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영어능력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아요.
아주 초급단계의 아이라면은 동작이나 카드,사진등을 보여주어서 알려주면 되지만,
초등 3~4학년의 아이가 초급단게라면은 한국말로 바로 설명해주는것이 더 효과적인것 같아요.
그래서 문법수업은 유학다녀온 한국인 선생님이 많으신것 같아요.
중급자이상의 학생이라면 영어로 설명해주어도 괜챦지만 대부분은 영어로 설명해줘도
잘 못알아 듣는것 같아요.
가르치는 학생에 맞춰서 설명도 달라져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로 설명해주면 좋겠지만
예전에 제가 대학때 영어수업 받는데, legal이란 말을 모르는데, 이걸 영자신문 읽다가 원어민 강사가 설명하는데 아무리 영어로 설명해도 못알아들었어요
같이 수업 받던 언니가, 법적으로. 한국어로 말해주니, 아 그거야. 그랬거든요
강사가 이중언어사용자면 말해주면 더 속시원하지않을까요.
아이들 영어단어는 워낙 쉬우니 사물을 보면서 말해주면 돼요. 사진을 보여주면서 말해도 되구요.
하지만 이게 추상적인 개념의 단어들이 나오기시작하면,
한국어로 딱 말해주면 되는데, 그걸 영어로 돌려서 말하니 그때 참 답답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