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은 시댁이 외국에 있어서 초등 1~3학년을 다녀온 케이스인데요...
아빠가 간다면 함께 가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아이가 영어를 어느정도 하신다 했으니 다녀오면 스피킹이
정말 많이 발전해서 돌아올거예요....
저희 아이들로 물론 저학년이였지만, 다녀와서 수학하고, 특히 사회가 많이 힘들어했지만...
한 반년정도 열심히 공부시킨다고 생각하시고 다녀오시면 별 고민 않고 다녀오셔도
좋다는 생각이 되네요.
저두 식구들 다 가면 간다에 찬성~
5학년에 나갔다 1년 있다 오면 아무것도 걱정하실 게 없으실 것 같은데요.
한국공부는 문제집이랑 인터넷 강의 잘 되어 있으니까 걱정하실 게 없구요,
갔다 오면 6학년이니까 적응기간 충분하구요..
거기다 영어도 되구,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 많이 하고 견문 넓혀서 오시면 되겠네요.
아빠도 혼자 있으면 힘드시답니다~~
아빠가 가면 간다에 한 표!!!
5학년에 가면서 한국어 실력이 줄어들긴 뭐가 줄어들겠어요.
그리고 1년 가지고는 미국 생활에 젖을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고 그저 막 즐기다가 들어오겠죠. 다시 가고 싶어하는 그리움 정도는 오히려 생활에 활력과 목표의식을 불어넣어 줄 것 같구요.
아빠 없이 가는 것은 별로 찬성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아빠가 선택하여 가실 수 있다면 이처럼 좋은 기회도 없다 여겨집니다.
부러워 하는 사람 많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