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쑥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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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엄마 마음이 조금 힘들고
좀 지나면 괜찮아지는것 같아요.
포기할건 포기하게 되니깐요.
괜찮다가도 욕심이 생겨서 아이들을 다그치기도 하지만
자꾸 맘을 비우려고 해요.
꼭 공부 잘 해서 행복한건 아니라고~~
넘 마음 쓰지 마세요.
다들 그러니깐...
사람인데 화를 안 낼 수는 없는 것 같고
화를 내더래도 잘 푸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엄마가 이래서 맘이 안 좋아서 그런것 같다고 말씀해 주시고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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