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하는 직장맘이 있기는 하단말이죠?
허허허 슈퍼우먼일쎄....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일반인 여자라서요.
아마 그렇게 다해낼수있는 여자분이라면 머지않아 큰인물되셔서 티비에 나오실거예요.
저같은 생계형 직장맘은 따라할 엄두도 안나고 그냥 몸만 지치고 감정만 우울합니다.
내몸이 피곤한데 얘들을 어찌 살뜰히 챙기며 집안일은 새벽에 혼자 일어나서 깜깜한 새벽에 하고 아침밥챙겨주고 출근하고? 회사서는 애생각하면서 몰래 쑥질하고 월급도둑이되어 남들 민폐끼치며 회사일에 올인도 못하는 어정쩡한 이넘의 직장생활 이네요. 돈이 왠수지요. 그저 적당히 타협하며 욕심을 줄여야지요. 직장에서의 욕심을 줄이고 애들에대한욕심도 줄이고 이렇게 하는 수밖에 없지요 평범한 내가 살려면요.
햇살나라님 글이 안보인다..했더니 이곳에~~~^^*
햇살왕자님과 공주님 오랫만에 사진보는군요~
역시 듬직하고 이뿌공~~~~~~
아공~~~~~~복도 많으셔요~^^*
좀 지나면 금방 그 생활패턴에 익숙해지실꺼에요.
아잣아잣~!!!!!!!!!!!!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엉덩이를 찰싹 맞았을 아들을 보니, 괜히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요..
저도 직장맘이에요. 초3, 5살 남자녀석 둘만 키우고 있죠.
회사와 집의 거리는 1시간30분.
야근은 없는 회사라..칼퇴해서 버스에 시달리고 집에 가면 제2의 직장이 기다리고 있죠.
아이 하나일때는, 그나마 할만 하더니..
둘이 되니까..터울이 져서,
큰 아이는 공부를 봐줘야하고.. 둘째는 끝없는 사랑을 쏟아줘야 할 시기라 서로 해줘야 하는 역할이 틀리더군요.
저도 다이어리에 그날 해야할 것들을 적고 오는데, 개학하고 3학년되니 매일 5교시..6교시.. 바빠서 다른 숙제 내 줄 시간도 없더군요.
방학때도 집에 들어와서 정신차리면 "엄마가 써놓고 간거 다 했니?"부터 시작..
제가 엄마가 아니라 과외선생님이 된 듯한 느낌..
아들과 사이도 나빠지는 것같고..
저는 10년이 넘게 다닌 직장인데도 아직도 이렇게 삐그덕대고 있어요.
아이 혼내키고 잠든 얼굴 바라보면서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죠.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려고 이러고 사나..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겠다..
그래도..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고, 저는 새로운 다짐을 하네요.
그 대신 숙제보다는.. 하루종일 엄마가 고팠을 아이와 실컷 수다부터 떨고요.
일정시간 지나면 숙제모드로 돌입이죠. 그 이후의 수다는 자기전에 떨자고 약속하고.
저희는 취침시간이 늦어요. 기본 11시.
원체도 일찍 자는 습관도 아니었지만, 학년 올라가다보니 더더욱 그리 되네요.
힘내세요, 햇살나라님.
어쩔 수 없다면, 즐겨야 하지 않겠어요?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낄겁니다.
토닥토닥해드릴께요.
힘드실 때, 또 하소연 풀어놓으시고.. 위로받으시고.. 또 힘을 내서 아이들을 바라봐주세요.
햇살나라님...여기에서 하소연(?)하고 계셨군요...
조금 더 적응하셔야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벌써 지치신건 아니시겠지요...
남자아이들....여자아이들보다 손이 더 많이 갑니다..
숙제...엄마와 함께 하는걸 좋아해요..저학년인 경우에....
하지만 초등3학년만되어도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지금부터 그리 잡을(?) 필요 없습니다...
숙제가 그리 많지 않다면 아예 엄마가 집에 오면 같이 하는걸로 정하시고..
동생과 함께 있을때는 책도 읽고..그런 자유시간을 줘 보시면 어떨까요...
아직 시간 조정이 잘 안되시는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햇살나라님도 정신없으실텐데..
아이들이요???...엄마가 정신없으면 똑같이 정신없답니다...이상하죠??...아이들은 엄마처럼
바쁘지 않는데 말이죠..
일단 햇살나라님께서 자리를 잡으시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봐요..
이러다간 아이들과 사이만 나빠지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조금 느슨하게 생각하세요....힘내시구요...
햇살나라라는 아이디와 햇살공주와 햇살왕자라는 아이들 닉이 참 마음에 와닿아서...
이 바쁜 와중에 글 달고 갑니다..
요새 약간 정체되고 끈을 놓친것 같아 비애감 느껴서리,,,
눈에서 독화살 날리다가...
여기저기에 비폭력대화 관찰-느낌-욕구-부탁 붙여놓았어요..
신랑이 저게 뭐야??하고 묻길래 설명을 해주었더니..
"야아~ㅇㅇ아~ 이런 엄마를 둔 걸 정말 다행으로 여겨야 할거야~"하며 감탄하고, 딸래미도 고개를 끄덕이길래...내 맘을 좀 알아주는 거 같아서...오늘은 맘이 좀 풀렸네요...
어차피 가야 할 길..
즐겁고 행복하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합니다..
직장맘이 가끔 비애스럽긴 하지만...좋은 점도 많이 있으니..같이 힘냅시다~
햇살왕자,햇살공주..엄마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네요..따뜻해요~~^^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취업하고 한달째 가장 힘드실 시기예요. 6개월 정도 지나면
직장도 좀 안정되고 아이들도 적응할 테니 힘내세요..^^..
전 직장생활 10년차여서 솔직히 집에 있는거 보다 직장이 더 편합니다.
직장 다니는거 보다 집에서 아이 보는게 훨씬 힘들어요.
저도 초1때까지는 힘들었는데 2학년 부터는 스스로 숙제 다 해두고 공부도 다 해두고
살 만합니다. 저는 퇴근하자마자 집안일 하고..숙제검사, 목욕하고, 같이 놀다가 잡니다.
아이도 점차 혼자하는 습관을 기를테니
1년정도 생각하시고 아이들이 숙제 잘한 날 많이 칭찬해 주세요.
칭찬 들으려고 계속 잘하기도 하고 합니다.
저는 아침에 할 일을 죽 알림장에 적어두고
아이 스스로 체크하면서 하게 하구요. 잘하면 스티커 모아서 상 주고 합니다.
어려서 부터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늦게자는 버릇이라 (엄마라 오래 놀려고..)
주중에는 11시, 주말에는 12시에 자요..-_-..그것도 소리 꽥 질러야.
안녕하세여~~ 저는 큰아이 초2, 둘째 5살 아들만 둘인 직장맘이에여...
여기 제목처럼 존경받는 직장맘은 아닌거 같아여..
저도 햇살나라님 처럼 큰애 집에 데려오면서 그날 해야할 숙제를 했니 안했니 부터 시작하죠...
직장맘들은 퇴근하면서 정말 전쟁이거든여...
아직 어린아이들이라 할일이 있어도 빨리빨리가 안되니 말이에여...
이제 초2되는 아들에게는 학교에서 학원까지 중간에 남는시간에 그날 할 학습분량을 조금 내줍니다.
그 걸 안해오면 그것까지 집에서 하느라 너무 자는 시간이 늦어버려서여...
대체적으로 집에서는 집중듣기 20분, 북퀴즈 할 책 1권(3번 음독), 월, 수, 금 영어단어 10개 외우기
한글독서....이정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일찍 재우려고 해도 10시 30분정도에 잠자리에 드네여.
아무래도 두가지 일을 하는일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저에게 주어진 환경이니...
즐거운 맘으로 아이들과 좀더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도록 노력해야죠..
회사에서 늘 쑥쑥은 하루에도 몇번씩 들러서 사는 얘기도 보고 자극도 받고 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엄마들 모두 힘내세여~~~
저도 직장맘님들 존경합니다.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다 하시는지...
햇살나라님도 머지않아 그분들처럼 내공이 쌓이실거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그래도 햇살왕자님 동생 챙기는 듬직한 오빠여서 든든하실거예요.
저도 직장맘은 아니지만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
대학원을 시작해서 풀타임 학생이 되어서 그야말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듣고 도서관에 가고
그러다보면 아이들이 치이게 되더군요.
1학년, 6살 두 아이가 학교끝나고 갈데가 없어서 애프터스쿨에 학원에....
그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생각했었지만, 정말 수업중에 나가서 픽업할 방도가 없으니
정말 눈물을 머금고 학원으로 돌리게 되더라구요.
학원에서 태권도 배우고 악기배우고 하면서 나름 재밌어하니 고마울뿐이죠.
가끔 아이들이 울때가 있어요. 엄마보고싶다고 일찍오라고.
이 예쁜 시간들을 이렇게 보내나 싶기도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아이 숙제며 공부에 손을 어느정도 놓게되고나니 불안하기도하고
그렇더라도 이 이상 더 어떻게 최선을 다할수있을까싶어서 힘을 냅니다.
오늘도 8시반부터 4시반, 7시에서 10시까지 스트레이트로 밥도 굶고 수업듣고 왔어요.
아이한테 리딩/라이팅 하기전에 저부터도 영어라이팅이 안되어서 애먹고있지만
나중에 돌아보며 웃을날 오겠지 싶어요.
대신 피곤함을 핑계로 게을러지지 않게 쑥쑥 계속들어와서 글보고 자극받고 하고있지요.
자극받은만큼 해줘야 하는데.. ㅋㅋㅋ 그건 좀 두고보면서요.~ ^^
같이 힘내요~!! 근데 아이들 정말 예쁘네요.
아공~~ 햇살나라님 힘내셔용 ^^
이제 한달되어서... 적응되시면 좀 나으실꺼여요..
아이들도 곧 적응할꺼여요 ^^
저역시 직장맘님들 몹시 몹시 존경합니다. !!!
참 대단하신분들~~ 햇살나라님두요 ^^
홧팅!! 햇살나라님 ^^
아공~~ 우리 햇살왕자,공주님이군요 ^^
너무너무 예뻐요~~~~ ^^
츄르릅~ 한과맛있겠당 ㅋㅋ
힘드시죠~
저도 직장맘님들 존경합니다
그분들도 얼마나 힘든과정을 겪으셨겟어요
지금도 그러하시지만.....
그래도 함께 하시는거 보면 햇살나라님도
일이 좀더 익숙해지시면 더 나아지실거라고 봅니다요
화이팅 하시구요
햇살왕자는 왕자답게 듬직하고 햇살공주는 또 공주답게 너무 깜찍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