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지니/여
Anna가 긴장감이 높은 편인가 보군요.
근데 2학년이지 않나요?
1학년땐 보통 선생님이 급식도 다 먹을때 까지 남겨서라도 먹이고,
못 떠들게 하고 좀 엄하게 하셔도 2학년 3학년 올라갈수록 점점 느슨해지던데...
쉬는 시간도 없이 화장실도 허락 받고 가야한다니 너무 심하시네요.
벨벳님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오늘은 지니 선생님 상담 있는 날이에요.
학교에서 잘 생활하고 있는지, 공부는 잘 하고 있는지 여쭤보고 와야겠어요.
참, 지니 천권 읽기 200권 통과했어요.
제일 쉬운 헬로리더 1단계 같은책만 며칠씩 읽길래 어제는 다른 책도 좀 읽어보자 하니
스텝인투리딩 2단계 글밥 좀 더 많은 것도 읽네요.
조금씩 늘긴 느는 것 같아요^^*
초1/여자/ Genie
어제는 총회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너무나 조금 오셔서...임원도 못 뽑아서, 선생님한테 미안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어찌어찌하여 겨우겨우 정족수를 채워넣긴 했는데...
총회겸 해서 엄마들 얼굴이나 보려고 했는데...너무 안 오셔서...조금 실망이긴 했어요
엄마들이 선생님이 좋으신 분이라...안와도 내아이에게 불이익가지 않을거라 다들 안 온 것 같다고 하는데...그럴수록 더 잘 해야 하는 것..아닌가..생각되더라구요..
지니 담임선생님이 알면 알수록 좋으신 분이라서...너무 좋아요...
그래서 지니가 학교적응을 잘 하나 싶어요..선생님복이 있는 것 같아 좋네요..ㅎ
엊그제도 지니네반만 5교시하고 늦게 나오길래..왜 늦게 나왔냐고 물어보니..
자기들이 책상이랑 사물함이랑 정리하고 그러느라 늦었다고...
(그날 엄마들이 공교롭게 청소에 가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선생님이 엄마들도 너무 번잡스럽게 드나드는 거..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입학하고 달라지는 환경에 아픈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른들 말씀처럼 크려면 한번씩 아픈 거겠죠...anna도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아이보다 제 체력이 딸리네요..봄이라 그런지 잠도 깊게 못 들고요..
정말정말 요즘은 체력관리 잘 해야 할 듯 싶어요...
아웅~~ 울 Anna 빨리 나아야할텐데~~~
어쩜 쉬는시간을 안주는지.. 너무해요...ㅠㅠ 아직 저학년인데...
아이린은 쉬는시간과 점심시간만 기다린다던디~^^;;;;
Anna 힘내렴 ~~~~ 곧 좋아질꺼야~~~ 홧팅!!! ^^
벨벳님~~
이제서 아이표방에왔네요^^;;
진즉오려했느데... 상황이~~~
글구 오늘부터 11시 취침 지키기로했습니다 ㅋ
몸이 이제 신호를 보내요 ㅠㅠ 주인님 좀 그만좀 부려먹으십쇼 하고 ㅋㅋㅋㅋ
아랫분들은 뵙고 왔는데....윗분들글은 못뵈었네요 ㅠㅠ
내일 다시 놀러올께요 흐흐흐~~~ ^^
제이야기는 금욜방에 몰아서 ㅋㅋㅋ
그럼 아이표방님들 좀꿈꾸셔요~~~~~~ ^^
오랜만이에요~
전 예전에 글 올렸던 것처럼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며
때론 즐겁게 때론 힘들게 생활하고 있어요.
밖에서 보는 것과 많이 다르고 제가 너무 준비없이 시작했나 싶기도 하구요.
아이들 참 예쁜데 정말 말은 징글징글하게 안듣구요...ㅎㅎㅎ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또 직장맘들 존경합니다....^^
초2현이는...
학교에서 수학부를 뽑는데 어쩌다가 되어서...
전 안보낼까 싶었는데 본인이 또 하시겠다고 손을 들어서...
주3회 2시간씩 학교에서 머물러주시고...
수학부 없는 이틀은 또 바둑두러 가시고...
매일 피아노도 열심히 가고...
하루 일정이 6시 넘어서야 끝이 납니다.
저녁 시간은 거의 책읽고 피아노 잠깐 뚱땅거리고(이제 막 시작한지 한달입니당ㅎㅎㅎ)
숙제 좀 하고 영어 집듣 한두권 하면 밤 10시가 됩니다.
10시면 벌써 하품해요. 많이 피곤한가봐요...안스러워라...
그러다 잠이 들고 아침 7시 기상...
전 오늘도 할일이...ㅠㅠㅠㅠ
잠깐 들어와서 자주방 댓글 달아요.
그리운 님들...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초2 려환
총회가 있어서 다녀 왔어요.
생각보다 많이 오시지는 않았더라구요. 항상 오시는 분들이 보이고....
려환이는 담임샘이 학기초에 허리를 다치셔서 한달동안 임시 선생님이 담임하셔서 오늘 원 담임선생님 뵙고도 별 할 얘기가 없었어요.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 파악이 안되어 상담이 안되신다고...
사실 그렇지않아도 할 얘기가 없지만서도요.
저는 선생님과의 면담이 부담이예요. 별 할 말도 없구요, 그저 얘기만 듣고 있지요.
려환이가 알아서 잘 할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채니가 어디서 무슨 말을 듣고 왔는지 몰라도...... 아침에 갑자기 하는 말이.......
엄마... 하나님 믿어?
아니~~
하나님 믿어야 돼.... 그래야 죄지은 것도 다 용서 받을 수 있어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하나님만 믿으면 다 용서받고 지옥 안간대
하나님 싫으면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둘 중에 하나 골라도 돼
ㅋㅋㅋㅋ
초2 큐티
보통 학기초에 아이들이 많이 아픈것 같아요
긴장이 되어서 그런건지...특히 복통은 장염이 아니면 거의 긴장감때문이더라구요
Anna 양 괜찮아졌을까요?
큐티는 하교후 치과엘 가야하네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힘들까? 부터 이모들이랑 하는 이야길 듣고 돈이 많이들어? 까지 ㅋㅋ
치과치료는 참 애매해요
어떤 경우는 치아가 어긋난경우 크면서 제대로 되는경우도 있고...
이런 불신..안좋은건데 치과는 뭔가 겁나고 부담스럽고 그래요 ^ ^;;;;
시력검사도 해야하네요 그러고보니...
엄마 닮아 눈 나쁜건 아닌지...요런건 안닮아도 되는데...ㅡ.ㅡ
치과들렀다가 도서관갔다가 오려고 합니다
큐티는 아직은 별 무리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자 선생님이시라 집에서 해 가야 하는 과제물들이 좀 많아서 고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학교 생활이 즐겁다고 해주니 다행이라 여기고 있답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환절기에 아픈친구들 없이 지나갔음 하네요
해피데이~~~~~
감기환자라 하니 뜨끔.
그래도 저희집 감기는 열감기가 아니라 기침감기네요.
초기에 잡는다고 약먹는데.....끄 응.
애나가 많이 힘들군요.
예민하고 영특한 아일 키우는 부모심정이야.....
제가 쬐~금은 안답니다.
형제많고 치고받으며 무던하게 크는 다른집 아이들보면 속상해요.
그래도 열 몫할 애나니, 사회재목으로 잘 키워주세요.
신학기라 마음이 많이 안편하시겠네요
저희집도 큰애 작은애 저까정 감기연속이었어요
다른 집애들은 아직도 감기를 달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요번 감기는 위장장애를 동반한 열감기래요
오한도 들고 머리가 그렇게 아프다 하더군요
얼른 나아지기를 바래요
햇살왕자는 드디어 비뇨기과에 갔다 왔어요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서 한달이 좀 넘게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스트레스성인것 같은데 한약발도 이번에는 안받고 해서
소아과 말고 비뇨기과로 갔어요
염증은 없고 애들에 따라서 방광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6일 약 먹어보고 효과가 없으면 다른쪽으로 알아보기로 했네요
저희는 이번 한달동안 애들 스케줄과 저의 스케줄을 조정하는 달인것 같네요
2월 봄방학 때는 개학만 하면 다 해결 될 것인 줄 알았는데...
3월 한달까지 가는 것 같네요^^*
모모님이 알려주신 엄마 알림장이 너무 효과를 발휘하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리네요^^*
아들도 아침에 엄마가 줄줄줄 이야기 하는것 보다
적어 놓고 읽어 보기 시키고 한번 더 확인를 하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잘 따라 하더군요
저두 마음이 많이 편해 졌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은 학부모총회네요^^*
잘 갔다 올께요^^*
감기 예방 한방차 처방전 잘 받아가요^^*
여기중에서 몇개 섞어서 폭폭 끓이면 한방차되는거 맞지요~~~
쉬는 시간이 없어지다니 너무 힘들겠어요~~
Anna가 새 선생님과 새 친구들 적응하려니 긴장되고 힘든가 봐요
어서 적응해서 배 안 아파야 할텐데~~~
오늘 아침에 저 버럭 엄마 되어서 애들이 눈물바람했어요~~
거실이 거의 폭탄 맞은 수준으로 되었는 걸 보니
오늘 따라 눈이 확 돌아가더군요 ㅠ.ㅠ
아침 꼭 먹여 보내려고 밥도 차려줬는데 깨작거리면서 먹질 않고~~
어제 밤에 저녁 먹고나서 먹은 건빵이 문제였던게지요~~
밥도 다 치워버리고~~
거실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거 모두 모아서 버린다고 했더니
지들 물건은 속도전으로 치우고~~아빠 물건도 치워주더군요~
채윤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오늘은 혼자 가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베란다 창으로 내다보니 힘없이 걸어가는 것이 저리 걸어가다가 학교 지각하겠다 싶어서
얼른 내려가 학교 데려다 주고 왔어요~~
데려다 주면서 엄마맘은 ~~~~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나누며 데려다 줬는데~
알런지 모를런지~~~
채윤인 감초를 좋아해요~
저희가 다니는 식당에서는 껌이나 사탕대신 감초를 내 놓는데
들어가기 전에 두개 먹고,, 나오면서 하나 먹어요~~~
어른들도 잘 안먹는 감초를 그렇게 좋아한답니다^^;;;
오늘 저희학교 총회있어서 총회가요~~
검은 옷 입고 갈건데~~벨벳님 Anna 말이 자꾸 생각나서
총회가면 많이 웃을거 같아요~~~~~~~~~~~~~~~~~~~~
초2 / 남 / 리챠드 & 도날드
벌써... 수요일이네요..
안나가...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어쩐대요. 아이들이 너무 많이 뛰고 소란스러워도.
쉬는 시간에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는건 좀 그렇네요..
월요일날... 학교에서 담임선생님 상담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1학년때도... 상담 신청하라고
하면.. 다하는건 줄 알고.. 상담 신청서 그 다음날 보내곤 했었는데..
이번에도... 신청하고... 다녀왔지요.
그런데..... 상담하러.. 갔더니.. 담임선생님왈 " 뭐 질문하실꺼 있으세요."
"아이들 잘하고 있어서 안오셔도 되는데... 왜 상담 신청하셨냐고".. 묻더군요.
전...... 엄마들이 ... 다 상담신청해야 하는줄 알고.. 신청하는것 같던데 라고 말씀드렸어요.
아이들 학교에서...잘 생활하고 있고.. 선생님이 설명하면, 딴짓 안하고
두 눈을 똘망똘망 선생님을 집중해서... 잘 쳐다보고 수업시간이 떠들지도 않는다고
얘기해주셨답니다.
담임선생님이... 연륜이 있으셔서인지.. 아이들도 사랑해주시고...
찬찬히 잘 이끌어주시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네요. 이것도 아이들 복이겠지요.
날씨가 기온차가 커서.. 정말 감기환자가 많은것 같아요.
울 아이들은 이제 감기가 어느정도 낫는것 같은데... 다들 ... 감기조심하세요..
초1 남아 루이스
에궁~~
요번주부터는 좀 편해지려나 했는데...
울 루이스..
어제 놀이터에 놀다 떨어져서 발등에 금이갔네요..
그래서 깁스했어요 ㅠㅠ
오늘 학교까지 업어다 줬네요..
11시20분 점심시간에 급식도와주러 가야한답니다ㅠㅠ
에궁... 하교할때 또 가야하구요...
언제까지해야 할까요???
울고 싶어요 ㅠ ㅠ
아이들 키우는것이 참 힘이드네요....에궁...
학교에 가봐야 해서...
덧글놀이도 못하겠네요....
초2 여아 로즈
얼마있으면 벚꽃 축제를 하겠네요...
이곳에선 진해가 가깝다고 하던데...서울에 있을땐 가볼 엄두가 안나던데...
이곳 김해에 있을땐 한번 가보고 싶네요...하지만 너무 차가 밀린다고 하던데..
아.....꿏구경 가고 싶다.....^^
로즈는 학교생활의 봉사위원이 재미있나봐요.
떠드는 아이 이름도 적고....^^
나름 잘 지내고 있어 안심하고 있네요.
학교도서관서 매일 2권정도 책 빌려오고,
집에서 몇권씩 읽고..
영어책은 며칠전부터 한권에 100원씩 준다고 했더니
쉬운 그림책 1~2권정도 읽네요^^
용돈주는걸로 살살 꼬셔서 영어책좀 읽게 할까봐요-.-;;
햇살이 좋아보이는데..
애데리고 산책이나
해볼까 싶어요.

*우유입구를 벌리면 웃는얼굴이 되네요.
재미있네요.
즐건하루되세요.

참...안나는 괜찮나요?
왜..애들의 시간인 쉬는시간까지 선생님이 간섭을 하시는지...
너무 뛰어다니고 시끄러운걸 싫어하시는 선생님이신가...
안나가 병날만 하네요..로즈도 쉬는시간만은 기다리는데..
초 1 / 여 / 쭈희
어머..우리 쭈희도 쉬는 시간도 없고, 화장실만 허락받고 다녀온다고 하던데..
이런 일도 생길 수 있군요.
저도 미리 쭈희한테 얘기 좀 해놔야겠어요...
우리 쭈희도 요즘 긴장을 많이 했는지 어제는 저녁밥 먹으면서 "엄마 어지러워..눕고 싶어"그러더라구요.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밤에 잘때는 어찌나 코를 골며 자는지..안쓰럽더라구요.
아이도 그렇고 저도 아이가 학교 들어간 후로 정말 하루하루가 온통 아이한테 신경이 가있고, 직장맘이라 시어머니가 쭈희를 봐주시는데 요즘들어서는 시어머니가 안봐주셨으면 어쩔뻔 했나 싶기도 해요.
오늘 아침도 출근하면서 감사감사를 외쳤답니다.
초1 / 남아 / Sam
Anna는 이제 괜찮은가요??
Anna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아직 어린 2학년인데... 안스러워라...
어제 학부모 총회여서 오랜만에 엄마들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학부모 총회 참석하고...
어찌나 학부모총회가 길던지..
전 아이가 둘이어서.. 부모교육할때 잠깐 나와서 먼저 Sam 반에가서 담임선생님이랑 면담했네요..
Sam이 말하는걸 좋아해서.. 수업시간에 떠들까봐 걱정했는데...
선생님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같은 반 엄마들이 Sam이 그 반 남자애들 중에 제일 착하다고 이야기한다며...
ㅋㅋ 암튼 기분 좋더라구요..
선생님도 Sam이 2학년처럼 의젓하다고 말씀하시구요... 칭찬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암튼 좋은 선생님만나서 울 Sam은 학교생활 잘 하고 있네요...
그분은 항상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해주시더라구요... 꼭 껴앉아주시기도 하고...
아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것 같아.... 너무 안심이 되네요....^^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벨벳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세요..^ㅡ^
초 2 / 채니
어제 채니 담임샘이랑 잠깐 얘기를 했었는데요
채니가 친구들에게 못때게 말을 한다네요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주의를 많이 주는 편인데....
학교에서도 그런다니 참 속상했어요
애기때부터 너무 오냐오냐 추켜세우며 키웠더니..... 독선적이고 양보를 안하는 거 같아요
제가 평소에 좀 퉁명스럽게 말을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서 반성도 많이 했구요
어제 저녁부터 채니에게 아주 부드럽게 오글거리는 닭살멘트로 대하고 있는데..... 말 안듣고 짜증부릴 때는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네요
엄마 노릇 참 힘들어요
짝이랑 사이가 특히 안좋아서 학교에서 트러블이 있나봐요
남자애도 한성격하는 애인가 본데.... 미술학원도 같이 다니다 보니 거기까지 쫒아다니며 괴롭히고 때리기 까지 한다네요
그 짝 땜에 학교도 학원도 가기 싫다고 하네요
이제 열흘후면 짝도 바꾼다니 그냥 기다려봐야겠죠
착하고 얌전하고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초 1 / 남아/제이
열감기 유행이라더니...제이는 겨울내내 배+도라지 즙을 매일 마시거든요..
확실히 감기에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올해도 감기한번 안걸리고 넘어갔네요..
좀 잘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살이 넘 찐거 같더라구요...런닝이 배에 들리는걸 발견하고 운동좀 시키기로 했답니다..^^
줄넘기를 어제부터 시켰는데...20개만 해봐...하면 20개만 딱하고.. 30개만 해봐..30개만 딱하고..
그렇게 오늘 아침까지 운동을 시켰네요.
할때마다 무조건 100번을 채울때까지 시키고 있는데 오랜만에 하는 줄넘기라 힘들어 하네요.
50개를 한번에 넘을 때까지 꾸준히 시키려구요..
제이친구중에는 130개까지 하는 아이도 있더라구요....대단하죠...
뒤로 넘기는 5개 겨우합니다..
수다방에 제이 짝꿍 예기 올렸는데..계속 혼자 앉아서 수업을 받는 중이네요.
제이는 전혀 불만이 없지만 그래도 엄마로써 맘은 안좋네요..
날씨가 넘 상쾌하네요...운동으로 시작하고..기분좋게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개운합니다.
그나저나....저도 좀 운동해야겠어요...
어제 자다가 몸을 뒤집는데 허리가 안돌아 가는거 있죠...ㅠ.ㅠ
그동안 너무 몸을 아꼈나봐요....제이 줄넘기하는거 숫자만 세어주고..전 눈운동합니다...
같이 뛰면 빠질텐데...
전래중 [천냥짜리 아버지]란 책이 있는데..처음에는 재미없어 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푹 빠졌네요..
영어는 오늘부터 책을 반복해도 좀 늘려볼까 합니다..몇일 해보고 금요일에 올려볼께요.
초2/여아/파티세르~
안녕하세요 세자매맘 눈팅만 하다가 글남깁니다 요즘 파티세르보고 자기도 파티세르되는게 꿈이랍니다 푸하하 그래서 그럴려면 열심히 영어공부해야한다했지요..
울딸내미 아침에 등떠미듯 출근시키고 밑에 두 동생들까정 출근시키고ㅋㅋ 쑥쑥방에 들렸습니다.. 2학년이지만 영어한지딱 5개월되어서 떠듬떠듬 읽는 초보 왕초보자입니다.
감기 조심해야할것같아요~~ 우리애도 1학년때 배가자주아프다고 하여 소아과까지갔더랬죠~~
별거아니었지만~~ㅋㅋ
참 반갑네요~~ 종종 글남길게요... 환영해주시는거죠?
초1 / 여아 / Sally
벨벳님이 문을 활~짝~열어주셨네요...^^
Anna는 지금 괜찮은가요??
그렇군요...긴장모드~~~알게모르게 자신의 성격탓일 수도 있는거지요..
제 딸 Sally 또한 스스로 관리(?)가 철두철미해서 알게모르게 학교에서는 긴장모드인 듯 하더라구요.
얼마 전 공개수업을 했었는데...화장실에 가겠다는 같은 반 남학생에게 말씀하시기를~~
"많이 급하지 않으면 쉬는시간까지 참어!!"
그 말씀을 듣는 순간...울 딸이 학교생활이 많이 즐겁다고는 하지만, 그 속에서 긴장감은
늦추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열감기가 유행이라더니...같은 반 아이들 한~두명이 결석을 하더라구요.
Anna도..그리고 벨멧님도..그리고 모든 쑥쑥맘님들과 아이들~~ 유행성 감기 조심하시고~~ ^^
오늘 하루도..화이팅..^^외쳐봅니다~~
초1 남아 나루
그러게요..오늘 날씨 좀 풀렸는데...
저희집도 나루 나들이 다 감기약 복용중...ㅡㅡ^
별로 심하진 않지만..코훌쩍훌쩍 가래 커~~ㄱ 하네요...
저희 남편은 그저께 회사에 갔다가 오늘 새벽에 들어왔네요..
거의 이틀밤을 새웠나봐요....에구...(역시 한체력~!!)
엔지니어의 숙명이죠 뭐...기한까지 개발 완료해야하는...
맘이 짠해요....이제 흰머리도 제법 많이 났던데...
영감~~~!! 이제 나도 벌어올께...ㅋㅋㅋ
요즘은 남편도 짠~하고 ..엄마 아빠도 짠~하고...
주말에 엄마 아빠가 놀러와서 점심에 해물탕과 봄나물 저녁엔 삼겹살에...소주도 한잔하고...
너무 너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거에요...
맨날 밥 뭐 먹었어? 하면...그냥 뭐..반찬에...생선 구워서...
왠지..대충 때우신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ㅜㅜ
맛도 모르겠고...먹고 싶은 것도 없고....이러시면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전 주말에 거의 시댁에 가야하거든요...어머니 아버지가 넘 울 애들을 보고싶어하셔서...첫손주라..
친정은 큰언니네가 가까워서...전 시댁 챙기기 바빴는데...
갑자기 주말에...아...엄마 아빠 많이 늙었다....이런 생각이 확 ~~드는거에요...
넘 잘 드시니까..막 기쁜데....막 눈물날려구 하고...혼자 부엌 왔다갔다 하고..안 들킬려구 혼났네요..
내 새끼 건사하느라..엄마아빠 늙는걸 몰랐어요...ㅜㅜ
앞으로 전화라도 한통 더 하고..관심 가져야지..결심 또 결심했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어머니 아버지도요...^^ㅋㅋㅋ
벨벳님~좋은아침여요~[^^]
제가 아침부터 스케쥴이 꽉꽉이라 일단 출근도장 찍고 가요~
어제는 휴가였구~~
그때 쪽지받은 건도 그렇고..시간날때 다시 올께요~
날씨가 좀 풀려서 다행임돠~
(수정)
헥헥~ 다시왔네요~
Anna 컨디션이 좀 안좋군요..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엄마품에서 회복돼서 다시 건강해지길 빌어요..
확실히 아이표방 하니 부담도 만땅이고...더불어 일관성도 만땅이네요~ㅎ
수요일에 다시 글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니..월요일 화요일 게으름을 못피우겠심다~ㅋ
어제는 총회다녀왔구요..
담임샘 상담도 했습니다~
움...뭐랄까요...
자랑한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고민도 쫌 되는 상담이었네요..
선생님말씀의 주요골자는..
에이프릴의 정신적,지적 수준이 다른아이들에 많이 높다는 것,어떤 선생님이라도 에이프릴 같은아이면 다 이뻐할거라는 것,등등..선생님의 입장에서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문제는 선생님이 아이를 너무 대놓고 총애한다는 거..^^;;
상담시작하기전에 만난 다른 엄마들에게도..벌써 소문이 쫙 나서 ..다들 한마디씩 해주고..
언니~ 좋겄어~(제가 나이가 많아서리..)-이 학교가 학구열 심한곳이라...작은 소문에도 들썩하네요..
선생님도..에이프릴이 시샘을 많이 받고 있다고,,,그런부분도 잘 다독여서 넘어가야한다고 해주시고..
누구 누구가..좀 그런 기미를 보인다고..그런 얘기까지 하더이다..
사실..뛰어난 아이는 절대 아녀요..에이프릴이..
조숙한 부분이 좀 있고,,학습부분도 느린편이라..복습하고 다져야만 자기꺼가 되는 아이고..
선생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데..나중에 그게 다 드러날텐데..괜한 소문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게..
제가 함께 가르치는 에이프릴의 친구들도 있는데..제가 다른아이까지 가르치다보니 내아이에 대해 좀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보게 되기에....
그래서 저런 거품성 소문과..선생님의..좀..객관적이지 않은 부분이..
나중에 상처로 남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걱정되네요..
여튼 총회는 그렇구요..
제가 쪼까 우울하고..힘든거이..움...제가 수술을 받아야할 진단을 받았네요..
움..뭐 다행히 가벼이 수술해서 넘어갈 수 있을거 같은디..
회사에 병원에 다닐라믄 빠지는 날도 잇을거 같아서리,,이해를 구하려구요..
까짓 인터넷 게시판..몇번 빠지는 게 뭐 대수라고..생각할 수도 있는데..
일단 하겠다고 참여한 이상..적어도 글을 빠지는 건 지켜야 할 예의같아서요..
고지식한 제 성격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글고 벨벳님..
여다 올리는 거 보다 제가 따로 쪽지를 보내는 게 나을거 같습니다~^^
벨벳님의 마음..따뜻함,,열정,,엿볼수 있었네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