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발견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한글책만 보아서 영어판에 대해서는 잘몰라
초등게시판에 초등짱님께서 올려주신 글 가져와봅니다.
미술에 관련된 책들만 올려주셨지만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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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조아조 잘~~~~아는 첫발견 시리즈!!! 영어로는 First Discovery.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얼마나 놀랬던지. 유아용 책인 줄 알았는데 전문용어가 너무 어려워 20여 페이지에 이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납니다. 책 크기만 작지 그 전문성에서는 I wonder why?에 필적할(?) 만큼 읽어내기가 쉽지는 않은 책이었습니다.
작은 거인 같은 책, 그게 바로 First Discovery의 매력이랄 수 있습니다.
그런 First Discovery 중 Art 부분을 다룬 책 10종을 소개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책의 구성은
Portraits<초상화>
The Louvre<루브르 박물관>
Animals<동물>
Sculpture<조각>
Henri Matisse<앙리 마티스>
Paintings<회화>
The Impressionists<인상파>
Landscapes<풍경화>
Pablo Picasso<파블로 피카소>
Vincent Van Gogh<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에는 피카소의 막내 아들이 그림의 모델로 등장합니다. 깜찍하게 생겼더군요.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고대 미이라를 구경할 수 있고, 인상파에서는 인상파 작가인 드가, 모네, 고흐, 르노와르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초상화편에서는 과일로 초상화를 그린 아르침 볼도의 작품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책 시리즈를 올릴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어떤 분(?^^)의 요청으로 이 시리즈 First Discovery Art와 Getting to know를 먼저 올립니다. Smart About 시리즈는 getting~까지 올린 연후에 올리겠습니다.
아래 그림들과 내용을 참고하시면 더 알찬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Pablo Picasso ( 파블로 피카소 )

▶ 20세기의 위대한 작가 Pablo Picasso와 만나봅니다. Picasso의 조각작품과 그림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특히 그의 작품 '게르니카'는 옆으로 펼쳐지는 여분의 종이위에 비교적 큰 사이즈로 감상할 수 있는 혜택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이가 피카소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면 이 책에 담기지 못한 그의 수많은 다른 작품들을 전시외나 회화책을 통해서 보여주세요. 아이에게 관심의 시작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The Louvre ( 루브르 박물관 )

▶'Let's Visit the Louvre Museum'이라는 부제에 딱 맞게 아이와 함께 책속에서 루브르 박물관을 여기저기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의 미이라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리의 수가 달라지는 앗시리아성 입구의 조형물, 여자의 모습과 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갖고 있는 그리스의 도자기, 밀로의 비너스상,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유명하면서 매우 진기한 작품들을 발품 팔지 않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유명한 작품감상과 더불어 세상밖으로의 호기심을 키워주세요.
◆ Sculpture ( 조각 )

▶ 투명필름지의 묘미를 십분 활용하여 목재, 철사, 양철깡통, 청동등의 다양하면서 흔한 소재가 멋진 조각품으로 변하는 모습을 재미있게볼 수 있습니다.
로댕의 조각품에서 거대한 러시모아산의 조각까지 크기와 재질에 따라 너무나도 다양한 모습의 조각품들을 감상하다보면 아이로 하여금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조각을 위한 다양한 소재와 도구들의 용어들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TheImpressionists ( 인상파 )

▶ Impressionist(인상파)의 역사적 배경과 화풍에 관해서 매우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Monet,Cezanne, Gogh, Renoir, Degas의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있는 그대로, 빛의 움직임에 따라서 그림을 그렸던 그들의 화풍을 이해해보면서 자연과 사람, 빛의 융합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