘 보고 집에 왔는데 신데렐라 어땠어? 물어보니 고개를 흔들며 "재미없더라"..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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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9 10:29
에구 너무 귀여웠겠네요
울집 작은 놈이 7살인데 아직도 애기가 되고 싶은가봐요
응애 놀이를 많이 해요
아들보다 낳죠^^*
저두 어제 한강갔다가 꼭 보고 싶은 책이 있어
오랜만에 어린이 도서관에 갔네요
달황스럽게 아침까지 있던책이
대출중으로 나와서 헉 했어요^^*
하지만 애들이 피곤할텐데 책읽는것을 보고 너무 놀랬답니다^^*
자주자주 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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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9 10:35
쭈희의 '응애응애' 표현을 보는순간...울 집 샐리가 생각이 나네요...
울 집 요 녀석도 꼭 안아주고 어린아기처럼 느끼게 해 주면.. '응애응애' 표현이 저절로 나오거든요.ㅋ

주말에 도서관 나들이라....저도 그런 것 좀 자주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울 집 아그야는 주말에 도서관에 간다고 하면 눈이 휘둥그래지거든요..
"왜 일요일에 도서관에 가야하는거에요?? 놀아야지요!~~`" ^^;;;
즐거운 주말에 집에 박혀있거나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 등의 행동은 참~~~따분하고
힘들고 해서는 안 되는 일로 생각이 되어지는 듯 한가봐요..ㅎㅎㅎ

신데렐라 오페라 공연 뒤의 쭈희 표현이 반전이네요...'재미없어라~~~'히히히히^^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 되세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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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10:41
응애응애..... 재미없더라...... 급반전인데요 ㅎㅎㅎ
저도 토요일에 일한답니다
다행히 채니는 골프 하러가구요
아빠랑 도서관 나들이라..... 자상한 아빠군요
채니는 아빠랑 인형뽑기 나들이 가는데....... 만원넣고 천원짜리 싸구려 인형 한두개 뽑아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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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9 10:45
채니님의 마지막 말에 완전 빵~~터졌습니다..
재미난 인형뽑기로 출발했다가...~~
만원 넣고 싸구려 천원 뽑아온다는....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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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9 10:47
맞아요...첫애는 안으면 이제 상체만 안겨요...다리는 어디로 갔는지...
언제 이렇게 커버렸는지...아직은 그래도 엄마한테 안기는 첫째를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금방 커버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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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1:48
주말에 출근하는 아빠..여기도 있네요...에휴~~!
아빠도 고생 엄마도 고생..^^;;
공연구경 좋았겠구만...재미없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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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9 13:08
마져요...
울집도 지니는 자기가 "응애야"라고 하고, 동생은 "난 야옹이야" 한답니다..응애응애하면서 갓난장이 흉내도 내구요...동생이 떼쟁이에다 한시도 엄마몸에서 손을 안 떼는지라 달랠려고 뽀뽀하면..어찌나 질투를 해대는지..째려보고 울고불고 자기는 왜 뽀뽀 안해주냐며 동생만 이뻐한다고 합니다..
녀석..지 어릴때는 정말 물고빨고 살았구만....이제는 너무 커서 업어주기도 힘들어요..어릴때는 목마도 자주 태워줬었는데...이녀석...더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보다 더 크겠죠...
그땐 이녀석이 절 좀 많이 안아줘야 할텐데요..ㅎㅎ...친구, 남친만나고 다니고 말 안 들으면 혼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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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14:35
ㅎㅎㅎ 귀여워..
예전에 제이랑 백설공주 연극공연에 갔다온적이 있는데 마녀의 모습에 기겁하더군요..
연극이라 넘 사실적이고...움직일때 무대라 쿵쿵거리는 소리...
완전 어른이 보면 거슬리지만 아이들이 볼때는 공포스러웠나 보더라구요.
신델렐라... 어떻게 보면 재미없을수도 있겠어요..
한 1년 꾸준히 다녀봤는데 ..공연 시간도 짧고..완성도가 없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봐도 재미없는건 확실히 알더군요..
그나저나..도서관 나들이..
우리는 너무 멀어서...20분걸어 2정거장 버스타고 15분 걸어 들어가야 도서관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갔는데...한번 안가니 발걸음이 도저히 안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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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8:11
ㅋㅋㅋㅋ맞아요~!!
이제 폭 안기는 맛도 없고 자세도 영~~~~~안나오죠~
애기흉내 내는 쭈희 너무 귀엽네요~^^*
Anna도 가끔씩 아가짓을 하는데 웃음 참느라 저는 애먹어요~ㅎㅎㅎ
신데렐라 보기에 쭈희가 너무 커버렸나봐요~^^*
도서관 활용 잘하시면 영화도 보고 인형극도 보고 체험거리도 많더라구요~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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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9 10:19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언제 날이 흐렸는지...바람이 불었는지...모르게 오늘은 날이 너무 좋네요.

햇살이 좋아 창문을 열어도 바람이 그닥 들어오질 않네요.

봄을 느낄 새 없이 여름이 오려는지...

벚꿏이 언제 저렇게 피었는지....흐드러지게^^피었네요.

올해는 꼭 꽃구경에 도전....^^

 

로즈는 애정표현 하려고 합니다.

엄마 뽀뽀하면서 들이댑니다.

안아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좀 징그럽습니다.

어린 동생만 안다 뽀뽀하다 큰 로즈가 들이대면 왜 징그러운지-.-

반성하고 있답니다.

그럼,,,개콘의 풀파우스처럼...넌 좀 그래...하면 웃습니다.

이러다 좀 크면 로즈도 안 할텥데...그러기전에 제가 좀 적극적으로 해야겠지요-.-

로즈야...사랑해...^^

 

로즈는 토요일에 합기도 연습하고...놀고...

일요일엔 손님들이 와서 같이 놀고....^^

별로 한 일은없네요.

영어책좀 읽어보라고 했더니

상품 이미지이

이책을 읽어보더니...my favorite book 이라며 좋다고 하길래..

그럼 외워봐...^^했더니...첫 소절만 외우고 그만이네요-.-

읽을때마다 음을 달리해서 멋대로 부르는것이 재미있나봐요.

다른영어책은 재미없다고 안하려고 버티고...

그래서 크리터 2단계 한권 읽고 말았네요.

 

금요일부터 애 둘이서 감기기운에 약먹이고...좀 기운이 없어보여서

그냥 할머니랑 놀라고 했네요.

 

새로운 일주일 시작..월요일이네요..

이번주는 좀 새롭고 멋진일이 생겼으면 하는 기대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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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9 10:28
그림이 너무 이뻐요..제가 읽고 싶네요..ㅎ
저희 아이들도 지금 감기기운이 있어 약을 먹고 있는데, 생각보다 요즘 감기가 심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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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9 10:30
정말 언제 벚꽃이 이렇게 피었는지...어제 미술관을 가면서 제가 놀랬네요~~~
"언제 이렇게 벚꽃이 피었대??"^^

로지의 마이 페버릿 북이라....도서관에서 함 찾아봐야 될 듯 해요!!!^^
넘 내용이 이쁠 듯...^^ 표지그림부터가 따뜻함이 전해져오는데요??^^

감기 기운 어서 없애시고~~~오늘 하루도 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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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9 10:30
그림이 정말 이쁘네요^^*
울 딸도 무지 좋아할것 같아요^^*
얼른 감기가 낳아야하겠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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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10:56
정말 그림이 이쁘네요
노오란 개나리와 봄햇살이 떠오르는데요
넌 좀 그래~~ 넘 웃겨요 ㅎㅎㅎ
이 노래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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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1:53
존덴버 씨리즈네요..저희집에는 다른 책이 있는데...
올드팝송이라 엄마아빠가 더 좋아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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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9 13:11
존덴버..책이네요..
그림이 이쁜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여자아이들은...울 지니도 그림을 좋아라 하거든요..
그래서 글밥이 많이 안 느는지는 모르겠는데..그러면서도 그림을 먼저 보는 지니가 아직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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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09 13:12
초2가 징그러우시다면 우리집 큰 딸 초6은 어쩔까요?
많이 안아주고 사랑 표현해 주세요.
큰 딸 보니 동생한테 엄마 사랑을 제일 샘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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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14:37
예전에 제이가 팝송을 엄청 불렀을때(맘마미아 ost를 다 불렀어요) 이스리즈를 전부 구입했거든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인데...아쉽게 노래방에 없더군요...
그래서 아까운 노래...
오랜만에 꺼내서 제이랑 불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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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8:13
남쪽 벚꽃이 활짝 피었으니 조금 있으면 여기도 활짝 필것 같아요.
제가 로지라면 흥~!!! 삐졌을것 같아요~ㅋㅋㅋㅋ
빨리 감기나아랏~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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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9 09:45
답댓글

세상에서 널 제일 사랑해^^

엄마는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아무리 자주해도 아이들은 질리지 않나봐요

 

저희는 토요일에 어린이 박물관의 체험프로그램에 다녀왔어요^^*

무기와 무사라는 주제에 옛날 청동기 시대부터 전쟁이 일어난 이유와

전쟁도구의 변화 그리고 내가 만드는 전쟁장면이 있었는데

어린이 박물관늬 무기와 무사전시관을 보고

남자 아이들이라 즐거워하면 체험을 하더군요

지금 집의 컴이 아니라 나중에 다시 사진을 올릴께요^^*

 

일요일은 한강공원에 가서 아이들과 같이 자전거를 빌려 타고 왔어요^^*

얼마나 좋아하던지...

왜냐면 제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거든요

사실 피곤도 하고 자전거의 휴유증이 있을까봐 안타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들이 너무 조르기도 하고 읽은 육아서도 생각나고,,,

엄마아빠가 같이 놀아 줘야한다는,,,쩝

그래서 얼마만인지 모르게 자전거를 탔네요

 

그런데 한강을 바라보며 봄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이

너무너무 좋은거에요

 

아들아 고맙다 정말 ^^엄마를 자전거 타게 해 줘서

응 씨익~~

미소짓는 햇살왕자의 얼굴이 얼마나 이쁜지...

 

즐건 주말이었어요^^*

모두들 즐건 한주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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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09:54
저도 자전거 타보고 싶네요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도 없네요
결혼 전에 강아지 키울때 선유도 공원에 자주 갔었는데..... 전부 추억이네요
애키우고 살면 어찌나 바쁜지...... 못해본 게 참 많아요
이젠 저도 늙었나봐요...... 추억을 먹고 사는 거 보니 ㅎㅎㅎㅎ
박물관도 다니시고..... 부지런하시네요....... 아니 내가 게으른건가....... 저도 좀 움직여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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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9 10:05
저도 무서워서 자전거 못 탈것 같아요...옛날에^^여의도서 자전거 빌려주던시절에 타보고
안 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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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9 10:11
자전거 탄지 정말 오래된것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햇을것 같은데요^ ^
전 이제 아들이 타는 자전거는 못타겟더라구요 ㅡ.ㅡ
육아서...ㅎㅎ 정말 무섭죠잉~ 저도 지금 육아서 읽고 있는데...이대로만 하면
도인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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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9 10:14
사람이 배울수록 좋다고 모르는것 보다 아니까 한번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육아서 많이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저도 뿌듯했답니다^^*
탐험놀이 하듯 한강을 달렸어요^^*
햇살왕자가 대장님 전 부대장 햇살공주는 공주님^^*
저희집 레파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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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9 10:26
저도 햇살나라님의 댓글을 읽는 순간..자전거 타보고 싶어졌어요..
울 집 아이만 자전거 태웠지...제가 타 본적은 꽤 오래된 듯 하거든요!!!^^;;;
아들이 엄마에게 어쩜 효도를 한 것인가요??ㅋㅋㅋ

사랑의 표현은 아무리해도 질리지가 않는 듯 해요!!!
아직 어려서 그럴까요???ㅎㅎㅎㅎ
햇살나라님과 가족들..넘 행복한 주말의 모습이 보이네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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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9 10:30
ㅎㅎ 그림이 상상이 되고 아이들과 너무 재미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쩝..전 자전거를 못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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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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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9 11:59
ㅋㅋ 박물관가고 자전거 타고...좋은 활동 많이 하셨네요..
자전거 후유증은 없으신거죠?ㅋㅋ 저는 여행 후유증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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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09 13:14
햇살나라님 글 읽으면 햇살왕자랑 햇살공주를 너~무너~무 사랑하는게
다 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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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9 13:17
이번주에 자전거 장만..하려구 해요.,..
정말 전 몸치에 운동신경제로라서 자전거 배우려고 해도 못배웠거든요..(겁이 많아서 인것 같아요)
그래도 지니녀석 수업스케쥴에 시간 맞추고, 운동도 되고 좋을 것 같아..챙피하지만 보조바퀴달고 다니려고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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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8:16
오~~~~~~~~자전거~~~
아직 바람이 차서 한강공원에 나갈 생각도 못했었네요~^^*
자전거 저도 안탄지 오래되었는데 다음번에는 저도 빌려서 타봐야겠어요~^^*
햇살왕자와 즐거운 자전거 데이트하고 오셨군요~
다음에 꼭 사진 올려주셔요.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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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9 09:30
답댓글

초1남/ 제이

아~사랑표현방식~~

저는 아들이랑 아직두 같이자는데...

울 아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차리는게 참 오래걸립니다.

그래서 아침에 <입냄새 코알라 >놀이를 해요.-->좀 그렇죠?~~^^;;

그냥 코알라처럼 아들이 매달리고 집안을 왔다갔다하며 얘기하면서 잠 깨는건데요.

아침이라 입냄새가 나서 제가 붙인 이름이에용..ㅋㅋㅋ

한 5분 매달고 있으면 진짜 힘들지만 아들래미도 은근 매달려 있는거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지난 한 주일간 리틀팍스 1단계책 매일 7권씩 따라 읽기했구요.

흘려듣기는 1시간 정도씩 했어요~~

2단계 동화를 재밌게 보는데 점수 따는데 갑자기 욕심을 내더니만

1학년 2단계 동화보는 아이를 쭉~~ 줄세웠더니 3등이 되더라구요.ㅋㅋㅋ

그 재미에 매일 100점씩 점수를 올리겠다고 결심을 하길레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 헀더니

바로 50점으로 따운 시키네요..그냥 놔둘걸 그랬나?~~

 

제가 따라 읽기를 시키면서 글자를 마우스로 짚어줬는데...

그거 보면서 읽으라고 했거든요. 근데 왠지 그냥 소리만 따라하는거 같아 물어보니

글자는 안봤다네요...흠~~

집중듣기 효과를 보려고 했던것인데 그냥 제자리 걸음이었네요.

집중듣기 맨...처음은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팁좀 주시어요.

오늘은 그래서 ORT1단계를 집듣 시작해 볼까 생각하고 CD랑 책을 챙겨뒀는데

아이가 건성으로 글자를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듣 게시판을 보지만 최초...기본...을 위한 어드바이스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ㅠ.ㅠ

글자를 잘 보게 하는 방법!!!~~~교재추천도 좋구요.

초보맘좀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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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09:39
주말 잘 보내셨어요?
ort 1단계는 단어위주라....집듣할게 없는걸로 아는데..
저희는 아이가 가끔 집중을 안한다 싶으면 [매직핑거]놀이를 했답니다.
검지 손가락으로 들으면서 글자를 따라가는거지요.
가끔 일부러 cd를 멈추곤 했는데 딱 그자리에 있는걸 본뒤로는 자유롭게 나둡니다..
지금은 손가락으로 하는 일은 없는데 갑자기 글밥이 많은 책을 읽으라고 줄때는 그런 식으로 했어요..
다른 님들은 어떻게 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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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9 09:50
집듣은 어느 정도 수준이 있어야 될것 같아요
전 아직은 아들은 못 미더워 같이 하고 있어요
소리만 따라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입에 배야하지 않을까요^^*
저두 궁금하네요^^*
같이 갈켜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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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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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9 09:55
제이맘님 글보고 ORT책이랑 CD책꽂이에 그냥 꽂아버렸네요...어느정도 수준이 있는걸 읽는다면 아이가 이해하는지 여부 무시하고 가는건가요? 글자와 소리에 집중하다보면 무슨뜻인지 이해는 되는걸까요? 아이 수준은 ORT1단계 겨우 이해하는 정도될까요? 집듣 시작하는 아이. 남자아이고 웃긴얘기 좋아하거든요. 어울리는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니면..집듣은 일단 흘려듣기를 더 한 다음에 시작해야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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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9 10:04
저희도 집듣할때 선배맘들의 조언처럼 손가락이나 연필을 쥐어주고 따라 듣게 했는데..
첨에만 하다 로즈는 안 하더라구요..그냥 눈으로만 따라 들어서 저도 맞나하고 있네요.
저희집도 그닥 집듣을 좋아하질 않아서 알려드릴만한 팁은 없네요-.-
나이가 있으니 아이한테 들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하루라도 빼먹으면 안된다고 못 박고 있는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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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9 10:14
제 경운 그림책으로 집듣 했어요
아는 내용이라 좀 쉽게 가더라구요
집듣이 좀 익숙해질무렵 본인 수준보다 조금 높였더니 그냥 그림 보고 무리없이 따라오더라구요
아직 두꺼운책은 힘들어하구요...어느순간 하리라 믿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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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9 10:23
입냄새 코알라...ㅋㅋㅋㅋ....넘 잼있어요~!!! 아침기상시간이 기다려질 듯한 놀이인데요..^^
제이가 잘 따라와주고...목표라는 것이 생겼다는 것이...정말 기특하고 또 기특한 일이네요~~^^

다른 분들께서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네요...
저희 아이 또한 집듣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읽기가 된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제가 기록도 안하거니와 기억력도 짦아서링..^^;;) 생각이 나네요.
짧은 리딩책은 제가 읽어주면서 글자를 익혔던 듯 한데...^^;;;
그리고...
선배맘님들의 대부분이 집듣할 때 글자 하나하나를 손가락 또는 펜으로 가르키며 읽히셨는데
반해서 저희 집 샐리는 처음부터 글자 하나하나를 가르키며 집듣을 한 기억이 없어요.
눈으로 글자를 따라갔을 뿐이였거든요....
집듣 없이 짧은 리딩을 시작할 때에만 스스로 글자 하나하나를 가르켰을 뿐..^^;;
아이들마다 틀리다는 것이지요!!!^^

오늘 하루도 제이와 함께...알콩달콩 리딩의 재미를 느끼실 듯 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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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11:00
입냄새 코알라놀이..... 재미나겠는데요
32키로 우리 채니가 매달리면..... 전 그냥 쓰러질듯~~
글자를 잘 보게 하는 방법이라..... 전 그냥 손으로 짚어주면서 읽었거든요
무엇보다 본인이 읽겠다는 의지가 중요할 거 같아요
지금 영어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어떻게 고생을 하는지 리얼하게 알려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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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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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9 12:21
나루는 집듣은 리더스 후반 챕터부터 했구요..
그전에는 거의 저의육성으로 읽어줬어요..
저도 들을 수 있고, 내용파악이 되면..아이가 줄줄줄 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나루는 그게 아니더라구요...지금도 듣기를 더 좋아하고 낭독은 별루...
보통 자신이 집듣하는 책보다 한단계 낮은 책이 리딩책이 되더라구요...집듣을 쭉쭉쭉하다가 한단계 낮은 책을 던져주면..쉽다고 술술 읽어요...
그러니까..ort 1단계면...엄마가 2단계 3단계...아이가 받아들이는 곳까지...많이 읽어주세요..그리고 1단계를 보라고 하면...아주 쉽게 갈 수 있어요..
또 같이 카드를 만듭니다. 스스로 쓰고..(한번 쓰게 할 수 있어요..힘들면 엄마가) 그 모양을 공이면 공모양 우산이면 우산모양으로 잘라도 좋습니다. 엎어놓고 카드 놀이를 하구요...책을 가져와 읽으면서 그 단어가 나오는 페이지에 카드를 끼워넣습니다...이렇게 놀면 글자에 많이 노출되면서도 아이는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짚으면서 읽어~!!하는것 보다는 재미있겠죠??ㅋㅋ

일단 엄마가 앞서서 많이 읽어주세요...알던 모르던 넘 확인하지 마시고...재미있게 놀이처럼 부담없이..차고 넘치게 읽어주고...쬐~끔 가~끔 확인하세요...그러면 어느새 훌쩍 실력이 늡니다..
저도 확인 많이 하고 싶은 엄마였기에...그 시기가 어려웠거덩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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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21:15
코알라입냄새 놀이 재미있네요~^^*
대신 허리는 무지 아플것 같아요~

3등이라니 아주 열심히 했네요~
짝짝짝짝~!!!!!!!!!!!

책 볼때에 손가락으로 밑줄 치는것도 해보고요~나중에는 손끝살이 아프다고해서
새연필 위쪽에 좋아하는 캐릭터 달아서 스틱도 만들어서 밑줄 치라고 줘보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생각에도 ort1단계에서 집듣은 아직 너무 빠른것 같아요.
저희 경우는 챕터북 볼때에 집듣 시작했어요.
어느정도 귀가 많이 트이고 읽는것도 조금 속도가 붙었을때에 집듣 효과가 있는듯해요.
아직 혼자 읽기도 띄엄띄엄 벅차고 듣기도 벅찬데 집듣을 하려면 많이 힘들꺼에요.
ort1단계 하신다면은 우선 sight words에 시간을 좀 써보셔요~
혼자 쉽고 빠르게 읽을줄 아는 단어가 많아지면 책 읽는데에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지 않게되요.
전에 초게에 어느분이 올려주셨던(제 기억력이..^^;;;)
speed reading list도 sight words처럼 책에 많이 나오는
빠른시간에 파닉스 고민하지 않고 자동으로 바로바로 읽을수 있는 훈련법이거든요~
speed reading list 자료 필요하시면 쪽지로 메일주소 보내주셔요.
하시는 방법과 함께 파일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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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09:26
답댓글

초1/남/제이

 

넘 좋은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더구나 주제가 가족의 사랑이라 시간내내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예전에는 전지를 툭하면 꺼내서 놀아줬는데...오랜만에 함 꺼내야 겠어요..

 

일요일이 어머님 생신이라 토요일에 큰 시장에 가서 장을 봤어요.

운동삼아 걸어갔다가 무거운 짐때문에 낑낑거렸답니다.

제이가 커다란 비닐봉지를 3개나 들고도 더 들겠다고 하고... 어깨에 메고 언덕을 내려오는데 넘 이뻐서 사진도 찍어주고...

요즘 시장갈때는 자기도 용돈에서 얼마정도 가지고 나가거든요.

가서 엄마 힘들다고 핫도그도 사주고. 호떡도 사주고...(계산하는데 재미가 들려서요..^^)

제가 애정표현이 많은 편이라 제이도 참 표현이 좋은 편이에요.

잘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시내가서 귀걸이라도 사려고 기웃거리면 [와..엄마 너무 이뻐요. 엄마는 어쩜 그렇게 이쁜걸 잘 고르세요..엄마, 이걸로 사실꺼죠?]라고 계속 예기해줍니다..

특히, 밥먹을때 제가 좀 늦게 자리에 앉는날은 [엄마는 왜 안드세요?]라고 꼭 챙겨요..

맛있는게 있으면 항상 먼저 주고...요즘에는 맛있는 반찬이나 멀리 있는 반찬은 엄마,아빠쪽으로 밀어주구요..^^

아프신 할아버지를 하루에 3번 꼭 안아드리구요...그럼 병이 좋아지실꺼라고...^^

제이가 말이 별로 없고 살짝 무뚝뚝하지만 일단 말을 시작하면 참 자상해요..

그래서 애기같기도 하면서도 참 든든하답니다..엄마 맘도 잘 알아주는거 같아서요.

제 사랑표현의 핵심은...혼을 낼때도 내가 얼만큼 사랑하는지 알려주는거에요...

혹시나 매를 들때도 [내가 너를 사랑하기때문에 절대로 잘못을 잊지말라고 한대 때려주는거라고]이런식으로 말한뒤 뜸들이고 매를 듭니다..

그럼 기억에 남아서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 없어지거든요.

이건 옛 선조때부터의 방식인데..제가 고대로 하고 있답니다...^^

 

사실..대식구가 살기에 제가 좀 분답스럽고 애정표현이 많지 않으면 집안 분위기가 좀 딱딱해지거든요..

그래서 더 크게 웃고 했는데...그게 제이한테는 좋은 환경이 되는거 같아요..

 

어제 저희식구 모두 벚꽃구경에 나섰답니다. 아직 떨어지는 시기가 아니라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참 좋더라구요..

갑자기 날씨가 좋아져서 반팔입고 나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대구는 봄,가을이 사실..없답니다...

 

오늘 제이가 학교 도서관에 혼자 반납하고 빌려오도록 시켜보려구요..

잘 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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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09:48
제이는 말도 참 이쁘게 하네요...... 딸이 그렇게 말하면 너무 이쁠거 같아요
대식구가 사시는 군요..... 힘드시겠어요
딸이랑 장도 같이 보시고...... 좋은 추억이되겠네요
저도 어렸을 때 대구 살아서 서문시장에 엄마랑 같이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가 묵밥을 좋아하셔서 같이 서문시장 갈때마다 묵밥을 먹었던 추억이 있어요
일년에 한두번 대구 갈 일이 있는데.....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서울이나 다름없어요
고층빌딩도 엄청나게 많고...
저번에 이시아폴리스던가..... 거기 갔었는데...... 완전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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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9 09:52
잘 할 수 있을거예요^^
시부모님모시고 살기에 불편하실텐데 아이데리고 참 현명하게 재미있게 사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제이가 그런 다정한 표현도 해주면 아들이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든든할 것 같아요.
엄마의 무거운 짐도 들어주는 든든한 아들 제이...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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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9 09:53
역시 엄마가 잘하시니까 제이가 잘하는거에요
애들은 엄마를 닮잖아요
정말 정스러운제이^^*
날씨가 좋아요^^*
좋은 한주가 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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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9 10:08
제이와 엄마의 대화 속에서 어쩜 저렇게 사랑이 철철~흘러넘친답니까??
이뽀요..이뽀..^^
매를 들 때 또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데, 어찌 어린아이라고 그걸 못느낄까요??^^
울 집 아그야는 아직 매..라는 걸 맞아본 적이 없어서 학교에서 '매'를 맞으면 엄청 놀랄거에요.
그 전에 울 집에서 먼저 '매'맛을 봐 줘야하는건 아닌지..ㅋㅋㅋㅋㅋ

어제 날씨는 정말 봄 기운이 확~느껴지더라구요...
오늘은 아직 나가보지 않아서 날씨를 몸소 느껴보진 못하고 있지만...
오늘 하루도 따뜻함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날씨이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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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9 10:16
제이가 말을 참 예쁘게 하네요~
어르신들이랑 함께여서 그럴까요? 제이맘님이 좋은 모범이 되셔서겟죠^ ^
가끔 제 딱딱한 말투를 따라하는 아이들을 보면 뜨끔하더라구요
제이 잘 할거에요 도서관 도우미님들도 도와주실터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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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2:25
역시 밥이나 매나..뜸 들이는게 포인트..ㅋㅋㅋ
그럼 정말 생각을 하고 ..다신 그런일 안할 것 같네요...하나 배워갑니다..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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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9 13:23
와..다정다감하다..좋으시겠어요..
울 지니는 초 쉬크..한마디로 무심한데...ㅠ.ㅠ..
대가족이 사시는 군요...엄마는 힘들지 몰라도, 아이는 정서적으로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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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09 13:25
제이가 딸보다 낫네요.
우리 딸들은 머리 하고 오면 꼭 그 전 머리가 낫다며 초치고,
옷 사와서 어떠냐며 입어보면 시큰둥하게 뭐 그저그렇다고 넘어가고 그러는데...
제이맘님이 너무 잘 키우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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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21:22
어쩜~~~~~~~
울 제이 아들이 아니라 남편 삼고 싶으네요~ㅎㅎㅎㅎㅎ
제이맘님 남편분은 아들이랑 경쟁하셔야 겠는데요?
제이야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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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09:18
답댓글

와~~~ 즐거운 체험이네요

샐리는 너무 좋았겠어요

주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저는 시도때도 없이....... 채니 사랑해~~ 라고 말하거든요

그럼 채니가...... (개콘버전으로) 그런 말을 왜 이런 장소에서 하냐....... 그러면

제가....... 지금 장소가 중요해????............ 이렇게 논답니다 ㅎㅎㅎ

 

채니는 주말 이틀동안 챕터북을 17권이나 낭독했답니다

주디무디, 프레니, 위니, 호러블해리 각각 몇권씩 읽었어요

낭독 싫어하는데...... 이번에는 왠일로 낭독을 이렇게나 많이 해주었네요^^

 

뿌듯합니다....... 미안하기도 하구요........

주말에 놀러 좀 다녀야 하는데.... 요새 기분도 그렇고.......몸도 맘도 영 다운이네요

다행히 채니는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책읽는 게 행복하다고 말해주네요

주말내내 맛난 거 실컷 먹었더니..... 둘 다 살찐거 같아요

자고 먹고 책읽고.... 자고 먹고 책읽고.... ^^;;;;;;

 

문제집도 꽤 많이 풀었어요

수학문제집 27장..... 슬생문제집 15장..... 렛츠고 5단계 워크북 세장....... 요렇게 공부했네요

제가 좀 몰아서 시키는 편이라....... 좀 심한가요? ㅎㅎㅎ

 

주말내내 열심히 달리고.....어젯 밤에 개콘 오랜만에 보여줬어요

원래 티비 아예 안보고 어쩌다 가끔 개콘 다운 받아보여주는데..... 어제는 본방사수했네요

채니가 티비 보다가 화장실 간다고 중지 좀 해놓으래요 ㅎㅎㅎ

티비를 아예 안보고 사니까 티비도 다운 받아 보는 거 처럼 중지 할수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재미없는 코너 나오면 빨리 감기 하라고 하고 ㅋㅋㅋㅋㅋ

 

작년까지 에버랜드, 롯데월드, 키자니아, 서울대공원, 캐리비안 등등 백번도 넘게 다녔거든요

이제 주말에 공부 좀 시키려구요

채니가 주말에 이렇게 몰아서 잘해주니까 더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못된 엄마죠? ^^;;

 

재클린윌슨 저학년 챕터북 시리즈 주문해뒀는데...... 요거 너무 쉬운가요?

일단 저학년용 쉽게 휘리릭 읽고 나서 고학년용 주문하려구요

이 책 재미있나요?

고학년용은 시디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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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9 09:22
와~~~~~~~~~~~~~~~~~~~~~(입이 쩍~)
채니의 영어 실력이 늘지 않을수가 없네요^ ^
우린 한권 집듣하고 말던데 ㅋㅋㅋ
채니가 좋아하니 못된엄마는 아니신것 같은데요~
실력이 안되니 질문에 답은 못해드리구...올린책 재미있어보이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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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09:35
개콘버전 넘 웃겨용..~~~

근데...그렇게 많이 다니면서도 채니는 어쩜 그리 잘하는지..
주말에 책이나 문제집도 많이 풀고...
일단 아이의 학습력에 감탄이 나오네요...

유게에 있을때는 올라오는 책,작가들이 다 눈에 들어왔는데..
흠...저희 아이가 아직 쳅터북에 정식으로 못올라서 그런가..
채니맘님이 올리시는 책들이 점점 첨 보는듯 신기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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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9 09:54
저희도 늘 거의 집에 있는듯 하는데..로즈는 그렇게 영어책을 읽어주질 않는데..-.-
대단한 채니네요^^
엄마의 그동안의 수고도 있겠지만요^^
봄 타시나요? 어서 기운내시고 채니랑 재미있게 놀러도 다니시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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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9 09:56
홍홍홍 넘 귀엽네요
본방을 중지 시켜 달라니^^*
아 집에 넘쳐나는 챕터북 우리는 언제쯤 할까요~~~~
이제 겨우 ort1단계들어 갔습니다
즐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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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9 10:01
와우~~~ 채니 넘 귀여운뎁쇼..ㅎㅎㅎㅎㅎ
개콘 버전이라....ㅋㅋㅋㅋㅋ 귀여버요~~~^^

주말을 이용한 책 읽기와 학습이라~~~
요로코롬 계획이라는 걸 세워봤으면 좋겠습니다...
울 집 녀석은 주말에 밖에 나가지 않으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아는가봐요!!
책이고 학습이고..우선 놀고서 시작을 해야하는 아이니까요!!!^^;;;

채니가 정말 책을 사랑하는 아이임은 확실한 듯 하네요...어찌 하루에 17권의 챕터북을~~캬~~
멋져!! 멋져!!!^^
그리고..잭클린 윌슨 책은 저학년용으로 몇 권 읽어봤어요...
지금은 읽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영~~샐리는 잭클린 윌슨 책을 흥미로워하지 않더라구요!!
1년 전쯤이였는데, 지금은 반응이 어떨런지 함 내밀어 봐야겠네요..^^
난이도를 물으신다면.....
채니맘님께서 올려주신 저학년으로 분류된 잭클린 윌슨 책들은 채니가 아주 쉽게~휘리릭
읽을 정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고학년으로 분류된 책들은 읽혀보진 않았는데...채니가 저학년용에 흥미를 느낀다면
고학년용도 괜찮지 않을까요?? 구입하시기 전에, 저희집처럼 오디오를 먼저 들려주신 후
아이의 구입의사를 물으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 해요..^^
왠지...벨벳님댁 자녀는 이 책들을 모두 읽었을 듯 한데~~~ 시원한 답변을 기다려보심 될 듯.!!!^^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 되시구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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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10:31
라이트님.... 하루에 17권이 아니고..... 토, 일 이틀에 17권이요~~
글구... 채니는 이 책 살까 물어보면 무조건 다 사라고 한답니다 ^^;;;;;;;;
저학년용이 쉬울 거 같기는한데..... 쉬운 책이 인기는 더 좋더라구요
일단 쉽게 시작해서 잘하면 고학년용으로 넘어가려구요
채니는 맘에 드는 책 있으면 시리즈로 무조건 다 사달라고 하거든요
시리즈물 중에서 수입 안된 책들도 책 속지에 광고 나온 거 보고 사달라고 조른답니다
책 값땜에 허리가 휘어요~~~
아.... 그리고 라이트님..... 재클린윌슨 저학년용 챕터 오디오파일 있으면 좀 나눠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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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2:32
채니양...엄마의 몰아치기에도 끄떡 않고..해내다니..칭찬합니다..^^
근데..애들이 2학년 쯤 되니까..자기들도 알아서 아~오늘은 좀 해야되겠다 싶으면 ...몰아치기가 되더라구요...그쵸? 1학년 맘들 맘 넘 조급하게 먹지 말고...매일 뭔가 할일을 해내는 것만 잡아 놓으면... 2학년 되고..챕터정도까지 끌어올려놓으면...자리가 쫌..잡힙니다...
채니..이모들이 항상 칭찬 많이 하는구낭...^^ 앞으로도..엄마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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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9 13:26
와....무려 17권...
정말 아이가 그렇게 책을 많이 본다면...밥 안먹어도 배부를 것 같아요...
사실 이곳저곳 다니는 것도 좋은데...집근처 놀이터에서 그네타는 걸, 멀리 가서 체험전하는거, 공연보는 것보다 몇배나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채니는 집에서 책보는 걸 좋아하니, 얼마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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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21:28
크허허헉~!!!!
아이표방 아니고 다른곳에서 채니맘님 만났으면 애잡는 엄마라고 했을꺼에요~ㅋㅋㅋㅋ
몰아서 시킨다고 따라와주는 채니가 더 대단하네요.
개콘본방으로 사기충전 시키셨군요~^^*
일시정지~!!!ㅎㅎㅎㅎ 너무 귀여운 채니양~!!
재클린윌슨 재미있어요.
Anna도 좋아하고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해요.
채니정도되면 CD없이도 재밌게 볼것 같은데요~
채니도 채니맘님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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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9 09:03
답댓글

초2 큐티

 

와  그림 너무 멋진데요~~~~~~

샐리양이 정말  신난 하루를 보냈군요^ ^

 

먼저 저희집 사랑표현....

음  엄마가 너무나  표현에 인색하다보니  울집은  아그들이  열심히  들이대고 있어요 ㅎㅎ

틈만나면  엄마~~~를 부르고  사랑해~~~ 하트를 뿅뿅 날려주죠

전  반사를 좀 해줘야 하는데...응...엄마도 사랑해~  이게 다네요 ㅋㅋ

왜 그리도  낯간지러운지...맘은 안그런데 말여요

대신 자주 안아줍니다  뽀뽀도 해주구요

앞으론 좀더 표현을  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겟어요~

 

큐티가  교정하느라  힘들었는데  몸살은 제가 나더라구요

큐티는  금요일에  윗니에 박은 철심?  같은것은 제거했구요  아랫니쪽에 플라스틱? 으로된

교정틀은 여전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너무 편하다네요

입안이 헐어서  지난주엔 거의 굶다시피햇는데....이젠 맘껏 먹을수 있어 좋데요 ㅎㅎ

 

토요일엔  도서관 수업갔다가  놀이터에서 놀았구요

일요일은 방콕..

오빠가 없는 틈을  엄마가 매꿔줘야 하는데  에휴  이젠 뭐하고 놀아줘야 할지 모르겟네요

둘째라  오빠랑 노는게  대부분이어서  장난감 꺼리도 없고...

큐티에게 너무 무심햇던것 같아 반성하구요

이젠 친구들에게로 가버린 오빠대신  놀거리  찾고 있습니다

딸램과  뭐하고 놀아주시나요?   소스 공유합니다~~~~~~~~~

 

이젠 완연한 봄인것 같아요

하늘이 조금 흐리긴한데  오늘 아이들 옷은 가벼웠네요

저도  동네한바퀴 하고 오려구요

다들 즐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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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9 09:11
1빠..축하드려요~~

영구치가 다 나오면 교정할수 있나봐요?
제이도 이빨이 고르게 나오는게 아닌거 같아서 교정을 생각중이거든요..
이궁..어른도 힘든 교정을 큐티가 고생이 많다...

저도 딸이 없어서..
저희 조카를 보니 축구하고 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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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9 09:19
영구치가 완전히 나온 단계가 아니라..부분적으로만 햇어요
윗니가 아랫니를 덮어야하는데...뒤로 가버려서..그게 턱구조상 안좋다네요
큐티가 이가 무지 늦게 나거던요.....유치는 너무 작고 영구치는 그에비해 크고..날자리도 마땅치않고
요즘 V 라인이 이에는 너무 안좋다고...
이 고르게 하는건 영구치 다나오고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더라구요
참 신기하게도 한주 교정햇는데...어긋난 앞니가 균형을 이루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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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9 09:29
일주일만에 효과를 봤다니....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전 앞니 사이가 살짝 벌어져서 교정했는데.... 어찌나 고생을 했는지..... 그 때 생각은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제 초 2인데..... 큐티가 힘들겠어요
그래도 이뻐질려면 그 정도는 참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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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9 09:50
1빠 축하드리옵니다..^^

큐티가 어찌 그 힘든 치과치료를 잘 견뎌냈을까요~~
사실...저 또한 치과검진를 분명 받아야 할 듯 한데, 치과라는 곳이 정말 끔찍히도 싫어서
전체 검진을 미루고~또 미루고 있거든요..
무지 대견..대견..또 대견합니다...

딸램과 놀 수 있는 소스요??
울 집 소스는 보드게임입니다..ㅋㅋㅋ
Sally가 보드게임이라는 것의 재미를 알고서는 이래저래 사 모았던 보드게임이 제법 되는데...
한 번 시작한 보드게임은 끝낼 줄 모르기에, 시작 전에 시간 제한 또는 게임 몇 판 등으로
약속을 한 후 시작이 되어질만큼이거든요!!
보드게임으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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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9 09:59
그치요 애들이 아프면 엄마가 더 맘상하는거 같아요
저희는 햇상공주가 7살인데 과잉치 뽑으러 갔다가
제가 정신이 혼미해 지는것 같았어요
애는 잘 뽑고 맛있는 칼국수에 마냥 헤헤 하더군요
이빨 빠진자리를 활짝 드러내며....
과잉치 정말 무서웠어요
대행히 바로 내려오는 데다가
자리를 잘 잡아서 뺄때만 힘들었지 덧니도 안되고 아이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즐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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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9 09:59
로즈는 다행히도 이는 고르게 나와서 별로 신경을 안써도 되네요.
큐티를 보님 그것도 로즈에게 고마워해야 할 일네요^^
큐티가 둘째군요...저희집도 예원이가 로즈가 있으면 같이 놀아주어서 제가 편한데...
없으면 저도 참...난감하더라구요^^ 저도 아이하고 잘 놀아주는 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아이가 하자는것정도 해주고..둘째는 이제 4살이라서 요즘 동요가르치고 있어요. 영어랑 한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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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9 12:38
와우~1빠 축하 영어 대박~!!

에구..입 헐어서 못먹었구낭...이뻐질꺼니..참아야징 뭐,..~^^;
울집은 남자아동들이라 로봇..레고..요즘 철인 3종경기..ㅋㅋ 칼싸움..ㅜㅜ
좀 우아하게 놀고 싶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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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09 13:21
애가 아프면 엄마도 아프죠..
우리 집도 언니 없으면 우리 지니랑 뭐하고 놀아줘야 될지...
둘째는 정말 뭐 사 준 것도 없고 시키는 것도 없고 그렇죠?ㅋㅋ
우리집은 두 딸이 클레이 케잌 만드는 거에 지금 한창 열올리고 있어요.
문제집 푼 선물로 지난주 샀는데 틀도 있고 비즈도 있어서
아주 예쁘게 만드네요.
클레이나 비즈 등 뭐 예쁜거 만들기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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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21:35
1빠 축하해요~!!!
큐티가 많이 고생했네요.
이제 잘 먹는다니 그것도 축하축하~!!!!
워터비즈데코 놀이셋트 사서 함께 해보셔요~^^*
아직도 인형놀이해주는것도 좋아하구요~
그림그려서 오린후에 손가락 인형 만들어서 놀아줘요.
메니큐어 발라서 네일 펜으로 네일아트도 해주구요~
보드게임도 좋아하구요~^^*
투빈사랑님 재미난것 알게되시면 함께 공유해요~!!!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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