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과과정 중에 중학교 수준이라고 말씀하신것이라면...
2009년도 인가부터 교과서가 개정되면서부터 그전보다는 단어량이나 난이도가 높아지긴 한것 같더군요.
출판사 마다 차이는 있지만, 중3부터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중학교 영어책이 필리핀 유치원 수준이라고 어떤분이 글을 올리신적이 있긴 합니다^_^
아무리 쉽더라도 그나이의 지적 수준이 되어야 이해하는 단어나 분위기가 있기 마련이겠지요.^_^
수능영어도 원어민 아이들 초6수준이라고는 하나 한글 번역본을 읽으면서도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있고....
^_^초등학생의 경우라면 2~3.대를 읽으면 무리없이 중학교 교과서는 읽어내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서 부터 영어책을 접한 아이들이 7.8세경에는 중학교 교과서 전학년내용을 무리없이 읽어내더랍니다. 물론 그나이또래의 지적수준이 되어야 이해할수있는것은 제외되겠지만요..
2.0 초반대라고 하는 매직트리하우스도 우리나라 중학교 영어책 수준은 넘어설 걸로 생각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와 챕터북에 쓰이는 단어들이 조금 다르긴 한데요. 웬만한 챕터북이면 중학교 수준보다 높다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어느 나라 중학교 수준이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제가 중학생도 가르치고 하지만 수준은 천자만별이거든요.
쑥쑥에서 보통 중학생이면 해리포터 이상 명작 완역본 정도 쉽게 읽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쑥생활하면서 어깨너머로 보고 들은 이야기이니 살짝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