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에 방학식하고 크리스마스 지나고 주말을 앞두니 이제사 정신이 드네요..
오늘 새벽, 잠도 안오고 부랴부랴 예비 중1 수학1-1 문제집을 주문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때라지요~?^^:
많~이 늦었지만 차근차근 해보려합니다.
지금은 일단 반배치고사 문제집이 있어서 6학년 수사과만 복습시키고 있네요.
지난 번 특가로 미리 사둔 스펙트럼 사이언스 grade 6를 하라고 메모 써놓고 출근했네요.
다행인건 영어책 읽으라고 쥐어준 story of the world 를 재미나 하는거에요.
susan wise bauer꺼요.(사실 저 같음 안볼거 같은데~^^;)
1,2권보면서 저한테 세계사를 주저리주저리 떠드는데, 옛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어제 3권 빌려다 줬읍니다. 4권까지 읽음 방학이 끝나겠지요..?
중1,남 헥터
울헥터는 조금 섬세하고 센스있고 애교있고 예리한 면이 있어요.
공부하기 싫다고 해서 속상해서 장점 먼저요ㅋㅋ
게임이 재미있어지니까 공부하기싫다는 말도 나오나봐요.
올클마스에 저의 산타는 헥터였어요.
전날부터 지난번에 다시사야한다고 했던 플래너는 다시샀냐 어쪘나 하더니
다음날 기자수첩과 볼펜을 사서 메모지에 "짜잔~~엄마 선물이야~~"하면서
문밖에 두었더라구요.남표니는 딸아이가 준댔는데 준비를 못했다나요.
내년에도 산타 선물준대서 저는 이제 클마스가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헥터는 1주일에 두번은 수학을 3번은 영어하러가요.
중2되니 더 열공해야하는데 공부하기 싫대서 걱정요.
어제는 "쥐"라는 만화를 열씸 읽더라구요.
무서븐 중2가 평화로이 진행되기를 바래보네요~~~
예비중 앨리스 여
1년을 신나게 놀았으니 겨울방학은 스파르타식으로 공부하자,,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 했는데
방학시작부터 신나게 친구들과 여기저기 종횡무진 입니다.
계획표은 아직 세우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문지방에 들어가서 문법만은 계획세운대로 매일 열심히
하네요 이번 겨울 묹법개념위주로 보고 수학은 중학교 선행을 해야겠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하는데
벌써 생일파티니 1월초 성당 피정으로 마음이 붕떠 있네요 이렇게 친구들과 놀 계획에 들떠있으면서
방학시작하자마자 방학은 친구들을 못만나서 싫다고 벌써부터 개학타령하네요...
중1, 줄리앙, 남
여전히 시간나면 책은 만화보고 공부보다 놀기 좋아하는 줄리앙
그래도 싹싹하고 애교만점인 우리집 보배입니다.ㅋㅋ
요즘 학교는 영화보러간다고, 급식주는 영화관이라고 즐거워하네요.
맘껏 누려라^^
이번 겨울방학은 줄리앙을 위한 도약의 방학으로 만들어 보려구 내심 계획중입니다.
일단 독서를 많이 할 수 있도록 계획 세우구요.
그리고 수학은 주3회 가는 학원에서 배운것을 다 소화할 수 있도록
틀린문제는 반드시 한번 더 풀기하려구요.
영어는 공부방에서 하고 있는 스케줄외에
영어듣기책 1권, 독해집 1권 정도 추가로 더 할 생각입니다.
사실 요즘 줄리앙 누나 젤리 고등 문제로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ㅠㅠ
여행은 설연휴에 갈 예정이구요.
우선 연말에 송년음악회 예매해놓았습니다
예비중 프린스
내일이 크리스마스네요~
14기 모든분들께 메리크리스마스~~~~~~
내년초에 해돋이보러 정동진 기차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새해 첫 해는 아니지만
무언가 그전과 다른 해돋이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구요.
그 후론 쭈~~~욱 방콕해야하는걸로^ ^
오늘 중등수학문제집보러 서점 갔는데 뭘 고를지 모르겟더라구요.
추천받은거랑 여러가질 봤는데 이거다...싶은게 안생기네요
젤로 많이 하는걸로다 안겨줘야 하려나??? 그러곤 다른 책만 한권 사들고 왔다는....
다들 즐거운 클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새해가 이제 일주일정도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괜히 맴이 부산스러워지네요.
자주방과 쑥 여러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존(중2), 벤(예비중)은 방학하면 열심히 하자해놓고 아직 세부계획 세우는 중입니다.
주말에 세웠어야하는데... 어영부영했네요.
이번주에 구체적으로 짜보려고합니다.
혹시 '변호인' 영화 보셨어요?
주말에 신랑이 보자고해서 아무생각없이 보러갔는데, 엄청 울었습니다.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방학하면 아이들과 다시 한번 보려고요.
벌써 방학계획들 짜셨나봅니다~전 아직..^^;
이번 겨울엔 제가 일하느라고 멀리 못갈거 같아요~
막둥은 종일반 해야하구, 큰 애 둘은 저 일하는 도서관에 데꾸 있을까 싶네요~
올 겨울엔 책이나 많이 읽어야할까봐요~^^
12월 4주,월요일////
기분좋게 출근했다가 시누이 한테서 슬픈소식을 들었어요.애들 아빠 외삼촌께서 어젯밤 도로공사중인 도를지나다가 다리로 떨어져서 급사하셨다는..............아 ~정말 손 떨리네요.정말 가난하지만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셨는데.이제 아들 셋 대학 졸업시키고 조금은 여유를 가질 만한 시점에 이리되시니 너무나 슬픔이 밀려옵니다. 정말 삶이 허무하네요;;;;
박서형 예비중
누워있는 사진도 넘 멋져요~
그러게요. 1년이 또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네요. 매년 이맘때는 반성모드가 되지만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다시 한 번 맘을 다잡고 멋진 내년을 향해 계획을 세워보려합니다.
중학교에 간다니 저는 공부를 뭘 시킬까 궁리중이고, 남편은 중학교에 가기전에 이리저리 놀 궁리중이랍니다.물론 애들은 아빠의 의견에 대찬성이지만 제가 브레이크를 걸어서 파~~확 줄였답니다. 노는 계획을~
크리스마스엔 롯데월드에 갈 계획이나 서형이의 컨디션이 그닥 좋지않아 검토중이랍니다.
그리고 스키장에서 1박, 간간히 영화관람과 산천어축제,스케이트장, 눈썰매장, 이모집에 가서 2~3일
조카들이랑 신나게 놀 생각입니다. 이번 방학은 박물관과 과학관은 그냥 패쓰할 생각입니다.
공부는 문법인강 열심히 듣고, 집듣과 어휘공부, 수학은 중1예습으로 2번정도 볼 예정입니다.
서형이가 원하는 목표를 다 이루길 바라며 저는 아들 궁둥이 두들겨주며 간식이나 열심히 챙겨먹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