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대니
대수롭지 않은듯 그냥 가볍게 해라 하니,
요렇게 짧게 했답니다.
영어 글쓰기가 우리처럼 부담백배는 아닌 듯.
단지 마치 한글 갓배운 아이 억지글 이어쓴글 마냥..ㅋㅋ
그래도 대견하네요.
늦은 숙제 살며시 제출합니다. #21 내야하는 날 아침에요.
모두들 짧은 봄방학 알차게 보내시길.

초5/ 데이빗
안녕하세요?
#20 은 확실히 제가 꼴찌 맞을거 같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왔었는데 게시글이 없더라구요..
다음날 다시 와봐야지..하다가...게을러서, 바빠서 못왔더랬어요..
어젯밤에 와보니 자유글쓰기도 같이 있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자유글쓰기 시켜서 같이 올립니다..
넘 늦어서 아무도 안볼텐데...안올릴까 하다가 아들이 해좋은 걸 안올리기가 찜찜해서 올리고갑니다.~~
자유글쓰기 내용은..
새로 전학온 친구 이름은 폴인데 그 친구가 운동을 아주 잘한답니다.
운동중에서도 피구를 가장 잘 하는데 며칠 후 운동회가 열립니다.
그러나 폴은 감기에 걸려서 출전하지를 못하게되었답니다.
폴에게는 또 다른 장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체육시간에 친구들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고 친구들이 무엇을 잘하는지 늘 기록한다는 것이었답니다.(던지기,달리기,공잡기....등등)
폴은 아파서 운동회에 직접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운동회출전 포지션을 짜주어서 그 반을 2등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다음 운동회때는 같이 더 힘을 합해서 우승을 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 2반 윅싯 21, 22 받았나요?
금요일 와야 하는데 ...
저만 못받았는지..
27일 아침에 들어왔답니다.
감사합니다
예비초4/몽구
어제 숙제 올리는 날인 줄 알았는데 글이 없어서 왔다갔다 하다가 이제야 왔네요.ㅋㅋ
19번, 20번은 월요일, 화요일에 다 끝내놨는데 자유글쓰기를 죽어도 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통에
진땀을 뺐네요.
다른 친구들, 형아 누나들 숙제한 거 보여주고 자극을 주려고 해도 먹히지가 않았네요.
결국, 어찌나 화가 나던지 이대로 끝나는 것인지 너무 속이 상해서 싱크대에 화풀이를 막 하고 있는데 제 눈치를 보던 아이가 글쓰기하겠다고 꼬리를 내리더라구요.
저녁준비하는 동안 차분히 앉아서 한번 써볼래?하고 났더니 어느새 후딱 썼더라구요.
혼자라 외로움 타는 아이가 친구와 애완견을 새로 사귄다는 내용인데
잘 썼다고 칭찬 마구마구 해줬더니 part 2(-school pet) 도 쓰고 싶다고 하면서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어쨌든 숙제를 무사히 마쳤네요.휴우~~
2010년 말에 스스로 한번 써본 이후로 오늘 쓰기가 두번째네요.
자유글쓰기를 더 좋아한다는 친구들 정말 부럽네요.
다음주 글쓰기는 제발 오늘처럼 힘들게 하지 않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초4 Dustin
지각생으로 들어왔는데 자유글쓰기 보고 '이게 뭔가' 당황했슴다. 제가 놓치고 출력을 못했나 보네요.
그럼 일주일에 한번 자유글쓰기인가요? 내일 한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잘 되려나...... 다시 화이팅하고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렵니다. 화이팅입니다^^
낼모레 초5 James
넘 재밌는 동영상 저희는 아이둘이랑 저랑 셋이서 낄낄거리며 복습까지 했어요.
유쾌한시간을 선사해주신 레인보우님 감사해요!!
자유글쓰기 빈칸 반절도 못채우고 다썼다고 할까 걱정했는데 2장씩이나 열심히 썼네요^^
귀여운 녀석~내용은 전학온 아이랑 친해져서 이리저리놀다 삐져서 다른 아이랑 놀다
다시전학온 아이랑 베프 맺는다는 내용이에요..
제 생각보다는 잘 써서 칭찬해줬습니다.

예비초4 Terry
요즘 제가 빨강머리앤책 보느라 , 집안일 다 내려놨어요.ㅋㅋ
작년에 문득 빨강이 읽고 싶어 검색질 하다 시공사거 주문했는데.. 넘 재밌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2권 에이번리의 앤, 3권 레드먼드의 앤 꺼정 다 사서 읽었지요. 제가 뭐에 빠지면 , 아이도, 남편도 없어요. 당시 우리집 개판이었죠.ㅋㅋ. 다 읽고 , 친구 빌려 줬는데..
다시 제 품으로 돌아왔어요. 그리서 요 며칠 또 책에 빠져 허우적 됩니다. 넘 ~ 재밌어요. 딸이랑 같이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더군요. 근디~ 딸이 없네요. ㅋㅋ
황금나침반3권도 쟁여 놨는데...아이들 개학하면 읽을까해요.ㅎㅎ
자유글쓰기 ~ 테리한테 게시판 보여주며~ 다들 이정도는 한다며.... 함 써보라 했지요.
녀석~ 전자사전 옆에 두고... 모르는 단어 찾아가며..2페이지나 쓰더군요.
얼매나 기특한지... 칭찬 듬뿍 해줬어요.ㅎㅎ 문법무시,내용도 뒤죽박죽에, 쉬운 문장이 대부분이나...
차츰 나아지리라 봅니다. 엄마 칭찬에 테리 넘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칭찬에 넘 인색한데. .. 마안하더라구요. 우리친구들도 화이팅입니다.

(예비초 5 Alvin)

ㅎㅎㅎ 아침부터 아이패드로 쑥쑥에 들랑날랑 했거든요~
그런데 모두 빵~~터졌다는 동영상이 아이패드론 볼 수 없더라구요..
궁금했었는데... 저도 역시 빵터졌습니다~~
(예비초 5 Alvin) 컴퓨터가 고장나서 며칠째 고생입니다. 거의 컴맹수준인
저도 컴퓨터로 하던일이 꽤나 되더라구요.. 뱅킹,쇼핑,메일..
아이패드로 찍은 사진 쑥쑥 글과 함께 올릴 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제에게 좀 가르쳐주세요. 웍시트 사진을 올릴 수 없어 이제서야 올리네요
남편이 오늘 일찍 퇴근해서 남편 노트북으로다가....
울 엘빈,자유쓰기는 말그대로 프리스타일을 추구하네요~ㅋ
문법무시, 내용정리무시,.. 그래도 자유쓰기 어렵지않네~~하며
금방 써서 씩~웃으며 자랑스럽게 내밀더라구요.. 읽고나서 제 속마음은 싹~숨긴채
잘썼다고 칭찬해줬죠... 에휴...
차츰차츰 나아지지 않겠어요? 믿고 쭉~갈렵니다~
예비초4/여
레인보우님 읽을거리와 더불어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아이 학교는 개학날 선생님을 알 수 있어서 좀 궁금하긴 합니다.
요즘들어 체력이 쇠약해지는 걸 느끼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점수는 공개하기 곤란할 지경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주신점 감사드려요.
우리 아이는 자유글쓰기에 훨씬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잘썼느냐?... 그건 제가 능력밖의 일이라 무조건 오버해서 궁둥이 두들겨 줍니다.
그래서 글쓰는것에 대해서 주저함이 없네요.
학교에서 독서록 쓸때도 줄거리나 감상등도 같이 쓰는데
항상 한글책과 영어책을 반씩 써서 제출합니다.
한권한권 도장을 받기에 좀 걱정도 되는데 선생님도 칭찬많이 해주셨다고 합니다.
우리아이 반에 남자친구가 전학을 왔는데 키는 작지만 힘은 센 아이고
그나이때에 볼 수 있는 여자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랍니다.
우리 아이도 좀 괴롭힘을 당한 것 같구요 하지만 자기는 아무문제없다고 끝을 맺는 내용입니다.
이대로 봄이 되는건가요?
바람에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새로운 계절이 머지않았어요.
레인보우님 올려주신 성공적으로 나이먹기 위해 생활습관이나 건강등 체크해보는
시간들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초5 Emily입니다.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보구 웃껴서 숨넘어가는줄알았습니다.
사무실에서 혼자 미틴척 실실 계속웃고있네요~~~ㅋㅋ
오늘 한번 크게웃었으니 조금은 젊어졌겠지요?... 감사드려요~
오늘은 Emily가 qr이 마지막일것같습니다.
작년에 일을 시작한뒤로 퇴근후 아이봐주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다보니까 점점 소홀해지드라구요.
안그럴려고 이리저리 노력해봐도 할것이 많으니 힘들긴힘듭니다.
그래서 과외하기로 상담받고 결정했습니다.
퇴근후 집에가서저녁먹고치우면 8시에요. 집듣하고 아이가 아침이나, 낮에 풀어논거를 같이 보구, 책좀읽으면 금방 10시반이 되드라구요. 그시간엔 자야 아침 7시에 일어나거든요.
저의 아이는 2학년때부터 아침에 수학을하여서 7시에 일어나거든요.
퇴근후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영어를 과외에 좀 의존하려합니다. 또한 아이공부봐주는것도(교재,첨삭등등) 이젠 제가 좀 힘들드라구요. 모든 상황을 볼때 과외하는게 나을것같아 결정하였고 아이도 찬성하였습니다. 3월부터 시작이네요^^
sqr하는게 그리 많은 시간 걸리는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할게많으니 아이학습량을 덜어주기위해 그만하기로 아이랑 결정했네요.
그동안 qr도 아이가 잘따라와주었고, 쑥맘님들 말씀도 항상 감사했습니다.
쑥쑥을 안들어오는건 아니니 종종 인사드릴게요.
담주 아이가 시골에 안간다면 qr을 올리겠지만,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일듯싶습니다.
홍박샘님은 쪽지거절나와서 어찌 말씀드려야하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홍박샘님께도 도움많이 받아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립니다.
또한 쑥쑥의 어머님들께도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초3 Gaia입니다.
전 성공적으로 나이를 먹는 글에 제 점수를 준다면 40점이네요. 더욱 노력해야겠네요.
자유글쓰기 가이아에겐 아직 어려운 단계인데 조금 써 보았네요.


5학년 되는 julie입니다.
#19는 못하고 넘어가네요..죄송-.-
레인보우님이 올려주신 동영상 넘 재밌네요^^ 저거보고 연습하면 금방 노래가사 다 외울듯^^
외우고 쓰기는 쏙 빼놓고..글쓰기만 하겠다고 해서 그리하라했어요.
전학온 친구가 나쁜 행동을 하는데..반 친구들이 싫어하다가 나중에는 그 친구에게 친절하게 하면
좋아질 거라 생각해서 도와준다는 내용이네요..(좀 유치한 내용이긴 하죠??^^)


(예비초5 Bella)
레인보우님~^^
동영상보고 실컷 웃었어요~
애가 옆에서 같이 보고있다 뒤로 넘어가네요~ㅋㅋㅋ
자유글쓰기를 하는 첫날인데요.
벨라는 뭐..워낙 쓰는게 처음이고 문법도 모르고 스펠링도 모르니...^^
어려워했어요.이책저책 뒤져가며 쓰더라구요~
한줄만 써도 되니 맘대로 쓰라고 했네요.^^
엄마인 저도 영어랑 너~무 안친하다보니..첨삭할수준도 안되구요.ㅋ
그런 제 눈에도 보이는게 있긴있지만...ㅎㅎㅎ
아무말도 안하고 아주 잘했다고만 했어요~~
몇년후에 지금쓴걸 되돌아보면 일학년때 쓴 일기장 다시 꺼내보는것처럼
웃을날이 있을거라 했네요^^

앗...하루늣을줄알았는데...빨리올리는 편이라니...
조이..초4 올라가요..
자유글쓰기가 더 좋데요.알아보기가 힘들어서 망정이지....
오늘 글쓴것을보니..day 를 they로 써놨더라구요...^^


초4남
저희 아이도 이제 5학년이 되니 담임선생님이 어떤 분이 되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선생님도 좋고, 학습적으로 뛰어난 선생님도 고학년인지라 좋고, 성품 유쾌하시어 수업을 재미있게 끌어 주시는 선생님도 좋으신데 저는 무엇보다 저희 아이랑 선생님이랑 궁합이 잘 맞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만약 아이의 장점을 잘 살려주시고 단점을 잘 보완할 수 있도록 코치해주는 교사시라면 정말 좋은거구요.. 엄마도 아이랑 새학년을 시작하는 것처럼 조금은 기대반 걱정반 그러네요. 제 생활이 아이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그런가 봐요.
오늘이 자유글쓰기 처음하는 날이었네요.ㅠㅠ
저는 뭐가 한장 더 있길래 그게 뭔가 하다가 워낙 쓰기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이기도 한데다 엄마의 무심함이 더해져 그냥 치워두고 말았는데...그럼 앞으로 자유글쓰기가 계속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레인보우님 좋은 글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