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바비(혜원)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왜이렇게 늦게 들어왔나...짐작하시죠?
네. 어제도 직원이 쉬어서 종일 매장에 애들도 함께 있다가 같이 퇴근했어요.
솔직히 많이 지치네요.
그렇다고 저만 힘든것도 아니다보니...흑흑.
일단 두명이 되었으니..앞으로는 조금씩 나아지겠죠^^

혜원이 자유글쓰기 정말 좋아해요.
이번 주제도 좋아라..신나라 하면서 쓰네요.
주제가 쉬워서인지 그냥 마구마구 써내려가더라구요.
아시죠? 마구마구..잘쓴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혼자 신나서...ㅋㅋㅋ
매일매일 : 우등생학습 풀기
일주일에 두번씩 : 집듣, 소리내어 읽기, SQR, 일기쓰기
참...지난번 앤님네 소은이 시간표를 보더니 자기도 만들겠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좋은 것은 다 따라해보는 모녀지간이네요^^
아직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지키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나저나..제가 다음주 다다음주 문지기입니까?
이런이런...
자유글쓰기 주제...혜원이한테 물어봐야겠습니다^^ 저보다 영어실력이 좋으니...ㅋㅋㅋ
작년에 자주방 조금하다 아이가 다치고 수술하는바람에
들어오지 못했어요 눈에 익은 이름도 많더군요
그런데 이제와보니 그때 나름 습관이 잡혀졌던것 같아요
매일 들어와서 글남기다가 저는 몸살 났어요
맘들 대단하십니다 짝짝 ^^
눈팅만해서 미안하여 뭔가 해야할것 같아요
아직 실력이 마니마니부족하여 쓰기 안될것같은데
어제 재미로 그림그리고 필사를 해보았답니다 처음은 그리해도 될것 같아서여
그런데 쓰기싫어하고 단어외우기 싫어하는 저희아이
그림그리면서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하게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린책인데
DW가 음식편식하는데 생선이 싫어서 생선이 자기를 쳐다본다며 웃기다면서 그림을 보여주더군요
은근히 자기이야기라 공감이 갔던것 같아요 그리구
자기는 여기 왜 안올려주냐느거예요 효과 만점에 동기부여 까정
지금은 카메라충전기를 잃어버려서 나중에 올려주마 했어요
처음에는 따로 쓰기 주제를 정해주신다하였는데
주제는 어케 자율적으로 하면 되는건가요?
그런데 자주방이 뭐하는덴가요?^^;;;
주로 아이들 writing을 올리시던데, 저희 아이들은 아직 writing을 할 단계는 아니라서...
들어와서 일케 딴소리만 해대도 되는지.....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스윽~ 들어왔던 엄마표초보맘입니다.
전 오늘 아이들 급식 도우미하러 학교에 다녀왔어요. 저희 학교는 배식 끝나면 도우미 엄마들도 점심을 주거든요.
갈비찜을 아주 맛나게 잘 먹고 왔네요. 제가 한 것보다 더 맛이 있었어요. ^^
저희 아이들은 지난주부터 집중듣기라는걸 첨 해봐요.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저도 아직은 우왕좌왕입니다.
지금은 처음이니 비교적 쉬운 ort 5와 little critter부터 차근차근 하려고 했는데 작은 녀석은 little critter를 한번씩 다 듣고나더니 곧장 ort 7을 꺼내오네요. 제가 보기엔 글밥이 좀 많은데...
모른척해야하나, 쉬운 걸 좀더 듣자고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큰 녀석은 ort 5를 차근차근 듣고 있구요..
쌍둥이라도 다르게 진행을 해야하나 이것도 고민입니다. 고민에 묻혀 3월이 갈 듯... ^^
겨울방학 집중듣기 프로그램 글을 검색해서 봤는데 시간과 페이지 누적합계를 내시더라구요.
좋은 방법 같아서 저도 해보는데 이번주만 벌써 216. 326페이지를 들었어요.
권수만 체크하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예요...
이번 주말도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렵니다...
아직 쓰기는 못했는데 고건 나중에 올리고...
어제 작은 화분들 사다가 아이들방 창 사이에 넣어주었어요.


서향인데다가 1층에서 7년을 살았더니 식물을 키워보는 것이 늘 소망일 뿐 실현시키기가 어려웠거든요.
책상옆 창가에 저리 놓아두니 제 마음도 너무 행복하고
학교 다녀오더니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오래오래 예쁘게 잘 자라 주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개념클릭으로 개념만 방학때 한 번 훑고 나서 바로 중간단계 없이 최상위수학으로 들어가니 아이가 좀 버거워하네요.
그래서 어제 서점 가서 건져온 놈.
개념을 착실히 설명해주면서 실생활에 쓰이는 부분을 잘 포착하여 풀게 만들었네요.
그래서 랜덤샷 올리니 참고하세요. 예상은 요걸로 단원당 4일 정도 풀고 10일정도는 최상위 풀리려고 하고 있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암튼 계획은 그래요.





아이가 피아노를 3일만 치기로 했었다가 매일 치고 싶다고 해서 어제 추가금액을 들고 학원을 갔었거든요.
원장샘이 안 받으시더군요. 담달부터 달라고..
아이들이 치기 싫어서 억지로 오는 게 아니라 본인이 더 하고 싶어서 오는 거고
애들이 너무 밝아서 좋다며 애들이 너무 예쁘니 그냥 이번 건 받지 않으시겠대요..
흐흐흐.. 돈 굳었습니다. ㅋㅋㅋ
한주가 마무리되는 듯한 금요일이네요 방금 커피한잔 마셨는데 윽 또 커피가 땡깁니다
이번주 참여수업이 있었어요 좀 빨리하는 편이죠?
담임선생님에 대한 온갖 궁금증이 풀리는 날이기도 하죠
전 선생님 보고와서 완전 기쁨의 도가니~~~ 우리가 꿈꾸는 그런 선생님 이셨어요
35 총각선생님이시구요 인상도 수수하고 털털 ..
요즘 아이들 자기 표현에 서투르다고 연극반 만들어서 5월에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생각이시라고
독서가 중요하니 아침 독서시간 활용하고 독서록당 스티커를 주고 게시판에 붙이고
일일 학습일지 스스로 작성하도록 해서 나의 하루 돌아보고 배운내용 정리
시간 될때 아침에 모여 축구도 하고 밖에서 전통놀이 함께 할것이고
주말 함께 견학갈 기회도 만들생각이시라네요
엄마들 사이에서도 인기짱이시더라구요
연극하고 싶은 사람 물어보실때 시온이 손 들었다고 꼭 하고싶답니다
연극은 따로 남아서 연습할 때도 있으니 엄마들의 허락이 있는 아이들만 하기로 한다고 ....
전 무조건 허락이라고 했어요 태권도 3일 다니는 것 밖에 없는데 태권도를 빠지더라고 연극은 해도된다고
^^
아마도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허락을 받지 못할것 같기도 해요 워낙 바쁜 아이들이니.....
시온은 요즘 학교생활이 너무 즐겁답니다
독서통장을 새로 받아온 덕분인지 도서관에서 책도 자주 빌려와 읽고 아침독서시간에 또 읽고 반납하고 그러네요 선생님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고있어요
writing 과제 했다면서 보여주는데 헉 알파벳들이 다 따로 노네요 글씨체가 엉망이라서 연습도 시키고 해도 안고쳐지네요 ^^;;;
그리고 소문자로 시작하는 문장에 앞뒤 안맞는 내용들 ^^
그래도 몇줄 써준게 어딥니까 너무 잘썼고 수고했다고 칭찬 날려주고 엄마 머리는 복잡해지네요
그래 이렇게 1년만 써보자 뭐가 달라지는게 있겠지 싶습니다

시온이 다행히 잭파일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네요
챕터북의 재미에 빠져서 줄줄 읽어내고 묵독도 하는 그런 엄친아가 아니기에
시온에게는 잭파일이 호락호락한 수준은 아니거든요 옆에서 보면 알아듣고 있는건지 오디오가 너무 빠른건 아닌지 걱정이 많이되는데
45분 듣기 하는거 힘들지? 읽기는 좀 쉬었다가 할래? 그랬더니
오늘 한 거는 재미있어서 오래 들은것 같지 않다네요
그 말에 엄마는 또 기쁘공~~이대로 쭉 갔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또 생기고 그렇네요
듣기
잭파일 매일 1권씩-20권 진행 중
읽기
카멜레온 2번째 읽기
Writing
문제집 월~금
리틀팍스, 플링
리틀팍스-매일 40분정도 플링2개
리틀팍스 하는 시간을 너무 좋아함
한자, 연산
학교가기 전에 한자 1장, 연산2장씩 휘리릭
문제집
국어, 수학 (월~금) 사회,과학 (토,일)
독서
매일 저녁1시간씩 ,학교 아침독서시간(40분)
독서시간 확보를 위해 사회 과학문제집 주말로 변경
어제 시온의 짝지랑 다른 친구가 싸웠다고하네요
말다툼이 커져서 짝지가 친구 얼굴을 살짝 쳤는데 안경테가 부러졌고 때려놓고 짝지가 울더라는
선생님이 이제 너희들 많이 컸으니 니들이 알아서 해라고 하시고 관여를 안하셨대요
참여수업때 과학수업이었는데 여러가지 물체를 분단별로 주시고 각자 분류해서 책에 써라고 하셨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분류기준을 정하고 작성하도록 그냥 두시더라구요
아이들 기준을 어떻게 정해야할지 몰라서 우와좌왕 친구들과 이게 맞다 아니다 저게 맞다
ㅋㅋ 선생님 말씀이 이제는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보다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나이라고
아직 저학년 습관이 남아있어서 알아서 해라고 하면 힘들어하는게 많지만 두고보시라고 하네요 ^^
엄마들 모두 끄덕끄덕 ~~
그런데 집에선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주는게 참~~`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