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장님 쭈맘님 감사합니다.
내심 저러다 영어를 거부하기 시작하면 어떡하나 고민했었는데...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겟네요..
짱님 말씀에 동감! 동감!
정말 좋으시겠어요,,, 그 기쁨 같이 하구요
그냥 제 생각은요...우리말 그대로 받아서 "그래 곰이야......bear~"
이런식으로 아기의 말을 인정 해 주시면서 더해가는건 어떨까요? 아자~!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여기까지 님의 미소가 보이는듯합니다.
저도 처음 아이의 입에서 fish 라는 말이 나올때 여기저기 자랑하면서 너무 행복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런 기쁨들속에서 엄마들이 정말 더 힘내서 열심히 하게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한글로 말하는것을 좋아하면 그냥 한글로 많이 많이 말하게 두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이제 19개월이면 우리말을 아주 재미나게 열심히 배울때인데 영어로 말하기는 한국어가 완벽하게 된뒤해도 늦지않겠더라구요.(스스로 재미나게 하는것은 좋겠지만 한글로 말하는것을 굳이 영어로 하게끔 안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말이구요 )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언어적으로 타고난것이 있겠지만 확실히 우리말도 빠르면 영어도 빠르더라구요.
(둘째는 우리말도 정말 늦더니만 영어는?? ^^)
19개월이면 넣어주고 또 넣어주셔도 부족함이 없도록 많이 들려주시고 노래불러주시고 책읽어주시고 또 놀아주시고..
엄마의 하루가 정말 바쁠때가 어릴때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조금 크니 스스로 하곘거니 하고 여유가 많이 생기네요.
그래서 지금은 내 아들들이 어렸다면 더욱 많이 말걸어주고 노래해주고 할것같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지금 엄마의 입이 바쁘도록.. 정말 입이 쉴새없이 많이 말걸어주시고 노래해주시고 책읽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