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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수요일 ~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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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디올
  • |
  • 2012-03-29 00:36
답댓글

1학년 /  벤자민

 

제가 이번엔 정말로 마지막 댓글일듯싶네요^^

낮에 잠깐 들어왔다가 한글자도 못쓰고 나갔었네요~

 

댓글 다시는 분들은 어찌 시간을 내시는지 존경스러울 뿐입니당...^^

 

오늘은 학교에 도서명예교사교육차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출근하지 않고 학교에서 오전을 보냈네요~

소화불량 둘째 딸램 소아과가랴.. 학교가랴... 정신만 없었고요.

 

학교에서의 일과 받아적고.

 

도서관 나들이를 했네요~

 

현준성준맘님 재미나 보이는 책들이네요~

저희도 요즘 한글책을 더 많이 보는듯해요^^

오늘은 만화책도 한권뚝딱했네요~ 내일은 실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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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6:42
그러게요...아이가 일학년인데..제가 일학년이 된 듯 해요..
저두 어제 글 하나 올리고, 아이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직장맘이시니 아마 더 시간내시기 힘들겠죠...그런데..이렇게 꼼꼼한 check list까지...존경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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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9 11:07
저희도 교과서로 공부하는 내일부터 디올님처럼 시간마다 적어볼까 합니다.
아직까지는 시간개념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는데..
일주일 해보고 담주 금요일에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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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9 14:48
도서관일도 많지요?^^*
아이 입학시키고 나니 엄마가 학교다니는 기분이더라구요~ㅎㅎㅎ
여전히 울 벤자민 학교이야기 자세하게 해주고 있군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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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9 15:10
아이와 학교에 다녀와서 엄마랑 이렇게 교감을 나눌수 있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매일매일 기재 한다는게.. 엄마의 정성이 듬뿍 느껴집니다.

도서관일 저도 작년에 했었는데.. 올해는 신청을 안했네요.. 하시면..뿌듯함도
동시에 생기실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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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3:31
답댓글

초2 남 나루

 

현준성준맘님.. 책소개 좋네요..^^감쏴~!

 

저도 하루 종일 종종걸음...댓글을 다 달고 왔더니..

제 글쓰기 급귀차니즘...ㅋㅋㅋ

 

앗 7시 반에 잠든 나들이가 깨서..집안투어중..^^

 

오늘 저의 일과

 

아침에 애들을 보내고

하나로가서 장을 잔뜩봐서

친정집으로 과일배달.. 울 친정아빠를 태우고 (엄마는 운동가고 없고..)

언니집으로 어제 만든 쿠키 한가득 배달...

쿠키값으로 점심을 얻어 먹고..^^(언니가 규동을 해줘서..감동~!)

집으로 다시 돌아와서 바로 나루 구몬수업 잠깐 쉬고(헥~~!)

바로 나들이 데리러 나갔다가

놀이터에서 잡혀 놀다가

친구집으로 이동 어린이집놀이 하구..ㅜㅜ(나들이 친구가 절 넘 좋아라해서리..)

피아노 갔던 나루도 친구가 불러 놀이터 나도 다시 놀이터로..ㅜㅜ

오늘따라 왜 이렇게 전화는 또 많이 오고..

6시까지 있다가 들어가 샤워시키고

오리고기랑 쌈이랑 밥먹이고 빨래 돌리고

널고 치우고 닦고..

 

 

참 ...벼르고 별렀던..나들이 머리 짤라주고..

나들이 머리 자르다 졸더니..바로 자고..(정말 초 스피드로다가...)

나루랑 내일 받아쓰기공부 , 내일수업 예습, 영어책 좀 읽고..한글책 혼자 읽고..독서록. 일기..

 

에효...정말 숨가쁜 하루...

나들이 유치원가면 완전 한가할 줄 알았는데...

사서 일을 벌리니...오전에 집에 붙어있질 않네요..휴

 

나들이 집안투어하더니 관심 안주니까 쇼파밑 러그에 강아지처럼 다시 자네요..ㅋㅋㅋ

에효...내일은 오전에 쫌~만  날~부러져있다가 일해야지...

모두 굳밤..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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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3-29 00:39
정말 바쁜 하루 보내셨네요~
애들 둘이랑 하루 보내는게 쉽지않은것같아요 ㅎㅎ

쿠키도 직접만드시고,
친정도 잘챙기시는것 보니 부럽네요^^ 그 열정이~
전 어쩌다 친정가면 정말 시체놀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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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6:45
정말 정말 아이둘이면 시간내기 쉽지 않죠?...그나마 유치원때는 천국이었던 것 같아요..
초등이 되니 정말 아이 매니저하기도 힘들어 죽겠어요...딸래미라 벌써부터 혼자 가라고 하기도 마음이 쨘하기도 하고, 막상 혼자가면 마음이 불편할 것 같아 죽으나사나 쫓아 다니는데...에효....정말 나의 인생은 어디에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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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9 11:09
하루가 정말 대단한데요..진짜 이 많은일을...
덕분에 지쳐도 무척 시간시간 행복해 보입니다.
머리도 직접 잘라주시나봐요...좋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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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9 14:51
엄마는 바쁘다~~바빠~!!!
정말 엄마들 할일이 왜이렇게 많은지...
놀이터 나갔다오면 집에 들어오면 정말 힘이 쫘악~빠지던데요...ㅎㅎㅎ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그래도 잠든 모습보면 이뿌고 짠~하구요~그쵸?

친정부모님들이 가까이 계신가봐요~^^*부럽부럽~!!

댓글 다시느라 종종걸음 하셨을 나루나들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조물조물~탁탁탁!!!(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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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9 15:11
하루에 이렇게 많은 일을 하신다는 말씀..
전... 쓰러져요..
쿠키도 만들어서 배달해주는 동생 있다면.. 저도 맛난 점심 팍팍 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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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08
답댓글

채윤/초1/여

 

현준성준이는 과학교실을 하는군요~~

채윤인 컴퓨터 교실을 해달라 성화예요!

미술하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컴퓨터 시켜주면 하겠대요 헉~~~

탐정소년  칼레~~

저희 둘째 성준이를 위해서 메모해가요~

책소개도 감사하고,,, 대문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발 신학기여서 이리 바쁜거였으면 좋겠어요~~

봄볕이 너무 좋아서 어제는 종일 놀이터에서 있어주고,,,

오늘은 원하는 선물 사러 나갔다가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더니

잘 시간이 되어버렸어요~~

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도 없고..

아이들은 이래저래 여러가지 재미꺼리가 생기니 좋아하겠지만

전 역시 엄마라서 생활의 리듬이 깨지면 하루를 망친 기분이 들어요~~

 

내일부터 발레학원 가려고 등록했는데~~

안간다는 소리없이 잘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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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2:33
1학년 1학기 때는
학교에선 긴장하고
하교하곤 또 놀아야되고
안다니던 학원도 다니고
이래저래 피곤하고 시간도 없었던것 같아요..

체력안배를 잘 해야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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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3-29 00:42
오늘 정말 봄날씨 같았죠?

발레학원 나중에 우리 둘째도 계속 다녔으면 좋겠어요.
초등학교가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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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6:47
와우..발레 배우네요...좋겠어요...울딸은 어릴때부터 했었는데(문센이죠..--;;) 6살때 발톱이 2번 부러진 이후...아무리 하자고 해도 절대 도리도리도리 버럭..--;;
에효..좀 있다 둘째나 시켜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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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9 14:54
저희학교도 컴퓨터 교실 선생님들의 인기가 대단해요~^^*
선물은 어떤것 사셨나요?
채윤이가 너무 좋아했겠네요.
발레학원 아마 좋아할꺼에요~^^*
저희는 1학년때까지 다니다가 2학년때에 째즈배우고 싶어해서 그만 두었어요.
줄넘기도 발레학원에서 해줘서 줄넘기 인증제 딸때에도 도움이 되었었네요~
오늘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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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9 15:13
컴퓨터 교실은 다들 인기가..
어제는 아이들 집에 들어오자마자 컴퓨터 시켜달라고 조르더군요.
하고 싶은거 다하면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모르고...

세자리 밖에 안남았다면서 힘들어도 하겠다고..
그럼.. 다른걸 포기해야 하고.. 에궁...

여자 아이들 발레복 입은거 보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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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28 17:37
답댓글

초2 / 여 / 태희

 

오전에 글 쓰다가 갑자기 컴퓨터가 다운되는 바람에...

다시 쓰기 싫어서 그냥 접었다가 다시 들어왔어요.ㅠ

 

엄마라는 이름을 달고나니 시간이 훨씬 더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노릇을 하려고 해서 그런가... 암튼 시간이 참 빨리도 가네요.

전에 10대, 20대, 30대... 70대, 80대... 시간이 다 다르게 간다고......

점점 더 빨리 간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이런데 눈 깜빡하고나면 할머니가 되어있겠죠? 흐미... 슬프다...ㅋㅋ

 

쌍둥이들도 학교 다녀오면 간식을 잘 먹는군요.

태희도 배고프다 노래를 불러서 간식을 안 줄수가 없어요.

그런데 간식을 먹고나면 저녁 먹는게...... 그저께는 간식 먹고 저녁 안 먹으려 해서 혼났거든요.

어제는 간식을 적게 줬더니 빨리 저녁먹자고 하고 저녁도 잘 먹었구요.

에효... 어떻게 해야 하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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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28 17:38
막둥이가 울어서 그만 쓸께요.
댓글은 다음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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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8 17:52
간식은 어떤걸 주시는지..
제이는 밥을 많이 먹는 아이라 저녁까지 배가 든든해서 간식을 안찾거든요.
요즘 중간에 뭘 먹여야 할것 같은데..
워낙 간식을 안해준터라...

말씀처럼 엄마라는 이름을 달고나니 시간이 빠르게 가더라구요.
오늘 학부형으로써 참여수업에 다녀오니 절실히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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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2:11
세월 진짜 빨리가요...
오늘 외출할려고 뭐 입을까하고 보니..저 구석에 반코트..뭐지?
저 대학 때 입던...
헉 10년하고도..훌쩍 넘은...시간은 정말 빨라요..

워낙 유행안타는 모양이라..오늘 몇년만에 햇빛보여줬네요..ㅋㅋ
스카프 하나 둘둘 두르니..언니가 옷샀냐며...ㅋㅋㅋ 하나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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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13
전 밥안먹으면 간식없다고 협박하는데~~
과일, 과자, 빵 모두다 안사준다고 해요~~
이럴땐 정말 계모 같지만,, 밥을 먹여야 하니
그 악역도 해지더라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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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3-29 00:44
카피한잔콜님 정말 시간빠르죠?~
벌써 3월 후딱가고...

간식챙겨주는것도 쉽지 않은것같아요.
요즘 빵 만드는데 좋지 않은 달걀 사용한대서 것도 찝찝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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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6:50
지니도 급식을 다 안 먹어서..꼭 저녁먹기 전에 간식을 찾아요...근데 이넘은 영양가있는 간식이 아니라 군것질거리,..새콤달콤, 마이쮸...이런것만 찾아서 혼나지요..
한창 크는 아이가 배고프다는데 간식 달라면 안 줄 수도 없죠...ㅎㅎ..그렇지만 간식을 먹으면 밥을 많이 안드시는 부작용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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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9 14:58
그러게요~~~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아요.
할머니~ㅋㅋㅋㅋ아직은 먼~이야기 같은데 금방이겠지요?
에그~~~ㅎㅎㅎㅎ
Anna가 통통해서 항상 먹거리에 신경을 쓰는데 간식은 살 안찌는걸로 ..
저녁은 일찍 먹고 저녁먹기 전후에는 간식 안해요.
지금쯤 간식먹는 시간인데 오늘은 바이올린 갔으니까 다녀와서 간단하게 조금 먹고 저녁먹어요.
워낙에 식성이 좋아서 간식먹었다고 식사를 조금 하거나 하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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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9 15:14
저희 아이들은 학교에서 급식을 아주 조금 먹어서 그런지 배고파 합니다.
집에 오면.. 맛난건 못해주고.. 과일, 빵 그런거 주로 주네요.

정말.. 나이 먹으면서...... 시간의 흐름이 빠름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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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8 14:27
답댓글

초1/남/제이

 

흐~~~이렇게 피곤할수가....

오늘 학교총회+공개수업겸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였습니다.

어제 웃기게 뭘 입고가야 할지 몰라서 검색해보니 [학부모총회옷차림]이라고 검색사이트마다 있더라구요...참고하다 덮었습니다..

그냥 수수하게 화장하고 머리감고...

트렌지코트에 퍼지는 치마입고 단정하게 갔다왔네요.

문제는 구두입니다...ㅠ.ㅠ  학교가는 거리도 먼데...일년에 몇번 신지도 않는 구두를 신고 그 먼거리를 걸었더니 제 발도 병이나고...저도 피곤하고...

 

요즘 독감+열감기가 유행이라네요.

제이친구는 열이 갑자기 40도까지 올라가서 병원에 가니 신종플루라고 소견서 학교에 내고 일주일 쉬라고 했답니다.

제이는 일요일저녁부터 40도 행진을 달리다 아침이면 신기하게 뚝 떨어져서 학교가고, 태권도 가고..

어제도 태권도 다녀오고 줄넘기까지 하고 실컷놀다 잤는데 저녁에 또 40도까지 올라서 한바탕 난리도 아니였네요..

근데..아침에 또 열이 떨어져서 학교다녀왔고..이따 태권도 보내려구요..

거참..학교는 꼭 가야된다고 머리속에 박아놔서 그런가...으째 학교갈 시간만되면 열이 떨어지는지...

 

오늘 공개수업에서 보니 울 제이가 참 느긋하더군요..

선생님말을 못알아들으면 다시 물어보면 되니깐 아주 여유롭게 딴짓하더군요..-.-^

딴짓하다 손드는 시간이 되면 열심히 손을 들어서 물어보고....

선생님이 물어보면 한나절 걸리게 대답하고....-.-;

짝꿍엄마도 만났어요.. 옆에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더군요..

오늘도 제이가 짝꿍때문에 울어서 한번 만나고 싶었거든요..(오늘은 책을 뺏어서 던졌다네요..ㅠ.ㅠ)

교실에 제이 데릴러 가면 아이들이 절 알아보고 짝꿍 일러바치기를 제일 먼저 합니다..

제가 제이에 대해 말씀드리고 짝꿍성격에 대해 예기를 듣고..그렇게 같이 맘이 잘 맞게 풀고 왔답니다.

완전 남자성격이라네요.....제이는 완전 순딩인데..

짝꿍이 집에서 제이에 대해 말도 없고 수줍은 많은 아이라고 했다네요..

 

제이친구 짝꿍은 가위로 목을 찔러서 선생님한테 일렀더니 오히려 바보라고 놀려서 찔렀다고 울어버렸다네요..선생님은 둘다 잘못했다고 하고..

그래서 집에와서 억울해서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제이네반 여자친구들이 좀 무섭습니다..

 

수업하는걸 지켜보니....

둘다....느려터졌어요...ㅠ.ㅠ 그건 똑같더군요.

애들 다 정리하고 나가는데 둘만 남아서 물건정리 마져하고..

제이는 중간에 멈추는걸 못하고 끝까지 글자찾아서 완성해야 한다고 우기고...

집이라면 소리라도 꽥! 질렀으면 속이 시원할 상황.....

뭘 해도 끝까지 하는 성격인데..느린아이가 중간에 완성도 못하니 답답했는지..

자기는 다음수업 안하고 마져하겠다고 끝까지 앉아있더군요....

 

담임선생님과 잠깐 예기할 기회를 얻었는데 더 느린친구도 많다고 하네요...

수업하나를 하면 그것만 집중하다 선생님말도 놓치고...

울 아들 초등생활이 참 뒤죽박죽하네요..^^

 

1학기가 지나면 다들 좋아진다고 하니...

앞으로 어찌 지낼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도서관도우미 신청했어요....울 아들 잘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도서관책도 정리도 해줄겸...

일주일에 중간인 수요일이네요..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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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4:31
다~~~들 총회때 무슨 옷을 입고가야 하나 고민을 하나봐요..
저희 동네는... 그냥.. 다들... 수수하게... 입고 오시더구만요.. (전.. 청바지에 쟈켓 입고 갔는데..)

아이들 감기 정말 유행입니다. 제이도 40도까지 올랐으면.. 밤에 굉장히 힘들었을텐데도
학교도 가고... 학원도가고.. 씩씩하네용....
울 아그들도.. 1학년때... 밥 먹는것도 느리지... 만들고 오리고 하는건 어찌나 느린지...
답답했는데... 다 시간이 해결해주더군요.. 좀 못하면.. 빠릿빠릿한 여자 아이들에게
부탁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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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3-28 14:36
담임선생님이 참 좋으시네요~^^*
시간내에 못끝내는것 ,초등1학년때에 바로 잡아야한다고 아이들 야단치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짝꿍 엄마와도 잘 풀고 오셨다니 다행이구요~
제이맘님처럼 손재주 좋으신분은 자료제작하셔야하는데...ㅎㅎㅎ
제이네 학교 도서관도 이뻐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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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19
저흰 총회만 했는데~~
곧 공개수업 하겠군요~~
신학기라서 아무래도 더 바쁜거 같아요~~

채윤인 너무 빨라서 맘쓰이는데~~
알림장을 학교 두고와서 가질러 간적도 있답니다~~

제이네 반 여자친구들 정말 터프하네요 ㅎㅎㅎ
저도 어머니 독서회 모임 한번 갔다 왔어요~~
완전 순수한 학구파 엄마들의 모임인거 있죠???
가기전에 조금 오해하고 갔었는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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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2:29
1학년 공개수업...귀엽죠...^^
느려서 귀엽고 엉뚱해서 귀엽고 막무가내라 귀엽고...(웃어야되나..울어야되나..ㅋㅋ)
2학년 되면 능구렁이 됩니다.ㅋㅋ
도서관도우미 아들 망보는데는 짱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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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3-29 00:48
저도 도서신청했는데~
오늘 교육받으니 생각보다 일이 많은것같더군요~ 우리학교는^^
그래도 학교일 중 하나를 조금이나마 돕게되어 좋은것같아요~

제이 학교생활 얘기 참 예쁘게 들려요^^
짝궁과도 잘 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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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6:57
지니네 학교는 공개수업이 5월이던데...에효...그날 또 우리 지니의 새로운 모습에, 뜨끔할까요?
다행히 짝궁이랑 합이 맞나봐요....1학년인데도 아이답지 않은 아이들도 종종 있다 하더라구요..
울 따님반 아이들은 아직 모난 아이는 없는 것 같아 안심이긴 하지만...참..요즘은 어려도 학교폭력이니 왕따니 하니..아이의 교우관계를 잘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외려 저는 제이가 부럽습니다...느려도 최선을 다하는 것...그건 속도 문제잖아요...익숙해지면 좋아지는...
대충하는 것보다는 백만배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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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8 13:53
답댓글

초1 /여 / Genie

 

수영하는 월요일...어쩌다 수영장에 일찍 가게 되었는데..지니녀석..혼자서 샤워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20분 가까이 미적미적 수도꼭지 아래 있는 겁니다..--;;

이번달붙터 수영장에서 알게된 친구랑 같이 수영장 들어가고 싶어서 그렇게 미적이고 있었던 거죠..

친구가 그렇게나 좋은지...엄마 마음이야 애가 타던 말던...오래 안 아이도 아닌데..온마음을 바치더군요..

수영끝나고도 좋아라 지들끼리 같이 샤워하고...ㅎ

선생님이 다음달부턴 그 아이랑 같이 중급 올라간다고 하시긴 하는데..머..딱히 진도가 급하진 않으니까 야무지게만 배웠으면 좋겠어요..초급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ㅎㅎ

 

진짜 지인의 말씀처럼..아이들이 크는 건..매일매일 엄마랑 이별연습을 하고 있는 건가 봅니다..

나중엔 어미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을테지요...--;;

 

그리고 어제 저녁.."Nate the great"이 왔네요..ㅎㅎ

지니 완전 정리 들가고...글밥이 많아 그런지..뇬석..부록으로 온 전집을 더 좋아라하네요..도서관에서 봤던 책이라며...당분간은 그냥저냥 자린고비의 자반처럼...nate는 조금 묵혀 두어야 할까봐요...

아님 정말 널널한 날..한번  시도해보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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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8 14:01
지니가 친구를 잘 챙기네요~^^*
배려없이 자기할일만 하는 아이보다 훨씬 이뿐데요~

그러게요~~~~~~엄마랑 이별연습...ㅜ.ㅜ
책 도착하면 왠지 부자된것 같쟎아요~ㅎㅎㅎ
지니양 좋겠다~!!!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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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4:27
수영장에서 만난 친구를 열심히 챙기는... 지니네요.
저희 아이들이 사교성이 좀 떨어지다 보니.. 사교성 좋은 아이들 보면... 부럽다는..

새로운책......도착... (저도.. 또 책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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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8 14:35
여자아이들은 참 친구를 잘 사귀는거 같아요..
남자친구들은 그렇게 친구가 마음에 들거나 해서 사귀는것보다 같이 좋아하는걸 찾아서 놀거든요.
지니가 마음이 참 예쁠것 같아요...
참, 네이트 북클럽 4기에서 진행중이에요..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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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3-28 17:21
앗, 저도 금방 쑥쑥몰에서 우리 지니 책 지르고 왔는데^^~
언니 때 사 놓은 책도 많은데 둘이 참 취향도 달라 또 사게 되네요.
집에 있는 책은 워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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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21
아이들은 정말 신기해요~~
처음 만나도 오래 만난 사이처럼 금방 친해지니 말이예요~
저희도 오늘 저녁 먹은 식당에서 채윤이랑 성준이랑 그리고 처음 만난 아이랑
숨바꼭질 하고 놀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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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2:35
매일 매일 이별연습...
시로 시로...

요즘엔 가끔 청년처럼 보이는 저 아동을 보며..
'너도 곧 남의 남자려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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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1:39
답댓글

 

  다음주에...... 아이표방 열어 주실분......   지원 받습니다.

 

 그냥 편하게 댓글 달듯이 열어도 괜찮으니

 

 지원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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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8 17:59
그냥 지명하시는게 빠르실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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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9:19
그러게요.... 지명해야 할듯... 지원자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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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9 14:58
저처럼 젤루 샤릉하는 분을 딱~!!! 지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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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3-28 11:16
답댓글

초1/여/Sally

 

오늘도 활짝~~열어주셨네요..^^

날씨도 화창하고~~~~^^

 

어제는 아시는 분에게서 Sally의 댄스화를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댄스화라는걸 첨 봤는데, 운동화와 똑같이 생겼지만 가운데 부분이 접혀지더라구요..

(가운데 고무바닥이 텅~비어있는..^^)

녀석이 좋아하는 소녀시대의 the boys 노래와 함께 신나게 춤을 추며 땀을 빼더라구요..ㅋㅋㅋ

 

요로코롬 노래 틀어주며 땀을 빼게한 이유인 즉~~~

Sally의 학교생활이 좀 힘들다고 말을 해서 나름 스트레스 풀라고 Sally가 좋아하는 댄스파티(?)

를 열어준 것이지요.

 

그 힘든 점이라는 게...

Sally 반에 정신지체라는 장애가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 짝지를 스스로 하겠다고 지원을

한 것이지요.

뭐든 하고자하고..의욕적인 성격답게 친구를 옆에서 도와주는 것 또한 기쁘고 재미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번쩍~손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은 그 친구가 귀엽고, 자신으로 인해 조금씩 발전되어지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문제는 일주일이 지나면서부터~~~

책상정리부터 시작해서 흘린 것 닦아주기, 다른 곳에 돌아다니는 친구를 자리로 데리고 와 줘야하는 등

도와줘야하는 범위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보니 힘들어진다고...짝꿍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

 

한 아이의 엄마로서 어쩜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어지는게...좋은 의도로 시작되어진

Sally의 장애친구돕기가 자칫 귀찮고 힘들고 다시는 해서는 안되는 일로 여겨지게 될까봐

내심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네요.T.T

 

엄마 성격이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심한 성격인지라....선생님께 전화는 못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한 달이 채워질 때까지 아이 마음 다독거려주며 책임감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되어버렸네요.^^;;;

한 달이 되었는데도 선생님께서 바꿔주시지 않으면, 그 때는 엄마가 선생님께 전화하여

나서주겠노라고 새끼손가락 걸며 약속을 했구요!!!!

 

요런 경우 어떤 대처법이 옳은 것인지조차도 판단이 빨리 서지 못해 그저 아이에게 책임감을 운운하는

저 자신이...엄마자격이 있는것인지~~~자책의 시간을 가져보게 되네요...

오늘은 살짝~~~마칠 때쯤에 교실에 들러봐야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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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1:22
샐리가 처음부터 씩씩하게 나서서 손을 들고 친구를 보살펴 줬던 모습이 그려집니다.
용기내어 도전 했지만, 1학년 아이에게 많은걸 도와주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줘야 하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닌것 같네요. 제 입장이라면.. 어찌 했을까? 저도 님과 비슷하게
말했을것 같아요.. 샐리가.. 조금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 범위 안에서.. 조금 덜 챙겨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만 하게 됩니다. 많이 칭찬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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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8 11:23
읽다보니 어린이 동화에 나오는 내용 같네요
제 생각에도 약속한 한달은 채우는 게 맞을 거 같은데요
걱정되시겠어요
좋은 의도도 시작한 건데.... 좋지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군요
봉사라는게 그만큼 책임감도 따르는 일이라서.....
그래도 먼저 하겠다고 손 번쩍 들었다니.... 이쁘네요^^
잘 다독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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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8 13:58
저도 댄스화는 못보았어요~^^*
라이트님이 샐리 마음도 잘 살펴주시는군요~
댄스파티~!!유후~~~신났겠어요~^^*
샐리가 선뜻 나서주어서 담임선생님도 그친구 엄마도 고마웠을것 같아요.
이쁜 샐리의 마음 칭찬 담뿍 보내요~!!
힘들다는 이야기를 할때에
많이 공감해주고, 많이 칭찬해주는것 .
샐리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 같은데요~~~
Anna는 그런 친구와 2학년때에도 같은 반이 되었어요~
그친구 엄마가 Anna를 너무 좋아한다고 ..고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Anna역시 줄세워주고, 닦아주고, 놀이에 참여시키고,,,
가끔 힘들다..귀챦다...하기도해요~
그럴때는 그냥 공감해주고 ..칭찬해줘요~
샐리에게 쑥쑥 이모들이 많이 칭찬한다고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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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8 17:58
댄스화라고 따로 있나봐요..첨알았습니다.
반에 정신지체아이가 있을경우 보조 선생님이 따라 들어오신다는데..
맞나요?
어떤 학교는 2명이 있어서 5명의 선생님이 들어오신다던데..
그래도 sally마음이 넘 이쁘네요..
힘들기는 힘들죠...그래도 [너니깐 할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그렇게 용기내기도 힘들다고..
넘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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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3-28 20:51
^^ 오늘은 Sally가 학교를 마치고서 기분이 너무 들떠 있더라구요.
학교 생활이 너무 재미있다고.....무엇보다 오늘은 짝지가 자신의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해 내기에 너무 기뻤다구요... 청소도 스스로 하려고하더니 Sally 청소도구를 가지고 가서
자신의 자리까지 정리를 해 준 후, 청소도구를 제자리에 놔둬주기까지 하더라면서 어찌나
기뻐하던지...*^^*
함께 기뻐해주고, Sally에게 칭찬 엄청 많이 해 주고...엄마 또한 봉사활동을 시간이 지난 후
할 생각이라고~~~그 때 Sally의 이 모습을 기억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하겠다구요..^^

제이맘님의 말씀이 맞아요.
한 아이당 보조선생님이 1분 계세요..
하지만, 수업시간에는 함께 하시지 않고, 특수교실에 시간이 되면 데리고 가시고
다시 데리고 오시고~~~그 정도의 일을 함께 하시는가보더라구요.
짝꿍이 특수교실에 가고 없는 것 보다는 힘이 들더라도 자신의 옆에 짝꿍이 있는게
더 기쁘다고 말하는 오늘 녀석의 말과 행동이 어찌나 감사하고 이쁘고 기특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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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25
샐리가 너무 장한 일을 하고 있군요 !!
응원의 박수 보내요~~
묵묵히 지켜봐주시는 라이트님도 대단하세요~~~
샐리가 선택한 것이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내딸 장하다 하믄서
칭찬도 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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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2:39
라이트님 댓글을 보고 나니 안심이네요..^^
이모들이 샐리 장하다고...복받을 꺼라고...칭찬 많이 한다고..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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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7:06
돕고 싶다는 마음에 손을 번쩍 들었을 마음 예쁜 샐리에게 먼저 박수를 드립니다.
댓글을 쭉 읽다보니...샐리가 많이 성장했네요...
이렇게 이쁜 마음을 가진 아이를 두셨다니 너무 자랑스럽겠어요....정말이지 전 공부 잘 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착하고 바르게 컸으면 좋겠어요...그래서 너무너무 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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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2-03-28 10:35
답댓글

초1 / 남/ Sam

 

오늘은 우리들은 1학년책이 아닌...

시간표를 보고 교과서를 챙겨갔어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이제 진짜 1학년이 된것 같데요......ㅋㅋㅋ

 

아침엔 무지 일어나기 싫어하는데....

학교교실 들어갈땐...  완전 신나하고 그래요...ㅋㅋ^^

 

큰애때는 1학년때 이것저것 신경써줘서 나름 바빴는데....

어찌 둘째는 이렇게 널널한지 모르겠어요...

밖에 나가서 뛰어놀게 하고 싶은데...

아이가 학교 끝나고 제 일터로 와야해서..  맘 놓고 풀어주고 놀게 할수가 없네요..

4월부터는 축구 시작하니깐 좀 나아질것 같아요....

 

어제 처음으로 Sam의 책가방에서 쓰기노트를 봤는데.. (진짜 무심한 엄마지요??ㅋㅋ)

헉~~~ 완전 글씨 엉망이더라구요..

큰애는 매번 글씨 잘쓴다고 선생님들에게 칭찬 받는 녀석인데....

어찌 한 뱃속에서 낳은 녀석이.... 이리도 다를까요??

글씨쓰는게 너무 싫데요~~~

 

저번에 학부모 총회갔을때... 안그래도 선생님께...

Sam이 악필이라 글씨쓰는거 힘들어한다고...  잘 좀 부탁드린다고 했거든요...

그래도 선생님이 쓰라고 하니깐... 열심히 쓴것 같기는 한데....

글씨가 삐뚤빼뚤,,,,,,,,   속에서 글씨좀 잘 써~~ 라는 말이 꿈틀꿈틀 올라오는데..

꾸욱~~ 참았네요...ㅋㅋㅋㅋ

 

매일매일 DVD보는 습관이 들어 있어서...

요즘엔 주말만 보게 하는데.. 아이가 힘들어 하네요... 

곧 적응하겠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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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1:24
샘이 드디어.. 우리들은 1학년 다 끝나고... 교과서 수업 들어갔나봐요.
새롭게 배우는거에 대해서.. 즐거워 하는.. 샘..
그마음.. 변치 않기를....

날씨도.. 풀리면.. 4월부터 축구시작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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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8 14:16
저희는 익힘책과 읽기책만 들고다니고 나머지는 학교에 두고 다녀요.
샘이 학교생활 즐겁게 한다니 기뻐요~^^*
Anna도 글씨 쓰는거 힘들어하는데..ㅎㅎㅎㅎ
엄마일터가 아이들이 많아서 샘도 좋아할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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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3-28 17:25
한 뱃속에서 나와 이다지도 다른 두 딸 아이가
유독 악필인 점은 같네요ㅠ.ㅠ
큰 딸 어릴 땐 교정하겠다고 꽤 애썼는데 결국 안 되는 걸 보고
둘째는 가끔 얘기하는 걸로 끝내고 있어요.
이래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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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8 18:02
와...둘째가진 엄마의 여유로움에 감탄을...
워낙 첫째가 학교생활을 잘하기때문에 믿는것도 그렇지만 둘째도 워낙 잘하잖아요..
손갈게 없다는게 부럽기만 합니다.
제이도 글씨는 영~~ 아니에요...ㅁ,ㅇ 을 비슷하게 돌려 씁니다..-.-;
그래도 글씨체가 작아진것에 만족하네요.

저희도 낼부터 교과서 수업이에요^^
완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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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29
전 알림장 보고 글씨 엉망이면 지우고 다시 쓰라고 하는데 ㅎㅎㅎㅎ
저 악덕 엄마 같아요 ^^;;;;;
꾸욱~~ 참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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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2:43
운필이 약해서 글씨 쓰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은
2B 연필을 사용하면 쫌 편하게 쓸 수도 있어요.
4B가 더 부드러워서 편하겠지만 넘 지저분해져서 더 악필스러워 진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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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7:14
울딸두 오늘부터 교과서 수업 시작이네요..ㅎㅎ..
정말 첫째랑 둘째랑은 교육관이 틀려지는 것 같아요....둘째는 그냥 딩가딩가..쉬엄쉬엄...멀해도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첫째는 무조건 시켜야 하고...안하면 화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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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3-28 10:15
답댓글

초1 / 여 / 쭈희

 

어제 학교에 상담 다녀왔네요..

부담없이 오라는 말에 정말 부담없이 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미리 아이들에게 설문을 받아놓은게 있더라구요..그걸 토대로 아이에 대해 상담을 했어요..

질문은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냐? 부모님이 가장 행복해할때는? 쭈희가 가장 속상했을때? 괴롭히는 친구가 있는가? 무엇을 제일 갖고 싶은가 등 한 열가지 정도의 질문이 있더라구요..

 

쭈희가 쓴 내용을 쭉 읽어내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낯뜨거운 일이 생겼지 머에요..

 

부모님이 가장 행복해했을때는?

 - 엄마가 상품권 받았을때.....

 

쭈희가 가장 속상했을 때는?

 - 엄마가 신데렐라 엄마처럼 화낼때(한마디로 계모라는 얘기죠...ㅠ.ㅠ)

 

선생님 왈 " 쭈희가 관찰력이 좋으네요...그리고 아이들 사춘기 오면 생각하는 우리 엄마가 아닌거 같애를 쭈희는 지금 느끼는거 같네요.."

정말 부끄럽고 할 말도 없고 안절부절 못했지머에요..

선생님은 쭈희가 밝고 집에서 대화도 많이 나누는 거 같다며 좋은 말씀은 많이 해주셨지만, 오로지 맘에 남는 거는 계모라는 단어와 상품권이라는 단어뿐이네요..

 

암튼 상담 다녀오고 나서 쭈희 붙잡고 얘기했습니다.

"니네 선생님 진짜 좋으시더라..쭈희 너무 잘 하고 있다고 그러시더라구...그리고 엄마 앞으로 화 많이 안낼께..엄마가 요즘 쭈희한테 많이 다그치고 힘들게 했지?"

그랬더니 울딸 왈 "알았어..나도 잘 할께.. 엄마 내가 상품권 쓴 종이 갖고 선생님이랑 상담했지? 좀 창피했지? 미안...엄마가 너무 좋아해서 난 그 생각만 나더라"

지가 찔렸는지 먼저 얘기하더라구요..괘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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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1:28
상담 다녀오셨군요.. 아이들은 정말 솔직 담백한거 같아요.
정말.. 집에서 말조심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툭툭 내뱉고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쭈희... 칭찬도 듣고.... 상담 다녀오셔서... 좋은 말 많이 해주셨으니.. 쭈희 학교 생활
즐겁게 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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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8 14:20
상담다녀오셨네요~^^*
ㅋㅋㅋ민망하셨을텐데 저는 빵~!!!터졌습니다~^^;;;
Anna는 아빠가 집에 잘 안들어오신다고도 했었네요~ㅎㅎㅎ
잘때에 나가고 잘때에 들어오다보니...
쭈희도 학교생활 너무 잘하고 있나봐요~^^*
오늘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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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8 18:05
쭈희 맘씀씀이가 넘 이쁜데요..
또래 아이들은 그냥 솔직하게 쓰고 엄마생각은 못했을텐데...
상품권받고 진짜 좋아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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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34
ㅎㅎㅎ
쭈희 너무 재미있는 아이군요 ~~~
상품권 이야기에서 한참 웃었어요 ㅎㅎ

쭈희랑 알콩달콩 친구처럼 지내시는 거 같아서
좋은 거 같아요~~
쭈희가 표현도 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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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2:47
상품권에 0이 많이~붙어있으셨나봐요...^----^
얼마나 행복한 표정이셨을까..ㅋㅋ
저도 가끔 느끼는데요...애들이 생각보다 엄마를 잘 파악하고 있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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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7:17
상픔권 받았을때...ㅎㅎ....정말 아이들 앞에선 찬물도 못 마신다는 어른들 말씀이 맞아요..
진짜 민망하셨겠어요...울 지니도 유치원다닐때 선생님한테 조잘조잘 집안일 다 이야기해서 어찌나 민망하던지 선생님 얼굴뵙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학교가서는 그 버릇 안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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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8 10:10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어젠 바람이 불어 저녁엔 좀 쌀쌀하더니,

오늘은 날이 좋은가보네요.

하지만...집에 있고 싶네요^^

 

로즈는 어제 상담하고 왔어요.

아직 학교초이기도 하고 특별히 상담꺼리가 없다고 하시네요-.-;;

좋게 해석해서...문제도 없고 친구들과 잘 지낸다고 생각해야할 둣 해요.

 

어젠 아침에 녹색어머니회봉사하고 로즈 책상 좀 정리하고 오후에 상담하고..

저녁에 외식하고....오랜만에 구두를 신었더니...오늘은 다리가 아프네요.

완전 편한거 즐기는 아줌마가 되버렸네요^^

 

전그렇게 나갔다 들어오니 피곤해서 꼼짝 못하겠던데..

로즈는 착하게도 어제 정해준 공부할 내용을 모두 해주네요.

영어듣기도 읽기도...

그래서...천원 용돈 주었네요^^

어제 잠깐 느낀건데...

로즈가 해야겠다고 맘 먹으면 하는 아이구나...좀 하기싫어하고 힘들어하면 정말 하기 싫고 힘들어하는

거구나...제가 너무 윽박지르지 말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아이니 믿어주고 기다려줘야 겠다는..

좀 기특한 생각^^을 했어요..

 

오늘 총회가 저녁에 있어서...애들 둘 데리고 가야할 것 같아 좀 번거롭네요.

이곳은 맞벌이가족이 많아서 그런지 부모들의 참여를 위해 저녁시간으로 옮겼는데..전 별로네요-.-

 

오늘은 그냥 삭신도 쑤시고...날도 좋은데...집에 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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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1:30
아이 키우면서 늘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잠깐 외출하고 와도 하루가 후딱가는 것 같고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맞벌이 가족들을 위해서. 총회 시간을 저녁으로 옮겨주시는.. 학교도 있네요.
아이들과... 잘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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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8 14:22
저희학교도 낮에한번하고 직장맘들을 위해 저녁에 또 한번하더라구요~
학교는 아이가 다니는데 엄마도 학교일로 바빠지더라구요~^^*
수고하셨어요~!!!
오늘 총회 잘다녀오시구요~~~~
컨디션 조절 잘하셔서 몸살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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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8 18:06
가끔 아이가 엄마를 깨우쳐주기도 하는데...^^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기 넘 힘들죠...
사실..저는 참 급한 성격이라 넘 힘들거든요..
로즈도 조만간 스스로 잘할거라 믿습니다..벌써부터 싹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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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2:51
오~~로즈가 엄마보다 먼저 기특한 짓을...^^
항상 믿고 기다리는게 엄마가 해야할 기특한 생각인거 같아요..
기특기특...칭찬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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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7:19
맞아요..집에서 들락날락...정말 피곤한 것 같아요..
기다려주면 하는 로즈가 참 기특하네요...정말 이게 바로 자기주도학습..아니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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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맘
  • |
  • 2012-03-28 09:33
답댓글

초1 준

 

아~~~오랜만에 왔네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지난주는 엄마들 모임에 집안 일까지 겹쳐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네요..

이번주는 시작하자마자...속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준이 앞니(영구치)가 부러졌습니다..ㅠㅠ 엉엉

다른반 아이랑 화장실에서 실갱이를 했나봅니다..

준은 그친구 이름을 몰라...이상하게(?..다른이름이로) 불렀고 그친구는 자기를 놀린다 생각했는지

준이 화장실에 들어간걸 못나오게 하고 준은 나올려하고..

둘이 투닥거리다 손잡이 문이 준의 이에 부딪혀서...이가 깨어지고...

치과가서 엑스레이 찍으니..다행이 뿌리는 괜찮으니..통증이 없어야한다고

2~3일있다 레진으로 때우자하네요..그날이 오늘이네요..

선생님께서 그반 아이 부모에게 알렸다고 전화올거라 하는데..

여태 전화한통없습니다..둘이 같이 놀다가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잘잘못 따지고 싶지도 않고..남자아이들 놀다 보면 그런일도 흔히 발생한다하니

전화오면 그럴수도 있다고 신경쓰지마라고 할려고 했는데..

막상 전화한통 없으니...무지 서운합니다..

사과를 받을 일도 아니고..그저 애가 다쳤으니..어떻냐고 물어오는게..

도의상 일일거 같은데..

담임 선생님께선 미안해하시고....

휴~~참 어렵습니다..

 

그어머니께서 전화를 주셨네요. 학교서 오늘 전화를 받았다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이야기를 안해서 몰랐다고 하네요..ㅎㅎ제가 속좁은 엄마되었어요..

너무 미안해하시길래..신경쓰지마라 했습니다..

아무튼~~초1 문턱넘는 일이 어렵습니다...언제쯤 편해질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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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8 09:53
어머나.... 어쩌면 그런 부모가 다 있대요
찾아와서 사과해야 할 일이죠
그냥 때리기만 해도 미안하다고 할 일인데..... 이가 부러졌다니.....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우리 언니 애가 고3이었는데.... 잠깐 쉰다고 농구를 하다가 친구가 실수로 눈을 찔러서 한쪽 눈이 한달동안 안보였거든요
고 3이 눈이 안보이니 어땠겠어요....... 병원비도 엄청 나왔는데....
그 쪽 엄마가 변변한 사과도 없이 애편으로 돈 5만원 보내더래요
울 언니가 화가 나서 돈 돌려보냈대요..... 그래도 전화 한통 안하더라는...... 헐~~
세상에 그런 싸가지 없는 부모도 있더군요
레진으로 떼우면 표시 안날 정도 인가요?
얼마나 속상하실까...... 위로를 보냅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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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1:32
준이... 학교에서 사고가 생겼군요. 어쩐대요.. 영구치가... 부러졌으니..
이럴때 엄마 마음은 정말... 아프지요.

어쩌면... 어찌 됐는지 전화 한 통화 없을까요...
레진으로 잘 때워서.. 표도 안나고 잘 치료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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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8 14:25
에고고~~~~
뿌리가 괜찮다니 그나마 다행이여요~
준이 치료잘해서 잘 아물길 바래요~!!!
글 읽으면서 전달이 늦었나??했었는데..역시나...
아이키우면서 놀라는 일이 몇번은 있다던데....그럴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지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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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38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영구치를 다쳤으니~~
어휴~~ 애들은 한시도 안심을 하기가 힘들다더니~

뿌리는 안다쳐서 다행이예요~
저 아는 애는 뿌리까지 다쳐서 정기검진 다니는 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영구치라서 엄마도 너무 속상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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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3:00
요즘 제 주변에도 이 다친 친구들이 많네요..
남자아동들은..정말 순간~!! 방심하면..사고로 이어지니...

애들 싸움...
제 3자일 때는 그럭저럭 답이 나오는데...
당사자가 되면..참 답이 없어요..

제 지인아이도 이유없이 밀어서 이가 깨졌는데..
울화통이 터져서 잠이 안온데요...교장을 찾아갈까..애들을 벌을 줄까..며칠을 씩씩대고..
근데 하필..판공성사보러 성당에 가서 막 기도를 했더니.....신부님께서..."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한거에요..
머리가 띵~!그래 하늘의 뜻이야..! 벌을 주는거야..!! 근데..우여곡절 끝에..그냥 용서해주기로 했데요..
ㅋㅋㅋㅋ 웃을 일은 아닌데.... 신부님 땜에...빵터져요..하필..그 시점에..그런 말씀을...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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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7:22
정말 속상하셨겠어요..영구치라니...
뿌리가 안 다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 엄마도 모르시고 전화 안 하신 거였다니 것도 다행이네요...알면서도 전화 안 햇다면 정말정말 화났을 것 같아요...남자아이들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엄마한테 이야기 많이 안 해주는 경향이 있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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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8 09:10
답댓글

다들 똑같은 고민안고 사는 거 같아요^^

왜 이렇게 시간은 빠른지..... 일주일이 휙휙 지나가고..... 정신 차려보면 한달이 또 지나가고 있네요

 

둥이들은 방과후수업만 하고 학원은 따로 안가나봐요?

채니는 골프, 영어 방과후수업 하고 미술, 피아노 하니까 하루가 꽉 차네요

시간이 없어서 수학 학원 다니던 건 중단했어요

 

근데도 다른 학원 또 보내달라고 조르네요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 또 가고 싶대요

여름방학되면 다니자고 다독였는데.... 자꾸 조르고 있어서 어떤 곳인지 한번 가봐야 될 거 같아요

 

영어 방과후는 수준이 영 안 맞아서 안시키고 싶은데..... 친구들 따라 우르르 몰려 다니는 게 재밌나봐요

엄마가 보기엔 시간만 아까운데.....

과학교실 방과후 하면 좋겠네요

채니는 일학년때 과학수업하는 학원 다녔는데.... 실험도 하고 재미있게 하더군요

보내고 싶은 학원은 많은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ㅎㅎㅎ

 

채니도 아침엔 통 안먹으려고 하고... 저녁만 되면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가 봐요

벌써 32키로나 나가서 걱정되는데..... 키는 134....... 아직은 통통한 편인데..... 살 더 찔까봐 걱정되요

먹는 거 땜에 밤마다 전쟁이랍니다

식비도 엄청 들구요 ㅎㅎㅎ

과일 값은 왜 이렇게 비싼지......

 

채니도 한글책 읽을 시간이 없네요

학교에서 매일 학급문고 두세권씩 읽는다고는 하는데..... 집에서는 주말에나 읽지 평소땐 한권도 잘 못 읽게 되네요

추천하신 책들 도서관 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스폰지밥 챕터 공구하길래 또 질렀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대박나길 빌어주삼~~~

위니챕터는 문장은 쉬운데 단어가 모르는 게 꽤 있네요

이젠 단어가 문제인 거 같아요

채니가 모르는 단어를 단어장으로 만들어서 저한테 인터넷으로 찾아 오라고 숙제를 내주네요 ㅎㅎㅎ

단어를 외우지 않고는 3점대 챕터로 넘어가긴 한계가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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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맘
  • |
  • 2012-03-28 09:39
와~~채니는 진짜 하고잡이인가봐요..부럽부럽^^
준도 몸무게 조절해야하는데..일주일에 수영3회 축구1회해도 살이 안빠지네요..
운동하고 더 먹는듯...
진짜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죠~~거울앞이 무섭습니다..흰머리가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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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1:34
울 아그들은... 방과후 수업 2개, 수영 주2회, 바이올린 주1회 레슨 말고는 학원에 다니는게
없어요 . 그래도.. 왜이리 시간이 없는지....
과학교실은.. 실험하는건 아니고... 지금까지는 사슴벌레에 대해서 배우고 애벌레 가지고 오고,
꽃씨 심기, 뱀관찰 하는거 배웠어요.. 재미있다고 하네요.

스폰지밥.. 책 질르셨네요.... 이책.... 재미있어 하며 봤었는데...
다시 보라고 얘기 해봐야 겠어요.. 채니도... 잘 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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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8 14:30
채니가 체력이 좋은것 같아요.
저희는 하루는 바이올린,하루는 째즈댄스 외에는 하는게 없는데도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고해요.
오늘도 째즈댄스 끝나고 친구랑 놀고 이제 책본다고 하네요.
Anna도 먹는거 좋아해서 조절해 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여자아이다 보니 ...
이쁘고 착실한 채니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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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8 18:09
오..스스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가 있다더니..
채니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저희도 정말 노는집이라...
태권도 하나만 다니고 거의 집에서 공부쬐금하고 노는 시간이네요..
주말에 이것저것 가르쳐본다고 데리고는 다니는데..
가끔 이렇게 열성적으로 배움에 목마른 아이들이 넘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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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41
채니~~
배움의 의욕이 넘치는 아이군요~~
채윤인 작년까지만 해도 다 보내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다녀보자고 하면 한번 생각해봐야 겠다고 하는데 ㅎㅎㅎ
오늘도 발레 등록했는데~~
채윤이는 한번 생각해봐야 한답니다~~
발레복을 안 입었으면 좋겠다는 둥~~
놀시간이 없다는 둥~~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요 ~~~
에효~~~~~~~~원할때 많이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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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3:43
아까 옆에서 독서록 쓰던 나루가 스폰지밥 챕터보더니
들어가서 책보고 들어보고 하다가 댓글 빼먹을 뻔 했네요...
오디오가 재미있네요..나도 지르고 싶다는...
근데 이번달 벌써 아써랑 잭파일 질러서..상당히 자제요망~!!
훠이훠이 지름신 물러가라~!!
채니맘네도 지름신 자주 출몰하는듯...ㅋㅋ
하지만 대박만 난다면야...얼마든지 질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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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7:25
공부욕심이 많은 채니군요..ㅎㅎ.
골프도 배우나 봐요...좋겠다.. 살 빠지는데 인라인 좋아요..힘들어요..ㅎ
지니도 통통한 편이라 시작했는데..살은 더 이상 안 찌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여자아이라 진짜 몸매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요...저도 밤에는 많이 안 주려고 노력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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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28 09:08
답댓글

옥트리 두번 결석하고 오늘 출석했네요~^^;;

수요일아침은 쩜 스케쥴이 꽉꽉인디..ㅜㅜ

일단 출석도장 찍고 다시 오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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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맘
  • |
  • 2012-03-28 09:40
ㅎㅎ 저는 저번주 쭈르륵..결석..이번주 월요일 결석...
개근상 못받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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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8 14:31
옥트리님~~~~오랫만이여요~^^*
몸은 좀 어떠신지..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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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8 09:06
답댓글

초2/ 여 / 아아린

 

현준성준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용 ^^

책소개도 감사용~~

모두 모르는책이네용 ^^  더 감사용 호홍~~ ^^

 

새벽 6시쯤 아이린이 엄마 열나요~~하면서 저를 깨우더라구욤 ..

에효~~ 우선 해열제 먹이고 더 자라고했다죠...

아침엔 열이 떨어져 학교는 갔는데... 맘이 불편한것이...

몸이 좀 이상하면 바로 양호실가라했는데... 어떤지..

오늘은 피아노학원패스해야게써욤 ;;

 

어제 웬일로 낮잠을 자나했네요.. .몸이 않좋았나봐요..에효~~

 

이번주는 푹푹!! 쉬는 주로 해야징~ ;

내일이라도 또 열나면 집에서 쉬라고하던지 해야겠어욤

건강이 최고죠 !!

 

모두들 감기조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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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8 09:17
아이린... 얼른 낫기를 바래요~~
아이가 열나면 엄마는 제일 속상하죠
작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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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맘
  • |
  • 2012-03-28 09:42
아공~~아이린이 아프군요..
애들 아픈거 보면 차라리 대신 아파주고 싶은게 엄마마음...
요즘 일교차가 심해 감기든 아이들도 제법있더라구요..
작기님도...감기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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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1:36
에궁.. 아이린도.. 감기군요.. 열이 났다니.. 얼른얼른 나아야 할텐데..
저희집 아그들도.. 지금까지 감기를 달고 살았어도... 또... 콧물 찍~~~하고 나와서
어제는 약 먹여 재웠는데. 제발 열 오르지 말라고 기도 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 푹 ~~~쉬고 빨리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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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8 20:33
아이린도 열감기군요~
이번 감기가 오래가긴 해요~
Anna랑 같이 아팠던 친구는 아직도 링거맞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린 학교 잘 다녀왔나요?
낮에는 괜챦다가 밤에 열이 더 많이 나던데.....
작기님도 감기 옮지 않게 컨디션 조절 잘 하시구요~
빨리 나으라고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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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2:02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ㅋㅋ
아픈김에 푹~ 쉬어가시면 좋죠 뭐...
애들 아플 때 이불막 펴놓고 뭉게뭉게 붙어서
누울 사람 눕구 앉을 사람 앉구 ...먹을꺼랑 물이랑 한쪽에 가져다 놓고..
영화보는거..은근히 좋더라구요..
열 살~떨어지면 스르르 잠 들고...ㅋㅋ

푹 쉬고.. 감기 뚝~!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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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43
환절기라 애들도 적응하느라 힘든가봐요~~
아이린 정도 나이되면 괜챦을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에릭도 단속 잘하시고,,
작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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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9 07:27
요즘 감기 요행이라고 하던데..빨리 완쾌하길 바래요..
정말정말 건강이 제일 소중하다는걸...아이가 아프면 절실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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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3-28 08:57
답댓글

초2/여/Anna

 

현준성준맘님 책소개 감사해요~^^*

 

오늘 드디어 학교에 갔어요~

담임선생님께서 임신중이셔서 열나면 학교오지 말라는 단체문자가 더 조심스럽게 여겨지더라구요~

1학년때에는 열나도 해열제 가방에 챙겨들고 가고 하루도 결석한 적이 없었는데...

어제 병원에가서 학교에가도 좋다는 소견서까지 챙겨들고 갔습니다.

 

결석하는동안 집에서 뒹굴거리고, 놀고,음악도 실컷듣고,책도 읽고..

도서관에서 대출해온 책도 다보고 제 책장을 기웃대더니

바보 빅터라는 책을 읽고는 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작가가 전하고 싶어하는 가장 중요한 말이 무엇인것 같니?라고 물으니

'남들이 뭐라고하든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야?'라네요.

1학년때에는 그냥 신문만 읽었었는데 2학년되면서는

스크랩 몇번하면서 요약해본것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글쓰기가 안되어서 좀 기다려야되나보다...했었는데 일기도 제법 쓰구요~

생각도 많이 자란듯하고...

너무 빨리 크는것 같아서 대견하기도 하지만 조금 더 내품에 있어주었으면..하는 바람도 있네요.

 

아참, 전에 어느분께서 Anna 스케줄표 어떻게 하는것인지 궁금해하셨는데

그냥 아침밥 먹고나서 오늘 할일 간단히 적어두고, 일과 중간중간 뭐할지 들여다보고,

잠자기전에 한일옆에 체크하는것이에요.

이렇게 간단히 시작한지 3년째인데 좀 더 크면 학습계획표도 세우고 생활계획표 세우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아이표방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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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8 09:02
1빠 축하요~~
정말 똑 부러지시는 벨벳님 ~~~ ^^
어쩜 항상글보면서 본받습니다.!! ^^

오늘 새벽엔 아이린이 열나네요 ^^;;;;
해열제먹고 괜찮아서 학교보내긴했는데... 중간에 열나거나 머리아프면 바로 양호실 가라했네요..
피아노학원은 가지말고 그냥 병원다녀오고 집에서 쉬라해야겠어욤..
학기중에 아프면 참 힘든데.... 안쓰럽네요 ..
Anna 많이 좋아졌다니..다행이어요 ^^

벨벳님도 즐건하루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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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8 09:21
안나도 이제 많이 나았군요^^
벨벳님은 독후활동을 잘 해주시네요
전 그런 거 꼼꼼하게 못 챙기겠더라구요
의사 소견서까지 챙겨서 보내시다니.... 정말 백점 엄마신데요 ㅎㅎㅎ
스케줄표도 매일 체크하신다니.... 대단하세요
전 집에만 가면 왜 이렇게 늘어지는지...... 요새는 자쭈 짜증만 나고..... 다운이네요
저도 벨벳님 본 좀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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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맘
  • |
  • 2012-03-28 09:47
에구...Anna도 아팠군요..
학교가도 좋다란 소견서까지 챙겨보내시다니...꼼꼼하십니다..
맞습니다..좀 더 품속에 넣어두고 싶은데..빨리 자라는거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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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8 14:25
안나가 어느정도 나았나봐요. 그런데.. 의사소견서까지 챙겨가야 하는건가요. .ㅠㅠ
신문도 읽고 스크랩하고.. 요약까지 하는.. 안나가.. 넘 기특해요. 같은 학년인데.. 차이를
느낍니다.

스케줄표를 3년째 하고 있다니... 역시나 엄마의 숨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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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8 21:58
벨벳님 1빠=영어대박~!!
쑥쑥에 오면 이렇게 항상 자극 받아서 좋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려 이거 좋겠다 저거 좋겠다 해도...
결국은 실천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내꺼가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신문도 계획표도 다 알고 있지만..
이렇게 차분히 실천하시니...
참 복 받은 Anna ^^*~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왠지 닉넴부터 지적이시고...ㅋㅋ 차분하실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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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8 22:49
와~~~
3년째 계힉표를 쓰셨다구요~~
고학년되면 Anna 가 뭐든 스스로 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겠군요~
벨벳님도 꼼꼼 하신가 봐요~

Anna가 어른스러워서 친구 같아요~
2학년인데 벌써 글쓰기랑 스크랩을 척척 하네요~~
벨벳님이 3년간 들인 공 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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