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 3 여 / 예비 중 1 여
별명은 아이들이 스스로 지어야 할것 같아서요. 컴퓨터 사용을 자제시키다 보니 아이들이 게시판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아직 별명을 못 지었네요. 영어는 집에서 영어책 듣기를 하고 있고 방학에는 독해를 조금 시켜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이 활동들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기다려지는 활동이면 좋겠어요. 진행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 출석이 많이 늦었지만 멋진 닉네임 지어서 곧 다시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예비중1 여 Sally
울딸 역시 사춘기가 와서 작년 이맘때의 내 딸은 어디가고 어느 별나라에서 뚝 떨어진 손님 한분이랑 같이 사는 기분이랍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방학식날이라 맘껏 티비도 보고 핸펀도 갖고 놀게 하지만...
아직 방학계획도 못잡고 있어서 엄마의 맘은 무겁기만 하네요...
울딸 학교는 중간, 기말 없이 상시평가를 보는데.. 문제 수준이 굉장히 낮아요.
웬만큼하는 아이들은 올백도 쉽게 맞을 정도니...
울딸도 조금만 신중하게 문제를 풀면 지금보다 좋은 성적이 나올거 같은데, 항상 실수로 틀린문제들 때매 엄마 속을 뒤집어 놓네요...
오늘은 방학때 볼책들과 문제집 주문을 마쳐야겠어요.
낼 하루 씐나게 더 놀고 모레부터 공부습관 잡기 시작입니다.
모두들 홧팅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예비중1 남 큰사랑
저희 지난주에 아이들과 엄마들 12명이 중국북경 다녀왔어요.미세먼지 덕에 정말 콧물 줄줄 했습니다.
큰사랑은 월욜 피곤하다고 짜증이 좀 나고 저는 아주 돌아오니 말짱해졌죠.
기말 성적표를 받아놓고 제가 물어보니 보여주더군요.
수학,사회는 100점인데 영어2개,과학2개,국어1..........좀 아쉬운 점수더군요.학교 영어는 쉽다고 생각했는지 영어에서 계속 구멍이 생기고 과학도 확실히 이해되지 않은 부분에서 결국 점수를 잃고 오는 큰사랑!!!
아는것과 알것같은것은 확실히 구별해야죠,본인의 말을 빌자면 실수다고 하는데 이제 중학가면 실수도 2번 넘어면 실력이 된다는 것을 뼈에 사무치게 깨우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는 방학때 친구아빠집에 가서 영어문법,논어,신문등을 같이 보며 오전시간을 활용할 생각입니다.직장맘이라 아이 혼자 십에 있으면 남아의 경우 많은 유혹에 휩싸여 시간낭비가 많이 심하거든요.
올겨울 키도 많이 자라고 마음도 많이 자라는 넉넉한 큰사랑이 되도록 노력할려구요^^
예비중1 여 앨리스
첫출석합니다.
저흰 중간 기말이 없이 선생님 자율적으로 시험을 치러서 성적은 알수가 없네요
시험보다는 수행위주였네요
학원은 영어만 다니고 있어요 월요일 저녁 계획표를 세우고 열공자세를 취하던 아이가
아니나 다를까 실행하지못해서 오늘 계획표를 다시 수정했는데 또 계획표는 던져놓고
친구네 집으로 고고 씽 했네요..
6학년 마지막 학년이니 실컷 놀고 많은 추억 만들라 했더니 정말 그대로 실천해주는 센스가
아주 많은 아이입니다. ㅠㅠ 방금 전화 왔습니다 낼 과학시험본다고 놀다가 학교에 가서
책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책 가지고 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습니다...
저희는 계획표 자기에게 맞게 잘 세워서 실행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앞으로 열심히 들어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예비중1 남 프린스
첫 출석합니당~
무슨말로 시작해야할지 ^ ^
기말은 지난주에 끝났구요.
셤은 잘봤구요. 초등 6년 동안 성적에 큰 변화는 없었던것 같아요 서너개정도씩 틀리는...
혼자 하는걸로 봐선 나쁘진 않은데 내신관리 위주형인것같아 앞으로가 좀 걱정이랍니다.
아직 중등 선행은 시작을 못했고
남들이 학원알아보고 과외알아보고 하는 이 시점에
꿋꿋이 집에서 해보고 중등가서 상황보고 다시 계획을 수정하기로 했어요.
아직 책도 마련않고 있는 요 상황이 조금은 늦은감이 있나...싶어 좀 걱정이긴해요.
요즘 사춘기가 왔다갔다 하는 시점이라 공부도 책도 손을 놓은 상태인데....
중등가서 직접 겪어보고 대비하면 늦을까요????
신고식은 간단히? 하고 앞으로 열심히 들어오려고 노력하겠습니당~~
예비 중1 남 jason
초등 마지막 시험이니 잘보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 했건만..
열심히 한거 같은데, 수학 과학을 80점 겨우 넘기어 국어 사회 다 맞고도 평균이 턱걸이로 90점 겨우 넘겼네요..게다가 영어도 스펠링 틀려주시는 센스~99점 받았네요..
수학 선행을 하나도 안해서 걱정임다..
이번 주는 기말 끝나고 노는 일명 체험학습주간이라 맨날 학교서 영화보고 게임하고 뮤지컬에 박물관에 4교시만 하고 급식후 하교합니다. 아주 신났습니다...이번 주는 놀려야 겠죠?^^;
요며칠 가게에서 넘 컴만해서 ..
컴 멀리해야하는 상황이라 여기저기 의무 방어만ㅋ
간단공지만 할께요~~
다음주 23일은 차니여니하니님께서 대문열어주신다고하셨으니
셋사랑님은 30일 마지막주에 열어주세요~~~
셋사랑님,1주 연기 양해부탁드려요.
착오없으시길~~~
중1남 줄리앙
나의 줄리앙 ㅋㅋ
이번 시험 비교적 선방했어요.
요렇게 말하면 잘한줄 아시죠. 평균89점 ㅋㅋ
줄리앙은 수학을 왜케 그리 못할까요?
수학이 흑흑 70점, 과학이 72점
다른 건 다 잘햇어요. 그러니까 저런 평균이라도 ㅠㅠ
이과는 절대로 안가겠다고 점수로 보여주는 걸까욧?
잘하는 아이도 많지만 줄리앙같은 아이도 있으니 모두 힘내세욧!!!!
수학 과학이 1학기문제가 10문제 가까이 나왔나봐요.
고걸 틀려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서 점수가 저리 나왔네요.
다시 말해서 지나간 내용을 잘 모른다는 이야기죠.
뭐 알고싶지않아서겠죠.
1학기내용이 수학셤이 나온다고 수학학원샘께 말했는데
'고건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셨대요.
저번부터 수학학원 그만두려고했엇는데 이번기회에 그만두고 갈아타려구요.
나의 줄리앙은 참 너무~~~ 이쁩니다요 흑흑
그래도 게임중독성을 띠고 수업시간도 엉망 셤공부도 대충해서 중간고사에서 평균75점을 찍어서
저를 혼절케했는데 다시 공부하려고 하고 저정도로 선방해주어서 칭찬해주었어요.
본인도 수학 과학 점수보고 멘붕이엇다고 ㅋㅋㅋ
수학 과학만 좀만 잘했음 정말 괜찮았을 건데 하고 아위워는 하네요.
(시험 점수보고 줄리앙이 대성통곡했어요)
이제 스스로 정신차려야겟다고 생각하니 믿어주려구요.
나의 줄리앙, 멋진 이야기로 마무리하고 싶엇는데^^
에잇, 그래도 세상에 정~~말 공부 안하고 못하는 아이 많아요.
모두 줄리앙을 보면서 위로 받으시고 열받지 마세요.
전 이번 겨울방학 줄리앙을 위한 죽음의 코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줄리앙, 각오해라잉
연말 송년회....좋아요 ㅋㅋ
울 찬이네는 오늘 부터 3일 시험이예요. 그래서 저도 책상 옆에 앉아있네요. 근데 자꾸 시험지 멍하니 보고 있어서 제가 머리에서 김이 올라오고 있어요. 피곤한지 얼굴은 까칠하니 ㅠㅠ 쫌만 더 하면 되겠는데 최선이 안보이네요. 중1이 벌써 끝나는데 정말 잘 뛰어놀다 성적이 ㅠㅠㅠㅠ
암튼 열공모드를 이끌려고 복식호흡으로 조절 중입니다..
다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전 이만...
중1남,헥터
기말이후 학교에서는 진도 다나가고 영화나보고 한다는 아이 이야기들으니
학교에서 좋은 시간들을 넘 낭비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더 신경서보면 청춘의 아이들과 할것이 참으로 많을텐데 말이죠.
울집헥터는 셤기간동안 쉬었던 학원 다시나가고
요즘은 누나가 하는 메이플스토리게임을 합작으로 하더라구요.
둘의 대화가 게임내용만 있을듯하기도해요.
요즘 덜 피곤한지 아침에 잘일어나고
별도로 공부하는건 없네요.
하교후 학원가서 조금더 공부하고오면 끝.
게임을 공부보다 좋아하는걸 보면서 늘 고민이네요.
공부가 게임보다 잼나고 의미있다는것을 어찌가르쳐줄까하고요.
남학생들은 말을 할때는 무척 논리적이서 왠만한 말발로는 당할수가 엄떠요.
오늘 내일 조금바빠 글도 짧게 올리고
댓글도 짬짬이 달께요.양해부탁요~~~
옆 자유게시판에
올해 자주반 졸업하고
고등모모반으로 진학 친구들 축하코너 마련햇어요~~~
정신없이 진학만 신경썼지 졸업을 신경 못쓰고 있었다능.
좀 더 멋진 졸업식장 만들어야 하는디
저는 디자인 이미지등등은 젬병이라 걍 말로 푸네요.
하트속의 장미꽃 한송이 한송이 꽂는 정성으로 1년을 보낸것 같아
저는 하트장미 꽃다발을 선사했어요~~~
함께 추카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요~~~~
책사랑님~
온라인 연말단합대회라니... 너무 참신해요.. ^^
덕분에 자주반 풍성해지니...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전체 쪽지받고 링크 타고 들어왔어요. ㅎㅎ
사진이 좀 더 컸으면 정말 씨워~~~~ㄴ 했겠지만,
이 사진만으로도 시원한느낌 작렬이에요.
공부방식을 공유하고 나누기는 지금까지 해온 방법이기도 하거니와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회원님들 자녀분들에 대해 쉽게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올해도 보면 헥터나 줄리앙의 공부이야기 시험이야기 들으면서 급 친해진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북클럽이 자주반이니까 걸맞기도 하구요.
언젠가 온라인 연말단합대회 말고,
진짜로 얼굴보며 송년단합대회 하는 날도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며 다욧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
핑키지혜 (중1, 여)
오늘, 기말셤 끝났답니다.
다행히 영어 수학 100점 선방하시고,
국어는 지난 중간셤때 78점(ㅠㅠ)으로 전체 평균 3점을 까먹고도 모자라
이번에 100점을 맞아도 절대평가A를 못받는 슬픈 운명... 이었으나,
하나 틀려서 98점이라네요...
스스로 국어에 두려움을 가져서 저도내도 걱정을 했두만,
다행히 국어공포증은 극복을 했나보다 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영어는 자습서나 문제집 없이 본문을 자기가 녹음해서 mp3 꽂고다니며 계속 들으며 외웠어요.
화장실 갈때도 mp3 들고 가는 모습이 이뻤어요.
오늘이 영어시험인데 아침에 학교가면서도 mp3 꽂고 나가더라구요.
참 기특했어요.
수학도 한달전부터 학원 그만두고, 시험대비를 혼자서 한다해서 내심 불안했는데
교과서 중심으로 개념을 열심히 읽고, 교과서문제를 열심히 풀고 정리했다고 하더니,
시험에 도형의 개념이나 용어를 묻는 문제가 단답형과 주관식으로 왕창 나와서 변별이 되었나봐요.
뭐니뭐니해도 내신준비는 교과서인게 맞나봐요. ㅎㅎ
오늘은 시험 끝난 기념으로
온가족 모두 <맘마미아> 공연 관람이라는 호사를 누립니다.
아무리 고슴도치엄마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노래는 정말 못하는 핑키는
뮤지컬 관람도 너무 좋아하고, 뮤지컬 곡들도 자기맘대로 큰소리로 잘 따라부르는
내멋에 사는 여중생이이라, 일년에 한두번은 이런 공연을 봐줘야 갈증이 풀린답니다.
짠순이가 요럴땐 엄마 주머니사정은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ㅠ
내일부터 수학은 2학년 2학기 처음 들어갈 예정입니다.
방학동안에 스스로 2학년 1학기 다지기 할 예정이라고 하니
믿어줄랍니다.
영어는 잠시 놓았던 집중듣기 다시 부활하구요.
자주반 온라인 연말 단합대회 화이팅입니다.!!!!

책사랑님 쪽지글에 얼렁 달려왔습니다.^^
중2 존(남), 초6 벤(남)
존은 지난주에 기말고사 끝나고 룰루랄라 노는 중이에요.
수학이 실수도 있고 시간도 부족했다고 하는데... 뭔가 구멍이 있는둣한데... 고민되네요.
벤은 곧 다가올 방학을 열쒸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추우니까 집에서 쉬면서 책읽고 싶다는ㅎㅎ
중1 홍승혁 남
기말 마지막날이네요
자기에게 힘을 달라며 화이팅하고 가는 아들 뒷꼭지에 하트날려줬더니 토끼눈하고 쌩~~
아직까지도 초등마인드를 버리지못하고 늘 놀러(?)다니는 녀석 시험이 걱정이긴하가봅니다.
이번겨울방학을 전환점으로 잡아보긴하는데 아직까진 마음만있네요^^
예비중 박서형
책사랑님~ 단합대회 안 나오면 짤리는 건가요ㅋㅋ
서형이는 어제 기말고사가 완전히 끝났답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시험이 끝난지라 아주 시원해하더군요.
그리고나선 집에 와서 해리포터 집듣에 퐁당~
또 어제부터 쑥의 문지기방이 시작되어 문법도 시작했답니다. 초등학교 졸업전에 영문법 3800제를
한 번정도 보려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쉬었던 화상영어도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또 이렇게 일주일이 흘렀네요~
자주반 새내기라 아직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북적북적 거리길 바랍니다
자주반 홧띵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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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의 나와 경쟁한다.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다.
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한다.
연습실에 들어서며 어제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는다.
어제를 넘어선 오늘을 사는 것, 이것이 내 삶의 모토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중에서)
The Same Old Sun - Alan Parsons Project
http://www.youtube.com/embed/Imf9vkeEono
<The Same Old Sun>
Tell me what to do
Now the light in my life is gone from
me
Is it always the same
Is the night never ending
Tell me what to do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ent wrong
for me
There's a smile on my face
But I'm only pretending
Taking my life
One day at a time
Cause I can't think what else to do
Taking some time
To make up my mind
When there's no one to ask but you
The same old sun
would shine in the morning
The same
bright eyes would welcome me home
And
the moon would rise way over my head
I'll get through the night alone
And the same old
sun will shine in the morning
The same
bright stars will welcome me home
And
the clouds will rise way over my head
I'll get through the night on my own
Tell me what to do
Now there's nobody watching over me
If I seem to be calm
Well it's all an illusion
Tell me what to do
When the fear of the night comes over
me
There's a smile on my face
Just to hide the confusion
Taking my life
One day at a time
Cause I can't think what else to do
Taking some time
To make up my mind
When there's no one to ask but you
The same old sun
would shine in the morning
The same
bright eyes would welcome me home
And
the moon would rise way over my head
I'll get through the night alone
And the same old
sun will shine in the morning
The same
bright stars will welcome me home
And
the clouds will rise way over my head
I'll get through my life on my
own
이렇게 대차게 써놓고 아무도 안오시면 어쩌나하고 걱정인 소심맘~~
혹 위글로 맘 상하실분 게실지도 몰라 미리 사과드려요~~~
자주반은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곳이어요.
부담없이 궁디디미셔서
뜨듯하게 지지시고
의욕충전하시어 아이들 열씸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