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우리 초3학년 초희 학교 잘갔다왔네요~~워낙 내성적이라 걱정했는데 이젠 제법 잘하네요~~오자마자 알림장보여주며 학교 준비물도 챙기네요 아직 담임쌤은 여자인데 겪어봐야 알겠죠 ㅋ
봄방학은 감기걸려서 고생하고 푹쉬었더니 밀린 수학문제집... 어찌할꼬?? ㅋㅋ 3월부터 부지런히 해보려합니다~~ 어찌 계산이 자꾸 틀리는지 몰겠어요 (저와 한바탕 전쟁입니다~) 다행이 영어는 로**스*으로 하니 밀리지 않고 편하네요ㅋ 근데 정말 후회안되네요(제 갠적인 생각이라는점 강조합니다!!!!) 영유다녀서 거부반응 있던 우리초희 정말 처음으로 밀리지않고 하고 있답니다..이거 하나로 만족해요 ㅋ피아노를 좋아하는 우리초희 이번에 큰맘먹고 선물했어요 넘 좋아하네요~~(등골 휘겠어요) 올한해 또 열심히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봐요!!! 아참 제가 늦둥이9개월 아기가 있어서 늦은시간에만 글올리네요 정신하나도 없어용 ㅠㅠ
학교갔다와서 동생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너무 덥다며 옷 벗어던지고 영어책 읽는 시온입니다
시온이 근육 짱짱 식스팩 멋지죠 라고 써달라고 하네요 ㅋㅋ

흐미...아이가 한다고 해서 이름은 올려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저희 아이도 초3, 새 학년 첫날이고 남자선생님인데 좋은 분인것 같다고 해서 다행이네요.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 여자선생님만 만나면 어떻하나 나름 고민했는데...
여기에 같은 초3이 많아서 정말 반갑네요.
사실 아이가 영유1년 졸업하고 나서 후유증을 좀 심하게 앓아서 지난 2년간 영어 딱 끊고
피아노랑 태권도만 하면서 마구 살아왔구요.
이제사 정신 차리고 집중듣기 하려니 전쟁이 따로 없네요.(너무 심하게 논 듯~)
다른 아이들은 집중듣기가 좋다고 편하다고 하던데 우리 아이는 할때마다 저랑 싸웁니다.
이걸 왜 들어야하냐구...T.T
7살때 듣던 매직트리를 듣는데, 궁딩이 살살 부벼주며 비위 맞춰주면서 밑줄까지 제가 그어줘야
간신히 2~3개 챕터 듣고요.
정말 드럽고 치사해서 "니 엄마 안할래!"소리를 마음으로 백번도 더 넘게 외치는데
제가 컨디션이 나쁜 날은 살짝 맛이 가서 실제로 고래고래 소리 지른 적도 많답니다.
다행이 아이가 매직트리를 어려워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듣기만 싫어하는 것 같아요) 위안으로
삼고 있을 뿐이네요.
다른집은 저희 집 같지 않겠지요?
비교는 금물이라지만 저는 아이가 하나뿐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조바심이 나고,
자꾸 잘하는 아이들에게 눈길이 가고 부럽기만 하답니다.
올 한해 아이의 목표는 태권도 검은띠 따기와 피아노 체르니 40 들어가기 입니다
(1년9개월 배웠는데 겨우 체르니100이네요.T.T)
제 목표는 아이가 영어듣기를 좀 즐기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 그리고 세아이와님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
시온이 학교갔다왔네요 아이들 지금 디비디 보고 있구요 울 막둥이 잠자는 시간에 들어왔어요
담임 선생님이 남자분이신데 얘기 듣기로는 무척 자상하시고 3교시를 밖에서 뛰어놀았다고 자랑하는거 보니 아이들에게 인기짱 선생님이실듯 하네요
아이들 이름표 만들어서 서로 이름 외우기하고 지퍼백파일을 하나씩 나누어주시며 알림장 넣어주신거 보니 꼼꼼하신것 같구 .... 좋은 선생님 만난것 같아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저희집은 시온과 앨리의 영어열풍이 쭉~~가고 있어요
자랑해도 되죠?
작년 시온이 매직트리를 할때도 사실 해야하니 하는 것이었지 남들이 다 재미있어한다는 매직트리도 재미를 못느끼며 반복을 했었어요 그리고 쥬니비 12권정도 하다가 재미없다 호리드헨리도 별로다 슬럼프였네요
겨울방학동안 다지기로 단계를 낮추어 집중듣기하고 편하게 지냈어요
그리고 2월달 카멜레온 챕터북 집중듣기5번씩돌고 읽기 1번씩 돌고
마녀위니 챕터북 4권만 집중듣기 반복한후
수요일부터 잭파일들어갔답니다
오 ~~~ 그런데 왠일입니까
영어책은 전부 재미가없다고 엄마한테 얘기하던 시온이 잭파일은 재미있다는 말을 처음으로 하네요
너무너무 기뻐서 그래 이제 너도 재미있는 시리즈가 생겼구나 감격을 하였더랬어요
아침에 잭파일 40분 듣고 저녁에 또 듣겠다고 40분 듣기도 하구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요렇게 자랑질입니다^^
7살 앨리는 작년 10월부터 아이캔리더1단계로 집중듣기 시작을 했는데
듣기를 너무 좋아해 원하는책 말하면 시디만 틀어주고 혼자서 방에서 집중듣기를 해왔었어요
셋째가 방해해서 제가 함께 못하거든요
듣다가 놓치거나 다른생각을 하고 있어도 어쩔수없다는 생각으로 혼자하게 놔두었는데
어제 아서 어드벤쳐를 읽겠다고 해서 아직 읽기는 무리라고 쉬운거 읽자고 했는데 틀린발음 있지만 오디오 들었던 속도와 억양 비슷하게 읽어내는 거예요 너무 놀라서 남편과 눈이 휘둥그레~~~
오늘 아침에 탄력받은 앨리 아서어드벤쳐5권 읽어주네요 틀린발음 많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잘한다 해줬어요
참고로 앨리가 아침에 30분, 어린이집 갔다와서 30분 밤에 30분정도씩 듣기를 했었어요 읽기는 ort6단계 한권씩 해오다가 매일매일 읽기방 가입하고부터 얼마전부터 읽기도 신경쓰고 있거든요
듣기의 힘이 이렇게 대단한지 몰랐어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첫째 영어 시작할때 듣기를 많이 했을텐데 그땐 시디가 있어도 듣기도 안하고 떠듬떠듬 같이 읽기부터 했었으니 발전속도도 느리고 재미를 못느끼지 않았나 싶어요
첫째 키우는게 그래서 시행착오가 많나봐요.
아직 갈길이 먼데 엄마는 별로 아는게 없으니 엄마도 배우며 아이를 가르치게 되네요
엄마표의 기쁨은 엄마표해본 사람만 알겠죠
아이들이 스스로 듣기 하겠다 읽기 하겠다 챙기구요 자기들끼리 우리 영어 함~ 할래? 그럽니다
엄마에게 영어쿠폰도 만들어주었어요
엄마가 원할때 동그라미 치면 영어공부 더 해주는 쿠폰이라네요
너무 너무 행복한데 자랑한다고 나무라지 않으실꺼죠 ^^

누나 책읽는데 옆에서 리코더 빽빽 불어대는 막둥이 ..... 요녀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방해를 해대니 애교에 살살 녹아 혼내지 못하는 엄마입니당
초3 min입니다~
시온이도 오늘 3학년 첫날이군요..추카추카 !!
맞아요~저도 오히려 둘째가 더 어린데도 둘째는 잘 해나갈꺼야~ 하는데 민은 유난히 첫째라서 그런지..맘이 찡~한게..ㅋㅋ
오늘부터 드디어 3학년 첫출발을 했네요~*^^*
아침식사를 하면서...이젠 3학년 형님이라고 얘길 하는데..묵묵히 듣고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랬네요~ㅋ
아웅~아직 얼굴은 아가같은데..언제 이리 컸나 싶어요~ㅎ
3학년때도 좋은 선생님,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보내면 좋겠어요~^^
월, 금요일 그렇게 정하시는거에 저도 대찬성이고요~(사실 왕왕초보라 더 의견도 없어요..ㅋ)
3학년때도 항상 해온 것처럼 비슷하게 지내겠지만 교과목이 많아지니..좀 더 교과목 복습에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매일 연산, 우등생 국어, 수학 하고 집듣, 리틀팍스 ,중국어 놀이,독서 하기로 큰 계획은 잡고 있어요~
주말에 좀 더 상의해서 세세한 계획을 짜볼려고요~*^^*
주말 잘 보내시고.. 그럼 담주 월요일부터 롸이팅 주제 하는건가요?? ^^
초3 남 도현
허거걱..맨 마지막에 제 닉네임나와서 놀랐어요..
언젠가는 해야하는 일인지 알고 잇었지만 막상 닉네임보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아이들도 듣;어 오늘 학교에 갔어요...
새로운 반 새로운 선생님 ㅅㅐ로운 친구들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하겠지요...
아이들 오면 붙잡고 물어볼 것 같은 느낌..^^
이제 3학년 올라간다고 엄마 마음만 분주하고 딱히 하는 건 없네요...
복습이라도 열심히 하도록 이끌러 줄 계획입니다...
쓰기는 엄마가 다음주 대문지기라고 하면 울 도현이 한주는 의무감에^^써줄 듯합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꾸준히 하도록 이끌어 봐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셔요^^
초3되는 윤서(남) 엄마에요.
오늘 개학이라 학교 보내놓고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좋은 첫인상을 드리고 와야할텐데...하면서요.
윤서는 영어는 100words 1을 오늘 마칩니다.
마지막에는 one, two, three ...쓰는 거였는데 너무 쉽긴 하지만
영어질문 이해하고 수행하는 걸 의미로 가볍게 했어요.
동화책은 계획을 다시 세워야할 거 같아요.
즐거운 글쓰기에대한 기대가 큽니다.
드디어 현경이가 학교에 갔어요...^^
벌써 3학년 넘 빠르네요. 아직 엄마의 눈에는 어린아이 같은데 3학년이라니...
오늘은 새친구들도 많이 만날테도 새로운 선생님도 만나고 올 현경이가
벌써부터 기다려 지내요...주변들 말로는 선생님이 좋으시다니 넘 다행이고
작년에도 3학년을 가르쳤던 분이라서 더 좋아요 ...^^
아직 writing는 감도 못 잡고 있고 현경이가 잘 따라갈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다들분들 하시는거 봐 가면서 진행해 볼까 싶기도 하네요
아이가 싫어하면 안할지도 모르고요...ㅎㅎㅎㅎ
확실히 3학년이 되니 수업일이 많아져서 시간 분배하는게 쉽지 않을꺼 같아요
피아노랑 바이올린을 매일가니 시간이 확실히 없더라구요
피아노랑 바이올린을 매일가는걸 조정해야 할거 같고...
4월부터 수영도 배울생각이었는데 계속 고민이 되네요
수영까지 하면 아이가 넘 힘들어 할거 같고 학교방과후 수업도 좋은것이
넘 많이 생겨서 혹~~~~하는 맘이 넘 많이 들어요 ^^;;;;
다들 시간분배는 어찌하세요??? 저만 맘이 바쁜가봐요...^^
딸아이가 워낙 쓰기를 싫어해서 잘 할수있을 지 몰라 망설이다가 글올립니다~~우리아이는 초3 여자이구요~~ 저도 우리아이가 벌써 3학년이 되다니 실감이 안나네여 ㅋㅋ 이제 좀 부지런히 해야할 것 같고.. 걍 집에서 저와 디비디보고 로제타 매일하고 있어요~ 앞으로 서로 얘기 마니 나눠요!!! 아직 쓰기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지만 처음 쓰기할때 사진이나 그림을 주어주고 문장을 만들오는(사진묘사) 숙제가 있었어요~ 뭘쓸까 막막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문장들이 나올것같기도 하구요... 그땐 어려서 아이가 싫어했는데 조금씩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ㅋㅋ 암튼 아이가 즐거워하며 해야 할 텐데 ...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