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공부도 참 중요합니다. 아직 어린데도 꽤 집중력 있게 하는걸 보니 영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인가 싶네요.
아래님들 말씀대로 문법은 좀 지나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지금 이 나이에는 재잘재잘 말하고 듣고 읽고가 더 중요하리라 봅니다. 이런게 더 재미있는데...
북클럽 리틀팍스 집에서 엄마와 같이 읽는 책 한권에서 참 많이 배울 시기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어린데도 참 대견하네요.
중요한 건 아이의 의견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아이들이 어릴 땐 즐기고 익히고 느끼는 게 우선이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냥 애가 좋아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로만 봐서는 저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학원이지만 의외로 아이는 다를 수 있으니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아이가 더 재미있게 영어를 즐길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셔야할거 같아요.
울 둘째도 같은 나이인데 저의 경우는 학원은 좀 더 커서 다니자~그러고
동네 영어 서점에 가끔 나가서 책 사와서 읽어주고 씨디 듣고 그러고 있어요...
학습을 조금은 해야할거 같아서 애 친구 하나 불러다 같이 문제집 풀고요...^^(일주일에 한시간)
저희 동네에도 해법 영어 학원 있긴 한데 저는 그런 학원은
고학년한테 맞는 학원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문장 하나하나 파헤치고 문법 우리 배웠던 식으로 배우고 하니까요
초3이라면 집에서 책을 많이 읽히는 것이 더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학원보단 책을 많이 읽힐 것 같아요~ 고학년 되면 정말 책 읽히기 쉽지 않거든요
한글책도 수준을 높여 읽어줘야하구요....
북클럽과 리틀팍스로 충분합니다. 문법은 4학년 말이나 5학년 때쯤 하셔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