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표...
유아시절 내내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꾸준히 댓글을 남기게 된 방이라 더 애착이 느껴져요..^^
이번 주 내내 넘 멋지게 대문을 열어주신 작기님...넘 수고하셨어요...꾸벅...^^
꽃도 넘 이쁘구..노래도 넘 좋구...고맙습니다..
저희는 어제 유치원 졸업식을 했어요..^^
첨에 시작할 땐 좀 뭉클한 맘이 들었었는데..
늦게 도착한 아빠를 대신해 동영상을 찍느라 졸업식에 집중을 못했네요..ㅠ.ㅠ
그래두..마지막에 원장수녀님께서 엄마들한테 책 한 권씩 선물하시면서 악수를 나눴거든요..
저보구..멀리서 다니느라 넘 고생했다구..늘 건강하시라구..그러시는데..왠지 뭉클..
사실 저희 유치원에서 차량 운행을 안 하는 지역에 살아요..저희가..
원래 차량운행을 멀리까지 안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더 먼 곳에 사는 거죠..
여기는 지방 중소도시라..유치원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요..
고민 끝에 제가 픽업하기로 하고 원장수녀님을 뵈었었죠.
그때 하신 말씀이...
엄마가 애쓰는 마음만큼 더 열심히 가르치겠다구요..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넘 좋았었드랬죠..ㅋ
그렇게 2년...졸업을 했네요..^^
그런데..또 학교를 그 근처로 가게 되었어요..ㅋ
이사를 들어가는 게 맞는 건 같긴 한데..사실..제가 하는 일이 있어 쉽게 움직여지지가 않네요..
우째야 할지...
그래도 학교는 등교시간이 빨라져서 일단 등교는 아이아빠가 출근할 때 하궁..하교할때만 제가 가기로 하네요.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우유부단..하여튼 요즘 좀 생각이 많답니당..^^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사진 첨부 적극 추천하신다 해서 한 장 올립니다용...^^

울집 세 아이들입니다!! 큰아인 9살, 작은아인6살, 막내는 5개월 됐어요...^^
컴퓨터 사용을 잘 못하는탓에 사진을 이렇게 올리는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역시...작은기적님이시네요!!!
꽃으로 화사하니...아이표방 문열어주시공~~~글 진짜~~~잘 쓰십니다요..^^
오늘은 왜이리도 바쁜지..오늘 처음으로 이시간에..컴퓨터앞에 앉습니다..
오전에 백화점갔다가..오후에 준 데리고 사고력수업갔다가...
들어와 중학생아이 수업하나하고..저녁먹고..앉은 시간이 이시간입니다..ㅠㅠ
게다가 준이 어제부터 감기끼가 있어..컨디션난조임에도 불구하고
유치원도 간다하고..외부수업간다해서..델꼬 다녔더니..헤롱헤롱입니다..
안쓰러워 공부해볼까 소리 못하고..이번주는 그냥 지나가야하나 봅니다..
열심히 흘려듣기나 하고...내일 기회봐서 컨디션 괜찮다 싶음..살짝쿵 해볼까 맘먹어보네요..ㅎㅎ
이런 욕심쟁이 엄마같으니라고!!!!!
졸업과 입학이 있으니..괜히 싱숭생숭하네요..졸업은 시원섭섭하고..
입학은 또 설레이면서..잘해나갈까 걱정입니다..
작은기적님~ 일주일동안 수고많으셨어요..요즘 감기가 아주 독하네요..
준이 저리 헤롱거린적이 요 근래에 없었는데...감기조심하시구요..
주말 잘보내시구 월요일에 뵈어요..ㅋㅋ 꼭 본사람처럼 말하지요..
다음주는 서원예원맘님이 대문지기시네요...열심히 출근하러 올께요..^^
어제 결혼기념이라서 신랑이랑 술을 거하게 마셨더니...아침까지 속이..ㅠ.ㅠ
이런 정신으로 오늘 제이 유치원 졸업식에 다녀왔습니다...
화장까지는 봐줄만 한데...머리를 안감아서 다 눌렸더군요....그냥 풀고 갔어요..
동글게 말고 있어서 그런지 풀어놓으니 웨이브가 자동으로 되서...묶는것보다는 낫더군요..
제이네 유치원은 제가 항상 자랑하지만...이번 졸업식에도 참 좋더군요..
다른 곳과는 틀리게 한 반씩 졸업식을 따로 시간을 정해서 시작합니다..
동영상으로 아이들 사진이 나오면서 한명씩 입장하면서 소개를 하는데...
이름과 장래희망도 이야기하고 학사모에 멋진 모습으로 입장하는 모습이 참 뿌듯하더군요..
제이 순서가 되서 입장하는데 넘 자랑스러워서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걸 꾹 참았답니다..^^
원장님도 우시고..선생님도 우시고... 아이들도 따라서 얼마나 울던지...
미리 배워둔 노래를 아이들에게 불러주는데....아이 얼굴을 쳐다보면서 부르니 이 주책맞은 엄마는 대성통곡을 하면서 불러야 했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엄마,아빠 모두 울었어요...그냥 그렇게 잘 자라준게 고마워서...
아이들이 1년간 활동한 모습이 동영상으로 돌아가는데..또 보면서 울고...
원장선생님이 가족적인 분이라...참 좋더라구요.
이번에 기업은행에서 후원금이 나왔는데 그걸 아이들 통장을 만들어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얼마간의 돈과 함께요...
상장과 편지등이 담긴 바인드를 하나씩 주셨는데...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나 편지, 상장등을 넣어두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동영상 cd도 주셨구요...
형식적인 졸업식이 아닌 가족적인 분위기라 너무 좋았네요...끝나고 식사도 대접해 주셨구요..
몇일전에 제이가 종이에 눈을 다쳤어요...원장,원감, 담임선생님이 모두 깜짝놀래서..
원감선생님이 매일 제이를 데리고 안과를 다녀오시고..원장선생님은 집에 데려다 주시고..
눈동자가 많이 긁혀서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흐르고..별수없이 보호 렌즈를 꼈어요.
졸업식에 눈도 못뜨고 마칠까봐...끼우긴 했는데... 눈 주위가 붓고..눈물,콧물은 계속 흐르더군요..
원래 안대를 해야 하는데 제이가 알러지 피부라 밴드부분이 닿으니 바로 얼굴이 난리가 나더군요..
지금도 빨갛게 부어서... 얼굴이 오늘 말이 아니였답니다...
매일 병원에 가는데..시력검사를 다시 해야 한다고 하네요...1.5으로 유치원에서 제일 시력이 좋았는데..
혹시나 떨어질까 걱정입니다..
항상 조심성이 많아서 다치는일이 없는 아이인데...이상하게 계속 다치네요..
아이들은 꼭 거쳐야 하는건 언젠간 거친다고...아이들 다치는건 한번씩 다 다치네요...
지금...책 못읽는다고 cd로 4권을 듣고 있습니다.
1시간가량 듣고만 앉아 있는 아이를 보려니...이궁....

이건 아프기전에...
인형들을 전부 가지고와서 학교놀이를 하는데 받아쓰기 놀이를 하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제일 잘하는 친구에게 엄마드리라고 보낸거에요...선생님같이..^^
빨리 낳아서 학교놀이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완전 혼자놀기의 달인인데...
작.기님~
너무 오랜만에 들어 온 호호하하네요..ㅎㅎ
저는 담주면 아이 영어학원 등록시키려가요.
직장맘이다보니 방과후가 고민되더라구요.
아이는 작년부터 친구들 일명 영어유치원 다닌다고 보내달라고 하구
계속 미루어 오다 올해 1학년되니 하교후 남은시간 돌봐줄 사람도 없공.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보내기로 했어요.
엄마표로 진행한다고 하구선 영어학원에 보내는 게 마음 한 구석이
편하진 않지만 영어와 학교숙제 다 봐주고 미술, 피아노도 신청할 수 있더라구요.
여러 학원 돌리는 게 아니라서 나름 안심이지만...ㅠ.ㅠ
이럴때 직장맘들은 힘든 것 같아요...하지만 집에서 꾸준히 아이표로 책 읽히려고 하는데
민호가 잘따라와 주기를 바랄뿐이네요..ㅎㅎ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낼 기욱 뚝 떨어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초1 마친 큐티~
오늘 종업식했어요
큐티는 원하는 친구랑 같은반이 되었구요
전 익숙한 엄마들이랑 한반되서 다행이다 싶구요
이제 개학하면 선생님이 어떤분이 되시느냐가 중요한데...좋은 분이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작년 이맘때 입학하는 녀석들 사진 올리래서 올리고 난뒤 어찌보면 참 숨가쁘게 달려온것 같아요
큐티땜시 들어왔는데 오빠에게 매달려 있던 한해이기도 해서
큐티에겐 미안하긴해요 (그래도 학교는 큐티에게 더 많이 갔응께요 ㅎㅎ --- 청소에서 해방임돠~)
그래서 인지 자주방보다 아이표방이 낯설기도 했었어요 ^ ^;;;;
올핸 큐티에게도 신경좀 써야겟죠 ㅎㅎ
근데...뭘 써야할지.....큰넘 키우다보니 작은넘은 그냥 놀아라가 되네요
특별히 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없는 큐티라
올해도 본인이 하고싶은걸 주로 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대신 책 많이 읽어서 맘이 더 커지는~
종업식을 햇더니 내가 긴장이 확 풀리네요
잠이 솔솔...
날이 갑자기 또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봄방학 잘 보내시고 새학기 준비도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들~~~~~
작기님 노래 감사해요^ ^
저도 이 노래 좋아하는데... 작은기적님 감사합니다.^^
봄방학이라 그런지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시간이 빠르게만 갑니다.
새학기 시작하면 좀 더 아이표방에 열중할 수 있겠지요.ㅎㅎ
흑~
좋은글,공감가는 글을 보면서
맞아.맞아..속으로 음미하며
쭉 읽어내려오다 놀랬습니다.
심장도 약한데...
딸은 당차지만 전 아닌데..-.-
갑자기 이러시면 어찌...작기님 미워~요...
앞서하시분처럼 그렇게 못하겠지만 대문은 열어보겠습니다.
하지만 기대는^^
어제 로즈 생일이어서 몇명초대해서
조졸한 파티 열었네요.
전날 준비하고 당일날 음식하고 치우고나니
오늘은 팔다리가 쑤시네요-.-;;;
낼이면 봄방학시작..
로즈방이 엉망이라 주말엔 1학년책좀 치우고
2학년책과 공부할 책들을 새로 꽂아주고 정리좀 해야겠네요.
새학기 준비물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생일파티사진은 아직 저도 못봐서 올릴만한 사진있음
나중에 올릴께요^^
안녕하세요?!!^^
쑥쑥 새내기맘 입니다.
저도 아이표방에 가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되나요?!
오늘따라 아이표방이 눈에 안띄는것같아.... 제목에 찐하게 화살표로 표시했어요~~~ㅋ ^^;;;;
어쩜.... 울 아이표방님들 바쁘신가보당 ㅠㅠ
울 아이린 어제 봄방학주었네요 ^^
새반도 배정받았공~~~ ^^
봄방학동안 좀 푹~~~~~~쉬고 새학기 맞이하렵니다 ^^
물론 책읽고 기본활동은 진행하고있겠지요 ㅋ
글구.. 오늘 친정에 가네요 ~~
아이들은 잠시외할머니랑 놀고 ㅋ 오랜만에 신랑이랑 오붓하게 영화볼까합니다. ^^
요즘 무슨 영화가 잼난지...^^;;; 검색들어가봐야겠슴돠 ㅋ 영화 추천용~~~^^
아이표방님들~~ 즐건주말되셔요 ^^
^^
1빠~쉬비가 하게 되네요.
다른 분한테 양보를 해 드리고 싶은데 제가 요즘 연수를 받느라 지금이 아니면 오늘 글을 쓸 수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오늘은 제 이야기 살짝 할게요.
어제 하루종일 밖에 있어 앤디랑 함께 하지 못해서요.
전 어제부터 5일간 연수 들어갑니다.30시간~
어제는 글로벌 인재양성^^(쓰고보니 거창하네요.)에 대한 강의가 있었는데
우수 인재의 장기적 성패는'정의적 요인'에 있더라고 하시더라구요.(조벽 교수님)
정의적(태도, 흥미,정서,가치관)-쓰고보니 어렵네요--;;;;
지적인 교육에만 치중하지 말라는 뜻이네요.
그 강의가 끝난 후 계속 몇시간 동안 학교폭력에 대한 강의가 있었어요.
아후~~~오후 내내~~~우울~모드~(강의 듣는 동안)
동영상을 짧게 몇 편 봤는데 눈시울을 뜨겁게 한 것도 있었고~
휴직기간동안 두 아이와 지내면서 가끔은 직장에 다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휴직 기간이 그리워지면서^^ 아이들한테 미안해지려고 하네요.
아무래도 지금보다 신경을 덜 쓰게 되겠죠~
오늘 이상하네요.하고싶은 말은 많은데~아무 생각없이 쓰고 싶은데 이상하게 안써져욧^^
잉~!죄송~
그리고 작기님 일주일 대문 넘 재미있게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꽃 선물도 여러차례 받고^^멋진 음악까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