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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존경합니다 직장맘님들,,,,

컨텐츠

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JJlove
  • |
  • 2012-04-12 14:53
답댓글

그렇게 다하는 직장맘이 있기는 하단말이죠?

허허허 슈퍼우먼일쎄....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일반인 여자라서요.

아마 그렇게 다해낼수있는 여자분이라면 머지않아 큰인물되셔서 티비에 나오실거예요.

저같은 생계형 직장맘은 따라할 엄두도 안나고 그냥 몸만 지치고 감정만 우울합니다.

내몸이 피곤한데 얘들을 어찌 살뜰히 챙기며 집안일은 새벽에 혼자 일어나서 깜깜한 새벽에 하고 아침밥챙겨주고 출근하고? 회사서는 애생각하면서 몰래 쑥질하고 월급도둑이되어 남들 민폐끼치며 회사일에 올인도 못하는 어정쩡한 이넘의 직장생활 이네요. 돈이 왠수지요. 그저 적당히 타협하며 욕심을 줄여야지요. 직장에서의 욕심을 줄이고 애들에대한욕심도 줄이고 이렇게 하는 수밖에 없지요 평범한 내가 살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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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17 11:30
그렇지요^^
저두 슈퍼우먼이 아니라서리,,,,
7살딸아이에게 책을 읽어 줘야 한다는것을 알지만
집에 가면 밥만 먹여 놓고 뻗어버리지요
그리고 자기전에 후회하고...쩝
그래도 힘내세요^^
열심히 쑥질하다보면 건지는것도 있고
아이들도 자립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모든 화의 근원은 욕심이에요
타협이라 생각지 마시고 가진 것에 만족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즐거울것 같아요^^*
화이팅!!!!같이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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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12-03-22 13:19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3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19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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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후맘
  • |
  • 2012-03-15 23:43
답댓글
저랑 너무 똑같아 글 남겨요. 초1 5살인데 둘다 초등 유치원 시작해서 일찍오니 봐주시는 어머니가 너무 함들어하시고 저고 버겁네요. ㅡㅡ.
아마 익숙해지면 관찮겠죠?
일찍자니 엄마와 시간이 길어야 3시간.
그시간 숙제도 봐주고 수다도 떨고 목욕도 시키고 책도 읽고.
엄마 되기 힘들어요.
100만프로 공감하며 이밤에 자기전 몇자 끄적여봅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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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21 12:43
영후맘님 힘내세요
3시간을 다 잘 놀아주지는 못하지요^^*
게다가 초1이면 챙길것두 너무 많고 걱정도 너무 많고^^*
지나온 초1이 그렇더라구요
상담날도 떨고 밥푸러 갈때도 떨고 ㅋㅋㅋㅋ
힘내셔요!!!!두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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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4 19:22
답댓글

햇살나라님 글이 안보인다..했더니 이곳에~~~^^*

햇살왕자님과 공주님 오랫만에 사진보는군요~

역시 듬직하고 이뿌공~~~~~~

아공~~~~~~복도 많으셔요~^^*

좀 지나면 금방 그 생활패턴에 익숙해지실꺼에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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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15 14:55
에구 넘 늦어서 따로 올려 버렸네요^^*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벨벳님 보고 따라쟁이 하고 싶지만 워낙 에너자이저시라
부러버부러버만 하고 있어요^^*
햇살이 좋은 하루에요
건강하시고 자주표반에서 자주 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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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3-14 16:45
답댓글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엉덩이를 찰싹 맞았을 아들을 보니, 괜히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요..

 

저도 직장맘이에요. 초3, 5살 남자녀석 둘만 키우고 있죠.

회사와 집의 거리는 1시간30분.

야근은 없는 회사라..칼퇴해서 버스에 시달리고 집에 가면 제2의 직장이 기다리고 있죠.

아이 하나일때는, 그나마 할만 하더니..

둘이 되니까..터울이 져서,

큰 아이는 공부를 봐줘야하고.. 둘째는 끝없는 사랑을 쏟아줘야 할 시기라 서로 해줘야 하는 역할이 틀리더군요.

 

저도 다이어리에 그날 해야할 것들을 적고 오는데, 개학하고 3학년되니 매일 5교시..6교시.. 바빠서 다른 숙제 내 줄 시간도 없더군요.

방학때도 집에 들어와서 정신차리면 "엄마가 써놓고 간거 다 했니?"부터 시작..

제가 엄마가 아니라 과외선생님이 된 듯한 느낌..

아들과 사이도 나빠지는 것같고..

 

저는 10년이 넘게 다닌 직장인데도 아직도 이렇게 삐그덕대고 있어요.

아이 혼내키고 잠든 얼굴 바라보면서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죠.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려고 이러고 사나..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겠다..

 

그래도..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고, 저는 새로운 다짐을 하네요.

그 대신 숙제보다는.. 하루종일 엄마가 고팠을 아이와 실컷 수다부터 떨고요.

일정시간 지나면 숙제모드로 돌입이죠. 그 이후의 수다는 자기전에 떨자고 약속하고.

저희는 취침시간이 늦어요. 기본 11시.

원체도 일찍 자는 습관도 아니었지만, 학년 올라가다보니 더더욱 그리 되네요.

 

힘내세요, 햇살나라님.

어쩔 수 없다면, 즐겨야 하지 않겠어요?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낄겁니다.

토닥토닥해드릴께요.

힘드실 때, 또 하소연 풀어놓으시고.. 위로받으시고.. 또 힘을 내서 아이들을 바라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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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15 14:19
제2즤 직장이라,,,
가슴에 콕....
남자들은 일끝나고 돌아오면 내 쉴 곳 내집이지만
직장맘들은 알바도 아니고 꼭 투잡하는 것같아요
ㅋㅋ
하지만 모든게 일장일단이 있다는건 알아요
내일이 있으면 내가 살아있는 느낌이 있고
애들과ㅣ 있으면 너무 예뻐 애들이 크는 시간이 아깝지요
약간 슬럼프아닌 슬럼프가 와서 하소연(?)하고
이런 답글들은 주셨어 너무 감사합니다
맑게 갠 오늘 처럼 화이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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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2-03-14 12:40
답댓글

햇살나라님...여기에서 하소연(?)하고 계셨군요...

조금 더 적응하셔야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벌써 지치신건 아니시겠지요...

 

남자아이들....여자아이들보다 손이 더 많이 갑니다..

숙제...엄마와 함께 하는걸 좋아해요..저학년인 경우에....

하지만 초등3학년만되어도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지금부터 그리 잡을(?) 필요 없습니다...

숙제가 그리 많지 않다면 아예 엄마가 집에 오면 같이 하는걸로 정하시고..

동생과 함께 있을때는 책도 읽고..그런 자유시간을 줘 보시면 어떨까요...

아직 시간 조정이 잘 안되시는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햇살나라님도 정신없으실텐데..

아이들이요???...엄마가 정신없으면 똑같이 정신없답니다...이상하죠??...아이들은 엄마처럼

바쁘지 않는데 말이죠..

 

일단 햇살나라님께서 자리를 잡으시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봐요..

이러다간 아이들과 사이만 나빠지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조금 느슨하게 생각하세요....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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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15 14:24
저의 롤모델이신 희서맘님 ...
감사해요

많은 도움도 못드리고 넋두리만 늘어 놓았네요
저두 적응하는 기간인것 같아요
실패도 하고 성공도하고 그런거지요
가끔 평생 일을 하시는 친정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나 어릴 때 엄마가 일하는게 싫었거든요
동생과 늦게까지 있고 엄마가 오면 자야하고
어느 날부터 동생 숙제까지 내가 다 해주기 시작하고,,,,
물론 자립심 하나는 짱이었지요
못하는게 없었으니까요

자꾸 그시절의 제가 생각이 나요^^*
울 아들딸 잘 할꺼에요^^*
저 처럼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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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4 10:18
답댓글

햇살나라라는 아이디와 햇살공주와 햇살왕자라는 아이들 닉이 참 마음에 와닿아서...

이 바쁜 와중에 글 달고 갑니다..

요새 약간 정체되고 끈을 놓친것 같아 비애감 느껴서리,,,

눈에서 독화살 날리다가...

여기저기에 비폭력대화 관찰-느낌-욕구-부탁 붙여놓았어요..

신랑이 저게 뭐야??하고 묻길래 설명을 해주었더니..

"야아~ㅇㅇ아~ 이런 엄마를 둔 걸 정말 다행으로 여겨야 할거야~"하며 감탄하고, 딸래미도 고개를 끄덕이길래...내 맘을 좀 알아주는 거 같아서...오늘은 맘이 좀 풀렸네요...

어차피 가야 할 길..

즐겁고 행복하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합니다..

직장맘이 가끔 비애스럽긴 하지만...좋은 점도 많이 있으니..같이 힘냅시다~

햇살왕자,햇살공주..엄마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네요..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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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15 14:29
정말 감사해요 바쁜맘 알거든요
독수리 타법에 말주변도 없는 제가 하고픈말은 말은데
답글을 잘 못달거든요
비폭력대화에 꽂혀 한참 웃었어요^^*
저두 육아서를 꽤 읽었거든요
근데 행동이 이성을을 먼저 앞지르는 거에요
한발 늦은 비폭력 대화인거죠

먼저 소리치고 ...앗 미안해...관심가져주기 마음읽어주기.....
어제두입니다

오늘은 즐건 맘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음 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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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5 14:58
ㅎㅎ 네..그래요..
다 저지르고 나서 앗 비폭력대화~하고 속으로 가슴을 친다죠..ㅠㅠ
그래서뤼..저렇게 붙여놓았답니다..ㅎㅎ
넘들이 보면 정말 저게 뭔가 싶어요..ㅎㅎ
우야튼..몸부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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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
  • |
  • 2012-03-14 10:15
답댓글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취업하고 한달째 가장 힘드실 시기예요. 6개월 정도 지나면

직장도 좀 안정되고 아이들도 적응할 테니 힘내세요..^^..

전 직장생활 10년차여서 솔직히 집에 있는거 보다 직장이 더 편합니다.

직장 다니는거 보다 집에서 아이 보는게 훨씬 힘들어요.

 

저도 초1때까지는 힘들었는데 2학년 부터는 스스로 숙제 다 해두고 공부도 다 해두고

살 만합니다. 저는 퇴근하자마자 집안일 하고..숙제검사, 목욕하고, 같이 놀다가 잡니다.

 

아이도 점차 혼자하는 습관을 기를테니

1년정도 생각하시고 아이들이 숙제 잘한 날 많이 칭찬해 주세요.

칭찬 들으려고 계속 잘하기도 하고 합니다.

 

저는 아침에 할 일을 죽 알림장에 적어두고

아이 스스로 체크하면서 하게 하구요. 잘하면 스티커 모아서 상 주고 합니다.

어려서 부터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늦게자는 버릇이라 (엄마라 오래 놀려고..)

주중에는 11시, 주말에는 12시에 자요..-_-..그것도 소리 꽥 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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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15 14:45
혹시 모모라는 책의 주인공 이름이신가요 아님 일본어로 복숭아????
전 모모를 너무 감명 깊게 읽었거든요^^
그렇죠 한들달이 제일 힘들것같아요
애들도 지금이 가장 힘들것 같아요

좋은 팁이네요
저와 아들만의 알림장을 만들어야겠어요
너무 감사해요
정말 괜찮은 팁이네요^^*
오늘 예쁜 수첩하나 살까봐요 ㅎㅎㅎ
남는게 있으려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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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3-15 15:02
저도 어제 알림장을 시작햇어요..
계속 엄마알림장을 할까 말까..하다가..여태 미뤄왔는데..
쓰기도 좋아하고 예쁜 수첩도 좋아하는 울딸..넘 좋아라해서..시작하기로 했어요..
모모님네 아이도 늦게 자는 군요..저희 딸도 엄마랑 붙어있고자..잠을 안자려 노력해요~ㅎㅎ
햇살나라님도..알림장 이쁜거 사셔서..햇살왕자랑 수첩대화하시고 경과를 알려주셔요..
저도 모모를 어린나이에 무쟈~ 감명스럽게 읽었드랬어요..ㅎㅎ
반갑네요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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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 son mom
  • |
  • 2012-03-14 10:11
답댓글

안녕하세여~~ 저는 큰아이 초2, 둘째 5살 아들만 둘인 직장맘이에여...

여기 제목처럼 존경받는 직장맘은 아닌거 같아여..

저도 햇살나라님 처럼 큰애 집에 데려오면서 그날 해야할 숙제를 했니 안했니 부터 시작하죠...

직장맘들은 퇴근하면서 정말 전쟁이거든여...

아직 어린아이들이라 할일이 있어도 빨리빨리가 안되니 말이에여...

이제 초2되는 아들에게는 학교에서 학원까지 중간에 남는시간에 그날 할 학습분량을 조금 내줍니다.

그 걸 안해오면 그것까지 집에서 하느라 너무 자는 시간이 늦어버려서여...

대체적으로 집에서는 집중듣기 20분, 북퀴즈 할 책 1권(3번 음독), 월, 수, 금 영어단어 10개 외우기

한글독서....이정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일찍 재우려고 해도 10시 30분정도에 잠자리에 드네여.

아무래도 두가지 일을 하는일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저에게 주어진 환경이니...

즐거운 맘으로 아이들과 좀더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도록 노력해야죠..

회사에서 늘 쑥쑥은 하루에도 몇번씩 들러서 사는 얘기도 보고 자극도 받고 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엄마들 모두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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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15 14:51
같이 힘내요!!!
전 지금 영어는 제가 책 읽어주는것으로 바꿨어요
도저히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하는데까정 해 봐야곘지요

쑥이 정말 고맙지요
이렇게 자극도 주시고 격려도 주시고 복받으실꺼에요^^
전 지금 중간시간이 활용이 안되어서 조금 힘드나 봐요
아들도 적응하고 저두 적응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요^^*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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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14 09:38
답댓글

저도 직장맘님들 존경합니다.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다 하시는지...

햇살나라님도 머지않아 그분들처럼 내공이 쌓이실거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그래도 햇살왕자님 동생 챙기는 듬직한 오빠여서 든든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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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15 14:47
애가 둘이라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터울이 작게 나는것도 넘 감사해요
낳을때는 힘들었지만^^
키우고 나니 덕을 좀 보네요
햇살왕자가 대견한거지요^^*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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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2-03-13 23:51
답댓글

저도 직장맘은 아니지만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

대학원을 시작해서 풀타임 학생이 되어서 그야말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듣고 도서관에 가고

그러다보면 아이들이 치이게 되더군요.

1학년, 6살 두 아이가 학교끝나고 갈데가 없어서 애프터스쿨에 학원에....

그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생각했었지만, 정말 수업중에 나가서 픽업할 방도가 없으니

정말 눈물을 머금고 학원으로 돌리게 되더라구요.

학원에서 태권도 배우고 악기배우고 하면서 나름 재밌어하니 고마울뿐이죠.

가끔 아이들이 울때가 있어요. 엄마보고싶다고 일찍오라고.

이 예쁜 시간들을 이렇게 보내나 싶기도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아이 숙제며 공부에 손을 어느정도 놓게되고나니 불안하기도하고

그렇더라도 이 이상 더 어떻게 최선을 다할수있을까싶어서 힘을 냅니다.

오늘도 8시반부터 4시반, 7시에서 10시까지 스트레이트로 밥도 굶고 수업듣고 왔어요.

아이한테 리딩/라이팅 하기전에 저부터도 영어라이팅이 안되어서 애먹고있지만

나중에 돌아보며 웃을날 오겠지 싶어요.

대신 피곤함을 핑계로 게을러지지 않게 쑥쑥 계속들어와서 글보고 자극받고 하고있지요.

자극받은만큼 해줘야 하는데.. ㅋㅋㅋ 그건 좀 두고보면서요.~ ^^

같이 힘내요~!! 근데 아이들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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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15 14:53
직장맘이 아니시지만 공부맘도 똑같아요^^*
우왕 혹시 날씬하시죠
저즞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중에 돌아보며 같이 웃어요
저두 힘내는 소리를 들려드리기 위해 열심히 해 볼께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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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3 23:07
답댓글

아공~~ 햇살나라님 힘내셔용 ^^

이제 한달되어서... 적응되시면 좀 나으실꺼여요..

아이들도 곧 적응할꺼여요 ^^

 

저역시 직장맘님들 몹시 몹시 존경합니다. !!!

참 대단하신분들~~ 햇살나라님두요 ^^

홧팅!! 햇살나라님 ^^

 

아공~~ 우리 햇살왕자,공주님이군요 ^^

너무너무 예뻐요~~~~ ^^ 

츄르릅~ 한과맛있겠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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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15 14:15
언제나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려요^^*
작기님의 따뜻한 배려가 저에게 큰힘이 된답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영유에서도 자주 뵈어야 할텐데....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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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13 18:15
답댓글

힘드시죠~

저도  직장맘님들 존경합니다

그분들도  얼마나 힘든과정을 겪으셨겟어요

지금도 그러하시지만.....

그래도  함께 하시는거 보면  햇살나라님도

일이 좀더 익숙해지시면  더 나아지실거라고 봅니다요

화이팅  하시구요

햇살왕자는  왕자답게 듬직하고  햇살공주는 또 공주답게 너무 깜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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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3-13 20:51
아이표 방에 올려야 할 사진을 여기에 먼저 올려 보았네요
내일은 다른 사진으로 아이표 방에 올려야겠어요^^*
친절하신 투빈맘님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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