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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1기 #35

컨텐츠

댓글 1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꿀뽕
  • |
  • 2012-03-02 21:49
답댓글

좋은 글을 아이들에게 소리내어 읽어 봐 줬습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쉽지 않은 길이란 걸 알지만 그게, 정말 참된 행복인데도...

새학기 시작입니다.

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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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2-03-01 00:30
답댓글

초5 여 Izzie

좋은 글과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좋은 책들은 쉽게 읽히지 않기 때문이지 아이들 손에 잘 안잡히더라구요.

클수록 부쩍 쉽게 읽을수 있는책만 찾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오늘은 아이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왔어요..봄방학 끝나가는 시점에 한번 놀아야한다고..

그집에 마당이 있는 주택이어서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둘러앉아 고구마랑 빵이랑 구워먹었어요.

해품달까지 보고 (우리딸은 처음 보는겁니다. 그 친구는 항상 본다는데 자기는 왜 안보여줬냐고..=.=)

거의 막차타고 왔네요.. 오자마자 뻗었습니다.

다행히 sqr은 낮에 해놓고 갔는데 빨리 끝내고 놀러가고 싶은 마음에 대충대충 하더니

많이 빼먹어서 수정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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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락
  • |
  • 2012-03-01 00:39
부럽다~~
한참 출출한데 군고구마 저도 먹고 싶어요.
lzzie 오늘 너무 행복했겠네요. 지금쯤 꿈나라에서 좋은 꿈 꾸고 있겠어요 ^^
꿈다섯님도 피곤하실텐데...얼렁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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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01 10:26
마당있는 집이라 ,, 정말 신나고 재미났겠는 걸요^^ 안한다고 안하고 해놓고 가는 성의 얼마나 예뻐요
잘했어요 iz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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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락
  • |
  • 2012-03-01 00:23
답댓글

초 3 세현이 ^^

저녁 늦게 시작해서...피곤한지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세현이는 크면서 눈 옆에 점이 생겼는데요

그 점이 크는 것 같아서 월욜날 피부과 가서 뺐어요.

눈 바로 옆에 점이라 혹시 눈을 다칠까봐 의사샘도 저도 걱정 했는데

다행이 잘 되었어요.

지금 눈 옆에 상처에 붙이는 밴드를 붙였는데, 일찍 떨어지면 흉터가 생긴다고 하니깐

세수도 안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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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2-03-01 00:32
눈 근처라 불안했겠어요...
그래도 잘 했다니 다행이예요..
세수도 안하는데 내일 학교 안가서 또 다행이네요..ㅎㅎ..
세현이 오늘도 정말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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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01 10:29
꽃미남,, 얼굴한 번 보여 주세요 ^^ 일주일은 붙히고 있어도 되어요
상처가 아물어도 햇 빛비치면 새 피부라서 색이 변해요 ^^ 자외선 차단제 발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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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2-29 22:58
답댓글

초4 여 바비

 

올리브우님 멋진 글 선물 감사해요.

저도 이쁘게 적어 혜원이 책상앞에 붙여주어야겠어요^^

 

오늘 바비가 SQR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내일 전에 계시던 보좌신부님께서 주임신부로 가신 성당에 가기로 했거든요.

혜원이 첫영성체 주신 신부님이시면서 저희 가족을 다시 성당으로 끌어주신 분이시라 남달리 애정이 있는 신부님이신데, 교리교사선생님들이랑 지금 보좌신부님이랑 함께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내일 남편을 도와줄 수 없어 오늘 애들을 데리고 매장으로 출동.

근데 바비가 정신이 산만해서인지 집중이 안된다고 하더니만 많이 틀렸다고.

집에 가서 다시 하고 싶다고...

 

에고..이 모자란 엄마 그 앞에서 뭐라고 혼만내고.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란히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행히 바비도 제 마음을 알아주고 저도 바비의 마음을 달래주고

다정한 모녀사이로 돌아왔답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한 웍싯입니다. 딸기밭이라고 딸기선물한다네요. ㅋㅋㅋ농담할 정도로 기분이 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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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23:44
요즘 딸기가 비싼데 이렇게 딸기를 선물하다니 냠냠,바비 고마워 ㅎㅎ
애들인지라 컨디션에 따라서 외우는게 차가 심하더라구요
바비 잘했어!! 혜원진현맘님도 99점 엄마예요( 1점은 먼저 화를 내서 깍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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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락
  • |
  • 2012-03-01 00:27
엄마 맘이 편해야 아이에게도 편하게 대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제가 바쁘거나 몸 상태가 안 좋으면 괜히 아이들에게...
잘 풀었다니 다행이예요.
바비야~~ 잘 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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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2-03-01 00:34
우리집은 잘 안외워지면 눈물 많이 흘렸답니다..^^;;
금방 풀어지기도 하고 바비 정말 예뻐요...
이번게 길기도 하고 문장이 잘 안외워졌던거 같아요... 다들 비슷했다고 혜원이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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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2-29 21:35
답댓글

초4 여 로라

 

olivewoo님 아이에게 글선물이라 정말 멋지네요..

저도 아이에게 선물할 좋은 글을 찾아봐야겠어요.^^*

 

늘 빨리 해야지 다짐하지만 오늘도 역쉬 늦었어요..

내용은 길었지만 읽었던 책이라 부담없이 한 것 같아요

다음은 좀더 빨리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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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29 21:42
봄비맘님~ 잘지내시죠? 로라도 계속 듣기 잘하고 있지요?
제가 매번 늑장을 부려서 로라에게 댓글 못달다가 이제야 다네요 ^^
로라 다리는 다 나았겠지요
여전히 멋진 글씨로 정확하게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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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2-29 22:59
이야..로라 참 잘했네요. 깔끔히...
바비도 한번 본 책이면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조금 더 많이 어려워했어요. 내용자체는 어렵지 않은것 같은데 유독 집중이 안되었던것 같아요^^
기회되면 이책들 한번 꼭 읽어봐야겠어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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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23:46
한번 본게 무섭더군요. 민정도 이정도 길었으면 헉헉 했을텐데
로라 줄노트에 예쁘게 잘했어요 ^^
간만에 100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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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락
  • |
  • 2012-03-01 00:31
세현이는 어렵다고 저 붙잡고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이 했는데
다음부터는 혼자 하라고 해야겠어요.
자꾸 엄마한테 힌트를 달라고 해서요..ㅋㅋ
로라 아주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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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29 21:28
답댓글

초4 / 남 / 알렉스 입니다

 

olivewoo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전해줘야겠어요

이 책이 작은 애의 북클럽책이라 알렉스도 한번 봐서 인지 거부감은 없었네요 ^^

내용이 길어서 한 마디 할 줄 알았거든요 ^^

sqr통해서 넌픽션 까지 접할 수 있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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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2-29 21:35
넌픽션 문장을 외워 쓸 기회가 되어 저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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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2-29 23:00
넌픽션...바비한테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늘 픽션만 보니.
다양한 사실도 알게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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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락
  • |
  • 2012-03-01 00:35
읽었던 책이어도 문장이 길어서 어렵던데요..
아이들이 더 대단한 것 같아요 ^^
우리 아들은 외우진 않고 자꾸 질문을 해서 엄마를 당황하게~~
10시에 시작해서 11시 반까지 했네요.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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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o
  • |
  • 2012-02-29 16:22
답댓글

초4 Esther

담부터는 초4가 아니라 초5로 올려야 겠네요.^^

아이들 커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어렵고~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들이 이이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군요.

엄마인 저는 팍팍 와닿는데, 아이들은 어떨지 가슴에 담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글이 길어 어렵겠다 싶어 지켜보고 만 있었습니다.

한참만에 가지고 나왔는데, 틀리고, 빼먹고해서 쓰고 또 쓰고 했다는 군요.

그래도 예쁘게 써서 나온 Esther가 대견 합니다.

학기중에는 어떻게 잘 할지... 좀 긴장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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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2-02-29 16:30
Esther 같은 5학년이라니 반가워요
학기중에도 우리 같이 시간 쪼개어 열심히 해 보아요 ^^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응원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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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29 21:32
계속 여러 번 쓰는 걸 힘들어 하던데 스스로 이렇게 예쁜 글씨로 정확하게 써서
가지고 나왔다니 에스더가 넘 기특하네요
멋지게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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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2-29 21:37
에궁 저도 4학년이라고 했네요..
요번주 금욜 개학하면 진짜 5학년이 되는 것이니
저도 담부턴 5학년이라고 해야겠어요..
엊그제 1학년 입학했던 것 같은데 벌써 5학년이라니 ㅋ
정말 세월 빠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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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2-29 23:01
히히..전 오늘부터 초4로 올렸어요.
오늘 학교 홈피에 담임선생님이 발표가 되었는데
바비 멋진 선생님을 만났다고 다들 그러네요. 히히...
바비가 선생님 복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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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2-02-29 16:21
답댓글

예비 5/ 잭

olivewoo님 좋은 글로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울것 같아 살살 달래서 했어요

하고나서 하는 말 "이제 외우는 거 자신있어!!"

꾸준히 한 보람이 있네요

드뎌 이번주에 개학입니다 모두들 좋은 샘과 친구들 만나서 활기찬 새학기 맞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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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o
  • |
  • 2012-02-29 16:24
와우~
잭이 자신있다고 하니 너무 부럽습니다.
나름 외우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겠지요.
우린 아직 아닌 것 같아요.~~
5학년 저희 아이랑 같아요. 엄마가 더 긴장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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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29 21:34
와~~ 잭의 글씨도 넘 멋지네요
긴 문장에도 이리 또박또박 정확하게 잘하다니 !!
게다가 자신감까지 보여주니 더욱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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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2-29 21:39
언제봐도 잭의 안정감있는 글씨체 넘 맘에 듭니다.
자신있어 하는 잭의 모습이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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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2-02-29 12:11
답댓글

 

<예비 초등 4, 박가을>

 

안그래도 요즘 로만 테일을 읽으면서

로마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때마침 폼페이의 화산에 대한 내용이 나왔네요.

내용이 좀 길어서 그랬나~시간도 걸리고, 빼먹은 것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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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2-02-29 16:24
내용이 길어서 저희도 힘들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한 가을이 칭찬해요 ^^
책도 열심히 읽으니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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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o
  • |
  • 2012-02-29 16:35
저희 아이는 화산에 대해 영화를 봤다면서 말이 많더군요.
이것 저것 애기하며 했답니다.
영화든, 책이든 많이 보아두면 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가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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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29 21:38
내용이 길어서 저희도 힘들던데 가을이가 마무리까지 잘했네요
끝까지 해내는 가을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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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2-02-29 10:30
답댓글
앤디
좋은 글귀를 읽으면 맘에는 탁 와닿는데, 제꺼로 흡수되는데 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ㅎㅎ
저도 아이들에게 고전을 좀 읽혀볼까 싶어 책을 몇권 골라보다 제가 먼저 논어를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런책들은 한번에 쫙 읽힌다기 보담, 몇번을 곱씹어야 행간의 느낌까지도 조....금 전해지는 것 같네요.

이제 드뎌 3월이 오는군요.
이 방 친구들 모두...새학기 즐겁게 맞이하길 바랍니다. 일년동안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속에 행복한 시간들 가꿔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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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2-02-29 12:13
네~
찰리앤롤라맘님도 새학기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라고요~
좋은 선생님과 멋진 친구들~모든 엄마들의 새학기 바램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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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o
  • |
  • 2012-02-29 16:31
우리아이는 여자아이라 그런지 좋은 글 읽으면 메모를 해서 책상에 붙여놔요.
좀 생각은 하는 것 같은데, 어느정도 받아 들이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하는 걸 보면 기특하죠. 앤디도 새학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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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2-29 17:12
우리집도 시간이 좀 걸렸어요,,
내용은 어렵지 않은데 아직 문장구조가 머리속에 없어서 그런가 싶어요,,
조금씩 나아지겠지 하고 있답니다^^
고전은 조금씩 읽으면서 곱씹으라고 하던데 저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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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09:37
답댓글

이젠 초4라고 해야 할까요 .민정입니다.^^

좋은 글귀 ^^ 저도 아이들이랑 같이 읽어 봐야 겠어요 ,

북클럽에서 했던 책이라 길어도 쉽게 해 줫어요 ^^

한번 본것을 무시 못하겠네요. 열심히 독서를 시켜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이런 논픽션류를 중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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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2-29 09:39
아따~민정양 글씨가 볼때마다 시원시원 합니다~^^
저희집도 차츰 논픽션 늘여가려고 생각중입니다만 ㅎㅎㅎ 제생각
쉽고 재밌게 한 민정이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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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2-02-29 10:34
민정양 참 잘했어요!
논픽션류도 이렇게 해보니까 좋더라구요. 처음 알게 되는 단어도 많고... 근데, 시간은 좀 더 많이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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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2-02-29 12:15
평상시에 논픽션류 읽히기가 쉽지 않은데~좋네요.
홍박쌤이 해주신 논픽션 류...moon walker이나 타이타닉 같은 책은 낱권으로 구매해서 봤어요.
이 짧은 문장들을 읽고나면, 조금 흥미가 생기는 것 같아요.
민정이도 초4가 되는군요~저희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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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락
  • |
  • 2012-03-01 00:46
저희 세현이도 4학년 돼요 ^^
4학년도 되고 해서 월욜날 눈 옆에 점도 빼 줬어요.
자기 꽃미남 되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더라구요. ㅋㅋ
민정이도 세현이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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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2-29 09:36
답댓글

초3 Jason

저희집도 이번엔 많이 어려워 했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ㅜ.ㅜ

그래도 해야될일인지 아니까...큰 별말 없이 하긴 해요~ 즐기진 않지만...

이렇게 쓰기도 하고 단어도 체크하니까 일단 제 마음이 편하긴 한데...아이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글고 a/the 쉽게 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부운~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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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09:55
저의 잛은 실력으론 특정하게 지칭하지않거나처음 나오는 것, 단수인것들은 a,
두번째로 지칭하거나 특정하게 소유물들은 the로 하는데 아직 저도 모르겠어요 ..많이 읽어 익숙해 질수 밖에 없는 것같아요 ..
제이슨 잘 했어요.. 아줌마도 이번에 같이 했는데 문장들 첫 단어가 생각 안나서 컨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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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2-29 10:02
제가 아는 선에서 그 정도 설명해줬는데...아이는 아직 어려운가 봅니다 ㅎ
방법은 정녕코 많이 읽어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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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2-02-29 10:37
저희도 시간 많이 걸렸어요. 학기중엔 다 끝낼수 있을지도 의문이예요. ㅡㅡ
그래도 여유있는 시선으로 봐줘야 할낀데, 요즘 자꾸 채근하게 되네요. 돌아서면 반성하고...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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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2-02-28 22:55
답댓글

초3,엘로이..

늦은 밤에 들어와 sqr올리려고 보니

좋은 글이 올라와 있네여.

아이에게 전해줄만한 좋은 글이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

olivewoo님이 올리신 글을 아이에게 선물로 줄까봐요^^

 

오늘 숙제는 내용이 좀 긴듯해서

외우고 쓰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다행이도 짜증 내지 않고 해줘서 고마웠어요.ㅎㅎㅎ

엘로이는,

아침에 친구들과 조조로'토르'보고 왔어요..

영화보고 난후 우리집으로 와서 점심 먹고 '마틸다'봤구요.

엘로이는 여러번 봤는데도 친구들과 똑같이 웃고 즐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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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2-28 23:05
엘로이가 외우는 시간이 길었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했군요,,
기특한 엘로이,,,
친구들과 보는 영화는 가족들과 보는 것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나봐요,
엘로이가 영화를 두편이나 봐서 오늘밤 꿈속 여행도 즐겁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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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02-29 00:51
엘로이는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오늘 하루 멋지게 채웠네요..
너무 좋았겠어요..
qr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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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09:31
이번건 길어도 재밌게 잘한 엘로이 정말 잘 했어요^^
토르 재밌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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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2-29 09:38
우리집도 힘들어 했네요~
그래도 억지로라도 해내는 것이 이제 좀 컸구나 싶네요
엘로이도 수고 햇어요~
친구들이랑 영화도 보러가고 정말 다 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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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2-02-29 10:40
엘로이가 친구들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군요. 그런데도 꾀 피우지 않고 아주 잘했어요!!!
아이들은 한번 본 영화를 보고 또 봐도 재밌게 보더라구요. 우리집 꼬마들도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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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2-28 22:51
답댓글

초3 지니

olivewoo 님 잔잔한 글귀로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젬마의 완소책도 읽어 봐야 겠습니다.

한복 곱게 차려입고 살짝 미소를 버금은 단아한 소녀가 떠오르네요,,

 

지니는 하루하루 다가오는 개학날을 손꼽으며 매우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지니엄마는 조조영화 계획을 잡아 놓고 개학만 고대하고 있답니다.

친구들은 이번 SQR 쉽다고 하는데 지니는 잘 안외워진다고 했어요,,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 거라며 다음번은 쉽지 않을까,,,했는데,,또 어려우면 우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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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2-02-28 22:59
이번내용은 좀 길어 울 아들도 시간이 더 걸렸어요.
유독 안외워져 힘들어할때가 있더라구요.
다음번에 지니가 쉽게 외우고 즐길수 있는 내용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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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02-29 00:46
한복 입고 이쁜척 하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어찌 아셨을까??
그래서 베이직스타일 엄마는 너~무 스트레스예요..^^
qr은 이런날 저런날이 있어 더 기대가 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지니~잘 안외진다면서 결과는 너무 좋은데요..
젬마는 수월해도 빨간펜 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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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09:33
ㅎㅎ 아무계획 안잡고 있는데 저도 조조 영화를 봐야 할 것 같아요 ^^
잘 했어요 지니 아무리 봐도 길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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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2-02-29 10:42
안외워진거 치고 넘 깨끗하게 잘 썼는데요. ^^
저희도 휴고 개봉한다길래 기다리고 있어요. 영화 재밌어하면 나중에 책도 사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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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2-02-29 12:16
문장 하나하나를 보면, 어려운 단어도 없고 쉬운 듯 하지만
어려워했습니다.
길어서 그런가, 화산에 대한 이야기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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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주
  • |
  • 2012-02-28 22:03
답댓글

초3..로렌...

북클럽에서 본 책이라며 은근히 반가워하네요..

그런데 책이랑은 내용은 똑같지 않다면서 약간의 아는체를....흐흐흐..

예전에 챕터북보다 오히려 이런 논픽션이 조금 더 쉽게 가는것 같아요..

내용이 연결이 되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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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2-28 22:57
예전에 읽었던 책을 만나면 반갑지요,,
아는체 하면서 으쓱하는 맛이 있어야 영어랑 더 친해지잖아요,,
로렌,,북클럽 성실하게 한 표시가 팍팍나는데,,,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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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2-02-28 23:14
울집은 쉬운듯했으나 외우고 쓰는 시간은 더 걸렸는데
로렌은 쉽게 잘 했군요..
로렌...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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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02-29 00:42
그렇쵸? 젬마도 딱딱 떨어지는 논픽션이 더 수월한것 같아요..
로렌.. 북클럽과 함께 진행하다니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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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09:40
민정도 논픽션처럼 직설적인 문장이 좋은 듯해요 .
로렌이 한 수위네요 민정은 다르단 말 안했어요 ..로렌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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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생
  • |
  • 2012-02-28 21:30
답댓글

초3 angela

저번주 토요일 외할머니와 조카가 놀러 왔다가가 오늘 갔어요

3일 동안 정신없이 놀다가 집에 가고나니 마음이 허전한지 기분이 한 참 않좋은 듯....

조카까지 오니 반찬이며 잠자리며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조카 아이가 활동적인 아이라 3명이 뭉치니 어찌나 시끄러웠는지....

오늘 조용함에 감사를 드렸답니다 ㅋㅋㅋ

저희집도 요즘 명심보감을 아이들과 같이 읽고 있는데요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더라구요 ( 쓸데 없는 생각많고 욱 하는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심하게 화를 내면 기운이 상하고

    지나치게 생각이 많으면 정신이 상한다.

    정신이 피곤하면 마음이 쉽게 지치고

    기운이 약해지면 병이 따라 생긴다.

    지나치게 슬퍼하거나 기뻐하지 말고

    모름지기 음식을 골고루 먹어라.

    밤에 술 취하는 것을 두 번 세 번 거듭 금지하며

    무엇보다도 새벽에 화내는 것을 경계하라.(손의진 의 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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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주
  • |
  • 2012-02-28 21:58
요새 인문고전을 많이 읽히시는군요...
읽으면 좋을듯 한데 선뜻 손에 집히진 않아요...
노력해야겠지요?
좋은 구절 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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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2-02-28 23:13
저도 결혼생활 한참됐어도
집에 손님오면 반찬이며 여러가지가 신경쓰더라구요..
저희집에도 주말에 조카가 왔다 갔는데
뭘 해먹을지 고민되더라구요..
전 좀 피곤했어도 아이들이 넘 좋아했어요.
조카가 울 애들과 놀아줘서 제가 편한것도 있었구요..

좋은글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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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02-29 00:40
조용함을 사랑하시는 이선생님..ㅋㅋ
angela 명심보감으로 마음이 밝아지는게 느껴지는데요..
멋진 엄마를 둔 엔젤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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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09:44
고전은 항상 마음을 정화시켜요,, 아이랑 같이 읽는 것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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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2-28 19:46
답댓글

초3 데이지^^

 

olivewoo님~~

맘에 와 닿는 좋은 글이네요..저도 살짝 아이에게..ㅎㅎㅎ

젬마의 완소책들도 빌려보려구요.

왠지 님과 젬마 잘 통하는 모녀 사일거라는 느낌이 팍 오네요~~~^^

 

내용이 길어서 외우는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퇴근하고 물어보니 다행히 그리 힘들진 않았다고 하네요.^^

데이지는 오늘 할일 다 해놓고 지금 언니랑 탁구치고 있어요.

거실바닥에 각자 끝에 앉아서는 주거니 받거니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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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생
  • |
  • 2012-02-28 21:35
곰돌이의 까만 눈이 "오늘 네가 한일을 나는 알고 있다" 라고 말하는 듯해요ㅋ ㅋ ㅋ
데이지 또바또박 글씨가 내맘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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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주
  • |
  • 2012-02-28 21:57
어쩜 글씨가 이리 바를까요....노트에도 마찬가지구요...
뭔가 정성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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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02-29 00:36
무뚝뚝한 엄마 무뚝뚝한 딸이란건 들통 안나서 다행인데요..ㅋㅋ
데이지의 내공도 점점 쌓이는것 같아요..
언니랑 주거니 받거니 다정한 모습
상상만으로도 흐뭇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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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09:49
다 했놓고 놀고 있으니 얼마나 예쁠꼬^^ 그쵸 반대면 ㅎㅎ
데이지 정말 성실히 잘 했어요 곰돌양도 수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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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하늘
  • |
  • 2012-02-28 19:35
답댓글

예비초4 Angela

 

olivewoo님 적어주신 글 참 맘에 듭니다. 적어두고 제가 명심해야할것 같아요.

저도 명심보감 읽다가 앞부분에서 재미없어 그만두었는데, 자경문 격몽요결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좋은 책 소개 또한 감사합니다.

Angela는 나이를 한살 더 먹어 그런지 그런대로 잘 외우네요, 중간에 한번씩 틀리기도 하지만.

혼자서 외우고, 쓰고,  체크하고, 이쁘게 꾸미기 까지... 새로 산 색사인펜이 맘에 들어 칼라풀하게..

봄방학전 선생님의 짧막한 편지에서 4차원소녀라고 한게 참 맘에 드나봐요.

1차원은 단순하니까 4차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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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2-28 20:47
와~~ 알록달록 색색별로 예쁘게도 썼네요.
데이지가 보고 자기도 저렇게 하고 싶다고 하네요^^
Angela~~ 글씨도 반듯반듯 깔끔하고 넘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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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생
  • |
  • 2012-02-28 21:37
혼자서 잘 한다니 너무 예뻐요
우리도 예쁜 싸인펜 사주면 혼자 알아서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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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02-29 00:33
정말 자상한 선생님이셨나봐요..
짧은편지라도 Angela에겐 큰 힘과 추억이 되었을 것 같아요.
학창시절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큰 아이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어떤 멋진 글귀들이 있었는지 궁금한데요..

그래도 very good..
맞아요..정말 멋지게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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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09:51
선생님이 참 좋으셨네요 ,, 민정만 이런 문구류를 좋아 하는 줄알았는데 앤젤라도 좋아하군요..
색색깔 로 장식해 놓으니 sqr이 특별한 책같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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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28 18:34
답댓글

초등5/여/스텔라(민재)

 

올려주신 글이 맘에 쏙 들어옵니다. 정말 멋진 글이네요.

민재에게도 들려주고 싶어요.

 

오전에 민재랑 도서관에 갔다가 "천 개의 찬란한 태양"(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빌려와서 오후 내내 붙들고 있었네요. 600페이지에 가까운 장편소설이다보니 다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저녁 준비해놓고 이제서야 컴 앞에...

프린트하면서 참 길다~했는데, 어찌 외웠는지 잘 했네요.

(어젯밤에 엄마들 계모임에서 술 한잔 하느라 민재 하는 걸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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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02-28 18:49
민재는 글의 길이,주제에 상관없이
항상 수월하게 해내는것 같아요.멋져멋져요..
이번 캐릭터 너무 귀여운데요..
노란풍선 든 아이는 너무 사랑스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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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02-28 19:30
정석소년... 진지소년 harry는 QR지에 그림그리면 큰일나는줄 알아요~
가끔씩 엄마인 제가 애를 흐트려놓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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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2-28 20:49
언제봐도 참 잘하네요..민재는..그림도 너무 구엽구요^^
알아서 척척해주는 딸이 있어 든든하시겠어요.
민재는 뭘해도 걱정이 안되고..마냥 잘 할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미구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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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생
  • |
  • 2012-02-28 21:43
밤에 엄마들과 한잔 하러 나가 본지도 한 참 된것 같아요(부럽부럽)
옆에서 보고있던 딸램 " 엄마 이언니는 4시간 24분이나 걸렸데?" 라고 해서 한참 웃었어요
자기 수준에서는 4분대가 믿기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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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2-29 09:46
저도 한잔하고 싶어요 ^^ 한모금에 얼굴이 한 병마신 사람처럼되어서 흑흑..
민재 , sqr에 익숙해졌나봐요 ^^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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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2-28 18:02
답댓글

초 5  Selina

Olivewoo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글도 너무너무 좋네요

프린트해서 아이들방에 붙여줘야 겠어요

격몽요결...제목만 들어보던 책인데, 이런책도 읽고 대단하셔요

 

역시나 처음에 외우기도 전에 문장길이가 길다고 잘 안외워질꺼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랫쪽에서 4번째 문자은 딸래미 말로 표현하자면 지지리도 안외워졌답니다

과학분야 취약점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딩동댕님 올려주신 동영상을 미리 보았더라면....

 

하늘은 흐리지만 날이 따스해서 곧 봄이 올꺼같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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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02-28 18:38
안그런 아이들도 물론 있지만
여자아이들은 엄마가 챙겨주지않으면
과학쪽으로 스스로 책을 잘 고르진 않죠...
그래서 저희집도 과학책이 항상 고민이예요..
평이 좋은 책은 왜 두껍고 그리 어려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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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28 18:53
Selina가 "지지리도~" 요런 표현도 쓸줄 아네요...ㅋㅋ.
저희도 제가 의도적으로 과학관련 책 빌려와야 해요.
스스로 좋아하면서 빌리는 책은 과학공화국 시리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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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2-28 20:52
ㅎㅎㅎ..지지리도..Selina 구수하니 구여워요.ㅋㅋ
저희도 과학책은 굳이 들이밀어 주네요.
그냥 맡기면 자기 좋아하는 책만 골라오니..제가 관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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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28 17:37
답댓글

초4 프린스

역시...쓰고나니 좀 기네요

긴건 여지없지  머리를 싸매게 합니다 ㅎㅎ

엄마도 아들에게 익숙해질만도 한데...아들의 고집은 엄마를 닮았나..싶네요 ^ ^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올리브님~

공부만  디밀지말고  좋은 글귀도 한편씩 밀어넣어줘봐야겟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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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2-28 18:05
맞아요
아이들하고 공부말고 이렇게 좋은 글로 마주앉아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심히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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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02-28 18:45
우리아이들 엄마가 하고 싶은 잔소리를
말로 하면 삐지고 투덜대는데
글로 허접한 포스트잇에만 적어주면
편지이라도 받은것 처럼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럴때 단순하고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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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28 18:57
이번 건 많이 길었죠. 제가 봐도 아휴~길다 싶던데요...ㅎㅎ.
그래도 아이들이니 긴 글도 자주 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한테 해 봐라 하면 십리 밖으로 일단 도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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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02-28 19:29
아이들에겐 단어나 문장의 어려움이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그저 길고 짧은것만 있을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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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2-28 20:54
ㅋㅋ..일단 문장이 길면 보는 순간 헉~ 하게되죠.
저는 제가 뽑으면서 헉~ 했거든요.
엄마가 이러니 아이에게 뭐라 말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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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02-28 12:52
답댓글

초3 harry입니다.

오늘 harry맘의 스트레스 지수가 상한가입니다.

그런날 있죠??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면서 마음이 가라앉질 않는날...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가슴 두근거림의 원인을 하나라도 없애고자 일단 SQR부터 해결합니다.

차근차근 마음 가라앉혀야겠습니다.

 

이번QR은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예전에 화산폭발에 관련된 북아트를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수월하게 했답니다.

역시 harry는 과학쪽에 강세를 보이네요

북아트 작품사진도 첨부할려고 찾아봤더니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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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28 17:40
저 역시 해야할 일이 많으면 뭔가 모를 짜증이 나는걸 최근에 자주 느낍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겟죠...
그래도 맘 차분히 가라앉히면서 해나간 모습이 기특합니다
저희집도 두시간을 신경전을 벌였네요
지금 아빠따라 군것질 꺼리 사러나갔습니다
스트레스 확 풀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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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2-28 18:07
날씨가 꾸물거려서 더 그럴수 있을꺼 같아요
전 생리전 증후군이 심해서 그때되면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림에서 처럼 화산폭발하는거 같다니까요
아이들에게도 미리 얘기하고 최대한 조용히 넘어가려고 애쓴답니다
빨리 따뜻해져서 바깥바람도 쏘이고 하면 엄마도 아이도 좀더 편안한 마음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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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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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18:28
마음이 흔들리는 날엔 음~
아주매운 짬뽕 한 그릇과 디저트로 커피와 달달한 마들렌이 제격인데..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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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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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19:00
제가 오늘 좀 그랬어요. 이상하게 마음이 안정이 안되고 불만스럽고...
그나마 하루종일 책 붙들고 있었더니 좀 나아졌네요.
Harry가 과학을 많이 좋아하는군요. 북아트작품 못 봐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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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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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11:11
답댓글

초3 Gemma 입니다.

 

겨우내 주말마다 스키장을 갔으면서도

방학이 끝나기전 마지막으로 실컷 타보는게 소원이라는 통에

1박2일로 아빠와 단둘이 스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이 아닐듯 싶어요.. 완전 저 속앗습니다..ㅋㅋ

어제 밤늦게서야 도착해 qr지를 확인하더니 긴 글에 놀라더니

읽었던 책이라 다행이라며 수월하게 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쉬울것 같을때는 헤매더니

이번엔 저도 어려울것 같아 걱정했는데

오히려 휘리릭 넘어갔네요..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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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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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13:06
나의 다짐... 짧은 글이지만
스스로를 반성하게끔 하는 글이네요.
가슴에 새기고 머리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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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28 17:42
역시 읽었던 책이면 수월 한게 맞나봐요
책 읽은 양이 들통나는 시점입니다 ㅋㅋ
젬마양의 밝음과 씩씩함이 올리브님의 좋은 글귀랑 딱 매치가 되는것이..
좋은엄마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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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2-28 18:09
딸하고 단둘이 1박2일
와~~저 이거 꼭 하게하고 싶네요
저혼자 온전히 혼자이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젬마아버님 멋지신걸요
요런건 속아주시는것도 좋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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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28 19:03
아빠랑 단둘이 스키여행 멋집니다. 부럽구~~
아빠가 운동 좋아하고 잘하면 좋을텐데, 저희집은 별로인지라...
하긴 저도 운동을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못하니 탓할 처지는 못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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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2-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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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이따 밤에 올릴께요~

카메라 안들고 왔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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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02-28 11:18
젬마가 보면서
"딩동댕 아줌마는 항상 이런거 잘 챙겨주시는거 같아.."
하면서 몇번을 다시보고 다시보고 했습니다..
어쩜 이리 딱맞는 영상을 보여주시는지
정보력에 감탄했어요.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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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02-28 13:04
우리집 꼬맹이들 좋아라 하면서 계속 반복재생중....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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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28 17:43
좀전에 재생이 잘 안돼서 못봤는데..이번엔 제대로 뜨네요
음..근데 옆에 프린스가 없어요 ㅠㅠ
(과자사러갔어요 sqr 해놓고 ㅎㅎ)
오면 보여주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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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2-28 18:10
딩동댕님 감사해요
딸아이 재미있게 잘봤네요.
역시 시청각을 따라 갈만한 교재는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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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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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19:04
딩동댕님, 늘 이렇게 딱 맞는 동영상 찾아서 올려주시네요.
저녁에 민재랑 같이 봐야겠어요.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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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2-28 21:01
딩동댕님~~~
좋은 자료화면 넘 감사해요.
어찌 이리 SQR과 잘 맞는 내용을 찾아 올리시는지 감탄중이어요~~
완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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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2-28 23:08
딩동댕님 감사해요,,
지니한테 "SQR 하니까 이런 좋은자료 보는 영광도 누리는 거야"하면서
제가 목에 힘좀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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