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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주, 자주반 온라인 연말 단합대회 ~~~

컨텐츠

댓글 63 댓글쓰기 본문보기

  • lovelykids
  • |
  • 2013-12-27 14:46
답댓글

예비 중 3 여 / 예비 중 1 여

별명은 아이들이 스스로 지어야 할것 같아서요. 컴퓨터 사용을 자제시키다 보니 아이들이 게시판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아직 별명을 못 지었네요. 영어는 집에서 영어책 듣기를 하고 있고 방학에는 독해를 조금 시켜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이 활동들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기다려지는 활동이면 좋겠어요. 진행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 출석이 많이 늦었지만 멋진 닉네임 지어서 곧 다시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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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3-12-24 18:49
답댓글

예비중1 여 Sally

울딸 역시 사춘기가 와서 작년 이맘때의 내 딸은 어디가고 어느 별나라에서 뚝 떨어진 손님 한분이랑 같이 사는 기분이랍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방학식날이라 맘껏 티비도 보고 핸펀도 갖고 놀게 하지만...

아직 방학계획도 못잡고 있어서 엄마의 맘은 무겁기만 하네요...

울딸 학교는 중간, 기말 없이 상시평가를 보는데.. 문제 수준이 굉장히 낮아요.

웬만큼하는 아이들은 올백도 쉽게 맞을 정도니...

울딸도 조금만 신중하게 문제를 풀면 지금보다 좋은 성적이 나올거 같은데, 항상 실수로 틀린문제들 때매 엄마 속을 뒤집어 놓네요...

오늘은 방학때 볼책들과 문제집 주문을 마쳐야겠어요.

낼 하루 씐나게 더 놀고 모레부터 공부습관 잡기 시작입니다.

모두들 홧팅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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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양
  • |
  • 2013-12-20 11:53
답댓글

예비중1 남 큰사랑

저희 지난주에 아이들과 엄마들 12명이 중국북경 다녀왔어요.미세먼지 덕에 정말 콧물 줄줄 했습니다.

큰사랑은 월욜 피곤하다고 짜증이 좀 나고 저는 아주 돌아오니 말짱해졌죠.

 

기말 성적표를 받아놓고 제가 물어보니 보여주더군요.

수학,사회는 100점인데 영어2개,과학2개,국어1..........좀 아쉬운 점수더군요.학교 영어는 쉽다고 생각했는지 영어에서 계속 구멍이 생기고 과학도 확실히 이해되지 않은 부분에서 결국 점수를 잃고 오는 큰사랑!!!

 

아는것과 알것같은것은 확실히 구별해야죠,본인의 말을 빌자면 실수다고 하는데 이제 중학가면 실수도 2번 넘어면 실력이 된다는 것을 뼈에 사무치게 깨우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는 방학때 친구아빠집에 가서 영어문법,논어,신문등을 같이 보며 오전시간을 활용할 생각입니다.직장맘이라 아이 혼자 십에 있으면 남아의 경우 많은 유혹에 휩싸여 시간낭비가 많이 심하거든요.

올겨울 키도 많이 자라고 마음도 많이 자라는 넉넉한 큰사랑이 되도록 노력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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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21 14:36
아드님 닉넴이 참 근사하네요~~~~
직장맘이신데 아이가 엄마 챙겨주는 대로 하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벌써 북경도 다녀오시고 방학공부도 게획되어 있으신것 보니
아이스스로도 공부 잘챙겨하는 모범생 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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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9 17:16
답댓글

예비중1  여  앨리스

첫출석합니다.

저흰 중간 기말이 없이 선생님 자율적으로 시험을 치러서 성적은 알수가 없네요

시험보다는 수행위주였네요

학원은 영어만 다니고 있어요  월요일 저녁 계획표를 세우고 열공자세를 취하던 아이가

아니나 다를까 실행하지못해서    오늘 계획표를  다시 수정했는데  또 계획표는 던져놓고

친구네 집으로 고고 씽  했네요..

6학년 마지막 학년이니 실컷 놀고 많은  추억 만들라 했더니 정말 그대로 실천해주는 센스가

 아주 많은 아이입니다. ㅠㅠ  방금  전화 왔습니다   낼 과학시험본다고  놀다가 학교에 가서

책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책 가지고 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습니다...

 

저희는 계획표 자기에게 맞게 잘 세워서 실행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앞으로 열심히 들어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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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21 14:38
자주반의 기본 모토가 게획세우고 실천하고 평가하고 다시 진행하는거엿는데
앨리스가 딱 자주반 스탈이어요~~~
게획표를 수정하는걸 보면 앨리스는 자기주도가 잘되어있은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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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12-19 16:15
답댓글

예비중1 남  프린스

 

첫 출석합니당~

무슨말로 시작해야할지  ^ ^

기말은 지난주에 끝났구요.

셤은  잘봤구요. 초등 6년 동안  성적에 큰 변화는 없었던것 같아요  서너개정도씩 틀리는...

혼자 하는걸로 봐선 나쁘진 않은데  내신관리 위주형인것같아  앞으로가 좀 걱정이랍니다.

아직  중등 선행은  시작을 못했고

남들이 학원알아보고  과외알아보고 하는 이 시점에

꿋꿋이   집에서   해보고  중등가서  상황보고  다시 계획을  수정하기로 했어요.

아직 책도 마련않고  있는  요  상황이  조금은  늦은감이 있나...싶어 좀 걱정이긴해요.

요즘  사춘기가  왔다갔다 하는 시점이라  공부도 책도  손을 놓은 상태인데....

중등가서  직접 겪어보고  대비하면  늦을까요????

신고식은  간단히? 하고  앞으로  열심히  들어오려고 노력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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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21 14:48
프린스가 사춘기군요.
아이마다 공부스탈 달라서 선행에 대한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특목을 준비하시는 거라면 일반적인 아이들과는 좀 다르게 개인스케쥴 잡아야하구요.
울집은 일반고여서 특별히 많은 선행을 하지않고 중입햇어요.직장맘 아니시라면 여유잡고 차근차근 챙기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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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3-12-19 14:55
답댓글

예비 중1 남 jason

초등 마지막 시험이니 잘보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 했건만..

열심히 한거 같은데, 수학 과학을 80점 겨우 넘기어 국어 사회 다 맞고도 평균이 턱걸이로 90점 겨우 넘겼네요..게다가 영어도 스펠링 틀려주시는 센스~99점 받았네요..

수학 선행을 하나도 안해서 걱정임다..

이번 주는 기말 끝나고 노는 일명 체험학습주간이라 맨날 학교서 영화보고 게임하고 뮤지컬에 박물관에 4교시만 하고 급식후 하교합니다. 아주 신났습니다...이번 주는 놀려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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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3-12-19 15:01
사실 이것도 60점 만점인 지필고사 점수를 백분율화한거라 수행평가랑 합하면 어떨지..
기말고사만 보고 100% 서술형 넘 어려워요~~!!
중학도 시험이 서술형인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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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21 15:45
울집은 중등에 스펠하나틀려서 전체등수 확 밀려나는 경험을 햇네요,,
큰아이는 절대평가 아니어서 그런거구요.
스펠실수 한두번하면 안하더라구요.
기말끝나면 참 막막한거 같아요.자기게획세워 공부하는 친구들은 괜챦은데 공교육 의존해야하는 지장맘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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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19 12:51
답댓글

요며칠 가게에서 넘 컴만해서 ..

컴 멀리해야하는 상황이라 여기저기 의무 방어만ㅋ

간단공지만 할께요~~

 

다음주 23일은 차니여니하니님께서 대문열어주신다고하셨으니

셋사랑님은 30일 마지막주에 열어주세요~~~

셋사랑님,1주 연기  양해부탁드려요.

착오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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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21 15:48
차니여니하니님,세사랑님 이글 보셧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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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19 10:34
답댓글

중1남 줄리앙

나의 줄리앙 ㅋㅋ

이번 시험 비교적 선방했어요.

요렇게 말하면 잘한줄 아시죠. 평균89점 ㅋㅋ

줄리앙은 수학을 왜케 그리 못할까요?

수학이 흑흑 70점, 과학이 72점

다른 건 다 잘햇어요. 그러니까 저런 평균이라도 ㅠㅠ

이과는 절대로 안가겠다고 점수로 보여주는 걸까욧?

잘하는 아이도 많지만 줄리앙같은 아이도 있으니 모두 힘내세욧!!!!

 

수학 과학이 1학기문제가 10문제 가까이 나왔나봐요.

고걸 틀려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서 점수가 저리 나왔네요.

다시 말해서 지나간 내용을 잘 모른다는 이야기죠.

뭐 알고싶지않아서겠죠.

1학기내용이 수학셤이 나온다고 수학학원샘께 말했는데

'고건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셨대요.

저번부터 수학학원 그만두려고했엇는데 이번기회에 그만두고 갈아타려구요.

나의 줄리앙은 참 너무~~~ 이쁩니다요 흑흑

 

그래도 게임중독성을 띠고 수업시간도 엉망 셤공부도 대충해서 중간고사에서 평균75점을 찍어서

저를 혼절케했는데 다시 공부하려고 하고 저정도로 선방해주어서 칭찬해주었어요.

본인도 수학 과학 점수보고 멘붕이엇다고 ㅋㅋㅋ

수학 과학만 좀만 잘했음 정말 괜찮았을 건데 하고 아위워는 하네요.

(시험 점수보고 줄리앙이 대성통곡했어요)

이제 스스로 정신차려야겟다고 생각하니 믿어주려구요.

 

나의 줄리앙, 멋진 이야기로 마무리하고 싶엇는데^^

에잇, 그래도 세상에 정~~말 공부 안하고 못하는 아이 많아요.

모두 줄리앙을 보면서 위로 받으시고 열받지 마세요.

전 이번 겨울방학 줄리앙을 위한 죽음의 코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줄리앙, 각오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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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9 11:10
우와... 수학 과학을 그리 받고도 평균이 저정도라니..
정말 다른 과목들은 선방이 아니라 막강파워인것 같은데요...
저도 셋사랑님의 그간 줄리앙을 위한 열심인 노력을 함께 하는 듯 했기에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수학 과학땜에 좀... 아니 많이 아쉽네요..
학교셤이 일견 불합리해 보이는 듯 해도 아이들에게 진짜 공부를 요구하나봐요. 1학기범위도 셤범위에 포함하신 것 보면요... 이리 공부하면 고등가서도 파워장전하고 충분히 사수할 것 같아요.
줄리앙이... 많이 배우고 느꼈을 것 같아요.
엄마의 사랑도 듬뿍 느꼈을 거구요.
줄리앙이 쑥쑥 자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셋사랑님도 애쓰셨고, 사랑스런 리앙도 고생많았어요...
우리.. 겨울방학도 잘 보내고 내년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근데, 겨울방학 줄리앙의 죽음의 코스는 기대만땅인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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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19 11:27
저희 큰애도 수학점수가 영 시원챦아요. 70~80점대.ㅠㅠ
수학학원샘이 평상시 학원에서 공부할때는 잘했는데,
시험보면 왜 점수가 낮게 나오는지 모르겠대요.
시험부담감이 커서 실수가 많았거나 시간관리를 잘 못하는 것도 같다고 하긴 하는데...
학원의 공부스타일이 맞지 않나 고민도 되요. 아이는 지금 학원이 괜챦다고 바꾸길 원하지는 않는데,
제가 보기엔 올 겨울방학때 고 1 선행이 나간다고 하니 너무 선행에 치중해서 공부하지 않나 생각이 들거든요.중3 심화를 같이 한다고 하긴 하지만... 아이랑 좀더 상의해봐야겠어요.
수학적 머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중등와서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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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3-12-19 14:49
ㅋ~여기 아이들 다 문과성향~?^^;
울 집 큰 아이도 국,사 다맞고 영어 tomorrow스펠링 m하나 더 써주시어 1점 감점,수,과는..ㅠ.ㅠ
예비 중1인데, 걱정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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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12-19 16:20
셋사랑님의 "나의 줄리앙" 이란 말이 왜이리 다정하게 들리는지요
나의 프린스라고 부를까봐요 ㅎㅎㅎ
줄리앙 보고 위로 받으시라는데 줄리앙은 참 행복해보인다는
생각이 더 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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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21 15:52
줄리앙 잘했구만요~수학과학뻬고.
울헥터는 셤공부도 제대로 안해요,,
'세상에 공부 못하는 아이 정말 많은'중에 울헥터가 포함될걸요~~
헥터는 중등 70점도 대단한거라고 주장해요.
엠디하는말 '우리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정~말 안해요'의 심볼이래요.
줄리앙의 이쁜 모습들이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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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2-18 21:19
답댓글

연말 송년회....좋아요 ㅋㅋ

 

울 찬이네는 오늘 부터 3일 시험이예요. 그래서 저도 책상 옆에 앉아있네요. 근데 자꾸 시험지 멍하니 보고 있어서 제가 머리에서 김이 올라오고 있어요. 피곤한지 얼굴은 까칠하니 ㅠㅠ 쫌만 더 하면 되겠는데 최선이 안보이네요. 중1이 벌써 끝나는데 정말 잘 뛰어놀다 성적이 ㅠㅠㅠㅠ

암튼 열공모드를 이끌려고 복식호흡으로 조절 중입니다..

다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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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19 10:36
차니여니하니님 마음 이해하지요^^
찬이도 함께 겨울방학 죽음의 코스를 만들어볼까요?
그래도 이번 시험 대박을 칠 수도 있을거예요
줄리앙은 공부머리가 영~~
사실 음미체 제가 옆에서 다 풀어서 설명해주고 대비해주었다는 그래서 저정도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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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9 11:15
시험이 너무 늦네요.. 마지막 힘을 다하시길...
저는.. 핑키 옆에서 쫓겨났어요.. ㅎㅎ
멍때리는 게 이 아이들의 특징이쟎아요.. 고거 잡아줄라고 방에 같이 있었더니..
신경쓰인다고 나가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쫓겨나와서 안방에서 드롸마 실컷 봤습니다..
아가들이 엄마의 마음을 언제나 알아주려나요?
차니.. 셤.. 아는건 무조건 맞고 찍는 것도 다 맞으면.. 되는거지요?
아브라카다브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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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19 11:58
아이가 순한가봐요. 전 벌써 쫓겨났는데...
키크는 나이라 그런지 많이 먹어도 살도 안찌고 얼굴도 까칠하고 그런 것 같아요.
남은기간 열심히 공부하고 최선을 다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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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21 15:55
오프송년회하면 더 좋을텐데 제가 365일 가게 붙박이라 어떻게 움직이지를 못하네요,,
찬이는 게임 안하고 뛰어노니까 언제든 실력발휘되어요~~`
남학생들 중1혈기완성한고 활동 많은 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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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18 17:24
답댓글

중1남,헥터

 

기말이후 학교에서는 진도 다나가고 영화나보고 한다는 아이 이야기들으니

학교에서 좋은 시간들을 넘 낭비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더 신경서보면 청춘의 아이들과 할것이 참으로 많을텐데 말이죠.

울집헥터는 셤기간동안 쉬었던 학원 다시나가고

요즘은 누나가 하는 메이플스토리게임을 합작으로 하더라구요.

둘의 대화가 게임내용만 있을듯하기도해요.

요즘 덜 피곤한지 아침에 잘일어나고

별도로 공부하는건 없네요.

하교후 학원가서 조금더 공부하고오면 끝.

게임을 공부보다 좋아하는걸 보면서 늘 고민이네요.

공부가 게임보다 잼나고 의미있다는것을 어찌가르쳐줄까하고요.

남학생들은 말을 할때는 무척 논리적이서 왠만한 말발로는 당할수가 엄떠요.

오늘 내일 조금바빠 글도 짧게 올리고

댓글도 짬짬이 달께요.양해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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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19 10:38
그래도 헥터는 줄리앙 정도는 아니죠.
주위에서 보면 공부 하나도 안해도 머리 좋은건지 잘하는 아이들도 있던데
줄리앙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임이 문제는 문제여요^^
학교마다 기말엔 영화보기
아이들이 워낙 안하려고 하니 샘들도 지쳐서 그러실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라도 좀 좋은 걸 보여주셨으면 하고 소망해봅니다.
줄리앙은 어제 공포영화땜에 괴로웠다고 하네요. 엎드려도 사운드에 무서웠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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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19 11:06
저도 중2 아들과 말하다보면 거의 밀려요.ㅠㅠ
저희애 학교도 보니 어제 오전에 연극보러 갔다가 일찍 끝나더라구요.
선생님들이 체점하느라 거의 영화를 보거나 자습한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많으니 이럴때 좀 열심히 하면 좋을텐데... 엄마맘만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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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9 11:20
헥터는 참... 평안하게 1년을 잘 헤쳐나온 듯 해요.
다 책사랑님의 능력 덕이겠지요?
핑키도... 학교에서 수학 공부 하려고 해도
영화사운드가 너무 커서 집중할 수가 없다고
오늘... 귀에 쏙 들어가는 귀마개 가지고 갔어요.
영화를 더빙으로 보여주니 적응이 안된다고도 하구요.
(별 재수없는 이유지요? 저도 누구한테 그런 말은 하지 마라~ 했습니다요. )
학교에서 수학 교과서 뒷부분 마무리도 해주고,
진도 끝났으면 2학년거라도 미리 맛보기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많이 아쉬워요.. 스스로 알아서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할 듯 해요.
게임... 여학생들도... 스맛폰에서 다운받는 게임들... 엄청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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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18 17:12
답댓글

 

옆 자유게시판에

올해 자주반 졸업하고

고등모모반으로 진학 친구들 축하코너 마련햇어요~~~

 

정신없이 진학만 신경썼지 졸업을 신경 못쓰고 있었다능.

 

좀 더 멋진 졸업식장 만들어야 하는디

 저는 디자인 이미지등등은 젬병이라 걍 말로 푸네요.

 

하트속의 장미꽃 한송이 한송이 꽂는 정성으로 1년을 보낸것 같아

저는 하트장미 꽃다발을 선사했어요~~~

함께 추카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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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8 15:08
답댓글

책사랑님~

온라인 연말단합대회라니... 너무 참신해요.. ^^

덕분에 자주반 풍성해지니...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전체 쪽지받고 링크 타고 들어왔어요. ㅎㅎ

사진이 좀 더 컸으면 정말 씨워~~~~ㄴ 했겠지만,

이 사진만으로도 시원한느낌 작렬이에요.

 

공부방식을 공유하고 나누기는 지금까지 해온 방법이기도 하거니와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회원님들 자녀분들에 대해 쉽게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올해도 보면 헥터나 줄리앙의 공부이야기 시험이야기 들으면서 급 친해진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북클럽이 자주반이니까 걸맞기도 하구요.

언젠가 온라인 연말단합대회 말고,

진짜로 얼굴보며 송년단합대회 하는 날도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며 다욧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

 

핑키지혜 (중1, 여)

오늘, 기말셤 끝났답니다.

다행히 영어 수학 100점 선방하시고,

국어는 지난 중간셤때 78점(ㅠㅠ)으로 전체 평균 3점을 까먹고도 모자라

이번에 100점을 맞아도 절대평가A를 못받는 슬픈 운명... 이었으나,

하나 틀려서 98점이라네요... 

스스로 국어에 두려움을 가져서 저도내도 걱정을 했두만,

다행히 국어공포증은 극복을 했나보다 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영어는 자습서나 문제집 없이 본문을 자기가 녹음해서 mp3 꽂고다니며 계속 들으며 외웠어요.

화장실 갈때도 mp3 들고 가는 모습이 이뻤어요.

오늘이 영어시험인데 아침에 학교가면서도 mp3 꽂고 나가더라구요.

참 기특했어요.

수학도 한달전부터 학원 그만두고, 시험대비를 혼자서 한다해서 내심 불안했는데

교과서 중심으로 개념을 열심히 읽고, 교과서문제를 열심히 풀고 정리했다고 하더니,

시험에 도형의 개념이나 용어를 묻는 문제가 단답형과 주관식으로 왕창 나와서 변별이 되었나봐요.

뭐니뭐니해도 내신준비는 교과서인게 맞나봐요. ㅎㅎ

 

오늘은 시험 끝난 기념으로

온가족 모두 <맘마미아> 공연 관람이라는 호사를 누립니다.

아무리 고슴도치엄마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노래는 정말 못하는 핑키는

뮤지컬 관람도 너무 좋아하고, 뮤지컬 곡들도 자기맘대로 큰소리로 잘 따라부르는

내멋에 사는 여중생이이라,  일년에 한두번은 이런 공연을 봐줘야 갈증이 풀린답니다.

짠순이가 요럴땐 엄마 주머니사정은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ㅠ

 

내일부터 수학은 2학년 2학기 처음 들어갈 예정입니다.

방학동안에 스스로 2학년 1학기 다지기 할 예정이라고 하니

믿어줄랍니다. 

영어는 잠시 놓았던 집중듣기 다시 부활하구요.

 

자주반 온라인 연말 단합대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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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3-12-18 16:24
시험끝나고 맘마미아 공연 보면 속이 다 후련하겠네요. 그리고 다시 으샤으샤하는 맘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어,수학 100점이라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어릴 적에 영어랑 다른 암기과목도 요점정리해서 테이프에 녹음해서 듣곤했답니다. 여러 번 듣는게 생각보다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내년에 중학교에 간다니 주위의 엄마들의 ~카더라 정보에 더 귀가 솔깃해지는 것 같아요. 밖에서 들은 정보로 맘 졸이다가도 쑥에 와서 진정하고 정신차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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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2-18 21:15
좋은 결과 나와서 행복하시겠어요. 전 지금도 시험공부 하는 놈 옆에서 잔소리 하고 있어요 ㅠㅠ
집중하라고 .......즐건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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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19 10:24
야무진 핑키지혜, 칭찬 플러스 칭찬입니당^^
공부는 핑기지혜처럼 해야되는 것 맞습니다요.
그리고 고게 억지로 시켜서 되는 일이 아님을 절감하고 있어요.ㅠㅠ
핑키지혜 많이 많이 칭찬해주시구요.
맘마미아 전 몇년전에 옆지기랑 둘이서 봤었지요. ㅋㅋ
올해는 작년처럼 송년음악회 예약해두었어요. 마지막날 같이 음악회에서 보내니 좋더라구요
방학때 아무리 바빠도 뮤지컬 좋아하는 젤리 꼭 보여줘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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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9 10:59
은행단풍님의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구만요.. ㅎㅎ
새학년을 앞두면 언제나 불안한 마음을 이용하는 사교육업체들이 있게 마련인듯해요.
부모가 중심을 잡으면 아이들도 크게 흔들리지 않을텐데
부모도 사람인지라 불안하쟎아요.
여기서 서로서로 붙들어주면서 팔랑귀와 펄렁마음을 잘 다독여가십시다.
고수님들이신 비투스님, 하연님, 책사랑님, 셋사랑님 붙들고 늘어지면서요.. ㅎㅎ
맘마미아는...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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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9 11:01
차니여니하니님~~~~
오랜만에 나오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시험이 정말 늦네요?
즐건 연말 보내시구.. 자주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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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9 11:03
셋사랑님~~
핑키지혜가 1년을 보내면서 좀 자라긴 했네요.
첫 중간고사때부터 예체능 수행평가에서 엄청난 마이너스로 고생하더니
이제는 수행평가를 잘 챙기는 정도는 되었어요.
젤리의 꼼꼼 공부법을 좀 풀어놓으시면 좋으련만...
줄리앙 셤 결과~~~ 두둥~~~ 발표좀 하시지요..
실컷 자랑하셔도 됩니다.... 노력을 알고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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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19 11:54
열심히 노력하고, 결과도 좋고, 좋아하는 공연도 보고. 일석삼조네요!
핑키지혜 칭찬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완전 부럽^^
다른 것보다 공부를 본인이 의욕을 가지고 하니 뭘하든 잘할겁니다.
맘마미아 저도 몇년전에 봤는데 완전 신났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 연말 선물 되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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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9 15:31
아바 그룹의 노래를 엄청 좋아해요.
비틀즈도 좋아하고.
맘마미아 영화를 얼마나 돌려봤는지 몰라요.
그런데, 어제는 영화에서 안나온 노래들 몇개 나왔다고
<워털루> 랑 몇몇개 두 딸이 흥얼거리더라구요.
영화에서 소피역의 아만다 사이프러드가 노래를 워낙 잘해서
뮤지컬 웬만한 배우가 여간 잘해서는 아만다를 따라잡긴 힘들것 같아요.
어제도 역시 도나역은 훌륭했는데 소피가 약간 맘에 덜 들었어요.
그래도.. 세 아빠들의 중후한 보이스와 멋진 춤과 노래.. 정말 신났어요.
누리주리님도 뮤지컬 좋아하시는구나..
공감되어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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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21 15:57
오늘 아침 차칸마녀님 댁이 불현듯 생각났어요.
게임하는 울 헥터보면서요.
자매키우는 집들은 하루하루가 발전이겟구나~~~~생각햇네요~~~
승승장구하는 핑키지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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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18 12:43
답댓글

책사랑님 쪽지글에 얼렁 달려왔습니다.^^

 

중2 존(남), 초6 벤(남)

존은 지난주에 기말고사 끝나고 룰루랄라 노는 중이에요.

수학이 실수도 있고 시간도 부족했다고 하는데... 뭔가 구멍이 있는둣한데... 고민되네요.

벤은 곧 다가올 방학을 열쒸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추우니까 집에서 쉬면서 책읽고 싶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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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8 14:46
책사랑님 엄포에 감사해야겠네요..
덕분에 자주반이 풍성해지고 있으니까요..
방학에 책읽기 위해 기대한다는 벤은 될성부른 떡잎이네요. 부럽^^
중딩가서 포텐 터지겠어요.
누리주리님의 여유로운 시각... 부럽습니다.
수학은.... 지금부터 개념중심으로 탄탄하게 잡아주면 문제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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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3-12-18 16:28
반가워요~ 저희도 초6 아들이 있답니다.
근데 초6이라는 말보다 예비중이라는 말을 더 많이 듣는 듯 합니다.
추운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뜨뜻한 방에서 배 깔고 책 읽는 게 최고죠~ 간간히 귤 까먹고 까까먹으면서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벤~ 방학이 며칠 안남았으니 쬐끔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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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19 10:40
누리주리님 반가워요^^
미리미리 겨울방학 계획도 세워보시고 모두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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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3-12-18 11:32
답댓글

중1 홍승혁 남

기말 마지막날이네요

자기에게 힘을 달라며 화이팅하고 가는 아들 뒷꼭지에 하트날려줬더니 토끼눈하고 쌩~~

아직까지도 초등마인드를 버리지못하고 늘 놀러(?)다니는 녀석 시험이 걱정이긴하가봅니다.

이번겨울방학을 전환점으로 잡아보긴하는데 아직까진 마음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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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18 13:21
시험끝났으니 이번주는 열심히 놀겠네요.ㅎㅎ
여름방학보단 겨울방학이 기니 이번 방학때 집중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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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8 14:43
승혁이 화이팅!!
겨울방학 잘 보내면 중딩1년이 편안하지요.
특히, 수학... 물론 영어도.. 거기다 독서까지.. ㅋㅋ
결국 국영수 다하라는 말씀이지요. ㅎㅎ
기말이 좀 늦었네요. 우리도 오늘 끝이라서..
맘마미아 보러 온가족이 출동하는데..
하루이틀 맘껏 풀어주시고... 또 다잡아 가십시다.
중1은 더욱 반가운 중1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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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3-12-18 16:33
드디어 기말시험이 끝났군요~
잠깐 휴식후 다시 맘 잡고 겨울방학 대작전으로 돌입~~

애들이 보면 참 싫어하겠어요. 시험 끝나자마자 다시 겨울방학 계획부터 잡으라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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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2-18 21:23
울집 아들과 비슷한점이 많네요 ㅋㅋ 저도 이번 방학을 전환점 삼으려는데 아들이 따라줄라나 몰겠어요. 중 1와서 체력단련, 운동 놀이..등에만 주력하셔서 오늘부터인 기말을 어찌 보실찌...암튼 겨울방학 잘 보내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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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19 10:42
기말셤 끝나고 즐기는 여유, 집집마다 다르지요.
셤 잘 본 아이들은 아주 여유도 있고 쾌청,
계획 잘세워서 승혁이 실력이 업되는 겨울방학이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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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3-12-17 20:28
답댓글

예비중 박서형

책사랑님~ 단합대회 안 나오면 짤리는 건가요ㅋㅋ

서형이는 어제 기말고사가 완전히 끝났답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시험이 끝난지라 아주 시원해하더군요.

그리고나선 집에 와서 해리포터 집듣에 퐁당~

또 어제부터 쑥의 문지기방이 시작되어 문법도 시작했답니다. 초등학교 졸업전에 영문법 3800제를

한 번정도 보려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쉬었던 화상영어도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또 이렇게 일주일이 흘렀네요~

 

자주반 새내기라 아직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북적북적 거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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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18 13:24
방학계획이 잘 짜여있네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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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8 14:41
단합대회 안나오면 짤리는 거 맞을껄요? ㅋㅋ
영문법 3800제는 문제가 정말 많지요?
계획대로 방학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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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19 10:44
서형이 졸업전에 영문법 탄탄하게 하고 가면 좋겠네요.
헤리포터 지금 대학4학년인 줄리앙 누나가 집중듣기 했던 책이어요.
서로 도움되는 자주반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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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2-17 16:17
답댓글

자주반 홧띵요!! ㅎㅎ

 

 

=====================☆

 

나는 어제의 나와 경쟁한다.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다.
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한다.
연습실에 들어서며 어제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는다.
어제를 넘어선 오늘을 사는 것, 이것이 내 삶의 모토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중에서)

 



 

 

The Same Old Sun - Alan Parsons Project

http://www.youtube.com/embed/Imf9vkeEono

 

 

<The Same Old Sun> 

 

 

Tell me what to do
Now the light in my life is gone from me
Is it always the same
Is the night never ending

 

Tell me what to do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ent wrong for me
There's a smile on my face
But I'm only pretending

 

Taking my life
One day at a time
Cause I can't think what else to do

 

Taking some time
To make up my mind
When there's no one to ask but you

 

The same old sun would shine in the morning
The same bright eyes would welcome me home
And the moon would rise way over my head 
I'll get through the night alone

 

And the same old sun will shine in the morning
The same bright stars will welcome me home
And the clouds will rise way over my head
I'll get through the night on my own

 

Tell me what to do
Now there's nobody watching over me
If I seem to be calm
Well it's all an illusion

 

Tell me what to do
When the fear of the night comes over me
There's a smile on my face
Just to hide the confusion

 

Taking my life
One day at a time
Cause I can't think what else to do

 

Taking some time
To make up my mind
When there's no one to ask but you

 

The same old sun would shine in the morning
The same bright eyes would welcome me home
And the moon would rise way over my head 
I'll get through the night alone

 

And the same old sun will shine in the morning
The same bright stars will welcome me home
And the clouds will rise way over my head
I'll get through my life on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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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2-17 17:29
"욕심이 문제에요. 욕심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나는 발레를 직업으로 삼기에는 무언가가 부족해” 이런 식으로 복잡하게 생각하면 불행해집니다. 취미로 발레를 하다가 실력이 되면 어딘가에서 뽑아가겠지요. 만약에 뽑히지 않는다면 그만큼 열심히 했으니까 자기 어깨를 두드려 주세요.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서는 카리스마가 나오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만 분출됩니다. 자기 성적이 85점 정도라면 86점, 87점 조금씩 성적을 올려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97점도 맞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98점을 맞으려고 달려들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없습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강연회에서)

http://ch.yes24.com/Article/View/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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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18 13:26
감동적인 글과 영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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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8 14:40
우와~~
<강수진의 발>이라는 꽤 유명한 사진에서
강수진이라는 발레리나가 얼마나 노력하는 예술인인지 익히 짐작하였지만,
내뱉은 말들도 어록이네요.

김연아도 같은 말을 했지요.
나는 어제의 나와 경쟁할 뿐이라고.
어느 발레리나가 이번 김연아의 세계대회 출전영상에 앞서 tv에서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정확한 워딩을 그대로 옮기긴 어렵지만,)맨땅위에서 해도 어려운 안무를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판위에서 저렇게 우아하고 아름답게 표현해내는 김연아를 존경한다구요.

단숨에 98점을 원하지 말고 한걸음한걸음 올라가라는 말씀에 옳다쿠나 하게 되네요.
욕심이 문제는 맞아요. 우리 부모들이 명심해야지요.. ^^;;
늘 하연님 덕에 크게 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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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3-12-18 16:39
그 놈의 욕심이 문제인데 참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애들은 힘이 들어 헉헉거리는데 그 소릴 전혀 못 듣는 건 아닌가 다시 애들의 맘의 소리를 들어봐야겠네요~
시험 끝나고 조금 쉬는 애를 보니 또 잔소리를 하게되는 저를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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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17 15:07
답댓글

이렇게 대차게 써놓고 아무도 안오시면 어쩌나하고 걱정인 소심맘~~

혹 위글로 맘 상하실분 게실지도 몰라 미리 사과드려요~~~

 

자주반은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곳이어요.

부담없이 궁디디미셔서

뜨듯하게 지지시고

의욕충전하시어 아이들 열씸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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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17 15:24
ㅎㅎ... 저도.. 우리 책사랑님... 쫌 무섭게 쓰셨다... 이러고 있긴 했어요. ㅋ
또 그새 염려되셔서.... ㅎㅎㅎ
그래도... 함께 참여하고, 응원해야 분위기가 잡히고
발걸음도 잦아지고 하는건 맞지요.
거미줄쳐질까... 걱정되는 수준의 자주반이면 안되쟎아요.
서로서로 익숙해지고 영어도 수학도 국어도
공부방법도 나누고 하다보면
오프라인 친구들보다 더 친해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얼굴도 모르고, 애들도 모르니까... 오히려 더 편하게요.
책사랑님이 애싸주셔서 감사해요. 주물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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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18 08:57
책사랑님, 카리스마와 자신감!!
엠디를 보는 듯 합니다.
사실 글로 올리는 공간이어서 딱히 올릴 내용이 없을 때는 좀 그러실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내뜻대로? 잘안될때 내가 뭐하나 싶기도 하고 맥이 풀려서 멈칫하실 수도 있구요.
우짜든 우리 방장님 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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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18 13:29
사실 쪽지보고 좀 긴장되긴했어요.^^
그래도 그런 강제사항이 없음 아무래도 소홀해지게 될것 같아요.
애써서 이끌어주시는 것 정말 감사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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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3-12-18 16:42
책사랑님의 쪽지가 특효약이네요~
가끔은 긴장할 필요도 있네요ㅋㅋ
암것도 모르고 따라가는 건 쉬운데 뭐든지 이끌어 간다는 건 힘들다는 걸 알기에 책사랑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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