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와 9세의 두 아이 엄마랍니다.
큰아이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다보니(엄마표로 하거든요)
둘째는 별로 신경도 못써주고...누나 하는것 보고 옆에서 귀동냥만 하는 울 아덜한테
갑자기 무쟈게 미안해 지내요.
저도 님 처럼 그런 맘이지만...자꾸 초심이 흔들려서리...
내일 아침부터라도 둘째놈한테 신경좀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훌륭한 교육을 하시는 5세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님같은분이 많아져 제발 우리 아이들 스트레스 없는 곳에서 살면 좋겠습니다.
초2이지만...학교 그만 보내고 싶거든요. 울 아이는 시간이 있어도 같이 놀 친구가 없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맡기는 데에는
아이를 던져놓는게 아니라 엄마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지요... 님처럼 말이죠
모두들 인정하면서도 하기 힘이들어 실천에 눈치를 보게하는 ..
하지만 님은 아주 제대로 실천하고 계신분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많은 분들의 육아에 큰 도움이 될 좋은글 감사합니다.
음...정말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최상의 선택을 하셨군요.
아무리 훌륭한 레스토랑이어도 엄마가 해주는 밥 한끼만 하겠어요.
밥이든, 영어든, 여타 교육도 엄마가 하는게 최고지요.
근데.........너무 버거워요.......ㅎㅎ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