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표보다 좀더 잘 해주는 영어도서관(닥터정,이챕터스,와이즈리더,리딩201)
이런곳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전,,,,꼭 엄마가 해줘야 한다,,,주의는 아니라서,,
요런데 보내심,,,좋을 것 같아요.
직장맘들,,,아이들 케어가 힘들죠~
힘내세요^^~
에궁~요피님 맘이 어떠실지 공감 백만배 되네요.
토닥토닥~@@@
집이라도 가까이 있으면 이럴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텐데...
몇시간만 돌보미아주머니 부르시거나 동네에 좋은 공부방도 알아보셔요.
저희동네는 학교돌봄교실도 있고 아파트에 공부방 선생님이 괜챦은데가 좀 있나보던데..
요피님 힘내시고 화이팅~!!!!!!!!!!!
학원으로 가는것이 꼭 나쁘게 받아들여야 할 일은 아니지만 엄마가 일하시는 관계로 혼자 있을수가 없어서 학원으로 가고 싶다는 말이 가슴이 아프네요..~~
죠 아래 그리미님의 아이디어가 저는 너무 좋아요.. ^^
여기 미국에선 12세 미만의 아이는 혼자 있음 법률적으로 문제가 되기때문에 베이비 시팅을 많이 시키는데 그때 보통 중고생들이 용돈 알바로 많이 하거든요.. 물론 한국에선 실정에 맞지 않는 얘기지만 대학생 언니를 찾아서 책읽어주고 함께 놀아주는 건 어떨까요?
예전에 제가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중에 "책읽어주는 여자"라는 프랑스 영화가 있었더랬죠..
조그만 꼬마가 프랑스어를 전혀 모르는데 책읽어주는 방문선생님이 찾아와서 책만 읽어주고 가는데도 나중에 그 애는 언어가 빨리 습득이 되는거에요.. 요즘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시는 집듣도 사실 책읽어주는 여자/남자의 연장선이라는 생각을 저는 많이 하거든요.. ^^
요피님 기운내시고 퇴근후에 아이보면 더 많이 안아주시구요 ~~
많은 분들 바람대로 좋은 해결책을 찾으셨음 합니다. ^^
이궁..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아직은 봐주시는 분이 있지만 조만간 혼자 있어야 될꺼 같은데..
꼭 제딸이 무섭다고 말한것 처럼 제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아랫분들이 많은 조언을 주셔서.. 조언은 패쓰.. ^^
ㅠㅠ..같은 상황이라.....
저희딸도 만날 무섭다면서 퇴근하고 있는 저에게 문자날리고 전화 해대고...
그렇지 않으면 친구를 집으로 불러서 놀고...
것도 하루이틀이지.. 정말 서로 못할짓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아이가 정말정말 원하고 원하는 거...... 강아지를 입양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하네요.
그리고 제가 퇴근하기 까지 무섭다는 말도 안하고..
강아지랑 같이 책읽고 dvd보고...
첨엔 아이가 졸라서 입양한 강아지인데.
이젠 우리 아이에 동생이 되었어요...
혼자있기 무서워서 학원가겠다고 하는 거라면,, 아이가 강아지를 사랑하고 원한다면,, 강아지입양도 한번 생각해보셔요..
혹시 영어책만 읽어주실 영어 잘 하는 대학생을 하루에 1시간 30분 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전혀 다른 거 하나 안 해 주고 아이 보육과 영어책 읽어주는 것만 하실 분으로요. 스토리텔링까지 해 주면 좋겠지만 어떤 영어책이든 그냥 읽어주실 수 있는 분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읽어주는 것의 효과는 엄청 크답니다. 이렇게 영어책 읽어주기만 가능한 대학생 구하시면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영어의 부족분도 채워질 수 있을 거에요. 한 번 고려해 보세요.
아파트라면 게시판에 광고 내셔서 이쁜 여자 선생님으로 한 번 구해 보세요. 별다른 학습을 해 주시는 게 아니라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게 책정되실 수 있어요. 직장 다니시는 분은 정말 아이의 보육 때문이라도 학원을 가셔야 하는 현실이라 그 안타까움이 전해져 옵니다.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라면 아직은 영어책 읽기에 더 치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아 한 번 권해 봅니다. 학원 보내셔도 그 학원 커리에 맞춰 잘 이끌어주시면 잘 한답니다. 학원 다니셔도 엄마표 계속 유지하실 거니 아주 잘 할 겁니다. 화이팅!!!!!
자기집만의 사정이 있는 것이니 너무 안타까워만 하지마시고...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세요~
저도 아이가 1년 영어학원 다닌적있는데 그때 정말 집에서 영어 하나도 안 해줬어요
학원 다닌다 싶어 마음이 좀 풀어졌었나 봐요
그 때 좀 더 땡겨줬어야 했는데...ㅎㅎㅎ
학원의 장점을 잘 취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마세요
저도 직장맘이라 남의 일 같지는 않아요~
이제 4학년 주위에는 모두 수학/영어학원 다니는데 우리아이만 피아노/수영 다녀요 ㅎㅎ
것도 주5일 ㅎㅎ
아이가 1학년 인가요?
저도 직장맘이고 아이 돌봐줄 분이 안계셔서 많은 공감이 갑니다.
아무래도 직장맘들은 엄마가 퇴근하고 오는시간을 기준으로
아이 스케줄을 짜게 되는것같애요 ...
그러니 아이가 크면서 좀 지치는 경향도 있는것같습니다.
또한 저녁시간이 많이 부족한경우가 많습니다.
저녁먹고 설겆이좀 하고 하면...시간이 훌쩍이고 말이죠
아이가 하나이면 그나마 좀 봐줄시간이 나는데 둘정도 되면 아이구!!!
아이가 아직 어리니 다른건 몰라도 책읽는 습관을 잘 들여주시면
나중에 아이가 중학년정도 되어 사교육을 하지않을 시간이 와도
끄떡없습니다.전 그러지 못해서 지금도 안달이네요 ㅠㅠㅠ.
전 아이 저학년이었을때 태권도 도장에 꼭 빵과 우유를 배달시켜 주고
아이가 간식을 먹고 운동할수있도록 해달라고 부탁드렸었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