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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월요일 누구나 참여가능 참여바람 참여할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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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햇살나라
  • |
  • 2012-04-03 16:17
답댓글

역시 보통 내공이 아니시군요^^*

매일 10분의 영어책 읽기가 겨우 진행 되고 있는 저희 집을 보면 아쉽습니다^^*

그래도 주말에 몰아치기 해서  겨우 100권을 맟췄어요

물론 한줄짜리지만 저두 아들도 지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들 친절하신 쑥의 맘들을 보며 너무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저희도 아들이니까 추천하신 책을 열심히 찾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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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3 16:44
100권 채우신거 축하해요.
꾸준히 하신 모습 보기 좋고 저역시 자극이 되어 꾸준히 하게 되네요.
계속 저의 자극제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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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3 14:09
답댓글

이 완장이라는게 무서운거에요...^^

 

아침에 나루 나들이 보내자 마자..

시댁에 가서 음식하고 이제 막 뛰어왔는데...

오늘 저녁에 제사가 있거덩요.

 

왔다갔다 차안에서 쑥쑥생각만 나더라구요.나름 주번이라구..ㅋㅋㅋ

오자마자 컴켜서 확인하고 커피 원샷하고 있네요.

 

2시 반에 저희집에서 나루 수업이 있어 곧...놈들이 들이닥칠텐데...ㅋㅋㅋ

폭풍전야...

오늘 집듣은 차에서 휘리릭 해야할 듯..

 

에휴...울아들 1층에서 휘바람 불며 올라온다...

무슨 애가 휘바람을 저렇게 잘 부는지...

풍선껌 풍선부는거 연습하다 스스로 터득했다는...ㅋㅋ

 

밤에 또 와야징...후다닥=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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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3 16:14
수고 많습니다^^*
주번이라는게 좀 그렇죠 좋은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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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03 12:42
답댓글

주말 보내고 나니 나루나들님이 대문열어주셨네요~~

글밥 늘린 비법 정말 좋군요~~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성향 파악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둘째가 남아이고 책을 진득하니 보는 성격이 아니라 많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일주일 동안 수고해주세요^^

 

채윤/여/8세

 

많은 분들이 채윤이 발레를 같이 걱정해주셔서 근심이 반으로 줄었답니다 ㅎㅎㅎ

전 왜 발레복이 입기 싫은지 정말정말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등이 추우니 발레 털조끼를 사달라고 해서 철 지난 털조끼도 사주었어요~~

그리 해서라도 맘이 안정되어 빨리 적응했으면 해서요

 

지난주 금요일에 집에 들어서자 마자 월요일도 발레 학원 갈거라고 신났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학원에서 달리기를 했대요~ㅎㅎㅎ

다니는 언니가 1등하고, 채윤이는 2등했다면서 월요일에도 달리기 시합한다고

좋아하면서 어제는 갔는데~~

어제는 어려운 발레 동작을 배우는 날이었는데 안가겠다는 소리는 안하니~~

발레 학원 에피소드는 이렇게 넘어가나 봐요 ㅎㅎㅎ

 

어제부터 영어책 5권읽기를 시작했어요(매일~~)

그럼 한달에 150권 읽는거지요~~

발레 학원때문에 눈치보여서??? 잠시 미뤘던 듣기도 시작했구요~

읽어야 할 책은 채윤이가 고르구요~

올해 영어책 1000권읽기와 듣기 잘하기가 목표랍니다~

아주 쉬운 리더스 포함이니 입벌어져서 놀래기 없기입니다~ㅎㅎㅎ

 

채윤인 문장이 반복위주인 리더스보다 스토리 위주 리더스를 더 잘보는거 같아요~

아직 읽기도 서툴고,, 듣기도 자리가 안잡혀서 제가  낮은 단계책을 사줬는데

애기 책이라면서 거들떠도 안봐요~

한글책 읽기를 많이 한편이라서 책이 쉽다고 느껴졌나봐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채윤이 데릴러 가야겟어요~

아침에 옷을 얇게 입고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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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3 13:48
고민해결이 되서 다행이네요..^^
와 1000권읽기...
제이랑 500권 읽기를 해보니(전에 읽었던 책들 위주로) 3개월 안걸렸던거 같아요.
워낙 쉬운책이니...
아마 채윤이도 익숙해지면 잘할꺼라 생각합니다.
이게 버릇이 되니 알아서 2권 이상은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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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3 13:49
오..목표량 만만치 않은데요...채윤이 화이팅..^^
발레도 재미붙이고 책읽기도 순조롭게...엄마가 칭찬 많이 해주시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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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3 16:21
그렇군요
목표가 있으면 좋은것 같아요
막연한것 같아요
목표를 정해서 반만해도 성공한것 같아요^^*
저두 1000권 읽기를 얼른 끝내고 제발 올해 안으로 챕터북에 가고 싶어용^^*
지금 200권입니당^^*한줄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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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4-03 01:31
답댓글

나루나들님~

 

누구나 참여가능 참여바람 참여할것~~~~~~~!!!!!!!!!!!!!!!!!

 

너무 매력적이 맨트 아닌감요??

나루나들님 문여는 일주일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초1 벤자민.

 

오늘 초등생된지 두달 접어들면서

제비뽑기로 짝을 정했답니다.

남자남자 커플이 되었더군요 ~

 

 

재미있는 책은 나루나들님 말대로 글밥과 두께랑 상관없이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한글책도 영어책도.

 

벤자민은 과학에 관심이 폭발적이다보니~

Magic school bus가 한몫했답니다.

6살때 magic school bus여러버전을 보았어요.

리더스, tv시리즈, 챕터북~,여기에 책보고 그리기 1년하더니 그림실력까지 일취월장~ㅎㅎ

우리집 효자책이네요^^

 

이후 Franny, lost도 과학쪽이다보니 자연스레 불이 붙었구요.

매직트리하우스나 제로니모 같은 내용도 너무 재밌게 봤지요.

작년 한 해 많은 챕터북을 봤던 것 같습니다.

한글독서도 많이 했구요~ (어휘력좋다는 말 간혹 들을때면 독서의 힘을 실감합니다 ㅎㅎ)

 

그리고 AR퀴즈 점수 높은 책들을 보겠다며 두꺼운 책만 찾아댑니다^^

AR도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은 장점이겠네요.

(사촌동생것 빌려쓰고 있습니다~)

 

주말에 산에가서 개구리알, 두꺼비알 잡아(?)왔는데

알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다음에 아가들 태어나면 인사시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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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3 08:09
벤자민도 과학에 심취해힜군요~^^*
아이들은 자기 관심분야책은 용케도 잘 찾아서 읽더라구요~
책보고 그리기 너무 좋지요~
짝짝짝~!!!
AR이 동기부여가 된다니..역시 벤자민 멋져요~
개구리알,두꺼비알~
디올님처럼 저는 못해요~
씨 심어서 기르면서 과정 아이들과 지켜보고...
알이 변하는 모습도 함께 지켜보고...
과학을 정말 생활속에서 산교육으로 배우고 있군요~
아가들 꼭 인사 시켜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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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3 08:58
개구리알... 두꺼비알..... 으흐흐~~~~ 용감하시네요
전 생각만 해도 으스스 한데요
근데 AR 이 뭐에요?
매직스쿨버스...... 챕터 사놓고 모셔두고 있는데....... ^^;;;;
벤자민 대단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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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03 13:43
개구리알을 어찌 잡으셨어요 ㅋ~
징그럽지 않던가요????
자연학습이 따로 없군요~
디올님의 호기심과 실행력 정말 부러워요~
개구리알~~
지금 잡으로 가도 있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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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3 13:47
헉...아가들....벌써 알들이랑 그런사이된거에요?ㅋㅋㅋ

벤자민도 레벨이 만만치않군요. 1학년인데..벌써..@@;
저희는 학교에서 공짜로 AR줬는데..하지도 않구...
1년마다 레벨테스트용도로 사용중..ㅋㅋㅋ
진짜..오랜만에 그거나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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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3 13:50
제이도 과학에 심취해도 매직스쿨을 읽을정도는 아니던데..
암튼..대단하네요..
DVD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저희는 좀 힘든면이 있더라구요..
요즘 아이표방하면서 한글책 읽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닫는 중입니다.
확실히 어휘력이 좋은 아이들이 영어도 빠르게 잘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연상도 잘하구요..

개구리알, 두꺼비알의 차이를 아는가 봐요?
나중에 꼭 인사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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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3 16:22
음,,,
오늘은 주옥같은 글이 많군요
나루마루님덕분입니다
마지막 말에 모두 뱉어내 주시는군요
감사히 잘 적어 가겠습니다^^*
디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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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2 23:00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로즈도 재미있는 한글책은 글밥이 많아도 잘 읽더라구요.

영어책도 그래줄지 기다려봐야겠어요.^^

똥종이라...무슨말인가 했어요^^

아직 저희집은 똥종이의 책은 없는지라^^

어서 저도 사고 싶어요-.-

 

오늘 4개월만에 서울서 친정부모님이 오셨어요.

급하게 청소에 이불빨래좀 하고 사골국 끓이고...

부모님이 오랜만에 오시지만 제가 특별히 해드릴만한것이 없더라구요.

엄마는 오시자마자 장에서 김치거리 사서 담가주시고...제가 김치좀 담글줄 알면 좋으련만...

항상 미안하고 받기만 하네요..나이가 먹어도...-.-

조용하던 집안이 오랜만에 활기도 찾고 좋네요^^

 

로즈는 주말에 놀이터서 놀다 손가락에 가시가 박혀서

응급실가서 뺐네요..제가 도저히 빼줄수 가 없어서 애 고생시킬까봐 그냥 병원갔는데..

오만원이 나왔더라구요...왜 이리 비싼지...-.-

 

개콘하기전에 부지런히 듣기 읽기하고 100워드2장 풀고 했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오고...날이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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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23:39
에고...무슨 가시가 그냥 안빠지고 응급실 갈 정도로...
세상에...돈도 돈이고...로즈 아파서 속상하셨겠어요. 나쁜 가시~!
엄마가 담아준 김치로..한동안 맛있는 밥상 되겠네요.
역시 엄마손맛이 최고..^^
날씨는 흐리지만 맘은 맑은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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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3 00:00
친정어머님이 오시고 서연예원님 좋으셨겟어요~
로즈가 많이 놀랐겟네요 응급실이라...참...
저희집은 똥종이 많은데 그냥 있어요 ㅡ.ㅡ
큐티왈 난 시커먼 그림은 싫은데......(나는 읽어보지도 않고 싫다는 니가 시른데..ㅋㅋ)
언젠가 그 똥종이를 즐겨줄 날을 향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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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3 06:51
주말에 가면 응급실비 비싸죠..아무것도 안하고 거의 기다리는 시간이 다 인데 말이죠..
울 집 녀석들은 여자애들인데도 왈가닥들이라 몇번 가본 적 있어요..구급차도 타봤는 걸요..--;;
응급실이 어쩐지 알지만..다치면 안 갈 수 없는게 부모마음인 것 같아요..
갔다와야 안심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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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3 08:11
병원 응급실 한번 가면 몇만원은 ....
예전에 엄마가 바늘로 가시박힌것 빼준다고 하면 가시 박힌것보다 바늘이 더 무서웠었네요.ㅎㅎㅎ
김치담아주신 이야기 들으니 엄마를 부탁해가 생각나네요~^^*
저도 엄마 보고프네요~^*
좋은 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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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03 13:46
친정부모님은 항상 포근하고 좋지요??
그래서 더 죄송하기도 하구요~
로즈가 손가락이 많이 아팠겟어요~
그것처럼 아픈것도 없는데~
낑낑대며 고생하느니 병원가서 잘 빼셨네요~
근데 병원비 정말 많이 나왔네요~ 응급실이라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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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3 13:53
이글 읽고 헉! 했어요..
어제 제이가 학교에 있는 작은 연못에서 낚시한다고 놀다가 나무에 가시가 박혔거든요..
제가 빼주려니깐 바늘이 무섭다고 자기가 푹 자는 새벽 5시에 빼달라고 해서 기다렸다 뺐답니다..
응급실...비싸죠....
제이도 의자에 입술이 받쳐서 윗입술을 잡아주는 부분이 찢어져서 응급실에 간적이 있거든요.
그냥 의사선생님 만나서 괜찮다는 예기만 들었는데...3만원이 넘게 나오더군요..
로즈가 많이 아팠을텐데...상처치료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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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03 16:24
100워드책이 집에서 울고 있어요ㅠ.ㅠ
서원예원맘님 글읽고 시도 해 보려고 했는데 아직 무리 일것 같아 좀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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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3 16:42
터무니 없이 비싼 응급실비가좀 아깝지만 아이가 고생하지 않고 빼서 다행이예요.
아직 우린하게 아프다고 하네요..애 둘이서 번갈아가며 응급실체험을 하네요^^
100워드를 풀때는 제가 옆에서 설명을 해주어야해요. 질문자체가 영어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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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02 18:31
답댓글

초2 여 / 지니

 

좋은 글 감사해요.

지니는 언니가 있어서 계속 알게모르게 cd소리, dvd소리에 노출되어 있어서인지

특별한 계기들은 없네요.

똥종이도 그렇게 거부하진 않구요~

다만 언니 때 경험으로 보아 챕터북을 너무 일찍 들이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언니는 3학년에 시작해서 늦은 감에 레벨 올린다고 빨리빨리 진행했거든요.

그랬더니 나중에 단어에서 구멍이 너무 큰 것 같아서,

지니는 조금 천천히 가려구요.

단지 언니 때 사놓은 책들이 단계별로 계속계속 쏟아져 나오니

그건 좀 부담스럽다네요,ㅋㅋ

 

토,일 1박2일로 여행갔다 왔는데 내내 비가 내려서 좀 그렇네요.

그 와중에 무지개도 보구요, 우박도 봤어요.

날씨 진짜 희안했죠?

일본 3경중의 하나인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에요.

저 섬이 바다 저쪽으로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건너갈 수 있답니다.

걸으면 1시간쯤 걸린다는데 날도 궂고 해서 그냥 좀 가다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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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22:29
와~ 일본에 다녀오신거에요? 1박 2일로 일본이라...
날씨만 아니면 정말 좋았겠네요...
날씨가 그런것도 아이들에겐 또 추억이 되겠죠? ^^

저도 나루가 급하게 진행된거 같아..
나들이는 천천히 놀며 놀며 하고 있네요...ㅋㅋ

여행으로 기분전환한 맘으로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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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3 00:03
그죠 날씨가 참...오락가락
지금 여기도 비오는데 빗소린 좋은데 이거 옷을 어찌 맞춰입으라는건지....
마지막 풍경 멋지네요...
부소산성에서 낙화암쪽으로 가면 뭔강이 있었는데...거기는 나무다리로 연결해놓은것 같더라구요
건너가보진 않았는데...그림처럼 길지도 않고...
저 다리 인위적으로 만든거겟쬬? 날좋을때 건너야 할것 같아요 (무서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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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03 01:11
나루나들님 1박2일로 일본 쉽게 다녀올만큼 부자면 저도 좋겠어요^^
지금 일본서 살고 있답니다.

투빈사랑님 날씨가 안 좋아 저리 찍혔는데
저게 다리가 아니라 섬 같은거랍니다.
중간쯤 해수욕장도 있고, 해송들로 빽빽한 멋진 산책로가 죽 이어져 있어요.
다리 사이로 보면 하늘에 떠 있는 다리 같이 보인다고 저런 이름이 붙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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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3 06:55
2번째 빗방울자국 사진...먼가 담벼락 밑에서 비를 피하면서 발아래를 내려가보는 기분이 드네요..ㅎㅎ
먼가 고즈넉한 기분...비까지 와서 더 그럴까요?.
맞아요...속도조절...기왕에 엄마표인데, 학원처럼 급하지 않게 천천히 가야죠..
급히 먹어 체하는게 아니라, 내새끼 다 씹어삼켜서 꺼억 트림나오도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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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3 08:13
사진도 올려주시고~~~~~~~~^^*
멋진여행 하고 오셨군요~
에고~부러워랑~!!
날씨가 짖궂기는 해도 나름 운치있었을듯해요~^^*
다른것도 그렇지만 특히 영어는 너무 급하게 진도 빼면 안될것 같아요...엄마표는 더더욱~
여유있게 가시는것 응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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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3 13:56
두번째 사진 우박맞죠?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저희 어릴때는 우박도 자주봤는데..무지개도..
제가 꼭 가보고 싶은곳이 일본이라...
나중에 제이랑 배낭여행을 해보고 싶은곳도 일본이랍니다..
가까운 나라인 일본, 중국은 못가봤으니....나중에 꼭 가봐야 할곳 몇군데만 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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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2 16:03
답댓글

초1/남/제이

 

흠...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희 아이는 책가림이 넘 심한편이라..

이렇게 특별히 계기가 될만한 책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취향으로 보자면 인성동화정도? 창작이든, 코믹으든...

아직 어느분야든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기다리면 볼꺼라 믿습니다..

 

저희가 매일 보여주는 NAT GEO WILD,History 프로그램 덕분에 좀더 영역이 넓어지기는 했거든요.

 

주말에 다시 전라도로 향했고..익산에 먼저 도착해서 시내도 가보고 여기저기 구경다녔네요.

배용준까지 왔다는 마 전문 퓨전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 주인이 상을 엄청 많이 받으신 분이라 음식보다 상장구경이 더 볼거리더군요.

모든 음식을 마로 만들어서 먹다보니 약간 질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건강식이라 열심히 먹었네요.

새만금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너무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하루 숙박을 하고..

다시 주변관광을 했습니다.

음식은 되도록 특산물로 요리한 음식을 먹었고..

유명한 내소사 절도 다녀왔네요.. 대장금을 촬영한 곳이죠..

드라마 이순신 촬영장과  주변에 조각공원, 영화찰영지등도 돌아봤고..

마지막에 격포 채석광에 가서 고둥도 잡고 너무 재밌었어요 ..파도놀이도 하고..

 

다행이도 감기가 완전히 떨어진터라...기분좋게 돌아다녔네요..

 

오늘 학부모상담일이라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짝꿍때문에 상담이 좀 길어졌구요.

짝꿍이 ADHD라 따로 치료를 하는 아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가니 제이가 혼자 앉아있고 짝꿍은 선생님 옆에 앉아있구요.

참, 외국친구 부르스엄마도 오셔서 잠깐 예기했는데 워낙 한국말도 조근조근 잘하셔서 영어가 부족해도 대화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더군요..

 

제이는 교실에서 별명이 경찰관이라고 합니다.

워낙 규율을 잘 지키는 아이지만 친구들이 잘못하면 잘 잡아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경찰관....아이들 수준으로 보면 잘란척 하는 아이로 통할까봐 걱정입니다.

 

참, 제이가 이번에 Snorkeler 자격증을 땄습니다.

스쿠바 자격증을 따게 하려고 무던히 노력했으나..

무거운 장비와 시험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못 따기도 했고..

규정상 10살이 넘어야 딸수 있다고 하네요.

12살에 따도 세계 최연소라고 하니...흠...이정도만 해도 박수쳐주고 싶네요.

저도 이번에 자격증을 땄구요.. 이 자격증 뒤로는 깊은수심, 동굴, 보트 다이빙등 여러가지 자격증을 하나씩취 득하게 됩니다..

인명구조자격증도 올해 안에 딸 계획입니다... 

 

울 제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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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22:33
와우~!! 이것은 무엇인가요? 한국에 살고 계신거 맞죠..?
정말 멋지네요...
제이맘님 현재 직업이나 전직이 무지 궁금한데요?ㅋㅋ
아님 남편께서 관련된 일을 하시나? 하여간 제이 많이 축하한다.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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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3 00:07
와 ~~~~~~멋지네요
제이맘님 미인이심돠~~~~~~(살빼야 하신다더만 다 거짓말이셨당께요 ...)
제이 정말 멋지네요
전 물이 무지 무서워요 잠수도 못해요
계획 하신거 하나하나 이뤄가는 열정에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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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4-03 01:07
정말 제이맘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제이도 역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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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03 01:14
제이도 제이맘님도 축하드려요~
어찌 이런걸 다 하시는지...
쑥맘들은 못 하는 게 없는 분들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이맘님 저와 같은 성씨네요.
저도 저 스펠로 쓰는데...
괜히 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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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3 07:01
와...어드밴스 자격증이다..
넘 멋져요....아이들도 자격증이 있군요..스노클 자격증..
지니도 올여름에 배울 기회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수영을 시키고는 있는데요..자격증까지는 생각 못 했네요...ㅎㅎ..나중에 도전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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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3 08:15
와우~!!!!!!!!!!
이게 뭐에요???
제이맘님 정말 재주꾼이셔요~~~~
한가지씩 보여주실때마다 알고 있으면서도 깜딱깜딱 놀라네요.^^*
제이도 제이맘님도 너무 멋져요~!!!!
사진 코박고서 들여다보니 제이 잘생긴거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제이맘님 한 미모 하시는군요~^^*
신은 불공평해요~~~~ㅋㅋㅋㅋ
인명구조자격증도 꼭 따실꺼에요~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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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03 13:51
제이 snorkeler 자격증 받은거 축하해요~~
그럼 제이가 세계 최연소 자격증 받은거 되는거 맞죠???
우와~~~
제이가 어깨가 으쓱해져하겟어요~~정말 많이 축하해 제이야~~~
제이맘님도 미인이세요 ㅎㅎ~

주말에 멋진 여행하셨어요~
내소사 정말 좋지요?? 저도 몇번 갔었는데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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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2 13:07
답댓글

초1/여/ Genie

 

이번 주말엔 정말 방콕만 했네요..

 

토욜날은 수업예약해 놓은 게 있어 그겸저겸 나들이하고 놀려고 했는데..

감기기운도 있고, 그닥 기분이 좋지 않던 지니가 가지 않겠다고, 집에서 쉬고 싶다고 해서..뒹굴뒹굴했져..ㅎㅎ

어찌나 두 녀석들이 온 집을 헤집고 다니던지...정말...

수영복 꺼내서 입고, 발레복 꺼내서 입고, 드레스 꺼내 입고...해도해도 끝도없는 정리에 폭발해버렸어요..--;;

 

일욜날은 출장에서 아침일찍 돌아온 아빠덕분에 또 방콕하고....

삼시세끼 챙기랴..이넘들이 어지른거 정리하랴...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정말 주말에는 집에서 복닥거리는 것보다 나가는게 속 편한 것 같아요...

 

그래도 지니녀석...지난 주말에 살살 구슬러서...Nate해보자고 했더니,

자기 맘에 드는 책 골라서...하루에 한권 다 해버렸네요...

문장자체는 짧고 쉬운데, 양이 많아 조금 싫어하긴 했지만요..ㅎ

그래도...그냥저냥 시간 많은 날..일주일에 한권이라도  한번 해보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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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2 13:25
정말 그때그때 정리하려면 폭발해요~ㅎㅎㅎ
그래서 저는 정리 안하고 한번에 같이 정리해요.
맘속으로 내눈에는 안보인다...안보인다....주문을 걸면서 엉덩이 딱 붙히고 안움직여요.
(그래서 살이 자꾸 찌나???ㅎㅎㅎ)
지니양 주말에 네이트한권 뚝딱 한것 칭찬 담뿍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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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2 18:59
저희집도 그것때문에 폭팔하는데...-.-;
특히 종이들..연필들.....정말 연필은 정리해도 정리해도 끝이 없어요..
진짜 집안에서 복닥거리는것보다 나가는게 편할때가 있더라구요..
다만 다녀와서 폭탄맞은 집안을 보는것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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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22:38
저희집도...마찬가지..ㅜㅜ
나루는 당분간 레고 금지처분 당했어요.
치우라 해도 안치워서...ㅋㅋ

그래도 여자애들이라 수영복 발레복 드레스군요...아 부럽다...
저희집은 레고 가베 바둑알...색종이 오린거...
섞이면 악~~~~~난몰라...나가버릴테야..삐뚤어질테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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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3 00:09
정리.....에휴
생각만으로 머리가 지끈지끈
그래도 해야하는데....한번은
낼은 작정하고 한번 해볼까요? 음...지금 이러고 있으니 피곤타...할것인데 내몸이..
지니 한권을 후딱~
칭찬 듬뿍 보낸다고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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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03 01:26
램프의 요정 genie 맞죠?
패션쇼 놀이 했군요.
여자애들은 한 번씩 다 하나봐요.
그래도 nate도 하고 할 것 다 했으니 칭찬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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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2 11:50
답댓글

초2 / 여 / 태희

 

나루나들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역시 아이들은 재미... 군요. 하긴 어른들도 재미없는 책은 안 보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더 하겠지요.

더구나 그 책이 영어책이라면...ㅎㅎ

 

태희는 한글책 독서는 꽤 잘 되는 편이에요.

만화책도 좋아하긴 하지만 저학년 문고정도는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는 편이죠.

그런데 유독 영어책은 거부가 있어요.

요즘에 프로기 집듣을 하고 있는데 시리즈로 하니까 재미가 없어졌는지

지난주부터 들어라... 하면 싫다는 소리를 하네요.

엄마맘은 이왕 시작한거 끝은 보면 좋을텐데 아이가 자꾸 하기 싫어하니까 다그치게 되더라구요.

좀 더 재미있고 관심 있을 만한 책을 찾아봐야겠어요.

스스로 집듣한다고 하는 날까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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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2 13:30
한글독서 탄탄하면 영어도 곧 올라설테니 걱정안하셔도 되시겠어요~^^*
재미있는 책 찾기 성공하시길~!!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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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2 13:46
관심있는 책 찾기가 참 힘든거 같아요..
우리 쭈희도 한글책은 혼자 잘 보는데 영어책은 전혀~안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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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2 19:00
제 경험으로도 한글독서가 탄탄하면 쉽게 올라갑니다..
오히려 한글독서가 부족한 저희가 문제점이 많더라구요..
태희 취향의 책이 꽤 있을꺼에요...프로기가 재밌어도 저학년 문고정도 읽는 아이에게는 너무 유치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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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22:48
저도 나루가 집듣 싫다고 했을 때가 있었는데요..
그 시점에서는 왜 그러는지..잘 모르겠구..
왜 그런지 알고 싶지도 않구..ㅋㅋ
그냥 엄마가 하라그러면 했으면 좋겠구...켁~!
근데 지나고 보니까...
그 단계가 어려워서 그런적도 있었구..
그 단계가 재미가 없어서..그런적도 있었구..
하여간..원인이 있는 징징이었어요.
태희는 국어가 잘 되어 있으니 영어도 분명 뭔가 탁 풀리면 술술술 나올꺼에요..
걱정 마시고..잘 째~려보시고...태희가 좋아할 만한 재미!꼭 찾으셔요.화이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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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3 00:13
태희가 큐티랑 비슷한 점이 있어 제가 그리도 끌렸나보네요 ㅎㅎ
큐티도 프로기 반하고 접었어요
좀 쉬다가 나머지 다시 하려구요
새로운것을 좋아하는 성향같죠?
어스본 중에 명작 빌려다주니 아는 내용이라 그런가 좋아하더라구요
도서관에 있음 한번 빌려줘보세요
그러다 또 프로기 한권 넣고..ㅎㅎ
나루나들 맘님 처럼 우리도 한번 재미를 위해 아이성향을 한번 찾아보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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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3 07:09
어느 언어를 배우던..모국어가 밑바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사상누각이죠..
울 딸은 한국어나 영어나 수준이 비슷한 것 같아요..가끔 어느때는 영어수준이 조금 앞서 나가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그래서 한국어책 혼자 잘 읽는 아이들 보면..참 많이 부러워요..
지니는 한국어책은 엄마가 읽어주는 물건..으로 알고 있거든요..뭐..읽어주는거야 읽어줄 수 있고, 읽어달라는 만큼 실컷 읽어주라고들 하셔서..그러려니 하는데..
글밥이 길어지면..저나 나나 힘드니까...혼자 읽어야 할 시기가 온 게 아닐까..싶어 조금 걱정되기도 하더라구요...정말 책읽기도 재미가 답이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전 한 시리즈보다 이거저거 섞어서 넣어주는 편이긴 해요..ㅎㅎ
엘로이즈같은 책은 쉬운데도 엄청 좋아해서 흥미유발용, 이명 꼬드김용으로 쓰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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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03 13:55
읽기방에서 넘어왔어여~
저 지금 커피 마시면서 댓글 놀이 하고 있답니다 ㅎㅎ
음~~ 태희가 그렇군요!!
네이트나 아서 어드벤쳐 줘보세요~~
프로기 좀 쉬울거 같아요~

채윤이한테 저 이번에 선샤인 3줬다가 퇴짜 맞았어요~
한번도 책을 거부한적이 없는데 그거 애기들이 보는 책이래요 ㅎㅎㅎ
그래서 책장에 그대로 모셔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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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4-02 10:43
답댓글

초2 / 남/ 리챠드 & 도날드

 

 

나루나들님... 역시나.... 좋은 글로 수다 떨수 있도록 대문 열어주셨네요.

나루가 재미있게 보는 책들... 울 아그들도.. 역시나 좋아하는 책들이 많네요.

남자 아이들 성향이 비슷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재미있으면 본다.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저희 아그들... 한글책 글밥 늘릴때... 다른 까페에서 알게된 맘이 소개해준 책으로

글밥 팍팍 늘렸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아직도.. 그책을 즐겨서 보는것 보면 말이예요..

읽어주던.. 저도.. 스릴있고 재미있게 읽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5세때쯤... 멋진 여우씨가 그랬고,  6세때 쯤.. 꼬마바이킹 비케 1,2,  히컵 1,2,3 권 모두

해적들이 나오는책..  역시나.. 로알드달 책인 찰리와 초콜릿 공장 , 말괄량이 삐삐 책...

이런책을 한글책으로 일찌감치 봐놔서 그런지    영어책을 들이 밀면서

그림없는 갱지의 부담감을 쉽게 뛰어 넘을 수 잇었던것 같아요.

 

글이 많아도. 재미있으면.. 본다....

남자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시간여행, 미스터리 같은 책들.. 역시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스본 영리딩에 나오는 자동차, 배 이야기 등도.. 역시나 좋아했답니다.

 

주말엔.... 신랑은 토요일 회사에 출근하고

아이들과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2,3월 감기, 눈병으로 자주 아픈 아이들 데리고

한의원에 보약 지러 다녀왔어요.    아직 감기 기운이 좀 남아 있어서..

한약으로 감기약 좀 먹고.... 목요일쯤 부터.. 먹자고 그러시네요.

한약 먹고..... 올 겨울까지.. 제발 감기좀 안걸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젠...

아침 일찍 일어나... 영어책 한권 집듣하고... 9시쯤 집에서 출발해...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에 올라....... 기 듬뿍 받고 왔답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나뭇잎도 나오진 않았더군요.

그래도...... 햇빛을 많이 받은 곳에서... 수줍게 피어나고 있는 진달래 꽃 몇송이 보고

왔답니다.   다음주 정도면... 활짝 필듯 싶어요.

그때... 시간되면... 꽃구경.. 가면 좋으련만.. 잘 될런지...

 

날씨가... 흐리지만...

4월.. 힘차게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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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2 10:54
강화도 다녀오셨군요
재작년 쯤인가 계획도 없이 무작정 채니랑 아빠랑 셋이서 강화도 여행을 떠났는데....
주말에 펜션 예약도 안하고 떠났더니.... 그 수많은 펜션 중에 단 한개의 방도 안남아있더군요
설마설마 했더니..... 그 날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밤에 다시 돌아올수도 없고..... 겨우 허름한 모텔 하나 잡아서 잤는데..... 어찌나 불편했던지요
그 담날은 비가 엄청 내려서 유람선도 안뜨고...... 완전 여행 망친 기억이 나네요
그 때 느낀 거..... 정말 사람들 놀러 많이 다니는구나..... 했어요

우리도 보약 지어놓고..... 그러고 보니 주말 내내 한개도 안 먹었네요
이런 정신 상태 하고는~~~
뭘 챙기는 걸 못해요..... 집에만 가면 축 늘어져서...... 주말만 되면 좀비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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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10:56
우와 ~집듣하고 마니산...쌍둥이들 칭찬합니다.^^
어제 서울엔 황사가 심했는데..마니산은 괜찮았나봐요..
한약~약발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아프지 말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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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2 11:56
저도 태희 5세때 멋진 여우씨 읽어줬었는데 한시간 넘게 읽어서 목이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태희는 엄마가 읽어주면 아무리 길어도 잘 듣고 있었는데 엄마인 제가 저질체력이라...ㅎ

강화도 마니산... 전 신랑과 신혼때 갔었어요.
신혼때는 안산에 살았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강화도로 놀러갔다가 마니산엘 올라갔어요.
전 구두신고...ㅎㅎ 물도 없이...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올라갔는데 올라갈수록 너무 힘이 든 거에요.
거기다가 신랑은 탈수가 와서 주위분들에게 물을 얻어마시고...
정상에 올라갔는데 신랑이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
캐리어에 아이를 업고 올라오신 여자분께 물을 얻어마시고 억지로 기운을 차렸던 기억이 있어요.ㅎ
맨몸도 힘든데 아이까지 업고 올라오시다니... 역시 엄마는 대단해...ㅎㅎㅎ

석모도???가 하는 곳에도 들어갔었는데 암벽에 부조로 된 부처님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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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2 13:32
마니산 정말 이뿌죠~
잊고 있었는데 봄에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보약먹고 우리 둥이들 튼튼하게 지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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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2 13:48
와~등산 넘 좋으셨겠어요...
정말 담주정도면 꽃이 많이 필거 같은데, 등산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ㅎㅎ
현준성준맘님도 이번 한주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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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3 00:17
마니산을 두 준이는 씩씩하게 잘 올라갔군요
20년 전에 가보고 못가봤는데 마니산 잘 있죠? ㅎㅎ
큐티 오빠가 엄청 약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좋아지더라구요
두 준이도 클수록 더 건강해지리라 봅니다
현준성준맘님도 힘찬 4월 보내셔요~~~~
( 애들 한약만 지으신거여요? 현준성준맘님것도 챙기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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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3 07:15
강화도...
어릴때 아람단에서 마니산갔던 기억이 있어서 재작년엔가 강화도 갔는데..
정말 강원도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강원도길같이 구불구불...서리서리...ㅎㅎ..그때 신랑이랑 싸우고, 오는길에 접촉사고났었는데..
올해는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강화도, 갯벌체험..ㅎㅎ..
두넘의 강아지들 정말 신나게 뛰댕길텐데요..
이렇게 봄비가 내리면...이제 봄이 오겠죠? 꽃도 흐드러지게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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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03 13:59
애들이 안 아파야 엄마도 편한데~~
저도 감기기운이라도 있을라치면 가글 시키고 손 씻기고 해요~
현준성준 이제 안아프면 참 좋겠어요~

산에 핀 진달래 너무 이쁘지요~~
어릴적에는 몰랐는데~ 봄에 피는 진달래 만큼 예쁜 꽃도 없는거 같애요~
그래서 저~~ 채윤아빠한테 시골 정원에 진달래 심어달라고 마구마구 조르고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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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2 10:08
답댓글

초 2 / 채니

 

결국.... 재미있는 책읽기가 정답이군요^^

 

주말에 채니도 <제로니모> 한권 집듣했구요...... <티아라클럽> 5권 낭독했네요

전에는 티아라클럽 시큰둥 하더니..... 요새 갑자기 필꽂혀서 열심히 읽네요

<에이투지 미스터리> 스페셜 에디션 두권도 묵독했구요

그냥 아이가 원하는 책 레벨 따지지 말고 리딩하라는 조언에 따르기로 했어요^^

 

스폰지밥 챕터 쭉 훑어보니.... 여기도 단어가 장난이 아니네요 ^^;;

어떻게든 단어를 좀 해결을 봐야 할듯~~~

 

채니는 갱지에 대해 크게 거부감없이 바로 쥬니비로 시작했어요

매직트리도 28권까지는 일사천리로 쭉쭉 진행하더니...... 29권부터는 읽기 싫어하네요

페이퍼북만 주로 보다가 이건 두꺼운 양장본이라 더 부담스러운가봐요

 

프래니도 제가 보기엔 좀 어려운 거 같은데..... 그림이 많아서 그런지 재미있어하네요

몇 번 반복했고 아직도 좋아라 하네요

아... 그리고 채니 꿈이 바꼈어요

프래니처럼 과학자가 되고 싶대요 ㅎㅎㅎ

 

채니는 만우절이 뭔지도 모를거에요

저도 어제가 만우절이라는 거 모르고 지나갔네요

하루종일 티비도 안보고 책만 보고,, 스폰지밥 디비디 보고 그렇게 하루종일 뒹굴뒹굴 했어요

담주에는 어디 나들이라도 나가야 할거 같네요

 

곧 중간고사 인가요?..... 언제죠??..... 지금부터 준비 들어가야 하나요???

이번 주도 아자아자~~ 열심히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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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10:31
채니맘도 요즘 단어가 문제신거 같던데..저도 그렇답니다.
제가 읽어보면 넘 모르는 단어가 많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근데..나루는 생각보다 그냥 넘어가네요. 유추를 하는건지...단어 묻는 횟수가 늘었지만...그렇다고 책읽기를 어려워하지는 않아요. 채니도 그런거 같은데....괜한 엄마의 걱정인건지..
그래도 써머리를 하다보면 ..단어가 걸린단 말이지요...
학원다니는 애들은 외우고 있고..시험도 보고..
하지만 여태 외우고 시험보지 않아도...책읽기만으로 단어 잘 해왔는데...
오늘도 갈팡질팡...걱정만 합니다.채니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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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4-02 11:03
채니는 주말에 영어책도 많이 봤네요.
저희집은... 어제는... 영어책 생략.... 그냥 넘어갔어요.

울 아그들 만우절날 거짓말 해야지 하고 기다렸었는데.... 어제는.. 깜박 했는지..
그냥 넘어갔어요..ㅋㅋㅋㅋ

저도... 단어는 어찌해야 하나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어설프게라도
의미는 알고 있는거 같아서... 그냥... 책 읽기에 더 집중해보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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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2 12:04
채니꿈은 과학자군요.
갱지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니 부럽네요.ㅎㅎ
채니는 항상 부러운 공주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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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2 13:34
채니 낭독도 묵독도 열심히 했네요~
짝짝짝~!!!!!!!!
전 다른책들보다 제로니모가 어려워보이던데 아이들은 재미있으니 잘 보더라구요~^^*
채니의 꿈~ 한동안 채니에게 과학에 대한 열정을 불사를수 있겠네요.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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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2 13:51
채니도 영어레벨이 높은가봐요..^^
정말 여기저기 부러운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ㅎㅎ
채니의 과학자 꿈..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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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3 00:21
채니는...언제 놀아요? ㅎㅎ
울 큐티도 만우절 모를걸요
중간고사 준비를 벌써? 저흰 5월초에나 칠듯하네요
일주일전에 하는데 전 ㅎㅎ 여기학교에서 2학년은 두과목만 보는것 같더라구요
채니의 멋진 꿈을 향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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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3 07:22
책을 통해 꿈을 꾸네요..채니는...ㅎㅎ
아이들은 아직 만우절이 뭔지 모르죠...이런 순수한 시기가 얼마나 가련지...
어제 셔틀에서 3학년 정도 되는 남자 아이가 핸펀에 문자를 "c8"로 한 화면을 가득 쓰고 있더라구요..
이쁘장하게 생긴 참한 아인데...정말 겉만 보고는 모르겠더라구요..,
아직은 내품에 있을 이 시기...많이많이 사랑을 줘야겠다 싶었어요..나중에 세상에 나가서도 삐뚤어지지 않게, 중심잡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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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2 10:03
답댓글

초1 / 여 / 쭈희

우리 쭈희는 굉장히 수다스럽고 밝고 장난스러운 행동도 많이 하고..ㅎㅎ

아직 적응중인 학교에서는 수업 중 남자친구들과 묵찌빠를 하다가 걸려 뒤에 서있고, 복도에서는 뛰어다니다가 걸려 손들고 서있고...그래도 좋답니다..ㅠ.ㅠ

 

쭈희는 지금 영어에 퐁당하지는 않고요, 근근히 매일 영어동화책 한권씩 읽어주고 있어요.

처음 영어동화책 읽어줄때는 짜증도 많이 내고  싫어했는데, 스티커로 꼬드겨 매일 영어동화책 읽으면 스티커 하나씩 붙여주고 매월 30개이상 붙여있으면 쭈희가 사고 싶은거 하나씩 사주기로 약속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첨엔 억지로 읽다가 지금은 알아서 읽어달라고 하고, 영어 DVD부담없이 보고, 주말에는 계속 저하고 영어로 얘기하자고 합니다.ㅠ.ㅠ

근데 저도 영어가 좀 짧아 홍박샘의 엄마표 생활영어 들고다니며 쭈희랑 영어를 하긴했는데 왜이리 외워지지가 않는지...ㅠ.ㅠ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신도림에 있는 브루미즈 체험전에 다녀왔어요.

티켓 끊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직원이 여기는 3세에서 5세가 좋아하는 곳인데 8세 아이한테는 좀 시시할 수 있으니 그 점 참고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쭈희는 "난 괜찮아"그러길래 그냥 들여보냈는데 애들 아빠 왈 " 쭈희 본전 뽑았다"그러더라구요..ㅎ

덕분에 전 애들은 아빠한테 맡기고 서점에 앉아 책 한권 다 읽었지 머에요..ㅎㅎ

 

책 제목이 "40대, 다시한번 공부에 미쳐라"인데요, 아직 30대이긴 하지만, 서점에 가니 마흔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한장한장 넘기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20대때까지 공부한것으로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데 그러면서 자신만의 고집과 편견이 더해지고 결국 자신만의 잣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좌절하거나,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살아간다는 거에요.

평균수명이 80세로 높아진 만큼 40대때 또한 공부에 미쳐야 하며 공부에 미치라는 것은 독서라는 답을 저자는 제시하더라구요. 독서에 대한 중요성은 다 아실거고, 암튼 그동안 아이 육아서만 읽느라 나 자신을 위한 책을 거의 읽지 못했는데,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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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10:35
우리의 답은 항상 "책"이군요...공감 *100~!
오..아빠가 애들보시고..여유롭게 독서...바람직한 아빠입니다.ㅋㅋ
저도 토욜날 친구 결혼식후에 친구들과 밤새 놀고 혼자 대자로 누워자고 아빠랑 나루나들은 할머니집에서 자고...ㅋㅋ 가끔 이런 자유가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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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2 10:46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20, 30대엔 책 정말 많이 읽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채니 읽을 챕터북 미리 훑어본다고 통 다른 시간이 나질 않네요
나이 들수록 편견에 사로 잡혀서 새로운 시도는 하지 않고 내가 아는 틀 안에서 갇혀 사는 거 같아요
그런데 내 공부 하려고 하다보면 아이 공부 챙기는 건 아무래도 힘들어지지 않나요?
전 채니 중학교 입학할 때까지만이라도 내 공부는 접어두고 채니만 뒷바라지 하려구요
중학교 들어가면 혼자 알아서 하겠지요
그 때 되면 난 이미 늙었을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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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4-02 11:01
수명이 연장되면서 40대에열심히 공부하여.. 80세 까지 산다고 가정해도...
그 공부를 사용하는게... 40년... 정말.. 뭔가에 빠져 열심히 해야 하는데... 잘 못하네요.
올해는.. 공부보다.. 운동에 열심히 하려고 맘을 먹어서...
1년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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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2 12:07
40대 공부에 미칠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는데요.
몇년 안 남았다는 거에 더 슬퍼요...ㅠㅠ
저도 토요일밤에 기욤 뮈소의 <종이 여자>책을 읽었어요.
지난번 미용실갔을때 반쯤 읽었었는데 갑자기 잠이 안와서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나니 새벽 4시...헐...
그런데 간만에 육아서 종류가 아닌 책을 읽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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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2 13:37
ㅋㅋㅋㅋ쭈희맘님 걱정되실텐데 묵찌빠하다가 걸려서 뒤에 서있었다니 저는 마냥 귀여워요.
1학년이라서 그런거고 이제 좀 지나면 괜챦아지겠지요~
제 개인적으로 엄마 영어실력이 좋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아이 영어공부와 엄마 영어실력은 별개라고 생각해요~^^*
브루미즈 체험전은 처음듣네요...
본전 뽑으셨다니 다행이여요~^^*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무엇인가를 배운다는것은 활력소도 되고
정신건강에도 좋은것 같아요.
이번주도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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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2 22:48
아하...저도 요즘 그책을 보고 있답니다.
제가지금 40대이니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책내용에 많이 공감하고 있답니다.
이미 늙었다는 생각을 한 제가 참 바보스럽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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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3 07:30
ㅎㅎ..얼마전에 한국인이 피곤한 이유.. 생각 났어요..
10대 꿈을 위해 공부에 미쳐라
20대 공부에 미쳐라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40대 공부 다시 시작하라
공부하다 죽어라....의 일련의 시리즈물..

ㅎㅎ..책 팔려고 제목이 점점 독해져 가져..--;;
맞아요...아이들만 책 읽으라고 시키지 말고, 내 자신부터 책을 손에 드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그게 쉽질 않네요..읽고 싶어도 읽게 놔두지도 않고, 옛날같이 머리회전도 안 빠르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공부도 때가 있나 싶기도 해요..그래서 지니에게 공부하기를 바라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때를 놓치지 말기를...하는 살아본 사람으로서의 조그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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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2 09:47
답댓글

초1/여/Sally

 

와우~~~오늘도 멋지게 활짝!! 문이 열렸네요..ㅎㅎㅎ

최근 이렇게 쑥쑥에 욜심히 나오기는 첨인 듯 해요..^^ 기특 기특~!~!!^^;;;

 

울 집 녀석의 성향을 제가 느낀데로 적자면~~~

다른 여자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스탠다드형입니다.

곧이 곧대로~~~

하지만, 융통성이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아이???ㅋㅋㅋ

좋게 다듬어 말하자면~~뭐든 하고자하는 의지와 승부욕이 강한 활발한 아이... ^^

 

울 집 아그야의 영어 똥종이 시작은 로얄드 달의 판타스틱 미스터 팍스와 초콜릿 팩토리였습니다.

무엇보다 돌쇠맘님네 돌쇠가 Sally 앞에서 멋뜨러지게 미스터 팍스를 읽어줬었던게 Sally에게는

커다란 충격과 자극제가 되었던 점은 잊을 수가 없네요.^^

 

아~~~오늘은 날씨가 정말 화창한 듯 한데...오후에 다시금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다들...밝고 멋지게 새로운 한 주 시작하세요!!!^^

 

ps...

벨벳님!!!
한 가지 질문 있어요^^ 아니아니... 울 딸래미의 질문 되겠습니다...^^
가끔 다은이에게 은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곤 하거든요.
울 딸래미  은아에 대한 승부욕이 생기는가 봅니다..ㅋㅋ 그리고 물어봐 달래요!!


"엄마!! 은아 언니 이빨 몇 개나 빠졌는지 물어봐 주세요!!! 꼭요~~"

 

오늘 꼭~~답변 받으라고 나에게 부탁한 녀석입니다....몇개에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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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10:48
똥종이를 로얄드 달로 하신분들이 꽤 있군요...전 어려울 것 같아서 아직 안들어갔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ㅋㅋ
Sally 귀엽네요...벨벳님 꼭 대답해줘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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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2 12:10
로알드 달 책이 재미있기는 한데... 저는 아직 한글책으로도 보여주질 않았네요.
좀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잘 들이밀게 되질 않네요.
우선 한글책부터 읽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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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2 13:40
ㅋㅋㅋ아이들은 이빨 많이 빠지면 성숙한걸로 생각하더라구요~
이갈이가 늦게 시작되어서 친구들에게 동생취급받는다며 속상해 하던 기억이나네요.
지금까지 7개 빠졌다고 전해주셔요~
하나는 지금 뽕~!!비어있다고요~^^*

돌쇠네는 요즘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주위에 이렇게 좋은 자극되는 친구나 언니,동생이 있으면 또 다른 동기가 시작되어
좋은것 같아요~
Anna도 자기 혼자만의 라이벌이 쑥에 있네요~^^*
상대방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혼자서 궁금해하면서 저에게 물어보곤해요~
샐리~~~~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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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03 14:03
샐리도 똥종이 입문했군요 ㅎㅎㅎ
우리집에 네이트 있는데 저 그거 못보게 하거든요~
이번에 네이트 하고 똥종이 입문 시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져요~~

채윤이도 샐리와 성격이 비슷해요~
제가 1기 북클럽에서 했던 책들을 주겟다고 약속했더니 오늘 아침에는
아주 신이 났어요~~
아서 챕터도 읽어 달라더니 그림이 거의 없으니~~~중간에 포기 하더군요~~

라이트님~~ 다은이는 이 몇개 뺐어요??
1학년때는 그게 최대 관심사 인가 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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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4-02 09:11
답댓글

초1남/ 제이

쑥쑥 아이표방에 지난주부터 들어오기 시작헀어요.

아이 영어도 지난주부터 시작이라 할 수 있구요~

나름 저도 계획표도 만들어보고 어떻게 하면 되겠다 싶은 방향도 정해보고요.

 

지난주에는 아이랑 같은반 친구가 다니는 영어교육원에 다녀와봤답니다.

그 친구는 영어를 2년이상 기관다니며 배워놔서 어느정도 되더라구요.

저 처럼 아직 영어를 제대로 시작 안했던 또 다른 친구랑 같이 레벨테스트를 봤어요.

전 여태껏 제대로 한게 없어서 레벨이 나오나 싶었는데 파닉스 1부터 시작하는 과정중

파닉스 2 레벨이 나왔더라구요. 알파벳 조금 알고 음가 몇개 아는 수준이죠.

 

같이 본 친구도 같은 레벨이 나왔고 그 친구도 이제 시작하는 아이라 별로 속상치는 않더라구요.

이제부터 시작하면 되죠! 하며 웃었답니다.

결론은 그 기관에 다닐 생각은 없구요...좋긴하지만..어쨌든 지금 하는거 열심히 할 생각이라서요.

 

지난 일주일 동안은 리틀팍스에 재미를 발견한 시간이었어요.

1단계 동화를 무지막지하게 듣더니만 2단계 동화를 무슨뜻인지 잘 모르지만

또 무지막지하게 듣네요....

(기존의 모습대비 무지막지랍니다. 열심히 듣는 아이에 비하면 내세울건 못되요..^^)

1단계 동화 매일 7개씩 15분정도 따라읽기 하구요.-->요건 좀 재미가 덜하지만 해야한다니까 하네요 ㅋ

 

그리고 제 자신에게 격려와 또 선배맘의 요령등을 배우기 위해

매일 쑥쑥에 들어오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정말 꾸준히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 게시판엔 야무지고 똑똑한 아이들이 많아서 제 댓글은 도움은 못되고..

그냥 저의 한주일 일기정도 되겠지만...이렇게 쓰다보면

저도 챕터북 읽는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으리라 기대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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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09:24
반갑습니다. 쑥끈끈이의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쑥쑥에 오면 아~하고 배울 때도 있고...아~하고 좌절할 때도 있고...
하지만 열심히 읽고 따라하고 적용하다보면 어느새 커져있는 자신과 아이를 발견한답니다.

제이 어머님의 결심이 엿보이네요...화이팅이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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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2 10:05
짝짝짝!!! 몇 주 일찍 들어와서 댓글 적고 있는 사람으로서...신입 축하합니다~~ㅎㅎㅎㅎ
항상 엄마들의 그 열정과 노력...그리고 아이들 다루는 법을 배우고 또 배우고~~
하지만, 늘 모자란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멋지게...그리고 즐겁게....^^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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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4-02 10:57
혼자서는 외롭기에 이곳에 나와 다른 맘들과 소통을 하는것이 아닐까요?
도움이 되지 않는 댓글은 없지 않나 싶어요.

리틀팍스 꾸준히 하다보면... 그걸로.. 실력이 팍팍 느는 아이들 많아요.
저희집도 단어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요..
제이맘님도.. 행복한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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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2 12:08
그래도 15분씩이나 따라읽는다니 기특하네요...ㅎ
저도 내년엔 아이가 챕터북 읽는게 목표네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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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2 13:48
무지막지 듣는 아이의 특성을 잘 활용하시면 큰 소득이 있을것 같아요~^^*
예전에 어느분이 쑥쑥 드나드는 횟수와 아이 영어실력이 같이 올라간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쑥 경력이 좀 되고보니 그말이 맞는것 같기도 해요~^^*
엄마도 지치지 않고 좋은 자극과 소통을 해야 유지가 되더라구요~
어떤글이든 써놓고 보면 그럴듯해보이고...
또 남의집 아이 이야기는 다 좋게 들리는 효과도 무시못해요~^^*
힘내시고 함께 열심히 해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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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02 08:57
답댓글

초2 여/ 큐티

 

재미~

그죠 정말  고것이 정답!!!

 

아이성향파악  고것이 정말 힘들어요

울집은

한글책  재미나게 읽은 종류위주로  골라줘도  영어는  안재미있네요 ㅠㅠㅠ

아래 kate 님이 쓰신 글 보면서  저렇게 해볼까?  햇다는 ㅋㅋㅋ

 

요즘 좀 침체된 상태에요

스스로  꺼내서 읽을리 만무한데도 기다리는 엄마

지난주는  제가 좀 지쳤는지  그냥 냅~~~~~~~~뒀어요

큐티의 성향상  계획은 지켜야겟고  할만한건 없고 ㅎㅎ

삼성명작  한권꺼내서 집듣하고 읽더라구요

어스본도  명작쪽이  재미있나본데...아마  큐티는 이쪽으로다 몰아야겟죠 ..^ ^

 

뭔가모를 에너지를 마구마구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4월 첫주 문열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쾌청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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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02 09:04
ㅋㅋ Kate님..정말 깜놀...^^
저희도 침체됬다 살아났다...애들이 다 그런가봐요...ㅋ
그런데 한참 지나면 또 훌쩍 커져있구...

저도 뭔지는 모르겠지만...엄마들 맘속에 있는 그 용솟음치는..뭔가를....
찾고싶은 1인입니다.ㅋㅋㅋ
우리 서로 에너지 발사~!! 힘주는 한주.....(힘주는...쓰고나니 이상하다..애 낳는 것도 아니구..ㅋㅋㅋ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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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2 10:02
엄마의 고민과 아이를 위한 배려가 투빈사랑님의 댓글에서 느껴져요...^^
엄마의 마음을 큐티가 느끼겠지요??
정말 큐티할 거 같은 느낌이란...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화이팅 외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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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4-02 10:50
아이들 마다 침체기가 있는것 같아요. 그 침체기를 벗어나면 어느 순간
쑥 자란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고요..
저희집도.... 시간이 부족하니... 책을 읽어야 할 만큼 밖에는 못 읽다보니...
그런 느낌이 들긴 하는데...... 방학때 되면 한번 더...... 당겨 볼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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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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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2:11
큐티는 성실하고 해야할 일은 하는 아이니까 믿고 기다려주면 될 것 같은데요.
투빈사랑님부터 에너지를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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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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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3:45
침체기가 한번씩 오곤해요~
그럴때에는 방법을 살짝 다르게 시도해보는것도 좋더라구요~^^*
저희는 책만 읽은 케이스여서 얼마전 침체기때에 무비랑(학습이 첨가된 DVD)으로
영어를 유지했었네요.
큐티의 성향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Anna는 계획은 잘하는데 못지켜도 그렇게 속상해 하지는 않아요 ㅡ,ㅡ;;;
명작도 아이들이 때가 있더라구요~
명작 찾아 볼때에 쭈욱~~~~나가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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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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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08:24
답댓글

초1/여/Anna

 

나루나들맘님 와우~!!!

멋진내용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짝짝짝짝~!!!!!!!!!

저희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일명 똥종이를 맞이했네요.ㅎㅎㅎ

Anna를 똥종이의 세계로 인도한 책은 마틸다에요.

무조건 여자주인공 아니면 안읽던 시기에 딱 걸린 책이지요~]

 

주말동안 제 동생들 모두 엄마집에 모였답니다.

저희집만 빼고요~!!

Anna가 아직 기침을 좀 하고 저도 일이 있어서...

만우절이라고 Anna가 이모에게 우리 이민간다고 장난쳐서 친정엄마랑 이모들

놀래서 전화오고 그랬었네요.ㅎㅎㅎ

도서관다녀오고 체스랑 줄넘기교실 다녀오고 집에서 조용히 보냈네요.

 

이번주도 모두들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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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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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08:57
와우~!벨벳님 1빠 축하축하..^^
우리집 아동도 열나고 잔기침...Anna빨리 나아라~호~~
오..마틸다 영화로만 봤어요. 재미있더라구요.

어제 만우절인거 까먹고 있다가 자기 전에 생각나서..남편에게..
"오빠 오늘 만우절이었네.....오빠, 사랑해~!!"
"그러게 오늘 만우절이구나...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께.."
우리부부 대략 난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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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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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08:59
ㅎㅎㅎ 이민...이모들이 속는군요
Anna 의 영어 실력으론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들 하신걸까요? ^ ^
벨벳님...설마 Anna 1학년이라고 쓰신거 만우절용 아니시죠? ㅎㅎ
감기가 오래가네요
이번주엔 확 털어버리길 바랄께요 Anna 화이팅~
1빠도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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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2 10:00
은아의 만우절 농담...완전 캬~~~ㅎㅎㅎ
울 딸래미 생일이 만우절이라서...외할아버지께서는 이 녀석 별명을 '장만우'라고 부른다는...ㅎㅎ

오늘 하루...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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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4-02 10:46
안나를.. 똥종이의 세계로 입문케한 책이.. 마틸다군요..
마틸다... 책은 못 읽었고.. 아이들과 dvd 만 봤는데.... 남아인데도... 재미있게 보더군요..

안나가.. 만우절날.... 이모들에게 제대로... 장난을 쳤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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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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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2:12
벨벳님 우선 1빠 축하드리구요.
마틸다...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만우절... 태희도 아는 것은 같은데 학교를 안 가니까 그냥 넘어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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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2 13:27
벨벳님이 마틸다 얘기 몇 번 하신 거 같아서 제가 먼저 좀 보려고 들여다 봤더니.....
허걱~~~ 어렵네요....... 네이버 사전 안찾고는 못 읽어내겠는데요 ^^;;
안나는 갱지시작부터 저보다 우월했군요
안나는 대표 엄친딸 맞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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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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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3:54
나루나들맘님네 이야기가 저희집 부부 대화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해서 깜딱 놀랐어요~ㅋㅋㅋ
투빈사랑님 저 어쩌면 좋아요~ㅋㅋㅋㅋㅋ
라이트님~샐리 별명이 장만우~ㅋㅋㅋ 외할아버지 유머가 넘치셔요~^^*
현준성준맘님 저희도 DVD너무 재미있게 보았었어요~^^*
커피한잔콜님 만우절이 휴일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ㅎㅎㅎ
채니맘님 Anna는 다른아이들보다 그림책을 오래 보았었고 한글책 읽기가 빨랐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요즘 채니가 영어읽기의 황금기 같은데요~저도 채니맘님 부럽지만 아이표방님들 모두 채니맘님 부러워할꺼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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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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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3 14:05
만우절 재미나게 보내셨네요~~
저도 해볼까 하다가 관 뒀어요~~
어째 모든게 귀챦았던 주말이었던거 같아요~
애나는 마틸다였군요~~~
채윤인 영화만 봤는데~~ 무섭다고 잘 안볼려고 해요~
무섭기도 하겟지만 아마도 한글로 안나와서 인지도 몰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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