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통 내공이 아니시군요^^*
매일 10분의 영어책 읽기가 겨우 진행 되고 있는 저희 집을 보면 아쉽습니다^^*
그래도 주말에 몰아치기 해서 겨우 100권을 맟췄어요
물론 한줄짜리지만 저두 아들도 지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들 친절하신 쑥의 맘들을 보며 너무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저희도 아들이니까 추천하신 책을 열심히 찾아 봐야겠네요^^*
이 완장이라는게 무서운거에요...^^
아침에 나루 나들이 보내자 마자..
시댁에 가서 음식하고 이제 막 뛰어왔는데...
오늘 저녁에 제사가 있거덩요.
왔다갔다 차안에서 쑥쑥생각만 나더라구요.나름 주번이라구..ㅋㅋㅋ
오자마자 컴켜서 확인하고 커피 원샷하고 있네요.
2시 반에 저희집에서 나루 수업이 있어 곧...놈들이 들이닥칠텐데...ㅋㅋㅋ
폭풍전야...
오늘 집듣은 차에서 휘리릭 해야할 듯..
에휴...울아들 1층에서 휘바람 불며 올라온다...
무슨 애가 휘바람을 저렇게 잘 부는지...
풍선껌 풍선부는거 연습하다 스스로 터득했다는...ㅋㅋ
밤에 또 와야징...후다닥=3=3=3
주말 보내고 나니 나루나들님이 대문열어주셨네요~~
글밥 늘린 비법 정말 좋군요~~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성향 파악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둘째가 남아이고 책을 진득하니 보는 성격이 아니라 많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일주일 동안 수고해주세요^^
채윤/여/8세
많은 분들이 채윤이 발레를 같이 걱정해주셔서 근심이 반으로 줄었답니다 ㅎㅎㅎ
전 왜 발레복이 입기 싫은지 정말정말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등이 추우니 발레 털조끼를 사달라고 해서 철 지난 털조끼도 사주었어요~~
그리 해서라도 맘이 안정되어 빨리 적응했으면 해서요
지난주 금요일에 집에 들어서자 마자 월요일도 발레 학원 갈거라고 신났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학원에서 달리기를 했대요~ㅎㅎㅎ
다니는 언니가 1등하고, 채윤이는 2등했다면서 월요일에도 달리기 시합한다고
좋아하면서 어제는 갔는데~~
어제는 어려운 발레 동작을 배우는 날이었는데 안가겠다는 소리는 안하니~~
발레 학원 에피소드는 이렇게 넘어가나 봐요 ㅎㅎㅎ
어제부터 영어책 5권읽기를 시작했어요(매일~~)
그럼 한달에 150권 읽는거지요~~
발레 학원때문에 눈치보여서??? 잠시 미뤘던 듣기도 시작했구요~
읽어야 할 책은 채윤이가 고르구요~
올해 영어책 1000권읽기와 듣기 잘하기가 목표랍니다~
아주 쉬운 리더스 포함이니 입벌어져서 놀래기 없기입니다~ㅎㅎㅎ
채윤인 문장이 반복위주인 리더스보다 스토리 위주 리더스를 더 잘보는거 같아요~
아직 읽기도 서툴고,, 듣기도 자리가 안잡혀서 제가 낮은 단계책을 사줬는데
애기 책이라면서 거들떠도 안봐요~
한글책 읽기를 많이 한편이라서 책이 쉽다고 느껴졌나봐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채윤이 데릴러 가야겟어요~
아침에 옷을 얇게 입고 갔거든요~
나루나들님~
누구나 참여가능 참여바람 참여할것~~~~~~~!!!!!!!!!!!!!!!!!
너무 매력적이 맨트 아닌감요??
나루나들님 문여는 일주일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초1 벤자민.
오늘 초등생된지 두달 접어들면서
제비뽑기로 짝을 정했답니다.
남자남자 커플이 되었더군요 ~
재미있는 책은 나루나들님 말대로 글밥과 두께랑 상관없이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한글책도 영어책도.
벤자민은 과학에 관심이 폭발적이다보니~
Magic school bus가 한몫했답니다.
6살때 magic school bus여러버전을 보았어요.
리더스, tv시리즈, 챕터북~,여기에 책보고 그리기 1년하더니 그림실력까지 일취월장~ㅎㅎ
우리집 효자책이네요^^
이후 Franny, lost도 과학쪽이다보니 자연스레 불이 붙었구요.
매직트리하우스나 제로니모 같은 내용도 너무 재밌게 봤지요.
작년 한 해 많은 챕터북을 봤던 것 같습니다.
한글독서도 많이 했구요~ (어휘력좋다는 말 간혹 들을때면 독서의 힘을 실감합니다 ㅎㅎ)
그리고 AR퀴즈 점수 높은 책들을 보겠다며 두꺼운 책만 찾아댑니다^^
AR도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은 장점이겠네요.
(사촌동생것 빌려쓰고 있습니다~)
주말에 산에가서 개구리알, 두꺼비알 잡아(?)왔는데
알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다음에 아가들 태어나면 인사시킬께요~^^
초2 여아 로즈
로즈도 재미있는 한글책은 글밥이 많아도 잘 읽더라구요.
영어책도 그래줄지 기다려봐야겠어요.^^
똥종이라...무슨말인가 했어요^^
아직 저희집은 똥종이의 책은 없는지라^^
어서 저도 사고 싶어요-.-
오늘 4개월만에 서울서 친정부모님이 오셨어요.
급하게 청소에 이불빨래좀 하고 사골국 끓이고...
부모님이 오랜만에 오시지만 제가 특별히 해드릴만한것이 없더라구요.
엄마는 오시자마자 장에서 김치거리 사서 담가주시고...제가 김치좀 담글줄 알면 좋으련만...
항상 미안하고 받기만 하네요..나이가 먹어도...-.-
조용하던 집안이 오랜만에 활기도 찾고 좋네요^^
로즈는 주말에 놀이터서 놀다 손가락에 가시가 박혀서
응급실가서 뺐네요..제가 도저히 빼줄수 가 없어서 애 고생시킬까봐 그냥 병원갔는데..
오만원이 나왔더라구요...왜 이리 비싼지...-.-
개콘하기전에 부지런히 듣기 읽기하고 100워드2장 풀고 했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오고...날이 심상치 않네요.
초2 여 / 지니
좋은 글 감사해요.
지니는 언니가 있어서 계속 알게모르게 cd소리, dvd소리에 노출되어 있어서인지
특별한 계기들은 없네요.
똥종이도 그렇게 거부하진 않구요~
다만 언니 때 경험으로 보아 챕터북을 너무 일찍 들이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언니는 3학년에 시작해서 늦은 감에 레벨 올린다고 빨리빨리 진행했거든요.
그랬더니 나중에 단어에서 구멍이 너무 큰 것 같아서,
지니는 조금 천천히 가려구요.
단지 언니 때 사놓은 책들이 단계별로 계속계속 쏟아져 나오니
그건 좀 부담스럽다네요,ㅋㅋ
토,일 1박2일로 여행갔다 왔는데 내내 비가 내려서 좀 그렇네요.
그 와중에 무지개도 보구요, 우박도 봤어요.
날씨 진짜 희안했죠?



일본 3경중의 하나인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에요.
저 섬이 바다 저쪽으로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건너갈 수 있답니다.
걸으면 1시간쯤 걸린다는데 날도 궂고 해서 그냥 좀 가다 왔답니다.
초1/남/제이
흠...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희 아이는 책가림이 넘 심한편이라..
이렇게 특별히 계기가 될만한 책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취향으로 보자면 인성동화정도? 창작이든, 코믹으든...
아직 어느분야든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기다리면 볼꺼라 믿습니다..
저희가 매일 보여주는 NAT GEO WILD,History 프로그램 덕분에 좀더 영역이 넓어지기는 했거든요.
주말에 다시 전라도로 향했고..익산에 먼저 도착해서 시내도 가보고 여기저기 구경다녔네요.
배용준까지 왔다는 마 전문 퓨전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 주인이 상을 엄청 많이 받으신 분이라 음식보다 상장구경이 더 볼거리더군요.
모든 음식을 마로 만들어서 먹다보니 약간 질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건강식이라 열심히 먹었네요.
새만금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너무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하루 숙박을 하고..
다시 주변관광을 했습니다.
음식은 되도록 특산물로 요리한 음식을 먹었고..
유명한 내소사 절도 다녀왔네요.. 대장금을 촬영한 곳이죠..
드라마 이순신 촬영장과 주변에 조각공원, 영화찰영지등도 돌아봤고..
마지막에 격포 채석광에 가서 고둥도 잡고 너무 재밌었어요 ..파도놀이도 하고..
다행이도 감기가 완전히 떨어진터라...기분좋게 돌아다녔네요..
오늘 학부모상담일이라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짝꿍때문에 상담이 좀 길어졌구요.
짝꿍이 ADHD라 따로 치료를 하는 아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가니 제이가 혼자 앉아있고 짝꿍은 선생님 옆에 앉아있구요.
참, 외국친구 부르스엄마도 오셔서 잠깐 예기했는데 워낙 한국말도 조근조근 잘하셔서 영어가 부족해도 대화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더군요..
제이는 교실에서 별명이 경찰관이라고 합니다.
워낙 규율을 잘 지키는 아이지만 친구들이 잘못하면 잘 잡아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경찰관....아이들 수준으로 보면 잘란척 하는 아이로 통할까봐 걱정입니다.

참, 제이가 이번에 Snorkeler 자격증을 땄습니다.
스쿠바 자격증을 따게 하려고 무던히 노력했으나..
무거운 장비와 시험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못 따기도 했고..
규정상 10살이 넘어야 딸수 있다고 하네요.
12살에 따도 세계 최연소라고 하니...흠...이정도만 해도 박수쳐주고 싶네요.
저도 이번에 자격증을 땄구요.. 이 자격증 뒤로는 깊은수심, 동굴, 보트 다이빙등 여러가지 자격증을 하나씩취 득하게 됩니다..
인명구조자격증도 올해 안에 딸 계획입니다...
울 제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초1/여/ Genie
이번 주말엔 정말 방콕만 했네요..
토욜날은 수업예약해 놓은 게 있어 그겸저겸 나들이하고 놀려고 했는데..
감기기운도 있고, 그닥 기분이 좋지 않던 지니가 가지 않겠다고, 집에서 쉬고 싶다고 해서..뒹굴뒹굴했져..ㅎㅎ
어찌나 두 녀석들이 온 집을 헤집고 다니던지...정말...
수영복 꺼내서 입고, 발레복 꺼내서 입고, 드레스 꺼내 입고...해도해도 끝도없는 정리에 폭발해버렸어요..--;;
일욜날은 출장에서 아침일찍 돌아온 아빠덕분에 또 방콕하고....
삼시세끼 챙기랴..이넘들이 어지른거 정리하랴...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정말 주말에는 집에서 복닥거리는 것보다 나가는게 속 편한 것 같아요...
그래도 지니녀석...지난 주말에 살살 구슬러서...Nate해보자고 했더니,
자기 맘에 드는 책 골라서...하루에 한권 다 해버렸네요...
문장자체는 짧고 쉬운데, 양이 많아 조금 싫어하긴 했지만요..ㅎ
그래도...그냥저냥 시간 많은 날..일주일에 한권이라도 한번 해보기로 했죠...
초2 / 여 / 태희
나루나들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역시 아이들은 재미... 군요. 하긴 어른들도 재미없는 책은 안 보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더 하겠지요.
더구나 그 책이 영어책이라면...ㅎㅎ
태희는 한글책 독서는 꽤 잘 되는 편이에요.
만화책도 좋아하긴 하지만 저학년 문고정도는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는 편이죠.
그런데 유독 영어책은 거부가 있어요.
요즘에 프로기 집듣을 하고 있는데 시리즈로 하니까 재미가 없어졌는지
지난주부터 들어라... 하면 싫다는 소리를 하네요.
엄마맘은 이왕 시작한거 끝은 보면 좋을텐데 아이가 자꾸 하기 싫어하니까 다그치게 되더라구요.
좀 더 재미있고 관심 있을 만한 책을 찾아봐야겠어요.
스스로 집듣한다고 하는 날까지요...ㅎㅎ
초2 / 남/ 리챠드 & 도날드
나루나들님... 역시나.... 좋은 글로 수다 떨수 있도록 대문 열어주셨네요.
나루가 재미있게 보는 책들... 울 아그들도.. 역시나 좋아하는 책들이 많네요.
남자 아이들 성향이 비슷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재미있으면 본다.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저희 아그들... 한글책 글밥 늘릴때... 다른 까페에서 알게된 맘이 소개해준 책으로
글밥 팍팍 늘렸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아직도.. 그책을 즐겨서 보는것 보면 말이예요..
읽어주던.. 저도.. 스릴있고 재미있게 읽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5세때쯤... 멋진 여우씨가 그랬고, 6세때 쯤.. 꼬마바이킹 비케 1,2, 히컵 1,2,3 권 모두
해적들이 나오는책.. 역시나.. 로알드달 책인 찰리와 초콜릿 공장 , 말괄량이 삐삐 책...
이런책을 한글책으로 일찌감치 봐놔서 그런지 영어책을 들이 밀면서
그림없는 갱지의 부담감을 쉽게 뛰어 넘을 수 잇었던것 같아요.
글이 많아도. 재미있으면.. 본다....
남자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시간여행, 미스터리 같은 책들.. 역시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스본 영리딩에 나오는 자동차, 배 이야기 등도.. 역시나 좋아했답니다.
주말엔.... 신랑은 토요일 회사에 출근하고
아이들과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2,3월 감기, 눈병으로 자주 아픈 아이들 데리고
한의원에 보약 지러 다녀왔어요. 아직 감기 기운이 좀 남아 있어서..
한약으로 감기약 좀 먹고.... 목요일쯤 부터.. 먹자고 그러시네요.
한약 먹고..... 올 겨울까지.. 제발 감기좀 안걸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젠...
아침 일찍 일어나... 영어책 한권 집듣하고... 9시쯤 집에서 출발해...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에 올라....... 기 듬뿍 받고 왔답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나뭇잎도 나오진 않았더군요.
그래도...... 햇빛을 많이 받은 곳에서... 수줍게 피어나고 있는 진달래 꽃 몇송이 보고
왔답니다. 다음주 정도면... 활짝 필듯 싶어요.
그때... 시간되면... 꽃구경.. 가면 좋으련만.. 잘 될런지...
날씨가... 흐리지만...
4월.. 힘차게 시작하셔요...
초 2 / 채니
결국.... 재미있는 책읽기가 정답이군요^^
주말에 채니도 <제로니모> 한권 집듣했구요...... <티아라클럽> 5권 낭독했네요
전에는 티아라클럽 시큰둥 하더니..... 요새 갑자기 필꽂혀서 열심히 읽네요
<에이투지 미스터리> 스페셜 에디션 두권도 묵독했구요
그냥 아이가 원하는 책 레벨 따지지 말고 리딩하라는 조언에 따르기로 했어요^^
스폰지밥 챕터 쭉 훑어보니.... 여기도 단어가 장난이 아니네요 ^^;;
어떻게든 단어를 좀 해결을 봐야 할듯~~~
채니는 갱지에 대해 크게 거부감없이 바로 쥬니비로 시작했어요
매직트리도 28권까지는 일사천리로 쭉쭉 진행하더니...... 29권부터는 읽기 싫어하네요
페이퍼북만 주로 보다가 이건 두꺼운 양장본이라 더 부담스러운가봐요
프래니도 제가 보기엔 좀 어려운 거 같은데..... 그림이 많아서 그런지 재미있어하네요
몇 번 반복했고 아직도 좋아라 하네요
아... 그리고 채니 꿈이 바꼈어요
프래니처럼 과학자가 되고 싶대요 ㅎㅎㅎ
채니는 만우절이 뭔지도 모를거에요
저도 어제가 만우절이라는 거 모르고 지나갔네요
하루종일 티비도 안보고 책만 보고,, 스폰지밥 디비디 보고 그렇게 하루종일 뒹굴뒹굴 했어요
담주에는 어디 나들이라도 나가야 할거 같네요
곧 중간고사 인가요?..... 언제죠??..... 지금부터 준비 들어가야 하나요???
이번 주도 아자아자~~ 열심히 달려봐요^^
초1 / 여 / 쭈희
우리 쭈희는 굉장히 수다스럽고 밝고 장난스러운 행동도 많이 하고..ㅎㅎ
아직 적응중인 학교에서는 수업 중 남자친구들과 묵찌빠를 하다가 걸려 뒤에 서있고, 복도에서는 뛰어다니다가 걸려 손들고 서있고...그래도 좋답니다..ㅠ.ㅠ
쭈희는 지금 영어에 퐁당하지는 않고요, 근근히 매일 영어동화책 한권씩 읽어주고 있어요.
처음 영어동화책 읽어줄때는 짜증도 많이 내고 싫어했는데, 스티커로 꼬드겨 매일 영어동화책 읽으면 스티커 하나씩 붙여주고 매월 30개이상 붙여있으면 쭈희가 사고 싶은거 하나씩 사주기로 약속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첨엔 억지로 읽다가 지금은 알아서 읽어달라고 하고, 영어 DVD부담없이 보고, 주말에는 계속 저하고 영어로 얘기하자고 합니다.ㅠ.ㅠ
근데 저도 영어가 좀 짧아 홍박샘의 엄마표 생활영어 들고다니며 쭈희랑 영어를 하긴했는데 왜이리 외워지지가 않는지...ㅠ.ㅠ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신도림에 있는 브루미즈 체험전에 다녀왔어요.
티켓 끊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직원이 여기는 3세에서 5세가 좋아하는 곳인데 8세 아이한테는 좀 시시할 수 있으니 그 점 참고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쭈희는 "난 괜찮아"그러길래 그냥 들여보냈는데 애들 아빠 왈 " 쭈희 본전 뽑았다"그러더라구요..ㅎ
덕분에 전 애들은 아빠한테 맡기고 서점에 앉아 책 한권 다 읽었지 머에요..ㅎㅎ
책 제목이 "40대, 다시한번 공부에 미쳐라"인데요, 아직 30대이긴 하지만, 서점에 가니 마흔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한장한장 넘기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20대때까지 공부한것으로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데 그러면서 자신만의 고집과 편견이 더해지고 결국 자신만의 잣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좌절하거나,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살아간다는 거에요.
평균수명이 80세로 높아진 만큼 40대때 또한 공부에 미쳐야 하며 공부에 미치라는 것은 독서라는 답을 저자는 제시하더라구요. 독서에 대한 중요성은 다 아실거고, 암튼 그동안 아이 육아서만 읽느라 나 자신을 위한 책을 거의 읽지 못했는데,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초1/여/Sally
와우~~~오늘도 멋지게 활짝!! 문이 열렸네요..ㅎㅎㅎ
최근 이렇게 쑥쑥에 욜심히 나오기는 첨인 듯 해요..^^ 기특 기특~!~!!^^;;;
울 집 녀석의 성향을 제가 느낀데로 적자면~~~
다른 여자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스탠다드형입니다.
곧이 곧대로~~~
하지만, 융통성이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아이???ㅋㅋㅋ
좋게 다듬어 말하자면~~뭐든 하고자하는 의지와 승부욕이 강한 활발한 아이... ^^
울 집 아그야의 영어 똥종이 시작은 로얄드 달의 판타스틱 미스터 팍스와 초콜릿 팩토리였습니다.
무엇보다 돌쇠맘님네 돌쇠가 Sally 앞에서 멋뜨러지게 미스터 팍스를 읽어줬었던게 Sally에게는
커다란 충격과 자극제가 되었던 점은 잊을 수가 없네요.^^
아~~~오늘은 날씨가 정말 화창한 듯 한데...오후에 다시금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다들...밝고 멋지게 새로운 한 주 시작하세요!!!^^
ps...
벨벳님!!!
한 가지 질문 있어요^^ 아니아니... 울 딸래미의 질문 되겠습니다...^^
가끔 다은이에게 은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곤 하거든요.
울 딸래미 은아에 대한 승부욕이 생기는가 봅니다..ㅋㅋ 그리고 물어봐 달래요!!
"엄마!! 은아 언니 이빨 몇 개나 빠졌는지 물어봐 주세요!!! 꼭요~~"
오늘 꼭~~답변 받으라고 나에게 부탁한 녀석입니다....몇개에유??ㅎㅎㅎ
초1남/ 제이
쑥쑥 아이표방에 지난주부터 들어오기 시작헀어요.
아이 영어도 지난주부터 시작이라 할 수 있구요~
나름 저도 계획표도 만들어보고 어떻게 하면 되겠다 싶은 방향도 정해보고요.
지난주에는 아이랑 같은반 친구가 다니는 영어교육원에 다녀와봤답니다.
그 친구는 영어를 2년이상 기관다니며 배워놔서 어느정도 되더라구요.
저 처럼 아직 영어를 제대로 시작 안했던 또 다른 친구랑 같이 레벨테스트를 봤어요.
전 여태껏 제대로 한게 없어서 레벨이 나오나 싶었는데 파닉스 1부터 시작하는 과정중
파닉스 2 레벨이 나왔더라구요. 알파벳 조금 알고 음가 몇개 아는 수준이죠.
같이 본 친구도 같은 레벨이 나왔고 그 친구도 이제 시작하는 아이라 별로 속상치는 않더라구요.
이제부터 시작하면 되죠! 하며 웃었답니다.
결론은 그 기관에 다닐 생각은 없구요...좋긴하지만..어쨌든 지금 하는거 열심히 할 생각이라서요.
지난 일주일 동안은 리틀팍스에 재미를 발견한 시간이었어요.
1단계 동화를 무지막지하게 듣더니만 2단계 동화를 무슨뜻인지 잘 모르지만
또 무지막지하게 듣네요....
(기존의 모습대비 무지막지랍니다. 열심히 듣는 아이에 비하면 내세울건 못되요..^^)
1단계 동화 매일 7개씩 15분정도 따라읽기 하구요.-->요건 좀 재미가 덜하지만 해야한다니까 하네요 ㅋ
그리고 제 자신에게 격려와 또 선배맘의 요령등을 배우기 위해
매일 쑥쑥에 들어오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정말 꾸준히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 게시판엔 야무지고 똑똑한 아이들이 많아서 제 댓글은 도움은 못되고..
그냥 저의 한주일 일기정도 되겠지만...이렇게 쓰다보면
저도 챕터북 읽는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으리라 기대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초2 여/ 큐티
재미~
그죠 정말 고것이 정답!!!
아이성향파악 고것이 정말 힘들어요
울집은
한글책 재미나게 읽은 종류위주로 골라줘도 영어는 안재미있네요 ㅠㅠㅠ
아래 kate 님이 쓰신 글 보면서 저렇게 해볼까? 햇다는 ㅋㅋㅋ
요즘 좀 침체된 상태에요
스스로 꺼내서 읽을리 만무한데도 기다리는 엄마
지난주는 제가 좀 지쳤는지 그냥 냅~~~~~~~~뒀어요
큐티의 성향상 계획은 지켜야겟고 할만한건 없고 ㅎㅎ
삼성명작 한권꺼내서 집듣하고 읽더라구요
어스본도 명작쪽이 재미있나본데...아마 큐티는 이쪽으로다 몰아야겟죠 ..^ ^
뭔가모를 에너지를 마구마구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4월 첫주 문열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쾌청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초1/여/Anna
나루나들맘님 와우~!!!
멋진내용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짝짝짝짝~!!!!!!!!!
저희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일명 똥종이를 맞이했네요.ㅎㅎㅎ
Anna를 똥종이의 세계로 인도한 책은 마틸다에요.
무조건 여자주인공 아니면 안읽던 시기에 딱 걸린 책이지요~]
주말동안 제 동생들 모두 엄마집에 모였답니다.
저희집만 빼고요~!!
Anna가 아직 기침을 좀 하고 저도 일이 있어서...
만우절이라고 Anna가 이모에게 우리 이민간다고 장난쳐서 친정엄마랑 이모들
놀래서 전화오고 그랬었네요.ㅎㅎㅎ
도서관다녀오고 체스랑 줄넘기교실 다녀오고 집에서 조용히 보냈네요.
이번주도 모두들 아잣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