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 박가을>
따옴표의 방향이 다 틀리고, 문장부호가 엉망이어서~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이는, 그런 게 뭐가 중요하냐는 생각인 듯~여러번 이야기해도 자꾸 잊어버립니다.
ㅠㅠ
왜 이리 시간이 걸리나 했더니~
쓰고나서, 자기나름 틀린 데 없나~한 번 더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50회까지 얼마 남지도 않아서,
SQR을 하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장을 달달달 외워서 의미없이 써서 다 맞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머리속에 그려진 스토리를 영어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요.
그래서 여태까지와는 좀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세 가지 방법정도를 사용했는데, 가장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 같아요.

이번 free writing은 비교급과 최상급 표현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림으로 그리며 이야기를 만들고
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초 4 세현 ^^
너무 늦게 올리네요.
그래도 안 빠지고 해 보려고 노력하는 세현이...
겨우 겨우 이어가네요.
오늘은 나 아직 안 짤렸어? 하더라구요
어~~아직...하면서 세현이 얼굴을 봤는데 감정을 읽을 수가 없네요. ^^::
가는데까지는 열심히 가 볼께요.


초6 레이첼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레이첼은 반씩이라도 꾸준히 해놓는데
제가 지쳐서 못올리게 되네요.
레이첼이 걱정하네요.
우리 짤리는거 아니냐고..ㅋ
일주일에 두번이 왜 이렇게 빨리 다가오죠?
다시 한번 초심을 생각해야 겠습니다. ^^
사진이 흐릿해서 잘 안보이는데,
레이첼 말이 나중에 해품달 처럼 등장인물들이 다 죽는다네요. ^^


초5 /잭
초록사과님 좋은 기사로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너무너무 바쁜 한주 였어요
낮에는 봄날씨 같더니 밤되니 다시 바람이 부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주도 활기차게 보내요^^

초4 데이지~
이래저래 시간들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평일에 못한 글쓰기..주말에 하는게 쉽지 않네요
tv볼 생각에 완전 대충 해놓았네요.ㅎㅎ
짧게라도 거부하지않고 해주어서 그걸로 괜찮다 생각하고 지나가려구요.
사실 일요일엔 저도 암것도 하기 싫은지라..어쩔땐 밥 먹는것도 귀잖을때가..ㅠㅠ


초5 프린스
이번엔 한다고 할때까지 기다려봤습니다
북클럽이니 다른공부보다 확실히 힘들어하는것 같아요
뭔가모를 답답함이 느껴진다네요
문법적 오류가 많겠지만 나름 제일 즐겁게 프린스답게 한 free writing 입니다
오늘 밤부터 또 춥답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40기는 못하여서 41기 올립니다.
다음엔 순서대로 올릴게요.
참, 저 이제부턴 모두 일욜에 올릴게요.
4학년 angela
완전 꼴찌! 봄이라 그럴까요 온 가족이 늘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약간의 슬럼프가 온듯도 하구요(제가요)
이럴때 스스로 해준다면 좋을텐데 재촉을 해야 하니....
빨리 기운을 차려야 겠습니다


초5 Esther
아이에게 부담주지 않으려고 시간 날때 주고 하라했더니
넘 늦었지네요.
이번호도 모르는 단어가 있어 정리하고 여유있게
이틀에 걸쳐 했습니다.
eldest daughter, declare, demand, pleasant, affectionately
정리하며 머리에 남아 있겠죠.
담주는 좀 빨리 해야 겠어요.


초5 여 로라
오늘도 지나가는 막차 겨우 잡아탔습니다.
항상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아쉬운 점이 늘 환타지 위주로
읽는 것이었어요... 저학년 때야 아이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가도
책을 읽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흐뭇했었어요
하지만 점차 커가면서 환타지를 늘 붙들고 있어서 넌픽션위주의 책은
거의 의무로 읽히고 있어요...
아이가 흥미있어하지 않는데 넌픽션을 읽혀야 되나..항상 의문이었었는데
오늘 딱 감잡았네요...
아이한테 미안해 하지말고 설득해서라도 읽혀야한다는 것!!!!
초록사과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초4,엘로이
초록사과님이 올리신 글 프린트해서
아들 읽어보라 줬어요.
너무 창작위주로만 읽어서 걱정아닌 걱정이었는데
딱걸린거지요.ㅎㅎ
개학하고 지난주, 이번주는 sqr조금 힘들게 했기에
맘의 갈등도 많았는데
다해서 올리고 보니 다음주 또 시작할 맘이 생기네요ㅎ ㅎ
--울 아들도 저랑 같은 맘일지ㅠ ㅠ...
평일엔, 피곤함 속에 하는 sqr이라 더 힘들어 하는거 같아
주말에 하나라도 미리 해놓는 방법을 택해 볼까해요..
지금은 K리그 축구 경기가 있어 경기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텐데
집에 오면 잘 꼬셔 보려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초4 지니
이번엔 늦게 올려요,
주5일 수업이 되니 아그들이 목요일부터 들떠더 금요일 스케줄을 잡더라구요,
방방(트램플린)타고 저녁먹고, 영화보고, 밤11시 넘어서 헤어졌어요,
3학년때보다 표시나게 꼼꼼해지신 샘들이 숙제도 많이 내주고,,여러모로 돌파구가 필요한가 봐요,,,
자유글쓰기..동물병원 얘기를 썼네요,,스트레스없이 쓰기는 하는데 오류가 많아요,,

포근한 봄비가 내려 주말은 실내에서 버텨야 할 것 같습니다.
주5일제가 되니 한 주가 더 빨리 가는 듯합니다.
신학기 몸살은 제발 하지 말아야 하는데...
비 덕분에 충전하고 쉬고 ..좋고 여유로운 주말 보낼 생각입니다.
리어왕은 단어가 좀 어려운 모양입니다.
4학년 동생은 등장인물의 이름 단어가 많이 틀리네요.
50까지 완주를 하길 모두 바래요~~


초 6 Selina
초록사과님덕분에 기사글 잘 봤어요
요즘 엄마욕심을 내어 골고루 읽게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마음에 위안을 얻을수 있는 글인걸요
감사해요
이번주 학교 총회를 하면서 새로이 정해지는게 많아서
엄마도 아이도 어수선한 한주였네요
SQR도 지각하고 말이예요
이젠 당연한듯 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랍니다
이번비오고나면 이젠 진정한 봄이 오는걸까요?


초4/바비(혜원)
책읽기...다양한 책을 읽혀야하는데 저희집은 책편식이 있는 듯 하여 심히 걱정이네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읽었으면 하는 책들, 하지만 스스로 꺼내읽지 않는 책은 제가 잠자리동화로 읽어주고 있어요. 이렇게라도 해야하나...싶지만...그래도 제 마음이 꼭 한번은 읽어야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읽어주고 있어요.
SQR의 비밀...어제 바비한테 말해주었어요.
50회까지만 한다는...
헉..놀래는 듯 하면서 약간의 미소가 번지는 것을 눈치챘지요.
그러면서 하는말...그래도 프리롸이팅은 계속 했으면 좋겠다네요.
홍박샘님께 건의해보랍니다...ㅋㅋㅋ
딸..엄마 그 정도로 힘 없는데...ㅋㅋㅋ
내용도 스펠도 문법도 엉망이지만 나름 재미있어하고 스스로 잘한다는 착각속에 빠져있는 우리 바비.
ㅋㅋㅋ아직은 건져내고 싶지 않아요^^


루시입니다.
공감을하면서도 요새 도통 책읽기를 못시키고 소홀이하는 맘이네요
뭐가 그리바쁜지 중학교가서는 수학에 매달려 허우적거리고 있네요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가서 이젠 어른도서실에서 함께 빌리면서 공감가서 좋아했었는데
그것도 못하고 지금도대체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초6 규빈
초록사과님. 위글에 심하게 공감이 갑니다.
책이란 것이 꼭 지식을 위해서만 읽는다고 생각하면 슬퍼지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지식적인 부분을 배제시킬수는 없는것 같아서...
어렸을땐 정말 책좋아하고 많이 읽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읽을 것들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특히 여러분야의 책들을 좋아하면 모르지만 논픽션류의 책들은
한글이면 영어건 간에 특정 매니아층들이 있는것 같아서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옆에서 권유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학년이 높아질수록 독서의 수준차는 엄청 난거 같아요.
저학년보다 훨씬 높고 깊고 넓은 갭이 있는거 같아요. 아이들 개개인이...
규빈이가 쓴 프리롸이팅은 장남이 아버지를 죽이고 동생에게 죄를 덮어씌우자 죽은줄 알았던 아버지가 살아나 사실이 밝혀져 감옥에 갇히고.......돈얘기도 나오고 나중에 용서를 구하고 행복하게 살았다 이런 이야기네요.
처음에 아버지를 죽였다고 해서 깜짝 놀랬어요. 무신 심리로 이렇게 쓴것일까 하고요.
리어왕은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해 해서 빌려읽을수 있음 좋으련만 하고 있는데
저희집 근처 도서관에는 모두 없네요. ㅠㅠ
근데.저희는 사진이 왜이리 흐린것인지.....


초4 Lupin
저희집도 SQR 꼭 해야되는지 물어보며 힘들어 할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외우는거 싫다고 자유쓰기부터 했습니다.
자기가 쓴 글을 꼭 올려달라고 반응이 궁금하답니다.
4월이면 핸드폰을 사주기로 해서 매장에 나갔더니
스마트폰외에는 딱 한종류 폴더폰밖에 없어 무척 실망해있는 중입니다.
스마트폰은 나중에 돈벌어 사라고 했거든요.
그 내용을 코믹하게 적었네요. 막내와 둘째에게는 스마트폰을 사줘서 부모에게 flying car와
집을 만들어 줬고 첫째는 폴더폰을 사줘서 어른이 되어 도둑이 되었답니다.
(첫째를 third son이라고 잘못적었답니다.)

4학년 민정입니다.
새학기 증후군입니다.. 목감기 된통 걸려 약먹고 앓아누었답니다..스토리 1쳅터( 북클럽 언니들 글보고)라고 ,, 나중에 더 적는다네요 언제 끝날지 ^^;;네버엔딩 스토립니다..
엄마의 야심찬 새학기 계획 흑흑,, 다 보류중입니다..언제 다시 가동될련지 ~~
( 혹시 그제 배달온 공부책들때문인지 ㅠㅠ 좋다는 책 다 샀거던요..^^;;)


초4 harry 남자아이입니다.
이번에는 줄수도 많고 단어도 어렵다고 투덜거리면서 하네요.
그래도 미루지 않고 일찍 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세군데 틀리긴 했지만 아이가 많이 지쳐하는지라... 패스
harry는 리어왕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네요.
나름 전자사전이랑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본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책을 구입해야 할까 봅니다.
프리라이팅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삼형제 이야기로 했네요.
해리포터 팬이거든요^^


초4 Gemma 입니다.
분명 지난 학기엔 sqr을 병행해도 이리 정신없진 않았는데
이번주내내 바쁜척 했네요..^^
내용때문일까요?


초록사과님 글 보니 제가 요즘 계획했던 일들에
힘을 실어주시는것 같아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머리속 가슴속을 정리를 하고
keep going! olivewoo..
제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봅니다..
한주동안 멋진 글 감사드려요..^^
초5 / 남 / 알렉스 입니다
오늘이 알렉스의 생일이라 오후에 친구들과 노느라 아직 못했어요
게다가 저번 주에 알렉스가 한 걸 제가 바빠서 못올려서 마음이 급해서 이제라도 올리려구요 ^^;;
요즘 학교 다니면서 하느라 힘들어해서 어째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초록사과님 올려주신 기사를
보니 한 번 더 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마음을 확 사로잡는 기사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록사과님!!


저번 주 목요일 자유글쓰기는 <백일홍> 으로 썼고 화요일 qr은 조금 수월하게 진행했어요 ^^
오늘 qr은 내일 해서 다시 올릴게요
초4. 로렌..
sqr에 대해서는 40번까지 했는데도 투정이 있습니다.어렵고 힘들다는 거죠..저두 안타깝긴 하지만 꾸준히....꾸준히..그게 답이 아닐까요????


초등6/여/스텔라(민재)
민재도 책 편식이 있는 편이라, 저 기사 같이 읽어야겠다 생각했어요. 기사 본다고 금방 달라지진 않겠지만, 좋아하지 않는 분야라도 읽어야 할 필요성을 조금은 느끼지 않을까 싶어서요.
늦게 자는 게 습관이 되서인지 요즘 학교에서 졸립고 하품도 많이 난대서, 어제는 최대한 빨리 할일 끝내고 잠자기가 목표였어요. SQR랑 Free Writing을 1시간내로 끝내라 했더니,그림 그리는 거 잊었나봐요...ㅎㅎ.
SQR하면서 "이게 무슨 책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세익스피어의 리어왕인데, 어느 북클럽에서 했다더라. 빌려다줄까?" 했더니 "엄마, 힘들게 그러지 말고 그냥 편하게 살아. 안 빌려다줘도 괜찮아" 하대요. 싫다는 거절을 이리 완곡하게~~ㅋ.
Free Writing은 처음에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써 내려가더니, 나중엔 재미있다기보다는 많이 허무한 얘기라고 얘기하더만요. 아마 충분히 생각할 여유가 없이 쭉쭉 쓰다보니 그렇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