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저희애도 그랬었는데 이제..11살되었어요..
한 2학년때까지도 조금씩 그랬던것같아요..
저희애도 외워서..읽는거였거든요..
그러니깐 들으면 외워지고 외운데로 읽는데..
읽으려고 하면 잘 못읽더라구요..
그런데..그때는 외자꾸..외우려고만하나...읽어야하는데...
하면서 자꾸 파닉스규칙 가르치려하고그랬던것같아요..
잘하는것같은데...어디가서 레벨테스트보면...진짜 못나오고..
그런데..2학년..중반넘어가니깐...
제생각에는 너무잘해요..
외우는것이 참 영어에 도움이 되는것같고..
지금은 파닉스 안배웠어도 첨보는단어도 잘읽고...
외웠던게 많아서인지...스피킹은 정말 잘해요..
1학년때 처음 영어시작해서 오알티 2단계부터..쭉했는데..
지금 4학년들어가는 여아...12월생인데...
5점대 레벨도 ..듣고는 정말 잘알고...
3점대에서 4점대는 스스로도 잘읽어요.소리내어서도 잘읽고요..
다만쓰기는 틀리는것이 많은데..
좋은점은..쓰기를 두려워하지않고 ...금방금방 잘써요..
소리나는대로...말을 잘하니깐 말이 나오는데로 쓰는거죠..
그 책을 외우는것이 정말 좋은방법인것같아요.
너무 잘하고 계시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잘하게되니...
잘한다고 칭찬해주시고....
아이도 똑똑한거같아요...
조언은 아니구요..
저희 딸도(10살) 그래요.. 한번이라도 씨디로 들은 책은 만만하게 잘 읽는데
씨디 없이 읽기를 진행하면 단어가 약간 긴 것은 대충 뭉개버리네요...ㅠㅠ
저흰 파닉스도 다 했고. 제가 가끔 단어 쪼개서 파닉스 원리 설명하면서 읽기도 하는데...
문제는 파닉스교재에 나온 단어들은 파닉스원리랑 상관없이 그냥 좔좔 읽는데
논픽션에 등장하는 생소한 단어들은 더듬더듬 뭉개버리더라구요..ㅠㅠ
저두 경험있으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