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아이들에게 소리내어 읽어 봐 줬습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쉽지 않은 길이란 걸 알지만 그게, 정말 참된 행복인데도...
새학기 시작입니다.
아자! 아자! 홧~팅!!!

초5 여 Izzie
좋은 글과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좋은 책들은 쉽게 읽히지 않기 때문이지 아이들 손에 잘 안잡히더라구요.
클수록 부쩍 쉽게 읽을수 있는책만 찾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오늘은 아이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왔어요..봄방학 끝나가는 시점에 한번 놀아야한다고..
그집에 마당이 있는 주택이어서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둘러앉아 고구마랑 빵이랑 구워먹었어요.
해품달까지 보고 (우리딸은 처음 보는겁니다. 그 친구는 항상 본다는데 자기는 왜 안보여줬냐고..=.=)
거의 막차타고 왔네요.. 오자마자 뻗었습니다.
다행히 sqr은 낮에 해놓고 갔는데 빨리 끝내고 놀러가고 싶은 마음에 대충대충 하더니
많이 빼먹어서 수정한게 많네요..^^;;

초 3 세현이 ^^
저녁 늦게 시작해서...피곤한지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세현이는 크면서 눈 옆에 점이 생겼는데요
그 점이 크는 것 같아서 월욜날 피부과 가서 뺐어요.
눈 바로 옆에 점이라 혹시 눈을 다칠까봐 의사샘도 저도 걱정 했는데
다행이 잘 되었어요.
지금 눈 옆에 상처에 붙이는 밴드를 붙였는데, 일찍 떨어지면 흉터가 생긴다고 하니깐
세수도 안 하네요 ㅋㅋ

초4 여 바비
올리브우님 멋진 글 선물 감사해요.
저도 이쁘게 적어 혜원이 책상앞에 붙여주어야겠어요^^
오늘 바비가 SQR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내일 전에 계시던 보좌신부님께서 주임신부로 가신 성당에 가기로 했거든요.
혜원이 첫영성체 주신 신부님이시면서 저희 가족을 다시 성당으로 끌어주신 분이시라 남달리 애정이 있는 신부님이신데, 교리교사선생님들이랑 지금 보좌신부님이랑 함께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내일 남편을 도와줄 수 없어 오늘 애들을 데리고 매장으로 출동.
근데 바비가 정신이 산만해서인지 집중이 안된다고 하더니만 많이 틀렸다고.
집에 가서 다시 하고 싶다고...
에고..이 모자란 엄마 그 앞에서 뭐라고 혼만내고.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란히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행히 바비도 제 마음을 알아주고 저도 바비의 마음을 달래주고
다정한 모녀사이로 돌아왔답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한 웍싯입니다. 딸기밭이라고 딸기선물한다네요. ㅋㅋㅋ농담할 정도로 기분이 풀렸네요.


초4 여 로라
olivewoo님 아이에게 글선물이라 정말 멋지네요..
저도 아이에게 선물할 좋은 글을 찾아봐야겠어요.^^*
늘 빨리 해야지 다짐하지만 오늘도 역쉬 늦었어요..
내용은 길었지만 읽었던 책이라 부담없이 한 것 같아요
다음은 좀더 빨리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초4 / 남 / 알렉스 입니다
olivewoo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전해줘야겠어요
이 책이 작은 애의 북클럽책이라 알렉스도 한번 봐서 인지 거부감은 없었네요 ^^
내용이 길어서 한 마디 할 줄 알았거든요 ^^
sqr통해서 넌픽션 까지 접할 수 있어 정말 좋네요

초4 Esther
담부터는 초4가 아니라 초5로 올려야 겠네요.^^
아이들 커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어렵고~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들이 이이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군요.
엄마인 저는 팍팍 와닿는데, 아이들은 어떨지 가슴에 담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글이 길어 어렵겠다 싶어 지켜보고 만 있었습니다.
한참만에 가지고 나왔는데, 틀리고, 빼먹고해서 쓰고 또 쓰고 했다는 군요.
그래도 예쁘게 써서 나온 Esther가 대견 합니다.
학기중에는 어떻게 잘 할지... 좀 긴장이 됩니다. ^^

예비 5/ 잭
olivewoo님 좋은 글로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울것 같아 살살 달래서 했어요
하고나서 하는 말 "이제 외우는 거 자신있어!!"
꾸준히 한 보람이 있네요
드뎌 이번주에 개학입니다 모두들 좋은 샘과 친구들 만나서 활기찬 새학기 맞으세용~~

<예비 초등 4, 박가을>
안그래도 요즘 로만 테일을 읽으면서
로마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때마침 폼페이의 화산에 대한 내용이 나왔네요.
내용이 좀 길어서 그랬나~시간도 걸리고, 빼먹은 것도 많네요.


이젠 초4라고 해야 할까요 .민정입니다.^^
좋은 글귀 ^^ 저도 아이들이랑 같이 읽어 봐야 겠어요 ,
북클럽에서 했던 책이라 길어도 쉽게 해 줫어요 ^^
한번 본것을 무시 못하겠네요. 열심히 독서를 시켜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이런 논픽션류를 중점으로.


초3 Jason
저희집도 이번엔 많이 어려워 했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ㅜ.ㅜ
그래도 해야될일인지 아니까...큰 별말 없이 하긴 해요~ 즐기진 않지만...
이렇게 쓰기도 하고 단어도 체크하니까 일단 제 마음이 편하긴 한데...아이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글고 a/the 쉽게 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부운~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초3,엘로이..
늦은 밤에 들어와 sqr올리려고 보니
좋은 글이 올라와 있네여.
아이에게 전해줄만한 좋은 글이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
olivewoo님이 올리신 글을 아이에게 선물로 줄까봐요^^
오늘 숙제는 내용이 좀 긴듯해서
외우고 쓰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다행이도 짜증 내지 않고 해줘서 고마웠어요.ㅎㅎㅎ
엘로이는,
아침에 친구들과 조조로'토르'보고 왔어요..
영화보고 난후 우리집으로 와서 점심 먹고 '마틸다'봤구요.
엘로이는 여러번 봤는데도 친구들과 똑같이 웃고 즐기네요..ㅎ

초3 지니
olivewoo 님 잔잔한 글귀로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젬마의 완소책도 읽어 봐야 겠습니다.
한복 곱게 차려입고 살짝 미소를 버금은 단아한 소녀가 떠오르네요,,
지니는 하루하루 다가오는 개학날을 손꼽으며 매우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지니엄마는 조조영화 계획을 잡아 놓고 개학만 고대하고 있답니다.
친구들은 이번 SQR 쉽다고 하는데 지니는 잘 안외워진다고 했어요,,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 거라며 다음번은 쉽지 않을까,,,했는데,,또 어려우면 우짜지요?

초3..로렌...
북클럽에서 본 책이라며 은근히 반가워하네요..
그런데 책이랑은 내용은 똑같지 않다면서 약간의 아는체를....흐흐흐..
예전에 챕터북보다 오히려 이런 논픽션이 조금 더 쉽게 가는것 같아요..
내용이 연결이 되어서 그런가?

초3 angela
저번주 토요일 외할머니와 조카가 놀러 왔다가가 오늘 갔어요
3일 동안 정신없이 놀다가 집에 가고나니 마음이 허전한지 기분이 한 참 않좋은 듯....
조카까지 오니 반찬이며 잠자리며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조카 아이가 활동적인 아이라 3명이 뭉치니 어찌나 시끄러웠는지....
오늘 조용함에 감사를 드렸답니다 ㅋㅋㅋ
저희집도 요즘 명심보감을 아이들과 같이 읽고 있는데요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더라구요 ( 쓸데 없는 생각많고 욱 하는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심하게 화를 내면 기운이 상하고
지나치게 생각이 많으면 정신이 상한다.
정신이 피곤하면 마음이 쉽게 지치고
기운이 약해지면 병이 따라 생긴다.
지나치게 슬퍼하거나 기뻐하지 말고
모름지기 음식을 골고루 먹어라.
밤에 술 취하는 것을 두 번 세 번 거듭 금지하며
무엇보다도 새벽에 화내는 것을 경계하라.(손의진 의 양생명)

초3 데이지^^
olivewoo님~~
맘에 와 닿는 좋은 글이네요..저도 살짝 아이에게..ㅎㅎㅎ
젬마의 완소책들도 빌려보려구요.
왠지 님과 젬마 잘 통하는 모녀 사일거라는 느낌이 팍 오네요~~~^^
내용이 길어서 외우는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퇴근하고 물어보니 다행히 그리 힘들진 않았다고 하네요.^^
데이지는 오늘 할일 다 해놓고 지금 언니랑 탁구치고 있어요.
거실바닥에 각자 끝에 앉아서는 주거니 받거니 신났어요.


예비초4 Angela
olivewoo님 적어주신 글 참 맘에 듭니다. 적어두고 제가 명심해야할것 같아요.
저도 명심보감 읽다가 앞부분에서 재미없어 그만두었는데, 자경문 격몽요결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좋은 책 소개 또한 감사합니다.
Angela는 나이를 한살 더 먹어 그런지 그런대로 잘 외우네요, 중간에 한번씩 틀리기도 하지만.
혼자서 외우고, 쓰고, 체크하고, 이쁘게 꾸미기 까지... 새로 산 색사인펜이 맘에 들어 칼라풀하게..
봄방학전 선생님의 짧막한 편지에서 4차원소녀라고 한게 참 맘에 드나봐요.
1차원은 단순하니까 4차원이


초등5/여/스텔라(민재)
올려주신 글이 맘에 쏙 들어옵니다. 정말 멋진 글이네요.
민재에게도 들려주고 싶어요.
오전에 민재랑 도서관에 갔다가 "천 개의 찬란한 태양"(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빌려와서 오후 내내 붙들고 있었네요. 600페이지에 가까운 장편소설이다보니 다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저녁 준비해놓고 이제서야 컴 앞에...
프린트하면서 참 길다~했는데, 어찌 외웠는지 잘 했네요.
(어젯밤에 엄마들 계모임에서 술 한잔 하느라 민재 하는 걸 못봤어요...^^)

초 5 Selina
Olivewoo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글도 너무너무 좋네요
프린트해서 아이들방에 붙여줘야 겠어요
격몽요결...제목만 들어보던 책인데, 이런책도 읽고 대단하셔요
역시나 처음에 외우기도 전에 문장길이가 길다고 잘 안외워질꺼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랫쪽에서 4번째 문자은 딸래미 말로 표현하자면 지지리도 안외워졌답니다
과학분야 취약점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딩동댕님 올려주신 동영상을 미리 보았더라면....
하늘은 흐리지만 날이 따스해서 곧 봄이 올꺼같은 하루네요

초4 프린스
역시...쓰고나니 좀 기네요
긴건 여지없지 머리를 싸매게 합니다 ㅎㅎ
엄마도 아들에게 익숙해질만도 한데...아들의 고집은 엄마를 닮았나..싶네요 ^ ^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올리브님~
공부만 디밀지말고 좋은 글귀도 한편씩 밀어넣어줘봐야겟어요 ^ ^

초3 harry입니다.
오늘 harry맘의 스트레스 지수가 상한가입니다.
그런날 있죠??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면서 마음이 가라앉질 않는날...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가슴 두근거림의 원인을 하나라도 없애고자 일단 SQR부터 해결합니다.
차근차근 마음 가라앉혀야겠습니다.
이번QR은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예전에 화산폭발에 관련된 북아트를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수월하게 했답니다.
역시 harry는 과학쪽에 강세를 보이네요
북아트 작품사진도 첨부할려고 찾아봤더니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초3 Gemma 입니다.
겨우내 주말마다 스키장을 갔으면서도
방학이 끝나기전 마지막으로 실컷 타보는게 소원이라는 통에
1박2일로 아빠와 단둘이 스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이 아닐듯 싶어요.. 완전 저 속앗습니다..ㅋㅋ
어제 밤늦게서야 도착해 qr지를 확인하더니 긴 글에 놀라더니
읽었던 책이라 다행이라며 수월하게 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쉬울것 같을때는 헤매더니
이번엔 저도 어려울것 같아 걱정했는데
오히려 휘리릭 넘어갔네요..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요..^^

숙제는 이따 밤에 올릴께요~
카메라 안들고 왔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