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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자주방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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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희맘
  • |
  • 2012-03-11 00:30
답댓글

초3/엔젤리나

미리했어야 했는데 이번주 엄마가 바쁜 관계로 얘기를 못했더니 이건 무슨 숙제냐며 물어보네요 ㅋㅋ

쑥쑥에 올리는거라고 하니 그래도 알았다며 열심히 해놨네요

워낙 꾸미고 그리는거 좋아하는 엔젤리나 ~~~

엄마가 없는사이 뚝딱 해놨네요 ㅋㅋ 수학문제도 풀어야하고 할일이 많았을 텐데,,,(기특)

 

제가 쑥쑥 초보라 아직 집듣 이나 음독은 안시켜봤네요~~ 그래서 하자고 하면 무지 싫어하고 지루해 해요.. 재미있게 집듣이나 음독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ㅋㅋ  로제타는 잼있어해서 잘하는데 책을 집중해서 읽어본적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젤중요한데,,,  강제로 시켜야하는지..

 

학기초라 시간도 빨리가고 애기땜에 잘 봐주지도 못하고 매일 바쁘게 지나가네요~~

제가 못봐줘서 올해엔 홈런으로 매일 학습을 하고 있는데 혹 하시는분 안계시나요??  아이는 그럭저럭 잘하고 있는데 모르겠어요  넘 늦게 들어와서... 월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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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 |
  • 2012-03-11 00:33
안경을 a glass 라 했네요 ㅋㅋ 실뜨기를 좋아한다며 영어사전 찾아서 썼다길래 놀랬어요~~ (조금씩 영어에 적극적으로 변하는 엔젤리나 대단) 월욜엔 사진도 한장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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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1 17:34
초3까지는 분홍이 좋죠.. 흐흐.. 이제 어둠의 옷색깔을 좋아하게 될 거랍니다.
집듣이나 음독은 처음부터 너무 싫어라 할 만큼 많은 양을 시키지 마시고 한페이지부터 시작하세요. 1-2주 간격으로 조금씩 늘리시다가 익숙해지면 음독을 편하게 생각하는 날도 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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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 |
  • 2012-03-12 01:44
조금씩 쉬운것부터 천천히 해봐야겠네요~~ 제가 조금 읽는다고 넘 어려운 챕터북을 들이 밀었더니 ㅋㅋ 거부반응이 있었나봐요 오늘 부터 한페이지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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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09 22:27
답댓글

초4/바비

 

죄송합니다.

이 에미가 주제를 잘못 전달했어요.

그것도 오늘 댓글들 보고 알았어요. 흐흐흐

대충한 티가 팍팍 나네요. 스펠도 난리요...ㅋㅋㅋ

그래도 한 것이 어디냐...하고 올려봅니다.

 

바비네 반 오늘 임원선거가 있었어요.

4학년이 되면 꼭 회장을 하고 싶다던 바비가 드디어 회장이 되었네요.

어젯밤 혼자서 이리저리 검색하고

첫인상이 반이라며 오늘 아침 이쁘게 치마까지 입고 갔는데

단일후보로 연설문 발표도 못해보고 되었다네요.

대신 당선후 앞에 나가 큰절을 했답니다. ㅋㅋㅋ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고

 

학교를 다닌 후로는 아무래도 시간에 많이 쫓기는 같아요.

주5일 수업이라 화목은 6교시까지 하고.

방과후로 요가를 무료로 배우고 있어요.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재밌다며 집에 와서도 하고 있네요.

 

매일매일 문제집 하고 있구요.

집듣 : 호르블 해리

읽기 : 네이트더 그레이트

SQR 이틀씩 하고 있어요.

 

영어교재하나 사서 해볼까 생각도 있는데

지금도 충분히 바쁘지 않나 하는 생각에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오늘도 매장에서 하루종일 있었더니 눈이 반이나 감겨요. 앤님 나온것 보고 나서 댓글달고있네요. 나머지 댓글은 내일 달게요. 너무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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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11 00:09
진현맘님 바비 회장된거 축하축하드려요 바비가 정말 당차고 야무지네요 요런 예쁜 딸을 두셔서 뿌듯하시겠어요 첫인상 신경쓰고 치마입고가는 센스 요런건 어디서 배웠데유? 큰절까지 올리고 뉴스를 자주봤나봐유? 넘 기특한 바비입니다 부러워라 울딸도 요렇게 함 키워보고 싶네요
울 둘째 매일매일 읽기방은 그냥 집에서 진행하고있어요 엄마의 게으름으로 매일 글올리는게 넘 힘들더라구요 둘째는 계속 엄마가 글 올려주는줄 알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에고 미안하게 이 사실을 알면 아니되어요 진현이 한글책 수준이 정말 높던데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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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1 17:42
소은: I like singing too. 너무 잘 쓴 것 같다. 나도 마당을 나온 암탉을 봤는데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어.

소은이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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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만이전부
  • |
  • 2012-03-09 21:02
답댓글

새학년의 1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주5일 수업실시로 매일 1시간씩 수업시간이 늘어나니 점심식사 시간도 덩달아 늦어졌나봐요.

아이선생님께서 간단한 간식을 싸가지고 다니라고 말씀하셔서 아침에 간식 도시락을 매일 싸요.

점심식사 전에 과자 먹이기는 좀 그런것 같아 매일 유부초밥,주먹밥,볶음밥등을 싸고 있는데

메뉴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일주일동안 한것은..

집중듣기 매직트리하우스 매일 1권씩 따라읽기 스폰지밥리더스 매일1권씩 DVD 보기 30분만이라도 매일 reading  I can read english2 매일1Unit 기탄연산 매일 2장씩 기탄국어 매일 3장씩 베스트우등생해법수학 월,수,금 2장씩 피아노 매일 태권도 매일

미술도 보내기로 했고, 아이는 줄넘기도 매일 연습하고 싶다는데 도대체 시간이 안나네요.

쓰기 사진 올린다고 하니 다시 제대로 쓰겠다고 하는걸 제가 그냥 올릴테니 다음에 잘쓰라고 했네요.

 

ps.사진 첨부해서 글올리는 것을 처음 해봤더니 제가 의도한 것과 순서가 바뀌었네요.

다음에는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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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11 00:02
행복만이전부님~아이가 그린 그림이 절로 미소짓게 만드네요 저희집도 3학년이 되고서 너무 바빠요 학원도 태권도 월수금이 다인데 집에와서 간식먹고 영어공부하고나면 시간이 후딱 가버리고 놀시간이 도통 안나네요 피아노와 태권도를 매일 가는거 아이가 힘들어하지는 않나요? 간식도시락 싸는거 신경많이 쓰이실것 같아요 정말 정성이시네요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바로 느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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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09 13:07
답댓글

울 막둥이가 잡니다

어제 저녁에 한바탕 난리가 났어요 테두리가 조금 깨진 보드판에 막둥이 손가락을 베였는데 지혈이 안되어서 응급실에 갔다왔네요 셋다 씻기고 나와서 옷입히고 정신없는 중에 콜택시는 근처에 없다고 5분뒤에 전화다시 해라고 하고 막둥이 옷을 입혀서 챙겨 나가야 하는데 지혈이 안되는 손을 시온에게 잡고 있어라 했더니 버둥거려서 피는 뚝뚝 떨어지고  아이고~~~ 아빠는 회사에서 강원도로 놀러가고 없는 날 ~~

결국 응급실에선 아이가 너무 어려 젊은 의사샘이 꿰메질 못하겠다고 내일 오라고 붕대만 칭칭

오늘 병원 갔다 왔어요

연륜있는 의사샘이 이정도는 그냥 치료만 하고 안꿰메는게 낫겠다고 치료하러 다니라고 하네요 붕대 칭칭 감고 왔어요

정신이 쏘옥 다 빠져서 멍~ 하네요

 

시온은 학교생활 적응 완전 다 되었네요

원어민 영어수업 첫시간에 자신감 100프로 되어서 상기되어 집에왔어요 학원을 안다니니 외국인과 인사조차 해볼 기회가 없어서 회화는 완전 꽝, 집에서 엄마가 영어대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했기때문에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수업시간에 발표한 사람이 자기랑 여자애1명 뿐이라네요 자기말로는 20번을 발표를 했을거랍니다

길다란 사탕 2개 받아왔어요 ^^

3학년 첫수업이니 질문 이라고 해봐야 이름하고 자기소개 정도였을거라 ...수준이 뻔하지만 그렇게 자신있게 발표하고 즐기고 할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원어민 영어 첫수업 자신감 하나가 시온의 앞으로 영어공부에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하니 기쁩니다

 

같은반이 된 아파트 친구 엄마가 물어보네요 어떤 학원 다니냐구요 ^^

당당하게 얘기했어요 집에서 한다구요 ^^ 쑥쑥 자주방 다닌다고 할걸 그랬나요 ^^

 

일주일동안 했던 것들 어제밤에 정리해보았어요

듣기

잭파일 매일 1권씩-12권 진행 중

읽기

카멜레온 1권씩- 2번째 읽기 진행 중

(반씩 나누어 읽다가 한 권 읽기로 늘어남)

Writing

이틀에 1unit씩 워크북과 함께 진행 중

(베껴쓰기보다 문제집이 편하다고 ..)

리틀팍스, 플링

매일 40분정도

(리틀팍스는 공부가 아니라 노는 것이라고..)

한자, 연산

학교가기 전에 한자 1장, 연산2장씩 휘리릭

문제집

국어, 수학, 사회(월수금) 과학(화목토)

독서

1시간씩

(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려오는 걸 즐기기 시작, 사서선생님께 원하는 책 검색해달라고 해서 찾아오네요)

 

쓰기는 주제를 얘기하니까 뭘써야될지 모르겠다면서 툴툴 대길래 너에 관한것 아무거나 써오라고했더니

에궁 진짜 대충 써왔는데 암말 안하고 잘했다했어요 ^^;;;; 문제집 푼거 한장 올립니다

처음엔 바른자세로 읽고 있더니 책 마지막쯤엔 요렇게 하고 읽고있네요 나참~~ 몰래 한컷 찍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월요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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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09 13:11
write about what I look like? 가 질문이었으니까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서 쓰라는 거였는데요.. 상관없어요. 절대 틀리게 썼다고 하심 아니 아니 아니되오~~!!
시온은 아주 긍정적인 아이인 것 같아요. 자신을 사랑하는 건전한 생각을 가진 아이네요.
얼굴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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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09 13:16
빨강머리앤님 말씀대로 어떻게 생겼는지 써오라고 했습죠 ㅋㅋ 그런데 너무 어렵다네요 ㅋㅋ 자기모습 얘기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자~알 생겼다고 해라 그랬어요 ㅋㅋ 그냥 자기에 대해 써오겠다더니 왕왕초보답게 써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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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09 13:17
얼마나 놀라셨을까...남일 같지가 않네요..
다행이 안 꿰매도 되어서 다행입니다...
얼마나 아팠을까요..에휴,,,
그래도 아이라 지금은 괜찮죠...
금방 잊어버리니,,, 맛 있는 거 많이 해 주세요...빨리 낫게///^^

시온이 정말 알차게 공부하네요^^대단해요...
우리집은 음독이랑 워크북이 밀려서 고민이랍니다..^^;;
일찍 먼저 할려고 해도 고놈의 놀이란 놈 땜에..^^;;

시온이의 영어 실력이 기대가 됩니다..^^
원어민과의 수업에서 그렇게 했다니 다지기도 잘 되고 자신감도 완전 상승인가봐요..
축하ㅎ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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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만이전부
  • |
  • 2012-03-09 21:14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들은 다친것보다 꼬맬때가 더 무섭고 정신 쏙 빼는데...
저희 아이는 유난히 많이 다쳐서 돌때부터 턱 찢어져 꼬매고,
수영장에서 뒤꿈치 찢어져서 꼬매고,
유치원에서 여자아이 실수로 화이트보드 넘어지면서 발등 찢어지고,
선생님 실수도 눈 옆 째지고,
자전거 타고 계단에서 두바퀴 구르고...별일 다 겪어 봤답니다.
그때마다 다친것보다 애 달래서 마취하고 꼬매는게 진짜 힘들었어요.
꼬매지 않고 치료하라고 하는 경우에는 상처가 깊지않아서 그렇게 나중에 흉터도 거진 없이 낫더라구요.
상처가 조금 나아지면 흉터없애는 밴드 꼭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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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 |
  • 2012-03-10 18:24
정말 놀래셨겠어요~~ 다행잉네요.. 정말 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겠네요 뭔가 한다구 벌려 논건 많은데 아이와 매일 한다는게 힘들어요 전아직 글도 못올렸어요 오늘 하라하고 올려야겠어요 흐흐.. 아이가 다친 상황에서도 글 올린거보고 저 정말 반성하고있어요~~ 있다가 또 올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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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1 16:36
에구..막둥이 큰일날뻔 했어요. 지금은 괜찮겠죠?
세아이와님 세아이들, 특히 막둥이 보면...아웅..너무 이뻐요.
아..진짜 애기들이 왜이리 좋을까요?

시온이...열심히 하네요...멋져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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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09 12:48
답댓글

대문열고 현서랑 토마스 기차로 놀고 책도 좀 읽고 목욕하고 들어왔더니 어느새 댓글이 달렸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댓글은 대문지기를 춤추게 합니다..^^

 

목욕하고 나니 배고파서 현서랑 둘이서 게란후라이해서 김이랑 김치랑 브로콜리랑 파래랑 해서

밥먹고 있어요...맥스앤 루비보면서^^

이 중에서 우리 현서의 favorite 반찬은 김치랍니다..^^

밥 안먹는다고 하다가도 김치 냄새만 한번 풍겨주면 달려와요^^

다른 반찬을 먹이려고 노력해야한다는^^

 

아직은 현서랑 같이 있고싶은 제 욕심에 어린이집에 안보내는데

그래서 더 놀아줘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열심히 놀아주려고 노력하는 요즘입니다..^^

 

모두모두 맛난 점심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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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09 13:13
대문지기 신경많이 쓰이시죠? 우리반이 소수정예반이네요 ^^ 인원이 적으니 더 끈끈한 정으로 뭉칠수 있을것 같은데 맞죠? 자주방에 멤버들 이름 다 외울정도니까요 ㅋㅋ 누구누구 안왔나 딱 걸리니 무조건 출석해야할것 같아요^^ 막둥이 일어나면 같이 점심 먹어야겠네요 곰탕에 밥 말아먹으니 반찬이 부실해지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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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1 16:35
ㅋㅋㅋ저희집이랑 비슷해요.
김치 좋아하는 것...
삶은 달걀도 김치랑, 고구마도 김치랑 먹어야 제맛이라는아이입니다.
특히 진현이는 식당가도 김치만 있으면 밥 두공기 뚝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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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 |
  • 2012-03-12 02:08
어린이집을 안보내고 엄마와 함께 있어서 좋겠어요.. 멋져요~ 요즘 무상이라 일부러 보내는 분위기인걸로 알고있거덩요~ 전 큰애를 위해서 10개월된 동생을 어린이집에 보낸 답니다~흐흐 잘하는건지 몰겠어요 마음은 좀 아프지만 .. 이번주가 그래서 넘 긴장되는 한주였네요 ㅋㅋ 잘적응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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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09 12:18
답댓글

 

아주 짧은 며칠사이에 작별.이사. 전학. 진단평가. 피아노 태권도 학원등록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거라 안스러운 우리 큰 딸입니다. 엄마가 챙겨주지도 못하고 말이지요.

자주방 쓰기 관련해서 한마디도 안해주다가 어제사 이거 써야 한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네요.

자기 전에 써주라~~부탁해서 쓴 거라 그리 길지도 않고 깊이도 없습니다. ㅎㅎ

 

1-2월에 개념클릭으로 1학기 예습을 하고난 뒤라 최상위 수학 문제집을 어제 사왔더니 입을 내미네요. 너무 어렵다고... 막상 풀면 다 맞거나 페이지당 하나 혹은 두 개 틀리는데 문제 자체가 난이도가 있다보니 부담스럽나봐요.

전학 온 학교에서 아침에 20-30분정도 독서시간을 주는데 그게 참 맘에 드나봅니다. 읽고 싶은 책 '키다리 아저씨'를 오늘 아침 들고 갔어요. ^^

이제 어느정도 엄마 맘도 정리가 되었으니 오늘 부터는 정말 "일상"으로 복귀해야겠습니다.

영어책도 읽어야겠구요.

 

자주방 새로 모집했더니 주로 3학년 엄마들 많이 오셨나보던데...

4학년 엄마들도 분발해주세요~!!!! ㅋㅋ

 

도현이는 삼학년 인것 같기도 하고 절반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아직 학년이 바뀐 것에 적응이 안되었다는 뜻이겠죠? 도현이의 만화도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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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09 13:03
아주 바쁘셨겠어요...
빨강머리앤님도 아이도...
우리 아이들도 이사오고 나서 적응하느라 바빴어요...
학원을 다니면 학원 다니는 아이들이랑도 친해지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시간이 별로 없으니 동선이 비슷한 아이들끼리 놀게 되기도 하구요..

큰 따님 아마 당차고 야무지게 생활 잘 하리라 생각해요^^
글씨도 깔끔하고 그림도 예쁘네요..

도현이도 일기나 글쓰는 중간 중간에 그림그리는 것 좋아하는데 글씨가 영~엉망인지라..^^;;
어제 도현이가 책에서 보니 외국에서는 10살반 이렇게도 많이 쓰는 것 같다고 하던데...
아마 자기는 아니라는 뜻 같기도 하고..
오면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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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09 13:08
열살 반이면 ten and half겠고 학년은 절반이라는 뜻이 없겠지요? ㅎㅎ
그리고 우리 주 2회면 일주씩 대문지기 바꾸는 것 헷갈리는데.. 그냥 한 달 하심 안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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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09 13:32
빨강머리앤님 드뎌 오셨군요 아주아주 바쁘시고 정신없으셨겠어요 자주방에 언제 오실까 기다렸는뎅
쓰기한것 보고 글씨가 넘 예뻐서 엄마가 써준거 아냐~~ㅋㅋ 했네요 써놓은 것만 봐도 평소에 편하게 쑥쑥 써내려갈수 있는 실력임이 팍팍 느껴지네요
자주방에 3학년 남학생친구들이 많이 왔어요 자주방이 넘 조용해서 대문지기할때 사실 발동동 굴리며 새멤버 기다렸었는데 많이들 안오셨어요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 소수라 더 소중한 멤버로 느껴져서 좋은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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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만이전부
  • |
  • 2012-03-09 21:09
글씨가 참 예쁘네요.
이 글 보고 저희 아이가 자기가 쓴 게발세발 글씨..다시 쓴다고 했는데 그냥 놔두라고 했습니다.
다음에나 잘쓰라고 ...
아침독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이 글보고 아이한테 물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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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1 16:33
히히...이비에스 보고 나서 다시 글을 보니 소은이 모습이 확 떠올라요.
소은이 앳띠면서 딱 내 스타일...
눈도 크고....넘 이뻐요.

이제 앤님 얼굴도 알아겠다 소은이랑 가은이도 알아겠다.
얼굴을 봐서 그럴까요? 더 친해진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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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윤이맘
  • |
  • 2012-03-09 10:16
답댓글

윤서(남,초3)도 오늘 반장 선거하는데 안나간다고 하네요.

작년에 교육방송에서 '잘못뽑은 반장'이라는 드라마를 보고나선 영~^^

 

어젠 영어서점에 갔다가 윤서가 책을 몇권 고르더니 데스크에 가서 얼마냐고 물어보곤

"비싸네~"하더니만 한권만 골라서 사왔어요. (벌써 가계 걱정을 합니다...ㅜㅜ)

 

하루종일 놀아서 어쩌냐고 걱정을 했더니 우등생해법 사회를 열어서 조금 풀고

새로 사온 동화책 씨디를 열심히 듣더군요. 자세히 보니 글은 안보고 그림만 보며

영화 봤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더라구요.

 

책을 보더니 "엄마,월이가 너무 무거워서 꾸겨졌어~"하더이다.

got crushed by the giant machine.이라고 써있는 거 보니 그렇군..하고 있는데

윤서는 마음이 아파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더라구요. (엄마가 아들한테 배워야할듯..)

 

동화책을 좀더 읽고 나서 책 뒤의 액티비티도 좀 하고

단어 공부나 북리포트도 여력이 되면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그 아래에 있는 ELT 교재는 글씨 좀 써보라고 하고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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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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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9 12:22
처음 쓰는 거면 저렇게 간단하고도 본문에서 찾아 쓸 수 있는 방법 좋은 것 같아요.
벌써 가계 걱정을... ㅎㅎㅎ
저희 딸도 책이나 과자 고르면서 '너무 비싼 거 고르면 엄마가 이야기 해줘' 그러거든요.
아마 엄마 입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너무 비싸~!' 에 아이들도 길이 들여진 거겠지요.. ㅋㅋ
책 보니가 월E 다시 보고 싶네요. 영화에서 '이~~~바~~' 하는 부분 아이들하고 같이 따라하고 그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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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09 13:07
벌써부터 가계를 걱정하는 군요^^
기특해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의" 저건 그 가격만큼의 가치는 없는 것 같아"...라는 말에 익숙해서
따져보곤 해요.. 그래도 아이들이라 정말 갘고 싶은 것 앞에서는...ㅋㅋㅋ

도현이는 학기 중에는 영어 워크북은 할 짬이 안나네요..
30분씩 만 내면 되는데...

월 -E우리집에서는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또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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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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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9 13:25
오~월 E 보고 좋아했는뎅 책도 있네요 시온보면 좋아할텐데 쩝쩝 사고싶은게 넘 많은데 위시리트스에 담아야겠넹~~시온이도 그 문제집 할려구 준비해놓았는데 똑같네요 아직 초보라 요런 문제집이 딱 맞는거 같아서요 편하게 쓰기 연습 하다보면 언젠가 sqr반도 갈수 있겠지 ~~가 목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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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만이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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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9 21:05
월E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였는데 책도 나와 있군요.
워크북도 정말 재미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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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1 16:30
ㅋㅋ저희집은 월티 못봤어요. 아니다..저만 못봤네요.
바비는 사촌언니들이랑 봤구나...
영화비 비싸다고 애들만 보여주면 나중에 할 얘기가 없어서 안되겠어요.
꼭 같이 봐야지^^

이번 도서관에 가면 로미오와줄리엣이랑 월 이 빌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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