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도 1학년 엄마예요. ^^
저는 과거시제를 잡아주는 편이예요.
매직트리정도되면 책에도 과거시제가 나오구요. 라이팅을 할때도 한계에 부딪쳐서요.
책은 책대로 많이 읽히시면서 간단한 책같은거 사서 해주면 될것같아요.
저는 grammar minutes나 구몬책같은거 사서 한두장씩 했구요.
-ed 붙는건 쉬운패턴이기때문에 금방 붙이더라구요.
그런 책들은 주구장창 설명되어있다기보다,
Today I play with my friend.
Yesterday I ______ with my friend. 하는식으로 동사만 바꾸게 되어있어서
지루한 설명 없이 몇번의 연습을 통해서 아이가 깨닫게 하더라구요.(쓰다보니 예문이 웃기네요)
그러면서 책 읽을때 그런 부분 유의해서 보게하면 어렵지 않아요.
문제는 불규칙 동사인데, go- went 같은 자주나오는 단어들은 쉽게 픽업하구요.
어려운 동사들은 당장 하지 않아도 나오는 빈도가 잦아질때쯤 한두개씩 알면 될것같아요.
아이가 말하거나 글을 쓸때는 그때그때 고쳐주지 말고 놔두시되(자신감이 없어질까봐)
조금씩 따로 시작해주면 나중에 한꺼번에 해야하는 부담도 덜고 괜찮은것같아요.
학습지 하듯이 하루에 조금씩 해보세요.
그리고 editing 연습하는것도 문법에 도움이 되구요
아서 dvd를 보면 도라가 과거형을 종종 틀려서 할머니나 다른 사람이 고쳐 주는 부분이 나오던데요.
전 그 장면 보면서 애내들도 틀리면서 배우는 구나 싶었는데 ..
전 마냥 부럽사옵니다 ^^ 진심입니다. ^^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님처럼 디테일한 걱정을 할 날이 오겠지요?! ^^
조언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저의 생각엔 이젠이 아닌 아직 1학년이 맞는것같습니다!!! ^^
흔들리지마셔요.~ 아직 즐길때라고 생각합니다. ^^
홧팅!!! ^^
해리포터 읽을 때쯤 되면 어느정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곳이 영어로 둘러싸인 곳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런 현상이구요. 지금 과거형에 얽매이느라 에너지 소비할 필요가 없는 것 같네요.
그 원어민 샘... 자기나라 말이니 당연히 그 나이에 과거형 구사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사람은 외국어인 다른 나라 말을 얼마나 유창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아이가 해야 할 것은 되든 안되든 자기 생각을 영어로 말해보려고 노력하고 그걸 즐기면 되는 거랍니다.
수빈사랑님. 듣기 읽기에 기반을 둔 영어 진행하시면서 너무 뻔한 결과였는데 왜 당황해 하시는지요.
쑥쑥의 많은 아이들이 학원에 가서 테스트 받으면 초반에는 평가절하되어 평가받는 경우 허다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는 학원만 다닌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확신을 가지고 계속 읽고 즐겁게 말할 수 있도록 지도하심 될 것 같아요.
유창성을 위해서, 지금은 지적하면 틀릴까봐 더 못해요
그 교포선생한테 가지 마세요
과거 시제 안써도 의사소통 되면 돼요.
그것보다도 자기가 하고자하는 말, 주저없이 사춘기 오기전에 남을 의식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말하게 해주세요.
지금 자꾸 지적하면 말 안해요. 그리고 교포선생 입장에선, 하나라도 단점을 지적하고 그런걸 불안하게 만들어야 등록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