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방이 따로 개설되어 있나요*^^**
아이들 다 재우고 설겆이 하던거 마저 하고^^(원래 잘 미루는뎅ㅋㅋ^^)
내일 아침 국 끓일려고 미역 담궈놓고 들어왔어요^^(국도 밤에 잘 안끓여놓는데 오늘 왜 이러쥐^
도현이는 오늘 6교시를 했어요..
다른 3학년들도 이제 6교시를 시작했겠죠..
4학년은 더 바쁠테고
6교시하고 태권도 갔다와서 쉬면서 간식먹고 좀 놀다가
영어책 음독(요즘 블랙 라군에 빠졌어요,,,도서관가면 꼭 대출해와요..)하고
상위권연산 3쪽, 저녁 먹고, 집중듣기, 수막대 가지고 놀고 문해길하고 한글책 읽고 자네요...
자는 모습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방과 후로 바둑을 하려고 했더니 태권도 시간이랑 걸리네요...
도현이가 늦은 시간에는 안 갈려고 하거든요..
적어도 태권도 품띠까지는 따야해서 바둑을 조금만 미루기로 했어요..
이래서 엄마들이 태권도는 일찍 시작해서 2학년 되기 전에 끝내나 봅니다..
도현이의 반발로 어쩔 수 없이 늦게 시작했는데 발목을 많이 잡네요.
참..울 셋째 현서는 아직 어린이집에 안다닌답니다..
매일 잘 놀아주지도 않는 엄마랑 집에서 있죠^^;;반성^^
그래서 오늘 맘먹고 미술활동 조금 했어요



늦은 밤 아니면 오기 힘든데 눈팅하다가 애기가 깨서 그길로 잠들어버려 이제서야 왔네여.. 휴~~ 우리아기 승주군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신경쓰이고, 큰아이 초희양도 신경쓰이고 정신없네요~~
다행이 담임선생님이 천사표란 얘기가있어서 넘 좋네요 ㅋㅋ
우리초희 학교 갔다오면 엄마가 맛난거 못해줘서 홍이장군 먼저 먹여요 ㅋㅋ 힘내라구요~~
오늘은 학습지 쌤오셔서 벼락치기로 다풀고 (요즘 좀 고민중요 밀려서) 그리고 해법2000 하고 기적의계산법 같이 풀고있어요 ... 그러고 나면 홈런 학습하고 로제타하면 하루가 정말 빨리가요~
워낙 문제집처럼 학습을 너무 싫어해서 실패경험이 있어서 이젠 아이의사를 많이 물어보고 결정한답니다~~ 솔직히 밀리면 다 돈인데 아깝잖아요 ㅋㅋ
3학년되니 조금 계획적으로 변해서 넘 기쁘답니다~~ 애기가 보체서 ...
어제부터 숙제를 어떤 식으로 올려야 될지 몰라 다른 맘님들이 올린 글 계속 눈팅만 하고 있네요^^;
소심한 초보엄마라서 아이 글은 아직..못올리겠어요.
아이가 가입을 선택한 거라 웬만큼 해줄줄 알았더니 이걸 웬걸...
쓰기 싫은거 억지로 서너줄 쓰고 끝~입니다.
기대에 너무 못미쳐 화가 나지만 제가 참아야겠지요?
저희는 요즘 월~금요일까지 매직트리 집중듣기 하고 있고요,
하루에 dvd 한편보고 나면 하루가 달아납니다.
겨울 방학때 my first grammar1,2권하다가 stop했구요.
여름 방학이나 되어야 3권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태권도랑 피아노 매일 가는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시간이 많이 드네요.
국어 쓰기랑 생각하기를 너무 싫어해서 어제 처음으로 학습지 선생님 오셨는데,
재미있다고 하네요.
매일 집중듣기1권,dvd보기,연산이랑 국어문제집 풀기하니까 하루가 훌렁, 일주일이 훌러덩 가네요.
그리고 아이가 한글책,영어책 모두 소리내어 읽기를 너무 싫어해서 못시키는데
혹시 소리내어 읽기 잘시키는 맘님 비법 좀 알려주세요.
바비의 두번째 이야기^^
흐미...토론반 날라갔어요.
화목수업이라 어제 등록해야지 하고 사이트에 들어가니 수업이 없는거에요.
매일하는 수업은 '접수중'이라고 뜨는데..
설마 마감???
전화해보니 폐강이랍니다.
등록한 학생들이 없어서..이런...
신학기라 다들 학교적응하느라 없었을까요?
바비가 다니는 전남대 여수캠퍼스 (이렇게 써야지 다들 광주까지 다니는줄 아시더라구요^^) 언어교육원 수업은 '입문, 초급, 중급, 고급'이 매일 한시간씩 100% 원머민 수업이에요.
그리고 고급까지 패쓰한 아이들은 '토론반'내지는 '작문반'에 등록자격이 주어지지요.
이번에는 토론반이기에 아싸라비야했는데...
사실 일반 학원보다 실력은 덜할지도 몰라요(사실 일반 학원에 안보내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그래도 바비가 일년동안 하면서 고급까지 패쓰하고 토론반에 들어가려했는데...흑흑...
이곳은 3학년부터 다닐 수 있고, 차량이 운행이 되지 않아 아이들 수가 꽤 적어요.
물론 다니는 아이들에게 학생수가 적다는 것은 꽤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지요.
아쉽지만 이번 7주 수업은 집에서 늘 하던대로 하기로 했어요.
아..학원 끊기가 쉽지 않다는 말...맞는거 같아요.
실은 제가 다시 고급을 제마음대로 등록했거든요.
학교에서 돌아온 바비...안간다고 울고 화내고.
엄마는 내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어떻게 마음대로 결정하냐고...
한바탕 난리가 났어요.
처음에는 저도 막 소리지르고 혼내고 끌고 가려고까지...(저 무섭게 화내죠...)
근데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보니 바비 말이 전부 옳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사과했더니 '사과는 싫다네요.' 그래서 '그럼 딸기'했더니. 생각해본데요...ㅋㅋㅋ
한바탕 난리를 치르고 영어는 일단 집에서만 합니다...
그리고 어젯밤..일기는 이번 주제로 자유글쓰기 했어요.
그거..금요일에 올리면 되나요?
초3 min입니다~
우와..오징어치즈밥..넘 맛나게 생겼어요~ 아웅~배고파라..ㅋ
어제는 min의 첫 수업날이라 그런지..제가 더 긴장을 해서인지..어쨌든 맘이 많이 바뻐서 못들어왔네요.
min의 3학년 선생님은.. 민의 생각엔 50살 되신거 같다는.. 멋지고 유쾌한 남자 선생님이시랍니다~^^
min이 남자애라 그런지..전 남자선생님이라는 말에 넘 좋았고 민도 2학년 선생님보다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ㅎ
왠지 3학년 예감이 좋네요..ㅋ
어젠 4시쯤 집에와서 간식 먹고 태권도 갔다와서.. 열심히 독서숙제도 하고..책가방도 챙기고..수학..연산 하다보니 8시 30분이 되어서 자게 했는데.. 계획에 있던 국어 끝까지 다 못했다고 전과 읽으면서 자겠다고 하더니 국어전과 껴안고 잠들었네요..ㅎ
그걸 보면서..정말 민이 고지식하고 원칙주의 이구나...생각이 들었답니다~^^::
1주일에 한번 오시는 연산샘이 민한테 그런 면이 있으니 잘 키우시기만 하면 된다고..그런 아이들이 크면서 공부도 자기생활도 잘하더라고 ..엄마생각 강하게 하지 말고 민한테 맡기라고 하셨는데..점점 크면서 그런 면이 더 나타나는거 같네요..
엄마가 잘 해야하는데..이궁...엄마가 잘 못하는거 같아 맘이 무겁네요 ㅜ.ㅜ
아직 민한테..롸이팅에 대한 말을 못했어요~
저번에 투표중일때 잠깐 이야기 했었는데...아직 기억할지는 모르겠네요..ㅠ.ㅠ
어쨌든..부담 안갖고 한줄이던 두줄이던 써볼까 합니다~뭐 까짓꺼..연습하다 보면 언젠간 4-5줄 되겠죠..ㅋㅋ
오늘 민이 동생 채니의 입학식인데..비가 오네요~
가뜩이나 유치원입학이라는 말에 눈물로 며칠을 지냈는데...날씨까지 이러니 어떻게야 할지 모르겠네요.
빨랑 깨워 달래서 입학식 갈 준비 해야겠어요~
금요일에 뵐께요~^^*
자주방 엄니들 다들 바쁘신가보네요 시온이 리틀팍스한다고 컴 켜러 왔는뎅
아직 많이들 안오셨네요
궁금해서 왔는데... 쩝쩝
어서들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초4 바비엄마입니다^^
오늘부터 진현이도 8시 20분에 유치원차를 타게 되어 둘을 한꺼번에 보내놓고 이렇게 여유를 부리고 있어요.
지난주 목요일 우리 가족과는 깊은 인연이 있는 신부님 본당에 다녀왔어요.
특별한 것은 아니고, 날라리 신자였던 저와 저희 가족을 확실히 잡아주셨던 보좌신부님이신데, 주임발령을 받으셔서 함평에 있는 성당으로 가셨어요.
바비 첫영성체를 주신 신부님이시기도 하구요.
그래서 초등부 교리선생님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실은 자격도 없는 저를 유치부,1학년 교리교사로 잡아놓고 가신 신부님이시기도 해요.
제 안에 있던 마음을 읽으셨는지...ㅋㅋㅋ
아무튼..그날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성당에서 놀았다니 웃기지요.
먹고 화*까지...ㅋㅋㅋ
제가 원래 그런거 못하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저만 이기는 거에요.
전 그림맞추기밖에 못하거든요. 옆에서 계산해주고.
아무튼,..잘먹고 잘놀고 왔는데 엄청시리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푹~쉬었어요.
바비는 저희 큰아들과 동갑 남자선생님을 만났어요.
선생님 큰딸이 바비보다 한살많고, 둘째딸은 이번에 입학을 했더라구요.
같은 학부모입장이어서인지 평판이 참 좋네요. 인상도 좋으시구요.
바비..신나라 합니다^^
새학년이 되어 달라지는 것은 없네요.
늘 하던대로 달마다 오는 우등생학습 스케쥴표대로 하고,
영어는 집듣, 읽기, SQR그래도 갑니다.
여기서 바비와 의견트러블이 있었어요.
이번주부터 화,목 토론반 수업을 듣기로 했거든요.
바비 의견은 그러니까 화목을 빼줘야한다.
저는 늘 그대로 하자...
근데 제 욕심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바비에게 맡겼어요.
그래서 바비가 결정한 것이 바로
월 : SQR(화요일 제출이니까)
화 : 집듣(현재는 호리블해리하고 있어요)
수 : SQR(목요일 제출)
목 : 읽기(네이트더그레이트)
금 : 집듣
토 : 읽기
일 : 그냥 놀기^^
입니다.
자주방 쓰기는 일기로 대체할까 싶어요.
무언가 하나를 더 추가한다는 것은 좀 미안해서요.
일주일에 한두번 영어일기를 쓰고 있으니까 이 주제로 영어일기쓰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여수는 어제부터 하염없이 비가 오네요.
오늘 경칩이던데..이 비맞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려나봐요^^

저희 큰형님네 막내가 사용하던 자동차 침대에요.
어제 아침..남편이랑 낑낑대며 들고 와서 닦고 세팅까지...
비록 바퀴는 하나밖에 없지만
우리 아이들 신나라 합니다^^
1빠당 ㅎㅎㅎ
도현빈서맘님 알고보니 아들셋이셨군요 전 왜 이때까지 아들둘에 딸하나인줄 알았을까요
혹시 지금 깡패 다 되신거 아니세요?^^
저처럼 넘 바쁜 겨울을 보내셨을것 같네요 아이셋이 올망졸망 닮았어요 귀여운 막내를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요리 못하는 제눈엔 저위의 사진은 요리책에나 나올법한 요리이올시다 왕 맛있겠당
갑자기 우리 아이들 불쌍하다는 생각이 ...
몸은 아파 겔겔하면서 얘들 재워놓고 쑥 삼매경에 빠져 있는 세아이와입니다
학교 준비물과 교과서 몇권 챙겨넣었는데 가방과 보조가방까지 한짐이네요
시온은 남자샘이 너무 좋아 3학년이 오래갔으면 좋겠다며 노래를 부르네요 엄마도 왠지 같이 설레어요
하고싶어하는 방과후 과학탐구 1개 신청하고 태권도 월수금 다니는게 다인데 놀시간이 없네요
집에오면 3시40분쯤 되구요 간식먹고 잠시 쉬다가 영어공부 하고 리틀팍스하고 하면 저녁시간일것 같네요
에구 이렇게 하는거 없는 울 아들인데도 계획표가 꽉찬 느낌인데 .....
이것저것 학원다니는 아이들 얼마나 바쁠까 생각해봅니다
울아들 여태껏 학습지 하나 하는것 없이 전부 엄마표라 어쩔땐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할수있는데까진 이렇게 가고 싶어요 아직 학원의 힘을 빌릴때가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듣기 읽기가 어느정도 오르면 말하기 쓰기도 서서히 준비해야겠다 생각해오다가
3학년이 되니 학습서도 좀 알아보는 중이예요
보통 2점대 책들 편하게 읽을 수준이 되면 학습서 시작하면 된다고 본것 같은데 울 아들 그수준이 아직 안되는데 ..... 쉬운것부터 조금씩 해줘야 되나?? 쑥쑥 글들 쫘악 눈팅하고 있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엄마표, 아이표 해도 참~~~~ 고민할거 많지요 진행할 책 하나 고르는데도 몇날 몇일이 걸린다는 에구구
울 둘째도 내일이면 어린이집에서 이제 대장반(7세)에 들어간다고 들떠있네요
요즘 아서어드벤쳐에 빠져서 좋아라하는데 넘 예쁘네요
집에 6권 밖에 없어서 결국 한달 대여했네요
오빠가 진행할땐 아서 대박책이 아니었는데 둘째 때문에 책사는건 정말 어렵네요
울 셋째는 무조건 자동차 기차 탈것 책 좋아라합니다
첫째때 샀던 노부영 책들 중 8권 정도가 테이핑 떡칠에 시디가 하루종일 돌아갑니다
웃긴건 지가 듣고 싶은걸 골라서 틀어달라고 한다는 겁니다 나참
길고 긴 겨울 방학동안 저희집은 3군데서 열심히 오디오가 돌아가고 저는 엉덩이 잠깐 불일 세 없이 바빴다는
골골한 제 체력으로 몇일 간격으로 병원과 약국신세를 져가며 겨울을 보냈네요
이제 봄이 왔네요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