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 박가을>
6교시까지 마치고 3시가 넘어서 들어서는 아이~
학교에서 막 돌아온 아이를 다시 공부로 몰아치는 마음이 쉽지가 않네요.
그렇지만 아이도 저도 힘내봅니다.

초5/ 잭
이렇게 늦는건 처음이네요^^
'천냥금' 꽃말도 예쁜 화분을 가져간 데이지는 뿌듯했겠어요
파란희망님도 정성이 가득하세요~~
뒷부분이 외우기가 힘들었나 봐요
그래도 우리 다같이 힘내요!!

초4.로렌..
어제까진 봄날이더니 오늘은 비가 오네요.
그래도 날씨는 무척 따듯합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기로 햇습니다.
고등친구들..
멀리서 친구가 찾아온다고 하니 정말 설렙니다.
갈수록 소중해지는 친구들이 있어 마음이 행복합니다.


초 5 ruby 입니다.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언제까지 해야 하냐고 지겹다는 말을 해서
50번까지 라고 했습니다... 봄비가 오네요.. 오늘 비는 방사능비라는 말도 있고 황사비라고도 하던데
이런봄비는 별로 반갑지는 않지만 비개후 화창해질 날을 기대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지요..
초4 바비(혜원)
많이 늦었어요.
음..좀 안좋은 일이 있어 요즘 종일 애들데리고 매장에 나가있네요.
휴...
그렇다보니 혜원이 SQR하면서 집중이 안된다고 짜증낼때도 있어요.
그럴때일수록 제가 더 힘을 주어야하는데 저도 힘들다보니...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목요일것은 오늘 해야하네요.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올립니다.

초4 세현이
많이 보던 나무인데 오늘 처음 이름도 알고 꽃말도 알았네요 ^^
한참 힘들때... 부엌 선반에 작은 화분 하나를 사다 놓았어요.
아는 동생이 웬 화분이냐고 해서 맘 둘 곳이 없이 사다 놓았는데...볼 때마다 위안이 된다고 했더니
참 슬프네 하더라구요.
작은 화분 하나지만 내가 정을 주고 키우면 커다란 위안을 주는 것 같아요.
막차 세현이...계속 늦게 올리네요 ^^::.
아이가 바빠지기도 했지만 맘을 많이 놓아 버린 엄마가 그냥 놔 두어서 그런가 봐요.

초6학년, 초4학년 남매입니다.
천냥금...
천리향 같은 분홍꽃이 피고나면 초록색 작은 열매로. 빨간 큰 열매로...
열매가 떨어져 다시 싹이 된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저희집 베란다에서 잘 잘고 있는 꽃입니다.
산에는 진달래가 조금씩 꽃을 피웠더라구요.
오늘은 날도 무지 더웠구요.
이제 완연한 봄인것 같습니다.

4학년 동생은 오늘 많이 틀렸습니다.
문장이 길어서 그런지 ...정신없는 모습입니다.
쬐끔 걱정이 되기도 하고...
과학의 달 행사로 이주, 다음주는 바쁠 것 같습니다.
초5여 로라
파란희망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천냥금의 꽃말이 넘 이쁘네요..
모든 일과 사람들을 대할 때 천냥금 꽃말처럼 될 수 있게
늘 노력하면서 살고 싶어요..^^*
로라의 학원시간을 화목으로 변경하여 월 수 금이 조금은 여유롭게
되었는데 조금 여유로워진 1시간을 체력을 위하여 태권도를 넣어야할지..
아니면 좀 여유롭게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야할지
앞으로 내다 봤을 때 운동하나 하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
하루 하루 너무 빠듯하게 보내는 아이를 보면
걍 편하게 집에 있게 하고 싶기도 하구....
참 고민이 많은 한주입니다.

초 5 Esther
천냥금 사진이 넘 이쁘게 나왔습니다.
우리집엔 큰아이 5학년때 학교에 가져갔던 테이블야자가 아직도 크고 있답니다.
그러닌까 ~ 7년정도 된것 같아요. ^^
해마다 화분을 옮겨심으며 커서 이젠 허리까지 온답니다.
파란희망님의 천냥금도 그리오래 컸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Esther는 감기로 너무 힘들어 합니다.
열이 안떨어져 어제는 주사에 링거까지 맞고서 조금 나았는데
아직 비실비실 합니다. 우리 친구들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겨우 했답니다.

초4 지니
파란희망님이 올리신 천냥금 빨간 열매를 보니 마구마구 봄바람 나고 싶습니다...
겨울동안 야금야금 쌓인 뱃살을 어찌 해결해야 샬랄라 봄옷이라도 입어 볼 텐데,,,
sqr 방학때는 수월했는데 개학하고 나니 하루씩 늦어질 때가 많네요,,
지니가 담임선생님이 자꾸 공부를 강조하셔서 자기가 중학생이 된 것 같다고 살짝 엄살을 부리네요~


초등6/여/스텔라(민재)
천냥금이란 꽃은 처음 보네요. 예쁜 이름표가 눈에 쏙 들어와요.
저학년때는 화분 가져갔었는데, 고학년되고는 그런 말씀이 없으시네요.
SQR은 어제 해 놨던데, 제가 오늘 아침부터 하루종일 바빠서 컴 앞에 앉을수가 없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긴 글인데 그래도 한번에 잘 외우고 썼나 봐요.
오늘은 민재가 기분이 아주 좋았던 날이예요.
지난 겨울방학때 집중듣기반 하면서 해리포터를 듣기 시작했고, 중간부터는 묵독으로 읽어왔는데 오늘에서야 7권까지 다 읽었네요. 영어를 하지 않는 주말과 휴일을 빼고 나니 63일동안 매일 1시간정도씩 읽어왔더라구요.
요즘은 워낙 어린 나이에도 해리포터를 읽어서 큰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영어의 시작이 늦었고 초등 마치기 전에 해리포터를 읽는 것이 제 작은 소망이었다 보니 둘이서 이 날을 학수고대해왔었지요.
몇달전부터 갖고 싶어하던 해리포터 보드게임을 몰래 사놓고 다 읽었다고 책을 덮는 순간 짜잔~~
둘이서 초간단 증정식 했어요....^^
내용을 모두 이해하면서 읽지는 못했을테고, 해리포터 읽었다고 영어실력이 확 늘지는 않겠지만,
긴 시간동안 재미있게 읽어준 것만으로도 뿌듯한 날이네요.

초4 Gemma 입니다.
젬마는 오랫동안 외운다고 결과가 더 좋은건 아닌것 같아서
문장이 길어져도 늘상 하던데로 후루룩 입니다.
요즘 문법공부에 시동을 걸고 있는중이라
엄마마음은 qr지 하면도 문법을 떠올렸으면 하지만
qr 머리 따로, 문법 머리 따로 인 것같아요 ..ㅋㅋ
아직 시작단계라 욕심내지 않고 있습니다... ^^

사진이 왜 이리 흐린지 qr지 핑계로 사진기 새로 장만은 해야겠어요..^^
초5 프린스
정말 신기한 식물이네요 이름도 예쁘고...
전 학교 보내준 꽃이름도 잊어버렸네요 ㅎㅎ
오늘은 짜증 안내고 후딱 해주네요 길다더만 세부분으로 나눠서 했구요
내일까지 한다더니 잠 안온다고 좀전에 해주고 책한권 읽고 자요
요즘 좀 기특한 행동을 많이 해요 ^ ^
따스한 봄 햇살이 프린스 맘에도 와 닿았나봐요

초6 규빈
파란희망님 사진을 보고 학교 가져가는 화분을 페트병을 잘라서 하면 가볍고 좋겠다느 생각이 딱~들었어요. 규빈이네 반도 이번에 각자 화분을 가져 오라고 했는데 전 그냥 집에 있는 하얀화분에 홍콩야자 심어 보냈더니 규빈이가 자기 화분이 제일 크다고 하더라고요. 전 작은거 보낸다고 보낸거였는데 다른 친구들은 어떤걸 가져왔나 궁금했었거든요.. 다음에 가져오라면 저도 파란희망님처럼 하고 싶네요.
6학년이 되니 학교숙제가 제법나오네요.
매일 복습도 해야하고 조사도 해야하고.... sq 자꾸자꾸 뒤로뒤로 미루고 마음의 여유가 자꾸 없어지는것 같아요.
규빈왈 " sq처음 할때랑 완전 다르다."--> 문장이 길다로 해석됩니다. ㅎㅎ

초4 해리입니다.
파란희망님 대문열어줘서 고마워요~~^^
저는 화분키우는 취미가 없어서... 이름을 잘 몰랐는데.. 천냥금이였군요...^^
키우는 방법이 같이 적힌 이름표... 너무 좋네요.. 우리집에 몇 안되는 화분에도 달아줘야 겠습니다.^^
주말에 아팠던 엄마대신 아빠가 같이 QR해줬네요..
학기가 시작된 후에는 어찌나 정신도 없고 시간에 쫒기는 듯한 기분인지...
결국 몸살까지 나버렸네요
저만 그런가요?
3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4월에는 모두들 가다듬고 화이팅해요~
참 지난번 도룡뇽 알 입니다.
많이 자랐죠?
우리집에 온지 열흘정도 되었네요
막안에서 꼬물꼬물 태동(?)도 하네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도룡뇽들이 막을 뚫고 밖으로 나와 헤엄치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구멍도 없는데... 어디로 나온건지...???

초5 알렉스 입니다
봄마다 화분을 만들어 가야 하는 데이지의 학교도 멋지고
이름표와 키우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신 파란 희망님도 멋지세요~~
알렉스는 이번에 길다고 이틀로 나눠서 했어요
하교후 시간이 너무 없어서 저도 흔쾌히 수락했네요 ^^
열감기가 돌던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초 6 Selina
아~이게 천냥금이군요
많이보긴했는데 이름을 몰랐어요
파란희망님 참 꼼꼼하신가봐요 이름표에서 느껴지네요
데이지 이름도 알게 되었네요 이쁘다~채원이
오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파란희망님
QR 내용이 늘 새로워서 기대가 된다고 하네요
한참 두루미에 관련된 옛날이야기들려줬는데 제가 건성건성들어서 좀 미안했네요
다음QR이랑 연결된다고 하던데...

초4 민정
보긴 많이 본 화초인데 이름이 아주 독특하네요 천냥금 ^^
자기 화분이 있슴 아이들이 더 잘 기르겠어요 ~~
이번것 역쉬 받자마자 줄 세어보고 한숨 푹푹이였어요 ^^ 다행히 이야기라 두루미가 덫에 걸린 장면빼곤 어려워하진 않았어요..
하다보니 man -->men이라 써 놓고 같은것 아냐라고 해맑은 눈으로 봅니다. 헉~~~
조용한 목소리로 사, 전 찾아봐~~ 했습니다 ㅠㅠ 꿀밤 한대와 함께 이번 sqr마무리 했어요.

초4 데이지~~^^
오늘은 늦은 출근이 가능해서 좀 여유롭네요.^^
대문이라도 열어야 요렇게 일빠라는 걸 해보네요..ㅋㅋㅋ
전부터 엄마는 언제 문여냐고..빨리 문열면 좋겠다고..고거이 내맘대로가 아닌것을..ㅠㅠ
암튼 엄마가 문지기라고 일욜에 열심히 해주었어요.
늘 요렇게만 한결같음 좋겠어요.
변함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