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을 같이 병행하시면 시너지 효과가 나지요.
자연스럽게 읽기를 지금 아이가 밟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때는 굳이 파닉스 규칙을 따로 학습하고 외우지 않아도 어... 이런건가? 하면서 우리가 한글 배울때 가방이 ㄱ + 아 + ㅂ+ 아 + ㅇ 이렇게 배우지 않았던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만약 바로 요 때 파닉스 규칙을 아주 짧게 초기 정도만 학습하게 되면 순풍에 돛단 듯이 나아갈 수 있는 엑셀레이터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파닉스를 한다고 책 읽기를 멈추게 되면 이게 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파닉스라는 것이 영어교육의 왕도이자 결정체는 아니니까요. sight word도 봐야 하고 이야기의 구조도 파악해야 하고, 주제나 핵심을 읽어내는 능력 이 모든 것은 책 읽기에서 나오는 데 파닉스 학습만으로는 이게 부족하거든요.
런투리드 같은 경우는 쑥쑥의 파워자료실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EX_088)에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복지관 파닉스 프로그램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거기서도 배우고 집에서도 아직 1학년이니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틈틈히 런투리드 읽고 그러면 좋을듯해요.
저도 작년에 아이를 학교 방과후 영어수업을 시켜봤는데..저렴하고 나름 괜찮았어요...그거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집에서도 같이 병행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