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중한 진행기가 뒤에가는 사람들에겐 밝은 빛과 길이랍니다. ^^
늦게 시작하셨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잘 이끌어주셨네요.
저희 아이는 아직 2학년인데.. 제가 조급해하니 아이가 도망가는거 같아요.
오늘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
꾸준히 열심히 한 끝에 기쁜 소식 전하시게 된거, 축하드려요.
때때로 힘들어도 꾸준히 책읽기 해온 따님과 우직하게 이끌어오신 엄마도 모두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제 아이 흥미에 맞는 책을 골라주시는 일이 과제겠네요.^^
참, 저희 집 아이도 매직트리 싫어했어요. 단행본으로 몇권만 사서 다행이지
전집으로 샀으면 후회할뻔.. 남들 다 좋아한다는 해리포터도 1권만 읽고 시들.
대신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따님에게도 취향이 있는 것 같은데 한글책 취향을 참고하셔서 선별해 주시면
더 재미있고 풍부한 독서가 되리라 믿어요.^^
와 요즘 진행기가 많이 올라와서 마구 놀라는 중이어요..
아예ㅜ다들 쑥 입문을 진행기 한번씩 쓰고 하면 좋겠다 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너무 좋은 글이에요 다른분들한테 많이 도움이 될거여요
런투리드 오랜만에 들어본이름이네요..
얼마전에 조카 줄려고 책장 정리하다 보니 런투리드가 보이는거여요..이게 뭐지 ? 하고 봤더니 제니 유치원때 했었던 거여요...런투리드 한권을 한달 했었던듯요...총 1년 6개월인가 다니는데 런투리드가 몇권 안됩디다 크~
양적으로 봐서는 진짜 별거 없었는데..즐거운 유치원시절에 영어가 덤으로 껴서 영어란 즐겁구나 하는생각이 여지껏 안변해요...십여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영어가 좋다니 말이죠...런투리드라 들으니 갑자기 예전기억이 나서요...
소피아님댁은 아이가 책에 기호가 있군요...그럼 그거 잘 찾아야 하는데...
아이가 즐기는 분야를 꼭 찾기를 바래요 ^^
힘든 고비 잘 참고 지금까지 오신것 존경해요~!!!
그리고 아이도 너무 이쁘고 기특해요~
쑥쑥에 아줌마들이 칭찬 마구마구 하더라고 꼭 전해주셔요~^^*
너무 겸손하게 적으셨어요~~~^^*
학원 과감히 접고 런투리드부터 하기가 어디 쉬운 일인가요~~
그리고 엄마 눈에 안찰만큼 겨우겨우 마지못해 할때에 곁에서 지켜보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여요~
3학년에 시작하셔서 5학년때에 해리포터 재미있게 듣는 아이도 흔하지 않아요~
소피아님과 아드님 멋지셔요~!!!!
작은 희망이 아니라 큰 희망이 되는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진행기 기다릴께요~^^*
요즘 좋은 글이 참 많아요.
아이의 성과에 기뻐하는 마음이 공감되는 글이요.
공감되는 이유가 원래 뛰어난 애라 잘 해요도 아니고
엄마가 요란뻑적지근하게 서포트해줘서도 아니고
힘들어도 그 고비 넘기며 끊임없이 했다는 겸손함이 묻어나니
존경심이 들면서 고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
이런글 절대로 지우시면 안돼죠. 기회가 되서 이번에 영어권나라왔는데, 초2인 남아 어제 갑자기 엄마 스펠링의 법칙(파닉스)을 알았어. ㅠㅠ; (짜슥, 빠르기도 하다) 그나마 님 아이보다 좀 빠른가요?? 아님 비슷 ㅋㅋㅋ 대신 많이 듣기는 했답니다. (위안이 그나마) 저도 5학년정도에 헤리포터정도 읽었으면 하네요. 힘내시고 자주 올려주세요.
저요, 솔직히 말하자면요,
다른 아이 진행기를 이렇게 감사해하면서 읽어보긴 정말 첨인거같아요..
왜일까요, 그건 아마도 우리아이랑 너무 닮아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면서,
감사하게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아이에게도 희망이 불현듯 비추는듯해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감사해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소피아님네 진행기가 저에게 커다란 희망이 된건 확실하네요...^^~
정말 위안이 되어요
우리 아들도 안 늦었다,,,,
제가 감사합니다^^*
소피아님,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해리포터....늘 저의 마음의 짐인데,
많은 분들이 그래도 해리포터를 목표로 삼기도 하고,
전환점으로 맞기도 하셔서,
제가 언젠가 선배맘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었죠.
그리곤.....제가 읽어야겠다,하고
예전에 조카들에게 사준 책을 빌려달라고 가져왔어요.
제가 영국에 있을때 조카들 선물로 샀던거 같아요.
그때도 몇 장 조카들하고 같이 읽어봐야지했다가
당췌 그 지루함에 제 스탈이 아니다고 접었는데,
아이에게 책을 주기전에 제가 먼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들고 왔어요. 예전에 하니비님은 애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미리 한글본으로 읽고 영어로 읽은척하며 아이를 독려했다는 말씀을 듣고
한글본 도전하려다가 그냥 영어본 읽기로 했어요.
소피아님도 아이가 이렇게 흥미를 가지고 있을때
같이 읽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러면 아이도 엄마랑 대화가 통한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의 행복한 해리포터 입문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