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이예요.
저는 아이에게 책읽는 것만 했었는데, 얼마전 Diary 쓰기 관련 책 한권을 사줘서 함께 했어요.
거기에 빈칸 채우기가 있는데 물론 단어의 뜻도 물어보는 거지만 기초 문법을 함께 묻고 있어요.
문법에 관한 지식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95% 이상을 맞춥니다.
지금 문법을 문법으로 접근하면 조금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책읽기를 주로 하시고 그 책에서 나온 기본 표현이나 문장들을 활용하여 자기의 이야기를 말하거나
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 문법을 하시겠다면 쉬운 교재로 부담없이 가야 아이도 즐겁게 받아들일 것 같아요.^^
교재 추천은 지금은 못해 드릴 것 같고(저도 안해 봐서요-.-;;)
한 2~3년 후 Basic Grammar in Use를 사용해 보심이....
어릴 적에는 문법해줘도 왜 하는지 모르더라구요..오히려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레 인용하면서 느는것 같아요..큰 아이가 모르는것 둘째가 찾아내더라구요..이유는 모른데요. 그냥 그게 맞대나...
말씀하신 교재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