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5되는 아들넘 맘인데요...
지금도 잘놀고 있지만..1학년때 많이 놀고..
책많이 읽게 하고.. 영어듣기 정말~~~많이 듣게 하고 싶네요..
요즘 아니 3학년되면서는 나가노느라고 듣기할시간이 없어서 애먹었거든요..
7세부터 2학년정도까지 막 쏟아붇고 싶네요..듣기를..dvd도..
ㅋㅋ..1학년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드는데...그리고 많이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고 싶어요..!!
큰 애 같은반 같은 아파트 친구들과 매일 열심히 아기동생 들쳐업고 열심히 2학년까지 놀렸고 지금도 젤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앤 거의 엄마표라 괜찮지만 3학년만되어도 학원땜에 다른 애들이 바빠 그리 매일 놀이터서 못놀게 되었거든요.
우리 둘째는 올해 초등들어가는데 지금도 동네 놀기대장이지만 2학년때까진 계속 그럴려구요.
단, 영어,수학,책읽기 꾸준히 봐주면서요. 그외엔 뭐...
울아이는 올해 9살 2학년 됩니다..작년에 1학년 이었네요..입학 당시에는 긴장되고 걱정했는데..막상 다녀보니 별거 없더군요.
받아쓰기는 입학후 시작하면 됩니다..미리 할 필요 전혀 없어요..기본적인 한글 알면..받아쓰기 급수표를 주는데..그거 달달 외워서 시험보면 됩니다..울아이 학교는 주1회 10문제씩 시험 봤어요...
저는 엄마가 욕심을 내려놓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영어,수학,미술,피아노,태권도,논술 모두 다 잘 하면 좋죠...실제로 이런 저런 학원을 매일 3-4개씩 다니는 애들도 많구요..근데 생각해보면 너무 가혹하지 않나 싶어요..
남자 아이면 태권도 하면 좋구요...운동도 되고 친구도 사귀고...남자애들은 뛰는거를 좋아해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와서 좋은거 같아요.
다른거 없고 영어든 한글로 쓴 책이든 책 많이 읽는게 최고 같아요.
미술이나 피아노는 아이가 좋아하고 소질이 있으면 하는거고..별 관심 없으면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기본이니 조금씩 하면 좋구요..
1-3학년까지는 저학년이니 엄마도 좀 여유있게 하면 좋겠어요..주말이나 방학에는 여행도 다니고.. 이때 안 놀면 언제 놀 시간이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