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님~~
대문열어주셨네요~
반갑고 감사해요~~
교육 기부 박람회 얼렁 검색해봤더니 지난 주말에 끝나는 거였군요~~
채윤이 반 친구들이 미래꿈을 발표 하는데 ,,, 자기가 모르는 직업이 너무 많더라면서
엄마~~ 난 몰랐다 하고 말하는데 조금 미안하더군요~~
욕심많은 아이, 호기심을 다 채워주지 못한거 같아서요~~
광주에서도 이런 박람회가 생기면 꼭 보여주고 이야기 해줘야 겠어요~~
토요일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나고 있거든요~~
주말에 우리 가족은 영광에 다녀왔어요~~
원자력발전소안에 있는 아쿠아리움 보러 일부러 시간내어서 다녀왔지요~
바닷가라서 그런지 꽤 춥더라구요~~
발전소 내에 있는거라서 규모가 작긴 한데 깨끗하고 멋지게 잘 관리해 뒀더라구요~~
예쁘고 알록달록한 열대어도 많고,,,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성준이 완전 집중해서 보고 왔어요~~
조금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혹시 영광 일 있어서 가실분들은 잠깐 들러서 둘러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아빠 폰에 있어서 나중에 올릴께요~~~
저 무조건 세워 놓고 사진 찍었거든요~~ ㅎㅎㅎ
그 맘 이해 하시죠??? ㅎㅎㅎㅎㅎ
초2 / 여 /큐티
학교 다녀오자 마자 오빠 이빨 뺄꼄 정기치료 받으러 치과엘 갔었네요
오빠는 이빨만 빼고왔는데
큐티는 윗니가 아랫니보다 들어가서 교정을 해야한다고 틀 만들려고 본을 뜨는데
작은 입에 기구를 넣으니....어찌나 힘들어하는지....
안쓰러워 혼났네요
수요일 다시가서 상담하고 교정틀 끼워야 하는데....아고
윗턱이 아랫턱보다 성장속도가 느리다네요
유전적 요인이 더 강하다는데...냅두면 다 자랄텐데 싶기도 하고
애만 고생시키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두면 주걱턱 된다고도 하고
치과치료 끝나고 북클럽 미션할 오레오과자랑 천혜향 사서 들고오니 큐티는 신났지만
엄마맘은 답답하네요
아참 예쁜것도 어려워요 ㅋㅋㅋㅋ (에휴~)
요럴땐 빨리 컸음 좋겟어요 ㅎㅎ
내일이 제일 춥다네요
오늘 여긴 그닥 안추웠는데...그래도 아침엔 춥겟죠
다들 감기조심하셔요~
초1/여/ 가은이^^*~~~~
며칠전 입국하야... 부랴부랴 초등입학을 마친 딸래미... 델꼬 뒤늦게 초게 아이방에
이제사 입학을 하게 됬슴돠!!!
다들 환영해 주실꼬죠? ㅎㅎㅎ
벨벳님 넘 반갑삼!!!!!!!^^*********
다들 여기 계셨네요...ㅎㅎㅎㅎ
암튼 앞으로 자주 뵐게요


갓입학 한 아헤들의 진솔한 일상을 털어놓는 곳이군요!!
넘 좋으네요~~~~
울 딸래미는... 아시다시피 적응에는 세계 제일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들어간 첫날!
완벽 적응을 마쳤슴돠... 암튼 넉살좋은건 절대 날 닮지 않았다는것!
확실함돠!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다가 좌중을 휘어잡고 다니고 있슴돠.
혼자서 씩씩하게 대문을 나셔며 "안녕히 다녀오겠습니다." 외치고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갑니다.
오늘부터 급식 시작했구요.
칫솔, 치약, 컵까지 이름적어 챙겨주었네요.
"오늘 반찬으로 다시마 나왔는데.. 먹었어요. 근데 맛이 너무 썼어요.
꾹 참고 다 먹었어요.
1학년이면 먹기싫어도 참고 견디고 먹어내야 하는거죠?
맞죠~" 합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매일 한권씩 자기가 읽을 책을 가져가서 아침마다 앉아서 책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오늘은 급식소 옆에 있는 유명인사들의 그림을 봤는데 위인전을 읽고 싶대서
유관순을 가져갔어요.
한권을 앉은자리에서 몇번을 읽은다음 줄거리와 느낀점을 발표도 하고
독후감으로 그림과 글도 적어 낸다고 하더라구요.
발표하는게 너무 좋은데 손들었는데.. 안시켜 주셨다며 입이 나와있다가도
발표한 날은 넘 신나서 쫑알쫑알 합니다.
요즘 엄마말에 반항을 너무 많이 해대서 자주 혼나기도 하구요...
암튼 하루하루가 흥미진진~ㅋㅋ
셋째줄에 앉구요.
남짝꿍은 감기때문에 며칠째 결석이네요..
울딸래미도 열감기로 일주일 이상 고생했는데..
학교는 무조건 가는 곳! 이라 못박고.. 앓아도 학교에서 앓았댔어요.
물론 가고 싶다고 하기도 했구요...
거의 다 나았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내일 뵈어요..
매일 오는것 맞죠?
암튼 넘 좋네요!!! 방가방가..
초1/남/저스틴
와..오늘 너무 추워요..
빨리 따뜻해지면 좋겠어요..
무거운 겨울옷들 벗고 가벼운 봄옷을 입고 싶네요^^
주말엔 아빠가 있어서 학습은 안되고...주구장창..놉니다..
책도 안보다가 일욜날 딱 2권 봤네요..
참,다른 학교는 반 남자아이들 대상으로 축구부 만들지 않나요?
제가 사는 동네는 초등학교 마다 각반 남자아이엄마들이 모여서 축구단을 만든답니다.
1-1반 축구단..이런식으로요..
저스틴 반도 15명 남자아이 전원이 모여서 축구단을 만들었네요..
사실 애가 어릴때는 "애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축구하고놀면 노는거지..뭐 엄마들이 모여서
축구단을 만들고..극성이다.."했지만 --
자식가진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왜 그렇게라도 해서 아이들에게 축구를 시키는지 좀 알겠더군요..
일단..애들이 너무 바쁩니다.
각자 다니는 학원도 다르고 시간도 다르니..억지로라도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
놀기가 힘들더군요,....
....라는건...다른 맘들 경우구요..
저스틴은 시간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짝꿍하고 안녕_도 못하는 성격이라 엄마가 이렇게 라도 밀어넣지 않으면
같은반 남자 아이들하고 친해질 일이 까마득하여 축구팀 조직에 적극 나섰네요..
이번주 토욜이 첫모임입니다.
애들 집중력 흐트러진다고 엄마들은 오지 말라는데..ㅋㅋㅋ
궁금합니다..걱정도 되구요..잘하겠지요..ㅎㅎ
초1/남/ 민욱이~~
입학식 끝나고 처음 등교하는날~~
밥먹다 말고... 학교 안 간다고 눈물을 보이던 녀석.... 너무 여려서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학교 다닌지 2주 지난 지금은....
학교 가는걸 넘 좋아하네요~~
방과 후 수업에 미술과 영어를 시켰더니...
넘 재밌어 하는데..
영어는 자기한테 넘 쉽다네요~~(파닉스 배우는데...) ㅋㅋ
그래도 재밌게, 즐겁게 다녀서 넘 다행이예요~~
초1/남/루이스
이제야 약간의 여유가 생겼네요 ^^
20분 후에는 태권도에서 아이들이 오니깐 그전에 후다닥~~
오늘부터 울 아들은 혼자서 학교에 갔답니다^^
교실에 들어가면 문자하라고 했더니만...
도착 이렇게 두글자보냈네요..
누가 남자 아니라구....
아침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어요..
7살아이가 유치원가던길에 후진하는 쓰레기차에 치어서 죽었다고 합니다..
울 아파트 단지 안 유치원 근처에서요..
직접본것은 아니지만..
하루종일 많이 마음이 아프고 무겁고....
첨 소식을 듣고 한참을 울었어요...
엄마의 마음을 알기에 더욱 그렇네요..
좋은곳으로 가길 빌어봅니다.~
초2 / 여 / 에밀리
주말에 모녀가 감기로 허덕이느라 이번주는 편치않은 한주가 예상되네요.
뭐든 집에서 해결하니 엄마가 아프면 모든 스케줄은 전면 수정.
요럴때 쉬어간다고, 에밀리는 바비인형 세자매를 꺼내서 노느라 삼매경입니다.
앗, 이제 공부 좀 하겠다네요.
잠시 담에~
초2 여아 로즈
주말엔 날씨가 좋았던가...^^
토욜일은 좋았고..일요일엔 좀 흐렸지만...그런데로 좋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집에만 콕 있다보니..^^
주말엔 로즈는 오랜만에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았네요.
꼭 멀리나가지 않더라도 오랜만에 친구랑 놀다온것이 무척 신나고 즐거웠나봐요.
토요일날 들어오면서 내일도 놀거라고 약속했다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있어서 부족한 공부좀 시킬라고 했는데..
이제 날이 좋아지니 얘들이 자꾸만 밖으로 나갈라고 하네요-.-
점점 공부시키기 어려울듯 해요^^
로즈는 주말동안 친구랑 놀고,
천재수학 1단원 마무리 했고,
0rt쓰기 좀 하고...
한글책은 자유로이 읽은듯한데..영어독서는 영..제로네요-.-
읽어보라면 그림동화책 꺼내서 봅니다.^^
우찌됐든..하루에 꼭..
로즈입에서 영어책 읽는 소리가 들려야하고
저희집 오디오는 계속 돌아가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별반 다른계획은 없는데...합기도가기전에 20분이라도 로제타를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거금주고 샀는데..영 활용을 목하고 있네요.
이번주 아이표방 모두
행복하세요!!

초1/ 남자/ 나루
아..벌써 3월하고도 19일씩~이나 되었네요...
채니맘님 한주 수고 많으셨구요(금욜남 못들어와서 이제서야 인사)...벨벳님..좋은 정보로 활짝 열어주시니..감사합니다...^^
금욜부터 주말 네네 넘 바빴어요...
금욜날 오전엔 제 일을 열심히 하구..오후엔 총회에 갔죠..
급식감수위원회를 맡았는데...울 아들이..그럼 엄마 매일 급식때마다 오는거냐며..^--^
급 빵~긋했는데...그건 아니죠? 저도 아직 잘 몰라서...ㅋㅋ
제가 3월부터 나들이까지 유치원 보내고...
일을 하거든요..근데..그게 아직 준비단계라...서로 상의도 많이 해야하고..방향도 안잡히고..잡았다 수정하고...뭐 계획안도 만들고...일이 진도는 안나가고..
일은 벌렸는데...참...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 많던데..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전 일주일에 한두번..그것도 오전에만 일할 예정인데도 머리가 아파요...
헉...수다 많이 풀을려구 했는데...나들이 데리러 갈시간..나루 수업 갈 시간 다 됬네요...
남은 수다는 밤에 다시...ㅋㅋㅋ 또 올께요...
으이그~열심히 글을 썼건만 갑자기 컴이 다운되면서 저장이 안되었네요..ㅠ.ㅠ
다시 쓰자니 갑자기 확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꾹꾹 참으며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 시작합니다.
(마음을 가다듬으며~)
벨벳님 안녕하세요?
대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먼저 하고....
초 1/ 여/ 쭈희
아~ 영어이름 하나 지었음 좋겠네요...
우리 쭈희는 요즘 학교 생활이 재미있다 하면서도 어린이집 다닐때의 단짝을 자꾸 찾는답니다.
아직 학교에서 단짝을 못찾기도 했고, 적응하자니 좀 힘들었나봐요^^
그래서 부랴부랴 단짝이었던 친구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토욜날 우리집에 좀 보내달라고 했고, 하루종일 먹고, 놀고, 먹고, 놀고...아침부터 시작해 해 뉘엿뉘엿할 때 데려다줬답니다.
저도 참 좋았던 것이 쭈희 쭈원이가 노느라 저를 찾지를 않더라구요.
덕분에 책 두권정도 하루종일 침대에 뒹굴뒹굴하며 다 읽었어요..ㅋㅋ
주일날은 교회 끝나고 가족 모두 KBS방송국으로 향했답니다.
쭈희아빠가 어디 갈데 없을까하며 한참 인터넷을 뒤지더니 방송국 견학가자고 그러더라구요.
별 기대도 없이 따라나섰는데 아예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완전 대박이었어요.
방송국에 들어가니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성우 등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마침 누가누가 잘하나? 동요 경연대회 녹화방송이 예정되어 있어 열심히 줄 선 다음 녹화현장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누가누가 잘하나에 출연한 아이들이 이미 1등을 한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너무 잘 하더구만요.
연말에 참여하기 위해 또 경연을 하는 대회였는데 엄마아빠, 친구들, 암튼 전국각지에서 다 모여들어 응원을 하는데, 저희 가족 얼떨결에 앉은 자리가 모 중창단 응원자리인지라 열심히 풍선을 흔들어댔답니다.ㅎㅎ
스탠바이~ 박수 많이 쳐주세요~를 외치는 연출자의 지시에 따라 녹화방송이다 보니 한 두시간을 그렇게 한거 같아요..미쵸~가자고 가자고 해도 아이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아주 넋을 빼고 보더라구요.
결국 상받는 것까지 다 보고, 스탭들 방송 정리하는것 까지 옆에 서서 구경다하고 나왔답니다..ㅎㅎ
집에 오는 길 차안에서는 우리 쭈희 연출자도 되었다가 사회자도 되었다가 노래부르는 친구도 되었다가 심사위원도 되었다가..넘 웃기더라구요.
스탠바이~ 박수 쳐주세요.
참가번호 1번 쭈희 노래제목 : 울퉁불퉁 토마토~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잘 하셨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소리가 좀 작다는 거죠? 크게 해주시길....
우리 쭈희는 참 인상적이었나봐요..
쭈원이한테 쭈원아~ 오늘 어디 다녀왔어? 방송국 갔다왔지?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이다. 그치?
엄마아빠 우리 땜시 넘 고생이다...
이때 빵~터졌습니다.
알긴 아는구나...
근데 쭈희야, 너희들이 행복하다고 하니 엄마아빠도 너무 행복하단다.
이번 주말은 참 보람되고 뿌듯한 주말이었어요^^
초1/여/ Genie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사실 저도 토욜 가려고 했었는데...금욜날 저녁쯤 기사 난 거 보니(금욜날부터 시작이었잖아요)..중고등 오빠 언냐들이 현장학습으로 많이 간단 기사에 아무래도 치일까봐..그냥 마음을 접었더랬어요..ㅎㅎ
일욜날은 오랫만에 공연을 봤네요..
둘째가 칭얼대고 떼쓰다 잠들어...5분여 늦게 도착했는데..이벤트 당첨이라 두명만 공짜고..24개월부터 돈 내야 한다고 해서, 부모가 같이 보려면 돈내야 한다 해서..걍 둘이서 보라고 자리에 앉히고 나왔죠..
공연 끝나고 들어가보니..둘이 달덩이같이 환하게 웃으며 출연진이랑 사진 찍는다고..손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더군요..
정말....떼쟁이 샘쟁이 말썽쟁이, 언제 크나 싶었던 둘째도 많이 큰 듯 해요..
(하긴 뇬석...공연은 언니 못지 않게 잘봐요...17개월때 Guess who how much I love you도 언니, 오빠보다 잘 보았다죠...가끔 승질을 부리면 난장판이 되지만요..--;;)
공연장이 종로라..청와대길, 삼청동 길로 돌아오는데..참 좋더군요..
나들이도 꽤 많이 나왔더라구요...ㅎㅎ
나들이 기분 내 보고 싶었으나...배고프시다고 승질 부리는 바람에 오리고기만 먹고 들어왔네요..==;;
그나저나...지니네 학교 총회도 얼마 안 남았네요...
초 1/여/sally
신입생 언제든 환영입니까??^^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래미 sally 엄마입니다..^^
가뭄에 콩~나듯이 가끔 들르다가 오늘은 큰 맘(??) 먹고 요기 인사드려봅니다..ㅋㅋㅋ
얼마 전 sally 학교에서 학부모 총회가 있었어요...
임원을 할까~~말까~~~망설이다가....역시나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지내고자하는 맘으로..
sally가 잘 해 낼 것임을 믿고 임원을 하지 않기로 했지요...^^
유치원보다도 학교가 더 즐겁고 선생님 또한 넘 멋지다고 외쳐대는 sally입니다.ㅎㅎㅎ
역시나~~~~
학부모 상담을 마치고서 나가는 중에...50대 초반의 여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특별인사(?)을 유일하게
받았습니다...ㅋㅋㅋ
"다은이는 집에서도 넘 잘 하지요??"
기분 좋던데요..*^^*
초등학생이 되고나니 체험거리도 참 많아지더라구요..
유치원생일 때는 나이제한으로 인해 신청하지 못했던 강좌들이 열리게 되면서..주말이 바빠지네요..^^
그리고 아이가 초등입학을 하니 저 또한 설레임과 더불어 힘이 솟아나네요..ㅎㅎㅎ
다들 그렇지요??^^
멋진 초등생활을 기대하며...
하지만, 시작과 더불어 어쩜 이리도 열심히 놀 수 있는지....ㅋㅋㅋ
학교 등교시키고 돌아서면 하교이네요...시간 정말 총알같아요...^^;;;
오늘 처음으로 출첵하고서..휘리릭~~~^^
아침에 출근하면... 댓글달 타이밍을 놓칠때가 많아요;;;
벨벳님 대문여신거 보고 반가워 짧게 인사하고 갑니다~
퇴근후 시간내어볼께요^^*
초2 / 남 / 리챠드 & 도날드
주말에 친정아버지 생신이라서...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살던 아산까지 들려서 가야겠기에 토요일 아침부터 부리나케 준비해서 출발했어요.
먼저 살던 동네에 가서... 부동산에 집도 내 놓고, 이웃에 가서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고....
시골은 이제 농사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친정부모님 두분이서 농사를 지으시다보니... 이제는 힘이 부치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나이가 드시면... 점점 어린아이처럼 변한다더니... 종종 그런 모습들이 보이는걸
보면 부모님이 나이가 드신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친정엄마가 챙겨주시는 이것저것 챙겨서... 일요일 아침먹고, 출발하면서.
밭에 들려 냉이를 30분 가량 캐서 봄내음을 한껏 싣고 집으로 왔네요.
어제 저녁은.. 향긋한 냉이를 넣은 된장국...
봄이 왔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요즘 아침에 아파트 단지를 1시간 가량 걷기 운동을 하는데... 날씨는 차갑지만
햇볕이 나니 포근해지네요.
아이표 방님들....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벨벳님~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 바쁘실텐데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키자니아 같은 곳인가봐요..교과부주최라니 키자니아보다 더 수준이 높았을거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나요..?
키자니아는 비싼돈 주고 들어가서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체험도 못하는데 말임다..
여튼 뿌듯주말되셨겠어요~^^
초2/여/April
토요일은 늘..우리가족은 앞산을 오르고..도서관을 들러서 오전을 보내는 게 일과입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좋아서 일찌감치 서둘러 다녀오고..점심을 대충 때운뒤..
뮤지컬을 보러갔어요..
April이랑 함께 공부시키는 친구가 있는데,,,그 아이랑 다른 남자친구아이,그아이동생,그아이엄마..요렇게 다녀왔답니다..
아빠가 요근래 주말에도 바빠서 함께 못가고..엄마 둘에 아이들 다섯 이렇게 다글다글 한차에 타고 다녀왔네요..ㅎㅎ
큰애와 둘째가 나이차이가 좀 나서..이번에는 작은애위주의 공연을 보고 왔는데..Aladin..이요..
큰애도 큰애친구들도 재밌다하더이다..
아라비아음악에 맞춰 춤추는 게 많이 나와서 그런거 같어요..ㅎㅎ
함께 간 엄마 아들이..울 에이프릴하고 1학녀부터 같은 반이 되었는데..
약간의 자폐가 있어요..
수학과 미술에는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아이이고,,또 무착 착하고 남자아이인데 귀엽습니다..
울 April도 그 아이를 좋아하고..귀여워합니다..^^;;
그 남자아이도..가장 좋아하는 친구 써내라고 할때 April을 썼다고 해요..
이유는 이쁘고,귀엽고,공부잘하고,피아노 잘 치고..ㅋㅋ..자기가 아는 좋은 단어를 다 붙여주었네요..ㅎㅎ
그 엄마하고..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지요..
점수에 연연하는 엄마들,,학원 보내느라 놀 시간 없다고 하는 엄마들,,,
그 남자아이가 수학은 잘하지만..아시잖습니까..점수는 또 다른 문제라는 거..
그 남자아이가 받은 수학점수를 비교해서..자기네 아이들은 정상이 아닌 그 남자아이보다 더 잘해야한다는 걸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엄마들..
그래서..상당히 외롭고 힘이 들었었다고..털어놓더라구요..
그 엄마는 그 남자아이를 자꾸 제도화된 생활, 즉 정상적인 생활로 편입을 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인데..저는..오히려 제도화된 생활에서 좀 튀더라도..그 아이만의 재능을 강화시켜주는 교육이 더 낫지 않겠냐..는 얘기들을 나눴지요..
잘하는 건 잘하니까 내버려두고 못하는 걸 끌어올리는 거 보다..
그냥 잘하는 걸 더 잘하게 하면..못하는 것 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그 엄마는 비정상적인 아이취급을 받는게 못내 못견디는 거 같습니다..
여튼..저는 한발짝 떨어져 교육적인 측면에서 얘기를 하지만..
그엄마는 엄마로서 아이가 어느곳에 가서든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면 소외되고 왕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글타고 두가지 다 겸비할 만한 교육을 하려면..대한민국에서..무쟈게 돈들어 갈것이고..
여튼..둘이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아이들은 좀 이상하다고..꺼리는데.. 울 April은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주어서 넘 고맙다 하고..
학원이니 공부보다 좀 더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자고..대화들을 나눴습니다..
그런 얘기들은..참 마음에 많이 남는거 같습니다...
일요일은..교회를 다녀와서...느긋하게 보냈는데..
아이와 하루일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계획표랄까..이런거를 제가 회사에서 만들어가지고 집에 가져가서..아이랑 상의를 했습니다..
결론은...April에게 넘어갔구요..
3시 30분에,,,자기가 정한 것 네가지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학교숙제인 수학 문제집과 독서록 쓰기,그리고 영어 집듣,피아노&바이올린 연습...
뭐 그동안 하던거 그대로인데..
일단..제가 주도해서 계획표를 짜주는 게..체계적이긴 하지만..
어떤 아이든 그렇겠지만...April도 자기가 계획하고 주도해야 하는 아이라..
일단 계획표를 보여주며 엄마의견만 얘기하고,,계획표는 버렸네요...^^;;
쑥에서,,일단 조심할게 너무 심한 자극을 받으면..주객이 전도되는 거 같아요..
목표를 삼으면 부단히 매진하는 성격이라...^^;;
그에 알맞는 콘텐츠로 일상을 채워나가고 싶지만..
어차피 할 사람은 아이이니...
그냥..적절히 코멘트만 가끔 날리고..오로지 지켜보는 자리로 다시 돌아가야 겠습니다..ㅎㅎ
그렇지만..방관하지 않고 아이가 필요로 하면 늘 알아챌 수 있도록 더듬이는 세워두워야 겠죠,,
그러려면 아이표방에서..내공 쌓고..심적 경험을 많이 해두어야 되겠죵~ㅎㅎ
그래서뤼..열심히 출석도장 찍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홧팅하십셔~^^
(그래도 집듣 진도는 나가야 할텐디..ㅋㅋ)
초 2 / 여 / 채니........ 요기서 하나 밝히고 갈게요~~ 채니는 본명이 아니랍니다^^
제가 애기때부터 채니라고 불러서.... 제 주변분들이 다들 채니가 본명인 줄 아시는데......
나중에 본명이 아니라고 하면..... 약간의 배신감(?) & 서운함(?)이 느껴진다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아.... 제가 아까는 좀 바빠서 요렇게만 쓰고 나갔네요^^
댓글 다 봤구요...... (작기님... 정성스런 댓글 감사해요~~)
뭐.... 전 워낙에 털털해서...... 신경 안쓰기로 했어요
거짓말로 쓴 거 없는데..... 누가 본들 뭐 꿀릴것도 없구요 ㅎㅎㅎ
이번 주말동안 채니는 특별히 한 일도 없이 지나갔어요
하루 한권씩 마이위어드스쿨만 읽었네요
요 책 의외로 괜찮아요..... 2점대 친구들 많이 도전해 보시길~~
요새 반값세일 중이잖아요...... (지름신 조장중~~)
친구생일파티 가서 잘놀고 (이태리 파스타전문점에서 생일 파티를 하네요^^)
파티 끝나고 친구들이랑 근처 공원가서 K보드 타고 놀았어요
인라인 타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채니가 인라인 사달라고 조르는데.... 위험해 보여서 안된다고 했더니 삐졌어요
어제밤에 [마당을 나온 암탉] 을 반쯤 읽었는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모성애에 대해서.... 채니를 이만큼 키우고 난 후 느끼는 허탈감과 괴리감(?) 같은 공감이 느껴지던데요
그 책 애들 동화가 아니던걸요
강추~!!!...... 꼭 읽어보시길~~
잎싹이 초록머리를 다 키우고 난후 마음속으로 떠나보내는 게 맘이 아팠어요
자식은 부모뜻대로 안된다는 뻔한 진리를 또 한번 느꼈지요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합디다~~
좀전에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이 배송됐는데...... 이 안에 령돌맘님이랑 벨벳님 이름과 사진까지 올라있네요~~~
와우~~ 대단하신걸요
열공하겠슴다~~!!!!!
1빠 ^^(제이맘님께 빼꼈쓰~~~~~~어어엉~~~)
벨벳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
앙~~ 좋겠당... 우린 그곳한번가려면 정말 큰맘 먹어야해욤 ㅠㅠ
좋은박람회 다녀오셨네요~~~~~
아이들은 잼있으면 지치지도않고 즐기더라구용~~
Anna 즐거운날이었겠어요 ^^
벨벳님~~ 일주일 잘 부탁드립니다용 ^^
초2/여/Irene
주말에 친정다녀왔답니다..
울오빠 승진턱에 나의 생일턱에 ㅋㅋㅋ
아주 푸짐한 주말이었다죠 ^^
울오빠가 작년에 결혼하고... 하는일도 잘되고 곧 첫조카까지 ~~
새언니에게 너무너무 고마운거있죵 ^^
아이린은 주말에 외가댁가서 그냥 실컷~~ 놀고 먹고하고왔어요 ^^;;
외숙모에게 선물도받고 또 막내외삼촌에게 선물도 받고 ㅋㅋㅋ 신나는 주말이었겠지요ㅋㅋ
금욜에 있었던일인데요..
울아이린이 수학을 참 별로라해요 ㅋ
헌데 욘석이 시키지도않았는데 상위권연산을 풀고있는거여요?!!
헉!! 너 왠일이니?? 했더니..
기적의 계산법만 빼고 다 좋다네요. 연산만푸는건 정말 싫다고!
그것때문에 상위권도 싫어질지도모른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에고고~~
연산...... 단순연산을 죽어라 싫어하는 아이린이랍니다. ㅠㅠ
그래그래 기적계산은 하지말자.. 대신 다른수학은 할꺼지?! 하니 환호성을 지르며 네~~하더군요 ^^;;
단순연산때문에 수학이 싫었던거죠.. 아이린이...
그래서 그냥 과감히 하지말자했어요..
대신 상위권과 사고력같은 문제집으로 하면 연산이야 항상 나오는것이니.. 그것으로 만족하려구욤..
우짜뜬 수학별로인 녀석이 스스로 수학문제집을 풀었다는것이 놀랍고 기쁜소식이었네요 ^^;ㅎㅎㅎ
날씨가 또 추워졌어요 ㅠㅠ
저도 감기기운이 있는것같공.. 몸상태가 별로네요 ^^;;
꽃샘추위 감기조심하시구용~~~
새로운 한주 힘차게 아이표방님들 홧팅 ^^
흠...또 1빠네요..
울 제이 대박나려나???? ㅎㅎㅎ
초 1/ 남/제이
이번주는 벨벳님이 열어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
주말에 아빠가 세미나를 가는통에 둘이 있었답니다.
기적의 계산법을 주말에만 하고 있는데 같이하고 싶다고 해서 한쪽을 같이 풀었거든요.
근데..원래 한쪽만 주말에 푸는거라고 엄마랑 풀었어도 풀은거니 자기는 안하겠다고 버티더군요..
그렇게 실랑이를 한것이 3시간이 지났고...결국 할아버지,할머니,아빠, 삼촌, 외할머니.....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서 엄마를 말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전, 화나면 말을 안해요...잔소리 쏟아질까봐...)
다들 전화와서 애 울린다고...ㅠ.ㅠ (이런 억울할 때가....)
제가 고집이 쎈것도, 공부에 목을 맨 엄마도 아닌데...
다만, 약속과...잔머리...요거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요즘 제이가 그래요..
저랑 트러블이 생기면 뜬금없이 [엄마, moning이 저녁이죠?]라고 묻습니다..
헉! 해서 설명하다보면 입가에 웃음을 흘리는게 보여요~~
자기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걸 보면 웃기기도 하고....공부에는 제발 잔머리를 안틀었으면 하고...
이번에는 절대로 질수없다고 생각해서 저도 버텼습니다.
결국 제이는 뻬기 3쪽을 풀어야 했으니..30개의 문제를 90개로 늘리는 벌을 받았죠..
일주일 내리 시킬까봐요....이눔....ㅠ.ㅠ
연산은 3자릿수-3자릿수....여기가 끝인듯 해요...이것만 잘 풀면 나머지는 6자리든 10자리든 쉽습니다..
푸는법을 가르쳐주는건 이정도만 하면 되거든요..
고작 몇장 남기고 애좀 쓰는 중입니다....
참, 기적계산법이 새로운책으로 나왔더군요...한번 보세요..괜찮습니다.
일요일에는 아빠랑 시장갔다가, 놀이터가서 실컷 놀았네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서 그런지 아이 웃음소리가 어찌나 맑은지...
제이가 눈을 자꾸 다치는 이유가 운동신경에도 문제가 있다고 해서 공을 던지고,받는 놀이를 시키라고 하더라구요...눈동자가 빨리 안돌아가는게...시력과는 틀린거라고..
제가 시력이 2.0 인데 눈동자가 넓게 안돌아가거든요... 그래서 많은것을 한꺼번에 못봅니다...ㅠ.ㅠ
근데..제이가 절 닮아서 책정도의 눈운동은 잘 돌아가도 공이나 위험한게 다가올때는 참 알면서 못피해요..
어릴때 피구할때 남들은 구석으로 숨는데 전 상대쪽 가운데 항상 서있었어요...
이상하게 공이 항상 그렇게 포물선을 그리면 날아오더라구요...
그거 잘잡아서 초등내내 피구선수였답니다..
그런공은 대체로..느린공이라 잡기 쉽거든요...(직선이나, 빠른공은 잡기 힘들구요)
울제이도 그런 요행이라도 있어야 할텐데....살다보면 생기겠죠?
눈운동할겸...넓은 시야를 볼겸...주말마다 신랑과 나들이 계획중입니다.
공부는...저번주와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아요..저도 다른걸 써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