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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학년 아이표방]수요일~(언제든새멤버환영)

컨텐츠

댓글 16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엘리엇
  • |
  • 2012-03-22 16:30
답댓글
아이고... 쉬는 시간에 화장실도 못가고 허락을 맡아야 한다니.. 쫌 너무한다 싶습니다.
저학년이면 쉬는 시간에 맞춰서 화장실 가고 그럴 정도로 
생리현상 조절이나 학교 수업 시간 등등 스스로 참고 조절하는 것도 힘들텐데...
에효효... 

벨벳님도 직장 다니시며 애들 챙기시고, 아프다는 변수도 생기고...  여러 가지로 고생 많으시네요.. 
회사에 눈치 보이고, 애는 걱정되고... 그 마음 제가 넘 잘 알아요.. T.T
Anna 아픈 것도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Chrystal 은 수요일엔 AWANA 가는 날이라 아주 신이 납니다. 
저희 집 근처에 상당히 큰 미국교회가 있는데 거기 저녁에 하는 Awana 프로그램에 다니거든요.
음.. 성경학교 같은 그런 거랄까요? 
그 교회 Awana가 매우 크고 조직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아주 먼 곳에서도 올 정도로.. 넘 좋더라구요.
시작하기 전에는 늘 피구도 하고, 어와나 시간에 여러 가지 게임도 하고 
성경읽기, 암송하기 등등 2시간 정도 신체활동 + 성경공부 하는 거예요. 
암송하기 한 챕터를 끝내거나 책을 한 권 끝낼 때마다 뱃지도 주고 메달도 주고 그래요.
색다른 이벤트도 많이 하고, 매번 끝날 시간는 팀별로 높은 점수 딴 팀을 선정해서 상품도 주고요. 
그런 상품 받으려고 아이들이 경쟁적으로 더 많이 외우고, 더 많이 책 떼려고 하고..  그러네요.
저학년 반에는 팀이 4개 있는데 오늘은 Chrystal 이 있는 팀이 처음으로 1등을 해서 
Chrystal이 완전 뛸 듯이 좋아했네요. 상품은 추파춥스 1개.. ㅋㅋㅋ
애들 눈에는 사탕 수준의 상도 그리 기쁘고 행복한 일로 다가오나 봅니다.

여긴 한국보다 하루 늦어서 자주방에도 늦게 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네요.. ^^;; 
자꾸 늦어지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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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2 21:09
아이들은 추파춥스에도 좋아하죠~^^*
크리스탈이 좋아하는 모습을 혼자서 상상하면서 므흣~!!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아이들과 피구도 하고 게임도하고...게다가 성경공부도 아주 재미있게 하네요.
마구마구 부러워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시구요~~~
금요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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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3-22 11:00
답댓글

초2/ 지니/여

 

Anna가 긴장감이 높은 편인가 보군요.

근데 2학년이지 않나요?

1학년땐 보통 선생님이 급식도 다 먹을때 까지 남겨서라도 먹이고,

못 떠들게 하고 좀 엄하게 하셔도 2학년 3학년 올라갈수록 점점 느슨해지던데...

쉬는 시간도 없이 화장실도 허락 받고 가야한다니 너무 심하시네요.

벨벳님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오늘은 지니 선생님 상담 있는 날이에요.

학교에서 잘 생활하고 있는지, 공부는 잘 하고 있는지 여쭤보고 와야겠어요.

참, 지니 천권 읽기 200권 통과했어요.

제일 쉬운 헬로리더 1단계 같은책만 며칠씩 읽길래 어제는 다른 책도 좀 읽어보자 하니

스텝인투리딩 2단계 글밥 좀 더 많은 것도 읽네요.

조금씩 늘긴 느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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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2 13:18
오늘 상담 가시는군요. 막상 상담을 다녀오니... 후련한 기분도 들더군요.
선생님께.. 믿음도 가고 말입니다. 메론님도... 학교에 다녀오시면.. 그럴것 같아요.

영어는.. 꾸준히 하면... 뭔가 앞에 빛이 보이는 느낌이 가끔 드는것 같아요.. 그때마다
한발씩 전진하는... 느낌이랄까?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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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2-03-22 15:30
조금씩 늘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지요??
아이도 그만큼 성취감 느끼면서 성장하게 될꺼에요.. 메론빵님과 지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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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2 21:11
상담 잘 다녀오셨어요?
천권읽기 정말 열심히 했네요~벌써 200권~!!!
짝짝짝짝~!!!!!!!
칭찬 전해주셔요~!!!

저희학교 선배맘들 이야기로는 학년이 올라가면 더 규율이 엄격해진다고 하네요.
오늘 병원에 또 다녀왔는데 아직도 장경련이 좋아지지 않았다네요.
음식도 조심해서 먹다보니 살은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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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5:48
답댓글

초1/여자/ Genie

 

어제는 총회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너무나 조금 오셔서...임원도 못 뽑아서, 선생님한테 미안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어찌어찌하여 겨우겨우 정족수를 채워넣긴 했는데...

총회겸 해서 엄마들 얼굴이나 보려고 했는데...너무 안 오셔서...조금 실망이긴 했어요

 

엄마들이 선생님이 좋으신 분이라...안와도 내아이에게 불이익가지 않을거라 다들 안 온 것 같다고 하는데...그럴수록 더 잘 해야 하는 것..아닌가..생각되더라구요..

 

지니 담임선생님이 알면 알수록 좋으신 분이라서...너무 좋아요...

그래서 지니가 학교적응을 잘 하나 싶어요..선생님복이 있는 것 같아 좋네요..ㅎ

 

엊그제도 지니네반만  5교시하고 늦게 나오길래..왜 늦게 나왔냐고 물어보니..

자기들이 책상이랑 사물함이랑 정리하고 그러느라 늦었다고...

(그날 엄마들이 공교롭게 청소에 가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선생님이 엄마들도 너무 번잡스럽게 드나드는 거..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입학하고 달라지는 환경에 아픈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른들 말씀처럼 크려면 한번씩 아픈 거겠죠...anna도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아이보다 제 체력이 딸리네요..봄이라 그런지 잠도 깊게 못 들고요..

정말정말 요즘은 체력관리 잘 해야 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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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2 13:19
어제 총회를 했군요... 저도 총회에 참석하라면.. 꼭 가야 하는줄 알고...
강당에 일찍가서 기다리고 했는데.. 고학년이 될수록 많은 엄마들이.. 참석을 안하고
교실에 가야 할 시간에 맞추워 가더군요.. 저도.. 내년엔 그래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임원을 못 뽑는 일까지 생기면.. 안될테니... 제가 좀 번거롭더라도.. 일찍일찍 가서..
참석해야 겠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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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2-03-22 15:31
울 Sam도 학교 적응하는것이 나름 피곤한지...
학교 갔다와서 책 읽다가... 꾸벅꾸벅 졸더라구요....
지금 독감이 유행이어서그런지..
아픈애들이 넘 많아요~~ 울 Sam도 감기걸려서 고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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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2 21:14
그러게요~~선생님이 무서우시면 엄마들이 학교에 더 많이 간다고는 하더라구요~
지니가 선생님 복이 있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2학년되니 아이들이 청소를 하기는 하던데 그래도 청소 도와주러 가시는 엄마들도 있기는 하구요..
Anna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지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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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23:14
답댓글

아웅~~ 울 Anna 빨리 나아야할텐데~~~

어쩜 쉬는시간을 안주는지.. 너무해요...ㅠㅠ 아직 저학년인데...

아이린은 쉬는시간과 점심시간만 기다린다던디~^^;;;;

Anna 힘내렴 ~~~~   곧 좋아질꺼야~~~ 홧팅!!! ^^

 

벨벳님~~

이제서 아이표방에왔네요^^;;

진즉오려했느데... 상황이~~~

 

 글구 오늘부터 11시 취침 지키기로했습니다 ㅋ

몸이 이제 신호를 보내요 ㅠㅠ 주인님 좀 그만좀 부려먹으십쇼 하고 ㅋㅋㅋㅋ

 

아랫분들은 뵙고 왔는데....윗분들글은 못뵈었네요 ㅠㅠ

내일 다시 놀러올께요 흐흐흐~~~ ^^

제이야기는 금욜방에 몰아서 ㅋㅋㅋ

그럼 아이표방님들 좀꿈꾸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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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2 00:16
11 시 넘었잖여요...얼른 주무셔요 (주무시고 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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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2 13:20
작기님... 몸을 너무 부려 먹으신거여요... 전 몸살 기운이 살짝 오길래..
어제는 빨래면 널고.. 10시도 안되어서... 따뜻하게. 매트켜고. 잠잤답니다.
오늘도... 찜방에 혼자가는거 싫은데.. 처음으로 혼자가서.. 씻고.. 따뜻한 곳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왔어요.. 내몸은 내가 아껴야 하는거니깐요..

작기님도.. 아프지 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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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2-03-22 15:33
저는 등만 바닥에 닿으면.. 바로 골아떨어집니당....ㅋㅋㅋ
커피 진~~ 하게 마셔도 상관이 없다는.....ㅋㅋㅋㅋ
새벽에 일찍 눈이 떠져도... 이불 밖으론 나가기가 싫어서... 누워서 꼼지락 꼼지락 거리며 할일을 하네요....ㅋㅋㅋㅋ

암튼.. 일찍 자야 건강에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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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2 21:15
기운 불어넣어줘서 고마워요~^^*
이제 알람 맞춰놓고 일찍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하셔요~^^
내일 이야기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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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은맘
  • |
  • 2012-03-21 22:17
답댓글
ANNE도 아프군요...울 동은이도 요며칠 후두염으로 병원신세랍니다..이전에도 크루프를 했기에 기침소리가 요상하여 병원을 바로갔는데도 점점 심해지네요~ 기온차가 심해 감기환자가 많네요.. 아이가 낫을때까지 인사만 드려야겠어요ㅠ.ㅠ 벨벳님대문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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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2 13:26
동은이가 후두염에 걸렸군요..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온가족이 고생을 하는데..
아이도 고생이지만.. 동은맘님도.. 간병하시려면... 건강 챙기시고..
동은이 빨리 낫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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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2-03-22 15:34
요새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네요~~~
울 Sam도 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이랍니다.....
동은이 빨랑 나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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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2 21:15
에구구구~~동은이 빨리 나아랏~!!!
동은맘님도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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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3-21 20:17
답댓글

오랜만이에요~

전 예전에 글 올렸던 것처럼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며

때론 즐겁게 때론 힘들게 생활하고 있어요.

밖에서 보는 것과 많이 다르고 제가 너무 준비없이 시작했나 싶기도 하구요.

아이들 참 예쁜데 정말 말은 징글징글하게 안듣구요...ㅎㅎㅎ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또 직장맘들 존경합니다....^^

 

초2현이는...

학교에서 수학부를 뽑는데 어쩌다가 되어서...

전 안보낼까 싶었는데 본인이 또 하시겠다고 손을 들어서...

주3회 2시간씩 학교에서 머물러주시고...

수학부 없는 이틀은 또 바둑두러 가시고...

매일 피아노도 열심히 가고...

하루 일정이 6시 넘어서야 끝이 납니다.

저녁 시간은 거의 책읽고 피아노 잠깐 뚱땅거리고(이제 막 시작한지 한달입니당ㅎㅎㅎ)

숙제 좀 하고 영어 집듣 한두권 하면 밤 10시가 됩니다.

10시면 벌써 하품해요. 많이 피곤한가봐요...안스러워라...

그러다 잠이 들고 아침 7시 기상...

 

전 오늘도 할일이...ㅠㅠㅠㅠ

잠깐 들어와서 자주방 댓글 달아요.

그리운 님들...매일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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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20:37
건강히 잘 지내셨어요?^^*
정말 아이들 징글징글하게 말 안듣지요?ㅎㅎㅎ
저도 선생님들 존경해요~
드림포에버님은 사랑으로 잘 이끌어주실것 같아요.^^*
현이가 바쁘게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네요.
저희집은 9시만되면 잠자리 준비해요.
현이가 그래도 체력이 좋은가봐요.
Anna는 잠이 많아서 9시30분에자서 7시 20분에 일어나거든요.
현이도 드림포에버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반가운 댓글 자주 남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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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2 00:19
늦은시간에 들어오고 싶더라니...드림님 소식들을라고 그랫나봐요 ㅎㅎ
수고많으시네요
그래도 즐거우시다니...다행이어요 ^^
현이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군요
수학을 잘하네요 기특해라 스스로 선택도 하고
전 오늘 큐티에게 좀 빠르게 가보는건 어떻냐고 했더니...그냥 지 페이스로 가겟다고
퇴자맞았어요 ㅎㅎ
가끔 욕심도 좀 부려줬으면 하는데 엄마 맘 같진 않네요 ^ ^
가끔 들어와주시니 좋으네요~
드림님도 현이도 행복하시구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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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2 13:27
드림님도... 일 시작하셔서.. 바쁘시고.. 아직은 적응 기간이시겠어요.
현이는.... 수학부에 들어서 수학까지 열심히 한다니. 기특한걸요.
아이의 일정이 빡빡한대도.. 잘 하니.... 기특해요..
저희집은.... 7시쯤 일어나도.. 저녁 8시만. 넘으면.. 하품하고 피곤해 해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8시30분쯤이면 꿈나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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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2-03-22 15:37
아이들 가르치는일이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말 잘 듣는 아이들도 있지만... 정말 삐딱하고 개구쟁이같은 아이들도 많구요...ㅋㅋ
그래도 가르치는 일이 즐겁다고 하시는 분이니...
그 아이들은 복받은 아이들이지요....^ㅡ^

현이가 무척이나 똘똘한 아이인가봅니다....
부러운데요...
울 아들램들은 하는것도 없이.. 맨날 늦게 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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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21 18:46
답댓글

초2 려환

 

총회가 있어서 다녀 왔어요.

생각보다 많이 오시지는 않았더라구요. 항상 오시는 분들이 보이고....

 

려환이는 담임샘이 학기초에 허리를 다치셔서 한달동안 임시 선생님이 담임하셔서 오늘 원 담임선생님 뵙고도 별 할 얘기가 없었어요.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 파악이 안되어 상담이 안되신다고...

사실 그렇지않아도 할 얘기가 없지만서도요.

저는 선생님과의 면담이 부담이예요. 별 할 말도 없구요, 그저 얘기만 듣고 있지요.

려환이가 알아서 잘 할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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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8:59
아이에 대한 파란구름님의 신뢰가 느껴져요~^^*
저희는 반이상의 어머니들이 참석하셨었어요.
직장다니시는 분들도 월차내시고....
선생님과의 면담이 부담스럽지 않으신 분은 아마 없으실것 같아요.
파란구름님네도 감기조심하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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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2 00:21
선생님과의 면담.....학년이 좀 높아지니 것도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학부모 경력도 생기나봐요 ㅎㅎ
나도 학교가면 특별히 궁금한건 없네요 한달도 안됏는데 다 파악하시긴 힙드실것 같고
나름 믿음도 있는듯 ㅎㅎ (믿자구요 우리 애들을 ^ ^ )
총회다녀오시느라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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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5:52
아마 임시담임선생님이라 더 많이 오시지 않으셨던 게 아닐까..짐작합니다..
총회는 당연히 다 가야하는 건지 알았는데..정말 생각보다 많이 안 오셨더라구요
선생님 성향에 따라, 엄하신 선생님네 반은 임원도 서로 하려고 난리라 경쟁이 치열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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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2 13:29
려환이 담임선생님께서 아프셨군요..
아이에 대한 끝없는 믿음이.. 아이를 잘 자라게 해주는 것 같아요..
파란구름님...... 려환이가 잘하고 있어서.. 더더욱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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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1 16:28
답댓글

채니가 어디서 무슨 말을 듣고 왔는지 몰라도...... 아침에 갑자기 하는 말이.......

 

엄마... 하나님 믿어?

 

아니~~

 

하나님 믿어야 돼.... 그래야 죄지은 것도 다 용서 받을 수 있어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하나님만 믿으면 다 용서받고 지옥 안간대

하나님 싫으면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둘 중에 하나 골라도 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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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1 17:22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을가요?ㅋㅋ
에구..엄마님을 좀 믿고 따라다오...그럼 용서받고 지옥 안가고..자다가 떡도 얻어먹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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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1 17:25
ㅎㅎ 학교 근처에 교회가 있나요? 저희 학교근처엔 교회가 두군데있고 애들 하교시간에 맞춰
전도하러 오시는분들 엄청 많아서 애들이 참 싫어해요
애들 붙잡고 이야기하시니 애들이 거부반응이 더 심하네요
그닥 좋은방법같지 않은데...학기초에 자주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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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21 18:49
그러게요.
어디서 뭔말을 들었을까요?
둘중 하나 얼른 선택하셔야 하는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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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8:59
ㅋㅋㅋ채니의 말이 너무 귀여워요~^^*
저희는 지금 막 저녁먹었어요.
퇴근하셔서 맛난 저녁식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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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5:56
둘 중에 골라도 돼...ㅎㅎ
귀여워요...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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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2 13:29
귀여운... 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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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엇
  • |
  • 2012-03-22 16:32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
담임선생님이 기독교신자시라 그런 말씀을 수업중에 하셨나 보죠?

암튼 채니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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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1 12:55
답댓글

초2 큐티

 

보통 학기초에 아이들이 많이 아픈것 같아요

긴장이 되어서 그런건지...특히 복통은  장염이 아니면 거의 긴장감때문이더라구요

Anna 양 괜찮아졌을까요?

 

큐티는  하교후  치과엘 가야하네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힘들까? 부터  이모들이랑 하는 이야길 듣고  돈이 많이들어?  까지 ㅋㅋ

치과치료는  참  애매해요

어떤 경우는  치아가 어긋난경우  크면서  제대로 되는경우도 있고...

이런  불신..안좋은건데    치과는  뭔가 겁나고  부담스럽고 그래요 ^ ^;;;;

시력검사도 해야하네요 그러고보니...

엄마 닮아 눈 나쁜건 아닌지...요런건 안닮아도 되는데...ㅡ.ㅡ

 

치과들렀다가  도서관갔다가  오려고 합니다

큐티는  아직은 별 무리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자 선생님이시라 집에서 해 가야 하는 과제물들이  좀 많아서  고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학교 생활이 즐겁다고 해주니  다행이라  여기고 있답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환절기에 아픈친구들 없이 지나갔음 하네요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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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21 13:02
아~~ 치과 무서운 곳이지요
햇살공주가 과잉치가 있어서 지난주에 뽑았어어요
얼마나 놀랬는지 길이가 2센치 가까이는 되는거에요
그리고 안뽑혀서 선생님이 펜치를 몇번이나 놓쳤어요
그래도 세월이 좋아져 뽑고 나니 이빨이 바르게 날것 같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학교 생활이 즐겁다고 하니 정말 좋네요
큐티가 이쁨받는 성격이라 선생님이 많이 이뻐하실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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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1 14:13
채니도 시력검사 받으러 안과 가야해요
07. 0.8 이라는데.... 안경써야할지 궁금하네요
채니만이라도 안경안썼으면 했는데..... 책땜에 눈이 나빠지나봐요
큐티도 시력이 안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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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4:45
치과 잘 다녀오셨어요?
Anna는 치과에 아는 이모가 있어서 치과가는걸 좋아해요^^;;;
정기적으로 3달에 한번씩 다니고 있는데 아직까지 크게 치료한것은 없네요.
의사샘 말로는 교정 준비해야한다고 하시던데...좀 더 커서 이야기 해주신다네요.
저희집도 애아빠나 저나 둘다 눈이 안좋아서 각오는 하고 있는데
아직은 시력 괜챦아요.
큐티 학교생활 즐겁다고 하니 걱정 없으시겠어요~^^*
큐티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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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5:19
치과에 안과에...들릴병원이 몇개되네요^^
정기적으로 치과랑 안과는 로즈도 다니고 있어요.
그래야 큰돈 막을수 있죠..^^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하니...엄마의 마음도 즐거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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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1 17:15
나들이 치과 정기 검진을 안해서 지나가다 아무대나 들어가서 검진 받는다 했더니...
치아 우식증이 있고..정말 쩜~만하게 썩은거...선생님이 긁으니까..거의 안보일만큼...그러나 속으로는 많이 썩었을 거라며...이빨마다 실런트 다 하고...견적 내니...58만원....헉....@@;;

집에 와서 폭풍검색 폭풍 수다 후 집 주변 치과에 갔더니...
선생님이 영구치가 아니니...할 필요 없다며...그냥 가라구...
실런트도 할 필요없구...정기 검진이나 잘 오라고...ㅋㅋㅋ
58만원 벌었잖아요....^^

이렇게 양심적인 병원이 많아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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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1 17:32
치과 댕겨왔어요 안과는 못가구요 힘들것 같아서..
근데 상담만 하고 왔어요 ㅎㅎ
30 위 앞니 두개 교정하는데...
아시는 분이라 꼼꼼하게 하시는건 아는데...치과치료가 정말 필요한건지 확신이 안서네요
저 역시 이가 고르지 않아 어릴적 콤플렉스로 생각해서 그런지 교정해야지..하면서도
속으론 에휴 안해도 다 사는데...싶고 ㅋㅋ 엄마 유전자로 인해 덧니가 날껄 생각하니
좀 미안코 그래요
워낙 이가 늦게 나는 아이라...일단 앞니만 교정하고 좀더 지켜보자시네요
지방에 살면 요런게 좀 고민이에요 병원에 대한 확신이 없는것...
주위에서 나는 말을 안들을수도 없고....안과도 마땅치 않고 아....난 병원이 참 싫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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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21 21:53
저도 병원 참 싫어요.
그래도 가야 하는 곳이라서 가는 경우가 많지요.
교정하는거 힘들다는데 큐티가 많이 힘들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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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5:53
진짜...치과는 정말 싫어요...어른인 저도 무서운데..--;;
다행히 울 지니는 어릴때부터 3개월마다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왔던 터라..당연히 가야 하는 건 줄 알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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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2 13:31
맞아요... 치과는 왠지.. 도둑 같은 느낌이랄까.. 가는 곳마다. 비용도 천차만별이고요.
그래도.. 치료를 받았다니.. 더 지켜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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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3-21 12:46
답댓글

감기환자라 하니 뜨끔.

그래도 저희집 감기는 열감기가 아니라 기침감기네요.

초기에 잡는다고 약먹는데.....끄 응.

 

애나가 많이 힘들군요.

예민하고 영특한 아일 키우는 부모심정이야.....

제가 쬐~금은 안답니다.

 

형제많고 치고받으며 무던하게 크는 다른집 아이들보면 속상해요.

 

그래도 열 몫할 애나니, 사회재목으로 잘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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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1 14:15
기침이 나중에 오래가잖아요
밤에 기침하는 거 보면 어찌나 안스러운지.....
채니는 주로 코가 막히네요..... 비염땜에.....
지니도 안나도 얼른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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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4:46
이번 감기가 좀 오래가는것 같아요~
도라지 ,배, 파뿌리 넣어서 달여 먹여보셔요~
저희는 기침감기에는 효과를 보았었거든요~
빨리 나아야할텐데...
지니님의 댓글이 크게 위안이되어요~^^*
저도 형제 많은 집 아이들 보면 많이 부러워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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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5:20
기침가래엔 도라지청있잖아요?
꿀에 타서 먹으니 금방 가라앉던데요.
로즈도 주말에 먹였더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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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1 17:25
저희집도 배도라지청 좋아해요...^^
강추강추...가래 끓을 때 먹으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근데..넘 퍼먹어서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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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21 12:46
답댓글

신학기라 마음이 많이 안편하시겠네요

저희집도 큰애 작은애 저까정 감기연속이었어요

다른 집애들은  아직도 감기를 달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요번 감기는 위장장애를 동반한 열감기래요

오한도 들고 머리가 그렇게 아프다 하더군요

얼른 나아지기를 바래요

 

햇살왕자는 드디어 비뇨기과에 갔다 왔어요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서 한달이 좀 넘게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스트레스성인것 같은데 한약발도 이번에는 안받고 해서

소아과 말고 비뇨기과로 갔어요

염증은 없고 애들에 따라서 방광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6일 약 먹어보고 효과가 없으면 다른쪽으로 알아보기로 했네요

 

저희는 이번 한달동안 애들 스케줄과 저의 스케줄을 조정하는 달인것 같네요

2월 봄방학 때는 개학만 하면 다 해결 될 것인 줄 알았는데...

3월 한달까지 가는 것 같네요^^*

 

모모님이 알려주신 엄마 알림장이 너무 효과를 발휘하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리네요^^*

아들도 아침에 엄마가 줄줄줄 이야기 하는것 보다

적어 놓고 읽어 보기 시키고  한번 더 확인를 하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잘 따라 하더군요

저두 마음이 많이 편해 졌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은 학부모총회네요^^*

잘 갔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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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1 12:57
총회 잘 다녀오시구요 ~
햇살왕자님이 별 이상이 없었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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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1 14:29
엄마알림장이라.... ㅎㅎㅎ..... 아이디어 좋네요
총회 잘다녀오셨나요?
약먹고 얼른 좋아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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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4:49
학기초라서 아이들이 대부분 긴장상태인것 같아요.
2학년이라 별 걱정안했었는데도 ...
햇살왕자도 빨리 낫길 바래요~!!
학부모 총회 잘 다녀오시구요~~~
금요일 댓글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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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5:23
제여자조카는 동생보고 스트레스때문인지..7살때 그랬어요.
어디가면 화장실을 참..여러번 다니던데...그러다...차차 좋아진것 같아요.
햇살왕자님도 약먹으면 좋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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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21 18:41
총회 다녀 오셨군요.
저희도 오늘 총회였어요.
엄마들 모두 뭐 시킬까 싶어 긴장들 하시고.. ^^
그래도 나서는 분이 계셔서 일찍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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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1 11:21
답댓글

감기 예방 한방차 처방전 잘 받아가요^^*

여기중에서 몇개 섞어서 폭폭 끓이면 한방차되는거 맞지요~~~

쉬는 시간이 없어지다니 너무 힘들겠어요~~

Anna가 새 선생님과 새 친구들 적응하려니 긴장되고 힘든가 봐요

어서 적응해서 배 안 아파야 할텐데~~~

 

오늘 아침에 저 버럭 엄마 되어서 애들이 눈물바람했어요~~

거실이 거의 폭탄 맞은 수준으로 되었는 걸 보니

오늘 따라 눈이 확 돌아가더군요 ㅠ.ㅠ

아침 꼭 먹여 보내려고 밥도 차려줬는데  깨작거리면서 먹질 않고~~

어제 밤에 저녁 먹고나서 먹은 건빵이 문제였던게지요~~

 

밥도 다 치워버리고~~

거실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거 모두 모아서 버린다고 했더니

지들 물건은 속도전으로 치우고~~아빠 물건도 치워주더군요~

채윤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오늘은 혼자 가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베란다 창으로 내다보니 힘없이 걸어가는 것이 저리 걸어가다가 학교 지각하겠다 싶어서

얼른 내려가 학교 데려다 주고 왔어요~~

 

데려다 주면서 엄마맘은 ~~~~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나누며 데려다 줬는데~

알런지 모를런지~~~

 

채윤인 감초를 좋아해요~

저희가 다니는 식당에서는 껌이나 사탕대신 감초를 내 놓는데

들어가기 전에 두개 먹고,, 나오면서 하나 먹어요~~~

어른들도 잘 안먹는 감초를 그렇게 좋아한답니다^^;;;

 

오늘 저희학교 총회있어서 총회가요~~

검은 옷 입고 갈건데~~벨벳님 Anna 말이 자꾸 생각나서

총회가면 많이 웃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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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1 12:08
ㅎㅎㅎ검은옷...
저희집도 거실은 거의 폭타수준입니다.
오히려 저희 신랑이 더 지저분해요.ㅠ.ㅠ
아마도 엄마 마음을 잘 알꺼라 생각해요.
학교에서 보면 꽉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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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21 12:51
감초를 그냥 먹나요
전 집에 돌아가 보면 그래요^^*
애들이 다 똑같은가 보내요
오늘 총회에요
1학년 때보다는 가벼운 마음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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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1 12:59
ㅎㅎ 검은옷
저희 총회때 대부분 검은 옷에..빨간옷을 입고 오신분 유난히 눈에 띄었다는 ㅎㅎ
잘 다녀오시구요 채윤이가 감초를 좋아하는군요...
감초도 단맛이 나죠? 사탕보다 낫겟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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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4:52
끌라라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와요~^^*
ㅋㅋ저희집도 마찬가지여요~
아침에 학교보내놓고 나면 ...ㅎㅎㅎ
아침부터 야단치고나면 엄마도 아이도 하루종일 기분이 찜찜하죠~
잘 내려가서 데려다 주셨어요~^^*
채윤이가 감초를 좋아하는군요~
저도 어릴적에 한약을 하도 먹어서 왠만한 한약은 다 잘먹어요.
ㅋㅋㅋㅋ총회 잘 다녀오시구요~~~~
모두 검정옷 입고 오셨는지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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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5:26
담주 총회땐 한번 저도 한번 눈여겨 봐야지...^^
감초는 따로 먹여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먹으면 좋은거 맞죠?^^

저도 가끔 ..대부분...저녁시간에 한번씩 폭팔합니다..
하지만...금방 후회할짓을 하는 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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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1 17:21
저 황토색 바바리 입고 갔더니..완전 눈에 확 ~~!!ㅋㅋㅋ
총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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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6:02
ㅎㅎㅎ..진짜..어제 총회때 저도 검은옷..
울집은 둘째넘때문에 언제나 폭탄맞은 집구석이라...그러려니 합니다만..
정말 어떤날은 너무하다 싶어, 소리질러요...다 갖다 버린다고...
그러면 지니는 알아듣지만 둘째는 마구 맞짱뜹니다...--;;;
아이들한테 화내면..제가 더 힘들어서 들어누워요...
체력도 정신적으로도 방전되어서..에효..이넘의 저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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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0:58
답댓글

초2 / 남 / 리챠드 & 도날드

 

 

벌써... 수요일이네요..

안나가...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어쩐대요.    아이들이 너무 많이 뛰고 소란스러워도.

쉬는 시간에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는건 좀 그렇네요..

 

월요일날... 학교에서 담임선생님 상담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1학년때도... 상담 신청하라고

하면.. 다하는건 줄 알고.. 상담 신청서  그 다음날 보내곤 했었는데..

이번에도... 신청하고... 다녀왔지요. 

 

그런데..... 상담하러.. 갔더니.. 담임선생님왈 " 뭐 질문하실꺼 있으세요."

"아이들 잘하고 있어서 안오셔도 되는데... 왜 상담 신청하셨냐고".. 묻더군요.

 

전...... 엄마들이 ... 다 상담신청해야 하는줄 알고.. 신청하는것 같던데 라고 말씀드렸어요.

 

아이들 학교에서...잘 생활하고 있고..    선생님이 설명하면, 딴짓 안하고

두 눈을 똘망똘망 선생님을 집중해서... 잘 쳐다보고 수업시간이 떠들지도 않는다고

얘기해주셨답니다.

 

담임선생님이... 연륜이 있으셔서인지.. 아이들도 사랑해주시고...

찬찬히 잘 이끌어주시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네요.  이것도 아이들 복이겠지요.

 

날씨가 기온차가 커서.. 정말 감기환자가 많은것 같아요.

울 아이들은 이제 감기가 어느정도 낫는것 같은데... 다들 ...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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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1 11:00
헉! 저도 다 가는줄 알고 담달만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도 1학년이니 많이들 상담하실것 같아요.
음...막상가면 30분도 상담을 안하나요? 가면 뭘 들고가야 하나..
요즘 그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담임선생님을 잘 만난듯 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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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1 11:10
안오셔도 되는데 왜 상담신청하셨냐고 하면...... 정말 황당할 거 같은데요
전 담주 월요일에 신청해뒀어요
둥이들이 한반에 있는거죠?
좋은 선생님 만났다니 다행이네요
채니샘은 20대 아가씨 선생님이신데...... 전 젊은 샘이 더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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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1 11:27
현준 성준이가 선생님 복이있나봐요~~
둘다 집중력이 좋은가봐요~~ 대게 남자애들 장난꾸러기 많쟎아요~~

상담은 무조건 다 해야하는 걸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가 봐요~
그래도 선생님 얼굴보고 눈도장 찍으면 맘이라도 한결 나은데~~
저도 면담 신청했다가 성준이 총회 날짜랑 겹쳐서 못가겠다고 했더니
전화로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얼떨결에 했어요~~

학교 가까우니 다른 날 잡아서 찾아갈까 생각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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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21 12:58
집중력있는 아들 ...좋으시겠당
전 상담하러 가니 한말씀 하시더군요
어머니 아시죠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고 산만한것
헌데 정서 수준과 지적수준이 너무 안맞는것 같아서 놀랬어요
진단평가 성적이 좋거든요.....쩝
하지만 성격이 화통하시고 아이를 너무 잘 파악하시더군요
그러고는 팁까지 알켜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울 아들 이번에는 선생님 복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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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1 13:03
전 신청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저희학굔 꼭 상담할꺼리가 있으신분만 오라셔서...
총회갔다가 담임쌤 만나서 그냥 이야기 하는 편이에요
현준 성준이야 걱정 안하셔도 너무 잘 할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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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4:53
ㅋㅋㅋ선생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참 난감하실것 같아요~^^*
그저 학교생활 잘한다는 말씀이실꺼여요.
학교생활 잘한다는 칭찬도 듣고 오시고 ~~오늘 기분 좋으시겠어요~^^*
감기 거의 나아간다니 다행이에요.
남은 날들 아잣아잣~!!화이팅하고 금요일 댓글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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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5:28
저도 1학년땐 당연히 해야하는지 알고 신청했는데...의외로 안하고 2학기때 할 거라는 엄마들이
많더라구요...정말 1학기때 가면 할말이라는게...선생님이 아직 아이들 파악중이니 특별히 할말이 없고
주로 엄마가 우리아이에 대해서 말하고 오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저도 이번엔 고민되네요...그래도 상담기간에 선생님 얼굴뵙고 간단히라도 말하고 오면
좋은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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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6:03
2학기때 상담하는게 낫다는 분도 많이 있으시더라구요..
아직 입학한지 얼마 안되어서 선생님이 아이파악 다 못하신다고...
에효..그래도 엄마마음은 그게 아니라...상담을 신청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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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22 13:44
음..선생님이 좋으셔서 참 다행이네요..
저희 딸은 작년에도 남자샘 올해도 남자샘인데...참 영 그러네요..
올해는 좀 더 두고 봐야 겠지만..선생님 잘 만난 아이들이 참 부럽더라구요..
저학년엔 좋은 선생님 만나는 것도 큰 복인데 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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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지니
  • |
  • 2012-03-21 10:47
답댓글

초1 남아 루이스

 

에궁~~

요번주부터는 좀 편해지려나 했는데...

울 루이스..

어제 놀이터에 놀다 떨어져서 발등에 금이갔네요..

그래서 깁스했어요 ㅠㅠ

오늘 학교까지 업어다 줬네요..

11시20분 점심시간에 급식도와주러 가야한답니다ㅠㅠ

에궁... 하교할때  또 가야하구요...

언제까지해야 할까요???

울고 싶어요 ㅠ ㅠ

아이들 키우는것이 참 힘이드네요....에궁...

학교에 가봐야 해서...

덧글놀이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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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1 10:55
아이구.. 저걸 어째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발등 금갔다는 말에.... 제 가슴이 찌릿하게 금가는 기분이네요
듣는 저도 그런데..... 엄마 맘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한참 고생하시겠네요
남자애들 한두번씩은 이런 일 있더라구요
얼른 낫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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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0:59
루이스가... 놀다가 발등에 금이 갔군요.. 어쩐대요..
발등에 금이가면.. 깁스하고. 오래갈터인데...
얼른얼른.. 낫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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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1 11:01
어쩜...많이 놀라셨겠어요..
깁스까지...한달은 데려다 주고 하셔야 할것 같은데..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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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1 11:31
라미지니님!!
힘드셔서 어떻게요~~
전 등하교도 벅차고 힘들던데~
하루 빨리 깁스 풀고 뛰어 다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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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21 13:04
세상에 많이 놀라셨겠다,,,,
초1이라 힘든데 아프기까정 ...
빨리 빨리 잘 아물어서 얼른 낫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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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1 13:06
에고 얼마나 놀랐을까요
큐티가 인대가 살짝 늘어났을때도 무지 아파햇었는데....
깁스까지 햇으니 힘들겟는데요...
루이스 빨리 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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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4:56
에구에구~~
깁스하면 얼마나 갑갑할까요~
Anna는 어릴적에 팔 깁스를 했었는데 거의 두달을 했었어요.
여름이라서 고생했었답니다.
라미지니님도 매일 업어다 주시려면 힘드실것 같아요
유모차가 좀 유치하다 싶으면 휠체어 대여 알아보셔요.
전 허리병이 있어서 주위에 아이 업고 다니시는분 있으면 허리 조심부터 말해준답니다.
루이스 빨리 잘 아물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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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5:30
금이가면 많이 붓고 아프지 않나요?
부러져야하나....울 둘째도 얼마전에 손목 좀 다쳐서 15일정도 반깁스했는데...정말 붚편했는데..
그때 다리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했는데...루이스...고생좀 하겠네요..엄마랑 같이...^^
빨리 깁스 풀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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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6:07
정말 힘드시겠어요...
지니 임신했을때...제가 발을 헛디뎌 발등이 금이 가서 그렇게 기부스하고 있었는데..정말 힘들었거든요...목발도 짚고 다니고...
등학교길은 엄마가 업고 다니시더라도 화장실이나 계단같은거는 어쩐대요..
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고...에효....정말 등하교길에 유모차나 휠체어라도 대여해서 쓰시는 것도 한 방법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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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0:40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썸네일

 

얼마있으면 벚꽃 축제를 하겠네요...

이곳에선 진해가 가깝다고 하던데...서울에 있을땐 가볼 엄두가 안나던데...

이곳 김해에 있을땐 한번 가보고 싶네요...하지만 너무 차가 밀린다고 하던데..

 

아.....꿏구경 가고 싶다.....^^

 

로즈는 학교생활의 봉사위원이 재미있나봐요.

떠드는 아이 이름도 적고....^^

나름 잘 지내고 있어 안심하고 있네요.

 

학교도서관서 매일 2권정도 책 빌려오고,

집에서 몇권씩 읽고..

영어책은 며칠전부터 한권에 100원씩 준다고 했더니

쉬운 그림책 1~2권정도 읽네요^^

용돈주는걸로 살살 꼬셔서 영어책좀 읽게 할까봐요-.-;;

 

햇살이 좋아보이는데..

애데리고 산책이나

해볼까 싶어요.

썸네일

 

 

*우유입구를 벌리면 웃는얼굴이 되네요.

재미있네요.

즐건하루되세요.

썸네일

참...안나는 괜찮나요?

왜..애들의 시간인 쉬는시간까지 선생님이 간섭을 하시는지...

너무 뛰어다니고 시끄러운걸 싫어하시는 선생님이신가...

안나가 병날만 하네요..로즈도 쉬는시간만은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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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1 10:58
우유곽 웃는 얼굴..... 재밌네요...... 로즈맘님이 발견하신건가요??
정말 벚꽃 구경 가고 싶네요
작년에 하동에 벚꽃축제 갔었는데..... 엄청 나더군요
벚꽃 필 무렵이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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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1:00
진해 근처에 사시는군요.
아침에 운동하면서.. 벚꽃이 언제 필까.. 벚꽃구경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꽃이 활짝 펴서..... 꽃비 맞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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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1 11:05
축제때 가면 사람이 많아서....주차할때까지 무지 오래 걸립니다..
전에 한번 갔다가 방도 못잡아서 차에서 잠을 잤던 기억이 있어서...
고생만 하고 와서 항상 먼저가던지..후에 가던지 하네요..
제이 낳을때 벚꽃이 일찍 피었는데 조리원에서 창문을 보면서 퇴원할때 꼭 구경가겠다고 다짐했었네요...막상 퇴원할때는 꽃이 다 져서 지저분했던 기억도....^^
대구는 아카시아꽃필때가 제일 좋더라구요...산 하나가 전부 아카시아나무라 넘 이쁘고..
꽃도 따먹고...나중에 아카시아꽃구경도 다녀오세요..

우유곽이 웃는얼굴이 되니..넘 귀여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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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21 13:06
그러네요 벚꽃 축제네요
작년에 패스했는데...
날씨가 좀 안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가 보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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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4:59
저도 예전에 갔다가 차가 너무 밀려서 고생했었어요~^^*
지금은 길이 새로 나서 괜챦으려는지...
벚꽃구경 정말 멋지던데....
학교 잘다니고 영어책도 열심히 읽는다니 칭찬 담뿍 보내요~!!
다음에 우유 먹을때에 다시 봐야겠어요~^^*
그리고 염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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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5:33
서울에 있을때 여의도 운중로에 가서 벚꽃을 봤는데...별로 여의도 이쁜지 모르겠더라구요.
좀 늦게 가서 그랬는지...날씨도 춥고...
유명한 진해군항제 한번 가볼수 있으려나...일단 신랑이 차 막힌다고 안갈라고 해서-.-

꽃 비 저도 맞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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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23:10
울집 친정집 들어가는 입구에 울친정아빠께서 벚꽃을 심어놓으셨어요~~~
올해는 꼭 날짜 잘맞춰서 가려구요 ㅋㅋㅋ
이게 날짜잘못맞추면 후두둑 떨어진걸 보게되어서 ㅋㅋ 일주일사이에 만발하고 지더라구요 ^^;;
벚꽃말씀하시니..친정집이 생각나네요 ^^

ㅋㅋ 우유각이 그렇군요 ^^
덕분에 씨익 웃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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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6:10
이제는 꽃을 기다리는 계절이 되었나봐요..ㅎㅎ
진해 벗꽃은..처녀적이랑 몇번 보러간 적 있는데..해사보다 그 김재원나오고 드라마에서 나왔던 동네다리있는데..하여튼 거기가 더 좋았던 듯 싶어요..
봄처녀도 아닌데..저도 꽃 구경가고 싶네요....우리 은민이들이 폴짝폴짝 소리지르며 뛰댕기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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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3-21 10:13
답댓글

초 1 / 여 / 쭈희

어머..우리 쭈희도 쉬는 시간도 없고, 화장실만 허락받고 다녀온다고 하던데..

이런 일도 생길 수 있군요.

저도 미리 쭈희한테 얘기 좀 해놔야겠어요...

우리 쭈희도 요즘 긴장을 많이 했는지 어제는 저녁밥 먹으면서 "엄마 어지러워..눕고 싶어"그러더라구요.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밤에 잘때는 어찌나 코를 골며 자는지..안쓰럽더라구요.

 

아이도 그렇고 저도 아이가 학교 들어간 후로 정말 하루하루가 온통 아이한테 신경이 가있고, 직장맘이라 시어머니가 쭈희를 봐주시는데 요즘들어서는 시어머니가 안봐주셨으면 어쩔뻔 했나 싶기도 해요.

오늘 아침도 출근하면서 감사감사를 외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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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1 10:36
저희도 오늘 첨 듣는 말이라... 제이 오면 물어봐야겠어요.
쭈희가 피곤했나봐요...에궁..이노무 화장실이 문제에요..
몇달 지나면 다들 적응되서 잘 지낼꺼라 믿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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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0:39
아이들도 학기초라서 다들 긴장을 하나봐요.
저희집 아그들이야... 학기초 내내 아프기도 했지만, 어제는 그래도.. 체력이 쎈 현준이가..
8시30분부터.. 졸립다고.... 자는거 있죠....

쭈희도.... 그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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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0:43
선생님이 애들 기를 잡으실라고 하시나보네요.
아직 1학년인 어린애인데..
목숨같은 쉬는시간을 뺏다니...애들이 무슨 낙으로 학교 다니라구..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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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3-21 10:53
아이들의 긴장모드는 이렇게 겉으로 다 나타나는만큼...엄마들 또한 걱정이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옆에 누군가 함께 돌봐주실 분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실까요..
전..Sally를 잠깐이라도 봐주실 수 있는 친정도 시댁도 모두 너무나 멀어서 도움 청할 수 없는
상황인데....부럽습니다..^^
쭈희쭈원맘님..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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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21 13:08
1학년은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얼마나 적응하나가 문제인것 같더라구요
물론 엄마도 얼마나 적응 잘하는지도요
이리 저리 말한마디에 상처 받고 아이들도 유치원과 너무 다른 스타일의
선생님꼐 적은하기도 힘들꺼에요
마니마니 다독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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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5:01
아쿠~쭈희네도 그렇군요~
저희도 시어머님이 저 일하러 나가면 아이 봐주셔요.
가끔 '시'어머님이시라서 불편하기도 하고 주위에서도 염려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면서 살아야해요~그쵸?^^*
요즘은 어머님들도 다 손주들 안봐주시려고 하신다쟎아요~ㅎㅎㅎ
오늘도 행복가득하시구요~~~금요일 댓글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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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5:34
정말 쉬는시간도 없고 화장실도 허락받고..
너무한다....
이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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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23:06
쭈희쭈원맘님~ 여기서도 뵈니 반가운걸요 ^^

아니 왜 쉬는시간이 없는건지.. 너무 하네요 ㅠㅠ
에효~~ 안쓰러버라~~~ ;;
곧 적응할꺼여요 ^^
직장맘님이시니 더 신경쓰이시죠.. 힘내시구욤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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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5:39
아이가 일학년이 아니라, 엄마가 일학년같아요...
애도 힘들지만...제 몸도 힘들어...9시 넘으면 자자~고 제가 막 성화를 부립니다..--;;
아이들이 유치원때와는 틀리게 긴장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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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2-03-21 10:09
답댓글

초1 / 남아 / Sam

 

Anna는 이제 괜찮은가요??

Anna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아직 어린 2학년인데... 안스러워라...

 

어제 학부모 총회여서 오랜만에 엄마들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학부모 총회 참석하고...

어찌나 학부모총회가 길던지..

전 아이가 둘이어서.. 부모교육할때 잠깐 나와서 먼저 Sam 반에가서 담임선생님이랑 면담했네요..

 

Sam이 말하는걸 좋아해서.. 수업시간에 떠들까봐 걱정했는데...

선생님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같은 반 엄마들이 Sam이 그 반 남자애들 중에 제일 착하다고 이야기한다며...

ㅋㅋ 암튼 기분 좋더라구요..

선생님도 Sam이 2학년처럼 의젓하다고 말씀하시구요... 칭찬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암튼 좋은 선생님만나서 울 Sam은 학교생활 잘 하고 있네요...

그분은 항상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해주시더라구요... 꼭 껴앉아주시기도 하고...

아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것 같아.... 너무 안심이 되네요....^^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벨벳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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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1 10:37
Sam이야..워낙에 어른스러운 구석이 있으니...
울제이는 넘 애기같아서 항상 걱정인데...Sam 같으면 령돌맘님처럼 걱정없이 살것 같아요..
선생님도 넘 좋으신거 같구요..
령돌맘님까지 아이표방에 오시니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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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0:40
샘이.... 집에서는 둘째라서 말이 많아도... 학교에서는 의젓한 초등생이군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는 말씀 들었으니... 령돌맘님..흐믓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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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3-21 10:49
령돌맘님 오랫만이여요..^^
형을 입학시켰을 때와..동생을 입학시켰을 때와는 다를 듯 해요..
그렇지 않은가요??
여유가 생길 것 같은데..^^
Sam이 넘 잘하고 있다하니..안심이 되고~~~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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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0:56
담임선생님의 모범상이네요^^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까지 해주고...
유치원도 아닌 학교선생님이 그러시다니..
샘의 아이들은 복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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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21 13:09
둘째가 초1이 되셨군요
가뿐하시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햇살가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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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5:03
둘있는 엄마들은 모두 윗층 아랫층으로 바쁘시더라구요~^^*
샘~역시역시~~~
아이 칭찬 듣고 오셨으니 령돌맘님 오늘 룰루랄라~기분 좋으시겠어요~^^*
선생님도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고맙구요~~~~~~^^*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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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23:03
아웅~~ 우리 Sam
그럴줄 알았쓔~~~~~~~~~~~ ^^
척보면 압니다 ㅎㅎㅎ

우리 Sam 학교생활 잘하고있는모습보니.. 기분좋네요 ^^
더군다나 담임샘 정말 넘 좋으신분 만나셨네요 ^^
정말 초등담임은 운에 맡겨야하는거라~~~ ^^;;
Sam이 선생님 복도 있나봅니다. ^^
앞으로 1학년 생활이 밝습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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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6:12
정말정말 좋으신 선생님이시네요..
물론 sam도 이쁜아이라 그런거겠죠?
아이들이 선생님 성향에 따라 조금 힘들어 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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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1 10:08
답댓글

초 2 / 채니

 

어제 채니 담임샘이랑 잠깐 얘기를 했었는데요

채니가 친구들에게 못때게 말을 한다네요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주의를 많이 주는 편인데....

학교에서도 그런다니 참 속상했어요

애기때부터 너무 오냐오냐 추켜세우며 키웠더니..... 독선적이고 양보를 안하는 거 같아요

제가 평소에 좀 퉁명스럽게 말을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서 반성도 많이 했구요

어제 저녁부터 채니에게 아주 부드럽게 오글거리는 닭살멘트로 대하고 있는데..... 말 안듣고 짜증부릴 때는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네요

엄마 노릇 참 힘들어요 

짝이랑 사이가 특히 안좋아서 학교에서 트러블이 있나봐요

남자애도 한성격하는 애인가 본데.... 미술학원도 같이 다니다 보니 거기까지 쫒아다니며 괴롭히고 때리기 까지 한다네요

그 짝 땜에 학교도 학원도 가기 싫다고 하네요

이제 열흘후면 짝도 바꾼다니 그냥 기다려봐야겠죠

착하고 얌전하고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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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1 10:39
슬슬 짝꿍과의 관계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저희도 이것 때문에 고민이랍니다..
사실..제이도 말이 늦어서 급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친구들이 화내면서 말하는거 같다고 하는걸 들은적도 있어요..
근데 유치원때처럼 서로 알때까지가 문제지 같이 어울리다보면 서로 인정해 주는 부분도 나오더라구요. 요즘 저희도 힘빼면서 말하는걸 연습시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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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0:43
채니맘님.. 채니가.. 외동딸이죠... 엄청 귀엽고.. 욕심많고,
아이들은 늘 부모를 보고 닮는다고 해서.. 저도 아이들 혼내고 나면.. 가슴이 철렁 .. 뜨끔할때가
많답니다. 내가 엄마로서 잘못하게 있나하고요..

채니맘님.. 언제나 사랑으로 채니를 살펴주시니....채니 금방 좋아질꺼여유... 걱정마셔요..

짝꿍이랑... 사이가.. 안좋다니.. 어쩐대요.. 짝이랑... 트러블이 빨리 해소되어서
학교, 학원 모두... 잘 다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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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3-21 10:47
자식은 그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요즘 실감되어지더라구요.
Sally 또한 가끔 보여지는 말투들이나 어휘들을 들을 때..놀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 말투와 어휘들이 알고보면 엄마 아빠를 통해 배웠었다는 점!!!
아이가 아니라 이젠 엄마인 저부터 고쳐나가야한다는 점을 새삼~다시 깨닫게 되더라구요.
우리 함께 노력해서...아이들을 변화시켜보자구요..^^아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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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3-21 12:34
채니가 혹 외동딸?
저희 에밀리는 안과 밖이 달라요.
집에 오면 유독 엄마에게 짜증스런 말투.
그래서 내린 처방은 부모님께 존댓말 쓰기.
아~ 처방이 언제쯤 약효를 발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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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5:05
짝 바뀌면은 좋아질꺼에요~
1학년때에 안그랬었는데 2학년되서 들은 이야기라면 짝꿍 영향도 있는것 같아요.
괴롭히고 때리기까지 한다니 걱정 많이 되실것 같아요.
그아이 어머님과 이야기해보시던지 남자아이한테 직접 때리지 말라고 이야기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그러는 사이에 아이싸움이 어른싸움으로 번지기도 하지만 어쨋든 폭력은 그냥 넘어가면
안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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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1 15:37
조만간 짝꿍이 바뀐다니 다행이긴한데..
아님..채니맘님이..애들을 집으로 불러서 과자파티라도 열어주세요.
그럼 채니친구들도 파악이 되고...애들도 채니를 좀 좋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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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23:01
남자아이들은 왜!! 손부터 나가는지 ㅠㅠ
열흘만 참으로라고 달래주셔요~~~
울아이린도 짝꿍마다 반응이 다달라서~~
작년 참 스트레스받더라구요 ㅋ 올해 첫짝꿍은 다행히 젠틀맨이라 ㅋㅋ
채니도 좋은짝꿍만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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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6:18
지니랑 앨리랑도 틀려요...
정말 첫째와 둘째의 차이...지니는 어릴적부터 집안의 유일한 어린아기였던 고로 모두들 다 해줘 버릇해서..받는게 당연한 아이이고..둘째는 지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예요..
4살차이인데도 30개월인 앨리가 어쩔땐 더 야무져요...
두돌 무렵엔 혼자 옷을 다 갈아입기도 하구요...아직 지니는 엄마한테 마무리해달라고 응석을 부리거든요...그래서 지난 겨울부터 엄하게 하고 혼도 많이 내고 있어요
지니는 정말정말 육아서대로 많이 혼내지 않고 키워서 그런가 싶어서요...
FM대로만 갈 수는 없겠죠...그래도 어릴 이때, 엄마가 바로잡아주면 이쁘게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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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1 10:04
답댓글

초 1 / 남아/제이

 

열감기 유행이라더니...제이는 겨울내내 배+도라지 즙을 매일 마시거든요..

확실히 감기에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올해도 감기한번 안걸리고 넘어갔네요..

좀 잘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살이 넘 찐거 같더라구요...런닝이 배에 들리는걸 발견하고 운동좀 시키기로 했답니다..^^

줄넘기를 어제부터 시켰는데...20개만 해봐...하면 20개만 딱하고.. 30개만 해봐..30개만 딱하고..

그렇게 오늘 아침까지 운동을 시켰네요.

할때마다 무조건 100번을 채울때까지 시키고 있는데 오랜만에 하는 줄넘기라 힘들어 하네요.

50개를 한번에 넘을 때까지 꾸준히 시키려구요..

제이친구중에는 130개까지 하는 아이도 있더라구요....대단하죠...

뒤로 넘기는 5개 겨우합니다..

 

수다방에 제이 짝꿍 예기 올렸는데..계속 혼자 앉아서 수업을 받는 중이네요.

제이는 전혀 불만이 없지만 그래도 엄마로써 맘은 안좋네요..

 

날씨가 넘 상쾌하네요...운동으로 시작하고..기분좋게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개운합니다.

그나저나....저도 좀 운동해야겠어요...

어제 자다가 몸을 뒤집는데 허리가 안돌아 가는거 있죠...ㅠ.ㅠ

그동안 너무 몸을 아꼈나봐요....제이 줄넘기하는거 숫자만 세어주고..전 눈운동합니다...

같이 뛰면 빠질텐데...

 

전래중 [천냥짜리 아버지]란 책이 있는데..처음에는 재미없어 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푹 빠졌네요..

영어는 오늘부터 책을 반복해도 좀 늘려볼까 합니다..몇일 해보고 금요일에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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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3-21 10:09
제이도 줄넘기를 시작했군요..^^
Sally는 담임쌤께서 오늘부터 줄넘기를 가지고 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점심먹고 꼭~~줄넘기 100개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Sally가 어제 집에 와서 하는 말이.."엄마!! 100개는 선생님께서 너무 많이 요구하시는거 맞죠?" ㅋㅋㅋ
제이맘님..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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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0:45
제이 1학년이 뒤로넘기까지 하면 줄넘기 잘하는데요..
작년 이맘때.. 줄넘기 못하던 성준이랑.. 일주일 프로젝트로... 매일매일... 연습시키면서
10번 넘었을때.. 얼마나.. 기쁘던지.....

아침부터... 운동을 하고.. 학교가는... 제이.. 넘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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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8:08
줄넘기 너무 좋은 운동이에요~^^*
다음에 시간되면 Anna가 살빼야겠다는 일기를 쓴게 있는데 사진찍어서 올려볼께요~ㅋㅋ
날씨가 아침,낮으로 변덕이 심해서...이럴때일수록 감기조심하셔요~
금요일 제이네 이야기 기대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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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22:58
제이 줄넘기 운동하는군요 좋지요~~~~ ^^
줄넘기 ~~ 아이린도 참 좋아해요 ^^
작년 여름방학에 줄넘기를 터득해서 지금 뭐~~ 즐기며하고있다는 ㅋ

에고고~~ 저도 운동좀 하려구욤.. 그동안 넘 혹사시킨것같아요.. 불쌍한 내몸 ㅠㅠ
이제 좀 챙기려구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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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5:36
줄넘기..참 좋은 운동같아요...
지니는 유치원때 잠깐 몇개월 배웠었는데...무지무지 재밌어 했어요...그때 키도 좀 크고...
조금 날이 풀리면...줄넘기도 좀 해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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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시은원맘
  • |
  • 2012-03-21 10:03
답댓글

초2/여아/파티세르~

안녕하세요 세자매맘 눈팅만 하다가 글남깁니다 요즘 파티세르보고 자기도 파티세르되는게 꿈이랍니다 푸하하 그래서 그럴려면 열심히 영어공부해야한다했지요..

울딸내미 아침에 등떠미듯 출근시키고  밑에 두 동생들까정 출근시키고ㅋㅋ 쑥쑥방에 들렸습니다.. 2학년이지만 영어한지딱 5개월되어서 떠듬떠듬 읽는 초보 왕초보자입니다.

감기 조심해야할것같아요~~ 우리애도 1학년때 배가자주아프다고 하여 소아과까지갔더랬죠~~

별거아니었지만~~ㅋㅋ

참 반갑네요~~ 종종 글남길게요... 환영해주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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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3-21 10:10
아이들이 정말 은근 긴장을 많이 하나봐요!!!
왜 아닐까요...어른들도 새로운 환경에서는 긴장모드로 바뀌는 것을...^^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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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0:46
딸셋.... 얼마나 귀여울까요.... 에궁.. 부럽습니다. (전 아들만 둘이라서요)
아이표방에서.. 오신거.. 환영합니다.
꾸준히.. 들리셔서.. 파티세르 이야기 풀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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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1 11:08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이야기 많이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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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8:09
파티세르~^^*
환영해요~!!!
앞으로 댓글 수다로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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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22:54
환영합니다~~~ ^^
딸셋~~ 나중에 결혼하면 정말 즐겁게 살겠어요~~~
오빠와 남동생사이에 저혼자 딸이라..ㅋ결혼하니 여자형제있는분들이 젤루 부럽더라구욤 ^^
넘 예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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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3-21 10:00
답댓글

초1 / 여아 / Sally

 

벨벳님이 문을 활~짝~열어주셨네요...^^

Anna는 지금 괜찮은가요??

그렇군요...긴장모드~~~알게모르게 자신의 성격탓일 수도 있는거지요..

제 딸 Sally 또한 스스로 관리(?)가 철두철미해서 알게모르게 학교에서는 긴장모드인 듯 하더라구요.

 

얼마 전 공개수업을 했었는데...화장실에 가겠다는 같은 반 남학생에게 말씀하시기를~~

"많이 급하지 않으면 쉬는시간까지 참어!!"

그 말씀을 듣는 순간...울 딸이 학교생활이 많이 즐겁다고는 하지만, 그 속에서 긴장감은

늦추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열감기가 유행이라더니...같은 반 아이들 한~두명이 결석을 하더라구요.

Anna도..그리고 벨멧님도..그리고 모든 쑥쑥맘님들과 아이들~~ 유행성 감기 조심하시고~~ ^^

 

오늘 하루도..화이팅..^^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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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1 10:06
에구..애들이 은근 유치원하고 다르게..긴장이 되나봐요...
나루는 나들이 태어날 때 손톱을 좀 뜯었는데...병원가서 선생님이 주사 맞는다 하니까 바로 고쳤거든요...근데..1학년 되고..바로 뜯더라구요...
벨벳님 댁 안나처럼 장트러블 생기는 애들도 있구...
긴장 푸는 법을 알려줘야하나...
그래도 2학년 되니..학교생활 좀 했다고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저도 화이팅해봅니다..^^ 운동하러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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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0:48
1학년인데... 벌써 공개수업을 했나봐요.... 1학년인데.. 잠깐 다녀오라고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이들이 화장실 가겠다고 하는건 참을때까지 참다가
말했을텐데 말입니다.
아이들도 학교생활이 즐겁기는 하지만.. 긴장의 연속임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라이트 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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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1 11:10
공개수업도 하나봐요...이궁...암것도 모르고..
그건 학교마다 다른가봐요..저희는 암소식도 없던데..
김포쪽에는 교과서 외에 cd도 준다고 하던데...2장..관련된거라고..
학교안에서의 긴장감...요즘 제이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이라..
옆에서 매일 혼나는 짝꿍이 드디어 선생님 옆자리로 자리를 옮겼거든요...ㅠ.ㅠ
제이는 혼나는 짝꿍을 지켜보느라 긴장감의 연속이었구요...
혼자 앉아서 걱정인데...오히려 지금이 더 편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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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21 11:37
Sally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아이군요..
자기자신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가진 아이가 탁월한 성향이 있다는데..야물딱진 아이같아요..
아이들이 학교 가서 긴장을 많이 하는데..
우수한 아이들은 나름 그 긴장을 즐기기도 하더라구요..
기대하셔도 좋을듯~ㅎㅎ
Sally의 빛나는 1학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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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8:12
그렇게 참다가 옷에 실례하는 1학년 아이들 종종 있어요~
염려해주신 덕분에 오늘은 좀 괜챦아진것 같아요~^^*
누구에게 잔소리 듣기 싫어하는 성격인 아이들이 더 긴장하더라구요~
어짜피 뛰고 떠드는 아이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데 말이죠~
라이트님네도 아잣아잣~!!건강챙기시구요~
금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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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22:52
에고... 1학년은 대부분 그냥 보내주시던데... 선생님마다 다 다르니..ㅜㅜ
1학년 1학기는 아이들 적응하느라 정말 긴장될꺼여요..
Sally 홧팅 ^^
라이트님도 감기조심하셔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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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1 09:59
답댓글

초1 남아 나루

 

그러게요..오늘 날씨 좀 풀렸는데...

저희집도 나루 나들이 다 감기약 복용중...ㅡㅡ^

별로 심하진 않지만..코훌쩍훌쩍 가래 커~~ㄱ 하네요...

 

저희 남편은 그저께 회사에 갔다가 오늘 새벽에 들어왔네요..

거의 이틀밤을 새웠나봐요....에구...(역시 한체력~!!)

엔지니어의 숙명이죠 뭐...기한까지 개발 완료해야하는...

맘이 짠해요....이제 흰머리도 제법 많이 났던데...

영감~~~!! 이제 나도 벌어올께...ㅋㅋㅋ

 

요즘은 남편도 짠~하고 ..엄마 아빠도 짠~하고...

주말에 엄마 아빠가 놀러와서 점심에 해물탕과 봄나물 저녁엔 삼겹살에...소주도 한잔하고...

너무 너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거에요...

맨날 밥 뭐 먹었어? 하면...그냥 뭐..반찬에...생선 구워서...

왠지..대충 때우신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ㅜㅜ

맛도 모르겠고...먹고 싶은 것도 없고....이러시면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전 주말에 거의 시댁에 가야하거든요...어머니 아버지가 넘 울 애들을 보고싶어하셔서...첫손주라..

친정은 큰언니네가 가까워서...전 시댁 챙기기 바빴는데...

갑자기 주말에...아...엄마 아빠 많이 늙었다....이런 생각이 확 ~~드는거에요...

 

넘 잘 드시니까..막 기쁜데....막 눈물날려구 하고...혼자 부엌 왔다갔다 하고..안 들킬려구 혼났네요..

내 새끼 건사하느라..엄마아빠 늙는걸 몰랐어요...ㅜㅜ

앞으로 전화라도 한통 더 하고..관심 가져야지..결심 또 결심했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어머니 아버지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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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3-21 10:05
나루나들님 댓글을 읽으면서...반성모드가 되어지는 듯 합니다.
얼마 뒤 경기도에 계시는 아버지 생신이신데, 어쩜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하고
근처 사는 친정오빠네에게 아버지 즐거움을 부탁드렸네요..
불효녀지요...
내 자식 커 가는 것은 알아도....내 부모 늙어가는 것은 모르고 산다는 것!!!
부모는 자식이 늙어서도 늘 걱정이고 안쓰럽기만 하다는데...
오늘은 꼭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려야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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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0:50
친정부모님 보면.. 짠하지요.. 저희도... 지난주에 생신이라 다녀왔는데...
반찬을 몇가지 챙겨서 상을 차리셨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이렇게 매번 시골에서
해먹고는 못산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젠.. 자식들 다 크고..
여유로우신데도.... 매번... 반찬이라곤.. 김치에 드시는것 같아서..고기도 사서
드시라고 해도... 잘 안하셔서.... 마음이 .. 안타까워요...

나루님도... 매주 시댁 챙기시려면 힘드실듯.... (전 매주 가라고 하면.. 절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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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21 11:30
나루나들님 마음이 느껴져서 짠..하네요..
저도 친정엄마 생각이..ㅠㅠ
저도 반성모드..^^;;
너무 잘 드셨다는 문구가 왜이리 가슴에 콕 박히는 지요~
참 따뜻한 딸여요~
아이도 남편도 부모도..모두 잘챙기도록 하자구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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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8:14
그러게말이에요~
내 아이 소중한만큼 부모님께도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매일 하면서 몸은 멀리 있네요.
이쁜 마음이 글속에 마구 묻어나네요.
금요일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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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22:50
맞아요... .저도 친정다녀왔는데...
엄마아빠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ㅜㅜ 흰머리도 ~~ㅜㅜ
나살기바빠 부모님 돌아볼 여유도없이~~
에효~~ 저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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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5:35
정말 반성모드입니다..
언제까지 엄마, 아빠가 젊지 않으신데...엄마가 절 어리게만 본다고 투덜되었었는데..
엄마한테 하는 제 행동도 철없는 행동들밖엔 없는 것 같아요...
정말정말...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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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21 08:58
답댓글

벨벳님~좋은아침여요~[^^]

제가 아침부터 스케쥴이 꽉꽉이라 일단 출근도장 찍고 가요~

어제는 휴가였구~~

그때 쪽지받은 건도 그렇고..시간날때 다시 올께요~

날씨가 좀 풀려서 다행임돠~

(수정)

헥헥~ 다시왔네요~

 

Anna 컨디션이 좀 안좋군요..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엄마품에서 회복돼서 다시 건강해지길 빌어요..

 

확실히 아이표방 하니 부담도 만땅이고...더불어 일관성도 만땅이네요~ㅎ

수요일에 다시 글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니..월요일 화요일 게으름을 못피우겠심다~ㅋ

어제는 총회다녀왔구요..

담임샘 상담도 했습니다~

움...뭐랄까요...

자랑한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고민도 쫌 되는 상담이었네요..

선생님말씀의 주요골자는..

에이프릴의 정신적,지적 수준이 다른아이들에 많이 높다는 것,어떤 선생님이라도 에이프릴 같은아이면 다 이뻐할거라는 것,등등..선생님의 입장에서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문제는 선생님이 아이를 너무 대놓고 총애한다는 거..^^;;

상담시작하기전에 만난 다른 엄마들에게도..벌써 소문이 쫙 나서 ..다들 한마디씩 해주고..

언니~ 좋겄어~(제가 나이가 많아서리..)-이 학교가 학구열 심한곳이라...작은 소문에도 들썩하네요..

선생님도..에이프릴이 시샘을 많이 받고 있다고,,,그런부분도 잘 다독여서 넘어가야한다고 해주시고..

누구 누구가..좀 그런 기미를 보인다고..그런 얘기까지 하더이다..

사실..뛰어난 아이는 절대 아녀요..에이프릴이..

조숙한 부분이 좀 있고,,학습부분도 느린편이라..복습하고 다져야만 자기꺼가 되는 아이고..

선생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데..나중에 그게 다 드러날텐데..괜한 소문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게..

제가 함께 가르치는 에이프릴의 친구들도 있는데..제가 다른아이까지 가르치다보니 내아이에 대해 좀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보게 되기에....

그래서 저런 거품성 소문과..선생님의..좀..객관적이지 않은 부분이..

나중에 상처로 남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걱정되네요..

 

여튼 총회는 그렇구요..

제가 쪼까 우울하고..힘든거이..움...제가 수술을 받아야할 진단을 받았네요..

움..뭐 다행히 가벼이 수술해서 넘어갈 수 있을거 같은디..

회사에 병원에 다닐라믄 빠지는 날도 잇을거 같아서리,,이해를 구하려구요..

까짓 인터넷 게시판..몇번 빠지는 게 뭐 대수라고..생각할 수도 있는데..

일단 하겠다고 참여한 이상..적어도 글을 빠지는 건 지켜야 할 예의같아서요..

고지식한 제 성격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글고 벨벳님..

여다 올리는 거 보다 제가 따로 쪽지를 보내는 게 나을거 같습니다~^^

벨벳님의 마음..따뜻함,,열정,,엿볼수 있었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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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1 10:00
와우 1빠 축하 축하...금 영어 대박?!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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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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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1 10:20
저 또한 1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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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21 10:28
일빠 축하해요~~ 영어대박기원~!!!
이따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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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21 10:51
추카추카.... 1빠하면... 아이의 영어실력... 수직상승....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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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21 17:35
헉..어디가 아프신 거에요?
작은 수술이라도...걱정되시겠어요...
좋은 결과 꼭 있길 기원해요...
빠지는거 걱정마시구요...꼭 건강이상무~!!하고 글 남겨주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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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1 18:19
그러게요~
선생님이 너무 내어놓고 편애하시는것도 결국은 내아이에게 상처로 돌아오더라구요~
비교당하는 다른 아이들은 물론이고 그 부모들에게 마저...
그래도 학교생활 잘하고 선생님께 이쁨 받고 있으니 얼마나 기특해요~
아무튼 참 엄마 노릇하기 힘들어요~^^*
중게?에서 다른분 댓글 적어놓으신것 보고 나이가 있으시구나...했었는데..
저도 Anna네 반 엄마들 중에서 제일 나이가 많아요.
아직은 우리엄마가 제일 나이 많다~!!라면서 자랑하는데요~ㅋㅋㅋㅋ
나중에 늙은엄마라는 소리 안들으려면 관리도 좀 해야하는데 사는게 바쁘다보니~^^*
쪽지 잘 보았어요~
오크트리님이 곁에 함께 계셔주는것만으로도 힘이 되실꺼에요.^^*
Anna 걱정해주셔서 고맙구요~
오크트리님네도 건강한 하루하루 되셔요~^^*
금요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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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1 22:47
오크트리님~~~ 아웅.. 아프시군요 ㅠㅠ
아아~~ 우선 우리 에이프릴이야기부터 ^^;;
지가 몸상태가 별로라 아프단글이 먼저 들어오는바람에 ^^;;

애이프릴 ~~ 알겟어요 어떤아아인지...그리고 오크트리님마음도 100배 이해되구요
애이프릴이 영특한아이는 맞는것같아요 맘도 예쁘고~~ ^^
하지만... 주위관심과 시선은 언제든 부담스런운거죠 ;;;
담임샘께서 좀더 현명하셨음좋겠구먼.... 별로 노련하신분은 아니신것같어요 ;;
그래도 우리 에이프릴 잘 대처할것같아요 전 믿네요 ^^
너무 걱정마셔요~~^^

글구.. 에고.. 수술하시는군요~ 아무리 가벼운수술이래도.. 걱정되지요.
수술 잘 되하시고 회복도 잘되시길...
저도 요즘 약을 먹어요... 예전에 아팠던건데.. 이궁.. 몸이 피곤하니 다시 재발하는군요 ^^;;
약먹으면 괜찮아지는거라 다행이지만요 ^^;; 근데 약이 넘 써요 ㅠㅠ
이제 잠도 일찍자고 운동도좀하려구요 ^^
오크트리님 수술잘하시고~~ 건강해진모습으로 뵈요 ^^

참 1빠 축하드려요 ^^ 1빠전설아시죵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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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22 05:30
선생님이 아이를 잘 봐주시는 건...참 고마운 일이긴 한데..요즘같은 세상에선 남의 시샘을 사는 일이라 좋지 않기도 하지요..(이게 다 잘난 따님을 두신 덕이지요..ㅎㅎ..)
가볍더라도 수술은 수술이라 걱정되네요..빠른 쾌유바랍니다.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건강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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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2 08:15
오크트리님 어떤 수술인지 모르지만
수술 잘되어서 빨리 나으세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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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22 13:37
에구..다들 감사드려요..
이래서 쑥에 빠지나봐요..따뜻한 댓글들...^^
병원에서 너무 호들갑을 떨며 수술날짜를 잡는다해서..
다른 병원을 한번 더 가본다하고 뒤로 미루고 왔어요..
제가 너무 ...의사샘들 앞에서 난척을 했나..여튼..의사를 많이 불신하기에 하는 말들이 다 믿어지지가 않네요..^^;;
병원을 더 다녀보고 수술을 하게 될 거 같어요..
나중에 건강에 대한 보고 하겠심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음...글의 요지가..에이프릴이 그리 뛰어난 애가 아닌데, 단순히 선생님 입장에서(선생님 편리에 따라) 아이를 편애하는 것 같아..그 뒷감당이 걱정된다..는 요지인데..
아이를 너무 예쁘게만 보실라 해서 민망스럽네유~^^;;;
다들 자기 아이처럼 생각해서 그러신것들 같아여~^^;;;
여튼 ...참 감사하구요..
1빠가 아마 첫 댓글을 말하는 가보다 짐작은 하고 있는데..왜 축하해주시는지는 몰랐어요..ㅎㅎ
그런 전설이 있구만요...ㅋㅋ
여튼 전설따라 가보겠심다~
날이 풀려서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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