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엔젤리나
미리했어야 했는데 이번주 엄마가 바쁜 관계로 얘기를 못했더니 이건 무슨 숙제냐며 물어보네요 ㅋㅋ
쑥쑥에 올리는거라고 하니 그래도 알았다며 열심히 해놨네요
워낙 꾸미고 그리는거 좋아하는 엔젤리나 ~~~
엄마가 없는사이 뚝딱 해놨네요 ㅋㅋ 수학문제도 풀어야하고 할일이 많았을 텐데,,,(기특)
제가 쑥쑥 초보라 아직 집듣 이나 음독은 안시켜봤네요~~ 그래서 하자고 하면 무지 싫어하고 지루해 해요.. 재미있게 집듣이나 음독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ㅋㅋ 로제타는 잼있어해서 잘하는데 책을 집중해서 읽어본적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젤중요한데,,, 강제로 시켜야하는지..
학기초라 시간도 빨리가고 애기땜에 잘 봐주지도 못하고 매일 바쁘게 지나가네요~~
제가 못봐줘서 올해엔 홈런으로 매일 학습을 하고 있는데 혹 하시는분 안계시나요?? 아이는 그럭저럭 잘하고 있는데 모르겠어요 넘 늦게 들어와서... 월욜에 뵈요~~~

초4/바비

죄송합니다.
이 에미가 주제를 잘못 전달했어요.
그것도 오늘 댓글들 보고 알았어요. 흐흐흐
대충한 티가 팍팍 나네요. 스펠도 난리요...ㅋㅋㅋ
그래도 한 것이 어디냐...하고 올려봅니다.
바비네 반 오늘 임원선거가 있었어요.
4학년이 되면 꼭 회장을 하고 싶다던 바비가 드디어 회장이 되었네요.
어젯밤 혼자서 이리저리 검색하고
첫인상이 반이라며 오늘 아침 이쁘게 치마까지 입고 갔는데
단일후보로 연설문 발표도 못해보고 되었다네요.
대신 당선후 앞에 나가 큰절을 했답니다. ㅋㅋㅋ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고
학교를 다닌 후로는 아무래도 시간에 많이 쫓기는 같아요.
주5일 수업이라 화목은 6교시까지 하고.
방과후로 요가를 무료로 배우고 있어요.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재밌다며 집에 와서도 하고 있네요.
매일매일 문제집 하고 있구요.
집듣 : 호르블 해리
읽기 : 네이트더 그레이트
SQR 이틀씩 하고 있어요.
영어교재하나 사서 해볼까 생각도 있는데
지금도 충분히 바쁘지 않나 하는 생각에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오늘도 매장에서 하루종일 있었더니 눈이 반이나 감겨요. 앤님 나온것 보고 나서 댓글달고있네요. 나머지 댓글은 내일 달게요. 너무 졸려요)





새학년의 1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주5일 수업실시로 매일 1시간씩 수업시간이 늘어나니 점심식사 시간도 덩달아 늦어졌나봐요.
아이선생님께서 간단한 간식을 싸가지고 다니라고 말씀하셔서 아침에 간식 도시락을 매일 싸요.
점심식사 전에 과자 먹이기는 좀 그런것 같아 매일 유부초밥,주먹밥,볶음밥등을 싸고 있는데
메뉴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일주일동안 한것은..
집중듣기 매직트리하우스 매일 1권씩 따라읽기 스폰지밥리더스 매일1권씩 DVD 보기 30분만이라도 매일 reading I can read english2 매일1Unit 기탄연산 매일 2장씩 기탄국어 매일 3장씩 베스트우등생해법수학 월,수,금 2장씩 피아노 매일 태권도 매일
미술도 보내기로 했고, 아이는 줄넘기도 매일 연습하고 싶다는데 도대체 시간이 안나네요.
쓰기 사진 올린다고 하니 다시 제대로 쓰겠다고 하는걸 제가 그냥 올릴테니 다음에 잘쓰라고 했네요.
ps.사진 첨부해서 글올리는 것을 처음 해봤더니 제가 의도한 것과 순서가 바뀌었네요.
다음에는 더 잘...
울 막둥이가 잡니다
어제 저녁에 한바탕 난리가 났어요 테두리가 조금 깨진 보드판에 막둥이 손가락을 베였는데 지혈이 안되어서 응급실에 갔다왔네요 셋다 씻기고 나와서 옷입히고 정신없는 중에 콜택시는 근처에 없다고 5분뒤에 전화다시 해라고 하고 막둥이 옷을 입혀서 챙겨 나가야 하는데 지혈이 안되는 손을 시온에게 잡고 있어라 했더니 버둥거려서 피는 뚝뚝 떨어지고 아이고~~~ 아빠는 회사에서 강원도로 놀러가고 없는 날 ~~
결국 응급실에선 아이가 너무 어려 젊은 의사샘이 꿰메질 못하겠다고 내일 오라고 붕대만 칭칭
오늘 병원 갔다 왔어요
연륜있는 의사샘이 이정도는 그냥 치료만 하고 안꿰메는게 낫겠다고 치료하러 다니라고 하네요 붕대 칭칭 감고 왔어요
정신이 쏘옥 다 빠져서 멍~ 하네요
시온은 학교생활 적응 완전 다 되었네요
원어민 영어수업 첫시간에 자신감 100프로 되어서 상기되어 집에왔어요 학원을 안다니니 외국인과 인사조차 해볼 기회가 없어서 회화는 완전 꽝, 집에서 엄마가 영어대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했기때문에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수업시간에 발표한 사람이 자기랑 여자애1명 뿐이라네요 자기말로는 20번을 발표를 했을거랍니다
길다란 사탕 2개 받아왔어요 ^^
3학년 첫수업이니 질문 이라고 해봐야 이름하고 자기소개 정도였을거라 ...수준이 뻔하지만 그렇게 자신있게 발표하고 즐기고 할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원어민 영어 첫수업 자신감 하나가 시온의 앞으로 영어공부에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하니 기쁩니다
같은반이 된 아파트 친구 엄마가 물어보네요 어떤 학원 다니냐구요 ^^
당당하게 얘기했어요 집에서 한다구요 ^^ 쑥쑥 자주방 다닌다고 할걸 그랬나요 ^^
일주일동안 했던 것들 어제밤에 정리해보았어요
듣기
잭파일 매일 1권씩-12권 진행 중
읽기
카멜레온 1권씩- 2번째 읽기 진행 중
(반씩 나누어 읽다가 한 권 읽기로 늘어남)
Writing
이틀에 1unit씩 워크북과 함께 진행 중
(베껴쓰기보다 문제집이 편하다고 ..)
리틀팍스, 플링
매일 40분정도
(리틀팍스는 공부가 아니라 노는 것이라고..)
한자, 연산
학교가기 전에 한자 1장, 연산2장씩 휘리릭
문제집
국어, 수학, 사회(월수금) 과학(화목토)
독서
1시간씩
(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려오는 걸 즐기기 시작, 사서선생님께 원하는 책 검색해달라고 해서 찾아오네요)
쓰기는 주제를 얘기하니까 뭘써야될지 모르겠다면서 툴툴 대길래 너에 관한것 아무거나 써오라고했더니
에궁 진짜 대충 써왔는데 암말 안하고 잘했다했어요 ^^;;;; 문제집 푼거 한장 올립니다



처음엔 바른자세로 읽고 있더니 책 마지막쯤엔 요렇게 하고 읽고있네요 나참~~ 몰래 한컷 찍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월요일날 뵈요~~~~
대문열고 현서랑 토마스 기차로 놀고 책도 좀 읽고 목욕하고 들어왔더니 어느새 댓글이 달렸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댓글은 대문지기를 춤추게 합니다..^^
목욕하고 나니 배고파서 현서랑 둘이서 게란후라이해서 김이랑 김치랑 브로콜리랑 파래랑 해서
밥먹고 있어요...맥스앤 루비보면서^^
이 중에서 우리 현서의 favorite 반찬은 김치랍니다..^^
밥 안먹는다고 하다가도 김치 냄새만 한번 풍겨주면 달려와요^^
다른 반찬을 먹이려고 노력해야한다는^^
아직은 현서랑 같이 있고싶은 제 욕심에 어린이집에 안보내는데
그래서 더 놀아줘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열심히 놀아주려고 노력하는 요즘입니다..^^
모두모두 맛난 점심 드셔요^^

아주 짧은 며칠사이에 작별.이사. 전학. 진단평가. 피아노 태권도 학원등록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거라 안스러운 우리 큰 딸입니다. 엄마가 챙겨주지도 못하고 말이지요.
자주방 쓰기 관련해서 한마디도 안해주다가 어제사 이거 써야 한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네요.
자기 전에 써주라~~부탁해서 쓴 거라 그리 길지도 않고 깊이도 없습니다. ㅎㅎ
1-2월에 개념클릭으로 1학기 예습을 하고난 뒤라 최상위 수학 문제집을 어제 사왔더니 입을 내미네요. 너무 어렵다고... 막상 풀면 다 맞거나 페이지당 하나 혹은 두 개 틀리는데 문제 자체가 난이도가 있다보니 부담스럽나봐요.
전학 온 학교에서 아침에 20-30분정도 독서시간을 주는데 그게 참 맘에 드나봅니다. 읽고 싶은 책 '키다리 아저씨'를 오늘 아침 들고 갔어요. ^^
이제 어느정도 엄마 맘도 정리가 되었으니 오늘 부터는 정말 "일상"으로 복귀해야겠습니다.
영어책도 읽어야겠구요.
자주방 새로 모집했더니 주로 3학년 엄마들 많이 오셨나보던데...
4학년 엄마들도 분발해주세요~!!!! ㅋㅋ
도현이는 삼학년 인것 같기도 하고 절반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아직 학년이 바뀐 것에 적응이 안되었다는 뜻이겠죠? 도현이의 만화도 꼭 보여주세요~~
윤서(남,초3)도 오늘 반장 선거하는데 안나간다고 하네요.
작년에 교육방송에서 '잘못뽑은 반장'이라는 드라마를 보고나선 영~^^
어젠 영어서점에 갔다가 윤서가 책을 몇권 고르더니 데스크에 가서 얼마냐고 물어보곤
"비싸네~"하더니만 한권만 골라서 사왔어요. (벌써 가계 걱정을 합니다...ㅜㅜ)
하루종일 놀아서 어쩌냐고 걱정을 했더니 우등생해법 사회를 열어서 조금 풀고
새로 사온 동화책 씨디를 열심히 듣더군요. 자세히 보니 글은 안보고 그림만 보며
영화 봤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더라구요.
책을 보더니 "엄마,월이가 너무 무거워서 꾸겨졌어~"하더이다.
got crushed by the giant machine.이라고 써있는 거 보니 그렇군..하고 있는데
윤서는 마음이 아파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더라구요. (엄마가 아들한테 배워야할듯..)
동화책을 좀더 읽고 나서 책 뒤의 액티비티도 좀 하고
단어 공부나 북리포트도 여력이 되면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그 아래에 있는 ELT 교재는 글씨 좀 써보라고 하고 있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