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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학년 아이표방]월요일~(언제든 신입환영)

컨텐츠

댓글 1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끌라라
  • |
  • 2012-03-20 12:29
답댓글

벨벳님~~

대문열어주셨네요~

반갑고 감사해요~~

교육 기부 박람회 얼렁 검색해봤더니 지난 주말에 끝나는 거였군요~~

 

 

채윤이 반 친구들이 미래꿈을 발표 하는데 ,,, 자기가 모르는 직업이 너무 많더라면서

엄마~~ 난 몰랐다 하고 말하는데 조금 미안하더군요~~

욕심많은 아이, 호기심을  다 채워주지 못한거 같아서요~~

광주에서도 이런 박람회가 생기면 꼭 보여주고 이야기 해줘야 겠어요~~

토요일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나고 있거든요~~

 

주말에 우리 가족은 영광에 다녀왔어요~~

원자력발전소안에 있는 아쿠아리움 보러 일부러 시간내어서 다녀왔지요~

바닷가라서 그런지 꽤 춥더라구요~~

발전소 내에 있는거라서 규모가 작긴 한데 깨끗하고 멋지게 잘 관리해 뒀더라구요~~

예쁘고 알록달록한 열대어도 많고,,,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성준이 완전 집중해서 보고 왔어요~~

조금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혹시 영광 일 있어서 가실분들은 잠깐 들러서 둘러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아빠 폰에 있어서 나중에 올릴께요~~~

저 무조건 세워 놓고 사진 찍었거든요~~ ㅎㅎㅎ

그 맘 이해 하시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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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0 13:30
예전에 제가 대문지기할때 직업백과사전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런류의 책을 통해서라도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접해보는것도 좋겠어요 ^^
아이린도 학교에서 꿈얘기할때...자기는 친구들이 모르는 신기한 직업들 많이 얘기했다며 뿌듯해하더라구요ㅋ

아쿠라리움~ 잼있었겠어요... 울아이린 3살때 삼성동의 아쿠아리움가보곤 끝 ^^;;;
둘째태어나서 한번 가보자가보자~~하면서 자꾸 미뤄지네요 ^^;; 한번가본곳이라 새로운곳 찾아가려는 심리때문인것같아요 ㅋㅋ
꿀라라님 그래도 전 사진보고싶은걸요 ㅎㅎㅎ
날씨 춥네요 감기조심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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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19:08
아쿠아리움 즐겁게 다녀오셨군요~^^*
저는 상어 무서워서 못보겠던데요~ㅋㅋㅋ
성준이가 정말 좋아했겠어요~
저는 큰곳보다 작은 박물관이나 체험장이 더 좋던데요~^^*
실속있고 오붓한것이...
1학년때에는 숨어있는 작은곳들을 찾아다니기도 했었어요~
채윤이네 반에서 미래 꿈에 대해서 발표했군요~
채윤이의 꿈은 무엇인지도 궁금하네요.
남편분 핸드폰에 있는 사진 저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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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엇
  • |
  • 2012-03-20 03:34
답댓글
초1 / 여 / Chrystal

며칠 전에는 학교에서 파자마데이 여서 파자마를 입고 등교를 했답니다.
킨더 때 했던 파자마데이 보다 더 더 좋았던 것은, 
간단한 이불과 stuffed animal, 베개 등을 가져오라고 해서 (가방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모두 신발 벗고 바닥에 이불 깔고 누워서 재미있는 story time을 갖고
선생님이 간단한 아침식사도 나눠줘서 breakfast time 도 가졌다고 하네요. 
정말정말 재미있었다고 집에 와서도 자랑하느라 난리가 났습니다. 
누가 무슨 인형을 가져왔는지 등등.. 열심히 설명을 하네요.
여기는 인형도 되었다가 찍찍이를 떼면 푹신한 베개도 되었다가 하는 그런 것이 유행이거든요.
그런 종류 가져온 아이들이 많았나 봅니다. 
선생님이 가져오신 유니콘이 제일 인기 많았다고 합니다. 

학교에 파자마 입고 가는 것.. 정말 웃기지 않나요?
더 웃긴 건.. 선생님들까지 파자마 입고 계신다는 것.. ㅋㅋㅋ
크레이지 헤어 데이, 파자마 데이, 그린 데이, 핑크 데이 등등 여긴 왜 이리 웃기는 날들이 많은지... 

토요일에는 St. Patrick Day 라서
많은 사람들이 초록색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더군요. 사람들은 그날 파티도 많이 한다고 해요.
저희 큰 애는 그날 학교 대표로 Debate 대회 나갔는데 거기에도 초록색 옷 입고 가야 했어요. ㅋㅋ
Chrystal 은 무슨 래프리콘 trap 만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온 방을 난장판 만들고 말이지요.

1년이 지났지만, 전 아직도 얼떨떨~ 하게 생활합니다. 
Chrystal에게는 여기가 천국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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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07:40
학교에서 파자마파티라...정말 천국맞네요~^^*
엘리엇님 덕분에 그곳 이야기도 듣고 ~
크리스탈이 너무 즐겁게 학교다니고 있네요.
선생님들까지 파자마를 입고 계시다니..ㅎㅎㅎ
교장선생님도 파자마 입고 계시는지..
크레이지 헤어 데이때에 크리스탈은 어떤 스타일하고 갔는지 꼭 적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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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3-20 08:33
와~ 정말 재미나네요.
거리를 활보하는 파자마 입은 아이들.
상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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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0 12:31
아이들의 천국이란 말은 이런거 때문인거 맞죠???
부럽기도 하고,,,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해요~~
오늘은 채윤이가 손꼽아 기다리던 친구들과 놀수 있는 날이예요~~
오늘은 행복한 날이라고 아침부터 말하고 갔어요 ^^ㅎㅎㅎㅎ
크리스탈 매일매일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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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0 13:26
엘리엇님 현지소식에 잼난걸요 ^^
파자마파티~~ 정말 잼있었겠어요 ^^
게다가 선생님까지 ㅋㅋㅋ 아이들이 열광했겠는걸요 ~~~
즐거운 학교생활이야기에 저도 절로 미소가지어지네요~~~
덕분에 현지소식전해들어요~~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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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0 00:06
답댓글

초2 / 여 /큐티

 

학교 다녀오자 마자  오빠  이빨 뺄꼄 정기치료 받으러 치과엘 갔었네요

오빠는 이빨만 빼고왔는데

큐티는  윗니가  아랫니보다 들어가서  교정을 해야한다고  틀 만들려고 본을 뜨는데

작은  입에  기구를 넣으니....어찌나 힘들어하는지....

안쓰러워 혼났네요

수요일 다시가서  상담하고  교정틀 끼워야 하는데....아고

윗턱이 아랫턱보다  성장속도가   느리다네요

유전적 요인이 더 강하다는데...냅두면  다 자랄텐데  싶기도 하고 

애만 고생시키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두면 주걱턱 된다고도 하고 

치과치료 끝나고  북클럽 미션할 오레오과자랑 천혜향  사서 들고오니 큐티는 신났지만

엄마맘은  답답하네요

아참  예쁜것도  어려워요  ㅋㅋㅋㅋ (에휴~)

요럴땐  빨리 컸음 좋겟어요  ㅎㅎ

 

내일이 제일 춥다네요

오늘 여긴 그닥 안추웠는데...그래도 아침엔 춥겟죠

다들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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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엇
  • |
  • 2012-03-20 03:38
저도 큰 애 턱교정 했어요. 아랫턱에 비해 윗턱이 늦게 자란다고 해서요.
외모상으로 겉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상담하니까 앞니가 아랫니랑 딱 1자로 물린다고 하면서
그대로 놔두면 주걱턱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흐.. 그래서 1차 교정으로 턱교정..
나중에 커서 2차로 치열교정 해야 된다고 하던데요.
교정 하기 시작하면 수백 들어가요.. 쩝.

요새는 아이들이 머리통이 예전보다 작게 태어나서(?)
교정해야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정말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

큐티 교정하실 거면, 돈 생각하지 말고 교정으로 유명한 곳에 가서 하셨음 좋겠어요.
어차피 고생할 거... 별로 효과 없는 곳에 가서 돈 아깝다는 생각 나지 않게요.
턱교정 한 것은 정말.. 표가 확확 잘 안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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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07:42
아공~아직 어린데 벌써 교정을 하네요.
저는 좀 더 크면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쁘기 정말 힘드네요.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준 큐티~칭찬 해요~!!
일기예보에서 오늘 춥다고해서 두꺼운 코트 입혀 보내려고 해요.
큐티양도 따뜻하게 입고 학교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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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3-20 08:36
고생이네요.
옆집 사내아이도 한참동안 거대한 교정기를 하고다녔는데,
확실히 좋아지더라구요.
이젠 미남됐어요.
하는동안 격려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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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0 12:35
치아교정이 아프고 많이 힘든가봐요~~
요즘은 교정기 하는 애들이 많아서 할만 한가보다 했는데~~

날씨가 아직은 추운데 채윤인 얼마전에 사둔 봄점퍼를 입고 가겠다고
아침마다 한번씩 입어봐요~~
며칠전에는 입어보더니 베란다 문을 열어보고
아~~ 춥구나 하믄서 겨울 점퍼를 입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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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0 13:23
울아이린도 이가 고르지않아요 ㅠㅠ
그래서 좀더 크면 교정해야할듯 ㅠㅠ
큐티는 좀 이르군요... 전 4~5학년쯤가서 검사받아볼생각이네요...
큐티~ 고생하겠네요 ... 이궁~~~
울 아이린도 걱정이긴한데... 그냥 교정안해도된다면 좋겠어요 ㅋ
저도 살짝 이가 못났는데...걍 살거든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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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22:56
답댓글
100빠 찍고 갑니다용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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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20 00:08
ㅎㅎ 1 빠 뺏기신고 100빠 하셨으니 원상복귀?
아이린은 영어 대박날겁니다~ (고럼요 ~)
(편지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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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07:42
ㅋㅋㅋㅋ100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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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2-03-19 22:29
답댓글

초1/여/ 가은이^^*~~~~

며칠전 입국하야... 부랴부랴 초등입학을 마친 딸래미... 델꼬 뒤늦게 초게 아이방에

이제사 입학을 하게 됬슴돠!!!

다들 환영해 주실꼬죠? ㅎㅎㅎ

벨벳님 넘 반갑삼!!!!!!!^^*********

다들 여기 계셨네요...ㅎㅎㅎㅎ

암튼 앞으로 자주 뵐게요

 

 

갓입학 한 아헤들의 진솔한 일상을 털어놓는 곳이군요!!

넘 좋으네요~~~~

 

울 딸래미는... 아시다시피 적응에는 세계 제일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들어간 첫날!

완벽 적응을 마쳤슴돠... 암튼 넉살좋은건 절대 날 닮지 않았다는것!

확실함돠!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다가 좌중을 휘어잡고 다니고 있슴돠.

 

혼자서 씩씩하게 대문을 나셔며 "안녕히 다녀오겠습니다." 외치고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갑니다.

 

오늘부터 급식 시작했구요.

칫솔, 치약, 컵까지 이름적어 챙겨주었네요.

 

"오늘 반찬으로 다시마 나왔는데.. 먹었어요. 근데 맛이 너무 썼어요.

꾹 참고 다 먹었어요.

1학년이면 먹기싫어도 참고 견디고 먹어내야 하는거죠?

맞죠~"  합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매일 한권씩 자기가 읽을 책을 가져가서 아침마다 앉아서 책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오늘은 급식소 옆에 있는 유명인사들의 그림을 봤는데 위인전을 읽고 싶대서

유관순을 가져갔어요.

 

한권을 앉은자리에서 몇번을 읽은다음 줄거리와 느낀점을 발표도 하고

독후감으로 그림과 글도 적어 낸다고 하더라구요.

 

발표하는게 너무 좋은데 손들었는데.. 안시켜 주셨다며 입이 나와있다가도

발표한 날은 넘 신나서 쫑알쫑알 합니다.

 

요즘 엄마말에 반항을 너무 많이 해대서 자주 혼나기도 하구요...

암튼 하루하루가 흥미진진~ㅋㅋ

 

셋째줄에 앉구요.

남짝꿍은 감기때문에 며칠째 결석이네요..

울딸래미도 열감기로 일주일 이상 고생했는데..

학교는 무조건 가는 곳! 이라 못박고.. 앓아도 학교에서 앓았댔어요.

물론  가고 싶다고 하기도 했구요...

 

거의 다 나았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내일 뵈어요..

매일 오는것 맞죠?

암튼 넘 좋네요!!!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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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22:38
가은맘님 환영해요 ~~`
그리고 우리 가은이 대환영!!! ^^

아이표방 대문 월 , 수 , 금 열려요 ^^
월 , 수 는 일상이야기~~ 가 주가 되구요~~ 금요일은 일주일 활동한것 정리해서 올리는것이 주랍니다 ^^ 내일오시면 오늘글에 댓글쓰시거나 글쓰셔야하네요 ㅎㅎㅎ
앞으로 우리 울트라캡숑 가은이 학교생활이 기대됩니다^^
가은맘님의 풀어놔주실 이야기도 너무 기대됩니다~~~~~^^
편안한밤되시구요~~
힘찬 한주 시작합시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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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2-03-19 23:07
ㅋㅋㅋㅋㅋ 요기서 다시 환영해 주셔서
캄사해요!!!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까정 넘 감사해요....
월 수 금 !!!! 기억하겄슴돠!~~~~^^*
울 작은기적님..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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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엇
  • |
  • 2012-03-20 03:13
가은맘님 유게방에서 자주 뵙던 유명한 분이신데
여기서 다시 뵙게 되서 정말 더, 더, 더, 반갑습니다.
ㅋㅋㅋ 왠지 동지 다시 만난 것 같은 느낌이네요. (가은맘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요.)
필리핀?에 어학연수 갔다 오신건가 봅니다. 얼핏 가셨다는 글 본 것 같기도 한데..
요샌 유게방에 잘 안가서.. ^^;;

암튼.. 잘 오셨어요.
적응 넘 잘하는 가은이도 기특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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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07:46
드디어 가은이가 초게에 ~!!!
가은이 축하축하~~~~~~
그리고 가은맘님 환영해요~!!와락~@@@ㅎㅎㅎㅎ
앞으로 가은이의 학교생활이야기 기대됩니다.
사진은 어디학교인가요?
암튼 너무너무 반갑고요~~~~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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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3-20 08:37
막강 가은맘이 입성하셨으니,
훨씬 활발한 아이표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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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0 12:38
가은이 환영해요~~
새로운 환경에도 낯설어하지 않고 잘 적응하니 기특하고도 이뻐요~~
발표도 잘하는거 보니 야무진 아가씨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가온이 필리핀 이야기랑 학교 생활이야기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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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3-19 19:23
답댓글

초1/남/저스틴

 

와..오늘 너무 추워요..

빨리 따뜻해지면 좋겠어요..

무거운 겨울옷들 벗고 가벼운 봄옷을 입고 싶네요^^

 

주말엔 아빠가 있어서 학습은 안되고...주구장창..놉니다..

책도 안보다가 일욜날 딱 2권 봤네요..

 

참,다른 학교는 반 남자아이들 대상으로 축구부 만들지 않나요?

제가 사는 동네는 초등학교 마다 각반 남자아이엄마들이 모여서 축구단을 만든답니다.

1-1반 축구단..이런식으로요..

저스틴 반도 15명 남자아이 전원이 모여서 축구단을 만들었네요..

 

사실 애가 어릴때는 "애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축구하고놀면 노는거지..뭐 엄마들이 모여서

 축구단을 만들고..극성이다.."했지만 --

자식가진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왜 그렇게라도 해서 아이들에게 축구를 시키는지 좀 알겠더군요..

 

일단..애들이 너무 바쁩니다.

각자 다니는 학원도 다르고 시간도 다르니..억지로라도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

놀기가 힘들더군요,....

....라는건...다른 맘들 경우구요..

 

저스틴은 시간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짝꿍하고 안녕_도 못하는 성격이라 엄마가 이렇게 라도 밀어넣지 않으면

같은반 남자 아이들하고 친해질 일이 까마득하여 축구팀 조직에 적극 나섰네요..

이번주 토욜이 첫모임입니다.

애들 집중력 흐트러진다고 엄마들은 오지 말라는데..ㅋㅋㅋ

궁금합니다..걱정도 되구요..잘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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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19 20:09
저스틴 좀 수줍음이 있네요^^
같이 축구하다 보면 친해지는 친구도 생길것이고,
그러면 낯가림도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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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19 20:11
사내에겐...축구 완전 중요합니다..^^ 이제 초2쯤 되면 냄새나는 사내녀석..ㅋㅋㅋ
어느 지역이신지 몰겠지만..저희는 학기에 한번 지역대항 대회가 열립니다..^^
그냥 애들 사진이나 찍어주지 뭐..하고 갔는데...장난 아닌거에요..
글구 첨엔 사진 찍던 아빠들이..한경기 하고 나면...완전 감정이입...뛰라고 막으라고..소리지르고 난립니다..ㅋㅋㅋ 과장 보태서 거의 치맥먹으며 월드컵 4강 분위기 정도?ㅋㅋㅋ
어떤 팀은 시합전에 레고방에 집어넣어서 집중력은 높이고 체력은 비축한 뒤에..
경기를 뛴다는 전설도 전해지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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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2-03-19 22:33
축구단까지!!!
남자아이들은 역시 틀리네요~~~
재밌겠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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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22:42
축구~~ 초등학교들어가서 남자아이들에겐 축구를 빼놓을수없지요 ^^
축구잘하면 짱!!인기많아진다는...축구못하며 이넘들이 안껴주고그렇더라구요 ㅠㅠ
우리 저스틴~~~ 축구팀되었으니...이제 다 죽었쓰~~~~~~~~~~~ ㅎㅎㅎ
암튼 저스틴 축구부에서 신나게 즐겼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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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엇
  • |
  • 2012-03-20 03:41
저학년 때 축구 모임 하는 것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남자 아이들 에너지 발산하고 팀웍도 기르고...
엄마들이 데려다주고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긴 하지만,
전 예전에 올림픽축구장 잔디구장에서 하는 곳.. 축구모임 했었는데
참 좋았어요...
탁 트인 곳에서 축구하는 모습을 보니, 따라가서 구경만 해도 좋더라구요.전.
근데 집중력 흐트러진다고 엄마 오지 말라는 것도 신기하네요.
저스틴도 축구모임가서 멋진 활약 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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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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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0 07:49
저스틴처럼 시간 많~~~~은 아이들이 거의 없네요.
축구팀 저희 학교도 반마다 있어요~
2학년으로 올라가도 1학년때 짜여진 멤버 그대로 올라가더군요.
빠진 친구를 대신해서 충원을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안빠지던데요~^^*
토요일 모임 즐겁게 하시구요~~~~
저스틴이 단짝 친구 많이 사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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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3-20 08:42
1학년때 저희반 남자아이들도 축구팀있었어요.
홈피에 일기올라모면 축구랑, 야구얘기가 가득했었죠.
인기있는 아이들은 운동잘하는 친구들.
사내아이 키우는건 또 다른 뭔가가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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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0 12:42
ㅋ~~ 채윤이도 노는거 보니 시간짜서 놀더군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시간되면 모두 알아서 학원도 가고 그러더라구요~~
놀 친구 없으면 피아노학원가고,,, 제가 놀아줘요~~

아이들 축구단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거리 쇼핑도 다니고,,, 산책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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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공이
  • |
  • 2012-03-19 18:16
답댓글

초1/남/ 민욱이~~

 

 입학식 끝나고 처음 등교하는날~~

 밥먹다 말고... 학교 안 간다고 눈물을 보이던 녀석.... 너무 여려서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학교 다닌지 2주 지난 지금은....

 학교 가는걸 넘 좋아하네요~~

 

 방과 후 수업에 미술과 영어를 시켰더니...

 넘 재밌어 하는데..

 영어는 자기한테 넘 쉽다네요~~(파닉스 배우는데...) ㅋㅋ

 

 그래도 재밌게, 즐겁게 다녀서 넘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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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3-19 19:29
방과후 수업이 재밌고 쉽다니..민욱이 영어가 더 빨리 늘겠는걸요 ㅎㅎ
저희애는 원하던 과목이 있었는데...엄마가 좀 늦게 했더니..
헉..마감이 되었더군요..ㅠㅠ
아들한터 원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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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19 20:14
영어는 재미있게 시작하는게 젤 중요한 거 같아요..
그것이 또 자신감으로 연결되니까요..
방과 후 출발이 좋네요..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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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2-03-19 22:33
다행이에요~~~^^*
넘 기특하시겠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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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22:44
이제 잘 적응했다니.. 오공이님 한시름 놓았지요 ^^
이제 시작이네요~~ 신나게 학교생활할 준비 다 되었어요 ^^
민욱이 방과후도 잼있다고하고~~ 기특해라~~ ^^

민욱이 홧팅!! ^^

오공이님도 힘찬한주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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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엇
  • |
  • 2012-03-20 03:47
민욱이가 학교 안간다고 눈물을 보이고 그러더니
이제는 학교 가는 걸 넘 좋아한다니... 정말 잘 되었네요.
ㅋㅋㅋ 새로운 생활에 대해 조바심나고 두렵고 그랬었나 봅니다.
하지만 며칠 다니다 보면,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학교에서 즐거운 일도 많고, 친구들도 사귀고 학교가 재미있죠.
민욱이 넘 귀엽네요.
방과후 수업 미술과 영어도 좋네요..
민욱이 재미있는 학교생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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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07:50
민욱이가 학교 잘 다니네요~
아공~기특해랑~!!
방과후 수업도 즐겁게 다니고 오공이님 걱정 없으시겠어요~^^*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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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지니
  • |
  • 2012-03-19 17:31
답댓글

초1/남/루이스

 

이제야 약간의 여유가 생겼네요 ^^

20분 후에는 태권도에서 아이들이 오니깐 그전에 후다닥~~

 

오늘부터 울 아들은 혼자서 학교에 갔답니다^^

교실에 들어가면 문자하라고 했더니만...

도착 이렇게 두글자보냈네요..

누가 남자 아니라구....

 

아침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어요..

7살아이가 유치원가던길에 후진하는 쓰레기차에 치어서 죽었다고 합니다..

울 아파트 단지 안 유치원 근처에서요..

직접본것은 아니지만..

하루종일 많이 마음이 아프고 무겁고....

첨 소식을 듣고 한참을 울었어요...

엄마의 마음을 알기에 더욱 그렇네요..

좋은곳으로 가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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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3-19 19:30
헉..7살인데..혼자있었던건가요?
아유..맘이 아프네요..
뭐라고...말을 할수가 없어요..ㅜㅜ
많이 아프지는 않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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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19 20:17
에구.....그 엄마 ...이제 어떻게 살아요...
맘이 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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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2-03-19 22:34
시상에... 아궁... 어째... 이런..세상에..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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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22:46
헉!!! ㅠㅠ
아구~~~ 어쩜.... 에효~~~~~~~~~~~
그엄마 정말 어떻해요~~ ㅠㅠ
정말 그엄마어떻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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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엇
  • |
  • 2012-03-20 03:45
어휴...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 엄마 심정이 어떨런지....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아이가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도 위로들 드립니다.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는 상황이겠죠.. T.T)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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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07:52
오~~~~~벌써 혼자서 학교를~!!
짝짝짝~!!
루이스 칭찬 담뿍 보내요~~~~

에구에구~~~~~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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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20 12:45
일분도 눈을 뗄수가 없네요!~~
애들이라는게~~ 전 단지에서 놀면 차 조심하고 다니라고 말만 해주고 마는데 이궁 ㅠ.ㅠ
손꼭잡고 다녀야 겠어요~~
애 엄마는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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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3-19 17:16
답댓글

초2 / 여 / 에밀리

 

주말에 모녀가 감기로 허덕이느라 이번주는 편치않은 한주가 예상되네요.

뭐든 집에서 해결하니 엄마가 아프면 모든 스케줄은 전면 수정.

 

요럴때 쉬어간다고, 에밀리는 바비인형 세자매를 꺼내서 노느라 삼매경입니다.

앗, 이제 공부 좀 하겠다네요.

잠시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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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3-19 19:31
얼른가세요..공부한다고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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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22:48
아웅~ 기특한 에밀리~~ ^^
지금은 약기운인지 괜찮아졌는데..오늘하루종일 두통과 함게 감기기운으로 힘들었네요 ^^;;
엄마는 맘대로 아프지도 못한당께요 ㅠㅠ
내사랑지니님 어서어서 낫기를~~ 병원가셔서 얼른 약드셔요..
저도 오늘 병원다녀와서 약먹으니 좀 살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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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엇
  • |
  • 2012-03-20 03:48
에밀리와 내사랑지니님, 어서 감기 나으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아플 땐 푸욱~ 쉬는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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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07:53
감기야 물렀거랏~!!!!!!
에밀리 빨리 감기 나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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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19 15:21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주말엔 날씨가 좋았던가...^^

토욜일은 좋았고..일요일엔 좀 흐렸지만...그런데로 좋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집에만 콕 있다보니..^^

 

주말엔 로즈는 오랜만에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았네요.

꼭 멀리나가지 않더라도 오랜만에 친구랑 놀다온것이 무척 신나고 즐거웠나봐요.

토요일날 들어오면서 내일도 놀거라고 약속했다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있어서 부족한 공부좀 시킬라고 했는데..

이제 날이 좋아지니 얘들이 자꾸만 밖으로 나갈라고 하네요-.-

점점 공부시키기 어려울듯 해요^^

 

로즈는 주말동안 친구랑 놀고,

 천재수학 1단원 마무리 했고,

0rt쓰기 좀 하고...

한글책은 자유로이 읽은듯한데..영어독서는 영..제로네요-.-

읽어보라면 그림동화책 꺼내서 봅니다.^^

 

우찌됐든..하루에 꼭..

로즈입에서 영어책 읽는 소리가 들려야하고

저희집 오디오는 계속 돌아가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별반 다른계획은 없는데...합기도가기전에 20분이라도 로제타를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거금주고 샀는데..영 활용을 목하고 있네요.

 

이번주 아이표방 모두

행복하세요!!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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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19 16:18
로제타스톤 어떻게 하는거에요?
활용이 잘 안되세요?
좀 더 큰 후에 혼자 활용할 수 있을 때 사는 게 좋을까요?
로제타스톤 사용하면 말문이 확 트일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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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19 16:35
로제타는 꾸준히 해야 한다고 하던데...
서점에 가서 체험해보니 문장을 반복하고 따라하고..발음 교정하고 하던데요..
병행하는 원어민화상통화가 있던데...아무때나 수업받을수 있는 장점때문에 좀 끌리긴 하더라구요.
암튼..날씨좋으니 일단 노는게 최고같아요..
저희도 오늘 놀이터에서 놀다왔습니다..
남자애들이라 씨름하고 경찰놀이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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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3-19 17:12
제 주변에도 로제타 하는 친구 있어요.
컴 많이 안해본 여자아이라 완존 빠져서 하고있나봐요.
홈스쿨링일수록 빠질때 푹 빠지고 좀 시들해지면 가볍게 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더라구요.
학원처럼 조금씩 꾸준히 이거 좀 어렵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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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19 19:21
집에서 하는 엄마가 관리하는거라서 정말 일정한 양의 시간을 지켜서 매일한다는게
정말 힘드네요. 할땐 하고 안할땐 안하고...
2월달에한번 하고 아직 안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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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3-19 19:37
집에서 하는게 그게 제일 힘들죠..엄마나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는게..
근데 1학년이 되고보니 다른 변수가 있더군요..
저희 아이가 영어학원을 안다니고 시간이 있으니
다른 아이들 시간 빌때 불려다니니까 스케쥴 관리가 힘들어요
"우리아이 2시에 학원가는데 한 40분만 같이 놀아요"
이러면 싫다고 할수도 없고 ..
그러고 나면 저녁엔 피곤해서 하기 싫어하고...
일단 3월은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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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19 20:04
자기아이 학원시간 맞춰서 놀게 하는건 좀 그러네요.
저도 몇번 그런적 있는데,좀 그랬어요.
꼭 로즈가 땜방된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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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22:51
맞아요.. 학기중이니 정말 시간없지요 ㅠㅠ
저도 계획들 느슨하게 바꾸었어요 ^^
꼭 해야할 숙제와 집듣과 책읽기만 지키고 나머지는 느슨~하게 ^^

행복바이러스~~ 고마워용 ^^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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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07:56
날씨 좋으면 아이들 밖에서 놀아야죠~^^*
오랫만에 날씨가 따뜻했어서 많이들 나왔거라구요~
로즈의 영어책 읽는 소리~너무 듣기 좋죠?
매일 책읽는 소리와 오디오소리가 들리니 뿌듯하시겠어요~^^*
로제타 활용해보시고 후기도 적어 주셔요~
저도 살까 말까 하다가 안샀습니다.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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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3-19 14:06
답댓글

초1/ 남자/ 나루 

 

 

아..벌써 3월하고도 19일씩~이나 되었네요...

채니맘님 한주 수고 많으셨구요(금욜남 못들어와서 이제서야 인사)...벨벳님..좋은 정보로 활짝 열어주시니..감사합니다...^^

 

금욜부터 주말 네네 넘 바빴어요...

금욜날 오전엔 제 일을 열심히 하구..오후엔 총회에 갔죠..

급식감수위원회를 맡았는데...울 아들이..그럼 엄마 매일 급식때마다 오는거냐며..^--^

급 빵~긋했는데...그건 아니죠? 저도 아직 잘 몰라서...ㅋㅋ

 

제가 3월부터 나들이까지 유치원 보내고...

일을 하거든요..근데..그게 아직 준비단계라...서로 상의도 많이 해야하고..방향도 안잡히고..잡았다 수정하고...뭐 계획안도 만들고...일이 진도는 안나가고..

일은 벌렸는데...참...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 많던데..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전 일주일에 한두번..그것도 오전에만 일할 예정인데도 머리가 아파요...

 

헉...수다 많이 풀을려구 했는데...나들이 데리러 갈시간..나루 수업 갈 시간 다 됬네요...

남은 수다는 밤에 다시...ㅋㅋㅋ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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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19 14:40
일 시작하시는데.... 감투까지 쓰셨군요^^....... 바빠지시겠네요
급식감수라.... 일일이 맛도 보시나요? ㅋㅋ
그러게요.... 벌써 19일이네요...... 곧 4월이 오겠군요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이러다가 금방 입시준비 한다고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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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19 16:39
그래도 학교에 자주 다니다보면 학교실정도 알게되고..아이의 학교생활을 가깝게 볼수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열심히 해보세요....
것도 아무나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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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3-19 19:39
저희도 수욜에 총회인데..
그런 위원회도있군요..
참 아이를 키우면서 별걸 다 경험해봅니다.ㅋㅋ
애들 없었음 심심했겠어요..
세상에 내가 모르고 지나가는 일들도 너무 많았을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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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08:01
급식감수위원회 맡으셨군요~^^*
매일 가시는건 아니구요~
가셔서 위생상태도 보시고 메뉴가 제대로 나왔는지도 보시고 맛도 보시는거에요.
일도 처음 하시고 조금 지나면 시간관리도 되고 아이들도 적응하게 될꺼여요.
오전동안 일하시는거니 나루랑 나들이랑 돌보는데도 지장 안받고 좋으네요.
부럽부럽~!!
이번주도 힘차게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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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3-19 11:45
답댓글

으이그~열심히 글을 썼건만 갑자기 컴이 다운되면서 저장이 안되었네요..ㅠ.ㅠ

다시 쓰자니 갑자기 확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꾹꾹 참으며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 시작합니다.

(마음을 가다듬으며~)

 

벨벳님 안녕하세요?

대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먼저 하고....

 

초 1/ 여/ 쭈희

아~ 영어이름 하나 지었음 좋겠네요...

우리 쭈희는 요즘 학교 생활이 재미있다 하면서도 어린이집 다닐때의 단짝을 자꾸 찾는답니다.

아직 학교에서 단짝을 못찾기도 했고, 적응하자니 좀 힘들었나봐요^^

그래서 부랴부랴 단짝이었던 친구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토욜날 우리집에 좀 보내달라고 했고, 하루종일 먹고, 놀고, 먹고, 놀고...아침부터 시작해 해 뉘엿뉘엿할 때 데려다줬답니다.

저도 참 좋았던 것이 쭈희 쭈원이가 노느라 저를 찾지를 않더라구요.

덕분에 책 두권정도 하루종일 침대에 뒹굴뒹굴하며 다 읽었어요..ㅋㅋ

 

주일날은 교회 끝나고 가족 모두 KBS방송국으로 향했답니다.

쭈희아빠가 어디 갈데 없을까하며 한참 인터넷을 뒤지더니 방송국 견학가자고 그러더라구요.

별 기대도 없이 따라나섰는데 아예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완전 대박이었어요.

방송국에 들어가니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성우 등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마침 누가누가 잘하나? 동요 경연대회 녹화방송이 예정되어 있어 열심히 줄 선 다음 녹화현장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누가누가 잘하나에 출연한 아이들이 이미 1등을 한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너무 잘 하더구만요.

연말에 참여하기 위해 또 경연을 하는 대회였는데 엄마아빠, 친구들, 암튼 전국각지에서 다 모여들어 응원을 하는데, 저희 가족 얼떨결에 앉은 자리가 모 중창단 응원자리인지라 열심히 풍선을 흔들어댔답니다.ㅎㅎ

스탠바이~ 박수 많이 쳐주세요~를 외치는 연출자의 지시에 따라 녹화방송이다 보니 한 두시간을 그렇게 한거 같아요..미쵸~가자고 가자고 해도 아이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아주 넋을 빼고 보더라구요.

결국 상받는 것까지 다 보고, 스탭들 방송 정리하는것 까지 옆에 서서 구경다하고 나왔답니다..ㅎㅎ

집에 오는 길 차안에서는 우리 쭈희 연출자도 되었다가 사회자도 되었다가 노래부르는 친구도 되었다가 심사위원도 되었다가..넘 웃기더라구요.

스탠바이~ 박수 쳐주세요.

참가번호 1번 쭈희 노래제목 : 울퉁불퉁 토마토~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잘 하셨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소리가 좀 작다는 거죠?  크게 해주시길....

 

우리 쭈희는 참 인상적이었나봐요..

쭈원이한테 쭈원아~ 오늘 어디 다녀왔어? 방송국 갔다왔지?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이다. 그치?

엄마아빠 우리 땜시 넘 고생이다...

이때 빵~터졌습니다.

 

알긴 아는구나...

근데 쭈희야, 너희들이 행복하다고 하니 엄마아빠도 너무 행복하단다.

 

이번 주말은 참 보람되고 뿌듯한 주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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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12:00
와~~~~~~~~~
정말 멋진 체험 하고오셨군요 ^^
방송국 울 아이린도 참 궁금해하는곳인디~~~ 좋았겠어요 ^^
ㅋㅋㅋ 쭈희 다 컷네요~~~ 부모님 힘든것도 알고~~ ㅋ 귀여워용 ^^
쭈희쭈원맘님~
새로운한주 멋진체험한 쭈희 신나게 시작했겠어요 ^^
한주 홧팅임돠 ^^

참참.. 아빠 넘 멋진분이셔용 ~~~ 폭탁칭찬과 부러움 날립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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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19 12:15
주말에 좋은곳 체험 다녀오셨네요.. 저흰 5살때 갔다와서인지
아이들이 지금은 기억을 잘 못하더군요.. 아쉽게도..
그래서.. 다시 한번 데려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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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9 13:26
진짜 귀한 체험이네요~ㅎㅎ
저희집에서도 아빠 말이 더 신뢰도가 가는 집이라..아빠 제의로 다녀왔다는 말에 역시~싶네요..ㅎㅎ
남편의 굵은? 선택은 후회가 없더라고요..ㅎㅎ
방송국체험 제대로 한 쭈희 나중에 아나운서한다고 하는 거 아녀요>>??ㅎㅎ
역시나 아이들이건 어른들이건 경험이 최고예요~그쳐??
쭈희쭈원도 뿌듯주말보내셨네요~^^
한 주도 화이팅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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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13:52
방송국 체험 미리 신청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냥 가도 되나봐요~^^*
쭈희말에 저도 빵~~~~터졌어요~!!
좋은 경험 하고 왔네요~^^*
쭈희 영어이름 주니 어떠셔요?^^*
한글 이름이랑 비슷하게 지어줘도 되고 좋아하는 주인공 이름 따라 지어줘도 되는데요~
이번주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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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19 14:46
와~~ 재밌었겠네요..... 아빠 멋지신데요.....
그런 거 찾는 건 보통 엄마 몫 아닌가요?
아빠한테 박수를~~~ 짝! 짝! 짝!~~~~~
채니한테 가끔 힘들다고 채니 키우기 투정부리면 채니 말이......
"남들은 다 둘셋씩 낳고 키우거든!.... 나하나 키우는 거 갖고 뭐가 힘들어??? "........ 요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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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19 16:42
오~~ 멋진체험이었네요..
근데..체험도 시간 예약을 해야되는걸로 아는데...
그냥 가면 되는건가요?
예전 대학시절에 방청아르바이트를 잠깐 해봤는데...덕분에 방송돌아가는걸 다 알수있겠더라구요..
전 연예인들이 게임해서 진짜 공을 던지고 받는줄 알았답니다..
근데..그냥 옆에서 던져주더군요...
지금은 카메라가 한명당 한개씩인데.. 예전에는 먹는 모습도 한명씩 촬영해서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제 경험이 참 좋아서 제이도 꼭 시키고 싶었는데...
멋진 아빠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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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3-19 19:42
와..넘 재미있었겠어요..
저 방송국 방청객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큰딸이 다르네요
엄마아빠 고생하는것도 알아주고..
그맛에 힘들어도 힘든거 모르고 지나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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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19 11:33
답댓글

초1/여/ Genie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사실 저도 토욜 가려고 했었는데...금욜날 저녁쯤 기사 난 거 보니(금욜날부터 시작이었잖아요)..중고등 오빠 언냐들이 현장학습으로 많이 간단 기사에 아무래도 치일까봐..그냥 마음을 접었더랬어요..ㅎㅎ

 

일욜날은 오랫만에 공연을 봤네요..

둘째가 칭얼대고 떼쓰다 잠들어...5분여 늦게 도착했는데..이벤트 당첨이라 두명만 공짜고..24개월부터 돈 내야 한다고 해서, 부모가 같이 보려면 돈내야 한다 해서..걍 둘이서 보라고 자리에 앉히고 나왔죠..

공연 끝나고 들어가보니..둘이 달덩이같이 환하게 웃으며 출연진이랑 사진 찍는다고..손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더군요..

 

정말....떼쟁이 샘쟁이 말썽쟁이, 언제 크나 싶었던 둘째도 많이 큰 듯 해요..

(하긴 뇬석...공연은 언니 못지 않게 잘봐요...17개월때 Guess who how much I love you도 언니, 오빠보다 잘 보았다죠...가끔 승질을 부리면 난장판이 되지만요..--;;)

 

공연장이 종로라..청와대길, 삼청동 길로 돌아오는데..참 좋더군요..

나들이도 꽤 많이 나왔더라구요...ㅎㅎ

나들이 기분 내 보고 싶었으나...배고프시다고 승질 부리는 바람에 오리고기만 먹고 들어왔네요..==;;

 

그나저나...지니네 학교 총회도 얼마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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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3-19 11:51
우리 둘째도 넘 떼쟁이고 말썽쟁이인데...ㅋㅋ
큰 아이 생각하면 체험을 많이 다니면 좋은데 둘째땜시 좀 한번 더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으이그~빨리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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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11:55
학교총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 다녀와서 장난아니었다죠 ㅋㅋ
다행히 적당히 수습되긴했지만 ^^;;
은민마미님~~ ^^
힘찬 한주 시작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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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19 12:16
공연보시고..... 종로와 청와대길... 아주 좋은곳 다니셨네요..
종로는 20대 초반에.... 참 많이도 다녔던 곳이라서... 가면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총회를 아직 안하셨군요.. 저희는 벌써하고.. 이번주가 담임 상담주간인데..
상담가기전인데... 떨리는 이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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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9 13:21
은민마미님네도 공연보셨군요~^^
날은 좀 쌀랑해도 햇볕은 아주 좋았지요~??
저희도 내일 총회라 휴가를 내었는데~별로 가고싶은 맘이 없는때 울 딸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서..(울 딸 소원이 학교끝날때 엄마가 학교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이거든요..^^;;)
휴가를 내고 다녀올까 합니다..
걍 반 분위기 보고..교실이 어캐 생겼나 보고..그냥 둘러보는 차원으로 다녀오려구요..
이번 주에는 총회다녀온 얘기가 많겟군요..
저도 다녀와서 경과보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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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13:55
중고등학생들이 많기는 했어요~^^*
아시아나 항공에서 한 스튜어디스 체험은 보통 고등학생들이 많이 하던데 ..
유니폼에 머리에 화장까지 하고 아주 제대로 하더라구요~^^*
둘째가 의젓하게 언니랑 공연 잘 보았네요.
아고~기특해라~!!!
날씨도 좋았는데 나들이 산책도 너무 좋았겠어요~^^*
총회 잘 다녀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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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19 14:51
좋은 공연 보고 오셨군요
애들끼리 공연도 보고 사진까지 찍고..... 다 컸네요
삼청동길 나들이까지...... 와~~ 즐거운 시간 되셨겠어요
좀 더 따땃해지면 저희집도 나들이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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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3-19 19:43
저도..한 성질하시는 둘째 땜에 그런데 안다닌지 꽤 됐습니다.ㅎㅎ
이제 큰애가 학교도 들어가고 해서 좀 다녀야 되는데..엄두가 안나네요..
둘째가 기분이 30초 단위로 바뀌시는 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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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3-19 11:13
답댓글

초 1/여/sally

 

신입생 언제든 환영입니까??^^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래미 sally 엄마입니다..^^

가뭄에 콩~나듯이 가끔 들르다가 오늘은 큰 맘(??) 먹고 요기 인사드려봅니다..ㅋㅋㅋ

 

얼마 전 sally 학교에서 학부모 총회가 있었어요...

임원을 할까~~말까~~~망설이다가....역시나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지내고자하는 맘으로..

sally가 잘 해 낼 것임을 믿고 임원을 하지 않기로 했지요...^^

유치원보다도 학교가 더 즐겁고 선생님 또한 넘 멋지다고 외쳐대는 sally입니다.ㅎㅎㅎ

역시나~~~~

학부모 상담을 마치고서 나가는 중에...50대 초반의 여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특별인사(?)을 유일하게

받았습니다...ㅋㅋㅋ

"다은이는 집에서도 넘 잘 하지요??"

기분 좋던데요..*^^*

 

초등학생이 되고나니 체험거리도 참 많아지더라구요..

유치원생일 때는 나이제한으로 인해 신청하지 못했던 강좌들이 열리게 되면서..주말이 바빠지네요..^^

그리고 아이가 초등입학을 하니 저 또한 설레임과 더불어 힘이 솟아나네요..ㅎㅎㅎ

다들 그렇지요??^^

 

멋진 초등생활을 기대하며...

하지만, 시작과 더불어 어쩜 이리도 열심히 놀 수 있는지....ㅋㅋㅋ

 

학교 등교시키고 돌아서면 하교이네요...시간 정말 총알같아요...^^;;;

오늘 처음으로 출첵하고서..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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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19 11:37
담임선생님이 그렇게 말해주셨다니..정말 좋으시겠어요..
주말에 놀러가면 아이보다 제가 더 피곤한 것 같아요...그래도 막상 나가면 정말정말 잘 뛰노는 두넘들 때문에..피곤하다는 신랑 끌고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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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11:56
라이트님 반가워요 ^^
맞아요.. 아직 총알하교이지요 ㅎㅎㅎㅎㅎ
앞으로 우리 샐리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셔용 ^^
담임샘께도 칭찬받은 샐리~~ 뿌듯하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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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19 12:18
1학년도.... 임원을 뽑는군요..
아이들 잘한다고 담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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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9 13:17
반가와요~ 저도 지난 주부터 합류했답니다~
선생님께 그런 얘기를 듣다니 아주 뿌듯하셨겠어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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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13:57
ㅋㅋㅋ
네~신입생 언제나 환영이여요~~~~~~~^^*
라이트님 정말 오랫만이셔요~
담임선생님이 그런 칭찬할만큼 샐리양이 학교생활 잘하고 있나봐요~
앞으로 이야기 잔뜩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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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3-19 11:05
답댓글

아침에 출근하면... 댓글달 타이밍을 놓칠때가 많아요;;;

벨벳님 대문여신거 보고 반가워 짧게 인사하고 갑니다~

퇴근후 시간내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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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11:16
디올님 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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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13:58
디올~~~~~오늘도 수고~!!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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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19 10:28
답댓글

 

초2 / 남 / 리챠드 & 도날드

 

 주말에 친정아버지 생신이라서...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살던 아산까지 들려서 가야겠기에 토요일 아침부터 부리나케 준비해서 출발했어요.

 먼저 살던 동네에 가서... 부동산에 집도 내 놓고, 이웃에 가서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고....

 시골은 이제 농사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친정부모님 두분이서 농사를 지으시다보니... 이제는 힘이 부치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나이가 드시면... 점점 어린아이처럼 변한다더니... 종종 그런 모습들이 보이는걸

 보면 부모님이 나이가 드신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친정엄마가 챙겨주시는 이것저것 챙겨서... 일요일 아침먹고, 출발하면서.

 밭에 들려 냉이를 30분 가량 캐서 봄내음을 한껏 싣고 집으로 왔네요.

 

 어제 저녁은.. 향긋한 냉이를 넣은 된장국...

 봄이 왔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요즘 아침에 아파트 단지를 1시간 가량 걷기 운동을 하는데... 날씨는 차갑지만

 햇볕이 나니 포근해지네요.

 

  아이표 방님들....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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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19 10:56
냉이~~~~ 음..... 향기가 전해지는듯......
전 그제 이마트가서 냉이 살까말까 하다가 다듬기 귀찮아서 안샀는데..... ^^;;
직접 밭에서 캐셨다니 재미있으셨겠어요
요리도 잘하실 듯~~
전 어제 김치 볶음밥했더니...... 애아빠가 먹다가 버리더군요..... 다시는 안해줄꺼야~!!!
사실 저도 맛이 없어서 그냥 남겼네요
요리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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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11:16
울쌍둥이형제들 좀 괜찮은가요???
친정다녀오셨다니.. 좀 나아졌나봐요 ^^
저도 어제 친정다녀왔다는.. 그리곤 아이린 감기걸려왔다죠 ㅋㅋ
밖에서 너무 신나게 뛰어놀았거든요 ^^;;
다행히 열조금 나더니 떨어지공... 콧물로 바뀌었다죠 ^^;
암튼 오늘 방과후 병원은 가야할듯해요...
현준성준맘님 냉이국 끓여드셨군요 ^^
우린 진즉 시엄니께서 주셔서 실컷먹어서인지..이젠 냉이국 질렸다죠 ㅋㅋㅋ ^^;;;;
처음 먹을땐 음~~~ 봄내음~ 하면서 먹었는디 ㅎㅎㅎ

현준성준맘님 힘찬 한주되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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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19 11:35
냉이...와...정말 이젠 봄인 것 같죠..
지니는 과학시간에 유채를 심었는데..꽃 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샘이 꽃피우면 마이쮸 10개 준다고 해서 더욱이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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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19 12:09
냉이케셨구나...저희 엄마도 이맘땐가 싶네요..쑥을 열심히 켔던것 같아요.
그래서 떡도 만들고 국도 끓여주시고....한번 해봤는데..그것도 꽤 힘들던데..
다리 안 아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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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9 13:16
주말에 생일이셨던 분이 많네요~
좋은 곳이 시골이네요~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
가서 봄냄새 실컷 맡고 오셨겠네요~
직접 캐신 냉이를 넣은 냉이된장국~은 아니더라도 마트에서 냉이를 사다 봄내음을 좀 맡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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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14:01
생신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직접 캐오신 냉이로 된장국 끓여 드셨다니 많이많이 부럽네요.
현중성준맘님 아침운동 하시는군요~~
정말 부지런 하셔요~
저는 마음만은 365일 운동인데 몸은 안움직여져요~ㅜ,ㅜ
이번주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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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9 10:00
답댓글

벨벳님~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 바쁘실텐데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키자니아 같은 곳인가봐요..교과부주최라니 키자니아보다 더 수준이 높았을거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나요..?

키자니아는 비싼돈 주고 들어가서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체험도 못하는데 말임다..

여튼 뿌듯주말되셨겠어요~^^

 

초2/여/April

토요일은 늘..우리가족은 앞산을 오르고..도서관을 들러서 오전을 보내는 게 일과입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좋아서 일찌감치 서둘러 다녀오고..점심을 대충 때운뒤..

뮤지컬을 보러갔어요..

April이랑 함께 공부시키는 친구가 있는데,,,그 아이랑 다른 남자친구아이,그아이동생,그아이엄마..요렇게 다녀왔답니다..

아빠가 요근래 주말에도 바빠서 함께 못가고..엄마 둘에 아이들 다섯 이렇게 다글다글 한차에 타고 다녀왔네요..ㅎㅎ

큰애와 둘째가 나이차이가 좀 나서..이번에는 작은애위주의 공연을 보고 왔는데..Aladin..이요..

큰애도 큰애친구들도 재밌다하더이다..

아라비아음악에 맞춰 춤추는 게 많이 나와서 그런거 같어요..ㅎㅎ

함께 간 엄마 아들이..울 에이프릴하고 1학녀부터 같은 반이 되었는데..

약간의 자폐가 있어요..

수학과 미술에는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아이이고,,또 무착 착하고 남자아이인데 귀엽습니다..

울 April도 그 아이를 좋아하고..귀여워합니다..^^;;

그 남자아이도..가장 좋아하는 친구 써내라고 할때 April을 썼다고 해요..

이유는 이쁘고,귀엽고,공부잘하고,피아노 잘 치고..ㅋㅋ..자기가 아는 좋은 단어를 다 붙여주었네요..ㅎㅎ

그 엄마하고..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지요..

점수에 연연하는 엄마들,,학원 보내느라 놀 시간 없다고 하는 엄마들,,,

그 남자아이가 수학은 잘하지만..아시잖습니까..점수는 또 다른 문제라는 거..

그 남자아이가 받은 수학점수를 비교해서..자기네 아이들은 정상이 아닌 그 남자아이보다 더 잘해야한다는 걸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엄마들..

그래서..상당히 외롭고 힘이 들었었다고..털어놓더라구요..

그 엄마는 그 남자아이를 자꾸 제도화된 생활, 즉 정상적인 생활로 편입을 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인데..저는..오히려 제도화된 생활에서 좀 튀더라도..그 아이만의 재능을 강화시켜주는 교육이 더 낫지 않겠냐..는 얘기들을 나눴지요..

잘하는 건 잘하니까 내버려두고 못하는 걸 끌어올리는 거 보다..

그냥 잘하는 걸 더 잘하게 하면..못하는 것 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그 엄마는 비정상적인 아이취급을 받는게 못내 못견디는 거 같습니다..

여튼..저는 한발짝 떨어져 교육적인 측면에서 얘기를 하지만..

그엄마는 엄마로서 아이가 어느곳에 가서든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면 소외되고 왕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글타고 두가지 다 겸비할 만한 교육을 하려면..대한민국에서..무쟈게 돈들어 갈것이고..

여튼..둘이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아이들은 좀 이상하다고..꺼리는데.. 울 April은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주어서 넘 고맙다 하고..

학원이니 공부보다 좀 더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자고..대화들을 나눴습니다..

그런 얘기들은..참 마음에 많이 남는거 같습니다...

일요일은..교회를 다녀와서...느긋하게 보냈는데..

아이와 하루일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계획표랄까..이런거를 제가 회사에서 만들어가지고 집에 가져가서..아이랑 상의를 했습니다..

결론은...April에게 넘어갔구요..

3시 30분에,,,자기가 정한 것 네가지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학교숙제인 수학 문제집과 독서록 쓰기,그리고 영어 집듣,피아노&바이올린 연습...

뭐 그동안 하던거 그대로인데..

일단..제가 주도해서 계획표를 짜주는 게..체계적이긴 하지만..

어떤 아이든 그렇겠지만...April도 자기가 계획하고 주도해야 하는 아이라..

일단 계획표를 보여주며 엄마의견만 얘기하고,,계획표는 버렸네요...^^;;

쑥에서,,일단 조심할게 너무 심한 자극을 받으면..주객이 전도되는 거 같아요..

목표를 삼으면 부단히 매진하는 성격이라...^^;;

그에 알맞는 콘텐츠로 일상을 채워나가고 싶지만..

어차피 할 사람은 아이이니...

그냥..적절히 코멘트만 가끔 날리고..오로지 지켜보는 자리로 다시 돌아가야 겠습니다..ㅎㅎ

그렇지만..방관하지 않고 아이가 필요로 하면 늘 알아챌 수 있도록 더듬이는 세워두워야 겠죠,,

그러려면 아이표방에서..내공 쌓고..심적 경험을 많이 해두어야 되겠죵~ㅎㅎ

그래서뤼..열심히 출석도장 찍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홧팅하십셔~^^

(그래도 집듣 진도는 나가야 할텐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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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11:38
April 이 자기주도 확실한걸요 ^^
그런 April을 독려해주시는 오크트리님도 멋지시구욤 ^^
자기주도적으로 흘러가는 오크트리님댁의 풍경이 보기좋은걸요 ^^

그친구이야기는 참 맘이 아프네요 ㅠㅠ
특히 우리나라의 교육실정이란게... 그렇쟎어요 ㅠㅠ
우리 April은 정이 많고 성격도 좋은친구인가봐요 ^^
작년 아이린반 친구중에 그런 친구있었는데... 정말 인기도 많더라구요 ^^
아무리 말썽부리는 남자아이도 그친구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어요.. 신기하죵 ^^
저도 그친구 참 좋아했는데.. .이사갔어요 ㅠㅠ 울 아이린랑 단짝이었는데...ㅜㅜ
에효.. 엄마인 제가 어찌나 안타깝던지요 ^^;;
우리 April~~ 넘 기특하고 예뻐요 ^^
부디 그친구도 엄마도 상처받지않았음 좋겠어요...

오크트리님 한주 행복하게 시작하셔용 ~~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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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19 11:43
맞아요....
남과 똑같을 필요도 없고, 뛰어나야만 행복한 것도 아닌데..자꾸 그렇게 되네요..
남이니까..나랑 다른게 당연한 것인데도 말이예요..
april이 자기주도적인 아이라니..부러워요...울 지니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지만..아직은 그렇지 못하네요..귀찮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아직 아이라 엄마를 필요로 하는 것같아 안심되기도 해요..
빨리 크는 것은 왠지 싫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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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19 12:22
한쪽으로 잘하면.. 그쪽으로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밀어줘야 하는데..
공교육이 그렇지 못한게.. 참 아쉬운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정말.. 약간은 튀더라도.. 그런걸 받아 줄 수 있는 선생님들도 만았으면 하는 바램 가져보네요.

April 이 뭐든 잘하고...요즘 대세가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아이인데....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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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9 13:12
오잉~글이 요상하게 해석들이 되셨네요~ㅎㅎ
April이 자기주도적인건 오로지 노는 데서만 일가견이 있을뿐여요~ㅋㅋㅋ
자기주도적인 성향이 강하긴 한데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진 않아요~ㅎㅎ
그 성향을 공부와 맞닿게 해주려고 제가 노력할 뿐이죠..ㅋㅋ
따뜻하게 옥트리라고 닉넴불러주셔서 감사해용 작기님~
은민마미님~저도 아이들이 자라는게 넘 아쉬워요~ㅎㅎ
현준성준맘님...선생님까지는 아니더라도..주변에 그런걸 받아줄수 있는 어른들만이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제가 그런 어른중에 하나가 되어보려고 해요~울 April처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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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14:06
아이도 그 친구 엄마도 오크트리님이 힘이 많이 되실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쪽지 보내드릴테니 확인해주셔요~
어제 제 지인도 계획표 짜는것에 대해서 물어오기에 비슷한 답을 해주었어요.
꼭 해야할것 몇가지만 엄마가 이야기 해주고 시간정하는것과 모든것을 아이에게 맡기기.
주도적 실천이 더욱 중요하기때문에 엄마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 참고 넘어가주기.
지키지 못했을때에 지적하지 말고 잘 지켰을때에 칭찬해주기~
저에게는 그 더듬이가 바로 아이표 정리해서 적는것이네요~ㅋㅋㅋ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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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9 16:25
아~ 벨벳님~~
님..제 고민을 아시는 듯~
그 애매모호한 선에서 헤매고 있어요~
아이표정리가 더듬이의 역할이라...아구..쪽지 감사히 넙죽 받겠습니다~감사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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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19 09:12
답댓글

초 2 / 여 / 채니........ 요기서 하나 밝히고 갈게요~~ 채니는 본명이 아니랍니다^^

 

제가 애기때부터 채니라고 불러서.... 제 주변분들이 다들 채니가 본명인 줄 아시는데......

나중에 본명이 아니라고 하면..... 약간의 배신감(?) & 서운함(?)이 느껴진다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아.... 제가 아까는 좀 바빠서 요렇게만 쓰고 나갔네요^^

댓글 다 봤구요...... (작기님... 정성스런 댓글 감사해요~~)

뭐.... 전 워낙에 털털해서...... 신경 안쓰기로 했어요

거짓말로 쓴 거 없는데..... 누가 본들 뭐 꿀릴것도 없구요 ㅎㅎㅎ

 

이번 주말동안 채니는 특별히 한 일도 없이 지나갔어요

하루 한권씩 마이위어드스쿨만 읽었네요 

요 책 의외로 괜찮아요..... 2점대 친구들 많이 도전해 보시길~~

요새 반값세일 중이잖아요...... (지름신 조장중~~)

 

친구생일파티 가서 잘놀고 (이태리 파스타전문점에서 생일 파티를 하네요^^)

파티 끝나고 친구들이랑 근처 공원가서 K보드 타고 놀았어요

인라인 타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채니가 인라인 사달라고 조르는데.... 위험해 보여서 안된다고 했더니 삐졌어요

 

어제밤에 [마당을 나온 암탉] 을 반쯤 읽었는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모성애에 대해서.... 채니를 이만큼 키우고 난 후 느끼는 허탈감과 괴리감(?) 같은 공감이 느껴지던데요

그 책 애들 동화가 아니던걸요

강추~!!!...... 꼭 읽어보시길~~

잎싹이 초록머리를 다 키우고 난후 마음속으로 떠나보내는 게 맘이 아팠어요

자식은 부모뜻대로 안된다는 뻔한 진리를 또 한번 느꼈지요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합디다~~

 

좀전에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이 배송됐는데...... 이 안에 령돌맘님이랑 벨벳님 이름과 사진까지 올라있네요~~~

와우~~ 대단하신걸요

열공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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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09:27
채니맘님 ^^ 앙~~ 레벨이 천지차이라 도움도 못드리고...~~~
표지보니 맞는것같은디요?!! ^^ 다른분들 답변좀 주셔용.. 우린 2점대라 ^^;;

채니맘님 금욜에 제댓글 보셨남요? ^^
계속 오시는거지요?? ^^
채니이야기는 어데로갔는지요?~~~ ^^
새로운한주네요~~~ 힘차게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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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10:38
지금 나가봐야해서 간단히~^^
맞아요~!
이책 맞구요.
저는 그림없는걸로 샀는데 이책이 있는걸 몰랐었다는...
해리포터보다는 쪼금 더 어렵다고 보시면 되실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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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3-19 10:46
주문했다가 바로 취소했네요..... ㅎㅎㅎ
벨벳님..... 조언 감사해요~~~~
해리포터보다 어렵다는 말에 그냥 바로 꼬리 내렸네요
앤드류로스트나 기다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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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11:44
오잉~~ 글이 샤샤샥~ 바뀌었네요 ㅋㅋㅋ
저도 본명인줄알았어요ㅎㅎㅎ

마당암탉 ㅠㅠ
울 아이린 영화보여주기전 책부터 보여주려고 사주었지요...
어찌나 푹~~~~~~~~~~빠져읽으시는지...앉은자리에게 휘리릭 다 읽어주시더니..
넘 슬프다더라구요...
영화본후 책내요이랑 좀 내용이 다르다네요 ..
전 책이 두껍길래 ㅋㅋㅋ ㅋㅋㅋ 그냥 아이린에게 던져주곤 영화만 봤다거든요ㅋ ^^;;;

엄생영~~ 소장하셨군요 ^^
정말 실용영어 가득이죠 ^^
표현들도 대박이랍니다~~~~~ 채니맘님 열공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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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19 11:45
ㅎㅎ...인라인 재미져요..
근데..좀 힘들어요...지니는 인라인한 날은 꼭 마사지기로 마사지 받는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책으론 못 읽고 지니랑 영화를 봤는데...정말 초록이 떠날때..나중에 지니, 앨리, 시집보낼 생각을 하니..눈물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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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19 12:12
분명 아까랑 지금이랑 글이 달라진모양이네요?^^
금요일글보고 살짝 걱정되던데...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전 로즈랑 지난 여름방학때 영화로 봤는데..로즈랑 펑펑 울면서 봤답니다.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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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19 12:24
채니... 본명 아니군요... 본명인줄 알았는데...
저도... 다른 엄마들 보고 쑥쑥에 들어오라고.. 얘기는 하는데..
제가 올린글 가끔 볼까봐.. 두려울때가 있기는 했답니다..
그래서일까...블로그에 올릴때.. 숨기고 싶은것들은...... 서로이웃으로만 하지..
전체공개가.. 어려울때가 가끔 있더군요..

마당을 나온 암탉..... 제가 아이들과 함께 직접 읽어줬었는데.... 마음.. 짠하지요.
(울 아그들은.. 남자 아이들이라서 그럴까요... 감동은.. 별로 안하던데... (표현을 못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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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9 13:05
울 April도 마당을 나온 암탉 읽고 엄청 울었어요..
그리고 그 책은 저 멀리 치웠더라구요..
눈물 많은 아이라 생각하믄 슬픈가보더라구요..
채니는 한참을 앞서가는 아이네요..
님 글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가네요..마이위어드스쿨 함 디다 봐야겠구만요~
구입은 않더래도 어떤 책인지는 알아야 할듯~
또 뵈어요~ 그런 것으로 굴하지 않을 당당하고 똑부러지는 채니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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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14:08
채니가 본명이 아니라니 ㅋㅋㅋㅋ저도 살짝 배신당한 느낌이여요~ㅋㅋㅋ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 할때에 아이들 보다 엄마들이 더 울고 나온 영화였지요~^^*
엄생영 받으셨군요~
ㅋㅋㅋ
소리 자주 틀어놔주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실꺼에요.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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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08:59
답댓글

1빠 ^^(제이맘님께 빼꼈쓰~~~~~~어어엉~~~)

 

벨벳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

앙~~ 좋겠당... 우린 그곳한번가려면 정말 큰맘 먹어야해욤 ㅠㅠ

좋은박람회 다녀오셨네요~~~~~

아이들은 잼있으면 지치지도않고 즐기더라구용~~

Anna 즐거운날이었겠어요 ^^

 

벨벳님~~ 일주일 잘 부탁드립니다용 ^^

 

초2/여/Irene

 

주말에 친정다녀왔답니다..

울오빠 승진턱에 나의 생일턱에 ㅋㅋㅋ

아주 푸짐한 주말이었다죠 ^^

울오빠가 작년에 결혼하고... 하는일도 잘되고 곧 첫조카까지 ~~

새언니에게 너무너무 고마운거있죵 ^^ 

 

아이린은 주말에 외가댁가서 그냥 실컷~~ 놀고 먹고하고왔어요 ^^;;

외숙모에게 선물도받고 또 막내외삼촌에게 선물도 받고 ㅋㅋㅋ  신나는 주말이었겠지요ㅋㅋ

금욜에 있었던일인데요..

울아이린이 수학을 참 별로라해요 ㅋ

헌데 욘석이 시키지도않았는데 상위권연산을 풀고있는거여요?!!

헉!!  너 왠일이니?? 했더니..

기적의 계산법만 빼고 다 좋다네요. 연산만푸는건 정말 싫다고!

그것때문에 상위권도 싫어질지도모른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에고고~~

연산...... 단순연산을 죽어라 싫어하는 아이린이랍니다. ㅠㅠ

그래그래 기적계산은 하지말자.. 대신 다른수학은 할꺼지?!  하니 환호성을 지르며 네~~하더군요 ^^;;

단순연산때문에 수학이 싫었던거죠.. 아이린이...

그래서 그냥 과감히 하지말자했어요..

대신 상위권과 사고력같은 문제집으로 하면 연산이야 항상 나오는것이니.. 그것으로 만족하려구욤..

우짜뜬 수학별로인 녀석이 스스로 수학문제집을 풀었다는것이 놀랍고 기쁜소식이었네요 ^^;ㅎㅎㅎ

 

날씨가 또 추워졌어요 ㅠㅠ

저도 감기기운이 있는것같공.. 몸상태가 별로네요 ^^;;

꽃샘추위 감기조심하시구용~~~

새로운 한주 힘차게 아이표방님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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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19 10:04
어릴때 아이템플에서 나온 수학연산교재가 있었는데...혹시 아세요?
저도 그거 하루에 20문제 풀면서 어찌나 지겹던지...
그거 생각하면 너무 싫다면 다른 쪽으로 돌려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희는 평일에는 수학을 안하고 주말에 한쪽씩하는게 주말 공부가 끝이에요...
그래서 그거라도 안하면 안될것 같아서 시키고 있네요...
이번엔 제이가 좀 버티더군요..^^

그나저나..친정에서 넘 행복하셨겠어요..
뒤늦게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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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11:18
제이맘님 고마워용 ㅋ~
근데 이제 생일이 그닥 좋지많은 않네요 ^^;;; 나이도 까묵고 살고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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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3-19 11:48
아이에 따라 성향이 틀린 것 같아요..
울 따님들은 여자아이들이지만 참 수학이나 과학 같은 거 좋아하는데...막상 연산은 그닥인 듯 해요..
그래도 경제관념은 철저한 듯해서....잘 살듯은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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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11:53
글게요... 아이린도 연산이 싫었던거더라구요
아이린도 과학참 좋아해요.. 원리과학 책 보는것도 즐기공~~ ^^
수학도 연산이 문제네요 ㅋ 기본인건데.. 그래서 단순연산문제집은 피하기로했답니다. ^^
다행히 사고력은 좋아라하니... 그래도 울 아이린은 언어쪽이긴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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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19 12:08
로즈도 연산 싫어해서 문제수를 반을 줄여주었더니 그나마 빨리 풀어주네요^^
비슷한것 같아요..아이들이란...^^
스스로 열심히 하는 아이린이니 다른 문제집도 잘 할 것 같아요.
로즈는 사고력문제 싫어하던데..아무튼 로즈는 수학이 싫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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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19 12:26
작기님.. 생일이었군요... 늦었지만.. 생일추카드려용...

아이린이.. 단순연산 싫어하는군요...
상위권 연산.... 괜찮은것 같아요.. 그것만 해도.. 충분하지 싶네요.

아이린도 감기 걸렸군요. 저희집도... 성준이에 이어 현준이까지 감기에
걸렸는데..... 친정아버지 생신이라서....다녀온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현준이 해열제 먹고 열 내렸는데.. 어떤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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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9 12:53
네...그렇죠~ㅎㅎ
스스로 하는 것...
엄마 맘은 한없이 둥둥 뜨는데..그걸 잠재우기 힘들어도 잠재워야 할 것 같아요~
님글을 쭈욱 보고 느낀건데...아이린은 뛰어난 아이같아요~
굳이 안시키셔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ㅎㅎㅎㅎ
주제넘은 생각이었슴당~ㅎ
꽃샘추위라 살랑 불던 봄분위기가 많이 따운되었네요~
감기조심~몸살조심~하셔요~
저도 병원에서 검진결과~ 뭔 통지서를 하나 받았는데 기분 쪼까 우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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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14:11
ㅋㅋㅋㅋㅋㅋㅋ0.999초의 차이로 뺏기셨네요~^^*
저희집도 단순연산 싫어해요.
아마 단순연산 좋아하는 아이는 없을듯~
조금 수학 단계가 올라가면 연산이 빨리 되지 않으면 문제 푸는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아이가 힘들어 할수 있어요.
살살 꼬셔서 방학때에 짬짬히라도 연산은 다져주셔야해요.
아이가 나자빠 지지 않을만큼 아주 자알~~~꼬득여보셔요.ㅎㅎㅎ
학기중에는 즐겁게 할수 있는 수학관련 책을 읽거나 사고력 문장제를 조금씩 해주시구요~
꼬득여서 잘 하다보면 아이린 입에서 수학에 제일 재미있어요~!!라고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감기기운 썩~~~~~~~~물리쳐 내시고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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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19 08:59
답댓글

흠...또 1빠네요..

울 제이 대박나려나???? ㅎㅎㅎ

 

초 1/ 남/제이

 

이번주는 벨벳님이 열어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

 

주말에 아빠가 세미나를 가는통에 둘이 있었답니다.

 

기적의 계산법을 주말에만 하고 있는데 같이하고 싶다고 해서 한쪽을 같이 풀었거든요.

근데..원래 한쪽만 주말에 푸는거라고 엄마랑 풀었어도 풀은거니 자기는 안하겠다고 버티더군요..

그렇게 실랑이를 한것이 3시간이 지났고...결국 할아버지,할머니,아빠, 삼촌, 외할머니.....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서 엄마를 말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전, 화나면 말을 안해요...잔소리 쏟아질까봐...)

다들 전화와서 애 울린다고...ㅠ.ㅠ (이런 억울할 때가....)

제가 고집이 쎈것도, 공부에 목을 맨 엄마도 아닌데...

다만, 약속과...잔머리...요거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요즘 제이가 그래요..

저랑 트러블이 생기면 뜬금없이 [엄마, moning이 저녁이죠?]라고 묻습니다..

헉! 해서 설명하다보면 입가에 웃음을 흘리는게 보여요~~

자기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걸 보면 웃기기도 하고....공부에는 제발 잔머리를 안틀었으면 하고...

이번에는 절대로 질수없다고 생각해서 저도 버텼습니다.

결국 제이는 뻬기 3쪽을 풀어야 했으니..30개의 문제를 90개로 늘리는 벌을 받았죠..

일주일 내리 시킬까봐요....이눔....ㅠ.ㅠ

연산은 3자릿수-3자릿수....여기가 끝인듯 해요...이것만 잘 풀면 나머지는 6자리든 10자리든 쉽습니다..

푸는법을 가르쳐주는건 이정도만 하면 되거든요..

고작 몇장 남기고 애좀 쓰는 중입니다....

참, 기적계산법이 새로운책으로 나왔더군요...한번 보세요..괜찮습니다.

 

일요일에는 아빠랑 시장갔다가, 놀이터가서 실컷 놀았네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서 그런지 아이 웃음소리가 어찌나 맑은지...

제이가 눈을 자꾸 다치는 이유가 운동신경에도 문제가 있다고 해서 공을 던지고,받는 놀이를 시키라고 하더라구요...눈동자가 빨리 안돌아가는게...시력과는 틀린거라고..

제가 시력이 2.0 인데 눈동자가 넓게 안돌아가거든요... 그래서 많은것을 한꺼번에 못봅니다...ㅠ.ㅠ

근데..제이가 절 닮아서 책정도의 눈운동은 잘 돌아가도 공이나 위험한게 다가올때는 참 알면서 못피해요..

어릴때 피구할때 남들은 구석으로 숨는데 전 상대쪽 가운데 항상 서있었어요...

이상하게 공이 항상 그렇게 포물선을 그리면 날아오더라구요...

그거 잘잡아서 초등내내 피구선수였답니다..

그런공은 대체로..느린공이라 잡기 쉽거든요...(직선이나, 빠른공은 잡기 힘들구요)

울제이도 그런 요행이라도 있어야 할텐데....살다보면 생기겠죠?

눈운동할겸...넓은 시야를 볼겸...주말마다 신랑과 나들이 계획중입니다.

 

공부는...저번주와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아요..저도 다른걸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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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09:00
헉!!! 1빠
놓쳤다 ㅠㅠ
도데체 몇초사이였을까요... 0.999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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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19 09:07
저도 1빠 쑥쓰러워서 요즘 피하고 있는데...
오늘은 좀 길게 천천히 썼는데도 이렇게 되버렸네요..
시간을 보니....똑같은데...
정말..0.9999999초 차이였을것 같아요..

암튼..똑같은...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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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09:24
ㅋㅋㅋ 제이맘님 글은 안읽고 우선 제글부터 쓰고 지금 읽어내려가니..ㅋㅋㅋ
기적의 계산법이 나오는군요 ^^
우린 이문제집 안풀기로했다는 ^^;;; 억지로하면 다른수학도 싫어질것같아서...
아무래도 울 아이린이랑 이문제집이랑은 안맞나봐요 ^^;;;

저도 예전에 집중해서 안하고 아는것도 막 틀리고해서~~벌로 한두페이지 추가했는데... 비추요 ^^;;
그래봤자 ..그문제집 더 싫어라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제경험담 ^^;;
가끔 하기싫을땐 살짝 눈감아주는것도 나쁠것 같지는 않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기본이 착실한 아이들은 곧 제자리 잡더라구욤 ^^ 제이말하는 거여용~~~ ^^

제이맘님 시력 짱 좋으시네요.. 헌데 눈동자가 넓으면 이런경우도 있군요..
오늘 첨 알았어요 ㅋ ~
겸사겸사 제이 주말마나 신나는 나들이 계획이 잡히겠군요.. 좋겠당 ^^
빨리 날씨가 풀렸음 좋겠어요.. 넘 추워용 ^^;;

제이맘님 1빠 축하드려용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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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9 10:21
ㅎㅎㅎ..입가에 웃음 ㅎ흘리는 거 상상이 되어요..
어느새 엄마 머리꼭대기에 가 있죠..울 아그들이..ㅎㅎ
전 수학..교과서만 주구장창 또 시키고 또 시켜요..
복사해서 한번 새걸로 한번..그래도 모르는데요...ㅋㅋ
가끔 교과서 문제중에도 쉽지 않은게 나오는데..그런 문제에서 여러 문제를 파생시켜 문제집들이 문제를 내는 거 같은데,,(뭔 얘기냐..ㅋㅋ)
아이가 학교 수업으로 이해하지 못했다 싶으면..그냥 한 거 또 하게 만드네요..
아직 공부에 맛을 들이지 못한 상태라...
학교숙제인 문제집 풀기도 썩 내켜서 하지는 않습니다..
기적의 계산법..쉽지 않아보이던데..참 기특하네요..
에이프릴은 문제집 고르라니까..제일 얇은 큐브개념수학 골라주시네요..ㅎㅎ
눈동자가 넓게 안돌아간다니..참..안습이면서도 재밌습니다...^^;;
피구왕이려면 보통 날쌘돌이가 아니면 안될텐데..ㅎㅎ
에이프릴도 1학년때 피구할때 제일 끝까지 남아있었는데 친구들 말이..
발레동작을 하면서 피하더라고 하네요..ㅋㅋㅋ
쥬떼를 하면서 휙 피하고,회전을 하면서 휙 피하고,,,ㅋㅋ
상상만 해도 웃겨서 혼났습니다..
올해는 또 어캐 피구를 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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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19 10:46
발레 동작으로 피구를....상상해보니 넘 웃겨요..
사실..제이도 인도춤처럼 태권도 하거든요..푸하하..
제가 하도 포물선에 자리잡고 공을 잡으니 상대편아이라 저보고 [넌, 너무 치사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일단 날라오는 공은 다 잡으니....ㅎㅎㅎ
애들 던지는 방향과, 공격자리만 알면 피하기도쉽고..공잡기도 쉬워요..패스하는곳은 정해졌으니..
헉! 이런 잔머리...혹시 지금의 제이가 절 닮은건 아닐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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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19 12:05
ㅋㅋ
로즈도 기적의 계산..싫어하는데..아이들이 비슷하네요..
뺄셈,덧셈 한쪽씩..그린 60문제를 하루에 풀게 하는데..정말 몇시간을 잡아먹는것 처럼 애가 시간을 끌길래 덧셈15문제..뺄셈15문제로 바꿔씁니다. 그러니 좀 수월하게 금방 푸네요.
제이도 한번 문제수를 살짝 줄여줘보세요. 2학년인 로즈도 지겨워하는데..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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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3-19 12:28
제이가 한고집을 하는군요.
이곳저곳 전화해서... 엄마를 말려달라고 하는.. 제이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울 아그들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일..
친척들 전화번호.. 아직 모르거든요..ㅋㅋㅋㅋ

1빠..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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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14:14
오~~~~~~~피구선수 왠지 제이맘님과 딱 일치하는듯~!!^^*
주말마다 나들이 이야기 듣겠네요~
항상 하는것 꾸준히 하는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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