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마음 같아서 글 남깁니다.
저희 아이도 학원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집에서 집중듣기하고 책보면서 엄마표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보다 제 마음이 편안하지 않고 불안하네요..
믿고 기다림이 중요한데 말이요..
하지만 학원시간에 힘들어하던 아이가 요즘에 자유시간만큼 밝은 얼굴로 원하는 책도 많이보고
행복해하는 모습보니 좋네요..
맞습니다..
또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기가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닌자고를 가지고 놀고 있을때 옆에 CD를 틀어서 그냥 흘려서 듣게라도 해 주시면
어떠실까 싶어요...^^
기운내시고...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 저도 알거든요...
그런 시기..이런 시기를 다 거치게 되는것도 아이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되어져요...
주기가 있는듯해요.
어떨때는 잘 되고 있어.. 이러다가 이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멀리 보고 가야겠지요.
우리도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쟎아요.
언제나 쭉~~ 잘 되고 좋기만 하길 바라는것도 욕심인듯해요.
아이를 믿고..자신을 믿고.. 잘 해낼꺼라 믿어보세요.
다 잘 될거에요.
뭣도 모르는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믿음가진 않으시겠지만..^^
작은 위로라도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도 그걸 고스란히 다 느낀데요. ^^
긴장하지 마시고, 불안해하지 마시고...(어렵겠지만용....그러려고 노력하면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